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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기 카규

last modified: 2014-08-30 21:12:33 Contributors


트라우마이스터를 그렸던 나카야마 아츠시카오게이공포 만화.
슈에이샤의 주간 영 점프 2011년 13호부터 2014년 28호까지 연재하여 전 158화, 단행본 16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엔 학산문화사에서 8월 2주차에 1권을 정발하였다.


Contents

1. 작품 특징
2. 등장인물
3. 무대 및 용어 설명
4. 관련 링크


1. 작품 특징

여러 가지 개성을 지닌 미소녀[2]박력 넘치는 대결[3], 이 작품에 나오는 여캐들의 얼굴이 공포 만화에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무섭게 표현되기도 한다는 것이 주 특징이다.(...)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그런데 독자가 익숙해져서인지, 실제로 표현이 약해진 건지 나중가면 별로 이상하지 않다. 아무래도 익숙해져버린듯. 그리고 그 호러녀들이 미소녀가 되기도 한다.(...)

개중에는 애초에 "여학생" 이라고 보기 심히 힘든 얼굴들이 있는데 그들도 어떻게든 예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공간을 왜곡한다던가... 물론 그 반대도 수시로 일어난다.

스토리 자체가 특별하지는 않지만 구성이 괜찮고 전체적인 연출력이 뛰어난 작품. 주요 등장인물의 대다수가 소녀이고 영 점프에서 연재중임에도 정작 내용은 소년 점프의 캐치프레이즈인 우정, 노력, 승리에 대단히 충실한 열혈 소년만화이다. 실제로 꽤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나카야마의 작품 중에서는 제일 길게 연재한 작품이다. 하지만 전작[4]과 비슷하게 충격적인 결말로 일본 현지에서 엄청난 욕을 얻어먹고 있다. 일각에서는 연재중단 당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5] 그래도 꽤 인기작이라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다. 팬 중에서는 에바 TV판에 버금가는 결말이라는 반응도...아무튼 결말이 작품의 평가를 다량으로 깎아먹었다.

2. 등장인물

3. 무대 및 용어 설명

  • 네지마키권

  • 지그재그권
    네지마키권 중에 기존의 네지마키권의 이념에 반대해서 떨어져 나온 이단 종파로 기본적으로 암살권이다. 계승 방법은 전수를 받는 자식이 부모를 죽임으로서 감정을 완전히 차단을 해야 완성이 되는 처참한 무술. 네지마키권의 회전력의 틈을 파고 들어서 깨트리는 것이 기본 원리지만, 완전히 극에 달한 네지마키 권의 회전력은 점에 가까워서 파괴가 불가능해진다.

  • 사립 하나와사쿠라기 학원
    학생 수가 약 1만 명이나 되는 초거대 학원. 이사장인 니치에 리히토가 내세운 절대개성주의[6]를 비롯하여 학생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독특한 학교. 학생끼리의 개성이 대립할 경우에는, 니치에 이사장의 앞에서 면전사합이 열린다.

  • 아카게시마
    니치에 리히토가 소유하고 있는 . 겉보기에는 온천이 있는 관광지로 보이나, 주민 전원이 암살자.

4.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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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 몇몇 장면 보면 공포물 저리가라 수준
  • [2] 풍기위원, 학생회 멤버들은 전원 여성이고 카규의 동료들도 대부분 여성
  • [3] 작가가 죠죠러라서인지 죠죠식 인간찬가를 전면에 내세운 듯한 양상이다. "옳던 그르던 신념=개성끼리 부딪쳐서 이긴 놈이 옳다"라는 것.
  • [4] 전작 최강의 악역 '다빈치'가 등장했는데 정작 결말이 소드마스터 야마토 급.(...)
  • [5] 130화 이후로 가면 급전개가 눈에 띈다. 강적 포스를 뿜던 적들이 과거회상 이후 즉시 박살난다던지..
  • [6] 를 빙자한 개성 무너뜨리기. 솔직히 말해서, 개성의 우위라는 건 비교할 수 없고, 설령 개성의 범위를 넓혀 이해한다 해도, 유사한 개성끼리 그 개성에 맞는 대결을 통해 우위를 가려야 하는데(예를 들면, 요리의 개성은 요리의 개성끼리 요리 대결을 한다던가) 닥치고 쌈박질, 결국 폭력'이 모든 개성의 정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가 성립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