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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

last modified: 2015-04-11 11:38:53 Contributors

택견의 마지막 전승자 송덕기(왼쪽)와 박철희 사범(오른쪽)

Contents

1. 개요
2. 어원과 역사
2.1. 어원
2.2. 역사
3. 특징
4. 태껸의 실전성
4.1. 경기장
4.1.1. 입식 타격기일 경우
4.1.2. 종합격투기일 경우
4.2. 싸움
5. 무예인가 놀이인가?
6. 무형문화재 문제
7. 기술 목록과 경기규칙
8. 관련 단체
9. 관련 항목
9.1. 인물
9.2. 기록, 자료
9.3. 서적
9.4. 행사, 장소등 기타
9.5. 서브컬쳐
9.5.1. 소설
9.5.2. 만화
9.5.3. 영화
9.5.4. 게임


1. 개요

태껸(혹은 택견)은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민속놀이이자 전통 무술이다. 본디 서울, 경기 인근에서 큰 체계가 없이 전승되어 내려오다가 초대 예능 보유자 현암 송덕기신한승에 의해 본격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해 이후의 제자들에 의해 구체화되었다. 현재는 몇개의 분파로 나뉘어진 상태. 2011년 11월 28일 제6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택견이 무예로는 최초로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었다. 중국의 쿵후도 후보에 올랐지만, 지나치게 상업화 되었다는 이유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 어원과 역사

2.1. 어원

태껸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한국 서울(한양) 지방의 전통 놀이 겸 무술이다. 태껸의 어원은 탁견(托肩)이다. 그러나 이 말의 어원에 대한 인식이 점점 약화되면서 태껸으로 굳어져 표준어 규정 제5항에 근거하여 태껸을 표준어로 삼았다. 또한 기존 남북한의 대형 사전들도 모두 태껸으로 표기했었는데 2011년 8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에서 주관하는 국어심의회에서 택견도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대한택견연맹이용복 회장은 자신의 저서에서 탁견이 서울지역 사투리의 영향을 받아 택견으로 변형되어 발음되는 것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신채호는 조선상고사에 이르기를 '덕견이' 라고 했는데 이 덕견이가 구한말의 태껸이었는지는 알수 없다.

이 항목에서는 되도록 기예로서의 모습은 사전적 어휘인 '태껸'을, 협회를 나타내는 명사에는 택견을 쓰도록 한다.

2.2. 역사

조선 정조시대(1776-1800)에 간행된 재물보(才物譜)에 "수박(手搏)은 변(卞)이라고 하고 각력(角力, 힘겨루기, 씨름)은 무(武)라고 하는데 지금에는 이것을 탁견이라 한다."는 말이 등장하고, 19세기 민속화에 씨름 옆에서 태견 하는 모습이 그려지거나, 20세기 초 탁견희라는 한시 등등에서 여러모로 언급이 되고 있다. 고로 현존하는 자료 상 태껸의 존재가 확인되는 가장 이른 시기는 18세기 말이다. 역사가 최소 2백년은 넘으니, 고대 무술인지는 불확실하나 최소 조선 말에 존재하던 전통 무술임은 확실하다.

역사책에 등장하는 '수박'은 그 용례가 상당히 오래되었으며 격투기나 무술, 권술을 가리키는 보통명사에 가까워보이고, 태껸은 탁견희에서 백기신통비각술이라고 서술하고 있지만 사료의 부족으로 조선시대 때의 수박과 태껸이 얼마나 공통점이 있는가, 혹은 차이점이 있는가에 대해선 아직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없다.

재물보의 언급으로 볼때 조선말 서울에서 맨손 무술을 통틀어 태껸으로 불렀을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으나, 평안도의 날파람, 경상도의 까기, 서울 왕십리의 까기 등 다른 명칭으로 불리던 격기 내지는 놀이가 다른 지방에도 있었으나 태껸이란 용어는 다른 지방에서 채집된 예가 전혀 없는 것을 보면 태껸은 한양 지방 고유의 명칭으로 보는 것이 더 신빙성 있을 것이다. 웃대 아랫대 태껸도 전부 서울 내에서 위아래 나눈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근래 충주가 태껸의 고장으로 유명해지고 있으나, 신한승 계열의 태껸 전수관이 충주에 생기면서 자리잡은 것일 뿐 충주에 태껸이 원래부터 있던 것은 아니다. 태껸의 본고장은 한양(서울)이다.

현대의 우리가 태껸에 대해 말할수 있는 것은 최후의 택견꾼인 송덕기로부터 기인한, 구한말에서 오늘날로 이어지는 근대 태껸 뿐이다. 송덕기의 언급과 기술의 형태로 볼때 태껸은 서울의 민속무술 겸 한량들의 겨루기이기도 한듯. 타 지방의 날파람 같은 형태가 태껸을 달리 부른 이름인지, 아니면 유사해보이지만 다른 종류의 무술인지는 사료 부족으로 알 수 없다. 현대 태껸을 보고 옛 태껸이 "전쟁시 살상능력을 갖추게 하기위해 돌팔매질을 장려했듯, 신체 격투기술을 갖추게 하기위해 나라에서 장려했다…" 운운 하는 것은 조선시대 옛 태껸 혹은 수박의 관계, 옛 사료에서 등장하는 탁견과 송덕기를 통해 전수된 현대 태껸의 상호관계가 학술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상 장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일제강점기에 이르러 일제에 의해 태껸판이 금지당한 경력이 있는데, 뭐 태껸을 조선 침략의 걸림돌로 보고 금지시켰다든지 한민족의 전통무술과 그 혼을 말살시키려 했다는 거창한 이유라기보단 단지 (일제의 허락을 받지 않은) 집회를 막으려는 이유였을 가능성이 크다. 딱히 무술 아니라도 일제 보기에 못마땅한, 독립 시위로 번질 가능성이 있는 집회라면 전부 훼방을 놨으니까. 한글을 금지시키는 등의 민족성 탄압정책도 있었으니 태껸도 그럴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어쨌든 택견꾼들이 이리저리 내쫓기면서도 어떻게 끊이지 않고 전수되었고 마지막 택견꾼 현암 송덕기에 이르러 현대인에게도 태껸이 전수되게 되었다.


최근 허모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일제 시대에도 택견은 존재하기는 했던 듯 하다. 이 조사에 따르면 권충일이라는 새로운 태껸꾼의 존재가 드러난다.

그러다 인간문화재 선정 과정에서 태껸이 둘로 갈리기 시작했다. 문화재관리청에서 송덕기의 태껸이 기술이 단조롭고 타 무술과 같은 품세가 없어 무형문화재로 등록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표하자, 태껸의 전파에 힘을 쏟았던 신한승은 활개짓과 후려차기 같은 몇가지 기술을 집어넣고 본때뵈기, 동과 째라는 수련 체계를 만들어 무형문화재와 인간문화재 선정에 성공한다. 그러나 신한승의 태껸 스승 중 한 명인 송덕기가 인간문화재가 아닌 상태에서, 그 제자만이 인간문화재가 되는 것이 해당 법령에 맞지 많아, 송덕기의 태껸을 우대태껸이라하고 신한승의 태껸을 아래대 태껸이라고 구분하여 두 사람 다 인간문화재로 등록해 문제를 해결했다. 이렇게 태껸을 두 가지로 구분한 건 나중에 태껸의 분열을 불러온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두 사람이 귀천한 이후 전승자들의 입지확장 과정에서 큰 갈등이 발생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3. 특징


태껸의 기술적 특성은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 기술과 백기신통비각술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기묘한 발길질 들이다. 발로 차서 넘어뜨린다는 것은 즉 태권도처럼 오직 타격발질이 아닌, 발로 차서 상대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타격발질과 밀어차는 발질이 혼재되어 있다는 것.

4. 태껸의 실전성


아래는 택견과 킥복싱의 매치 다만 이것은 택견 규칙에 따른 택견배틀에서 열린 경기이므로 무차별 격투기로 택견과 킥복싱이 싸운 것은 아니다. 즉 택견에게 유리한 것이었다는 점을 염두에 둘 것.


4.1. 경기장

위에서도 설명되었듯이 링위에서의 실전이나, 싸움의 실전은 이 택견 경기 기술과 룰의 영향을 벗어나기 힘들다. 택견 경기 룰은 타 격투기에 비해서 굉장히 특이한 면모가 많은데, 안면가격금지, 미들킥 금지 룰이나, 펀치금지, 의복을 잡으면 안 되는 스탠딩 그래플링등은 거의 택견에서밖에 찾아볼수 없는 룰인 까닭에 위 기술들을 허용하는 격투기 룰에서 해당 선수와 붙을경우 상당히 곤란해진다.

4.1.1. 입식 타격기일 경우

링 위의 경기도 입식타격에서의 경우와 MMA의 종합격투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입식타격의 링 위라고 가정하면 택견은 사실상 힘을 발휘할 수 없으며 그런 링 위의 입식타격이 좋다면 택견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택견은 백기신통비각술이라며? 라고 반문할지도 모르지만 택견 항목을 참고하면 알 수 있듯이 그것은 많이 왜곡된 인식이며 역시 입식타격이라는 현대 격투기에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다. 애초에 택견의 발기술들은 그런 것보다는 주로 걸거나 중심을 흐트러뜨리는 기술들이 주력이다.

그런가 하면, 펀치는 아예 옛법이라고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택견에서 펀치의 고수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의 경우 택견 이전에 타 격투기 선수였거나, 택견 외적인 방법으로 펀치를 강화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택견선수가 펀치를 하는 무술을 배우면 되지 않는가 라고 반문할수 있지만, 그 시점에서 이미 택견만으론 펀치에 답이 없어서, 택견 수련을 줄이고 다른 무술 수련 시간을 늘린다는 말이 된다. 현대의 택견이 경기 위주로 흘러가면서 활개짓과 손기술은 거의 사장되고 있다. 상대의 발길질을 잡는 기술은 좋지만 상대 선수의 주먹질은 그것보다 몇배 빠르기에 적응하기 힘들며 옛법이라고 해서 무슨 비전의 팔 동작이나 손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다. 택견의 어느 단체를 막론하고 활개짓의 비중은 매우 적다. 심지어 충주의 택견쪽도 활개짓을 서로 엉키면서 연습을 한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경기에서 휘휘 돌리는 위주로만 있고 더 심도있는 발전이 없는 형태다. 그렇기에 주먹공방이 필수이며 이에 대한 회피나 반격이 필요한 현대 입식 격투기나 MMA에서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약점이 있다. 만약 택견꾼이 링 위에서 택견꾼으로서 싸우고 싶다면 이런 손기술에 대한 부재를 극복할 대책이 있어야 한다.

4.1.2. 종합격투기일 경우

MMA의 경우는 택견이 약간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주 약간.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래도 그래플링에서의 지식이 전무하다는 것이고 이 말인 즉슨 몸이 섞이면 그 이후로는 마루타가 된다는 것인데 반대로 이런 룰 덕분에 입식에서보다는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다.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하는기술로 시간이라도 지체 시킬수는 있으며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유술기술들이 도움아 될수는있다. 한편, 도복이나 의복을 잡으면 안된다는 룰이 조금 애매해 지는데, 현대 종합격투기가 대부분 웃통을 까고 한다는 점에서 상관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정말로 주짓수유도 출신선수들이 도복을 입고나와버리면 되려 불리해진다. MMA에서 도복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상대의 쵸크 공격이나 테이크 다운 방어에 불리해지기 때문인대, 반면에 스스로의 도복을 이용한 쵸크 공격을 하기는 편해진다. 다만 정반대로 맨몸인 상태에서와 싸우면 땀범벅과같은 이유로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럴때는 사실 레슬링식으로 붙잡고 돌리는기술들이 깃을 이용하는 기술보다 훨씬 유용해서 그렇다.

4.2. 싸움

실전에서의 태껸에 대한 인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전통문화로서의 가치는 있어도 싸움이라는 실전으로서의 실용성은 떨어진다는 의견과 옛법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살인무술이라는 의견이 바로 그것.

일단 첫 번째 의견이 소위 말하는 '이크에크' 드립이다. 태껸이 본격적으로 공중파를 타며 대중에게 소개되었던 1990년대 당시, 태껸에 생소하던 사람들이 현대 격투기들에 비해 너무도 이질적인 태껸의 모습을 보고 품게 된 오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태껸을 '격투기가 아닌 놀이'로 보는 시각과 일맥상통한데, 실은 태껸 역시 나름대로의 수련체계와 트레이닝 방식이 존재하며 이는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

두 번째 의견은 많은 전통무술과 현대무술들이 거쳐간 과정으로 비단 태껸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모든 무술들은 실전성을 지향하고 이런 이유로 대부분 급소를 공격하는 테크닉을 그 기술체계에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위험한 기술들은 대련이나 스파링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대련에서 자신의 100%의 힘을 낼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스파링의 효용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이것이 19~20 세기 일본의 전통무예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딜레마다. 약속대련을 통해 살상기술을 연마해봤자 그 대부분은 전력을 다해 안전한 기술로 스파링을 해 온 스포츠 격투기 선수들을 당해낼 수 없었던 것.

현대 사회에서 눈이나 낭심 같은 급소에 대한 가격은 절대 금지하는 것이 옳고 애초에 싸움이란게 열에 아홉이 쨰려보다가 주먹질하는게 전부라서.


5. 무예인가 놀이인가?

어떤 사람들은 택견이 서울지역의 놀이였을 뿐 무예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 결련택견협회도기현 회장은 이런 말들에 대해서 놀이니까 오히려 강한거라는 말을 자신의 칼럼에서 밝히고 있다. 쉽게 말해 머리 속에서만 놀며 투로하는 것보다 규칙을 만들어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것이 훨씬 실전적이라는 것.

간혹 무술의 스포츠화에 부정적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무술의 스포츠화로 잃는 것도 분명 있지만(급소공격 등) 오히려 얻는 것이 더 많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고류유술과 유도를 생각하면 된다. 고류유술에 아무리 살인기가 많고 유도는 치명적인 살수는 배제하고 스포츠화 시킨 무술이라지만, 자유대련이 없는 고류유술보단 자유대련으로 서로 안전하게 기량을 올릴 수 있는 유도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유도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강하다, 혹은 실전성이 있다고 평가받는 무술이나 격투기는 거의 대다수가 스포츠화를 통해 확립되었다. 그리고 택견은 이미 조선 말에 고도로 스포츠화된 무술이다.

6. 무형문화재 문제

택견은 현재 국가가 지정한 중요 무형문화재 76호이며 기능보유자는 정경화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큰 문제는 문화재로 지정된 택견에 대한 견해 차이이다. 정경화는 국가가 지정했으니 아무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택견을 상업화하고 변질시키는 유사단체들이 문제라고 강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대한택견연맹 측은 무형문화재는 사멸할 위기의 유산을 국가가 지정하는 것인데 이미 택견은 사멸할 위기는 지났으며 더군다나 신한승이 정리한 택견은 송덕기의 택견과 판이하게 다르다는 이유로 무형문화재를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것을 떠나 송덕기와 신한승의 택견을 보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보더라도 전혀 다르게 보일 정도로 모양이 다르다. 또한 결련택견을 싸움수를 포함한 싸움택견이라고 신한승이 오류를 범한 것을 아직도 그대로 정경화는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이것 역시 대한택견연맹이 문화재청에 공문을 보내 신한승의 오류가 확실하다는 답변도 받았다.

분명히 송덕기는 신한승이 제대로 택견을 하지도 못하고 본인에게 배우지도 않으면서 여기저기 자료수집한다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았다. 부산 구덕 체육관에서 1회 택견대회가 끝난 후 신한승이 택견에는 활개짓이 중요하다면서 이야기하자 송덕기는 그야말로 역정을 내며 '택견은 품밟기만 잘하면 돼!! 왜 없는 걸 자꾸 만들어서 택견을 이상하게 만들어!' 하며 크게 화를 낸 적이 있어서 회식자리 분위기가 급냉한 적도 있을 정도다.

7. 기술 목록과 경기규칙

9. 관련 항목

9.5. 서브컬쳐

9.5.1. 소설

  • 천년검로 2권에서 태권문(太拳門)의 전수자가 잠시 나온다. 근데 이 태권문의 전수자가 공격을 하며 쓰는 기합은 익크! 엑크!
  • 퇴마록 - 장준호 유단자로 몇 장면 안 나오긴하지만 태껸으로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
  • 피를 마시는 새 서거라, 섯다 하는 방식은 택견의 방식이지만 비각술만 나올 뿐 태질은 나오지 않는다.

9.5.2. 만화

9.5.3. 영화

  • 영화 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 택견 김관장(신현준) 능력 없어보이는 구질구질한 아저씨지만 달인급의 은둔고수 실력자. 영화 후반부의 제기차기에 쿵후 김관장(권오중)이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쿵후 김관장 권오중이 무술을 배우려고 결심한 계기도 택견 김관장때문이다. 참고로 그의 도복엔 결련택견이라고 적혀있다.
  • 영화 다찌마와 리 - 다찌마와 리(임원희)와 개리가 싸우는 장면

9.5.4. 게임

  • 견드라군
  • 리그 오브 레전드 - 리 신 캐릭터 공격 모션을 태껸에서 따왔다고 한다. 사실 소림축구나 여러 동양 맨손 무술(주로 중국계)을 섞어서 별로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우렁찬 기합 소리만은 이쪽 기원이 맞아 보인다
  • 왕중왕 - 태극선사
  • 파이터 타클라마하칸 사막편 - 기찬 고전게임 야화의 제작사 FE가 만든 격투게임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