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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정

last modified: 2015-07-08 13:13:3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게임에서의 모습
2.1. 스타크래프트
2.2. 스타크래프트 2


1. 개요


  • 역할 : 자원 수집, 일꾼 (Resource Gatherer, Worker)
  • 무장 : 입자 광선 (Particle Beam)
탐사정은 연결체를 위한 로봇 일꾼이며, 프로토스 기술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는 역할을 한다.
탐사정은 또한 프로토스 건물을 이동시킬 수 있는 소형 신호기를 제작하고 건물을 불러올 장소에 심는 역할도 한다. 이 신호기는 고향 행성에서 미리 준비된 건물이 소환될 장소를 알려 준다.

Probe.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프로토스 일꾼 로봇.

2. 게임에서의 모습

2.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1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넥서스
probe.jpg
[JPG image (Unknown)]
프로브
게이트웨이
zealo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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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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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mplar.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a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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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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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rchon.jpg
[JPG image (Unknown)]
질럿 드라군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아콘 다크 아콘
로보틱스 퍼실리티
shutt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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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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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er.jpg
[JPG image (Unknown)]
셔틀 리버 옵저버
스타게이트
scou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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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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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biter.jpg
[JPG image (Unknown)]
corsair.jpg
[JPG image (Unknown)]
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기타 건물들 파일런 어시밀레이터 포지 포톤 캐논 사이버네틱스 코어 실드 배터리
시타델 오브 아둔 로보틱스 서포트 베이 플릿 비콘 템플러 아카이브 옵저버토리 아비터 트리뷰널


유닛을 클릭했을 때는 기계음만 들릴뿐 대사는 없다.

"네 이름이 뭐냐?"(What your name?)
"야 임마!"(You, boy!)[1]

타 종족의 일꾼 유닛과 마찬가지로 미네랄 50을 소모한다. 단축키는 P이므로 넥서스를 단축키 지정할 경우에는 뒤쪽 번호부터 쓰면 좀 편하다.

인구수는 옵저버와 마찬가지로 1. 다만 프로토스의 다른 유닛과는 달리 맷집은 의외로 약하다. HP 20, 방어막 20이라 합해서 40.

드론, SCV와 마찬가지로 미네랄이나 베스핀 가스를 채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SCV처럼 수리 기능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건물제조만 시작하면 프로브가 없어도 건물이 알아서 완성되기에 덜 번거롭고 효율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2] 이를 이용해서 초반에 상대 기지에 있는 가스 채취 부분에 어시밀레이터지어 버리고 도주를 해서 초반에 견제하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부수면 그만이니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테란이나 프로토스를 상대할 경우 상대가 가스 짓는게 늦는다면 분명 시도해볼 만한 가치는 있다. 저그도 크립위에 있는 베스핀 가스에도 어시밀레이터는 지을수 있으니 저그한테도 효과는 있다. 컴퓨터와 대전 중에 어시밀레이터를 짓고 튀면, 가끔 컴퓨터가 어시밀레이터 부수지 않고, 미네랄로 일꾼만 뽑는 경우도 가끔 있다. 단, 초반에 이걸 위해 부어야 하는 미네랄 100이라는게 그렇게까지 만만한건 아니니 주의.

수리 기능이 없어서 프로토스의 여러 병기들과 건물들이 1회용품 신세가 되어버렸지만 굳이 프로브 탓이라고 하긴 뭣하다. 근데 설정상으로는 분명 프로브도 기계 수리 기능이 있긴 있다. 빼버린 이유는 순전 밸런스 탓인 듯. 리버나 캐논이나 캐리어 등을 수리해대면 테란, 저그 입장에선 쌍욕이 튀어나올 것이다.

실드의 충전 속도가 저그의 재생 속도보다 빠르고 공격 거리가 드론과 파이어뱃 수준으로 꽤 길어서(드론, 프로브는 사정거리가 1이다. SCV는 다른 근접유닛처럼 0이다.) 컨트롤을 수반할 경우 일반적인 일꾼들끼리의 싸움에서는 가장 유리하다.[3] 이 강점은 저글링 상대로도 통하니, 계속 물러서면서 싸우면 드론이나 SCV보다는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업 안한 시즈탱크가 시즈 모드하고 한 번 쏘면 한 방에 죽는 유일한 일꾼이라는 점이 안습(70-방어막 20=50. 소형에 절반 피해이므로 HP에 25 피해로 사망). 벌쳐의 일반 공격 2방이면 바로 즉사하는 일꾼이라는게 더 안습. 저그의 일꾼 드론은 맞으면 즉시 체력을 회복하는 성질 때문에 3방을 맞아야 죽는다. 저그의 드론의 경우 만피에서 받는 최초의 공격은 방어력이 1 있는것으로 계산되어서 벌쳐 2기가 동시에 때려서 드론을 한 방에 죽이질 못한다.

그러나 SCV, 드론의 시야가 7인데 반해 프로브는 8이다. 타종족 일꾼들에 비해 우월한 점이 그나마 있는 셈이다. 탐사정이 맞긴 맞은 모양이다.그걸 일꾼으로 쓰는 건 안자랑 사실 프로토스 유닛과 건물들이 시야가 넓다. 반 이상의 테란과 저그 건물이 시야가 8인데, 프로토스 건물은 넥서스와 파일런, 포톤 캐논을 뺀 모든 건물의 시야가 10이다.(스타크래프트 1 기준. 파일런은 8, 넥서스와 포톤 캐논은 11.)

김성제의 프로브는 문워크를 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다른 종족 일꾼들은 문 워킹이 불가능하단 걸 생각해보면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은하제일 맞나보다.(…)

참고로 무장은 입자 광선. 역시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은하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이다. 그런데 입자 광선인데도 데미지가 5에 업그레이드 시 공격력이 안 오르는 걸 보면 그 기술력이 거품인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프로브의 공격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특수 에디터에서 Unused 60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SCV는 1업당 공격력 1씩 증가하지만 프로브와 드론은 증가치가 없다. 하지만 박용욱이 프로브를 잡을경우에는 공격력과는 상관없이 사기유닛으로 변신한다. 하드코어 질럿 러시에 대동하면 저글링 상대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저글링은 노업질럿이 3대 쳐야 죽지만, 프로브가 건드려주면 2대면 충분하다.

다른 모든 일꾼처럼 호버인지라 스파이더 마인에 안 걸리고, 일꾼 중엔 유일하게 생체 판정이 없는지라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도 통하지 않고 무인 로봇이기 때문에 브루들링도 먹히지 않는다. 단, 로봇이기 때문에 SCV와 마찬가지로 고스트의 락다운은 통한다.

모에화도 있다! #근데 솔직히 프로브는 그 자체로 귀엽잖아? 특히 눈 깜박거리는거.

2.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의 유닛, 건물
연결체
prob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core.jpg
[JPG image (Unknown)]
mothership.jpg
[JPG image (Unknown)]
탐사정 모선핵 모선
관문
차원 관문
zealot.jpg
[JPG image (Unknown)]
stalker.jpg
[JPG image (Unknown)]
sentry.jpg
[JPG image (Unknown)]
hightempler.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er1.jpg
[JPG image (Unknown)]
darktempler2.jpg
[JPG image (Unknown)]
archon.jpg
[JPG image (Unknown)]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 고위 기사 암흑 기사 집정관
로봇공학 시설
observer.png
[PNG image (Unknown)]
warpprism.jpg
[JPG image (Unknown)]
immortal.jpg
[JPG image (Unknown)]
colossus.jpg
[JPG image (Unknown)]
관측선 차원 분광기 불멸자 거신
우주관문
phoenix.jpg
[JPG image (Unknown)]
voldray.jpg
[JPG image (Unknown)]
oracle.jpg
[JPG image (Unknown)]
carrior.jpg
[JPG image (Unknown)]
tempest.jpg
[JPG image (Unknown)]
불사조 공허 포격기 예언자 우주모함 폭풍함
기타 건물들 수정탑 융화소 제련소 인공제어소 광자포 황혼 의회
로봇공학 지원소 함대 신호소 기사단 기록보관소 암흑 성소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정찰기 공허의 구도자 왕복선 광전사 석상 계승자 정화 모선
탈다림 모선 방첨탑 분열장 생성기 젤나가 수정탑
용기병


15초 쯤에 그만좀하라고라고 들리는 것은 착각일 것이다. 아니 그걸알아들었다고?
22초쯤에도 강제노동이라고 말한 것 같은 것도 기분탓이다. 고마해 미친놈들아



비용 광물 50 보급품 1
생명력 20 보호막 20
방어력 0[4] 특성 경장갑/기계
시야 8 공격력 5
공격가능 지상 사정거리 근접
공격속도 1.5 이동속도 2.81
생산건물 연결체 생산시간 17초
생산 단축키 E 수송칸 1[5]
능력 채취, 건물 소환, 고급 건물 소환

대저그전 최종병기


디자인이 바뀌었다. 그리고 입자 광선이 정말 '광선' 같이 뻗어나간다. 여담으로 광선이라 그런지, 사정거리가 일단은 '근접'인데도 불구하고 공격이 꽂히는 걸 보면 꼭 원거리 공격마냥 랜덤한 장소에 가서 맞는다.
공격할 때, 그리고 광물 캘 때 보면(광물 캘 때는 추가적으로 옆부분이 옆으로 쭉 빠진다) 탐사정 윗부분 뚜껑(...)이 살짝 당겨진다. 그리고 기존의 납작하고 가느다란 팔이 달려 있던 형상에서 조금 통통하고 팔이 짧아진 형상으로 교체되었다. 카메라 렌즈도 큼지막한 것으로 새로 달고 나왔다.

참고로 세 종족 일꾼 중 최약체이던 전작과는 달리 스타2의 일꾼 싸움에서는 탐사정이 제일이다. 쉴드 회복 속도가 제일 빠르기 때문. 별도의 컨트롤 없이 그냥 어택땅으로 싸움 붙여놓으면 전투시에는 보호막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제일 빨리 터지지만, 컨트롤을 해가면서 싸울 경우 전투와 비전투를 반복하다보면 보호막이 어느새 꽉 차 있기 때문에 좀비스러운 광전사탐사정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스타크래프트 2의 연구과제에서 이곤 스텟먼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프로토스는 가스를 채취하고 그것을 바로 워프시키는 능력이 있는데도 굳이 탐사정을 써서 가스를 채취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밸런스종교적인 이유 때문인 것 같다.

짧은 팔을 뒤로 쭉 뻗은 채 마치 꼬마 요정이 날아다니는 것처럼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 목소리도 띠리링 냐옹하는거 들으면 뿅가죽는다. 스타크래프츠를 보는 사람은 이해가 갈 것이다물론 이건 토스의 생각이고 귀엽게 생긴 모양으로 이리저리 쏘다니며 수정탑을 짓고 광자포도배하거나 프로토스 친구들을 우루루 불러내는 가증스러운 존재다. 수정탑을 허용하는 순간 상대방의 러쉬거리는 제로가 되는 것과 다름없으니 상대의 탐사정은 발견하는 족족 없애줘야 한다.

그리고 스타2에서도 스타1 때의 기계음이 거의 그대로 나온다. (다른 유닛은 모두 바뀌었지만..)
그리고 말을 할 수 있던 기능이 사라졌다

여담으로 프로토스 사기론이 나올때 프로토스는 일꾼 마저 사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본진 밖에서 혼자 덩그러니 돌아다니고 있는 탐사정을 발견하면 타종족은 공포에 질려 수정탑을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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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복 선택시에 말을 한다!
  • [2] 설정상 프로토스의 모든 건물은 본성에서 다 완성되어 있고 프로브는 다만 워프 좌표를 지정해 주기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원은 순전히 워프게이트 개방 비용이고 본성의 공장에서 건물을 생산...아니 건설 후, 그것을 워프게이트로 전송하는 듯, 그런데 브루드워에선 아이어가 털렸는데 건축방식은 동일하면 어디가 본성인가?! 어디긴 어디야 사쿠라스지! 그런데 사쿠라스에 막 도착했을때도 이렇게 짓는데?!
  • [3] 그러나 일꾼끼리 대규모로 싸우면 SCV가 지존.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아닌 한 살아서 도망다니기도 바쁘다.
  • [4] 지상 장갑 업그레이드당 +1-> 최대 3
  • [5] 프로토스 유닛 중 유일하게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