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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last modified: 2016-07-21 08:45:14 Contributors

脫北

북한을 탈출하는 것.

Contents

1. 개요
2. 탈북 경로
2.1. 중국, 제3국 루트
2.2. 휴전선 루트
2.3. 러시아 루트
2.4. 기타
3. 가짜 탈북자?
3.1. 역관광
4. 탈북을 다룬 영상물

1. 개요

탈북이란 북한 인민이 북한에서 해상, 육상 등을 이용하여 제3국 또는 남한으로 도망치는 것을 말한다. 탈북은 북한이 얼마나 윗대가리들이 개념안드로메다로 내보냈으면 아랫놈이 고생하는지를 대변하는 척도다. 반대말은 월북.

어느 탈북자 분들의 말에 의하면 인격 단위로 세뇌 안 당한 이상 대부분의 주민들은 도망치고 싶어한다고. 거기도 엄연히 사람 사는 곳이다.

냉전 시기에는 탈북자들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반공 태세를 강화하는 데 이용하였다. 이때는 보통 '탈북'이 아니라 귀순이라고 했다. 탈북은 94년 고난의 행군 이후 급격히 탈북자가 늘어나면서 쓰게 된 명칭.

과거 냉전붕괴 이전에 남한과 북한의 체제 경쟁이 심할 때는 실상은 병림픽 이였지만, 이들의 존재 자체가 선전 효과가 아주 훌륭했기 때문에 탈북자가 남한에 들어오면 대대적인 환영 행사와 언론 보도를 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에는 북한 경제가 급격히 막장테크를 타면서 탈북자의 수도 매우 많아지고, 체제 경쟁 구도도 약해지면서 이런 관행은 거의 사라졌다.

물론 탈북자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현재 탈북자들은 경기도 안성에 소재한 하나원에서 남한 사회에 대한 적응 교육을 받고, 공식적으로는 새터민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다.이들을 가리켜 북한이탈주민이라고도 부른다.[1] 이러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하루아침에 복잡한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사기 피해를 매우 많이 당하는 편이다. 또한 정부에서는 소정의 지원금을 주는데, 이것을 위해 탈북 전문 브로커들이 기승을 부리기도 한다.[2]

탈북은 최소한 목숨을 걸 각오를 해야하는 행위이다. 직접적인 탈북, 탈북 음모는 물론 탈북 방조까지도 북한에서는 목숨을 걸어야 한다. 무조건적인 사살 대상이며, 죽지 않더라도 아오지탄광이나 덕수용소를 비롯한 정치범수용소에서 여생을 보내야 한다. 가족이나 친척들 중에도 이러한 보복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북한은 연좌제가 버젓이 살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하지만 급증하는 탈북자를 두고 여기서도 좀 말이 오고간다. 실제로 어느 탈북자는 몇번이나 탈북 기도하다가 걸렸음에도 운 좋게 구타 및 욕설과 수용소 생활 끝에 나왔다고 한다.심지어 자신을 취조하던 군간부가 "탈북할려면 돈 좀 있나? 그거 좀 주면 내가 봐주겠네." 이런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아무래도 상층부도 어려움이 큰 듯.[3] 그리고 이 탈북자는 돈바쳐서 나와 이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일하게 했다가 결국 중국을 거쳐 동남아를 통해 10여명의 탈북자 동료(그 중에는 절반이 같이 수용소에서 탈북기도하다가 걸려 수감된 이들이었다고!)와 같이 남한으로 오는데 성공했다.[4]

2009년 한국에 들어온 탈북자 수는 1만 이상. 2010년 현재 11월 기준에는 2만명 이상을 돌파하였다. 하지만 탈북자들 중에서도 제일 큰 문제는 바로 실업률이다. 당장 자국민 중에서도 이태백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니. 공산주의 사회에서 생활하다 보니 교육열이나 의식면에서 떨어져서[5]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아 남한 토박이보다 자살률이 4배나 된다고 한다. 해외에서 은신중인 탈북자는 적게잡아 수십 만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들은 언제 중국 공안에 붙잡혀 북한으로 끌려갈 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게다가 탈북자에서도 위장 탈북자나 간첩이 있을 염려도 있기에 감시도 꾸준히 이뤄진다고 한다.위에 돈바치고 나와 탈북에 성공한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탈북자끼리 모여 사업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이 탈북자같은 경우는 꽤 드물게 남한에서 자격증도 여러 개 따고 취직하여 성공한 사람인데 같이 탈북한 10여명 가운데 두 사람은 자살하고 나머지는 죄다 실업자에 알콜중독,정신이상으로 인한 치료,한 사람은 교회에 광적으로 빠져들어서 다른 탈북자에게 강요하다가 그만 싸움이 벌어져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탈북자 동료들 가운데 자신만이 가장 성공했다고 아쉬워하면서 탈북자들의 처지가 힘들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더불어 탈북자에서도 사기꾼이라든지 북에서도 범죄 일으킨 사람도 종종 보여서 문제가 되고 있다. 남한에서도 사기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정치범이라고 허풍을 떨면서 미국이나 해외 언론의 취재 및 정치적 지원금까지 받아 챙겼다가 다른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거짓이 드러나서 수감된 경우[6]까지 있다...

설명하다보니 무작정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도 여전히 비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설명했는데, 물론 경제적 여건이 약간 어렵기는 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하며 무난하게 살아가는 탈북자들도 많다. 탈북자가 없는것 같아도 은근히 우리 주변에서 많이 살고 있으며, 가게에서 단골 손님인 사람이 친해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탈북자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단다.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곳은 북한에 비하면 생활 여건이 엄청나게 좋다고… [7]탈북자로서 성공하신 분.

2. 탈북 경로

주된 탈북경로는 다음과 같다.

2.1. 중국, 제3국 루트

국경(압록강, 두만강)을 야간에 넘어 중국으로 이동 후 중국 본토 혹은 제3국(일본, 베트남, 캄보디아,태국, 라오스, 몽골, 러시아 등)을 거쳐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우가 있다. 중국 정부는 탈북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데 이는 북한과 맺은 협정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를 방치하면 중국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 없기 때문에 단속을 하는 것이다. 중국 루트로 가기 위해서는 주로 량강도에 위치한 위연역을 이용한다. 위연역에서 내리면 압록강과 별로 멀지 않은데 걸어서 갈 수 있다. 그리고 그 곳의 정치장교들의 목구녕에 풀칠을 좀 해준 뒤 강을 건넌다.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나 베트남이나 군부 독재 국가로서 친중파가 많은 캄보디아도 탈북자 단속이 상당히 되는 편이며 잡히면 북송 후 공개처형된다. 태국의 경우 이 쪽도 중국의 눈치를 신경써서인지 탈북자 보호같은 문젠 매우 무관심하다고 하지만 강제북송을 하진 않기 때문에 탈북자들은 태국까지만 도착하면 매우 기뻐하며 안도의 한숨을 쉰다. 태국과 함께 몽골도 탈북자를 인도적으로 대우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 쪽으로도 많이 간다. 그러나 중국 국경에서 태국이나 몽골까지 가는 경로는 정글사막으로 이루어져있어 매우 혹독하기 때문에 여기서 변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한 탈북자는 태국으로 가기 위해 밤에 다른 탈북자들과 몰래 동남아 국경지대의 강을 건넜는데, 같이 건너던 여성 한 명이 생리중이었는지라 냄새를 맡고 몰려든 악어한테 물어뜯기는 걸 목격했다고 한다. 모래사막을 건너야 하는 몽골 루트의 위험성은 영화 크로싱에서도 묘사된다.

2.2. 휴전선 루트

휴전선을 뚫고 비무장지대를 통과하여 한국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있다.

가까운 휴전선을 통해 탈북하지 않고 중국-북한 간의 국경을 거쳐 탈북하는 이유는 휴전선이 몹시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냥 생각해봐도 자살하러 가는 꼴...

이해 못 할 사람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재 지구상에서 육군이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전력이 어느정도냐 하면 조선인민군 육군의 70% 가량[8]이 원산 이남 및 휴전선 근처에 전진배치되어 있다.
이것을 통과하면 민경부대(민사행정경찰)[9]가 기다리고 있는데, 이들은 북한 정권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높으며 잘 훈련되어 있다. 과연? 민경부대의 GPGOP, 잠복호는 당연히 무조건 사살 태세로 근무한다.
또한 5m 높이의 콘크리트 수조(전기철조망 앞에 있어서 감전될 확률을 높이고, 넘어가는 순간에 잠복호의 사격 대상이 된다), 최고 1만 V의 전기 철조망 또한 탈북을 방해하는 큰 요소 중 하나이다.
수십m 이상의 지뢰밭도 큰 문제가 된다. 한반도의 휴전선은 전세계에서 지뢰 밀집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중앙분계선을 넘어가면 대한민국 국군 GP에 발견되며, 이 때도 재수가 없으면 대한민국 국군에 의해 사살될 수 있다. 현재 휴전선에는 그나마 여기까지 천우신조로 온 탈북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푯말과 전화기를 뒀긴 했는데 관리는 영 부실하다. 만일 무사히 연행된다면 기무사에서 조사를 받고 하나원으로 가게 된다. 그런고로 휴전선을 이용하는 탈북자들은 비무장지대의 지형 조건과 북한군과 한국군의 경계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민경부대의 현역 군인 외에는 거의 없다. 현역 군인이라 해도 아주 급박한 상황(다음날 체포된다든가)이 아닌 이상 중국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이한 케이스로 2009년에는 술김에 담력이 생겨 비무장지대를 맨몸으로 통과해 귀순한 민간인 탈북자도 있었다. TV에서 소녀시대와 핸드폰을 보고 동경심을 갖는 와중에 남한으로 어쩌다 넘어오게 되었지만 남한이나 북한이나 TV는 TV일 뿐이었다는 명언도 남겼다...거지같은 현실 하지만 이는 특이한 경우이고 보통은 위에도 설명하였듯이 이쪽 지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현역 군인이 탈출하는 루트 중 하나일 뿐이다. 북한에 있을 때 보위부 장교였던 이철호 씨의 경우도 권총 한 자루만 들고 혈혈단신 휴전선을 넘은 경우이다.

2012년 10월 6일, 서부전선쪽 북한 초소에서 근무하던 하전사 한 명이 상관 두 명을 총살하고 경의선 남북관리구역을 통해 귀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비슷한 시기인 10월 2일, 동부전선쪽에서는 불침번까지 자고 있던 소초 문을 두드리고 귀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CCTV로 발견하고 신병을 확보했다는 보고가 거짓으로 드러났다. 고성에 웬 피아노 치는 소리가... 피아노뿐이여 고성에서 서울까지 하늘에서 땅으로 유성우가 잔뜩 쏟아지겠지. 현재 해당 병사는 조사 중. 그런데 2013년에는 동도에서 또 노크 귀순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기타 항목 참조.

게다가, 2014년에는 한 20대 북한청년이 술에 곤드레 만드레 취해서 지뢰밭의 지뢰까지 다 피해 탈북한 사례가 KBS의 다큐멘터리에 나오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취권

2.3. 러시아 루트

의외로 러시아로 직접 탈출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 이유는 북한러시아가 국경을 맞댄 곳은 나선직할시 하나뿐인데, 이 곳은 경제특구 지역으로 북한 내에서도 접근이 곤란한 데다, 나선직할시 일대가 두만강 하류인지라 강폭이 워낙 크고 아름다워서 도강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에 벌목공으로 파견된 북한 사람들이 탈북하는 사례는 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직접 도강하는 경우도 발견되었다.#

2005년에 탈북한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10], 하나원에서 교육하는 탈북자가 1년에 100명 정도라면 그중 5~10명은 러시아를 거쳐 온다고 한다. 다만 곧바로 러시아로 탈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개는 중국 또는 중국-몽골을 거쳐서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중국과 동남아로 가는것도 엄청나게 먼 길이지만, 중국은 최소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라도 있지 러시아나 몽골 중앙아시아의 교통 사정을 생각해보자. 엄청난 대장정이 아닐 수 없다.

드물지만 카자흐스탄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경우도 있다.

2.4. 기타

어선, 무동력선 등을 타고 서해안 혹은 동해안으로 빠져나와 남한 영해로 진입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1987년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간다며 전가족을 이끌고 귀순한 김만철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11]. 동해안으로 빠져나올 경우 해류에 따라 일본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요코소 재팬

2013년에는 한 북한 주민이 혼자서 바다를 건너 동도까지 와서 민가를 노크했던 사건이 있었다. 해병대는 전혀 발견도 못했었다고 한다.

상당히 이례적인 사례로 1983년 MiG-19를 타고 수원시로 탈북한 이웅평 대위가 있다. 이 때 실제로 공습경보가 울려서 당시 국민들이 큰 혼란에 빠진적이 있다. 진짜 전쟁난 줄 알고... 실제로 북한의 전투기가 인천을 폭격하고 있다는 내용의 오보가 나가 그야말로 비상사태였다.[12]

또한 북한 강원도에서 배를 타고 탈북하여 속초나 양양으로 들어와서 귀순하는 탈북자도 있다. 북한 강원도(대한민국의 강원도와는 다르다!!)는 한반도 전체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다.

최근 들어 바다를 통한 탈북이 늘자 북한도 2007년부터 발급이 어려운 바다 출입증을 만들거나 형제나 친척 등 가족이 한 배에 탈 수 없도록 하는 법, 그리고 자신의 거주지 이외의 지역에서 배를 탈 수 없다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바다를 통한 탈북을 막으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탈북작가 림일은 쿠웨이트로 해외노동자로 보내졌다가 그곳에서 한국 대사관을 통해 귀순했다. 해외를 통한 탈북도 어느 정도 막기 위해 북한에서는 11살 미만의 어린이를 제외하면 해외 출장 등이 있다 해도 가족 전원이 해외로 나갈 수 없도록 만들었다. 북한에 남은 가족을 인질로 삼아 탈북하면 수용소행/처형이라는 압박을 하는 것이다.

드물게 납북되었다가 탈북한 경우도 있는데, 영화배우 은희와 영화감독 상옥 부부는 1978년 홍콩에서 납북되었다가 납북 8년만인 1986년오스트리아 에서 미국 대사관으로 도망쳐 탈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최은희 신상옥 납치사건 참고.[13]

가끔 TV조선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는 가수 출신 방송인 옥정 씨도 1998년에 중국으로 건너간 후 2003년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경우다. 탈북한 후 KBS부터 찾아가서 가수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다는....

3. 가짜 탈북자?

북한도 탈북자의 현황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래서 일부 엄선된 인원에게 고의로 탈북시킨다.비슷한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 동창생이 있다. 그렇게 대한민국에 정착시킨 뒤 지령을 내려 다시 재월북을 지시한다. 이 때 꼭 선전멘트를 날리게 되는데 "남한이 좋은 줄 알고 탈북해서 생활해봤더니 오히려 살기 더 힘들다. 수령님의 품이 그리워서 다시 월북했다."는 식으로 선전하는데 두 가지 목적이 있다. 첫째는 탈북해봐야 별 거 없다고 선전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이미 탈북한 사람들 중 적응을 못하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월북하면 김정은이 다 용서해준다는 식으로 선전하기 위함이다.[14]용서는 개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으로 탈북자가 여기에 낚여 재월북을 하면 100% 정치범수용소행일 뿐이다.재월북한 탈북자에게 1년동안 남한을 비방하라고 시킨 뒤 정치범 수용소로 잡아넣은 사례도 있다. 이러한 낚시가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북한 당국은 탈북자에게 협박을 하기도 한다.#

3.1. 역관광

진짜로 더 코믹한건 고의로 탈북시킨 일부 엄선된 인원 중에서 아예 진짜 탈북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사실 노동당원이라고 모두가 잘 사는 건 절대로 아니라서 가짜 탈북했는데 남한의 생활상에 놀라서 진짜로 탈북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야말로 죽쒀서 개준 꼴.

4. 탈북을 다룬 영상물

  • 국경의 남쪽
  • 신이 보낸 사람
  • 크로싱
  • EBS 다큐 천국의 국경을 넘다
  • 풍산개(영화)
  • 김정일리아 - N.C 헤이킨이 만든 탈북 다큐멘터리 작품. 실제 정치범수용소/북한에서 목숨을 건져 나온 12명의 탈북자의 증언으로 다큐멘터리가 시작되었다. 직접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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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나원에서는 북파공작원 전역자들에 대한 적응교육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 정착금 300만원을 받았는데 이중에서 브로커 비용이 290만원인지라 딱 10만원 남았다는 후기도 있었다.
  • [3] 실제로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잡혀 북송되면 그들이 중국에서 모은 돈은 보위부에서 전부 다 뺏는다.
  • [4] 최근에는 북한의 경제가 더욱 악화되어, 감시자들이 탈북을 눈감아주는 댓가로 받는 돈의 금액이 정해져 있을 정도라고 한다. 심지어, 지방에서는 '기획탈북'이라는 것까지 생겼는 데, 지역의 정치지도원이나 경찰간부가 탈북을 시켜준 후 탈북자에게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하도록 브로커 역할을 하는 것. 돈을 받았다는 인증사진까지 찍어서, 탈북자에게 보내준다고 한다. 더우기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아예 간부가 오히려 탈북하라고 부추긴 경우까지 있었다고 한다. 왜? 돈(뇌물)벌려는 것 때문에...
  • [5] 소위 자본주의 사회 특유의 경쟁 같은 것에 적응을 못한다고
  • [6] 2005년 영국 BBC가 이런 사기꾼에게 속아 엉터리 보도를 한 적도 있다. 당시 북한에선 정치범 수용소에서 재소자를 쇠를 녹인 물에 빠뜨려 죽인다는 보도를 했는데, 이 소식에 많은 탈북자들은 어처구니없어 했단다. 길거리에 처박힌 녹쓴 못 하나도 자원이랍시고 아이들에게 모으게 하는 북한에서, 뭔 쇠가 넘쳐서 저런 짓을 할 수 있냐는 반응. 물론 쇠가 넘쳐나면 저런 짓을 할 수도 있는 나라지만 게다가 증거라는 그 쇳물 처형 명령서조차도 대충 한글로 갈겨쓴 구겨진 종이였으며, 나중에 그 증거라는 종이쪽지는 그 탈북자가 대충 갈겨쓴 가짜라는 게 드러났다. 결국 이 탈북자를 조사하니 북한에서도 사기꾼으로 알아주던 엉터리 정치범이었다고...이 보도 및 북한 정치적 실태에 대하여 안다고 허풍을 떨어 돈을 뜯던 게 드러나서 구속 수감되었다...
  • [7] 하지만 이건 당연하다. 특히 80년대 이후 남한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우는 대경제 성장을 이루어 북한의 경제를 따라잡았으며 소득 면에서도 넘사벽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그에 반해 북한은 고난의 행군같은 치명적인 이벤트로 인해 경제가 파탄날 지경...그리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 [8] 조선인민군 육군은 약 90만...즉 60만이나 되는 군인이 휴전선 148마일이라는 좁은 공간에 밀집되어 있다는 소리다
  • [9] DMZ에는 군인은 출입하지 못하게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곳의 군인들은 민정경찰이 되어 경찰의 신분으로 이곳에 주둔하게 된다.
  • [10] 이 사람은 러시아-카자흐스탄 루트로 탈북하였다고 한다
  • [11] 여담으로 김만철씨가 언급했던 '따뜻한 남쪽 나라'는 남한이 아니었다고 한다.
  • [12] 같은 해 5월에 중국민항 여객기가 피랍되어 한국 영공으로 들어왔을 때와 8월에 중국 공군 장교가 MiG-21기를 몰고 한국으로 넘어왔을 때에도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졌다.
  • [13] 당시 최은희, 신상옥 부부는 때마침 알고 지내던 일본 교도통신 순회 특파원이 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연락을 취해 다음날 만나자는 약속을 받았다. 다음날 그가 숙소로 찾아오자 이들 부부는 식사하러 가는 척 하며 북한 감시원들을 따돌렸고, 이들이 탄 택시가 타고 숙소를 벗어나자 택시 기사에게 차를 돌려 미국 대사관으로 가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미국 대사관 앞에 이르렀을 때, 이들은 택시 요금을 낼 겨를도 없이 곧장 택시에서 내려 황급히 미국 대사관으로 뛰어 들어갔다.
  • [14] 다만 이것도 요새는 말이 다르다곤 한다. 남한에 있다 가족들이 보고싶어 다시 월북했는데 보위부애들에게 뇌물을 많이 건네자 눈감아준다고 말하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