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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다림 집행관

last modified: 2015-01-13 23:44:1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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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게리 앤서니 윌리엄스(Gary Anthony Williams) 김소형(한)

"안 돼! 창조의 숨결을 더럽혀서는 안 되오! 탈다림 전사들이여, 제단을 더럽히는 자들을 모두 처단하라!"

"또 테란 도둑놈인가? 이 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죄값을 죽음으로 치루게 해주마!"

"네놈을 기다리고 있었다. 제임스 레이너! 신성한 유물을 더럽힌 네놈에게 죄의 대가를 치루게 해주마."

"신성모독자들아, 네놈들의 신에게 기도나 올려라! 이제 죄값을 치룰 시간이다!"

"우리는 우주 끝까지라도 네놈을 쫓을 것이다. 네놈의 불경스러운 행위는 천 번을 죽어 마땅해!"

"어리석은 것들! 나의 영혼은 젤나가께 돌아간다…"

Tal'darim Executor.


벨시르 행성에서 테라진 가스를 채취해 가려는 레이너 특공대에게 중요한 유물을 건드린다고 나름대로 점잖게 경고를 하는 게 바로 이 양반이다. 하지만 그 후에도 채취 및 유물 탐색을 계속하자 말로 해선 안 되겠다 싶었는지 수하 병력들을 여러 번 보내나 항상 깨지고, 마지막으로 젤나가 우주선 잔해 속에서는 탈다림 모선과 함께 최후를 맞이했는데 돌이켜 보면 300명 남짓한 대원만으로도 테란 자치령에서 초월체까지 탈탈 털은 먼치킨들에게 처음부터 전력을 다하지 않고 어중간하게 덤볐다가 깨진 셈이다.[2]

K-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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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암흑 속에서> 미션에 출현 예정이었다가 삭제된 '니온(Nyon)' 혹은 '라쉬르(Lhassir)'란 프로토스 영웅[3]과 초상화가 비슷한 걸 보면 과거에는 이름이 있었다가 삭제됐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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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것도 그럴것이 민병대 치곤 거신에서 우주모함까지 운용한 걸 비춰보면 나름대로 높으신 분이긴 한데 이전 작들에선 언급조차 없다 자유의 날개에서 뜬금없이 탈다림 집행관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타크래프트 1의 집행관처럼 작중 내내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았다.
  • [2] 그런데 벨시르 행성에서 테라진을 채취하는 정글의 법칙 임무는 유물 임무가 아니라서 유물 임무를 모두 마치고 이걸 진행하면 이미 죽고 없어야 할 탈다림 집행관이 레이너 특공대에게 경고를 하는 걸 볼 수 있다.
  • [3] 아마 고위기사 영웅이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