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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탄(彈)
2. 탄(炭)
3. 탄(TAN)
4. 함경도 방언
5. 한국성씨
6. 도박 은어
7. '탄하다'의 어근
8. D.I.O의 등장 캐릭터


1. 탄(彈)

, 폭탄, 포탄, 수류탄 등을 통틀어 의미하는 말. 또는 특정 순서를 의미하는 말. 흔히 말하는 1탄, 2탄, 3탄 같은 개념이다. 이 경우는 스테이지 항목을 참고.

2. 탄(炭)

석탄, 연탄등을 줄여 부를때 쓰는 말.

3. 탄(TAN)

갈색의 일종.

4. 함경도 방언

올가미를 의미한다.

5. 한국성씨

탄(彈)씨. 본관해주, 진주등. 1960년도 국세조사에서는 64명이 집계되어 성별순위는 258개 성씨 중 215위였고, 1985년, 2000년도 조사에서는 94명이 집계되어 274성씨 중 231위.

6. 도박 은어

도박판에서 쓰는 은어.

화투포커등의 카드게임에서 사람마다 정해진 패가 돌아가도록 미리 순서를 짜둔 카드더미를 탄이라고 한다.

보통은 꺼내둔 패들을 정상적으로 섞은 뒤 통째로 미리 준비한 탄과 바꿔치기하는 수법을 쓴다. 그 손놀림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절대 눈치챌 수 없다.

모바일 맞고/인터넷 맞고 등에서도 자주 경험할 수 있다. 컴퓨터에게 보너스패 뻑 쪽 등을 몰아주는 시스템으로 현질을 유도하는 모바일맞고, 이기던 사람이 말구에 헛손질을 하게 하는 인터넷맞고, 5명이 하는데 5땡 8땡 9땡 13광땡 암행어사가 동시에 뜨는 어이없는 섯다판 등. 구라치다 걸린 놈에겐 피를 보여줘야 하지만 억울하게도 플레이어들은 뻔히 확률이 조작되어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어떠한 대응도 불가능한 점이 하이라이트.

물론 제작사 측에서도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도박의 실력이라는 것은 심리전, 전황 파악 능력, 들어갈 때 들어가고 빠질 때 빠질 줄 아는 자제력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이루어진다. 알다시피 AI로 이걸 구현하는 건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컴퓨터가 개발되지 않는 한 불가능에 가깝다.(물론 도박이라는 제한된 게임이므로 '그럴듯하게 재미있는' 수준으로 구현하는건 이것보다는 훨씬 쉽다. 탄이 더 쉽지만)

때문에 현재로서는 도박 게임의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이 오로지 좋은 패와 나쁜 패를 조작하는 방법 하나밖에 없는 셈. 물론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현질을 유도하고 아예 인생에서 몇 번 나올 것 같지도 않은 황당한 판을 연거푸 보여줌으로써 플레이어에게 더러운 느낌을 주는 것도 잘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추가적인 과금 요소가 없었던 옛날 맞고 게임에서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충분히 재밌는 게임을 종종 찾을 수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그냥 상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7. '탄하다'의 어근

탄하다라는 표현은 남의 말이나 일을 탓하거나 시비를 걸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현대 국어에서는 사용빈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표현.

8. D.I.O의 등장 캐릭터

멀린아더를 D.I.O에 끌어들인 장본인. 지혜의 드래곤이라고 불리며 신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1] 6권에서 검마왕 크로노스와 협력해 제니카를 몰아내고 D.I.O의 운영권을 탈취한다. 하찮은 피라며 제니카를 내심 깔보고 있었다. 그 후로 예전의 힘을 되찾고 있으며 멀린을 육미호의 신체로 협박하는 등 여러모로 사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권에서 아더 어머니의 죽음에 관계하고 그 영혼을 손에 넣어 아더를 통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멀린이 에디터 블레이드로 탄이 통제 못하는 자체 운영 프로그램을 발동시키게 되어 그가 예상못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것 같지만 자신의 수하조차도 그 긍지높은 노블레스가 꾸민 일 답지 않다고 생각할 정도로 수법이 더럽다. 타락하고 있는듯.

원랜 묵시록의 마룡으로서 노블레스 중에서도 그 태생으로 인해 왕중왕이라 불리는 자지만 너무큰 죄로 대부분의 힘을 상실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과거의 힘을 되찾고 있다는 듯. 9권 시점에서 탄이 그냥 기분이 나빠져서 그 주변 공기에 찐득하게 점성을 띤다. 참고로 탄의 기운은 검푸른색이다.

9권 마지막에 이그니스를 표면으로 내새워 벌인 일이 실패로 끝나자 결국 근신조치를 받게된다. 그러나 조금 더 방치하면 정말로 디오를 뺏길거 같다는 노블레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번에 그가 이그니스 역활을 하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그의 힘은 중급 신위인 34레벨이었으나 지구로 오면서 성계신의 권능 대천세계[2]에 의해 24레벨로 강등되었다. 이후 바로 용노를 습격한다.

묵시록의 마룡이며 이름이 탄이라는 걸로 본명은 현재 레비아탄이나 사탄으로 추정되고 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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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블레스 중에서도 탄은 정점에 위치해 있으나 상급 신 하나도 감당하기 힘들다고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 탄은 어느정도 뛰어난 수준의 노블레스 용족에 불과하고, 용족 중에서도 무수하게 긴 시간을 살아온 고룡들. 말하자면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혼돈의 마수 레비아탄이나 빛과 정의를 수호하는 황금용신. 그리고 어둠과 자유를 수호하는 암흑용신들이 있어 노블레스에서도 추앙받고 있지만 그들은 탈속적인 존재들이라 대외적으로 활동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 [2] 성계신이 다스리는 행성 외부에서 온 이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할 경우 그 힘을 무효화하거나 최소한 한 단계 랭크다운시키는 능력. 필멸자는 죄다 무효화시키며 초월자들은 격이 한단계(10레벨) 떨어진다.
  • [3] 사실 성경에선 레비아탄, 묵시록의 붉은 용, 사탄 모두 동일한 존재로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