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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리 사토시

last modified: 2015-04-05 19:44:1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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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마?

田尻 智

포켓몬스터의 아버지이자 게임 프리크社의 사장. 1965년 8월 28일생.

자신의 한계를 딛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상상력을 실현시켜 세상을 즐겁게 만든 사람

소개

그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던 탓에 성격은 매우 내성적이었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편이었다. 게다가 대학에 진학하기 어려울 만큼 성적이 나빴고, 아스퍼거 증후군인 탓에 그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자연히 피할 수 밖에 없었다.[1]

이러한 성격탓에 곤충 수집과 전자 게임의 세계로 빠져들었고. 어떤 때는 하루 24시간을 전자 게임에 매달리거나, 12시간 이상을 잠만 자기도 했다. 그리고 동네의 들판과 호수와 숲에서 곤충을 모으러 다니기도 했다. 그는 곤충 수집에서 얻은 지식과 게임에서 얻은 영감, 그리고 스스로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노하우를 총결집하여 새로운 게임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뒤을 이어 전기수리공을 하기 바랬던 아버지는 이를 탐탁치 않아했고, 자주 아들과 충돌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불화에 좌절하지 않고 한 가지 생각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바로 내가 어렸을 때 수집한 곤충/동물들을 전자게임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 포켓몬스터. 그리고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2위가 되기에 이른다. 3위는 젤다의 전설. 1위는 뭐...[2][3]

그리고, 포켓몬을 몬스터볼로 잡는다는 아이디어는 울트라 세븐캡슐괴수[4]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괴수들의 진화 패턴을 보고 포켓몬의 진화를 생각해 내기도 했다고도 한다. 고대괴수 고모라코뿌리를 한번 비교해보자.[5]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사토시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사토시는 어릴 적 자신의 분신이라고 답했으니 사실상 오너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듯. 국내명 "지우" 또한 智 자의 영향인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은 슈륙챙이라고 한다.쁘사이저스라크가 아니라니

그 때문인지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레드가 처음부터 갖고 있던 포켓몬이 수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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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는 꾸준한 치료덕분에 일상에 지장은 없다고 한다.
  • [2] 그는 '아이가 너무 놀기만 한다고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는 사회의 의견에, 타지리 사토시는 '자신이 어렸을 때 열심히 놀던 경험을 바탕으로 포켓몬스터는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는 내용의 반박성 글을 한 어린이 신문에 기고하기도 했다. ###
  • [3] 그리고 2위라는 것을 의식하는지 초대 라이벌 시게루의 이름은 그 분에게서 따왔다. 반면에 주인공 사토시는 그의 이름을 이었다. 그리고 그 역시 초창기에 마리오 시리즈 게임을 제작했는데, NES판 퍼즐 게임인 "요시"와 "마리오&와리오"가 그것.
  • [4] 울트라 세븐의 주인공 모로보시 단은 위기의 순간에 캡슐에서 괴수를 꺼내 시간벌기 등의 서포트 용으로 사용한다
  • [5] 어찌보면 마기라스, 삼삼드래, 불카모스같은 괴수가 모티브가 된 포켓몬의 등장은 이미 예정된건지도…
  • [6] 1987년도를 전후해서 후지TV에서 방영한 VHS비디오채널의 장면 중 하나로 게임 라이터 시절에 나왔다. 영상속 게임은 턴 오브 더 인베이더(타이토), 신입사원 토오루군(코나미), Mr.Do 시리즈(니버셜), Do! Run Run(유니버셜), 미사일 커맨드(아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