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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last modified: 2015-04-14 11:25:3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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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타이포그래피의 정의
3. 역사
3.1. 근대 이전
3.2. 현대 타이포그래피의 정립
3.3. 컴퓨터 시대의 타이포그래피
4. 기타
4.1. 용어정리
4.2. 주요 타이포그래퍼
4.3. 오해?


Typography

1. 개요

활판으로 하는 인쇄술, 편집 디자인 등에서 활자의 서체[1]나 글자 배치 따위를 구성하고 표현하는 일을 타이포그래피라고 한다. 그러나 인쇄가 발달하여 표현의 제약이 없어진 지금은 넓은 의미로 글자를 다루는 모든 방법을 타이포그래피라고 한다.

보통 각디자인 또는 디자인 관련 학부에 들어가면 가장 처음부터 배우는 분야이며, 이는 래픽 디자인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보통 서예를 타이포그래피의 클래식 버전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2. 타이포그래피의 정의

사전적인 의미로 본다면, 물리적 활자 또는 디지털 활자를 다루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좀 더 세분화하여 말하자면, 다음의 세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 활자를 배치하고 특수한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것 (예: 편집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 활자를 디자인하는 것 (예: 폰트 디자인 서체 디자인)
  • 기존에 디자인된 활자를 어떠한 목적에 맞게 조정하여 사용하는 것 (예: 디자인등)

그러나 현대에 들어 사진술과 디지털 인쇄술 등 수많은 요소들이 같이 사용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서 이런 구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 이제는 그라피티나, 손글씨 내지는 서예인 캘리그래피[2] 등 활자가 아닌 글자를 다루는 것들 모두가 타이포그래피라고 불려진다. 이러한 넓은 의미에서 보면, 사소한 편지에서 글의 문단을 나누고 글씨체를 선택하는 것부터 글자의 모양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드것 까지 상당히 폭 넓은 영역을 가지고 있게 된다. 사실상 글자를 다루는 일 모두가 타이포그래피다. 물론 용어 자체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보수적인 디자이너들도 있다.

또한 거장의 반열에 들기 위해서는 최소한 자기 글꼴은 있어야 한다. 디자인에서 조형적 요소 또한 중요하지만, 타이포그래피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활자로 그 구성을 하기 때문에 다른 디자인과 구분지어지기 때문이다.

타이포그래피가 있고없고의 차이를 보고 싶다면 90 년대 이전 한국 영화 포스터/홍보영상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보기 좋은 글자를 써야 한다', '보기 좋게 글자를 배치해야 한다'라는 개념이 없었던 당시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포스터/홍보영상들은 그저 관객을 한명이라도 더 많이 잡기 위해 연관 키워드를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우겨넣는게 정석이였고(어떤 면에서 보면 오늘날의 태그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글자도 '아름답게' 보다는 '잘 보이게'에만 집중하여 온갖 규격 없는 사이즈의 글자들이 난무하는게 기본이였는데, 그 결과물이 지금 보면 매우 촌스럽기 그지없는 포스터/홍보영상들이다.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2 항목 등에서 바로 이런 타이포그래피가 없는 스타일의 결과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3. 역사

3.1. 근대 이전

타이포그래피의 역사는 술의 역사와 함께 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인쇄술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인쇄에 있어서 활자가 본격적으로 이용된 건 구텐베르크 이후의 시대부터였다.

구텐베르크는 마인츠라는 지금은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의 금속세공업자였으며, 자신의 금속세공술에 대한 지식과 인맥을 이용하여 인쇄와 관련된 사업들을 시작하였다. 구텐베르크는 42줄 성서를 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와인을 짜내는 기계 (프레스)를 도입하고 유성 잉크를 사용하여 이전보다 인쇄되는 양을 늘리는 한편 필사본에 필적하는 품질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3]

비록 구텐베르크의 목적은 성서를 지방군주 등에게 대량으로 팔아 돈을 벌려고 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4] 성서의 성공적인 보급은 종교혁명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 뿐더러 근대적인 의미의 인쇄를 처음으로 가능케 하였다.[5]

초기의 인쇄술은 '손으로 쓴 글씨처럼 읽기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으므로, 당연히 초기의 활자체[6] 디자인은 필사본과 비슷하게 만드는 데에 큰 비중을 두었다. 깃털펜의 끝의 넓은 면적을 사용해 각지고 굵은 획들을 보여주던 필사체의 재현인 블랙 레터 글씨체가 이러한 것 이었다. 구텐베르크도 필경사의 글씨처럼 자연스러운 글씨 재현을 위해 미세한 차이가 있는 300자로 구성된 활자체를 만들었을 정도이다.[7]

르네상스가 시작되면서 고대 로마의 조각품에 남아있는 글자들을 분석한 디자인이 유행하기 시작한다.[8] 프랑스인 펀치커터[9] 니콜라스 장송의 장송(Jenson)체는 대표적인 활자체로 프랑스와 네덜란드, 영국 등을 비롯한 서부 유럽에 엄청난 유행을 타게 되지만 독일과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황제의 명령으로 블랙레터를 고수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랙레터 항목을 참조) 장송체는 이후 가라몽(Garamond)체와 네덜란드의 서체 디자인에서 파생된 영국의 캐즐런(Caslon) [10]으로 나뉘게 된다.

근세에 들어 발달된 인쇄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인쇄 산업의 규모도 커지고 따라서 그 인쇄물들의 정보를 전달하는 활자의 중요성도 커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활자 디자인도 번성하기 시작하는데, 17, 18세기에 만들어진 활자가 아직까지도 디지털화되어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 [11]

로마자와 필기체를 기반으로 한 가라몽과 같은 올드 페이스 스타일은 18세기를 거치면서 바로크 또는 과도기 서체 (Transitional)로 불리는 캐즐런과 바스커빌로 넘어가게 된다. 또한 18세기 후반에는 디도(Didot)와 보도니(Bodoni)같은 대비가 뚜렷한 서체가 등장하게 된다.


3.2. 현대 타이포그래피의 정립

19세기 말에 '현대(modern)'라는 의식이 퍼져나가면서,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인쇄공들은 활자 디자인과 사용에 대해 법칙을 재정립을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 방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얀 치홀트를 꼽을 수 있다. 그가 발행한 "뉴 타이포그래피"의 이론은 기존에 있던 무군별한 글자와 장식의 쓰임을 비판하고, 엄격한 글자의 사용을 통해 가독성을 중시한 법칙을 제시한 것이다. 사실상 이 뉴 타이포그래피에서 현대 타이포그래피의 기본이 세워졌다.

또한 집단으로는 독일의 바우하우스를 들 수 있겠는데, 디자인을 미술 영역이 아닌 공학 수준으로 연구하여 완성된 기교는 현대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타이포그라피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이 시기의 활자 디자인의 변화라면 리프 (serif), 즉 초기의 활자 디자인에서 손글씨의 모양을 따라하기 위해 붙어 있었던 작은 획들이 제거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를 산스 세리프 (sans-serif, 즉 세리프가 없는)[12]라고 하는데, 이는 17-18세기에도 간혹 기록에 등장하긴 하나 실험적인 것으로 치부되었다.

특히 1898년에 등장한 악치덴츠 그로테스크는 20세기 초중반의 모더니스트들에 의해 열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다. 1900년대 중반 악치덴츠 그로테스크를 편집한 노이에 하스 그로테스크(헬베티카)는 국제주의 양식, 스위스 스타일이라는 이름하에 미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헬베티카는 20세기 후반의 가장 유명하고 널리 사용된 산스 세리프가 되었으며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제작되었다. 링크 그러나 이 헬베티카는 러시아 구성주의와 공산/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 규격화되고 어디서나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평등한 디자인을 주창한 스위스 스타일의 결정체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보편화되어 버린 탓에 오히려 80년대 이후 그런지 스타일의 디자이너들에게 "헬베티카는 파시즘에 가까운, 상상력을 말살하는 딱딱한 서체다!"라는 반격을 받게 되었다는 점은 참 아이러니하다(...)

20세기 들어 산스 세리프는 전성기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산스 세리프 활자는 20세기들어 개발된 것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산스 세리프로는 Helvetica, Futura, Gill Sans, Univers 등 셀 수 없이 많다. 현대적인 활자 디자이너들은 대체로 활자들에 남아 있는 손글씨의 흔적을 줄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가독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였다.


3.3. 컴퓨터 시대의 타이포그래피

애플 매킨토시와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WYSIWYG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디지털 조판기술과 디지털 그래픽 디자인이 80년대부터 등장하면서, 잡지 EMIGRE 등을 위시한 디지털 타이포그래피를 표방하는 디자이너와 집단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이 시기의 특징은 가독성에 대한 거부와 감정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빗 카슨이 서퍼와 레이건이란 잡지를 통해 보여준 타이포그라피는 기존의 영역을 넘어 당시로써는 파격을 선보인다. 정규 디자인 교육을 받지도 않았던 데이빗 카슨으로부터 시작된 이러한 변화는 컴퓨터를 통해 디자이너가 손쉽게, 마음대로 글자들을 변형할 수 있게 되었고, 설사 못 읽게 되더라도, 보다 감정을 잘 나타낼 수 있게 마개조를 하는 수준까지 가버린 실험적인 타이포그래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90년대 초반에 학교를 다녔던 디자이너들의 말을 들어보면, 당시에는 매킨토시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많은 돈을 벌을 수 있엇다고 한다.

아무튼 힙합과 포스트 펑크 등 다양한 문화에 영향을 받은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매우 실험적인 작품들을 많이 하던 시기가 90년을 전후한 시기였다. 따라서 전통적인 인쇄술과는 조금씩 적잖이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인쇄 공정 자체가 자동화됨에 따라서 인쇄술에 대해 지식이 별로 없는 그래픽 디자이너도 상당히 많다. 어도비와도 관련이 좀 있다.


4. 기타

4.1. 용어정리

  • 활자(Type) : 특정하게 디자인된 글자. 주로 를 위해 쓰인다.

  • 활자체(Typeface) : 활자의 묶음이라고 할 수 있다. 완전한 글을 쓸 수 있을 만큼 동일한 종류의 활자들이 모이면 그 것이 활자체가 된다.

  • 서체(Font, 글꼴이라고도 한다) : 특정한 크기, 스타일 등으로 구별된 활자체를 말한다. 예를 들면 Hevetica 9pt(포인트 : 크기 단위)와 10pt는 같은 종류의 활자체지만, 다른 서체다.

    울 레너의 활자체(Typeface)인 푸투라의 예시이다. 위 세가지 문단은 전부 같은 활자체지만, 각기 다른 스타일이 적용된 서체(Font) 변주에 따라 얼마나 다른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분, 특히 활자체와 서체는 컴퓨터로 인해 무의미해지고 별 구별 없이 쓰여지게 되었다. 과거에는 각기 다른 크기의 문자를 인쇄하기 위해 각각 다른 크기의 서체를 가지고 있어야 했지만, 컴퓨터에서는 수치 입력을 통해 간단하게 크기가 변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진 것. 그리고 같은 서체 부류에 속하는 것을 Family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Helvetica Black, Helvetica Condensed, Helvetica Bold, Helvetica Italic은 모두 헬베티카 패밀리에 속한다. [13]

4.2. 주요 타이포그래퍼

사실 래픽 디자이너와 경계가 모호해졌으며, 겹칠 수 밖에 없다.

  • 안상수 : 한국의 가장 유명한 타이포그래퍼를 뽑자면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 인물이 있는데 안상수이다. 80년대부터 잡지 작업 등을 통하여 등장한 디자이너로, 한글의 조합원리를 이용한 활자 '안체'를 1985년에 만든다. 그 전까지의 한글 활자들은 '네모꼴' 활자로, 네모꼴에 맞도록 한글을 쑤셔 넣는 (...) 형태였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글 한 세트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었고 종류도 매우 적었다. 하지만 '탈네모꼴' 활자들은 그냥 초성 중성 종성만 만들고 컴퓨터로 합성하면 되는 것이다. 디지털 활자의 표기방식은 여전히 네모꼴에 유리하게 되어 있으므로 최종 결과물은 여전히 네모꼴식으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최근의 한글 디자인들은 개개 요소들을 만든 후 모든 세트를 컴퓨터로 자동으로 합성한 후, 세세하게 읽기 좋도록 조정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예를 들자면 맑은 고딕이 이렇게 만들어졌다.)
  • 김기조
  • 구텐베르크
  • 치홀트
  • 밀 루더
  • 이비드 카슨
  • 빌 브로디
  • 브 루발린


4.3. 오해?



UCC사이트 등지에서 용어를 남발하여 쓴 탓에 일반인이 보통 생각하는 타이포그래피는 위와 같은 키네틱 타이포그래피(kinetic typography)[14]라는 영상의 한 장르. 이름 그대로 움직임이 있는 타이포그래피이다. 이 것을 타이포그래피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오히려 이 것은 타이포그래피에 있어서는 새로운 영역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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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Fonts : 글꼴이라고도 한다
  • [2] 사실 캘리그래피도 모든 손글씨 영역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타이포그래피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아니, 원래 캘리그래피라는 뜻이 서예 개념이 없던 서구쪽에서 서(書)를 말하는 거였다. 즉, 캘리그래피란 활자 디자인인 타이포그래피의 반대개념으로 사용된다.
  • [3] 현재의 활자는 알파벳과 특수기호, 기껏해야 연자 (Ligature)를 넣는 것이 보통이지만 구텐베르크는 필사본에 가까운 글씨를 재현하기 위하여 290자를 제작하였다. 이게 말이 290자를 만들었다는 것이지, 한 페이지에 2600자가 들어가는 성서의 공정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수천개의 활자를 찍어내야 했다는 의미가 된다.
  • [4] 그는 심지어 면죄부를 인쇄하기도 하였다.
  • [5] 구텐베르크 이전에는 성서란 성직자가 아닌 한 쉽게 만질 수 없는 성스러운 책이었으며, 따라서 필사를 하는 동시에 온갖 화려한 장식이 올라간 예술품에 가까운 개념이었다.
  • [6] Typeface
  • [7] 현대의 알파벳 디자이너는 그에 비해 약 50자로 구성된 활자체를 만드는 것에 그친다. 옛날 사람들이 쓴 글씨를 현대인이 보면 상당히 읽기 힘들다는 느낌을 받기 쉬운데, 그만큼 현대인은 손으로 쓴 글씨보다는 활자를 많이 보기 때문이기도 하다.
  • [8] 주의해야 할 점은, 이것은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후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거의 동시에 진행된 일이었다는 것. 최초의 '로만' 활자체를 만든 니콜라스 장송은 구텐베르크와 거의 동일한 시대를 살았다. 장송은 30대 후반에 마인츠에 가서 인쇄술을 배웠는데, 이 때 구텐베르크가 후견인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때는 구텐베르크가 이미 빚으로 기계를 차압당했을 때며, 이미 구텐베르크를 따라한 수많은 인쇄 공방이 세워져 있었다고 한다.
  • [9] 글자 그림을 따라 활자를 조각하는 사람. 근대까지는 당연히 활자 디자이너와 펀치커터는 분리되지 않았다.
  • [10] 미국의 독립 선언문이 이것으로 조판되었다.
  • [11] 워드를 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Times New Roman' 의 Roman은 당시의 신고전주의 성향을 대변하는 활자체를 의미하는데, 대표적인 활자체로 Bembo, Baskerville, Caslon, Bodoni, Times New Roman 과 Garamond 등이 있다. 이 시대의 활자 발전 이야기는 비교적 기록으로 잘 남아 있는 편이다.
  • [12] 흔히 고딕체라고 불리는 형태를 말한다. 이것도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 범주에 들 수 있겠다. 한글 글꼴 중 산스 세리프중 가장 유명한게 이거라서...
  • [13] 포토샵이나 워드프로세서 등에서 텍스트에 직접 "굵게 하기", "이탤릭"등의 속성을 지정해주는 것들은 거의 제대로 된 타이포가 아니므로 디자인 용도라면 써서는 안 된다. 디자인용 폰트들은 이 패밀리가 다 통합되어 한 파일에 들어있던지 아니면 다 따로 나와있기 때문.
  • [14] 예전에는 타입 인 모션(type in-motion)이라고 불렸다. 근데 지금 이렇게 검색해도 같은 장르를 찾을 수 있으니 단순히 용어가 변경된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