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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last modified: 2015-02-10 02:19:02 Contributors




어마어마하시다

Tyra Lynne Banks

세계 최고의 모델이자 영원한 레전드인 패션모델

또 다른 레전드인 나오미 캠벨과 90년대들 주름잡던 흑인 모델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커리어
3.1. 도전! 슈퍼모델
3.2. 타이라 쇼
3.2.1. 주요 출연자 및 내용
3.3. 가수 활동
3.4. 배우 활동
4. 빡침의 상징
5. 트리비아

1. 프로필

미국패션모델 겸 방송인. 1973년 12월 4일생. 캘리포니아 출신. 178cm, 68kg, 34(34DD)[1]-27-38.

2. 소개


타이라 뱅크스를 대표하는 사진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지의 표지.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커머셜 모델 출신의 방송인으로 <타이라 뱅크스 쇼>와 <도전! 슈퍼모델>로 전세계에 잘 알려져 있다. 육감적인 글래머이지만 여성팬들이 훨씬 많으며 흑인이지만 비흑인 팬들이 더 많다.

흔히 90년대 나오미 캠벨의 라이벌이자 캠벨의 보이콧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캠벨이 하이패션과 커머셜 양쪽에서 탑이었다면 뱅크스는 하이패션 쪽의 활동은 부실한 편이었다. 이 점은 과연 캠벨의 보이콧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는 의문. 뱅크스는 에이전시의 체중 감량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커머셜로 완전히 전향한 케이스였고 하이패션보다는 커머셜 브랜드에서의 활동이 더 활발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할 당시 모습은 레전설.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 서는 유명 모델들만 쓰는 날개도 크고 아름다운 걸로 여러번 썼었다.


뱅크스도 원래는 하이패션에서 활동했다. 모델 활동 초기에는 키 178cm에 사이즈 4, 한국 사이즈로 큰 55사이즈로 당시의 하이패션 모델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었다.[2] 하지만 10대가 지나면서 여성적 굴곡, 그것도 흑인 여성 특유의 커브가 생기면서 하이패션에서의 활동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에이전시에서는 뱅크스에게 몸매의 변화로 인해 취소된 디자이너 콜을 보여주며 체중을 줄이라고 요구했다. 그때 어머니 캐롤린은 쿨하게 우리 모델 일이고 뭐고 피자나 먹으러 가자고 답했다고. 이때부터 타이라는 아예 유럽활동을 접고 미국에서 커머셜 모델로 완전히 자리잡는다.


타고난 눈동자 색이 녹색이다. 백인에 가까운 이목구비와 연한 피부색으로 백인 혈통이 아니냐 혹은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히스패닉 혈통이냐는 질문이 많았는데 부모 모두 그냥 미국 흑인이다. 윗대에 흑인이 아닌 혈통이 섞였는지의 여부는 장담할 수 없을 듯.[3] 게다가 아프리카 흑인들도 지역 별로 외모가 천차만별인 것이 수단의 딩카족은 정말 자개장을 연상시키는 검은 피부인 반면 가까운 에티오피아소말리아 지역의 흑인들은 갈색에 가까운 피부에다 백인에 가까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4][5]

3. 커리어

직업 수명이 짧은 모델들에게 귀감이 되는 롤모델이기도 하다. 모두가 자신에게 열광하는 스포트라이트의 시기는 금방 지나가고 결국은 더 어리고 빵빵한 후배들에게 밀리는 것이 모델계의 현실인데 현명하게 여성팬들을 공략하여 방송인으로 대성공한 것.

3.1. 도전! 슈퍼모델

해당 항목 참조.

3.2. 타이라 쇼

타임 워너계 채널인 The CW에서 본인의 이름을 걸고 진행했던 토크쇼. 낮시간대 토크쇼 치고는 상당히 강한 주제를 다루는데, 동성애자에 대한 테레오 타입이나 게이더를 주제로 다루는 적 도 있고, 여성들의 브래지어와 가슴[6]에 대한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각 인종간 연애, 바나나오레오등으로 불리는[7] '유색인종이나 백인들 처럼 사고하는'이들을 테마로 다룬 적 도 있다. 한국에서는 게이 포르노에 출연하는 이성애자 남성들을 다룬 에피소드가 유명하다.
ANTM에서와는 달리, 타이라 쇼에서는 본인이 망가지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는데, 그 중 대표적 사례가 전설로 남은 비욘세 패러디. 심지어 비욘세 본인을 게스트로 불러놓고 저런 일을 저질렀다!!!

다만 여기서도 방송 편집으로 참가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포르노 배우 샤사 그레이의 경우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포르노 업계의 착취적인 면만 강조되었다고 토로하기도.

3.2.1. 주요 출연자 및 내용

  • 웨스트보로 침례교회 : 유투브에 나오지만 듣고 나면 욕나오니 싫은 사람은 미리 보지말자. 아들이 자라서 게이가 될 것 같으면 미리 어릴 때 죽여버리는 것이 더 낫다는 망언이 나왔다.

  • 팻수트(fat suit)체험 : 타이라 본인이 300파운드로 변장한 후 일상에 나갔다. 살면서 과장해서 백 만번을 다녔을 익숙한 거리와 동네가 걷기가 무서울 정도로 사람들의 반응이 차가왔다고..

3.3. 가수 활동

3.4. 배우 활동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 출연했다.

4. 빡침의 상징


자신의 토크쇼인 <타이라 뱅크스 쇼>나 자신이 중심이 된 <도전! 슈퍼모델>에서 보여준 리얼함 때문에 미국에서는 빡침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다(...) 같은 컨셉의 프로인 프로젝트 런웨이에서 하이디 클룸이 보여주는 시크한 일침과 반대로 ANTM에서 자신이 아니다 싶으면 참가자에게 바로 돌직구를 날리고 자신의 쇼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여성에게 냅다 돌직구를 던져서 한국에선 한국 비하 발언으로 알려지는 등 직설적인 말과 행동으로 유명하다. 다만 이는 오프라 윈프리처럼 흑인 여성이라서 그 바닥에서 나름 차별이 심했던 환경이 낳은 컨셉이고 선배인 재니스 디킨슨처럼 정말로 핵직구를 던지진 않는 편. 본인이 털털(?)한 성격이라 그런지 꼭 빡친 모습 뿐 아니라 각종 캡쳐감 표정들을 자주 지어서 짤방화 되어 퍼졌다.

사실 뱅크스는 누가 봐도 상식이 부족하다 싶은 부류의 사람에게만 싫은 소리를 한다. 저 짤방의 경우처럼 대놓고 소리 지르는 경우는 인종차별, 성차별, 호모포비아사람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들을 하는 출연자들이 나타날 때 뿐.[8][9] 그것도 상대가 이상한 소리를 해도 조근조근 나름대로 룰을 지켜 토론하는 경우에는 설득조로 대한다. 그 한국계 미국인 여성도 자신도 아시아인인데 아시아 남성은 싫다고 해서 싫은 소리를 들은 것[10]. 취향이 희한하게 다른 인종에게 끌린다고 하면 될 것을 아시아 여성들은 자신들이 마음대로 대해도 되는 경우라 오해하는 백인 남성들에게도 독설을 뿌렸다. 하지만 한국 내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앞뒤 다 잘라먹고 그냥 뱅크스가 한국인 비하 발언을 했다 이런 식으로만 퍼졌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한국 같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만한 말도 솔직함이라는 이유로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금기시되어있다. 특히 미국 현대사를 뒤흔든 인종 문제. 속으로는 '나는 백인 여자이고 유색인 남자가 재벌이 아니라면 상대할 생각조차 없다' 고 생각을 할지라도 겉으로는 '인종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아마 내가 다수의 백인과 소수의 흑인만 사는 시골에서 자라서 다른 인종의 남자들을 접할 기회가 없었나보다' 고 말하는 것이 정석이다. 아시아 남자들은 키가 작아서 싫다던 여성이나 눈이 못생겨 싫다던 여성도 말을 돌려 "나는 키가 큰 남성을 선호하는데 아시아계 남자들 중 그런 남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라거나 "내 개인적인 선호도가 동그란 눈이다" 라고 답하여 전체 인종 집단이 타겟이 아닌 개인의 영역에서의 선호도로 답했다면 저 정도의 비난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당연하지만 데뷔 당시 99%가 백인이었던 모델로 입문한 흑인 여성이니 인종차별과 성차별에 민감할 수밖에 없고 본인이 게이들이 많기로 소문난 패션계 종사자이니 당연히 호모포비아를 좋게 볼 리가 없다.

5. 트리비아

사생활 쪽으로는 영국의 소울 및 R&B 싱어송라이터[11], 미국의 영화 감독 존 싱글턴, 미국의 배우가수윌 스미스와 사귀었었다. NBA에서 활약했던 미국의 前 농구 선수 크리스 웨버하고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사귀었었다. 섹터 데릭 지터와도 사귄 적이 있다.

마이클 잭슨의 91년곡인 Black or white 뮤직비디오 후반부엔 몰핑기법으로 여러 인종들의 얼굴이 바뀌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이 있는데 타이라 뱅크스의 얼굴도 초반부에 나온다.

2014년 3월 18일 ANTM 새 시즌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당시 탤런트 황신혜의 딸 이진이[12]양을 잠시 모델 지도하게 되어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찍혔다. 이진이양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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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슴성형 의혹이 있었으나 본인이 진행하는 토크쇼에서 가슴성형에 대해 다룰 때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자신의 유방 초음파 촬영을 공개해 성형을 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이후 노브라 차림으로(티셔츠는 입고) "수술한 슴가가 이렇게 쳐지겠냐고요!" 라고 사자후를 날린건 덤.
  • [2] 2000년대 이후에는 같은 키에 사이즈 2가 디자이너들이 요구하는 사이즈이다.
  • [3] 본인들은 대부분 인지하고있지 못하나, 미국인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확실히 어느한쪽의 인종이더라도 실제로는 평균적으로 일정퍼센트 이상 다른 인종의 DNA를 갖고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평균적으로 그 비율이 10%가 넘지는 못하지만. 미국에서도 다른인종간 결혼은 별로 흔치 않은 일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로 오랜 시기에 걸쳐 인종간 혼혈이 진행된 결과이다. 예를 들어 계보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흑인집안에서 태어난 완벽한 흑인이라는 미셸 오바마도 실은 백인 농장주에게 강간당한 흑인노예 소녀 사이의 자손이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
  • [4] 에티오피아 혈통인 나오미 캠벨과 리야 케베데, 그리고 소말리아 혈통인 이만 무함마드 압둘아지드의 외모를 보면 알 수 있다.
  • [5] 아프리카 지역이 인류의 기원인 고로 다른 인종에 비해 흑인은 인종적 다양성이 높다. 심지어 생물학적으로는 전혀 다른 인종으로 분류될 정도로 같은 흑인 간에도 유전적 차이점이 많다. 실은 흑인을 생물학적으로는 5가지 인종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한다
  • [6] 특히 거유에 대한 주제가 자주 등장하는데, 성적 희화화가 아니라 실생활에서 가슴이 풍만한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주로 다루었다. 성희롱에서부터 가슴의 무게 때문에 겪는 어께 통증이라거나.
  • [7] 바나나는 노란 껍질 속에 흰 알맹이 = 겉모습만 아시아인, 오레오는 검은 쿠키 속 흰 크림 = 겉모습만 흑인 을 이르는 미국 속어다. 포테이토 퀸이라는 속어도 나왔다. 뜻인즉 백인을 동경하는 노란 피부의 아시아 게이라고 -_-..반대로 백인을 만난다면 좀 떨어지는 상대만 만날 수 있는데, 아시아인을 만나면 자기의 원래 레벨보다 몇 단계 높은 상대를 만날 수 있어 아시아인 상대를 구하는 ─ 예를 들면 키작고 못생기고 나이 많은 백인이 어리고 마른 아시아인 애인을 두거나..고졸 백인이 동경대 졸업자 일본인을 만나는 것 ─ 백인 게이는 라이스 체이서(rice chaser)란다..두 아시아인 게이는 rice stuck -_-..이 단어들은 타이라 본인과 방청객들도 설명을 듣기 전에는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타이라 뱅크스 본인도 백인들 속에서 자라 자신을 백인처럼 여기는 '오레오'적 면모가 있음을 고백했다.
  • [8] 웨스트보로 침례교회의 교주 부인과 딸들이 나왔을 때 어머니 되는 여자가 '아들이 어릴 때 게이가 될 것 같으면 어릴 때 죽여버리는 것이 나중에 게이가 되는 것보다 낫다' 고 했을 때만 언성이 조금 올라갔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자기 동생을 혐오한다는 참사자도 '뚱뚱하니 가치도 없고 막 대해도 된다' 는 발언이 나왔을 때나 한 소리 했다.
  • [9] 윗 짤방에 나온 '티파니' 는 ANTM 시즌 4 참가자로 할렘 출신 흑인이었다. 그런데 너무 쉽게 최종미션을 포기하고 탈락이 발표된 이후에도 아쉬운 기색 없이 다른 후보들과 농담 따먹기를 하는 등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모습에 심사위원으로서 빡친 것.
  • [10] 간단히 설명하면 '나도 동양인이지만 동양인 남자는 싫어요. 눈은 졸려보이고 눈꺼풀이 쳐져서 수술했어요'->'아니 그냥 순순히 백인처럼 되고 싶다고 하지 뭔 변명이 이렇게 길어?!' 이런 상황이 된 것. 타이라 뱅크스가 자기도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했다는 이야기를 한 건 '나도 백인에 대한 동경심이 있지만 그걸 당당하게 밝히는데 뭐하러 자꾸 변명을 하느냐?' 는 뜻으로 한 말이다.
  • [11] 하이디 클룸의 두번째 전남편.
  • [12] 본명 박지영
  • [13] 도전 슈퍼모델에 한국 대표로 나가고 국내 패션쇼에 서고 있다만 평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