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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 제국

last modified: 2019-04-07 17:55:39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기술력
2.1. 워프 기술의 부재
2.2. 유연성
3. 역사
3.1. 고르곤과의 대전쟁
3.2. 울트라마린과의 관계
4. 타우의 카스트
4.1. 에테리얼 카스트
4.2. 어스 카스트
4.3. 워터 카스트
4.4. 에어 카스트
4.5. 파이어 카스트
5. 특징
5.1. 타우의 시간 개념
5.2. 대의 사상
5.3. 이름
6. 식민지(Colony) 제도
6.1. 좁은 세력권
6.2. 외교
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7.1. 개략
7.2. 운용
7.3. 타우 제국 보드게임/전략전술
7.4. 유닛
7.4.1. Lord of war
7.4.2. HQ
7.4.3. Elites
7.4.4. Troops
7.4.5. Fast Attack
7.4.6. Heavy Support
7.4.7. Dedicated Transport
7.4.8. Special Characters
7.4.9. 아포칼립스 전용 모델
7.4.10. 포지 월드 모델
7.4.11. 그외 모델
7.5. 워기어
8. PC 게임에서의 타우
9. 기타


1. 소개

Tau Empire

FOR THE GREATER GOOD
대의를 위하여

Warhammer 40,000종족/진영.
Warhammer 40,000의 가장 최근에 발매한 종족[1]으로, 불과 수 천 년 만에 타 종족과 비슷하거나 일부 우위를 지닌 기술력을 지니게 된 무시무시한 성장력을 자랑하는 종족이다. 그리고 인류제국의 E에 버텨내며 오히려 영토를 야금야금 먹어가는 종족이다. 미니어처 게임에서는 극한에 달한 사격 화력을 자랑하며, 사격만 놓고 보면 전 종족 최강급. 특히 6판에서는 커버 세이브를 무시하는 사격 방법을 여럿 가지고 있기에 커버 뒤에 숨어도 소용이 없다!

종족의 목표는 대의(大義)[2]를 따르는 것이며 대의를 위해 모든 종족 구성원들이 일하고 있다.[3] 생각해보면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 인간보다 현대 상식과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정작 인간은 그와는 정반대로 광신과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4]

본래 Warhammer 40,000을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하려는 계획에 겸사겸사 아시아를 노리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진형이다. 타우의 문화를 상징하는 카스트 제도는 단순히 그 이름을 인도에서 따온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양 특유의 체계적인 사회질서와 유교 등에서 나타나는 거대한 순리에 순응하는 이미지를 띄고 있다. 흔히 서양 매체에서 동양풍을 담으면 신비주의와 자포네스크에서 머무르는 한계를 보이는 것에 비하여, 타우는 Warhammer 40,000 모든 우주에서도 가장 합리적이고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례적이다.

전체적인 모델들의 디자인은 마크로스에 영향을 받은 듯한 로봇들이 다수 차지한다. 또한 다른 세력들이 완전히 스페이스 오페라거나, 아니면 아예 중세 시대에서 가져온 디자인을 우주적으로 가미한 것에 비하여, 타우의 디자인들은 매끈한 유선형, 아니면 블록화된 모습 등 상당히 그럴듯한 SF의 모습을 하고 있다.[5]

비록 정작 목표 시장인 일본에서는 살색이 없어서 시큰둥한 반응만 보여 기대치에 못미쳤지만,[6] Warhammer 40,000 세계에서 드문 깔끔하고 미래 지향적인 외견의 이미지와 강력한 사격 화력으로 적당한 인기를 유지하며 로봇 좋아하는건 일본인 뿐이 아니였다 안정적으로 세계관에 정착, 함게 출시됐던 크룻이 타우 제국에 편입 되기도 했다.[7]

그래도 결국 GW의 마음이 통했는지(…) 2012년 11월 20일, 일본에서 나온 첫 번째 골든 데몬 대회[8] 우승자가 타우 모델을 사용했다.

2. 기술력

인간보고 물고기 드립을 치는 종족이나 아예 탄소기반 생명체가 아닌 초고대 종족이 판을 치는 Warhammer 40,000에서 등장한지 얼마 안 되는 신생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종족들이 스페이스 오페라 티를 팍팍 내는 것에 비하여 타우의 기술력과 디자인은 정통파 SF 스타일이다. 인류와 엘다가 각자 전성기에서 카오스와 관련된 큰 혼란을 겪으면서 서서히 몰락하는 바람에 여러 화려했던 기술들을 다수 잃은 것에 비하여, 타우는 아직까지 무난하게 기술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유한 기술에서는 제국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9]

2.1. 워프 기술의 부재

요렇게 발달한 과학기술을 가진 종족이 왜 스머프만도 못한 영토[10]를 가지고 있냐면 바로 옆의 인류제국이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기술력에 비해 워프관련 기술은 애초에 워프고 나발이고 관심없는 오크랑 타이라니드, 네크론을 제외하면 유독 뒤쳐져 있는 형편이다. 이는 애초에 타우라는 종족이 유전적으로 반-사이킥 능력이 잠재해 있어, 워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대신 워프를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11]. 워프에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없는 탓에 워프와 사이킥 분야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진한 상태이며, 워프 공간을 이용해야 하는 초광속 항행 기술 역시 뒤쳐져 있는 상황. 타우의 초광속 항행 기술은 현실우주과 워프우주 사이에 있는 장벽 비슷한 공간인 보이드(Void)에 순간적으로 돌입했다 다시 나오는 식으로 이루어지며,[12] 이는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타우의 함선들은 워프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는 않기 때문에 워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지만, 제대로 된 워프 항행에 비하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장거리 함대 운용이 곤란하며 영토 확장에도 제한을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항해 자체도 느리고[13] 어떻게 항해는 해도 워프를 통한 통신도 불가능하니...[14]

이렇게 워프에 무지한 것은 대체로 타우 제국에 안정성을 주지만, 때로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 만일 타우에 복속되어 있는 궤베사 및 다른 종족 사이에서 강력하고 위험한 사이커가 나타난다면? 혹은 타우가 멋도 모르고 강력하고 위험한 워프 유물을 건드린다면?[15]

타우도 워프를 연구하려 했으나, 어찌어찌 게이트를 열었더니 게이트를 제대로 사용할줄을 모르고 야매로 쓴 덕에(…) 카오스 데몬이 갑툭튀하는 같은 상황[16]이 벌어져서 그만뒀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떡밥도 하나 투척 되어 있는데 타우는 아직도 워프에 대한 미련이 있어 워프를 쓰기 위해 여러 유물들을 모으고 있다. 물론 카오스 데몬 때문에 간접적으로 연구하지만. 그런데 그 유물이란 것이 아직 타우는 모르지만 사실 엄청 위험한 거라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상황.[17] 모든 생명체에게 끔찍한 영향을 주는 물건이라서 만약 이거…… 잘못 건들면 타우나 근처 인류제국 에게 영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는 워프에 익숙한 종족을 대의로 끌여 들어 운용하려 하는 중이다. 워프를 다룰 줄 아는 종족을 데려와 나름대로 워프 항해를 시도한다거나...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망은 그다지 밝진 않다.

2.2. 유연성

타우 종족은 외계인 기술을 무조건 배척하는 인류제국[18]과는 달리, 도움만 되면 다른 종족의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거리낌이 없는 매우 개방적인 문화가 있다.[19] 이러한 개방적이고 유연한 문화 덕분에 타우는 과학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데미우르그 종족의 도움으로 이온 기술을 확보하였고 이는 이온 캐논으로 대표되는 타우의 에너지 병기를 책임지고 있다. 위에서 언급된 초광속 항행 기술도 우연히 발견한 외계인의 함선 잔해를 역설계한 것을 나름대로 개량한 것이라고. 이외에도 데미우르그 종족이랑 니카사르 종족에게서 함선을 제공받아 요긴하게 쓰고 있다. 특히 사이커 종족인 니카사르의 함선은 워프 항해가 가능해 워프 못 쓰는 타우에게 큰 도움이 된다. 물론 타우 함선보다 빠르지 제국이나 엘다보다는 못하지만.

PC게임에서는 엘다와 다크 엘다,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기술력을 알아내기 위해 타우 커맨더가 끙끙대는 모습을 보인다.[20] PC 게임에서는 꽉 막힌 인류제국과는 달리 적의 기술력도 자신들보다 우월하다면 이를 배척하지 않고 어떻게든 배우려는 유연성 있는 모습을 가진 것으로 묘사한다. 실제로 하이브 플릿 고르곤과의 전투 때도 여러가지 전법과 유연성있는 방법으로 대처해서 개발살을 낸 전적이 있다.

다만 이는 인류제국과 달리 카오스에 관련된 위협이 사실상 없어서 안전하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종특덕이 크다고 보면된다. 인류제국에서 매우 귀한 고대의 유물인 STC를 찾아내더라도 카오스에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부숴버리는 것처럼 카오스는 물건만이 아니라 개념 자체를 오염시키는게 가능하므로[21] 이러한 위협이 전혀 없는 타우 입장에서는 복 받은 셈. 일례로 Dawn of War 2의 타르커스는 오염된 볼터를 사용한 끝에 정신이 아이 오브 테러 너머로 날아가버렸으나, Fire Warrior의 샤스라 카이스는 오염된 볼터를 아무 문제없이 잘만 썼다.

3. 역사

정확한 종족의 등장 시기는 불명확하다. 인류의 시점에서는 인류제국의 탐사선이 789.M35에 처음으로 이 종족을 발견했다. 이 당시 타우 종족은 문화수준이 매우 원시적이고 미개했다.[22]

제국은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그러트시 곧 이 행성 표면을 청소하고 비인류들을 싸그리 몰살시켜서 식민지화 하기 위한 함대를 준비하였으나 갑작스레 발생한 카미카제 워프 폭풍으로 인해 함대가 전멸하여 계획 실패. 게다가 덤으로 행성 타'우로 접근할 방법이 사실상 없어지고, 이에 관료들이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리기 시작하면서(…) 저주받은 행성이라며 원정계획을 완전히 백지화시켜 버렸고, 결국 제국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만다.[23]

한편 당시 행성 내의 타우 부족은 우주항해 기술조차 없었던 원시적인 상태에서 여러 부족으로 나눠져 있었다. 부족은 크게 네가지 갈래였는데, 지금의 어스, 워터, 에어, 파이어의 네 카스트는 본래 다른 부족이었으며 모습이나 성향도 조금씩 달랐다. 이 부족들은 서로 대립상태에 있었는데 서로 다른 네가지 부족이 서로 섞여 사는 도시도 있긴 했다.

그러다 아주 원시적인 화약 무기[24]가 개발된 것이 계기가 되어, 타우의 네 부족이 서로 다투는 거대한 내전을 벌이게 되었다. 그리고 이 내전이 점차 과열되면서 우주로 진출하기도 전에 종족 자체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이때 어디선가 갑자기 에테리얼 부족이 등장하여 다른 부족들을 설득하고 "대의(Greater Good)"의 개념으로 타우 종족를 통합한다. 이때부터 에테리얼 타우의 지도와 그에 따른 카스트 체계가 시작되었다.

에테리얼 부족의 영도 아래 타우는 급격한 발전을 거듭해서 우주항해 기술을 개발하였고, 우주로 진출하여 대의 사상의 전파와 타우 제국의 건설을 시작했다.

이후 대의의 이름 아래 오크에게 공격당하던 크룻 종족이나 새로이 접촉한 베스피드 행성의 스팅윙 종족 등 약소 종족들을 도와주는 한편 이들을 협력 종족으로서 타우제국의 일원으로 끌어들였다. 또한 이들 외에도 과거 인류제국에게 공격당하여 제국에 적의가 있는 여러 종족들[25]이 타우에 합류하여 제국과 싸우고 있다. 다만 언급되는 종족은 위의 두 종족과 궤베사뿐.

이후 제국 변방 행성들을 하나둘 물리력이 아닌 사상과 외교의 힘으로 대의 아래로 끌어들였다. 이런 인간은 '궤베사'라고 불리며, 인류제국에게는 때려죽일 배신자지만 타우 제국 내에서는 대의 아래 적당한 수준의 자치권과 생존권을 부여받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듯 하다.[26] 물론 크룻이나 스팅윙, 다른 마이너한 동맹종족들보다는 못하지만.


공식적인 인류제국과의 첫 접촉은 사실상 변방에서 오랜 세월이 지나 몇몇 행성들이 이미 제국에게서 등을 돌린 후, 타우의 거침없는 포섭식 확장을 저지하기 위해 파견된 19개의 임페리얼 가드연대와 5개 중대 규모의 잡다한 스페이스 마린챕터 들로 구성된 다모클레스 원정대이다. 인류제국은 아직 자신들에 비하면 세력이 미약하나 빠르게 발전하는 와중에 유화적인 방식으로 영토를 조금씩 넓혀가는 타우를 중대한 위협으로 여겨 다모클레스 원정군을 조직하여 대규모 침공을 가한다. 사실상 타우의 종족적 멸종이 걸린 큰 위기였다. 성전군은 초반엔 타우의 여러 식민 행성들을 타우 헌터 카드레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점령하고 함대전에서 타우 함대를 격파하는 등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타우의 절대방위선이라 할 수 있는 Dal'yth 셉트[27]에 진입하면서 모든 게 꼬이게 되는데 Daly'th 셉트는 타우 최고의 중심행성 중 하나인 만큼 매우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결과 십자군은 전과는 차원이 다른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 타우 최고의 지휘관 샤스오 퓨어타이드의 지휘 하에 있는 강력한 타우군의 방어 앞에 임페리얼 가드는 큰 피해를 입어 이도저도 못하고, 상황 타개를 위해 스페이스 마린들과 워로드급 타이탄 리전까지 투입되었음에도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에서 길어진 보급선으로 인해 보급에 차질이 생기자 오히려 십자군이 수세에 몰리게 된다. 거기다 타우입장에서는 천우신조, 제국 입장에서는 일이 단단히 꼬여도 단단히 꼬인 것인지 이후 울트라마를 직접 위협할 만한 긴급한 침공인 타이라니드 베헤모스 함대의 출현으로 더 이상의 병력 지원도 보급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성전군 지휘부는 퇴각을 결정한다. 타이라니드와 기타 다른 이유[28]등으로 제국이 더이상 타우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가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타우 제국의 존속이 보존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타우가 처한 상황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타우가 자리잡고 있는 울트라마 영지 동부는 은하계 중에서도 가장 혼란스러운 곳이며, 수많은 외적(특히 오크랑 타이라니드그런데 니드들은 이미 이긴거나 다름없고 오크들은 신판에서 몰아냈잖아? 타우의 미래는 밝구나)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처들어오고 있는 인류제국의 최전방 지역이다.[29] 아래에도 나와 있듯이 현재도 타우 제국을 향해 수많은 적들이 실시간으로 몰려오고 있는 중이며, 아직 신생에 소규모인 타우 제국으로서는 결코 편안히 앉아서 기술 개발이나 하며 무난하게 성장할 여유조차 없는 상황이다. 어쩌면 Warhammer 40,000의 캐치프라이즈인 "There is only war"에 가장 적나라하게 노출된 종족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3.1. 고르곤과의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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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니드 5번째 코덱스에서 타우 제국과 하이브 플릿 고르곤과의 치열한 공방전이 있었다.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 고르곤은 다른 타이라니드 함선에 비해 규모로는 약간 모자라지만 작은 크기에 걸맞은 적응력을 가진 노련한 함대로, 이 함대가 타우제국과 만나게 된 것. 고르곤 함대와의 전쟁도 다모클래스 성전처럼 타우의 존망이 걸린 대전쟁이었다. 이 전쟁에서 하이브 마인드는 타우가 고지식한 인간들이나 알 수 없는 엘다와는 달리 노련하고 유연성있는 종족임을 깨닫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이래저래 개싸움을 펼치면서 하이브 마인드는 건트들을 펄스 라이플에 견딜수 있게 재구성하였으며, 이에 타우 제국은 사용하지 않던 구 펄스 라이플을 재활용하거나 새로운 무기로 타이라니드들을 개발살내기 시작했다.

그후 밀림행성인 샤드레이그에서의 전쟁에서 건트들은 타우 커맨더 샤스엘 보르카의 전략과 노련한 크룻들에 의해 전멸했지만 하이브 마인드는 이 전쟁을 교훈 삼아 진화하였다. 때문에 그 뒤에 일어난 2차 침공 때는 더 유연하고 밀림에 적응된 건트들이 전투에 투입됐고 격전 끝에 막아냈다. 대신 그 대가로 크룻들의 엄청난 희생이 뒤따랐다. 그 후 3차 침공 때는 이전보다 더욱 강해진 건트들이 오는데 바로 크룻 학살에 특화되도록 진화한 것이다. 이걸로 크룻들을 순식간에 전멸시키는데 성공했지만, 결국 점령은 못했다. 정글전에 특화되도록 진화한 결과 지나치게 유연해져 신체가 부실해졌고, 크룻의 방어망 이후의 타우의 화력에 전멸한 것이다. 그 후 4차 침공 때에는 타우의 강력한 보병진을 돌파하기 위해 보병들의 주 무장인 펄스 라이플에 더 강력해지도록 진화해서 성과를 거두었으나 이들의 적응력이 너무 강한져 버린데에 문제가 생겼다. 건트와 같은 소모성 병력은 쉽게 충원되고 타우와의 전투에 더 효율적이 되었지만 정작 그 건트들을 지원해주고 상당한 위협이 되는 거대한 타이라니드 괴수들은 자원이 모자라서(…) 충원이 힘들어지고 망했어요. 그걸 알아차린 타우는 즉각 거대 개체부터 공격해 소멸시켰다. 괴수 없는 건트 아미 따위야 사격으로 못 막아낼 리가 없고 결국 그 덕에 또 막혔다.

그런가 하면 하이브 마인드의 무시무시한 정신력[30]도 워프고 나발이고 애초에 사이커가 전혀 없는 타우 특성상 무용지물이었다.

이 전쟁에서 마침내 타우 제국은 하이브 플릿 고르곤을 이겼다. 물론 타이라니드 함대를 이기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타우제국보다 수천 배는 더 큰 인류제국도 온 힘을 다 써서 겨우 몰아내거나 깨강정을 내는 것을 타우는 함대를 박살내고 전멸시켰다. 하지만 전멸당하기 직전 하이브 플릿 고르곤은 타우제국 멸망을 위한 시한폭탄을 심어넣는데, 그간 타우와의 모든 전투정보를 담은 유전인자를 가진 하이브 쉽 3체를 탈출시킨 것이다.

이전에는 타우 vs 고르곤 연표에서는 고르곤의 수뇌부를 결국 타우가 잡아 박멸했다고 되어 있으므로, 저 하이브 쉽들을 잡은 것이 아닌가하는 서술도 되어 있었다. 허나 위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 타이라니드 수뇌부가 타우에게 잡혀 죽기 직전에 다른 하이브 플릿을 위해 도망 보낸 것이 저 3체의 하이브 쉽이다. 수뇌부가 박멸되긴 했으나 타우 멸망의 정보를 담은 이 3체의 하이브 쉽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이 함선들이 다른 타이라니드 함대의 손에 들어간다면 이들은 유전자 정보에서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타우를 훨씬 더 완벽히 파괴할 수 있는 새로운 전사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것이고 그리하면 타우 제국은 다음번엔 짤 없이 개발살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함대를 보내서 추격하고 있다. 종족의 존망이 걸린 문제라 반드시 잡아야 한다.

또한, 이 전쟁을 치루던 도중 켈샨에서 임페리얼 가드 카디아 제18연대와 타우 행성방위군이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가 하이브 플릿 고르곤이 오자 서로 일시적으로 힘을 합친 일이 있었는데, 여기서 성주 크라크스가 타우의 세력을 과소평가하는 판단 착오를 일으키게 되었고, 이는 이후 아이언 해머 전쟁(Iron Hammer campaign)과 다모클레스 성전의 큰 이유 중 하나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이 성전은 제국의 피해가 큰데다 타이라니드의 침공으로 인해 제국이 더이상 전선을 유지할 수가 없어 함께 평화협정으로 끝을 맺는다.[31]

또한, 이 시기에 타우는 네크론과 처음 접촉하기도 한다. 분리된 타이라니드 함대 일부를 갑툭튀한 네크론 우주선이 박살냈고, 이전까지 네크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던 타우들은 네크론이 자신들을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해 기뻐하면서 에테리얼이 직접나서 이들을 환영하러 나선다. 그러나 타이라니드를 박살낸 네크론은 바로 타우에게 공격을 칼끝을 돌렸으며, 결국 에테리얼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32]

수정참고 자료 : ##

여담으로 각 종족에겐 각자의 은하재패 떡밥GW가 존폐의 위기에 빠지는 날이 하나쯤 있는데, 대표적으로 인류제국은 실종된 프라이마크들이나 황제의 귀환 혹은 STC 완전판 발견이 있고, 오크는 워로드도 뛰어넘는 워엠퍼러 등장,[33] 타이라니드는 우리 은하밖에 있는 타이라니드 본대의 우리 은하 진입, 엘다는 슬라네쉬도 뛰어넘는 새로운 신격 인니드 탄생, 카오스는 젠취부서진 크리스탈 스태프 복구, 네크론은 통일 왕조 출범, 크탄은 완전 귀환 등이 있다. 그런데 타우는 그런거 없고 위에 상기한 하이브쉽 3체에 종족의 존망이 걸려있는 '종족멸망 떡밥'밖에 없으니 안습이다. 다르게 보자면 그만큼 타우가 날로 강성해져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3.2. 울트라마린과의 관계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 두 세력은 서로 최소한의 관계는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있다. 다만 코덱스에서 카토 시카리우스가 이끄는 울트라마린 2중대가 다른 십여개 하위 챕터의 중대들을 동원해서 열심히 영토 확장하던 타우들을 한방에 모두 밀어버린 일화를 보면 결코 우호적인 관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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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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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 동부. 이곳에 있는 파란색 표시가 타우.

타우 제국은 우리 은하계의 동쪽 끝. 그중에서도 울트라마린의 영지인 Realm of Ultramar에 소속된 지역 중 하나인 Saggittarius Arm의 행성군을 약 30% 정도 차지하고 있는 제국이다. 문제는 여기가 타이라니드의 주요 공격 지점이라는 것. 예를 들어 타우 제국이 있는 울트라마 영지 상단부에는 거대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인 크라켄이, 울트라마 영지 남서쪽으로는 거대 하이프 플릿 베헤모스가 쳐들어온 적이 있었다. 물론 이 두 하이브 플릿은 인류제국이 모두 해결한 상태이지만[34][35] 언제 또 타이라니드가 처들어올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에[36] 이 지역에서 인류제국과 타우[37]는 서로 손을 잡을 수밖에 없다.

4. 타우의 카스트

타우 사회는 에테리얼 카스트와 각각의 특징을 가진 4개의 카스트로 분화되어있어 자신의 카스트에 맞는 일을 수행하며 타우를 위해 봉사한다.

4.1. 에테리얼 카스트


타우의 정신적인 지주 역할임과 동시에 행성통치를 수행하는 카스트. 타우들 사이에 내분이 벌어져 자칫하면 종족의 존망이 위험할 수 있는 혼란기에 등장하여 대의의 이름 아래 분란을 종식시켰다. 자세한 내용은 에테리얼 참조.

4.2. 어스 카스트


타우의 노동과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한다. 즉, 드론이나 스키머, 배틀슈트 등은 이들의 작품이다. 타우의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것은 타우가 타종족의 이로운 기술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유연한 사고를 지닌 것과 카스트들 간의 협력, 그리고 어스 카스트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이다. 이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타우 종족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른 카스트보다 어깨가 넓고 체격이 건장하지만 땅딸막한 것으로 묘사된다. 드워프?

4.3. 워터 카스트


교역을 담당하는 카스트들 이다. 타우 홈월드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뻗어나가는 타우 종족의 영토 확장은 워터 카스트들의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종족의 존망이 불확실한 소수 종족부터 거대한 인류제국의 행성 통치자 들 과의 거래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손이 뻗치지 않는 곳은 없다. 심지어 이들은 제국 하이브 월드의 귀족들에게 중고 배틀슈트를 암거래로 내다 팔기도 한다.[38] 참고로 타우제 배틀슈트는 능력이 발군이다.[39]

4.4. 에어 카스트


원시 타우 사회에서 현재는 퇴화된 거나 다름없는 속이 빈 뼈와 날개의 힘으로 정찰대 의 임무를 맡았던 에어 카스트들은 현재 타우 공군으로서 임무를 이행하고 있다. 강력한 공중 화력을 지원하고 우주 정거장을 관리하는 등, 이들은 아직은 미약한 타우의 함선 기술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신체적 특징으로는 태어났을 때부터 비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른 카스트들과는 중력 부터가 다른 환경 속에서 훈련을 받기 때문에 다른 타우들과는 다르게 스페이스 마린에 범접하게 키가 크다. 하지만 그러한 키 탓에 안 그래도 가냘픈 그들의 몸은 한없이 비쩍 마른 멸치형태를 띄고 있다.

가끔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에어 카스트는 인류제국의 임페리얼 네이비처럼 우주선과 비행기 전문으로, 지상전에서의 차량 운전은 전부 파이어 카스트의 몫이다.

4.5. 파이어 카스트


가장 호전적이고 강인한 전사의 기질을 타고난 카스트이다. 게임내에서 등장하는 보병 모델은 대부분 파이어 카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상전을 담당한다.

데빌피쉬나 해머헤드 등의 기갑 유닛들을 에어 카스트들이 조종할지도 모른다는 혼동을 가질 수도 있는데, 지상에서 운용하는 모든 전투 병기들은 파이어 카스트가 담당하게 된다.

신체적으로는 워터 카스트나 어스 카스트와 같이 아담한 사이즈의 다른 타우 카스트들과는 달리, 가드맨 정도의 180cm이 넘는 훤칠하고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5. 특징

헬멧을 쓰고 있어서 얼굴은 안 보이지만 벗으면 그냥 머리 길쭉한 SF에 나오는 퍼런 외계인처럼 생겼다. 이마 부분에 긴 홈이 있으며, 그 모양은 남성은 I자, 여성은 Y자 모양이다. 특별한 태생의 에테리얼 카스트는 성별에 관계없이 이마에 보석 형태의 무언가가 붙어있다. 또한, 후각이 매우 뛰어나지만 시력은 인간보다 떨어진다고 한다. 괜히 마커라이트가 필요한게 아니다.

5.1. 타우의 시간 개념

타우의 1년 주기는 Tau'cyr이고, 한 Tau'cyr는 6 kai'rotaa이며, 각각의 kai'rotaa는 80 rotaa이다. 1 rotaa는 10 dec이며, dec은 '낮과 밤'을 뜻한다. 타우는 대개 rotaa당 수면 시간이 고작 1 ~ 2 dec만 필요하다.

인간의 시간 개념과 비교하면, 타우의 일년 주기인 Tau'cyr는 인간의 기준으로 약 300일, 정확히는 297.74일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kai'rotaa는 대략 50일 정도. 1 ~ 2 dec 정도 잔다는 얘기는 50일 중 5~10일만 잔다는 말로, 인간의 하루 중 차지하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2 ~ 4시간 정도만 잔다는 말이다. 흠좀무.

다만 이 시대 인류의 평균수명이 200년 이상인 것에 반해 타우 종족의 수명은 기껏해야 80년이다. 게다가 종족 평균은 50을 간신히 넘을까 말까. 그런 수명의 제한 때문에 수면시간이 적은 걸지도 모른다. 물론 타우 커맨더 파사이트의 현재 나이는 약 300. 이건 아마도 그에게 있는 아티팩트의 영향으로 보이지만 어쨌든 나이 좀 잡수신건 확실하다.

다만, 인류제국의 장수도 제국의 고위층과 부유층이 바이오닉스랑 약물로 수명을 연장한 것이기 때문에 이걸 못하는 제국 서민들의 수명은 타우와 그렇게까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타우는 인도적이기 때문인지(…) 인류제국처럼 거의 전신을 기계로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바이오닉스나 약물이 발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관련분야 기술이 충분히 발달한다면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2. 대의 사상

특징으로는 대의를 따르는 자라면 종족을 불문하고 누구든지 받아들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설정에 따라 타이라니드 침공 당시 제국에 의해 버려졌던 임페리얼 가드 연대와 제국민들이 타우에 투항하여 그대로 살고 있다는 설정이 있으며, '화이트 드워프'라는 Warhammer 40,000 관련 잡지에서 타우 제국에 투항한 인간 병종이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편이 아니면 죄다 죽여버리는(심지어는 같은 편이라도 이해관계가 안맞으면 바로 총칼을 휘두르는) Warhammer 40,000 세계관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타종족에 대해 관대한 성향을 지니고 있는 종족으로 이러한 포용력으로 인해 여러 동맹 종족들이 타우 제국에 동참하고 있다. 베스피드 스팅윙 종족이 타우의 대의에 따르고 있으며, 오크들에 의해 멸망 당하고 있던 종족인 크룻(Kroot)들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이전까지 용병생활을 하던 크룻들과 독점 계약을 맺기도 했다. 다만 크룻은 타우에 호의적이기는 하지만 대의 사상은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듯. 그 밖에도 몇몇 종족이 이번 개정 때 새로 추가될 예정이다. 설정에도 등장한 바 있는 데미우르그로 보인다. 이외에도 타우에는 사이커 종족 니카사르, 파충류 종족 타렐리안등 동맹인 종족이 많다.

하지만 희망찬 40K는 없듯이, 저 대의라는 것도 수상한 점이 상당히 존재한다. 제작자측에서도 어느 정도 수상함을 의도하는 편인데, PC 게임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미션 중에 타우를 플레이하여 승리 후 엔딩을 보면 화학적 거세 등으로 투항한 인간들의 인구 수를 줄이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것. 이것은 PC게임 설정일 뿐이다 치더라도 실제 미니어처 게임의 설정도 좀 수상한것이, 대의에 참가했던 한 종족이 우연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사실상 멸종해버리고 역시 우연의 일치로 이에 대해 면역이었던 타우가 때마침 필요했던 식민지로 이들의 본 항성계를 써먹었다. 더군다나 제3차 대확장 이후로 타우제국도 포용과 무력 제압을 동시에 수행하게 되어 대의의 기본적인 의의가 흔들리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타우 역시 없다!!

인류 기술진이 에테리얼 개체를 해부하여 분석한 결과 사실 에테리얼의 대의라는 것이 다른 카스트에 대한 페로몬 지배라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어차피 GW에서 공식으로 미는 음모론도 아니고 관련 소설 비슷한 책에서 나온 추측이므로 믿거나 말거나.

그런데 파사이트 엔클레이브 설정을 보면 GW도 이 음모론을 밀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음모론을 미는 것이지 '그게 공식입니다'라고 한 적은 없으니 잘은 모르지만.

5.3. 이름

타우의 이름은 그다지 개성이 없는 편이다. 워해머 세계관에서 다른 메이저한 지성체 종족인 인간, 엘다, 악마, 네크론, 옼스(?!) 같은 경우 각각의 개개인들이 대부분 자신만의 고유 이름을 하나씩 갖추고 있으며[40], 그들과 같은 지성체 종족인 타우도 역시 각각의 개개인들의 이름이 존재하기는 한다. 허나 타우의 이름은 다른 지성체 종족들의 작명 방식과는 달리 이름에 개개인의 개성이나 특성이란 게 별로 반영되어 있지 않고 다소 몰개성적이다. 그렇다고 타이라니드처럼 아예 이름조차 전혀 없는건 또 아니지만...

이는 타우가 '대의'를 위해 움직이는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든것이 일원화되어있기 때문이다. 모든 타우 구성원들이 자기가 맡은 일만 평생 열심히 하며 살아가기만 하면 되기 떄문에 개인 개성을 별로 중요시 여기지 않는 사회 풍토로 인해 굳이 개성있는 이름을 가질 필요가 없기 떄문인 듯.

타우의 이름은 타우의 언어로 이루어진 단어들을 조합하여 직책 + 출신지 + 특성 + 이명 순으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에 붙는 이명이 각각의 개개인들에게 주어진 개인으로서의 이름이 된다. 또한 여기서 출신지와 이명은 생략되기도 하고 없을 때도 있다. 이를테면 Warhammer 40,000 : Fire Warrior의 주인공 샤스'라 타'우 카이스(줄여서 샤스'라 카이스)의 경우 '샤스'는 파이어 카스트, '라'는 일반병, '타우'는 타우 행성, '카이스'는 노련하다는 뜻이므로 종합하면 '타우 출신 파이어 카스트의 노련한 일반병'이라는 뜻이 된다.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Dark Crusade의 타우 사령관 샤스'오 카이스도 풀이하자면 '파이어 카스트(샤스) + 지휘관(오) + 노련한(카이스)이므로 종합하면 '파이어 카스트의 노련한 지휘관'이란 뜻이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위의 샤스'라 카이스의 '라는 그냥 '일반병'이란 뜻이 되니, 만약 이 샤스'라 카이스가 지휘관으로 승진하면 샤스'오 카이스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이런 식이므로 단순히 이름만 가지고 누가 누구인지 판단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명성을 얻게 된 타우는 (앞서 말한 대로 개인으로서의 이름으로도 쓰이는) 이명을 얻음으로서 그나마 이름의 개성이 좀 또렷해지는데, 이를테면 샤스'오 비오'라 쇼바 카이스 몬'티르 라는 이름은 '파이어 카스트(샤스) + 지휘관(오) + 비오'라 행성(비오'라) + 천리안-멀리 봄(쇼바) + 노련한(카이스) + 백전노장(몬'티르)'이므로 종합하면 비오'라 출신 파이어 카스트의 노련한 천리안 백전노장 지휘관이란 뜻이 되며, 여기서 흔히 '천리안'과 '지휘관'을 따서 천리안 지휘관(오'쇼바), 즉 '커맨더 파사이트'가 되는 식이다.

참고로 후술할 병종 목차에서 소개되는 병종의 명칭이나 네임드 캐릭터들의 이름에는 에테리얼을 뜻하는 '아운(Aun)'과 여러 기타 기계류 및 이종족들을 제외하고는 이름에 거의 '샤스'라는 직책명이 들어가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파이어 카스트, 즉 전사 계급이다보니 타우 제국의 지상전 부대에 소속되어 직접 지상에서 싸우는게 이 파이어 카스트밖에 없어서 생기는 현상이다. 만약 에테리얼이 전사 계급이었다면 밑의 이름들도 죄다 '샤스'가 아니라 에테리얼을 뜻하는 '아운'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타우 외의 다른 종족들은 이런 타우식 명칭을 따르지 않는다. 일례로 궤베사들은 그냥 평범한 인간식 작명을 사용한다. 물론 자세한 설정은 없으므로 나중에 '사실은 타우식 이름이 또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처리될수도 있지만. 실제로 궤베사 중 '타우군으로 복무하는' 궤베사들은 타우식으로 불리긴 한다. 상술한 규칙대로 궤베사 일반병은 궤베사'라(인간 조력자 일반병), 궤베사 분대장은 궤베사'위(인간 조력자 분대장)로 통한다.

6. 식민지(Colony)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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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에는 식민지(Colony) 제도가 존재한다. 흡사 봉건제와 비슷하게 이단문제를 제외하면 각 행성에 대한 자치를 상당부분 인정하고 있는 인류제국과 달리, 타우의 식민지들은 기본적으로 셉트(Sept)로 구성되며 중앙 본영에 철저히 복속되는 체제를 취한다.[41] 이 셉트는 타우 제국이 한 행성을 정복할 때마다 세워지며 그 행성과 제반 공역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쉽게 생각해서 하나의 셉트는 중심이 되는 행성과 주변 행성계를 통칭하는 단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러한 식민지 제도와 제국주의적 정복 방식은 타우의 영토가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이 국가가 '제국'의 칭호를 표방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타우는 정벌 이전부터 그 행성에 거주하고 있던 외계 종족이 타우에 적대적이지 않을 경우 기본적으로 이들을 받아들이는 형태를 취한다.[42] 하지만 그런 군사적 수단은 별로 선호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는 교류를 통해 기술과 자본, 문화를 주고 받으면서 그 종족에 대한 타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결국엔 타우의 막대한 영향 아래 좋든 싫든[43] 대의의 날개 아래 타우의 조력 종족이 되는게 일반적. 타우의 조력 종족들과 인류제국과 타우제국 접경 지역의 많은 제국 행성들이 이런식으로 타우 제국의 영토에 편입되었다. 제국 행정부와 오르도 제노스에서 자기네 행성들이 그렇게 빨려들어가는 실태를 나중에서야 파악하고 이를 중대한 위협이라 판단해서 벌인 전쟁이 다모클레스만 성전이다. 앞에서 말한 사전 공작이 먹히지 않거나 실행할 시간이 없는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 무력 점령에 나선다.

타우 제국에 정복된 행성에는 에테리얼이 총독으로 파견되어 그 지역의 정치를 전담하고 타우 커맨더가 해당 지역의 군사권을 이행받는다. 주요 조력 외계 종족들은 자치가 가능하지만 타우가 받아들인 여러 종족 중 가장 큰 대접을 받는 크룻과 스팅윙마저도 부정적인 음모론이 계속해서 돌아다니는 이유가, 서로 친애로 맺어졌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타우 제국의 통치권이나 외교권은 오직 타우가 홀로 독점하고 있는 현상 때문이다.[44]

정복된 지역의 종족은 그 누구든지 일단 대의의 날개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그 대신 타우 제국에 대한 군복무 의무가 있다. 일반적인 파이어 워리어의 의무복무기간은 15년이며[45], 타종족의 전쟁에 나설 수 있는 식민지 신민들은 15년 이상의 기간 동안 타우 제국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 인류제국 가드맨의 의무복무기간이 10년(행성마다 다르긴 한데 렉시카넘에 나오는 평균 복무기간은 대략 10년이다.)정도인데 발달된 생체공학 기술로 인해 200살은 거뜬히 살아가는 인류의 복무기간이 저정도임을 생각해보면 평균 수명이 40~80세 정도인 타우의 이러한 복무기간은 다소 가혹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소모품 + 총알받이 이상의 취급을 받지 못하는 가드맨과는 달리 타우 제국의 병사들은 종족을 불문하고 하나의 전사계급으로 인정받으며 일반적으로 가드맨들이 처하는 상황보다는 훨씬 나은 데다가 그에 따른 대접과 존경을 받게 된다. 다만 병사들의 처우가 높은 만큼 거기에 수반되는 모든 보급을 중앙에서 해결할 순 없기 때문에 각 셉트 군대가 소비하는 물품들은 그 지역 식민지 정부가 담당한다.

  • 본성
    • T'au : 타우 종족의 홈월드. 타우 제국의 정치, 경제, 영적인 중심지이며, 타우 제국에서 가장 잘 사는 행성이다[46].
    • Pech : 크룻 종족의 홈월드.
    • Vespid : 스팅윙 종족의 홈월드. 크룻과 스팅윙 종족의 홈월드는 타우 종족의 홈월드인 T'au에 준하는 대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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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타우 제국은 총 3차에 걸쳐 인류제국을 침공했으며 점령한 지역에서의 식민지 확보에 열을 기울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셉트라 불리는 도시화된 행성들이 타우제국의 발전과 유지, 방어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제 1차 확장시기 직후 인류제국의 다모클레스만 성전 당시 막강한 임페리얼 네이비의 함대들과 수십개 임페리얼 가드 연대, 스페이스 마린 10개 챕터(울트라마린, 아이언 핸드, 화이트 스카 등)에서 파견된 부대과 워로드급 타이탄 리전이 포함된 성전군이 승승장구하다가[47] Dal'yth 셉트에서 타우군에게 가로막혀[48] 모든 공세 역량을 상실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상태에서 결국 타이라니드의 침공에 의해 평화협정 맺고 퇴각하게 됐을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기도 한다. 리즈시절엔 침공 시기에 따라 1차부터 3차 식민지까지 구분해놓고 있었으며, 제이스트 캠페인 당시 울트라마린 2중대와 제하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의 연합하에 이루어진 역공에 의해 3차 확장시기 당시 확보한 영토의 상당수를 상실...한 줄 알았지만 이는 섀도우선의 계획의 일부임에 불과하였던 것이 신판 코덱스에서 드러났다.


섀도우선은 제 3차 확장 전쟁 과정에서 제국의 대규모 반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제이스트 섹터를 희생하여 제국군, 특히 스페이스 마린들의 공세를 이곳으로 집중시켰다. 예상대로 스페이스 마린들은 제이스트 섹터를 대부분 탈환하는데는 성공했지만 타우 방어군과 전투에서 많은 전력과 시간을 소모했고 결국 얼마 못 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 타지역으로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스페이스 마린들과 제국군이 제이스트 섹터에서 전력과 시간을 소모하는 동안 섀도우선이 이끄는 타우군은 더욱더 인류제국 영토 깊숙히 진격하면서 많은 행성들과 전략적 거점들을 장악해 제 3차 영토 확장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Dovar 성계로 향하는 관문인 하이브월드 아그렐란[49]이 함락돼서 무구라쓰(Mu'gulath Bay) 셉트로 개칭되었을 뿐만 아니라 Ksi'm'yen, Fi'rios 등 여러 셉트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결과적으로 타우제국 번영의 발판과 영토확장전쟁을 위한 거점이 확보되는 큰 성과를 마련하였다.[50]풍선효과 돋네

  • 제 1차 확장시기 : 타우 최고의 지휘관인 샤스오 퓨어타이드[51]에 의해 이끌어졌으며, 아래의 셉트들이 이 시기 직후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현 타우 제국 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지역들이다.
    • Tau'n Sept : 첫 번째 식민지. 타우 식민지 제도의 선구자이다.
    • D'yanoi Sept : 두 번째 식민지.
    • Bork'an Sept : 지식의 중심지. 수많은 대학과 연구 시설이 있다.
    • Dal'yth Sept : 수많은 국제 무역이 이루어지고 상인들로 들썩이는 곳.[52]
    • Fal'shia Sept : 기술 개발의 중심지.[53]
    • Vior'la Sept : 주요 군사지점 1
    • Sa'cea Sept : 주요 군사지점 2

  • 제 2 ~ 3차 확장시기 : 2차 식민지는 다모클레스 만 성전이 끝난 742.M41 기간부터 커맨더 파사이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3차 식민지는 899.M41 타이라니드 하이브플릿 고르곤, 975.M41 오크의 사상 유래없는 대규모 침공으로 촉발된 연합 대전쟁(Great War of Confedration)이 타우제국의 승리로 끝난 이후인 997.M41부터 이루어졌다. 타우군 총사령관 섀도우선의 지휘와 타우제국 통치자인 에테리얼 최고지도자 아운바의 영도 아래 진행되고 있다. 999.M41 인류제국이 이에 반격하여 타우제국이 점령한 Zeist 섹터에서 울트라마린 2중대를 비롯한 다수 스페이스 마린 챕터에서 파견한 대규모 병력들이 타우 방어군과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제이스트 섹터에서 스페이스 마린들은 타우 방어군과 요새들을 격파하며 제이스트 섹터의 대부분을 탈환하는 등 눈부신 전과를 세웠으나 이는 섀도우선의 장단에 놀아난 것에 불과하였다.[54] 섀도우선의 계획대로 제이스트 섹터의 타우 방어군은 스페이스 마린들과 격전을 펼치며 스페이스 마린들의 시간과 전력을 최대한 소모시켰고[55] 제이스트 섹터와 타우 방어군의 희생 아래 제 3차 확장 원정군의 주력부대는 여러갈래로 퍼져나가 많은 인류제국의 행성과 전략적 거점들을 점령하였다.

    • 2차 식민지 : Au'taal sept, N'dras sept, Ke'lshan sept[56], Elsy'eir sept, Tash'var sept, Vash'ya sept, T'olku sept.
    • 3차 식민지 : Ksi'm'yen sept, Fi'rios sept, Mu'gulath Bay sept

6.1. 좁은 세력권

사이커가 없는 데다가 워프에 면역이 있어 워프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워프를 사용할 수 있는 타 종족들에 비해 영토가 진짜 무진장 작다. 신생인 탓도 있지만, 예전에 울트라마린 영토 공격하다 반격당한 경우도 있다.그리고 이제 배틀브라더 타우 외에도 워프를 쓰지 못하는 종족으로 네크론과 타이라니드가 있지만 둘 다 어마어마한 먼치킨들이라서 이들은 워프를 안 써도 빠르다. 네크론은 물리법칙을 무시하면서 워프 항해보다 빠르게 광속으로 달릴 수 있으며[57], 타이라니드는 특수한 소형 함선을 이용한 중력가속으로 함대를 엘다 수준의 엄청난 속도로 이동시킬 수 있다. 반면 타우는 그러지도 못하고 워프도 쓰지 못한다. 안습.


타우의 세력 범위. 오른쪽 위 상단의 은하 전체지도를 보면 미약하기 짝이 없다.

인류제국의 세력권이 은하 전체인 것을 생각해 보면 그저 안습. 일단 '타우 제국'이라는 국명을 갖고 있고 제국이란 이름에 걸맞게 행성계를 여럿 거느리는 등 적당히 큼직하긴 하지만 아예 전 은하가 영토인 인류제국에 비하면 코딱지 만하다. 사실 게임 내의 진영 중 다크 엘다 다음으로 규모가 작다.[58] 제국이라는 호칭이 민망할 정도. 인류제국의 여러 군사기관 중 하나인 스페이스 마린의 챕터 중 하나인 울트라마린이 관리하는 영토보다 더 작다. 뭐 원래 울트라마린의 세력 범위가 제국 내에서도 유달리 넓다는 점을 감안해도 작다. 지도를 보면 전체 지도로는 타우 영역은 미약하다. 그리고 그나마도 한 비범한 오크에게 패배하는 바람에 오크 영토가 버티고 있는 상황. 이 자식 안되겠어, 어떻게든 빨리 밀어내지 않으면…

거기에 타우 우주군은 상당한 약체이다. 사실 화력만 해도 타이탄도 때려 부수는 폭격기를 필두로 함재기 전력은 모든 종족을 통틀어 최강 수준이고 방어력이나 생산성 등 다른 구성들도 결코 나쁘지 않지만, 우주군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스피드'가 압도적으로 느리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타우는 워프나 웹웨이 항해를 전혀 못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쉴드도 취약하다. 그리고 우주에 진출한 지 얼마 안돼서 노하우가 부족하고, 함선이 눈물나게 나쁜건 아닌데 뭔가 특출난 장점이 없다. 상선을 개조한걸 군함으로 쓰기도 하는 판이니[59]. BFG의 밸런스를 위해 그렇다고 타우 우주군이 절대 약한게 아니다. 그저 다른 종족에 비하면 약해 보이는 것 뿐이지. 실제로 타로스에서는 타우 함대가 치열한 전투 끝에 임페리얼 네이비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이로 인해 임페리얼 네이비는 타로스에 궤도 폭격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커맨더 섀도우선이 지휘하는 타우 함대는 피해 없이 타이라니드 함대를 추적해 전멸시키기도 했다. 어쨌든 대기권 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상군이나 공군이나 S급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예로 타이거 샤크 전폭기는 타로스 전역에서 워하운드 타이탄을 일격에 부수고 유유히 돌아가는 바람[60]에 깜짝 놀란 인류제국이 모든 타이탄을 철수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결국 이게 전투를 한층 지속되게해서 타우제국에게 승기를 불어넣어준다. 어찌보면 병크지만 일단 타이탄은 생산이 매우 힘든 기계라.[61]

추진 시스템을 이용해 우주선을 이마테리움(워프 세계)으로 급강하시키는 제한된 초광속 항행(FTL) 기술로 어느 정도의 장거리 여행은 가능하나 어디까지나 제한된 워프 사용이므로 워프의 잠재력을 모두 끌어낼 수는 없다. 그나마 워프에 면역이 있는 덕택에 카오스에 오염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62] 게다가 타우는 메두사V 행성에서 워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등 워프를 계속 연구하고 있지만 애초에 본인들부터 워프와 접촉할 수 없기 때문에 심도 있는 연구가 힘들어서 난항을 겪고 있다. 그나마도 어떻게 워프를 직접적으로 연구한다고 문을 열었을 때 거기서 카오스 데몬들이 한바탕 뛰쳐나오는 바람에 대형사고가 한번 터져서 직접 연구는 금지했다.[63] 다만 여러가지 워프 유물을 모아서 간접적인 조사중. 결국 현재는 그나마 워프 이해 및 응용이 가능한 종족들을 대의로 끌어들여 그들의 능력을 빌리는 방식으러 어떻게든 워프를 사용하고 있다곤 한다. 물론 인류제국처럼 막가파 식으로 워프 능력자를 찍어내는게 아니라서[64] 그마저도 보급(?) 속도가 심히 느긋하긴 하다만...

하지만 아무리 확장 속도가 느리다고 해도, 인류제국이 보기에도 타우는 지금 상황에서는 제압하기 힘든 상황, 특히나 타우가 위치해있는 제국 동부의 경우 타이라니드 함대들의 출현 이후 임페리얼 가드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무지막지한 수의 제국군과 스페이스 마린들을 갈아넣으면서 방어에 전념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행성계를 상실하고 제국의 통제력이 현저히 약화되고 있으며 이 상황을 보고 몰려드는 오크들과 점차 기상하기 시작하는 네크론, 혼란을 틈타 준동하는 카오스[65], 다크 엘다, 그 외 각종 외계인[66] 등등……. 가장 큰 문제는 제국 동부지역이지만 그 외 지역도 시궁창인건 마찬가지. 그나마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에서 그려지고 있는 제이스트 캠페인에서는, 시카리우스의 울트라마린 2중대가 여러 챕터의 지원을 받아 제국이 정신없는 동안 영토를 빼앗아온 타우를 물리치고 그 영토를 다시 수복하는 내용이 있지만 이것 역시 결과적으로 섀도우선의 손아귀 안에서 놀아난 셈이 되었다. 더욱이 그나마 이런 무력 캠페인조차 임시방편일 뿐 결국 워프 항해의 불가능으로 인해 느리긴 해도 타우의 확장을 막을 길은 요원하며 타우제국이 가장 나약했던 제 1차 확장시기에 실시했던 다모클레스 성전도 실패한 마당에 더욱더 강해지고 성장해가는 타우제국을 멸망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사실 그딴거 없고 모든 것은 GW의 농간[67]

그리고 이것도 옛날 이야기로서 7판코덱스 기준으로는 타우도 은하 제패 떡밥이 하나 생겼다.
호루스의 타락을 경고하기도 한 엘다 최고의 파시아 엘드라드 울쓰란이 타우를 보고
"나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타우의 무수한 잠재적인 미래들을 찾아보았다. 비록 우리에 비하면 그저 풋내기들에 불과하나, 이상하게도 나는 그들을 보호해야한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그들이 언젠가 자신들의 영혼 속 어두움마저 다스리고, 우리 종족의 가장 위대한 업적마저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하였다.


6.2. 외교

신생 종족인데다가 타우 제국의 위치가 정확히 은하계의 동부 끝에만 위치하고 있는지라, 인류제국의 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족들과의 접촉 경험이 적다. 정확히는 설정상으로는 이런저런 다른 종족들과 접촉하고는 있다만, 워해머 40,000 세계관에서 큰 줄기를 맡고 있는 네크론, 카오스 데몬, 엘다, 옼스 등의 종족들과의 접촉 경험이 적은 편이다. 타이라니드 코덱스에 보면 네크론이 행성을 개발살내기 위해 마침 근처에 있던 타이라니드 함대를 전멸시키고 상륙했는데, 이를 알 리 없는 타우는 네크론이 타이라니드를 공격한 것만 보곤 구해준걸로 착각하여 에테리얼이 이를 환영하러 가다가 그 네크론들에게 죽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참고로 이건 여행자 안라키르의 소행이다). 카오스의 경우도 접촉할 일은 적으나 파사이트 엔클레이브의 결성 자체가 카오스 데몬의 공격으로 에테리얼들이 죽으면서 급한 김에 파사이트가 남은 타우들을 자기 밑으로 수습하여 데몬을 물리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완전히 철천지 웬수가 된 것은 다크 엘다로, 한번 호되게 배신을 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다크 엘다는 타우가 타이라니드에 시달릴 때 대신 물리쳐준 후 그 댓가로 "문화 사절단"을 수차례 요구한 뒤, 사절단을 생체 병기로 개조하여 또다른 행성을 침략하는 선봉장으로 세우고 행성의 주민 전체를 쓸어가는 막장짓을 벌였다. (이 대규모 납치는 아스드루바엘 벡트우리엔 라카스의 합작품이다.)

인류의 신성함, 외계인의 말살, 그리고 제국 수호를 강조하는 인류제국과는 필연적으로 치고 박을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그나마 말이 좀 통하는 외계인이라는 점[68] 때문에 필요하면 협상도 할 수 있으며, 서로 간에 외교관도 가끔 오고가는 듯 하다. 때문에 코덱스에 조차도 스페이스 마린인 임페리얼 피스트의 캡틴과 제국 정부의 외교관이 타우를 상대로 교섭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을 정도.[69] 게다가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를 보면 타이라니드가 쳐들어 오자 바로 전까지 싸우던 울트라마린과 타우가 서로 협력하여 타이라니드를 물리치고, 마니우스 칼가가 같이 싸운 전우를 존중해서 행성에 엑스테르미나투스를 때리기전에 타우에 퇴피요청을 하여 고이 보내주는 묘사도 나온다. 이래서 배틀 브라더? 이를 보면 잘 풀릴듯도 한데… 그런데 이는 제국 행정부의 공식 지침이 아니고 현지 차원에서 이루어진 제한적인 협상일 뿐이므로 제국 내 모든 세력이 다 이런 식으로 타우와 좋게 지내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시스터 오브 배틀그레이 나이트의 경우 '저놈들이 나중에 무언가 사고를 칠 것 같으니 미리 싹수를 자르자' 내지 '타우가 위험한 카오스 물건을 연구하다가 사고 치기 전에 다 죽여놓자' 같은 식으로 생각한다. 참고로 둘 다 코덱스 뒷 페이지에 나오는 정식 설정이었다. (지금도 아니라고는 말 못한다)

엘다와도 접점이 그다지 없는게, 엘다가 전면적으로 개입하는 상황인 카오스의 갑툭튀나 네크론의 기상이 타우 제국에서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접촉이 별로 없는 상황. 인류제국과 엘다도 협력이 가끔씩 일어나는데[70] 비호전적이고 배타적이지도 않은 타우가 엘다에게는 별 위협이 되지 않으며 반대로 오히려 엘다가 예를 갖춰준다. 심지어 엘다 최고의 영웅인 크래프트월드 울스웨의 파시어 엘드라드 울쓰란이 타우가 결국엔 자신들, 엘다의 가장 위대한 업적을 뛰어넘는 업적을 세울 것이라고 예언하는 등 타우의 잠재력을 높이 사고 있다.

다크 크루세이드 게임에 의하면 두 세력에게도 전쟁이 있긴 했는데 그마저도 비교적 온화하게 끝났다는 묘사가 많다. 대표적으로 타우 세력에서 엘다 포로를 잡아서는 그냥 심문만 몇 번 하고 석방 해줬다는 것. 그리고 소울스톰에서는 엘다 엔딩시 타우와 싸우는게 내키지 않았다는 것과 에테리얼의 시신을 타우에 돌려줬다는 언급이 나온다. 일단 상대 진영의 포로를 잡으면 고문, 말살, 해부를 시행하는 인류제국과 다크 엘다나 각각 우주로 멀리 엘다날리기(...) 대회, 신에게 공양하기를 하는 오크나 카오스들에 비하면 굉장히 교양있는 편이다. 물론 실제 설정상으로도 처절한 교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876.M39 당시 켈산(Ke'lshan) 셉트에 속한 구역을 향한 엘다의 대대적인 습격[71]이 있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타우는 무고한 엘다의 메이든 행성인 Lilarsus를 행성째로 유리화를 해버렸다.

그리고 다크 크루세이드에서 엘다로 타우 진영을 함락시키면 파시어 탈디르가 타우의 지휘관을 도망가도록 놔두긴 했지만, 타우의 지배체계가 무너지자 인간들이 폭동을 일으켰는데, 탈디르는 타우 주민들이 학살당하는걸 발에 밟히는 개미 목숨보다 신경쓰지 않는다고 나온다.엘다가 그럼 그렇지 물론 타우의 경우는 남아있는 엘다라곤 탈디르나 전쟁포로들 뿐이었으니 애매하지만.

오크와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최초에는 오크들을 대의에 감화(?)시키고자 수많은 전투를 펼쳤으나[72] 모든 시도가 실패하고 결국은 포기한 상황.[73] 진보된 과학기술, 파이어 카스트 특유의 전략, 전술을 통해 압도적인 수적 우위를 가진 오크들도 쉽게 격파했지만 최근 한 비범한 워보스가 타우군을 격퇴시킨 덕분에 오히려 인근 셉트가 오크의 침공을 대비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자세한 건 그로그 아이언티프 참고.

네크론은 각각의 툼 월드가 다른 생각을 하는 상황이라 사정 따라서는 좋은 사이가 될 수도 있었으나, 최초로 접촉했던 네크론 네임드인 안라키르가 에테리얼을 죽이고(위의 에테리얼이 네크론을 환영하러 갔다가 죽은게 이 사건이다) 타우 제국의 식민지를 박살냈기에 네크론과는 매우 적대적이다.

다크 엘다는 자기들 종족 잡아가고 크게 엿먹였으니 우호적일리가 없다. 해적이라는 직업 특성상(?) 가끔 만나기는 하지만 일단 만나면 끝이 안 좋다(사실 다크 엘다는 원래 동족인 엘다하고도 안좋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대로 이미 한번 초막장 짓거리를 벌인적이 있어서 우호적이 될 수가 없다.[74]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데몬은 애초에 자신들의 신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상대와 수단과 방법을 일절 안가리는 비열한 존재들인지라, 모든 생명체에게 적대적이고 타우도 예외없이 이들과 교전하면서 이것들은 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다만 카오스 데몬과는 종족 전체가 반-사이커인지라 인류에 비해선 만날 일이 적다.[75] 주로 문제가 되는 쪽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보통 타우가 카오스 데몬을 만나는것도 이녀석들이 불러온걸 만나는 경우다).

이 외 마이너한 종족들의 경우, 일단 외계인은 죽이고 보는(…) 무자비한 인류제국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대의 사상에 따라 여러 종족의 공존을 추구하고 있어서 처음 만나는 다른 종족들에게도 적대적이지 않으면 우호적으로 대한다. 워해머의 많은 마이너한 종족들이 타우랑 친하며 거래를 굉장히 많이 한다. 타우 제국에 용병으로 고용되어 군대에 복무하는 종족들도 흔히 볼수 있다. 하긴 인류제국이나 카오스는 자비심이 없고, 엘다랑 다크 엘다는 오만해서 재수 없고, 네크론이나 오크, 타이라니드도 인정사정 없다는 점에서는 다를거 없는 놈들이니 얘네들이 의지할건 타우 밖에 없다. 타우 역시 다른 종족과의 협력으로 많은 이득을 얻고 있다.

별별 무시무시한 괴물이 많다 보니 제국이 외계인을 편집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딱히 이상할 것도 아니게 보일 정도다. 때문에 외교하러 갔다가 정면에서 당하거나 뒷통수를 맞는 경우도 생긴다.[76] 문제는 뒤통수를 쳐도 일단 타우의 화력이 막강하고 압도적이다보니 뒤통수를 치는 순간 행성이 데스월드로 탈바꿈할수도 있다.[77] 실례로 상기한 것처럼 다크엘다의 습격에 대한 보복으로 또 털어먹으러 온 다크엘다 해적들이 역관광당하고 메이든 행성인 Lilarsus가 파괴됐다. 문제는 다크 엘다랑 아무 상관없는 엘다들까지 박살났으니……[78]

타우가 선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류에게 선공을 건 것은 타우가 먼저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워해머 40k의 주요 세력으로 걸맞는 매우 호전적인 종족이다. 확장 시기도 말이 확장이지 그냥 침략 전쟁이자 도발이다. 위키에 인류제국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타우도 지나치게 개념있는 것처럼 묘사되니 유의하자.[79]

7.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7.1. 개략

40k 미니어쳐 게임 상에서는 최상의 사격 아미 중 하나로, 보병의 개인화기가 타 종족의 중화기급 화력을 자랑하거나 60인치가 넘어가는 장거리 사격무기를 여럿 사용하는 수준이다. 배치만 잘 해놓으면 유닛을 움직일 필요도 없이 사격하다가 게임이 끝난다는 말도 있었을 만큼(!) 초절의 화력을 자랑했으며, 때문에 타우 아미끼리 만나면 서로 안 움직이고 쁑쁑쁑쁑쁑쁑쁑~ 만 하다가 끝나게 된다는 말도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서로 아무것도 안하고 주사위만 굴리다가 게임을 끝내게 된다. 보는 입장에서나 하는 입장에서나 엄청 재미없다. 전쟁영화에서 돌진없이 서로 총만 쏘고 야포를 날리는데 죽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걸 생각하면 된다. 서로가 근접전 방어도, 공격도 안습인데다가[80] 크룻으로 쓰려고 해도 화력덕에 순식간에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데빌피쉬 태우거나 숲으로 달리거나 인필트레이트 해야 어떻에 해볼만 한데. 그래도 힘든 편. 대의를 위해 태생부터 동족전에 맞지 않는 타우

단점으로는 사격 무기는 굉장하지만 근접이 전 종족 최악을 달리기 때문에 백병전이 벌어지면 웬만하면 패배한다.[81] 스탯상으로는 심지어 가드맨에게도 지기 때문에, 이런 약한 근접전 능력을 크룻들이 보충해준다. 타우의 동맹종족인 크룻은 근접전에 강하고 원거리에 약하기 때문.그런데 총자체는 AP빼고 볼터랑 똑같다 [82] 때문에 타우를 상대하는 상대는 많은 수가 필사적으로 타우에게 근접을 붙으려고 하고, 타우는 이들이 근접전을 하기 전에 해치우는 식의 게임이 되곤 한다. 그럼에도 근접 하다가 전멸할 정도로 막강한 화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큰 과제다. 게다가 6판에서는 자신에게 어설트하는 분대를 상대로 BS1 스냅샷을 가할 수 있는데, 타우는 근처의 아군들이 돌진하는 적 분대를 상대로 지원사격을 해주는 데다가 마커라이트로 스냅샷에도 BS 보정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돌입하기 전에 큰 희생을 입거나 심할 경우 맨 앞의 모델이 죽으면서 돌격거리가 멀어져 어설트 자체가 실패하는 엿같은 경우까지 만들어버린다.

비슷한 사격 강세 종족인 엘다와 임페리얼 가드 등과 비교를 할 경우, 임페리얼 가드는 차량에 실린 다수의 중화기와 라지 블래스트 웨폰에서 화력이 나오고, 엘다는 사격 전문 유닛들이 파시어등의 싸이킥의 도움을 받아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화력을 발휘하는 반면, 타우는 파이어 워리어와 배틀슈츠 같은 보병진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며 스탯 자체는 낮은 편이나 마커라이트 시스템의 도움으로 적의 커버를 날려버리거나 BS를 강화하는 식으로 이를 더욱 더 치명적으로 강화시키는 방식이다.

또한 자리잡고 정적으로 싸우는데는 강해도, 상대가 딥 스트라이크나 측면 우회 공격(Outflanking)을 해서 기습을 받으면 뼈저리게 아프다. 4판때는 밀집 대형을 취했다가 연쇄 근접전 룰에 의해 적의 군세를 괴멸해놓고도 근접부대 하나를 못잡아 전멸하는 상황도 종종 나왔다. 실제로 타이라니드와 잘 싸우다가 릭터가 등장하고 뒤이어 타이라니드 괴수들이 땅을 뜷고 들어오면서 순식간에 몰살당하는 일은 자주 있다. 즉 타우의 시작은 배치이다. 배치만 잘 해도 절반은 이기고 들어갈 수 있으니 신중하게 배치하자. 초보 타우 제너럴이 가장 힘들어하는게 배치이다. 상대방이 측면기습이 가능하다면 중앙에 병력을 집중시키고, 딥 스트라이크를 시도한다면 유닛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중요 유닛을 보호하자. 절대로 아무 생각없이 배치해서는 안된다. 전장의 상황을 파악해라. 상대방의 전략이 무엇인지, 주요 병력이 어떤지, 혹시라도 알아볼 수 있다면 상대 아미의 전략적 성향은 어떤지를 파악하고 시의적절하게 배치하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타우는 배치로 시작하고 배치로 끝난다. 물론 배치를 잘 해도 운영을 못하면 망한다. 거리 생각하면서 배치하고, 그 자리에서 화력을 집중할수 있도록 적절하게 운용하자. 타우에게 쓸모없는 이동은 망함의 지름길이다. 그냥 게임 많이해서 전부 익히면 됩니다.다만 6판 환경에 진입하면서, 이동 후 사격 페널티가 줄어든 감이 있기 때문에 변화된 점이 많다.

6판에 추가된 동맹룰 덕택에 사격이 취약한 종족에 동맹으로 참가하는 경우도, 취약한 근접을 타 종족 유닛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타우가 동맹까지 불러올 경우 상대방이 플레이를 거부해도 별로 할 말이 없다. 치즈는 적당히 뿌리자.

7판이 되면서 과거같은 친목질은 못하게 되었다. Warhammer 40,000/동맹에 따라 동맹의 친밀도 개념이 생기면서,
전우는 같은 타우 종족만이며, 필요에 의한 동맹이 엘다와 네크론 절박한 동맹으로 인류제국계열의 군사기관, 오크, 다크 엘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되었다. 동맹룰이나 정식 룰북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필요에 의한 동맹이라면 몰라도 절박한 동맹은 이런저런 제약이 심하기에 잘해야 엘다, 네크론 정도면 몰라도 절박한 동맹들과는 그리 상성이 좋지 않게 되었다.

7.2. 운용

Warhammer 40,000 6판 룰이 나온 이후로 게임 양상이 상당히 변화했다. 일단 이전보다 돌격 거리가 무작위적이기에 재수없으면 12인치 떨어져도 차지가 걸리지만, 이제는 모든 행동을 미리 거리를 재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거리 두기는 더 편해졌다. 래피드 파이어의 변화로 이동 후 사격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빠지고 긁어주면 된다. 그리고 래피드 파이어 거리도 연사 거리가 12인치 고정이 아니라 정말로 사거리의 절반인 15인치가 되었기에, 15인치에 딱 맞게 빠진다음에 사격한다면 근접전에 걸릴 위험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최대화력으로 사격이 가능하다. 거기다 근접전을 시도하는 적에게 사격을 가하는 오버워치도 생겼기에, 주사위만 잘 뜨면 근접전에 들어가기 전에 피해를 어느정도 줄 수 있다. 무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난 것.

그러나 바이크, 비스트, 점프 인팬트리가 상향된 점도 있기에, 적 알보병은 과녁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사실 적 차량도 과녁입니다 재수 없으면 24인치 거리에서도 차지가 걸린다. 또한, 타우의 초월적인 대차량 능력도 약간 아쉬워진 감있는데, 규칙의 변화로 차량이 영 좋지 않아진 감이 있기에, 타 종족들이 차량 사용을 줄이는 경향이 있어 레일건의 위상이 줄어든 감이 있다. 하지만 바이커 등의 체력 보너스를 받는 경우 이전과 달리 즉사 판정시 보너스를 받은 체력으로 치기때문에, 놉 바이커, 어택 바이크, 그리고 원래부터 그랬던 선더울프 기병대를 즉사시킬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이기도 하다. 앞서 설명했듯 차량의 규칙 변화로 근접 상황에서 얻어맞기 쉬워진 관계로 타 종족이 차량을 줄이고 있지만, 타우는 그럴 필요 없다. 이전부터 가까이 붙으면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박살나는게 확실했기 때문에 오히려 너프가 심하게 된 것은 엘다이다.

그리고 2000포인트 이상의 경우 2HQ 4TR을 채울 경우 모든 병과별 선택 수가 두 배가 된다. 일반 경기에서 중화력 지원(Heavy Support)을 여섯 슬롯이나 사용 가능하다! 이전까지 슬롯 부족을 이유로 버려졌던 스카이레이 미사일 디펜스 건쉽, 스나이퍼 드론팀, 이온캐논 장비형 해머헤드 건쉽도 설 자리가 생겼다. 특히 6판에서는 이온캐논이 매우 막강해졌다. 스치기[83]만 잘 띄워도 차량을 박살내는데다 앞서 말했듯 차량을 타지 않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온 캐논의 60" S7 AP3 Heavy 3이란 화력은 어지간한 보병은 박살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타우는 6판 환경에서 버프가 된 편.

슬롯, 정확히는 병과 선택(Choices)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보통 게임을 4~5판부터 어느 정도 해왔던 사람들은 대부분 3000포인트 이상의 아미가 있기 때문에 안쓰던 모델도 써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최신 화이트 드워프의 배틀리포트 역시 3000포인트를 기준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이제 40K의 대세는 최소 2000포 이상이 되지 않는가 싶다. 특히나 타우의 경우 헤비 서포트를 6개 꽉 채운다면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GW曰 그러니 돈을 제물로 모델을 더 지르고 강한 모델을 사서 이기란 말이다 우매한 중생들아 하지만 나한텐 이미 다 있지! 하하

그리고 7판 이후로는 포메이션이나 디테치먼트 개념이 생기면서 구판의 FOC(Force Organization Chart)를 지키지 않아도 디테치먼트만 성립하면 게임이 가능해짐에 따라 FOC의 제한치를 벗어나서 강력한 유닛들이 더 많이 등장할수도 있다.

그런가하면 전 종족을 통틀어 아스트라 밀리타룸과 함께 모두가 싫어하는 니드를 제외한 다른 모든 주요 종족과 동맹이 가능하다. 다만, 아무래도 다크 엘다, 카오스 데몬, 위치 헌터와는 껄그러운 관계. 엘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덱스 마린과 배틀 브라더 관계. 엘다와 동맹을 하여 디비네이션 사이킥을 사용하고, 트룹은 엘다 패스파인더를 사용해 점령지 지키기, 포인트가 남는다면 스트라이킹 스코피온, 워 워커 혹은 다크 리퍼를을 사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혹은 스페이스 마린의 캡틴과 어설트 터미네이터를 사용해 근접전을 보조 할 수 있다. 또한 서플리멘트로 나온 타우의 분파인 파사이트 앤클레이브 또한 타우와 배틀브라더 관계이므로, 타우가 두개의 디태치먼트를 운영하고 각 디태치먼트가 파시이트 앤클레이브를 동맹로 가져올 경우 최대 8 헤비 서포트가 가능하더는 점도 매력적이다.나의 24체의 브로드사이드를 만나시게나 그 외에도, 거의 모든 종족과 동맹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다양한 구성을 할 수 있다. 물론 워해머의 모든 종족들의 절반 이상이 전우인 아스트라 밀리타룸보다는 조금 안습하다만,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전우는 대부분 스페이스 마린의 여러 챕터들이라...

7판에서 사이킥 페이즈가 따로 떨어져나왔지만 타우는 사이커 모델이 없기 때문에 그냥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

7.4. 유닛


7.4.4. Troops

7.4.7. Dedicated Transport

7.4.8. Special Characters

8. PC 게임에서의 타우

9. 기타

사실 출시 직전인 2001년 당시엔 크룻과 발매 경쟁을 했었다. GW측은 타우 아미와 크룻 아미를 전부 다 만들어놓고 둘 중 하나를 발매하기로 했는데, 양 진영간의 경쟁 결과 타우가 승리하여 타우쪽이 정식으로 발매되었다. 다만 패배한 크룻을 버리긴 아까웠는지, 타우와 연관이 있다는 설정을 넣어 타우에 끼워팔기로 팔게 된 것이다.
사실, 그 당시에 크룻은 모델 발매도 끝나고 설정도 다 만든 상태라서 지우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다.

참고로 타우 모형들의 기원은 네크로문다라는 스페셜리스트 게임의 갱단…… XV15 스텔스 슈트 라든가 파이어 워리어 등과 동일한 모형이 존재한다. 물론, GW는 타우 발매 이후 워터 카스트의 설정에도 보이듯이 '타우가 중고품 몰래 내다 판거임' 이라는 설정으로 땜빵했다.

한 유저가 팬아트를 그리면서 타우 제국의 셉트 중 하나인 Tau'n를 착각해서 TUNA라고 써서 이후 '참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런데 병기 이름을 보면 전부 다 어류 이름이다. 껍질(?)을 까보면 피부 색도 생선마냥 시퍼렇다. 역시 참치다.

진짜 이유는 워해머 공식 웹사이트에서 타우 종족에 대한 걸 올릴 때 정줄놓 한채 TAU를 TUNA라고 써서 내보내서 공인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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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 위의 이미지는 현재는 없어진 워해머 XP에서 발취.
한국에서는 주로 타우의 대중적인(?) 노란색동원참치의 노랑색 통조림, 그리고 TAU와 TUNA 철자가 비슷함에 어느 유저가 올린 합성 이미지가 너무나 적절함을 발산하여 초기에 국내에선 타우에 이렇다 할 통일된 별명이 없어다가[84] 이 이미지로 한국 워해머 유저들 사이에선 참치로 굳어지게 하는 데 큰 일조를 한다. 던 오브 워 2타우 커맨더용으로 만들어진 참치 통조림 뱃지도 있다.# 외국인들은 딱히 참치라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선(…)이라고 부른다. 다들 생선으로 보는 듯.

또한 양덕들 사이에선 타우가 네크론티르의 후손이라는 썰이있다. 두 종족 다 수명이 짧으며, 퍼라이어는 아니지만 워프에 대한 면역이 있다거나 대항 기술이 있는데다가 둘다 고도로 발전한 과학이라는 컨셉을 밀고 있다. 그리고 둘다 근접전 고자

사실 워해머 등장 진영들 중 동족전 설정이 가장 애매한 종족이기도 하다. 다른 진영들은 '한 쪽이 반란 아니면 카오스에 물들음' 혹은 '서로 의견 충돌이 있음' 내지 '동족이고 뭐고 그딴 거 신경 안 씀'(...) 이라는 설정 덕에 동족전이 터진다고 할 수 있지만, 타우는 모든 종족이 하나의 체계에 묶여 있어 의견 충돌로 싸운다는 쪽도 아니고, 동족이고 뭐고 신경 안쓸 만큼 지능이 낮은것도 아니고, 반란이나 카오스의 오염으로 들고 일어난다는 설정도 말이 되지 않는다. 과거에 네크론도 그랬는데 그나마 개정되면서 네크론도 여러 왕조로 찢어져 지낸다고 바뀌어 말이 되게 바뀌었는데 타우는 아직 그런것도 없다. 그럼 사실은 모의훈련이라고 봐야 하나?

인류 제국이 운용하는 2차대전 수준으로 노후된 기갑 병기와는 다르게, 21세기 이후 미군이 쓸 것 처럼 보이는 최첨단 기술은 전부 타우에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레일건 주포에 드론과 레이저 유도 미사일 및 네트워크화를 통한 사격 공조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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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0년대 초반에 발매됐다. 역사에 대해서는 아래 항목 참조.
  • [2] Greater Good, 절대선, 궁극의 선 등으로도 번역이 가능하고, 실제로 처음 번역은 그대로 번역하여 대선이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깔끔하게 사용되는 말이 대의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통일하는 편. 일본어판 코덱스에서는 이걸 "대선대동(大善大同)"으로 번역하고 있다. 사실 GREATER GOOD의 번역은 초월번역에 가까운 편이다. 선하다라는 의미보다는 좀더 큰 원리나 법칙을 따른다는 의미(말인즉은 나쁜 목적일지라도 그쪽의 의지가 더 크다면 그쪽을 따를수도 있다는 것)가 더 큰 편이니까.
  • [3] 그래도 마냥 착하기만 한 자들은 아니다. 일단 전쟁을 피할려고 하지 않으며 타우족에게만 유리한 이기적인 식민지 제도도 꽤 있는 편. 그래도 일단은 이 우주의 세력들 중에서 그나마 착한 편이다. 하기사, 이 동네에서 괜히 온화하게만 나갔다가는 되려 당할수도 있으니...
  • [4] 다만 제국의 설정에서는 SF 역사상 최강의 인류 세력이자 인류를 수호하는 웅장한 대제국이라는 이미지 이면에 끔찍한 디스토피아의 이미지가 공존하듯이, 이러한 타우의 설정에서도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상승제국이라는 좋은 이미지와, 그 이면에는 대의 아래 모든 것을 따르게하는 전체주의라는 이미지가 병치되어 있다.
  • [5] 일례로 스페이스 마린의 디자인은 사실상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이라는 설정만 쏙 빼놓고 본다면 그야말로 전형적인 중세 기사의 모습이지만, 파이어 워리어의 디자인에서 일본 전통적인 갑주의 모습을 찾는건 조금 시간이 걸린다.
  • [6] 사실 어찌보면 당연하다. GW 입장에서야 동양의 로봇물 같이 나름대로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라 생각하며 만들었을진 몰라도 동양인 중 세련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눈에 타우는 여전히 70년대 SF 미드물에서나 나올것만 같은 투박한 외형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 노랭이 컬러.
  • [7] 참고로 GW 종족의 판매량이나 인기 순위는 제국 계열 아미(그 중에서도 스페이스 마린 > 아스트라 밀리타룸 > 아뎁타 소로리타스 정도)가 우위이고, 외계인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편이다. 코덱스 스페이스 마린이 절반, 비-코덱스 스페이스 마린과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 나머지 반의 절반, 그리고 나머지 자투리를 외계인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8] 미니어처 게임용 모형 경연 대회.
  • [9] 물론, 전성기의 제국, 엘다와 비교하면 무리. 타우의 과학 기술은 우리 은하에 동시성을 보유한 제국을 세웠던 엘다라든가, 기계 구조의 한계를 넘어선 케스케이드 타이탄을 제작하던 인류와 비교하자면 여전히 '통상적인' SF적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 서적에서 간간히 언급되는 고대 인류와 엘다 관련 설정을 보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네크론의 경우, 비교하자면 네크론이 과거 피와 살로 이루어졌던 '네크론티어'였던 시절에 가졌던 기술력과 현재 '네크론'으로서 보유한 기술력 모두 타우를 '한참' 앞선다. 사실 굳이 따지자면 네크론은 워해머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의 기술력을 한참 앞선다. 그런데 네크론도 웹웨이를 사용한다.
  • [10] 울트라마린의 관리 구역 에 타우 제국이 아주 조그맣게 존재한다. 물론 울트라마린의 관리 구역이 전부 다 울트라마린의 직속 행성들은 아니고 관할령 정도지만 안습...
  • [11] 타우의 사이킥 능력은 제국 척도 기준으로 반 사이킥 능력 24개 등급 중 최하위 단계인 Sigma/Tau 등급에 머무르고 있다. 사이킥 능력을 지닌 타우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았으며, 반대로 이 등급보다 더 강력한 반-사이킥 능력을 지닌 타우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참고로 제국의 사이킥 능력 등급인 '타우'와 종족명 '타우'가 같은 것은 그냥 우연의 일치이지 어떤 연관이 있는것은 아니다. 사이킥 등급 능력은 제국이 타우족을 발견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만든 호칭이고, 종족명 타우는 자기들이 스스로 붙인 이름이다.
  • [12] 설정상 인류도 워프 우주 속에서 '항해'를 가능하게 하는 네비게이터 유전자가 개발/발견되기 전에는 이런 식으로 초광속 항행을 했다고 한다. 물론 타우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워프보단 느려터져서 별로 안 쓴다만.
  • [13] 하지만 이는 초장거리 '항행'에서만 해당되는 것이고, 단순히 물질세계 내에서의 물리적인 스피드로 견주자면 제국의 함선들보다는 매우 빠르다. 타우 함선의 스피드는 빠르기로 유명한 엘다의 함선들과 동급이라 할 정도이다. 그저 제국이 워프 항행 때문에 더 먼 거리를 빠르게 갈 수 있는 것이지 물리적인 스피드에서는 타우에게 크게 뒤쳐진다. 쉽게 풀이하자면 이동속도가 빠른것과 텔레포트가 가능한 것의 차이.
  • [14] Dawn of War에서 계승자 엘리파스가 샤스오 카이스에게 워프로 텔레파시를 시도했더니 카이스가 '통신에 잡음이 자꾸 끼네?'라고만 반응한 것은 엘리파스의 말을 정말 무시한 것이 아니라, 타우 자체가 워프를 못쓰니 워프를 통한 텔레파시도 못들어서 그런 것이다. 다만 그 모양새가 참 절묘하다는게(...).
  • [15] 물론, 이 정도로 위험한 유물은 일단 사이커가 아닐지라도 다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현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도라 알아채는 건 어렵지 않다. 또한 궤베사들은 항상 타우 제국이 그들을 관리하고 있기에 현재까지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 [16] 워프를 못쓰던 타우로서 는 생판 처음 본 적인 카오스 데몬들 이 심하게 깽판을 치는 바람에 다시 워프로 쫓아내는데 타우가 엄청 개고생했다. 물론 안다고 쉽게 내보낼 만큼 만만한 놈들은 아니지만.
  • [17] 워프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아는 제국도 이 워프 유물들을 잘못 건드려서 개판이 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 [18] 특히 기계교가 STC 기술만이 최고이며, 외계인 기술은 불경하며 머신 스피릿을 오염시키는 것이라고 간주해서 극도로 배척한다. 그래서 제국은 외계인 기술을 알아낸다 해도 정말 이거 써도 되는지 오랜 검증과 기존 학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설득이 걸려서 적용이 매우 힘들다. 그나마 크탄 페이즈 웨폰 같은게 있는걸 보면 아예 안 쓰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대 외계인 전담 부대인 데스워치가 그나마 외계 기술 사용에 가장 적극적인 편.
  • [19] 사실 인류도 과거엔 이렇게 개방적이였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투쟁의 시대를 거치면서 그간 쌓아둔게 다 없어진데다, 그 기술이 오히려 인류에게 악영향을 끼친 적이 있었다..그나마 그래도 인터렉스 같이 개방적인 태도를 계속 유지한 인류 집단도 있긴 하나 대성전의 군홧발에 짓밟혀 이마저도 망하고 말았다. 사실 인류가 기술개발에는 왕년에 워낙에 볼장 다본지라 40k의 시점에서는 자기들의 잃어버린 기술 복원하는데에만도 바빠서 외부기술 받아들일 생각도 못할정도일 수 있다. 당장 STC같은 먼치킨 기술만 봐도 복원에 안메달릴수가 없다...
  • [20] 다크 크루세이드의 샤스오 카이스는 도망간 엘다 포로들을 모두 붙잡은 후 이들이 가진 슈리켄 무기들의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심문한다. 또한 어스 카스트들이 엘다의 장비가 어떤것인가를 알아내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소울 스톰의 오르에스카는 성가 후 모습을 나타낸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성녀가 타우가 쏟아붓는 모든 형태의 공격에 아무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을 보고 경악하며 이를 알아내려 노력하지만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패배하자마자 그 신비로운 힘은 사라져버렸고 끝내 이를 알아내지 못한 채 대체 인류제국이 가진 저 기술은 무엇이란 말인가 라고 말하며 한탄한다. 후기에 나오는 글에 따르면 전장터에 널부러진 바윗 조각 하나하나까지 전부 수집하여 연구하였으나 끝내 아뎁타 소로리타스가 부리던 그 힘의 기본원리조차 파악할 수 없었다고. 그 기술 워프보다 위험한 겁니다.
  • [21] 카오스에 오염된 기술로 만든 물건은 사용자를 타락시킨다. 각종 카오스의 전투기계들이 기술자체가 오염된 예이고 레란 소드처럼 자그마치 '황제의 클론'인 프라이마크펄그림을 본인이 먼저 정줄을 놓았다지만 지배할 정도의 위험한 물건도 있다.
  • [22] 참고로 이 당시 인류는 이미 스페이스 마린의 21번째 파운딩 챕터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을 시기였다.
  • [23] 사실 위치가 최전선 근방이라 식민지로 삼더라도 그다지 안전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한 것도 작용한 것 같다.
  • [24] 이 때 부터 타우는 근력에 의지하는 원시적인 근접전보다 서로의 기술을 겨루는 원거리 전투를 선호하게 된다.
  • [25] 특히 타렐리안 종족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다. 왜냐면 타렐리안 종족은 제국의 바이러스 폭탄으로 인해 제국에게 모성을 빼앗기고 많은 수가 제국에게 학살당한다. 쫓겨난 타렐리안 종족은 용병으로 일하면서 제국에 대한 증오를 잊지 않고 있다. 그래서 타렐리안들은 타우에게 용병으로 고용되어, 제국과의 전쟁에 적극적으로 싸운다.
  • [26] 하지만 6판 코덱스 설정에 따르면 이들 중 대다수는 다모클레스 성전 때 괴멸 당한듯하다.
  • [27] 이곳의 타우들은 사격실력이 타우 제국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제국이 얘네들의 개쩌는 사격에 심하게 털리고 말았다.
  • [28] 오크랑 카오스, 네크론이랑 싸워야하는 것도 큰 원인이다.
  • [29] 따지고 보면 인간을 대놓고 Mon-Keigh로 멸시하는 엘다보다는 훨씬 우호적임에도 인류제국이 이토록 타우를 용납 않는것은 엘다의 경우에는 대놓고 무시하되 인류제국의 영토나 통치권에는 간섭을 하지 않지만 타우 제국은 인간이라 하더라도 거리낌없이 신민으로 받아들이려(=흡수하려) 하기 때문일수도 있을것이다.
  • [30] 타이라니드 함대가 도착하기 전부터 흡수 예정 행성들의 거주자들은 하이브 마인드의 워프의 힘에 압도돼서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절망감에 휩싸이면서 전의를 상실해 타이라니드의 행성 흡수가 쉬워지게 유도한다. 더불어 이 힘으로 해당 행성과 다른 행성들간의 교신을 완전히 차단하여 주변 행성들이 타이라니드의 존재를 감지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지원을 보내거나 혹은 대응할 시간을 벌지 못하게 할 수 있다.
  • [31] 물론 말이 평화협정이지 다시 또 전쟁이 일어나고 만다.
  • [32] 개정 전엔 네크론들이 영혼이 없이 만물에 적대적인 크탄의 노예 종족이라는 설정 때문에 그랬고, 개정된 이후로는 여러 네크론 왕조들 중 안라키르에 의해 벌어진 짓으로 수정되었다.맷와드 개객끼
  • [33] 그런거 없다. 코덱스에 있다가 삭제된게 아니라 유저가 만든 팬설정이 정설인양 인터넷을 떠돌고 있는것.
  • [34] 인류가 최초로 조우한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는 인류 연구행성인 타이란을 조지는 것을 시작으로 울트라마 영지의 항성계 몇개를 말아먹은 후 수도성 마크라지에서 울트라마린과 정면 대결을 벌여 깨진다. 결국 거대 하이브 플릿인 베헤모스는 인류 함대를 쌈싸 먹으려다 제국 함선의 워프 드라이브를 이용한 영웅적인 자폭 공격으로 괴멸당했다.그 함선의 이름은 간트리서라 카더라
  • [35] 크라켄 함대는 인류가 2번째로 조우한 거대 하이브 플릿으로 역시나 몇개 행성을 말아먹고 나서 엘다이얀덴 크래프트월드까지 공격했다. 이에 울트라마린과 임페리얼 네이비는 이얀덴 크래프트월드의 이리엘 대공과 연합하여 하이브 플릿 크라켄과 싸워 이기게 된다. 다만, 크라켄은 베헤모스와 달리 완전히 괴멸시키진 못했고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아직도 소소한 피해를 끼치는 중. 크라켄과의 전투로 스페이스 마린은 챕터 둘이 전멸했고 이얀덴은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다.
  • [36] 베헤모스, 크라켄, 그리고 위에 나오는 고르곤까지…… 이 지역으로 처들어온 타이라니드 하이브 플릿이 현재까지 알려진 타이라니드 전체 무리의 절반이나 된다! 나머지 셋은 말란타이를 파멸시킨 나가, 크립트만의 병크가 터져버린 레비아탄, 다크 엘다가 동면을 깨우는 바람에 카발 전체를 씹어먹은 히드라다.
  • [37] 그리고 보너스로 이곳에 자리잡고 있는 이얀덴 크래프트월드 엘다.
  • [38] 이런 설정이 들어간 까닭은 사실 타우의 몇몇 모델들은 스페셜 게임인 '네크로문다'의 모델들에서 따온게 있기 때문. 따라서 이 상황을 메꾸기 위해 '타우가 제국 귀족들에게 중고품을 내다팔아서 제국이 타우와 똑같은 장비를 쓰는 경우도 있는 것임'이라는 뜻이다.
  • [39] 사실 이 배틀슈트에다 원격 감시장치를 붙여서 인류제국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타우가 판매하는 것이다.
  • [40] 다만 네크론의 경우에는 종족 특성상 사회 하위층의 경우는 지성체로서의 자아가 거의 없으므로 이름이 없고, 귀족 이상이 되어야 자아도 생기고 이름도 생기는 식이다. 즉 네크론 오버로드들은 이름이 멀쩡히 있지만 일반병인 네크론 워리어들은 이름이 없다.
  • [41] 사실 인류제국도 타우처럼 중앙집권제이다. 다만 타우제국과는 달리 영토가 너무나 넓기에 통치가 힘들어서 행성들에게 자치를 허용하는 것이다.
  • [42] 다만 이렇게 전쟁 전에 의향을 물어본다고 해서 상대가 싫어할 경우 "아! 그렇군요. ㅠㅠ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라며 평화롭게 물러가 준다는 얘기가 절대 아니고, 상대가 적대적일 경우 짤 없이 군대로 침략해서 박살낸 후 병합시킨다. 그냥 행성을 침공하기 전에 형식상 항복을 한번 권유해본다는 정도로 이해하자.
  • [43] 타우의 기술과 자본을 받아들이면서 이익을 챙기기 위해, 아니면 종족의 생존과 인류제국에 대한 증오로 인해, 또 아니면 진짜로 대의 사상에 감화돼서 타우의 일파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첫 번째 경우, 타로스 캠페인을 보면 잘 나타나 있다.
  • [44] 크룻과 스팅윙들은 모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다. 왜냐면 궤베사들이랑 다른 동맹종족들은 모성 없이 그저 타우의 행성들에만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 [45] 15년이 지나면 전역을 하던가 원한다면 커맨더 등으로 진급/승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다만 타 종족 식민지인들은 의무복무기간이 끝나면 바로 전역.
  • [46] PC게임 다크 크루세이드에 등장했던 셉트
  • [47] 하지만 타우의 식민 행성들을 하나하나 점령하는 과정에서 임페리얼 가드의 출혈이 막심했다.
  • [48] 타이탄 리전은 만타 폭격기에게 박살나서 철수해야 했고 스페이스 마린, 임페리얼 가드는 타우 헌터카드레의 치고 빠지는 전술과 뛰어난 사격 실력, 야간전에서의 취약함으로 인해 피해만 막심하게 누적됐고 그나마 스페이스 마린이 활약을 펼쳐서 전선만 겨우 유지했다.
  • [49] 아그렐란은 타우 제국이 장악하려는 도바 행성계 전체로 향하는 통로이자 다모클래스 만을 우회하여 타우 제국의 영토로 침입해 오는 적의 함대를 완벽하게 차단할수 있다. 그래서 타우 제국으로선 아그렐란을 포기할수가 없다.
  • [50] 무구라쓰 만인 아그렐란의 전투는 3차 확장 전쟁 중 타우 제국과 인류 제국의 가장 거대했던 격돌이였으며 인류 제국의 참패가 이어진 시발점이기도 하다. 이 곳에서의 승리는 타우에게 영광의 날로, 인간들에게는 피의 행로로써 기억되고 있다. 자그마치 12개의 진보된 실험용 무기들이 성공적으로 배치되었으며 이 가운데 핵융합 원자로만이 무구라쓰의 위성을 파괴시키며 녹아내리는 실패를 겪었다.
  • [51] 타우 헌터카드레의 전술, 전략을 수립하고 다모클레스 만 성전을 막은 타우의 전설적인 지휘관이며 파사이트와 섀도우선이 제자로 있었다.
  • [52] 다모 클레스만 성전 당시 제국군의 공세가 여기서 가로막혔다.
  • [53] PC게임 소울 스톰에 등장했던 셉트
  • [54] 사실 타우가 워프 항해를 못하기에 3차 식민지들까지의 거리가 타우제국에서 멀어서 지원을 해주기가 힘들다. 한마디로 타우 입장에선 보급선이 길다보니 3차 식민지들에게 제때 지원을 못해주었다. 카토와 스페이스 마린들도 지원을 제때 못받아서 방어가 취약해진 타우 식민지들을 골라내서 공격했기에 이길수 있었다. 3차 확장에서 점령한 님보사 행성과 카바리움 행성 역시 보급선이 길어져서 제때 지원을 못해주자, 님보사는 블랙 템플러에게 카바리움은 스페이스 울프에게 다시 내주고 만다. 뭐 나중에 스페이스 마린이 철수하고 나서 다시 3차식민지들을 되찾았지만.
  • [55] 스페이스 마린들은 전우주의 제국 행성들을 지원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겨도 한 전장에 오래 못있고 바로 다른 전장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스페이스 마린이 철수하고 나서 이걸 노린 외계인들이 다시 쳐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 [56] 타이라니드 함대 고르곤이 여기서 섬멸 당했다.
  • [57] 신판 설정에선 그냥 웹웨이를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래도 타우보단 한참 빠르다.(...)
  • [58] 그렇지만 다크 엘다의 영토인 웹웨이 우주 자체가 워프와 현실 우주 중간 쯤에 위치한 요상한 곳에 위치해 있는 탓에 딱히 비교할 것은 되지 못 한다. 사실 컨셉상 다크 엘다의 물질계 영토라고 해봐야 돌아다니는 해적선 수준. 그렇지만 코모라 및 그것이 위치한 웹웨이 우주의 경우 그 묘사상 바닥이 없는 공간이자, 전 우주를 아우르는 기이한 공간의 비틀림이라는 통에 넓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 이해가 쉽게 풀이하자면 또 다른 은하 전체가 다크 엘다의 영토이다.
  • [59] 가뜩이나 역사 자체가 짧다보니 현재 워해머 시간대 기준으로 지극히 최근에서야 전투 전용 함선을 만들었을 정도…
  • [60] 보이드 실드는 아머 12일 뿐이고, 타이거 샤크 개량형에 달려있던 헤비 레일건은 5판에서도 치명적이지만 6판 에어로노디카에 들어와서, D웨폰, AP1, 디스트로이어란 충격적인 능력치로 데미지 차트 +4를 받는다. 그말인즉슨 1만 아니면 대폭발! 워하운드, 베인블레이드는 커녕 샤크 상대로는 워로드급이라도 털릴 가능성이 있다는것. 덤으로 만타는 이거 두개 달고있다.
  • [61] 엠페러 타이탄은 생산이 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이며, 워로드 타이탄과 워하운드 타이탄은 각 포지월드에서 생산이 가능하나 비용이 많이 들고 기계교 특유의 생산 의식때문에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리는게 문제.
  • [62] 그러나 동맹 종족인 크룻이나 인간인 궤베사는 카오스에 오염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을 먹은 크룻들이 카오스에 오염되어 버려서 처형당하는 이야기가 다크 크루세이드에 나온다. 하지만 크룻은 카오스만 먹지 않으면 되기에 큰 문제가 없다. 또한 크룻들도 그 사태를 겪고 카오스의 고기를 먹는걸 금지한다. 그래서 카오스로 인한 큰 문제는 '굳이 카오스와 접촉하지 않아도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카오스 신도가 생겨날 수 있는' 궤베사들이다.
  • [63] 워프는 굉장히 불안한 공간이고, 종종 스페이스 마린조차 카오스 데몬들이랑 워프 비스트들의 습격에 의해 괴멸 당할 때도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현명한 결정이다.
  • [64] 인류제국의 경우 이런 워프 항해를 주관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인 아스트로패스와 네비게이터들을 클로닝 및 친족교배를 통해 새로운 아스트로패스와 네비게이터가 많이 태어나도록 강제로 조장하고 있다. 그나마도 제국의 영토가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함선이 많이 필요한 만큼 이들도 많이 필요하고, 또 이러저러한 이유로 손실도 발생하기 때문에(자연사부터 전사, 혹은 카오스에 의한 납치 등) 아스트로패스와 네비게이터가 아주 많이 필요한고로 이렇게 막장짓으로 뽑아내고도 숫자가 역부족이다.
  • [65] 정확히는 컬티스트들이 인류제국의 무지막지한 탄압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오는것. 진짜 카오스는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게임상대가 카오스 마린이면 허구언날 치고박게 되겠지만.
  • [66] 하지만 마이너한 종족들은 단순한 해적질로 제국 행성들을 털어먹는것 뿐이라서 카오스, 오크, 네크론, 타이라니드처럼 그다지 큰 위협은 되지 않는다. 그저 제국을 짜증나게 할뿐이다. 다만 이들이 타우 제국에 편입된다면...
  • [67] 아무튼간에 타우도 상당히 인기있는 편이니 멸망당할 일은 없을듯. 거기에 몇몇 사건도 비중이 있던 건 사실이니…
  • [68] 사실 제국이 외계인에 대해서 매우 적대적이라서 제국에게 적대적이지 않던 외계인들도 저절로 적대적으로 만든 경우가 적지 않다. 오죽하면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 군소 외계 종족에게 있어서 제국은 증오스러운 악의 집단이며 황제는 마왕이며 스페이스 마린은 악마같은 놈들로 불릴까...
  • [69] 엘다나 옼스, 네크론 같은 경우도 어떻게 인류와 협상이 가능하긴 하지만 옼스는 단순한 싸움광이므로 공식적인 협상이라기보단 '저기 쟤네가 우리보다 더 쎄니까 쟤네부터 잡고 붙자'는 식의 임시방편 수준의 협상만 가능하고, 엘다와 네크론은 오만함이 쩔어서 인류를 기본적으로 짐승, 가축 등 아랫것으로 깔고 들어오기 때문에 협상이란것도 자기들에게 더 유리하게 만드려고 하므로 그닥 좋은 성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그나마 타우는 인류를 아랫것으로 보지도 않고 단순한 싸움광도 아니며 지성도 있으므로 일단 인류가 '동등하게' 협정을 맺을 수 있는 종족인 것이다.
  • [70] 물론 일시적이고 나중엔 적대관계. 애초부터 엘다가 인간을 하등하게 취급하는데다 나중에 일만 끝나면 기다렸다는듯이 서로 짠듯 상대에게 뒤통수를 치기때문에 우호적일리가 없다.
  • [71] 실상은 다크 엘다들이다. 크래프트월드 엘다들은 다크 엘다처럼 해적질을 많이 하지 않는다. 다만 타우제국이 이런걸 알리가 없었고 결과는...
  • [72] 닼세의 타우 켐페인에서 옼스 본진을 공략시 대의에 고르거츠에게 대의에 항복하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73] 애초에 머리 쓰는데 관심 없이 그저 본능으로만 행동하는데다가 그 본능 중에서 식욕, 수면욕 같은 생명의 기초 욕구들보다 전투욕이 우선시되는 오크에게 대의 같은 고상한 생각이 통할리가 없다. 타우보다 아는게 더 많고 훨씬 더 오크와의 접촉 경험이 많은 엘다도 어떻게 하는게 불가능했던 오크를 타우라고 어떻게 할 수 있을리가...
  • [74] 애초부터 타우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기에 직접 공격하면 크게 당한다. 그래서 털어먹은 것도 자신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방심할 때 뒤통수치고 털어 먹은 것.
  • [75] 보통 카오스 데몬들은 워프 폭풍으로서 물질세계에 나오는데, 타우는 종족 전체가 반-사이커로서 워프랑 아무관계가 없기때문에 타우가 있는 곳의 주변에서는 워프 폭풍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 [76] 특히 상기한대로 이런 점을 다크 엘다에게 제대로 한번 이용당한 적이 있다.
  • [77] 타우 역시 행성파괴 수단인 유리화가 있다.
  • [78] 사실 엘다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크래프트월드 엘다랑 다크 엘다를 구분 못한다. 무엇보다 엘다들은 자신들에 대한 정보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엘다에 대한 정보가 우주에서 많지 않다. 타우보다 엘다랑 접촉경험이 많은 제국조차 크래프트 월드 엘다랑 다크 엘다를 구분못하는게 다반사다.
  • [79] 사실이랄것도없지만 40k에서 각자 자기종족만잘돼면 그만이라는 주의여서 개념있든없든 상관하지않는다 성과만 좋으면그만이니까
  • [80] 둘다 WS이 똑같고 S고 T고 같아서 그렇게 루즈하지는 않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싶나요, 커맨더?
  • [81] 어중간한 숫자의 가드맨이나 오크 등을 크라이시스 배틀슈트나 스텔스 팀으로 선차지하는 식의 아주 드문 경우에나 제한적으로 이길 수 있다.
  • [82] 하지만 크룻은 실제로는 많이 비추하는 편이다.
  • [83] Glancing, 무기 관통 굴림과 장갑이 같은 상태. 5판에서는 피해 굴림에 -2를 받고 굴렸지만 6판에서는 차량 내구도를 1점 잃어버린다.
  • [84] 피부 때문에 퍼랭이, 발굽 때문에 타우, 배틀슈트 때문에 건담, 심지어 쪽발이이라고 하는 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