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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last modified: 2015-04-08 16:07:27 Contributors


Contents

1. 원래 뜻
2. 이 이름을 딴 것
2.1. 페르소나 3의 거대 던전
2.2. 페어리 테일의 어둠의 길드
2.3. 동인 팀 클럽BS의 슈팅 RPG 게임 타르타로스
2.4. 온라인 게임 타르타로스 온라인
2.5. 작안의 샤나에 등장하는 보구

1. 원래 뜻

Τάρταρος(Tártaros). 그리스 신화의 명계 최하층의 지옥. 티타노마키아에서 패한 티탄들의 갇혀 있으며 탄탈로스, 시시포스, 익시온 등 신들에게 반항하거나 신들을 엿먹인 인간들이 떨어지는 장소이다. 여기에서 받는 벌은 다양한데 다음과 같다.

  • 탄탈로스는 사과를 먹으려고 하면 사과가 위로 올라가고 물을 마시려고 허리를 굽히면 물이 모조리 없어진다.
  • 익시온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회전하는 수레바퀴에 매달려 있다.
  • 제일 깨는 게 시시포스인데 산 정상까지 바위를 굴려야 한다. 하지만 막상 바위를 정상까지 굴려 놓으면 갑자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서 바위는 다시 산 아래로 굴러간다.
  • 이 외에도 만찬에 초대되어 진수성찬이 차려진 테이블에 앉은 자들도 있는데 이게 왜 지옥이냐 하면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손을 대려고 하면 음식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자들은 항상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인격신으로서는 아이테르와 가이아의 사이의 아들이라고 하며, 가이아와 관계하여 티폰과 에키드나를 낳았다. 지하에서도 가장 깊고 은밀한 곳으로 인격신 가이아에게서는 자궁에 해당하는 곳. 즉, 타르타로스에 갇힌다는 것은 태어나기 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몽골족을 유럽인들은 타타르인이라고도 불렀는데(사실 중국인등 다른 동양인들과 뭉뚱그려 그렇게 부른것) 이 타타르Tatar라는 말이 타르타로스랑 비슷해서 몽골인들을 지옥에서 온 악마 취급했다고 한다. 흠좀무


2. 이 이름을 딴 것

2.1. 페르소나 3의 거대 던전

우왓, 뭐야 이거? 우리 학교는 어디로 간거야!?
- 이오리 준페이

월광관 학원이 쉐도타임에 변화되어 만들어지는 거대한 탑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총 층수는 264층.

가끔씩 벌어지는 이벤트 전투를 제외하곤 모든 전투는 여기에서 진행된다. 밤에 미츠루, 후카가 합류한 후엔 후카에게 '오늘 밤 타르타로스에 간다.' 고 하면 갈 수 있다. 1층은 탐험의 거점이며 2층부터 돌아다니다보면 기어다니고 있는 쉐도가 캐릭터들을 발견하고 덤벼오거나 캐릭터들이 배후에서 쉐도를 치는 식으로 전투가 개시.

1층에는 동료들이 모여있는 것 이외에도 벨벳 룸으로 가는 문과 데이터 저장을 위한 시계가 있다. 페르소나3 포터블에서는 이 시계에 돈을 지급하면 체력과 SP를 회복할수가 있는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가격이 점점 더 올라가니 주의. 간혹 회복료가 조금 할인될 때가 있는데 후카가 알려준다.

한 층을 돌아다니다 보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이걸 통해 위층으로 올라가는 구조. 특이한 점은 계단으로는 올라갈수만 있으며 내려오는 계단은 없다. 또 탈출구가 있기도 한데 여기로 가면 1층으로 돌아갈 수 있다. 층의 구조는 랜덤으로 형성되어서 같은 층이라도 다시 가보면 구조가 또 다르다.

한편, 한 층에 너무 오래 남아있으면 "거둬들이는 자", 통칭 "사신"이라는 유일한 사신 아르카나의 강력한 쉐도가 출몰한다. 중후반엔 껌일지 몰라도 초반에 쇠사슬 소리가 들려오면 아련히 퍼져오는 공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올라갈 때 랜덤으로[1] 메시지가 나오는데 그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이상하군. 적이 없는데도 가슴이 두근거려... / 어라, 이 플로어, 적이 없어... 묘하게 두근거리네...
거둬들이는 자가 더 빨리 출몰한다.

- 적이 평소보다 많아요!
일반 쉐도우 혹은 희귀 쉐도우 다수가 출현한다. 일반 쉐도우가 나올 경우, 레벨 보정을 무시하고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획득량이 더 많아진다. 단, 리스폰되지 않으므로 빠르게 처치하고 다음 층으로 이동하자.그리고 희귀 쉐도우가 많이 나올경우 거둬들이는 자가 출현하니 빠르게 다음층으로 가도록하자

- 적이 평소보다 적네요, 왠지 두근거려.
보물상자가 더 많이 출현한다. 적이 출현하지 않는 경우도 동일

- 와, 굉장해!
맵핵. 미니맵이 다 보인다.

- 우왓, 어두워!
주변이 어둠에 휩싸여서 잘 보이지 않는다. 미니맵조차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순수하게 감으로만 돌아다니면서 계단이나 탈출 포인트를 찾아야 된다.

- 어라? 이 플로어는 왜 이렇지? 조심하세요, 이 플로어에는 강적들만 있어요!
말 그대로 붉은 색의 강한 쉐도우들만이 나온다. 벨벳룸의 의뢰나 경험치를 벌어들이기도 좋지만 거둬들이는 자를 만나기에도 딱 좋다.

- 이 층에 누군가가 있어요! 찾아주세요!
포터블에서 추가된 의뢰인 '실종자 찾기'에서 실종자가 있는 층임을 알려주는 중요한 대사. 실종자에게 말을 걸어서 데리고 나가면 강제적으로 1층으로 돌아오게 되니 그 전에 층을 완전히 탐색해두는 편이 좋다.

대부분의 이상 플로어에서는 사신이 출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아지는데 보통은 10분 정도 지나면 등장하는 사신이 이상 플로어는 2~3분 정도만 지나도 철컹~철컹~거리며 등장하니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또한 포터블에서는 페르소나 카드를 제외하면 사신이 출현하는 부가효과를 지닌 아르카나 카드들만 나온다. FES까지는 하르마게돈을 스킬로 쓸 수 있으니 2회차부터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1회차나 포터블이라면 초큼(...)

1층에선 2층부터 올라갈 수도 있고 중간보스급 쉐도가 있던 칸부터 다시 재개할 수도 있다. 포터블에서는 현재까지 간 최고층에서 재개하는 식으로 변경되어서 조금 더 편해졌다.

1~6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2] 각 구역마다 일정 층[3]을 올라가면 중간보스라고 할 수 있는 쉐도들이 버티고 있는 층이 있다. 미츠루나 후카는 이들이 어느 층에 있는지 탐색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결국 3-4층 전에 확정해낼 때가 많다.

BGM은 같은 곡조에 구역을 넘어갈 때마다 음악 요소가 점점 추가되는 형식으로 모두 6트랙(Tartarus_0d01~0d06)...이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냥 지겹기만 할 뿐이다(...). FES 이후에는 후카에게 눈의 여왕, 페르소나, 시간성, 마야의 테마의 어레인지 버전을 틀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스토리에 따라 위층이 오픈되는 형식이라 타르타로스 최정상에 가는건 1/31일에만 가능하며 그 이전에는 254층이 마지막이다. 또한 진 엔딩 루트로 가면 6층을 답파할 때마다 심판 커뮤가 올라가니 참고.

오리지날과 FES에서는 어느정도 타르타로스를 돌아다니다보면 컨디션이 '피로'가 되어버려서 한번에 오래 탐색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포터블에서는 아무리 타르타로스에 오래 있어도 다음 날 주인공과 파티원들의 상태가 '피로'가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다시 타르타로스에 가는데 애로사항이 생기는 것 말고는 큰 부담이 없는 편. 그러나 이마저도 포터블에서 추가된 아이템 '피로가 싹'을 먹으면 컨디션이 다시 보통으로 돌아오게 된다... 덕분에 한달에 한번 타르타로스에 가서 갈 수 있는 최고층까지 돌파하고 다른 때는 다른 짓을 해도 스토리 진행엔 아무런 문제도 없다.[4]

오리지날 및 FES에서는 1월 이후, 254층까지 답파한 후에, 포터블에서는 254층까지 답파한 이후 엘리자베스/테오도어에게서 의뢰 "피 묻은 단추를 입수하라" 를 받고 거둬들이는 자 (사신)을 쓰러뜨려서 의뢰를 완수하고 나면 심층 모나드가 개방된다. 포터블에서는 또다른 던전인 도라의 문이 1월 이후에 추가되는데 여기에서 마가렛을 만날 수 있다.

아래는 스토리에 따라 공개되는 타르타로스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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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는 10년전 키리조 그룹이 실행한 실험을 통해 데스를 만들 때 같이 만든 '멸망의 탑.' 뉵스를 부르기 위한 일종의 등대다. 결국 멸망의 날인 2010/1/31일에 뉵스 아바타가 타르타로스 정상에 내려와 주인공 일행이 처치하였으나 이후 뉵스가 직접 강림하고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뉵스를 봉인하면서 쉐도타임과 함께 소멸됐다. 그 후유증(?)에 얽힌 이야기가 바로 FES 후일담인 '에피소드 아이기스'.
다만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에서 타르타로스가 다시 등장. 정확히는 TV 속 세계의 야소가미 고등학교가 타르타로스로 변해버렸다.

2.2. 페어리 테일의 어둠의 길드

발람동맹의 일각으로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앞서 등장한 다른 두 길드의 실력을 보면 장난아니게 강할 것으로 추측된다.
339화에서 브라(페어리테일)가 '명부의 문이 열릴 거다'라고말했다. 이는 타르타로스를 의미하는 것. 작중 묘사로 보아 그리모어 하트오라시온 세이스와는 급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건 항목참고

2.3. 동인 팀 클럽BS의 슈팅 RPG 게임 타르타로스


팀에서 3번째로 만든 게임이라고 한다. 클럽BS는 현재 타르타로스 온라인을 만드는 인티브소프트의 전신이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을 중 로트루아로 추정되는 지역까지 구현이 되어 있으며, 이야기가 종결되지 않은채 3stage edition으로 끝나버렸다. 이 뒤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고 해서 나온게 온라인 게임 타르타로스이다.

슈팅 게임이면서도 RPG이기 때문에 RPG스러운 요소가 심어져 있다. 예를 들어 몹을 잡으면 나오는 경험치 아이템이라든가 캐릭터의 HP수치, 그리고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아이템 상점 기능 등등.

또 온라인 게임에서의 대사가 원작 게임에 고스란히 살아있어서 대사보는 재미가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핑코의 어머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더불어, 나크비의 그림체로 재탄생한 캐릭터들의 원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플레이 캐릭터로는 소마, 이실리아가 있다. 원래는 슈발만이나 핑코도 플레이 캐릭터로 만들 예정이었다고 한다. 소마는 전격, 이실리아는 검기가 주무기.

게임의 난이도는 Easy, Normal, Hard 세 종류가 있다.

2.5. 작안의 샤나에 등장하는 보구

쇠사슬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베르페오르가 소유하고 있다. 존재의 힘을 단절시키는 경계를 치는 기능이 있어서 성려전에 구금된 샤나의 능력을 봉인하거나 사카이 유지의 몸에서 제례의 뱀을 분리시키는 데 사용했다. 끝에 추를 달아서 직접 공격에도 사용하는 모양.[5] 개개의 사슬은 자유롭게 끊거나 연결시킬 수 있으며 사슬의 단편으로도 보구로서 기능할 수 있다.[6] 신세계 창조 후 제례의 뱀이 신세계로 넘어간 이후 샤나와 유지, 매저리 도슈드나이의 최종 전투에서 제례의 뱀의 힘으로 쳤던 봉절이 풀리자 유지가 베르페오르에게 받은 타르타로스의 단편으로 격전지와 미사키 시를 분리해 미사키 시를 보호하는 데도 사용했다.

애니메이션 2기에서 헤카테가 인간의 감정을 알기 위해 만든 그릇인 코노에 후미나의 팔에도 이게 감겨 있었고 이 때문에 샤나는 후미나가 인간인 줄로만 알았다. 그리고 이후 타르타로스를 끊고[7] 본성을 드러낸 후미나에 의해 유지의 영시미아에 각인이 새겨졌고 23화에서 영시미아를 너무도 쉽게 뺏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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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숙사에서 처음 후카에게 말을 걸때 '오늘은 타르타로스가 불안정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라는 말을 하면 이 확률은 높아진다.
  • [2] 1F 엔트런스, 2F~16F 1구역 세속의 정원 테베르, 17F~64F 2구역 기안의 정원 아르카, 65F~114F 3구역 무골의 정원 야바자, 115F~164F 4구역 호사의 정원 트이아, 165F~214F 5구역 초염의 정원 하라바, 215F~264F 6구역 우울의 정원 아다마
  • [3] 초반엔 3~5층을, 구역이 넓어지는 후반부에 가면 10층 가량을 올라가야 한다.
  • [4] 하지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타르타로스 탐색이므로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가는 게 좋다. 특히 스탯을 올리는 데 투자를 많이하는 초반에는 더 그렇다.
  • [5] 다만 직접 공격에는 별다른 능력이 없는듯.
  • [6] 다만 타르타로스 본체는 보구이나 경계를 치는 데 사용된 사슬의 단편은 자재법 속성인지 니에토노노샤나의 자재법 무효화 능력에 끊어진다.
  • [7] 정확히는 베르페오르가 끊어낸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