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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귀

last modified: 2015-12-02 16:23:26 Contributors

  • 행여나 이 캐릭터가 아닌 다른 타락귀를 찾을 생각이었다면 이쪽으로...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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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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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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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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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Corruptor.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저그의 대공 비행 유닛. 하는 행동 자체만 보면 포식귀를 대체하는 유닛처럼 보이지만 테크 상으로는 갈귀를 대체한다.[1]

오직 공중 개체를 공격하기 위해 탄생한 타락귀는 주로 주력함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며 프로토스와 테란 군대 모두 두려워하는 공포의 대상이다. 날카로운 부리와 흔들거리는 촉수가 달려 있으며 거대한 뇌처럼 생긴 타락귀는 다행스럽게도 가장 발달한 군락지 주변에서만 발견되곤 한다. 유전적으로 경이로운 발전을 보여 주는 타락귀는 공격 대상을 '타락'이라는 산성 물질로 뒤덮어 추가 피해를 입힌다.


1. 성능

다른 유닛들의 초상화에서 팔과 몸통이 다 짤릴 때 신체의 거의 모든 부분이 나오는 몇 안 되는 유닛이다.
0:55 What?


비용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00 보급품 2
생명력 200 방어력 2[2]
특성 생체/중장갑 시야 10
공격력 14[3](거대 +6) 공격 가능 공중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9
이동 속도 2.95 요구 사항 둥지탑
생산 시간 40초 생산 단축키 C
능력 타락

따라끼! 따라끼를 주겨야 대요!

점액질을 발사해 뒤덮인 적이 받는 대미지를 20초 동안 20% 증가시키는 '타락' 기술을 갖고 있다. 에너지를 소모하진 않으나 재사용 대기 시간(45초)이 있다.

무리 군주로 변태할 수 있다. 무리 군주가 되면 거대 속성이 붙는다.

게임 출시 이후의 패치에서 공허 포격기의 공격 성능이 수정되기 이전까지는 '거대 유닛'에 대하여 추가 공격력을 갖는 유일한 유닛이었다. 공허 포격기의 거대 추가데미지가 사라졌지만 현재는 폭풍함이 거대 공중 유닛에게 50이나 추가로 피해를 입혀서 여전히 유일하지는 않다.[4] 저그의 공대공 유닛으로 뮤탈리스크보다 대공이 강력하지만 지상 공격은 불가능하다.

무기인 기생충 포자는 추가데미지가 없이도 DPS가 뮤탈리스크보다 높다. 거대 유닛에 공격력이 추가되고, 방어력을 풀업할 경우 방어력이 5이기 때문에 공대공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전투순양함 같은 경우 기본 공격력이 6인데다 거대 유닛이기 때문에 타락귀를 상대할 경우 그냥 두면 노킬 투다이 콩탈로 전락할 수도 있다. 물론 야마토 포를 쏜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이 유닛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생명력. 기본 방어력이 2나되며 체력도 200으로 동급의 유닛들로써는 상상도 못하는 막강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대공공격이 가능한 유닛중 중장갑 추가데미지가 있는 유닛들은 바이킹, 공허 포격기가 있는데 이 역시 추가데미지를 포함해도 뮤탈리스크보다 오래 버틴다.[5] 심지어 생체유닛에게 추가데미지를 주는 집정관에게 조차도 바이킹보다 오래버틴다.[6]

2. 실전

자유의 날개 초창기~중반기에는 그야말로 쓰레기 중의 쓰레기 or 저그 대공계륵이었다.

비슷한 위치의 불사조는 무빙샷 패치 이후 빠른 공속으로 대군주도 잘 처리하고 중력자 광선으로 일꾼이나 대공이 제대로 안 된 적을 농락할 수 있고 빠른 이동 속도로 전투 중 불리하면 도망도 갈 수 있고 바이킹은 막강한 화력과 사거리, 그리고 돌격 모드의 강력함으로 두 유닛 모두 공대공 유닛의 최고의 단점인 공중 유닛을 처리하고 쓸 데가 없다는 점을 잘 극복했는데 타락귀는 고작 방어력 1/5를 줄이는 스킬 하나 있고 공격력도 별로 안 좋은데다가 무리 군주로 변태하자니 가스가 너무 많이 들고 테크 올리는 시간도 무지막지하며 무리 군주 자체도 체력이 부실한 데다가 제일 중요한 건 저그가 번식지 단계에서 적을 끝내거나 군락을 올라가기 전에 끝나기 일쑤라서 별로 빛을 못 봤다.

그러나 저그는 지상 유닛으로는 조합이 갖춰진 거신을 포함한 프로토스의 병력을 무슨 수를 써도 이길 수 없었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타락귀를 사용했어야만 했는데 타락귀를 사용함으로써 그 수만큼 바퀴나 히드라리스크의 숫자는 줄어들게 되어 있고 거신을 다 처리하면 그냥 타락만 걸어 주고 할 일이 없기 때문에 탈락귀, 응원귀라 불리며 조롱당했고 안 그래도 갈귀를 밀어 내고 들어온 유닛이라서 저그 유저들이 싫어했는데 실전에서 이 모양이니 (히드라리스크필패화와 함께)저그 대공 개판의 주범으로 불리며 포식귀를 돌려 달라는 말이 나왔으니 말 다 했었다.(...) 이렇게 프로토스가 스카이 토스로 가지 않는 한 쓸 일이 없는 유닛이었으나... 문제는 이 때엔 모선이나 우주모함우주쓰레기 그 자체였을 시절이라 그마저도 별로 없고 공허 포격기날빌초반 견제 유닛인데다 타락귀 자체의 상성이기도 하고 천적이라는 불사조는 빠른 이동 속도로 도망치면 그만이기 때문에 그냥 욕이나 먹으며 살았었다.

하지만 타락귀는 기본 방어력이 2다.[7] 대공 공격 자체가 불가능한 무리 군주는 제끼고, 모선, 우주모함, 전투순양함의 대공 공격은 모두 작은 공격력을 빠르게 입히는 유형이기 때문에 모선에게는 한 번에 최대 4x6=24의 데미지를, 우주모함에게는 한 번에 3x2x8=48의 데미지를, 전투순양함에게는 한 번에 4의 데미지(를 꽤 빠르게)를 입으므로 거대 공중 유닛에게는 매우 강한 편이다. 그리고 보통 대형 공중 유닛이 나올 정도면 공중 유닛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게 마련이다.[8] 그렇기 때문에 전작의 디바우러만큼 땡공중전에선 필승 유닛이다. 거대 추가 대미지를 준 대신 기본 공격력이 꽤 높은 편이고 몸빵도 가격 대비 효율이 엄청난 편이다. 따라서 제공 전투 괴수기라는 설명은 전혀 무색하지 않다.

때문에 군락 운영도 발전하고 무리 군주의 활용이 두드러지며 감염충이 재발견된 자유의 날개 말에서는 소위 무감타 조합의 일원이자 저그 후반 대공의 핵심이며 감염충이 진균 번식으로 묶으면 공격&탱킹을 맡고 타락으로 극딜도 돕는다. 때문에 감염충 너프 이전의 무감타 최전성기에는 프로토스의 공중 유닛을 탈락시켜서 탈락귀타 종족에게 승리를 안겨 주는 착한 유닛이었으나 이젠 패배를 하게 만드는 타락한 유닛인 타락귀라는 취급을 받았었다.(...)

특수 능력인 타락은 성능이 미비해서 있으나 마나한 취급을 받았지만 실전에선 괜찮은 스킬. 타락에 맞은 대상을 공격할 땐 공업을 1~2번 정도 한 효과를 보며 시전 시간 런 거 없고 사용 시간도 짧아서 공중 유닛들과 싸울 때에도 타락귀의 단점인 낮은 DPS를 그럭저럭 올려 주며 단일 대상 타격 방식이라서 토르나 우주모함 등 소수의 강력한 적은 물론이요 바이킹[9]이나 추적자에게만 사용해 줘도 APM이 아깝진 않은 능력.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장점은 업그레이드를 필요하지도 않고 자원을 사용하지도 않는 보너스 능력이란 점. 과거에는 바이킹의 돌격 모드랑 비교하는 게 실례되는 쓰레기 능력 취급 받았으나 자유의 날개 말에는 바이킹의 지상 전투 능력은 가성비가 영 좋지 않고 타락귀의 돌격 모드변태 유닛인 무리 군주의 재발견으로 무감타를 사용할 때 교전이 시작되기 전에 찍어 주는 그냥저냥 평범한 능력 취급은 받는다.[10]

3. 군단의 심장

타락의 능력 조정이 무산되면서 자유의 날개와 변경점은 없다. 하지만 신 유닛 폭풍함의 등장과 감염충의 지속적인 너프. 공허 포격기의 분광 정렬 추가 등으로 무감타 조합이 완전히 사장당하면서 타락귀의 입지가 많이 줄었다. 그 탓에 군단의 심장에 들어서면서 자유의 날개 후반부에 듣지 않던 탈락귀, 응원귀 소리를 다시 듣게 되어버렸다(...). 좋았던 옛날이여...

그러나 타락귀 자체는 능력치 변화가 없어서 저프전에서는 잘 쓰인다.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만으론 거신과 고위 기사를 조합한 관문+거신조합 및 프로토스 공중유닛+고위기사로 구성되는 금 함대조합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거신과 폭풍함의 카운터로 잘 쓰인다. 분광 정렬 공허 포격기에 약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뮤탈리스크로 대공을 할 수는 없고, 후반으로 갈수록 감염충 때문에 공허 포격기의 비중을 줄이고 대신 폭풍함을 많이 섞기 때문에 좋든 싫든 타락귀를 쓸 수밖에 없다. 토스의 공중 유닛이나 거신을 잡으면 할 게 없어서 응원이나 해야 하는 신세는 여전하지만. 여러모로 저그 유저 입장에서는 애증의 대상이다.

반면 저프전과는 달리 테저전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일단 감염충의 너프로 인해서 테저전 또한 무감타 조합이 크게 약해진 데다가, 뮤탈의 이속 상향과 체력 리젠 유틸 추가, 의료선의 애프터버너 추가로 인해 뮤링링이 주력이 되어서 타락귀를 쓸 일이 전혀 없어졌기 때문. 게다가 무기고의 차량 우주선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통합, 밤까마귀의 추적 미사일이 새로 개편등 바이킹과 밤까마귀가 크게 상향되었기 때문에 무리 군주는 못 써먹을 수준이 되어버린 탓에 자연스레 타락귀도 안 쓰이게 되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진짜로 탈락귀가 되어 버려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케리건이 인간이 된 여파로 저그가 야생상태가 되면서 대부분의 정수를 잃었고, 다른 정수들은 야생 저그에게서 대부분 재흡수하는데 성공했지만 타락귀의 정수는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한다. 그러면 감시 군주수호군주를 재흡수하지 않은건 귀차니즘인건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짐 레이너.[11] 살아남은 무리 군주의 정수는 어쩔 수 없이 뮤탈리스크 정수에 억지로 결합해서 캠페인에서의 무리 군주는 뮤탈리스크에서 변태. 아니, 자유의 날개에서는 모든 테란 유닛을 사용 가능한데 군단의 심장에서는 어떻게 된 거요, 블쟈 양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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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지도 편집기를 살펴보면 안 쓰는 모델 중 원시 타락귀로 추정되는 개체가 발견된다. 원래는 타락귀를 캠페인에도 등장시킬 예정이었던 듯. 안나온 이유가 도대체 뭘까? 왜긴 레이너가 정거장 터치면서 싹다 멸종시켰잖아

공허의 유산에서 몇몇 유닛이 삭제되고 새로운 유닛으로 대체된다는 떡밥이 돌았는데, 이 설정 때문에 재료가 다 떨어진 불멸자와 함께 삭제가 가장 유력한 유닛이 되었다.

공대공 능력은 원래 공격 능력이 없는 살모사에게 가 버렸다.

근데 분명 멸종됬다는 설정인데 망각의 속삭임에선 저그 기지에 타락귀가 있다!! 해당영상 18분부터보면 타락귀가 정말 당당하게 거신을 공격한다(...)https://youtu.be/9G0wWtbOSrM?t=18m34s$

3.1. 저테전

초중반에는 별로 쓰일 일이 없다. 무엇보다 중반에는 타락귀의 역할을 공대공과 공대지가 모두 가능한 뮤탈리스크가 대신해 주기 때문에 별로 쓰일 일이 없는 것.

다만 상대방이 졸카닉을 사용할 때는 뮤탈리스크보다 효율성이 좋을 때도 있는데, 바퀴저글링에게 딜링을 해 주는 밴시를 잡기 위해서 뮤탈리스크가 출격하면 토르에게 학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토르의 피해에 더 많이 견딜 수 있고 후반 무리 군주로 변태하기 용이한 타락귀를 밴시 견제용으로 써 주는 것. 거기에 응원귀 신세였던 것이 타락 걸고 바퀴로 극딜하는 동안 응원하는 용도로 쓰임새가 변경되어 토르 상대로는 상당히 강력한 효율을 보여 준다.

토르 뿐만 아니라 해병상대로도 잘 견딘다. 빠른 공속으로 승부하는 해병에게 타락귀의 방어력 2는 1/3의 화력 감소를 불러와서 추적자 보다도 타락귀를 못 죽인다.

중후반에는 주력 유닛으로 쓰이고 있는데, 바이킹의 카운터 유닛으로 사용해 주는 용도이다. 과거에는 바이킹이 타락귀에게 매우 강력한 유닛으로 여겨져 뮤탈을 썼으면 썼지 타락귀를 사용하는 모습은 거의 보여지지 않았으나 바이킹이 진균을 맞을 경우 생각 외로 엄청난 물장갑이란 것이 밝혀져[13] 무리 군주를 지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너무 많이 뽑다가 무리 군주가 토르에게 의외의 일격을 맞고 사라지면 타락귀는 진짜 응원귀가 되어 버릴 수 있으니[14] 무리 군주와의 비율을 잘 맞추자.

의외로 잘 모르는 사실인데 타락귀의 공중 DPS는 추가 데미지가 없더라도 뮤탈리스크보다 높다. 즉 바이킹과 상대할 때는 여러모로 뮤탈리스크의 상위 호환이다.[15][16]

타락귀가 제일 무서워해야 할 것은 바로 밤까마귀,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는 공속이 느린 타락귀에게는 치명적이며 뭉쳐 있다가 추적 미사일을 연타로 두들겨 맞는 날에는... 망했어요

또한 사실상 저테전에서 전투순양함을 사장시킨 1등 공신. 저그의 대공 유닛은 여왕과 히드라리스크, 감염충과 뮤탈리스크와 타락귀가 있는데 여왕과 히드라리스크는 약한 데미지를 여러 번 날리는 방식이라 전투순양함의 높은 방어력에 막히는데 안 그래도 지상 DPS가 높은 전투순양함에게 포풍같이 썰려 나가고 뮤탈리스크의 공격력은 전순의 떡장갑 앞에선 쿠션은 없는 셈쳐도 간지러운 수준이며 생명력이 안 좋기 때문에 금세 터져 나간다. 감염충의 감염된 해병은 원래 전순에 약했는데 공방업도 막혀서 훨씬 약해졌고 진균 번식은 전투순양함이 원체 크기도 큰데다가 이동 속도도 느려서 별 효과를 못 보고 신경 기생충이 효과적이긴 하지만 전순의 공중 공격은 약한 레이저를 여러 번 쏘는 방식이라서 같은 전순에게 타격을 잘 못 주고[17] 감염충은 지상 유닛이라서 신경 기생충 걸다가 죽어 버리기도 쉽다.

앞서 서술했듯이 군단의 심장에선 무감타 조합이 완전이 사장되고 뮤링링이 주력이 되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단 마이오닉 상대로 유리한 위치를 점한 상태에서 테란이 역전을 못하게 굳히는 역할로 뮤탈 대신 써먹을 수는 있다.[18]

3.2. 저프전

저그 공중군의 핵심. 타락귀가 없으면 공중전은 사실상 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전히 거신 제거에는 타락귀가 필수적이다. 거신은 지형과 지상유닛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유의 움직임 때문에 진영 뒤쪽으로 빠져서 공격하면 중반까지의 지상유닛으로는 제거할 방법이 없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타락귀 다수가 추가된다면 거신은 간단한 어택땅만으로도 순삭이 될정도로 효율이 매우 좋다.

특히 프로토스 측에서 공허포격기나 불사조 등의 공중유닛이 없다면 별다른 컨트롤이 없더라도 감시군주와 함께 옵저버를 바로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이때 버로우한 군단숙주 등의 유닛이 있다면 프로토스 입장에선 병력을 뒤로 뺄 수밖에 없어진다.

과거에는 바드락귀 체제에서 거신을 잡은 후에 응원귀로 변신해 버린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했는데 그 때는 대부분 번식지 테크에서 힘 싸움을 했고, 이 때문에 프로토스가 남아 있는 타락귀가 무리 군주로 변태할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하지만 군락 체제가 주로 나오는 현재의 저프전 특성상 무리 군주로 마개조변태할 수 있는 타락귀는 응원귀라고 하기에는 실례될 정도.

거신, 불사조, 폭풍함, 캐리어에겐 매우 강력한 유닛이지만, 공허포격기의 분광정렬(대형 유닛추가 데미지)에는 매우 약하다. 애매한 숫자의 온리 타락귀로는 공허포격기에 힘도 못쓰고 깨지기 때문에, 상대가 다수의 공허를 가지고 있다면 공허포격기 최대의 카운터인 뮤탈리스크를 섞어줘야 싸움이 된다.

강력한 몸빵을 가지고 있는 것은 충분한 장점이 된다. 실제로 추적자의 공격에 버티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진짜 안 죽는다. 집정관이 추가된다면 집느님의 생체 추가 데미지에 더 많은 데미지를 입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바이킹보단 잘 버틸 정도. 그래도 거신 잡는 중에 정신줄 놓고 있다가 집정관 스플래시에 녹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확장팩에서는 강화된 뮤탈리스크가 저프전에서 자주 등장하게 되자 뮤락귀의 일원으로써 활약을 한다. 이때에는 화력을 위해 쓰기보단 체력이 약한 뮤탈리스크를 대신해 맞아주는 고기방패다.

결론적으로 대공기로서의 타락귀의 성능은 괜찮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강력한 몸빵 덕에 상대에 거신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다만 무리 군주가 나오기 전에 응원귀 신세인 건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기 때문에 저그의 과제는 이 타락귀의 '잉여 구간'을 최소화시키고 무리 군주로의 전환을 유연하게 성취하는 것. 군락으로 넘어가 무리 군주가 쌓이면 지상 화력은 해결되기 때문에 강력한 대공기로서의 성능이 빛을 발하게 된다. 특히 토스가 황금함대조합을 사용할땐 없어선 안될 소중한 유닛.

그러나 저프전의 타락귀가 만능 대공 유닛은 아닌 것이, 공허 포격기가 다수 쌓이면 타락귀가 녹아 없어지기 때문. 황금 함대를 상대한다고 타락귀를 찍어냈는데 폭풍함은 조금밖에 없고 죄다 공허 포격기면 타락귀는 순삭된다. 바이킹의 경우엔 사정거리가 길어서 도리어 공허 포격기가 바이킹을 일점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바이킹이 대공을 전담할 수 있지만 타락귀는 사정거리가 짧아서 살모사나 감염충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고위 기사의 폭풍은 어중간한 속도의 공중 유닛인 타락귀가 버티기 무지 까다롭다. 자유의 날개 시절의 무감타나 군단의 심장의 귀염살군이나 감염충이 반드시 들어가는 이유다.

3.3. 저저전

후술하듯이 대뮤탈리스크 효율은 감염충이 훨씬 좋기 때문에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후반 무리 군주가 출현한다면 카운터 용도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거대 추가 데미지가 큰 메리트가 되어 무리 군주를 녹이다시피한다. 무리 군주가 나오는 상황 자체가 저저전에서 상당히 드물기 때문에 볼 기회가 없을 뿐.

자유의 날개 말에서는 저저전에도 무감타를 사용해서 나오기도 했었지만 오히려 잘못 걸리면 진균 + 히드라의 공격에 죄다 격추당했었다. 이때는 무리 군주에 대한 유일한 카운터로써만 존재가치가 있었다.

군단의 심장이 돼서 저저전이 뮤탈싸움이 됐을 때 타락귀는 화력, 생존력, 사거리 전부 뮤탈리스크보다 우월하지만 이동속도가 뮤탈리스크의 3/4가량이기에 발을 맞출수가 없어서 잘 사용되지 않았다. 포자 촉수가 상향되고 지상군 위주의 싸움이 되었어도 달라진 점은 없다.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 적중시키기가 어려워져서 무리 군주를 더욱 수월하게 잡을 수 있지만 정작 무리 군주보단 지상에 더 값싸고 간편한 군단 숙주를 사용해서 쓸 일이 더욱더 없어졌다. 그나마 쓸데가 있다면 상대가 울트라를 갔을때 타락을 걸어주고 부차적으로 곳곳에 뿌려져있는 대군주를 사냥하는데 쓰는 정도?

결론은 테란 상대론 상황에 따라선 볼 수 있고 토스전에는 대공 핵심유닛이지만 저그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다른 종족전에서도 상대가 공중갔다고 무작정 왕창 뽑아대면 상대의 소수 지상유닛 때문에 GG치는 수가 있으니 거대둥지탑같은 보험은 마련하는 것이 좋다.

4. 상성

참고로 공허 포격기를 제외한 어떠한 공중 유닛도 200 싸움에서 타락귀를 이기진 못한다. 공허 포격기와 함께 200 싸움 최강자급. 그렇다고 토르 같은 거에 꼴아박지 말고 이 항목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상성에 해당한다.

  • 타락귀 > 뮤탈리스크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생명력이 뮤탈이 한참 떨어진다. 그럼에도 오래 사는 건 대공 공격이 중장갑 추가 데미지가 대부분이지만 타락귀는 거대 추가 데미지가 있는 대신 기본 공격력이 매우 강한 편이다. 게다가 인구수도 똑같이 2고 가스도 똑같이 100이다. 싸움이 될 리가 없다. 물론 뮤탈 막는다고 타락귀를 뽑는 유저는 없다. 어느 정도 숫자를 맞추어 주어야 하고, 숫자가 애매하면 사업 전 불사조처럼 뮤탈에게 싸먹히기 때문이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저그의 사실상 주축 지대공 유닛인 감염충의 존재. 군단의 심장에서는 뮤탈리스크가 상향이 되었지만 여전히 타락귀를 상대로는 상성 하위다. 다만 여전히 타락귀가 뮤탈을 빨리 죽이진 못해서 군단의 심장을 한동안 뮤탈리스크 새싸움으로 만드는데 간접적으로 일조했다.(...)

  • 타락귀 = 바이킹
    애벌레 펌핑으로 반응로의 물량을 추월한다 쳐도 테란은 바이킹과 의료선을 같이 만들면 되지만 저그는 타락귀 말고도 만들어야 할 유닛이 한참 많다. 게다가 사거리도 바이킹이 3이나 더 길고 타락귀는 거대 추가 데미지인데 비해 바이킹은 중장갑 추가 데미지이다. 따라서 타락귀가 발릴 것 같지만 타락귀와 바이킹이 서로 노업으로 1:1로 붙으면 동시에 죽고 별로 의미없는 매치업이긴 하지만 서로 인구수 200을 채우고 타락을 사용할 경우 타락귀가 스무 마리 가량 남고 이긴다. 물론 가격이 타락귀가 더 비싸긴 하지만 고작 가스 25 차이고 바이킹은 블리자드 사가 공인한 타락귀의 상성 상위 유닛이다.[19] 게다가 테란은 타락귀를 막으려고(…) 바이킹을 만들진 않지만 저그는 바이킹을 막으려고 타락귀를 만드는 일이 빈번하다. 바이킹은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감염충을 피해서 무리 군주를 저격하는 게 주 임문데 타락귀가 무리 군주 옆에서 버티고 있으면 테란의 손을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20] 게다가 테란이 의료선을 안 쓸 리는 없고 나중에 무리 군주로 변태시켜도 되기 때문에 있어서 나쁠 건 없다. 너무 많이 만들지만 않으면 좋다.[21] 여기에 감염충한테 진균이라도 맞으면 안그래도 물몸인 바이킹의 체력이 쭉쭉 빠지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타락귀가 덮치면 상황종료.무감타가 테란전에서도 맹위를 떨치는 원인을 제공하였다.테란도 무감타를 카운터칠 밤까마귀가 있었지만 꼼짝없이 진균밥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이야기가 매우 다르다. 공성 전차의 포격은 사거리가 너프당하고 투척 형태로 바뀐 감염충에게는 너무나 아픈 반면, 밤까마귀의 상향된 추적 미사일과 국지 방어기는 공속이 별로 빠르지 않은 타락귀에게 너무나 치명적이다. 특히 무기고 업그레이드 통합 패치 후 업그레이드에서 앞서는 바이킹이 사거리와 국지 방어기의 지원으로 타락귀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는 그림도 많이 보인다.

  • 타락귀 <<<< 밤까마귀
    타락귀에게 최악의 적은 밤까마귀다. 타락귀의 경우 떡장갑이라 자동 포탑엔 강한지만 뮤탈리스크나 히드라리스크나 여왕과 달리 공격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국지 방어기에 제일 취약하다. 게다가 잘 뭉쳐서 싸우다가 잘못해서 추적 미사일이라도 맞는 날엔 그냥 망했어요. 들입다 달리면 살 순 있지만…[22] 사실 바이킹 자체는 큰 문제가 안 되지만 밤까마귀랑 조합되면 큰 골칫거리다. 공허와 달리 쿨빼먹기 컨트롤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난감한 점[23], 국지 방어기 특성상 국지방어기만 파괴하는 건 꿈도 못꾼다.상대방한테 조공하고 싶나... 국지 방어기에 타락귀 공격이 막히면 바이킹의 대중장갑 화력이 그제서야 발휘된다. 여기서 안싸우면 절대 안되거나 하지 않는다면 타락귀 쪽에서 물러나는 것이 좋다.

  • 타락귀 ≫ 전투순양함
    타락귀의 존재 자체로 저그전에 안쓰이는 유닛. 타락귀가 나오는 순간 전투순양함은 꿈도 희망도 없어진다. 보통 전투순양함 한 기가 나올 정도의 시간이나 자원 등 여러 가지 상황을 합쳐 봤을 때 타락귀는 대략 3마리가 나온다. 그런데 타락귀는 하필 거대 추가 데미지가 있는데다가 방어력도 2라서 그나마 전작엔 강력한 한발한발을 쐇지만 이번엔 짜잘한 공격을 연발형식으로 공격해서 DPS가 1/3이나 떨어지는[24] 전투순양함의 공격력은 타락귀 상대로 처참하다… 야마토 포를 쏜다 해도 다수 대 다수전에서는 쏘다가 죽는 경우가 허다하고 2:1이라도 전투순양함이 밀리는 데다가 타락은 전투순양함처럼 수가 적고 하나하나가 강력한 유닛한테 유리한데다 전투순양함의 떡장갑을 무력하게 만든다. 전순이 저그 상대로 보기 힘든 유닛이긴 하지만 만약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타락귀를 뽑자. 떡장갑과 원체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진균 번식도 별 의미가 없고 방어력도 높아서 뮤탈이나 히드라, 여왕과 감염된 해병이 힘을 쓰기 힘들다.[25] 정 타락귀가 싫으면(…) 신경 기생충을 쓰든가 하자.

  • 타락귀 ≥ 불사조
    불사조는 타락귀에게 한 방당 데미지를 3×2를 입히는 데 반해 타락귀는 14의 데미지를 입힌다. 체력 차이는 20 정도. 이 때문에 서로 어택땅만 한다면 성능 차이 때문에 타락귀가 매우 유리하다. 다만 공격 속도를 고려한다면 성능 차이는 생각보다 별로 크지 않고[26], 불사조를 잡으려고 타락귀를 뽑는 경우에는 서로를 잡는 화력이 약하기 때문에[27] 실제로 불사조를 카운터하는 데의 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 거기에 군단의 심장 들어서 불사조의 사거리가 1 늘어나면서 컨트롤 싸움에서도 불사조가 상당히 유리해진 상황.음이온파 수정 연구를 했다면 더더욱.

    그러나 실제로 저그프로토스가 교전할때는 타락귀의 카운터로 불사조를 사용하지 않는다. 프로토스가 지상군 위주로 병력을 짜왔을때 타락귀는 거신을 잡으라고 뽑는거다. 프로토스는 거신이 잡히면 지상군 싸움에서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에 타락귀는 당연히 자기가 죽던 말던 거신만 점사해야한다.거신이 죽으면 프로토스는 지상군이 밀리므로 저그 입장에서 매우 이득이지만, 타락귀를 살리려고 불사조랑 교전을 하면 타락귀는 이득도 못보면서 지상군은 거신한테 다 털리게 되니 완벽히 손해다.
    그래서 프로토스의 대공은 타락귀랑 교전을 하는게 아니라 타락귀를 죽여야 한다. 어차피 불사조 때릴 마음 추호도 없는 타락귀 때려봤자 손해보는건 프로토스이므로 당연히 타락귀가 있다면 프로토스는 불사조를 뽑지 않고 집정관을 뽑거나 아래에 나오는 타락귀의 완벽한 천적인 공허 포격기를 뽑는다.

    즉, 상성 관계와 상관 없이, 타락귀와 불사조는 붙을 일이 없다(...). 설령 프로토스가 스카이 토스를 간다 해도 공허 포격기가 더 많지 불사조는 잘 안뽑는다.물론 상대가 뮤탈리스크만 잔뜩있다면 당연히 불사조만 뽑겠지만 이 항목은 타락귀 항목이다

    다만 빌드에 따라 불사조를 마음먹고 뽑게 되는 경우에는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 이 경우에 음이온파 수정 연구까지 해서 극한의 컨트롤을 할 경우, 불사조의 사거리 1 차이의 우위로 인해서 타락귀가 불사조에게 밀리게 되는 현상마저 일어나게 되어버린다. 이 경우에는 타락귀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시기를 적절히 선택해서 감염충을 적절히 섞어서 상대할 필요가 있다.[28]

  • 타락귀 < 공허 포격기
    자유의 날개 기준으로도 공허 포격기는 동인구수로 타락귀를 이기는 유일한 공중 유닛이었지만 타락귀가 공허포격기를 상대하기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였다. 공허 포격기는 회전력, 생산시간, 비용에다 충전 시간 등의 단점이 있었고 공허 포격기도 우주모함처럼 낮은 데미지를 빠르게 입히는 타입이라 타락귀의 방어력과 맷집은 공허 포격기에게 은근히 골치아팠기 때문이다. 하지만 군단의 심장에서는 공허 포격기의 충전 기능이 사라진 대신 20초동안 중장갑 추가 데미지를 주는 분광 정렬이 생겨났고 공속까지 증가해 대 중장갑 DPS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타락귀가 공허 포격기를 상대하기 꽤 힘들어졌다.

    특히 분광 정렬의 중잡갑 상대의 공격력은 자날 시절 차지됐을 때의 중장갑 공격력보다 중장갑 공격력이 더 세기 때문에 소규모 규전때 공허 포격기가 소수만 있어도 타락귀한테 큰 데미지를 준다.[29]

    하지만 공허 포격기도 인구수 너프가 있었고 분광 정렬이 없으면 엇비슷한 숫자에서는 타락귀가 상대할만하며 공허 포격기가 회전력에서는 많이 열악하기 때문에 공허 포격기가 다수가 쌓이기전에 타락귀가 노려볼 타이밍은 많이 존재한다. 또한 진균이 너프가 되긴했지만 여전히 공허 포격기에게는 위력적인 마법 중 하나이다.[30] 때문에 타락귀는 회전력으로 공허 포격기에 승부를 보거나, 공허 포격기에게 강한 히드라를 섞거나, 아니면 진균을 적절히 사용해주면서 싸움을 해야 한다. 또한 타락귀는 공허 포격기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므로 분광 정렬을 사용했을 때 뒤로 빼주며 쿨을 빼먹는 컨트롤이 가능하다. 물론 급박한 상황에서 싸울 땐 응원귀 대신 본진 건물이 터져나간다

  • 타락귀 > 폭풍함
    폭풍함은 긴 사거리를 통해 상대를 압박하는 공성 포함이다. 따라서 다수가 모여야 하며 긴 사거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멀리 안전한 거리에서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타락귀가 다수의 폭풍함에게 멀리서 얻어맞는다면 다가가면서 피해를 꽤 입지만 폭풍함이 타락귀의 접근을 허용하면 폭풍함은 우수수 나가떨어진다. 폭풍함은 거대 속성을 가졌고 연사력도 느려 타락귀와 서로 쏴 대는 입장이 되면 매우 불리하기 때문. 물론 토스도 상대가 타락귀 모으는데 폭풍함만 모으지는 않을 것이다. 토스는 고위 기사, 집정관이나 다수 추적자, 공허 포격기를 통해 폭풍함을 엄호할 테니까.

  • 타락귀 ≫ 우주모함
    타락귀의 존재 자체로 저그전에 안쓰이는 유닛 2.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거대 속성인데다가 요격기 8개로 짜잘한 5의 데미지를 2번 입히는 방식. 그냥 타락귀의 밥이라 해도 무방하다.[31] 우주모함이 떴으면 아무 생각 말고 타락귀를 만들자. 여왕이나 포자 촉수, 히드라로 상대하려면 요격기의 어그로와 지형을 무시하는 점과 점막이 없으면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 의외로 상대하기 귀찮다. 사실 타락귀가 우주모함한테 강하다곤 하지만 토스가 우주모함만 뽑을 때야 그렇고, 모선과 집정관과 조합된 우주모함은 타락귀한테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사거리를 이용해서 타락귀를 점사해 주는데 타락귀가 점사하려고 우주모함을 때리는 순간 생체 데미지 47의 집정관이 타락귀를 녹여 먹기 때문. 근데 이건 집정관이 타락귀를 잘 잡는단 소리잖아 실제로 우주모함 5~6기와 집정관에 모선까지 모인다면 타락귀, 무리 군주 조합으로는 답이 없다. 무작정 타락귀만 찍어내지 말고 상대가 얼만큼 우주모함을 뽑는지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하다 우주모함을 다 잡고 타락귀는 응원귀가 되어 상대 지상 병력에 그냥 쓸리는 사태가 발생하는 수가 있다. 가장 좋은 예는 NASL 시즌 3 결승전 3차 경기.

    군단의 심장 와서는 무빙샷이 가능해 졌지만 성능상 변화는 없기 때문에 여전히 타락귀에게 약하다. 오히려 모선의 소용돌이가 삭제되고 집정관의 활용도가 줄어들어서 우주모함이 더 불리해 졌다. 하지만 공허 포격기가 타락귀에게 더 강해져서 여전히 깡우주모함은 몰라도 황금 함대에 조합된 우주모함을 잡기는 좀 힘들다.

    당연하지만 타락귀가 우주모함의 극상성이라고 해서 그냥 어택땅을 하거나 우주모함의 공업이 타락귀의 방업보다 2단계 이상 앞설 때 들이대는 건 금물이다. 우주모함이 타락귀에게 약한 건 타락귀의 딜 때문이 아니라 타락귀의 맷집 때문이라[32] 동인구수 기준으로 우주모함의 공업이 타락귀의 방업보다 2단계쯤 앞서면 일점사를 해도 타락귀가 싹 쓸려나가고 어택땅을 하면 요격기만 때리다가 정작 본체는 거의 못 떨구고 타락귀만 터져나가기 때문.

  • 타락귀 > 모선
    모선은 전투 유닛이 아닌데다 한 기밖에 생성을 못 하므로 별 의미가 없는 매치 업이지만 어쨌든 거대 속성이기도 하고 우주모함이나 전투순양함처럼 약한 데미지의 공격을 여러 번 하는 방식이라서 타락귀한테 절대적으로 약하다. 소용돌이에도 무리 군주보다는 대처하기 편한 편. 타락귀 정도의 이동 속도를 가진 공중 유닛은 1.5초 동안의 공격 무효화가 매우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집정관의 방사 피해를 그다지 많이 입지 않는다. 이 때문에 사이오닉 폭풍의 효율성이 더 좋을 때도 있다.[33] 그리고 무엇보다 무리 군주한테 써야 될 소용돌이를 타락귀한테 쓴다는 것 자체가 저그 입장에선 이득 본 일. 다만 상대가 몰래 공허 포격기를 모으고 있다면 정반대로 아주 큰일날 일이다.

    군단의 심장 와서는 그 소용돌이도 없어지고 모선은 그냥 쓰레기로 전락해 버려서(...) 타락귀 한테 모선은 위협이 아주 조금도 되지 않고 볼 일도 없다. 오히려 모선의 전 단계인 모선핵이 모선에 비해서 잡기 힘들다.[34] 하지만 은폐장은 건재해 여전히 저그전에서 모습을 보이는데, 모선이 호위 병력 없이 혼자 다닐 리가 없으니 모선 끊어먹으려다 호위 병력에게 타락귀를 허무하게 조공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5. 공허의 유산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설정따라 삭제되는 줄만 알았지만 다행히도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살아남았다! 게다가 수 많은 유닛들이 개편안에 오른 공허의 유산에서 타락귀도 새로 성능이 개편되었다.

공허의 유산에서는 '타락'이 삭제[35]되고 대신 새로운 기술인 '부식액 분사'가 추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적 건물 또는 지상 유닛을 지정하여 피해를 입히는 기술로 자유의 날개 당시의 공허 포격기와 유사하게 단위시간당 입히는 피해는 6초까지 초당 5, 7초 이후부터 초당 25의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다. 즉 이제 타락귀도 지상공격이 가능해졌다! 아무래도 지상 공격을 할 수 없어서 상대방의 거신이나 공중유닛을 잡고 나면 할게 없어져서 응원이나 해야하는 현상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저그 유저들의 평가가 좋지 않았다. 밸런스 팀도 이것을 인지했는지 타락귀에게 지상 공격 스킬을 준 것으로 보인다.

스킬 자체는 그리 성능은 좋지 않은 편이다. 공허의 유산 저그 신유닛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타락귀 세마리가 부식액 분사로 연결체 하나를 금방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작 시연회에서는 미사일 포탑 하나도 제대로 못 부수는 애처롭기 그지없는 모습을 보였기에 저그 유저들에게 많이 까였다. 다만 앞의 각주에서도 서술했듯이 유닛 자체의 스펙 하나는 훌륭한 편인데 여기서 지상 공격이 성능이 매우 좋게 설정되면 사기가 되어버릴게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성능을 좋지 않게 조정한 듯 하다. 응원이나 하는 예전 시절을 탈피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될듯 하다.

게다가 기존에 있는 스킬인 타락을 대체한다는 사실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이제 더 이상의 응원귀는 없다!' 라면서 스킬 개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타락 자체는 상당히 좋은 기술이고 적 대공유닛을 상대할때 요긴하게 쓰는 기술인데 왜 삭제하냐?' 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있다.

물론 아직 공허의 유산은 베타조차도 시작하지 않았고 확정된 사안도 아니니 두고봐야 할 일이다.

그리고 캠페인에서는 적 유닛으로는 멀쩡히 등장하지만 에필로그에서조차 끝끝내 조종할 수 없다.

6. 기타

과거의 잉여스러운 성능으로 인해 포식귀정찰기와 많이 비교되던 유닛이기도 했다. 정찰기와 비교해 보자면 타락귀는 해적선처럼 정찰기를 대신할 유닛이 없고[36] 비싸고 조금 나오는 정찰기와 달리 타락귀는 값싸고 조금만 만들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다.[37] 거기에다 뮤탈리스크, 갈귀, 발키리, 해적선 등 공중 유닛도 제대로 처리 못 하는 정찰기에 비해 타락귀는 상성상 열세여야 할 바이킹, 공허 포격기도 동인구수로 맞붙으면 처바르는 엄청난 대공 능력을 지니고 있다.[38] 그리고 제일 우월한 점은 정찰기는 도무지 쓸모가 없는데 타락귀는 무리 군주로 재활용할 수도 있다.[39]

포식귀와 비교해 보자면 타락귀는 포식귀마냥 공격 속도가 느리진 않아서 DPS가 더 높고 자원 대비 생존력은 더욱 뛰어날 뿐더러 무엇보다도 둥지탑만 지으면 바로 나온다. 물론 타락귀의 존재 이유는 무리 군주의 호위라서 거대 둥지탑에서 나와도 별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타락귀는 뮤탈리스크를 따라다니면서 불사조를 상대로 견제를 해 줄 수도 있고 거신을 처리해서 바퀴와 감염충들을 지켜 줄 수도 있으며 미리 타락귀를 만들어 두면 무리 군주를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디바우러가 스카웃을 제외한 모든 공중 유닛을 상대로 동인구수에서는 앞섰듯이 타락귀 역시 공허 포격기를 제외한 모든 공중 유닛을 상대로 인구수를 맞춰서 싸우면 다 이기긴 한다. 인구수 대비 가격이 그 공허 포격기를 제외한 모든 공중 유닛보다 비싸서 그렇지.[40]

사실 응원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은, 타락귀만큼 공대공에만 전념하는 유닛이 없기에 생긴 별명이기도 하다. 불사조의 경우엔 중력자광선을 통한 지상 지원을, 공허포격기, 밴시 등은 공대지가 가능한 유닛이다. 또한 바이킹은 비상시에 돌격 모드 변환을 통해 지상공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타락귀는 공중병력을 정리하고나면 아군 지상병력이 지든 이기든 타락을 걸면서 구경하는 역할 외엔 할게 없다(...). 덕분에 유용한 성능임에도 유닛 자체는 개성이 좀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

스타1에서 가필패포식귀의 조합은 컴퓨터 상대로나 최강의 조합이었지 섬멸전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는데 스타2에서 무리 군주와 타락귀의 조합은 저그의 후반을 책임지는 조합이다.[41] 전작의 중재자우주모함의 조합이 그래도 괜찮았는데 현재의 모선우주모함의 조합이 영 좋지 않은 걸 보면 아이러니. 물론 군단의 심장에서는 카운터들의 등장으로 거의 사장되다시피했지만 적어도 수호군주 + 갈귀 조합보다는 훨씬 낫다.

전작의 공대공 유닛인 포식귀가 그냥 레기 유닛으로 버려지는게 너무 안습했는지 타락귀의 대공 능력말고 또 다른 용도를 만들려고 해서 그런지 타락이란 스킬은 유난히 변천사가 많은 스킬이었다.

  • 알파 버전: 타락귀가 공격하는 유닛을 감염시키는 패시브 스킬이었다.
    적 비행 유닛, 비행 건물, 반중력 장치로 떠오른 유닛을 죄다 감염시킬 수 있는 유닛이었다. 진정한 촉수물? 적을 파괴하면 자동으로 감염이 되며, 감염된 유닛은 생존 제한 시간이 있어 곧 파괴되었다. 시연 영상에선 전투순양함과 바이킹 등을 모조리 감염시키는 모습이 나오지만 감염될 경우 공격력을 모두 7로 고정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잡으려 했음을 알 수 있다. 의료선 같은 수송 유닛을 오염시키면 안에 있는 유닛들은 죽는다. 베타 패치가 되면서 사라지고 시전 스킬로 바뀌고 에너지가 생겼다.

  • 베타 패치 11 이전까지: 방어 타워의 기능을 멈추는 디버프였다.
    효과 : 지속 30초, 에너지 소모.
    이를 이용해 저그는 행성 요새, 꽃밭을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었다. 충분히 사기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이 쓰이지 않아서인지 밸런스 때문인지 배타 패치 11 때 현재의 타락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기능 비스무리한 것이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될 예정인 프로토스 유닛 예언자에게 넘어갔다가 삭제되었다.

  • 그 이후: 기능이 지금의 타락과 같게 변하였다.
    초기엔 75의 에너지를 소모했으나 패치 1.1.2로 타락귀와 토르의 에너지가 없어지고 스킬 사용에 쿨타임이 부여되었다. 따라서 환류의 걱정에서 벗어나게 되었다.(하지만 토르는 밸런스로 인해 다시 에너지가 부활되었다. 지못미.) 하지만 원래 프로토스는 타락귀 때문에 굳이 고위 기사까지 뽑는 일은 많지 않았다.(…) 이 때는 탈락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가졌을 때이기도 하다.
군단의 심장 베타때에는 타락은 흡입이라는 새로운 능력으로 대체됐었다. 흡입은 적 대상 구조물에게 천천히 피해를 주고 이 피해를 자원으로 변환해 가져간다. 본격 빨대 저그?

그러나 기존의 타락 스킬로 롤백되었다.

여담으로 이름이 전혀 뜬금없이 타락귀이다.[42] 타락귀 자체는 그렇다쳐도 특수 능력은 그냥 점액을 입혀서 방어력을 20% 낮추는 건데 이름이 타락이다.(...) 타락하면 맞는 게 더 아픈가? 이는 사실 오역이다. Corrupt는 타락이라는 뜻도 있지만 오염, 부패라는 뜻도 있기 때문.[43] 하지만 타락귀라는 어감은 꽤 좋은데 오염귀요염귀?나 부패귀는 그다지 어감이 좋지 못하고 '타락' 기술을 '오염'으로 고치자니 감시 군주의 그것과 이름이 완전히 같고 무엇보다도 한창 광전사시체매, 밤까마귀 등 유닛들의 번역명 논란이 짙었던 자유의 날개 초창기에는 그냥 묻혀서 쓰레기 유닛이었던 점이 컸다.(...)

참고로 스타2 정말 초기원화들을 찾다보면 타락귀가 지상유닛이였던 설정이 있다. 참고로 이때가 여왕에 3단변화설정이 있었을때다. 타락귀의 뒤쪽 촉수가 땅을 기는대 쓰면서 동시에 분무형 공격을 하는 형태인것 같다.


지상유닛으로 컨셉을 잡았을 때의 컨셉아트로 추정되는 원화.* 마치 매트릭스의 센티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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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포식귀를 대체하는 유닛은 없다.
  • [2] 비행체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5
  • [3] 비행체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17
  • [4] 하지만 이젠 지상에 거대 추가데미지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5] 분광 정렬을 사용한 공허 포격기는 제외. 다만 자유의 날개에서 풀차지된 공허포격기는 뮤탈리스크보다 타락귀를 잡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렸다.
  • [6] 물론 바이킹이 워낙 물장갑인건 감안해야겠지만...
  • [7] 기본 방어력으로만 치면 애벌레를 제외한 모든 저그 유닛보다 높다. 풀업 시엔 전용 방업이 있는 울트라리스크가 가장 높지만.
  • [8] 하지만 전투순양함이 야마토 포를 사용한다면 타락귀 한 마리를 바로 폭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전투순양함과 동수라면 타락귀가 약한 면모를 보인다. 그래도 타락귀 몸값이 훨씬 싸고 생산성이 훨씬 좋기 때문에 전투순양함을 쉽게 이기는 편.
  • [9] 노업 기준으로 타락귀는 바이킹에게 1:1로 비기지만 타락을 써 주면 체력이 40 가량 남고 이긴다.
  • [10] 이 능력이 있는 것만으로도 공중 유닛을 다 처리하면 쓸모가 없어지는 전작의 포식귀보단 유용하다.
  • [11]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 조각난 하늘 미션에서 박살내는 우주 정거장에 차 행성 저그 비행체의 80%가 존재해서 여기를 깨면 마지막 임무에서 저그 공중 유닛들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짐 레이너 때문에 타락귀가 멸종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블리자드는 레이너와 타이커스, 스완, 이곤이 함께 땅굴 벌레들을 소탕하는 '야수의 소굴로' 임무가 공식 루트라고 말해 적어도 레이너에 의해 타락귀가 멸종한 건 아니다.
  • [12] 테란의 퇴역 유닛들은 다시 꺼내오면 그만이지만 저그의 퇴역 유닛들은 진화 경쟁에서 밀려 도태된 것이므로 설정상 과거 유닛을 사용할 수 없는게 당연하기는 하다. 물론 발키리빼고
  • [13] 진균을 맞을 경우에 체력이 겨우 90 가량밖에 남지 않는다.
  • [14] 정말 드물지만 타락귀는 몇부대가 남았는데 지상 병력이 전무해서 적의 소수 지상 병력에 패한 방송경기(허영무 VS 김민철, 맵 뉴커크 재개발지구)가 있다. 사실 타락귀의 스펙(어지간한 공중유닛은 다 이기고 지상 유닛에게도 쉽게 안잡힌다.)을 감안할 때 이런 단점도 없으면 밸런스 붕괴다.사실 지금도 테/프 유저들한테 주제넘게 나댄다며 욕을 한사발 쳐묵하고 있다. 뭔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면 스 1에서 망령이 가격/인구수는 그대로인데 체력+기본 방어력+공격력이 매우 크게 상향된것도 모자라 추뎀스킬까지 가지고 사정거리까지 상향되었다고 상상해보자. 종이비행기라고 까이는 망령도 숫자가 모이면 테란전 등에서 무시무시한 효율을 발휘하는데 지상 유닛의 대공 성능이 전작보다 상대적으로 올랐다고 볼 수 없는 스타 2에서 저 정신나간 스펙에 지상공격이 가능(지상공격만 가능하게 해도 문제다.)하게 나온다면...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다 죽었어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에서 나가야겠어.
  • [15] 굳이 단점이라면 생산 시간과 이동 속도인데 생산 시간은 그렇게 큰 차이도 없고 이동 속도는 타락귀의 주 역할이 테란 공중 유닛을 몰살시키기보다는 무리 군주를 호위하는 거라서 오히려 먼저 앞서가 버릴 경우가 적어서 장점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동 속도가 그렇게 느린 것도 아니고 추적자와 동일한 2.95이다.
  • [16] 사실 이것이 당연하다. 타락귀가 거대 추가 데미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저그의 유일한 공대공 전투형 유닛인데 지&공 견제형 유닛보다 DPS가 딸린다는 게 말이 안 된다.
  • [17] 굳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야마토 낭비 정도?
  • [18] 타락귀의 DPS는 거대 추가 데미지를 빼도 뮤탈보다 높고, 사거리와 방어력도 월등해서 의료선 격추만이 목적이면 뮤탈에 비해 훨씬 우월하다. 따라서 뮤탈로 견제를 갈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유리하다면 무리 군주를 위해서라도 꼭 뽑자.
  • [19] 사실 이는 타락귀가 굉장히 튼튼하고 바이킹이 너무 부실한 게 크다. 타락귀는 체력도 200인데다가 방어력도 2나 돼서 유도탄을 2번 쏘는 방식인 바이킹에게 대미지가 은근 많이 상쇄되는데 바이킹은 방어력도 0인데다 체력도 125밖에 안 되고 이동 속도도 타락귀보다 느리다.
  • [20] 도망가면서 일일이 일점사를 해 줘야 한다.
  • [21] 잘 모르는 사실인데 타락귀의 이동 속도는 추적자와 동일해서 바이킹의 무빙샷에도 상당한 지장을 주고 도망갈 수도 없다. 돌격 모드로 하면 도망갈 순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살려 보내야 하나? 오히려 무리 군주 한두 대라도 더 때리고 죽는 게 효율적일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이킹이 타락귀로부터 도망갈 상황이면 무리군주가 다 죽어서 테란의 지상군이 밀어붙이는 상황이던가 테란이 힘싸움에 밀려서 도망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땅으로 어기적어기적 걸어가다간 무리군주에게 썰린다.
  • [22] 사실 뮤탈보다 느려서 조금만 반응이 느리면 다 맞는다.
  • [23] 국지 방어기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75인데 국지방어기의 지속시간은 최대 240초다.
  • [24] 전투순양함의 공중 공격 DPS가 떨어졌다는 오해가 널리 퍼져있는데 실제론 2배 이상으로 높아졌다. 단지 지상 공격 DPS보다만 낮을 뿐.
  • [25] 특히 여왕과 히드라와 감염된 해병은 전순이 전작에 비해 지상 공격력 DPS가 쎄져서 더욱 힘들다.
  • [26] 공격 속도를 고려한다면 겨우 1.2배 정도의 차이. 토스가 공업이라도 한다면 불사조가 어택땅을 한다고 해도 성능면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하지만 저그가 방업을 한다면 어떨까?
  • [27] 사실 불사조가 타락귀를 재대로 잡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건 타락귀도 마찬가지다(...). 토스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택땅으로 싸워줄 리도 없고...
  • [28] 물론 타락귀를 불사조 만큼 뽑으면 타락귀가 승리하긴 하지만 타락귀를 그렇게 많이 뽑으면 저그의 손해가 된다.
  • [29] 자날 때 차지 시 공격력의 공허 포격기의 DPS는 26.67이였지만 군심 때는 공속 버프까지 받아 32다. 이는 자날 중장갑 거대 유닛에게 차지 시 주는 뎀지랑 같으며 무엇보다 차지 시간 없이 바로 최대 화력이 나온다.
  • [30] 물론 감염충감염된 테란 너프와 진균 너프로 인해 공허 포격기가 보다 더 운영이 편해졌지만 아직은 공허 포격기의 천적 중 하나이다.
  • [31] 타락귀만 없었어도 우주모함은 못해도 저그전에선 쓸 만한 유닛 취급은 받았을 것이다. 서서히 재발견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다시금 사장되었다. 안습
  • [32] 타락귀의 대 거대 DPS는 타락을 걸어도 바이킹의 대 중장갑 DPS와 비슷한 수준으로 대 거대 공중 유닛 킬러라는 악명에 비하면 생각보다 화력이 좋지 않다.
  • [33] 이와 같은 이유로 뮤탈리스크나 바이킹같이 어느 정도 속도가 되는 유닛들은 소용돌이에 들어가도 반응만 빠르게 한다면 궤멸적인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 [34] 모선핵은 모선보다 이동속도도 빠른데다 거대 속성도 없어서 실제론 불가능하긴 하지만 동일 자원인 모선핵 4기가 모선 1기보다 처리하는 데 훨씬 오래 걸린다.
  • [35] 타락이 없는 타락귀? 이름이 무의미하다. 고자아냐? 내가 타락고자라니! 차원이동버프받은 전순:여깃었구만 타락이 나 전순이야 왜왔는지 알겠나?
  • [36] 뮤탈리스크는 타락귀에 비해 가스 소모 비율이 높다. 가스가 중요한 저그에겐 큰 타격이고 프로토스전에는 불사조와 거신을 타락귀보다 훨씬 못 잡고 테란전에는 바이킹에 좀 더 효과적이긴 하지만 의료선을 1차 타겟으로 노리느라 바쁘다. 그리고 아무리 경장갑이라 해도 체력 80과 방어력 2의 우위는 어찌할 수가 없다.
  • [37] 시야 업은 둘째치고 타락귀에 속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자.
  • [38] 심지어 정찰기는 상성상 우위인 포식귀도 동인구수로 붙으면 못 이긴다.
  • [39] 반대로 생각해 보자면 스타1의 정찰기도 문제점 한두 점만 수정했으면 이 모양 이 꼴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 [40] 타락귀와 공허 포격기 관계와 비슷하게 전작의 포식귀발키리보다는 약하다. 발키리의 무시무시한 한방 공격력과 방사 피해 때문. 발키리와 포식귀를 1:1로 붙이면 정확히 둘 다 죽는데 다수전이면 어떻겠는가… 다만 발키리는 다수전만 되면 고장나는 게 유일한 변수였는데 어느 순간 그 버그도 사라져서 이제 공중전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 [41] 테크로는 타락귀에 대응하는 건 갈귀지만 일단 가디언을 뽑았다는 것 자체가 패배의 지름길이라서 거기에 뭘 조합하든 별 의미는 없다(...).
  • [42] 귀(鬼)는 저그의 공대공 유닛의 이름에 주로 붙여 주는 일종의 접미사다.
  • [43] 타락 능력도 부패는 썩 별로 지만 오염으로 대체하면 뜻은 딱 들어맞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