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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

last modified: 2015-04-11 23:01: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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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킹 크림슨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이마의 얼굴이 큐트포인트

"하늘의 구름은 제 몸이 뜯겨 나간 것을 모르나니! 꺼진 불꽃은 그 자신조차 꺼진 순간을 인식하지 못한다!"

キング・クリムゾン(King Crimson)[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역대 보스의 스탠드
제4부 제5부 제6부
키라 요시카게
(카와지리 코사쿠}
디아볼로
(비네거 도피오)
엔리코 푸치
킬러 퀸
시어 하트 어택
바이츠 더 더스트
킹 크림슨
에피타프
화이트스네이크
C-MOON
메이드 인 헤븐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능력
3.1. 상세
3.2. 성능에 대해
3.3. 단점
3.4. 비고
4. 기타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파괴력 A
스피드 A
사정거리 E
지속력 E
정밀동작성 A
성장성 C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5부 황금의 바람에 등장하는 디아볼로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동명의 밴드.

죠죠에서 가장 능력이 난해한 스탠드 중 하나

2. 설명

과거 디아볼로가 발굴한 스탠드 구현의 화살의 힘으로 디아볼로가 얻은 스탠드. 붉은색과 흰색이 조합된 인간의 몸에 흰색 다이아몬드 무늬가 온 몸에 둘러져있는 가공 햄 같은 문양이 인상적. 근거리 파워형이 많은 5부의 스탠드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강력한 스탯을 지니고 있으며 활약상도 그에 걸맞게 위력적이였다. 사실상 5부의 최종보스. 디아볼로는 그냥 킹 크림슨의 육체 셔틀 디아볼로따위는 장식입니다 부하들은 그걸 몰라요

3.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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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타프 : 몇 초 후 반드시 일어날 진실을 볼 수 있는 예지 능력. 다만, 어떠한 과정을 거쳐 그런 일이 일어나는 지는 볼 수 없다. 과정을 알 수 없기에 해석을 잘못할 경우 오히려 자신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한번 에피타프로 본 미래는 반드시 100% 그대로 실현되므로(피하려고 해도 다른 과정을 거쳐 똑같이 일어난다) 다른 이들은 물론 심지어 사용자인 디아볼로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 시간 삭제 : 이 세상의 시간을 '최대' 십수 초 지우고[2], 그 동안 디아볼로는 어떠한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능력. 디아볼로를 제외하면 시간이 지워진 동안 모든 것은 자신이 해야 할 것을 실행하지만, 시간이 지워졌기에 그 시간 속에서 있었던 상황을 인식하지도 기억하지도 못한다. 에피타프로 읽어낸 미래가 자신에게 좋지 않거나, 혹은 미래를 잘못 해석했을 경우, 디아볼로는 이 능력을 발동시키는 것으로 그 미래를 무효화시킨다.[3] 이를 종합하여 부연설명에서 "무적"이라고 표기할 정도로 강력하다.[4]

3.1. 상세

예를 들어 나란챠 길가가 초콜릿을 먹는 진실을 에피타프를 통해 예지하고, 초콜릿을 입안에 넣으려는 순간 시간을 지워버릴 경우 십수 초 동안 나란챠는 "입안에 초콜릿을 집어넣는다."라는 행동을 실행하고[5] 십수 초가 지나간 직후에 나란차의 뱃속에는 이미 초콜릿이 들어가 있지만, '초콜릿을 입에 넣는 데 걸린 십수 초'가 지워져버린 상태였으므로 나란챠 자신은 초콜릿을 입안에 넣기까지의 과정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를 흐름대로 설명하면,

  • 배가 고프다->음식을 먹는다->음식을 먹었으니 배가 부르다. 라는 상황이 있을때 킹 크림슨의 능력이 음식을 먹는 순간에 발휘되었다면,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의 시간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
  • 즉, 배가 고프다->음식을 먹는다 ->음식을 먹었으니 배가 부르다. 식으로 음식을 먹은 시간은 없어졌지만, 먹고 난 다음 배가 불러온 결과는 그대로 남게 된다.

원인과 결과가 있을 때, 원인은 지워지고 결과만 남았기에 왜 그렇게 됐는지 알 수가 없게 되는 것. 다만 디아볼로만은 원인을 볼 수 있고 '지워져 버린 시간'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능력에 대해 요약하자면
  • 디아볼로는 몇 초 후의 확정된 미래를 볼 수 있다.
  • 최대 십수 초 동안 디아볼로는 무적이다.
  • 무적이 되는 시간 동안에는 킹 크림슨과 디아볼로도 외부에 간섭할 수 없다.
  • 무적이 되는 시간 동안 일어난 일은 디아볼로를 제외하면 아무도 기억 못한다. 즉, 인과관계에서 과정의 소실이 일어난다

3.2. 성능에 대해

네가 지금 막 목격하고 또한 건드린 것은...『미래』의 너 자신이다. 몇 초 과거의 네가, 미래의 너 자신을 본 거다.

『궤적』이 읽힌다. 『미래로 가는 움직임의 궤적』이...『킹 크림슨』의 능력 속에서 이 세상의 시간은 지워지고, 그리고 모든 인간은 이 시간 속에서 흘러간 족적을 기억하지 못해! 『하늘의 구름은 제 몸이 뜯겨나간 것을 모르나니!』 『꺼진 불꽃은 그 자신조차 꺼진 순간을 인식하지 않아!』 『결과』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시간이 날아가 버린 세계에서는 『움직임』은 모두 무의미해지는 거다! 그리고 나만이 이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다! 네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두 다 보인다! 이것이 『킹 크림슨』의 능력!

(디아볼로 VS 브루노 부차라티에서 나온 말)

에피타프와 혼합되어 미래를 본 뒤 적절한 타이밍에 시간을 지우는 것으로, 상대방의 공격은 통과시키고 기억을 잃고 혼란 중인 적의 배후에서 기습이 가능한 강력한 능력. 하지만 본체인 디아볼로가 기본적으로 전투보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것을 우선시했기에 그렇게까지 큰 활약을 하지는 못했다. 또한 천적인 능력을 지닌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에게 패배한 최후 때문에 그 능력이 과소평가되는 일이 잦다.

하지만 강력한 능력뿐 아니라 파괴력과 스피드가 A급 스탠드인 스틱키 핑거즈조차 정면승부에서 밀릴 정도로 스탯조차도 뛰어나, 무적이란 이름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단지 G.E.R이 모든 스탠드의 천적이었기에 문제였을 뿐.

2가지 능력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는 것도 특징. 에피타프로 본 미래는 반드시 실현되는데, 시간 삭제가 없으면 디아볼로도 어쩔 도리가 없이 자신이 본 미래에 휘말려야 한다. 시간삭제는 더 월드와 다르게 발동 중에도 상대방이 계속 움직이고 있기에, 사용하는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모처럼 능력을 썼음에도 상대방을 공격하지 못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는데 에피타프는 그 타이밍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지워진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보지 않더라도 전부 감지할 수 있는 걸로 보인다. 마지막 G.E.R과의 싸움에서도 시간을 지운 뒤에 머리 뒤에서 날아오던 미스타의 총알을 보지 않고서 피했다.[6]

종합하자면 킹 크림슨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앞으로 일어날 확정된 미래를 볼 수 있는데, 자기만 그 미래를 무시할 수 있다는 점.[7]

최강급 스탠드 더 월드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스탠드인데, 더 월드의 시간정지는 상대를 무력화 시킨 상태로 자기 마음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반면, 사용자가 완전히 안전한 상태는 되지 못한다. 킹 크림슨의 시간 삭제는 상대를 완전히 무력화 시키지 못하고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대신, 사용자가 미래를 예지하고 무적이 되는 특징이 있다. 한마디로 더 월드가 공격에 좀 더 치중되었다면 킹 크림슨은 방어에 특화된 타입.

3.3. 단점

시간을 지우는 것은 최대 십수 초가 한계이며, 시간이 지워져 있는 동안, 본체는 완벽한 방관자가 되기 때문에 상대방을 건드릴 수 없게 된다.[8][9] 이러한 점 때문에 능력을 쓰더라도 자신이 공격할 수 있게 된 순간에만 '한 명씩' 공격이 가능하며, 다수를 상대할 경우 한 명씩 처리할 때마다 별도로 능력을 써줘야 하기 때문에 위화감을 느낀 누군가가 킹 크림슨의 능력을 깨달을 위험도 있다.[10]

지워진 시간 속에서는 상대를 건드릴 수 없기 때문에, 공격하려고 할 때는 시간을 지우지 못 하는 것도 단점. 디아볼로가 시간을 지우는 타이밍만 예측[11]한다면 충분히 카운터로 대응하는게 가능하다. 다만 이 단점은 시간이 지워져있는 동안 사전에 눈을 가려버리면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다.

다만 상대가 엘로 템퍼런스나 20th센츄리보이와 같이 물리공격에 완전히 무적인 스탠드의 경우에도 대처할 방도는 없다. 제 아무리 시간을 지운다는 사기적인 기술을 가질지라도 킹 크림슨의 공격은 시간 삭제가 끝난 직후의 물리적인 공격이기 때문에 상대할 방법이 없다.

또한 상대가 이미 간격을 벌린 상태에서 도망치는 것을 막을 방도가 없다는 것도 약점이다. 더 월드의 '시간 정지'의 경우 움직이지 못하는 적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겠지만, 킹 크림슨의 능력은 지워진 시간 속에서 사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대응하는 것이기에 도망치는 적들을 멈추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 삭제를 해도 적이 계속 도망치는 상태라면 간격을 좁힐 수 없다.

그리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능력을 사용했을 때 무적이 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디아볼로 혼자이기 때문에 시간을 지운 뒤 다른 사람을 구하려고 행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디아볼로가 누군가와 함께 건널목을 건너는 도중 차가 달려온다고 치면, 디아볼로는 시간을 지우는 것으로 무사하지만 같은 걷던 사람은 건드릴 수 없기에 죽게 내버려둘 수밖에 없다.

시간이 지워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은 전부 감지할 수 있지만, 시간삭제가 끝난 직후의 일은 예측 못하기에 상대방이 앞을 내다보고 행동하는 경우에는 헛방질을 할 수 있다.[12]

3.4. 비고

디아볼로는 본래라면 아무 것도 건드리지 못할 '시간이 지워져 있는 동안'에 상대방의 눈에 자신의 피를 묻히는 간접공격을 할 수 있었는데, 능력이 발동되는 동안 입고 있는 옷이나 장신구가 멀쩡했던 것도 그렇고 더 월드와 마찬가지로 디아볼로의 몸에 붙어있는 물건들은 지워진 시간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13] 이 경우 총이나 나이프를 장비한 뒤 능력을 사용하면, 자신은 무적인 상태에서 상대방은 인지도 못하는 공격이 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무적이 되었을 것이다.(피 대신에 총알이나 나이프를 맞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가설대로라면 디아볼로가 시간을 지운 뒤 깔끔하게 호텔 방을 청소할 수 있었던 것도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물건들을 챙긴 뒤에 시간을 지우고 방을 떠나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수를 상대할 수 없거나 구조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부분과 트리쉬 납치 당시의 모순점이 해결된다. 물론 지워진 시간 속에서 피 뿌리기가 먹혔던 것 자체가 연출이었을 수도 있기에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다.근데 그게 그냥 연출이었으면 보스는 시간삭제 쓸때마다 전라가 되지 않나?

죠죠에서 가끔 나오는 말로는 잘 설명하기 어려운 스탠드에 속하지만, 일상에서 정말 간단한 예가 있다. 책을 읽던 도중 몇몇 페이지가 갑자기 찢겨나간 경우 혹은 영상을 보다가 장면이 스킵된 경우. 여기서 킹 크림슨은 없어진 내용을 알고, 의도적으로 지울 수 있는 것이다.[14] 이렇다보니 게임 등에서 구현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스탠드이다.

부차라티와의 전투를 보면, 디아볼로의 스탠드 능력이 발동한 후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만 이것은 고작 5초 정도 시간이 멈춰있음에도 몇 분은 걸릴 것 같은 긴 대화를 했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후반부의 DIO VS 쿠죠 죠타로의 대결에서 봤을 때 단순한 연출일 가능성도 있다.

디아볼로 VS 부차라티에서, 어떻게 부차라티가 디아볼로만 볼 수 있었을 '미래의 자신(부차라티)의 허상'을 볼 수 있었는가 의문을 표하는 사람이 많은데 작중에서는 전혀 서술되어 있지 않다.[15] 다만 수 초 뒤의 부차라티가 어째서 기둥 뒤에 있었는지 그 과정은 추측할 수 있다. 먼저 "기둥 뒤의 보스를 공격->하지만 보스가 능력을 사용해서 사라졌기에 기둥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이상하다 생각한 부차라티가 관찰을 위해 기둥 뒤로 돌아감."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

광역계 스탠드에게도 효력이 있는지는 다소 의문이다. 만약 퍼플 헤이즈가 바이러스를 뿌린다면 그 타이밍에서 킹 크림슨은 시간삭제로 바이러스의 효과를 피할 수 있다. 문제는 시간삭제가 끝나고도 아직도 킹 크림슨이나 본체가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의 영향권 안에 있을 때. 시간삭제를 계속 주욱 시전할 수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 찰나의 순간에는 결국 피하지 못하고 당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미래를 엿보고 최대한 피하다 위기에 봉착했을때 시간삭제를 쓰고 튀면 피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다.

능력의 사정거리도 의문점 중 하나. 능력의 범위가 존재한다는 의견과 전세계에 적용된다는 의견으로 갈린다.

  • 사정거리가 있다는 의견
능력의 범위가 전세계일 경우 디아볼로가 능력을 쓸 때마다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들에 의해 대형 사고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할 것이다.[16] 이러한 상황에 위화감을 느낀 수많은 사람들이 원인을 조사할 것이니, 정체를 들키기 싫어하는 디아볼로의 의도와는 완전히 어긋나는 능력이 되기에 범위가 정해져 있을거라 추측된다. 범위형일경우 VS부차라티전이 벌어진 마죠레섬의 상황으로 대강의 범위를 판단 할 수 있는데, '선착장에 절대 올라오지 마라'고 말한 점에서, 동시에 트리슈를 낚아채기위해 엘레베이터내에서 능력을 썼을때는 배 위의 맴버들이 위화감을 눈치 챌 수 없었다는 점에서 선착장에 오르기 전, 배 위는 범위 바깥으로 볼 수 있다. 동시에, 아래층에서 부차라티와의 전투중에 능력을 발휘했을때는 배 위의 동료들도 범위에 휩쓸렸다는것을 볼 때, 문제의 엘레베이터와 선착장 과의 직선거리가 범위의 최소반경으로 추정 할 수 있다.

  • 전세계에 적용된다는 의견
만약 사정거리가 있다고 치면, 시간이 삭제되는 경계에서 의문점이 생긴다.[17] 애초에 시간을 다루는 능력에 공간의 제한이 있을리가 없다.[18] 그리고 기억이 지워졌더라도 행동까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19][20] 꼭 대형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5부에서만 봐도 시간이 여러 번 지워졌으나, 전세계는 커녕 이탈리아 내에서도 패닉이 일어났다는 묘사는 없었다.[21]

4. 기타

같은 시간 조작계 스탠드인 더 월드와 붙는다면 어느쪽이 이길 것인지는 좋은 떡밥 소재 중 하나. 시간이 멈출 타이밍을 에피타프로 볼 수 있는가? 볼 수 있다면 그 타이밍을 지울 수 있는가? 지웠을 경우 DIO는 그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가? 등 팬들사이에서도 많은 의견이 오고간다.

죠지 죠스타에서 더 월드 vs 킹 크림슨의 드림매치가 성사되었는데 결과는 킹 크림슨의 완패. 여기서 나온 설정에 따르면, 킹 크림슨의 시간을 지우는 능력은 에피타프로 미래를 읽은 것을 전제로 발동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에피타프로는 정지된 시간을 예지할 수가 없다고 나와서 시간을 지우는 타이밍을 잡을 수 없기에 일방적으로 처발렸다. 다만 이때는 지근거리간의 일격이었고, DIO가 더 패션을 통해 디아볼로의 행동을 예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확언할 수는 없다. 게다가 죠지 죠스타는 본편에 들어가지 않는 소설이기에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그 외에도 죠죠7부의 퍼니 발렌타인의 D4C와 싸우게되면 아마 결판이 안나서 한쪽이 포기해야 승부가 날걸로 추정된다.
에피타프로 미래를 읽어도 D4C의 능력인 평행세계로 자유로이 오가며 자기 몸 바꿔치기를 알아내는건 어려우며(불가능은 아니지만...) 킹 크림슨의 능력은 시간정지가 아니기때문에 D4C가 평행세계로 도망가는걸 잡을수가 없다. 도망가기 힘들게 하는것까진 가능해도... 단, 미래를 읽는 능력으로 D4C의 공격법중 하나인 평행세계의 자신과 충돌&소멸시키기는 피할수 있을것 같다.

실버 채리엇 레퀴엠으로 인해 모두의 영혼이 바뀌었을 때 디아볼로의 영혼은 킹 크림슨의 모습으로 나왔었다. 죠죠에서 유일하게 영혼과 스탠드가 동일하게 묘사되는 존재.[22] 덕분에 자아가 없는 스탠드들 중에서도 가장 풍부한 표정을 보여주었다.[23] 더불어 작중에서 디아볼로의 얼굴이 막판에 나와 대부분 디아볼로의 대사를 킹 크림슨이 말하는 것처럼 보여 더더욱이 독자들에게 강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사실 디아볼로가 스탠드고 이쪽이 본체
이것이 나의 스탠드! 디아볼로다!

사키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미역이 이 스탠드의 사용자라고 한다. 이미 물건너에서 자주 사용되는 별명 중 하나로 정착...

5.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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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공격장비 스탠드로 등장. 스탯치는 9/3, 트랙수 1. 특수능력은 배신자들에게 큰 대미지. 발동능력은 5턴간 시간을 날려버리는 것.

특수능력인 배신자들에 포함되는 것은 의외로 많아서, 부차라티팀 전원(판나코타 푸고 포함 동료를 배신한 배신자)과 암살팀 전원이 이에 해당한다. 물론 레퀴엠의 대미궁의 보스인 레퀴엠 죠르노도 포함하므로 쉽게 클리어할 수 있게 해 준다.

발동하면 지형이 반투명해지며, 디아볼로 대신 잔상이 공격을 받는 준 무적 상태가 된다. 더 월드 같은 시간정지 능력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적들은 잔상을 공격하므로 탈출시에는 오히려 좋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구해놓으면 좋게 써먹을 수 있는 스탠드. 0.13 Ver부터는 에피타프와의 공명이 추가돼서 실용성이 상승했다.

장착 BGM은 King crimson의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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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재플리쉬로 인해 일본어로 킹 크림존(キング・クリムゾン)이라고 표기지만, 한국어 표기는 킹 크림슨이 맞다. 하지만 원 발음이 크림즌이기 때문에 영어 사용자에게는 크림존 쪽이 더 알아듣기 쉬울지도...
  • [2] 작중에서는 총알을 피할 때 0.5초 시간을 지우기도 했다.
  • [3] 디아볼로의 머리에 에어로스미스의 총알이 날아왔을 때, 디아볼로는 총알이 자신의 머리를 관통하는 시간만을 지움으로써 움직이지도 않고 총알을 피하는 게 가능했었다.
  • [4] 죠죠 시리즈 내에서 자칭도 타칭도 아닌 해설이 직접 이런 수식어를 붙여준건 완전생물이 된 카즈와 킹 크림슨 뿐이다. 다만 스톤 오션 단행본에 추가된 페이지에서는 스타 플래티나도 무적이라고 언급되었다. 사람이 아닌 다른 것으로는 썬더 크로스 스플릿 어택도 그렇게 불리긴 했다. 참고로 이 넷 다 끝은 영 안좋았다.
  • [5] 이는 이미 에피타프를 통해 '나란챠가 초콜릿을 입속에 넣는다.'는 행동을 디아볼로가 봐버렸기 때문. 시간이 지워졌을 때 에피타프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는 것은 디아볼로 뿐이다. 고로 시간이 지워졌더라도 디아볼로를 제외하면, 에피타프로 본 진실들은 반드시 실행되게 되어있다.
  • [6] 물론 디아볼로는 이 때 무적이니 굳이 피할 필요는 없는데, 어째서인지 시간을 지운 뒤에도 공격을 피하는 연출이 때때로 나온다. 그래서 밑의 단점 항목에 적힌 설정오류와 더불어, 시간을 지운 뒤 무적이 안되는게 아닌가 죠죠 팬들에게 혼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뭐 굳이 따지자면, 인간적 본능으로 피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무적임을 머리로 이해해도 본능적으로 '위험해'라고 생각해 피한다는 뭐 그런 것)
  • [7] 만약 에피타프로 디아볼로와 동료들이 총알에 맞아죽는 미래를 봤다면, 그 미래는 어떻게 해도 피할수 없다. 하지만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 시간삭제를 쓰면 디아볼로 자신 만은 무사할 수 있다. 물론 동료들은 얄짤없이 죽는다.
  • [8] 여기서 설정오류가 두개 생긴다. 디아볼로는 시간이 지워진 동안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와 트리쉬 우나의 손목을 자른 후 데리고 나갔다. 또 시간이 지워진 동안 죠르노의 몸을 한 나란챠를 붙잡은 뒤 부서진 철조망에 던져 죽여버렸다. 일본의 죠죠러들도 자주 언급하는 대표적인 오류 중 하나.
  • [9] 죠죠 시리즈의 특성상 보스 캐릭터가 능력을 발휘할 때는 기묘한 느낌의 연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정에 맞춰 설명하기 힘든 장면이 자주 나오고는 한다. 엔리코 푸치니지무라 케이초의 경우처럼.
  • [10] 실제로 브루노 부차라티장 피에르 폴나레프는 한 번 능력을 경험했을 뿐인데도 킹 크림슨의 능력을 대략 파악했을 정도였다. 물론 둘 다 디아볼로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알려주마" 라면서 자신의 능력을 까발린 것(...)도 원인 중 하나이지만. DIO더 월드의 경우 카쿄인 노리아키의 희생에서 비로소 알아챈 경우와 대비된다. 근데 부차라티도 사실상 킹 크림슨에 의해 이미 죽은 상태였으니, 카쿄인과 똑같다고 할 수도 있다.
  • [11] 폴나레프와 죠르노는 자신의 손등에 피를 한방울씩 흘려, 피가 갑자기 여러방울 떨어지는 순간을 관찰해 타이밍을 쟀다. 다만 이 방법은 단순히 시간이 지워졌다는 사실만을 알 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대처를 늦게 하면 끝장이다. 실제로 작중에서 이 방법을 쓴 두 사람은 핏방울이 늘어난 사실을 알아챈 직후 놀라서 머뭇거려서 치명타를 맞았다.
  • [12] 예를 들어 디아볼로는 부차라티에게 펀치공격을 받자 시간 삭제로 주먹을 통과시켰다. 당연히 디아볼로는 주먹을 내지른 게 자신을 공격하는게 목적이었다 생각하며 시간삭제가 끝남과 동시에 반격하지만, 부차라티는 처음부터 공격이 아니라 디아볼로 곁에 있는 기둥을 때려 지퍼를 다는게 목적이었고, 지퍼를 붙잡고 잠궈서 이후 이어지는 공격을 피했다.
  • [13] 대신 시간삭제 도중 한번이라도 물건이 몸에서 떨어질 경우, 그 물건은 다시 시간이 흐르기 시작할 때까지 만지지 못하는 걸로 추측된다.
  • [14]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갑자기 화면이 스킵되는 현상이 일어날 때, "킹크리(킹 크림슨의 약자) 당했다"고 하기도 한다. 화면이 정지되었을 때 더 월드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빨리감기는 메이드 인 헤븐, 되감기는 바이쳐 더스트?
  • [15] 디아볼로가 부차라티를 붙잡고 사용한 것 일지도.
  • [16] 매번 0.5초 정도만 시간을 지운다면 모를까, 예를 들어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갑자기 십수초가 스킵되는 경우, 앞에 자동차라도 있다면 기억이 지워지는 바람에 멍하게 있다가 그냥 충돌 사고가 일어나는 거다. 능력 범위가 전세계라면 이런 일들이 전세계 범위로 일어난다는 건데, 스탠드 능력자가 아니더라도 위화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17] 시간삭제 발동 도중, 능력의 사정거리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사람들의 경우 기억은 어떻게 되는가 등..
  • [18] 사실 시간삭제라고 하지만, 킹 크림슨의 능력은 엄밀하게 말해 시간의 흐름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고 그동안 사람들의 기억이 지워지는 것 뿐. 실질 공간삭제에 가까운 능력. 고로 한정된 범위에서 발동되었다 하더라도, 발동범위 안과 밖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 시간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
  • [19] 예를 들어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장애물을 보고 정지하는 경우, 중간에 시간이 지워지면 정지하는 과정은 없어지지만 정지했다는 결과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 [20] 근데 이건 장애물을 보고 정지한 운전자에게만 해당된다. 그냥 쭉 운전하고 있다가 잠시 기억이 날아가는 경우 졸음운전과 똑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시속 100km를 운전하는 차는 3초만 졸아도 83m를 이동하는데, 의식도 못하는 사이에 갑자기 몇 십미터를 이동하는 경험을 하면 누구라도 당황하면서 사고를 낼 가능성이 있다.
  • [21] 근데 이것은 사정거리가 있다는 경우에도 말이 된다. 오히려 범위가 전세계였다면 사고 묘사가 안나온게 이상한데, 범위가 좁다면 차로까지는 능력 범위가 닿지 않았다로 설명이 가능하기에.
  • [22] 디아볼로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본편에서는 설명이 나오지 않았다.
  • [23] 사실 스타 플래티나를 비롯해 인간형 얼굴을 지닌 스탠드들은 대부분 표정 변화를 보여주기는 한다. 단지 킹 크림슨은 본체를 대신해 얼굴을 내보이는 경우가 많아 특히 감정이 잘 보이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