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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last modified: 2018-08-16 19:56:44 Contributors

Contents

1. 그리스 신화괴물
1.1. 세포나 유전자의 유전적 융합
1.2. 각종 창작물의 키메라
1.2.1.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생물체
1.2.2.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키메라
1.2.3. 드래곤 퀘스트의 마물
1.2.4.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 괴물
1.2.5. 이영도의 단편 소설
1.2.6. 신 구미호 에 등장하는 생물체
1.2.7.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마스터 몬스터
2. 팝페라 가수
3. 동음이의어
3.1. 던전 앤 파이터의 아바타 디자인과 관련된 은어
3.2. 레지스탕스 시리즈의 외계종족
3.3. m1dy의 노래
4.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진영 사이라의 징벌 소속 경장 미르미돈
5. Warhammer 40,000에서 임페리얼 가드가 쓰는 APC
6.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6.1. 기동전사 건담잔지바르급 기동순양함의 명칭
6.2. 지온 공국 돌격기동군 특별 편성 부대의 명칭


1. 그리스 신화괴물

현대 그리스어: Χίμαιρα
영어: Chimaera, Chimera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괴물. 머리는 사자, 가슴은 염소, 꼬리는 뱀으로 되어 있다. 원조 그리스어(어원)과 라틴어로는 '키마이라' 라고 발음하며, 현대 영어로는 '카이메라'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키메라" 라는 표현으로, 일본에서는 "키마이라" 라는 표현으로 종종 쓰인다. 보다시피 "키마이라" 라는 표현은 어원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으나, 한국에서 쓰이는 "키메라"의 출처는 어딘지 의문. 아마도 영어 표기(Chimera)를 그대로 읽어서 나온 "키메라" 일 가능성이 높다. 재플리쉬를 뛰어넘는 콩글리쉬

여러 동물이 하나로 뭉쳐있다는 것 때문에 훗날 유전자가 다른 두 생물을 유전적으로 합쳐서 만들어놓은 새로운 생물, 또는 그 기술을 키메라라고 하기도 한다.

일본에도 이와 비슷한 누에라는 상상의 동물이 있다.

1.1. 세포나 유전자의 유전적 융합

생물의 동일 개체에 유전자가 다른 세포가 혼재하고 있거나, 동일 유전자에 두 종류 이상의 유전자에서 유래한 DNA 파편이 존재하는 현상을 말한다. 어원은 당연히 1. 보통 유전공학 실험에 의한 키메라 생물을 연상하기 쉬우나 생각보다 다양한 사례가 존재한다. ''을 통해서 여러 특성을 가진 작물을 만드는 것 또한 키메라이며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가 임신할 때 복수의 수정란들이 하나의 개체로 융합되는 사례도 다수 발생한다.

CSI 4기 23화에서 이중의 유전자를 가진 연쇄 강간 살인범이 수사망을 피해 다니다가 길 그리섬에게 단서를 잡혀서 체포된다.

1.2. 각종 창작물의 키메라

chimera.jpg
[JPG image (Unknown)]
본 사진은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RPG에서도 자주 나오며 여러 개의 생물이 합쳐진 모습의 괴물로 나온다. 꼭 사자, 양, 이 아니더라도 위 사진처럼 그냥 여러 개의 동물이 섞이면 키메라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드래곤도 키메라의 한 종류다. 다른 매체에서는 키메라로 치지 않지만...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2.1.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생물체

2체 이상의 동물을 연금술로 융합한 생물을 의미하며 인간 역시 동물의 범주에 포함되어 인간과 다른 동물을 융합한 키메라도 득실득실하게 등장한다.

첫 등장은 엘릭형제아메스트리스 남부의 리올을 방문했을 때, 리올의 지역 종교인 레트교의 교주 코네로가 만든 것이며 에드워드 엘릭이 국가 연금술사 자격을 취득하기 전에 만났던 철명의 연금술사 쇼우 터커는 키메라 연성 연구가로 등장한다.

쇼우 터커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키메라를 연성하여 국가 연금술사 자격을 취득했는데 국가 연금술사 자격의 갱신이 다가오자 다시 한 번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키메라를 연성한다. 하지만 2년 전에 만든 키메라는 사실 자신의 부인을 재료로 연성한 것이며, 후에 만든 키메라는 자신의 딸과 애완견을 재료로 연성한 것이었다.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이다.

이후 아버지의 주도로 행해진 연금술 실험으로 만들어진 인간과 융합한 키메라가 다수 등장하며 각 키메라에 융합된 동물은 아래와 같다.

1.2.2. 갓 오브 워 시리즈의 키메라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게임 갓 오브 워 시리즈에서도 당연히 등장. 3편의 올림피아 도시에서 타이탄 페르세스를 공격하는 태양신 헬리오스를 추락시키기 위해 크레토스가 쇠뇌를 조작하던 중에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일종의 중보스 취급을 받으며 무작정 두들겨 패서 죽일 수는 없고, 일정량의 데미지를 가한 뒤 총 3단계의 버튼 액션을 거쳐야만 죽일 수 있다.머리 세 개를 일일이 조져야 하는 케르베로스와 비슷하다. 처치할 수 있는 부위 단계는 뱀 → 사자 → 염소 순서. 이 순서대로 해당 동물의 얼굴에 빨간 안광이 가미된다.

  • 뱀: 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액을 광역으로 내뿜으며, 맞으면 잠시 동안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여야 벗어날 수 있다. 신경독 공격은 방어할 수 없다. 죽일 때는 크레토스가 뛰어올라 한손으로 뱀 꼬리를 잘라 버린다.

  • 사자: 뱀 꼬리를 절단하면 키메라가 이족 보행을 하게 되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간간히 앞발톱으로 할퀴는 공격을 구사한다. 화염 공격 또한 가드가 불가능하니 되도록 맞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세 형태 중 공격, 이동 속도가 가장 느린 대신 데미지는 꽤 아프니 주의할 것. 죽일 때는 크레토스가 가슴, 허리 부분을 약 5번 정도 블레이드로 쑤시다가 어깨에 칼을 박고 올라타서는 눈을 찢어 버린다.

  • 염소: 다시 사족보행을 하며 가장 성가신 상대. 이동 속도가 가장 빠르며 간간이 백스텝을 구사해 콤보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린다. 화염 공격 또한 아플 뿐더러 공격도 잘 맞아주지 않아 플레이어의 혈압을 상승시키는 일등공신. 죽일 때는 크레토스가 한쪽 뿔을 두 손으로 강제로 뜯어 버린 뒤 눈에 찔러 얼굴을 꿰뚫는 것으로 끝난다.

타르타로스에 존재하는 티시포네의 문에서는 한 번에 두 마리가 나오니 주의할 것.

갓 오브 워 어센션에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는 얼음을 내뿜는 아이스 키메라가 출현한다.

1.2.3. 드래곤 퀘스트의 마물

첫 등장은 DQ1.

위에 서술한 키메라와는 달리 도마뱀 + 대머리 독수리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메라, 기라, 화염계 입김 공격에 대해 강한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주문으로는 데미지를 주기 힘들다.

그외에 가끔 차가운 입김 공격등으로 아군에 전체공격을 하기도 하는 위협적인 적. 아군으로 되면 입김 계열 스킬 외에도 베호마라, 루라 같이 회복, 보조에도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그러나 레벨 한도가 낮아서 일정 능력치 이상 상승하지 않아서, 후반엔 보통 버려진다. 동료로 하기 어려운 것도 결점.

드퀘의 아이템 중 루라의 효과가 있는 키메라의 날개는 이 놈의 날개를 뜯어낸 것이다.

강화형으로는 메이지 키메라, 스타 키메라 등이 있다.

또한 드퀘에서는 '키마이라'라는, 이 키메라와 디자인과 사용하는 기술이 완전히 다른 별개의 몬스터도 따로 존재한다.

톨네코의 대모험2에서도 등장. 비행계라서 윈드 스피어에 2배. 메이지 키메라(마호톤을 건다. 마법봉쇄.)를 빼면 능력은 없다.

1.2.4.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 괴물

바이오하자드 1에 등장하는 괴물로 인간의 난자에 파리의 유전자를 결합하여 탄생시킨 B.O.W.

곤충의 다리를 이용하여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가 있으며, 천장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날카로운 발톱을 사용하여 사냥감을 붙잡아서는 사정없이 찢어버린다.

전투 능력은 헌터와 동등하다고 할 수 있으나 습성과 지능이 거의 곤충과 같아 생물병기로서는 실패작이라 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리버스에서는 그렇잖아도 흉악한 외견과 행동이 대폭 증가했다. 그 모습은 마치 실험사고로 인간과 파리가 섞여버린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 등장하는 파리인간을 떠올리게 한다.

1.2.5. 이영도의 단편 소설

어느 화창한 봄날, 핸드레이크가 완벽한 키메라를 만들겠다는 핑계로 제자 솔로처에게 실험실의 대청소를 시키면서 마법솥 안에 온갖 쓸모없는 잡동사니와 마법재료를 집어넣었다가 정말로 만들어져 버린 키메라.

스스로를 완벽한 키메라라고 칭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떠오르는 이미지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오염된 강의 신. 스스로 완벽한 존재이므로 세상에 자신과 같은 존재를 넘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짝을 만들라고 강요했지만 남성인지 여성인지는 불명. 이를 어떻게든 해결하려는 두 마법사와 자칭 완벽한 키메라, 헐스루인 공주의 이야기.

여성의 마음과 남성의 대한 풍자가 주요 내용이다.

1.2.6. 신 구미호 에 등장하는 생물체

인간과 요괴들이 공존하는 지역인 천각궁에 사는 천각궁 수령들의 부하들로 이마에W 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설정상 인간과 요괴사이에서 태어나는 변종 즉 반인반요들로 요괴와 인간의 혼혈이다. 뱃속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뜯어먹고 태어나는 잔혹한 존재들로 인간과 요괴가 어울렸기 떄문에 천각궁에 저주가 내려 태어난 괴물 취급을 받는 존재들답게 그 힘과 포악함은 부모인 요괴조차 능가한다. 그들의 존재로 인해 천각궁의 수령이 인간과 요괴가 천각궁에 행복하게 살아왔고 이보다 더 완벽한 조화가 어디 있냐며 천각궁에 저주라니 이상적이라 여겼던 이곳에 저주라니 가당치 않다며 절망하다 그러다 감옥에 격리된 그들을 보고 인간과 요괴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하늘이 내게 주신 힘이라며 흑화해버리는 이유가 되었다.

1.2.7.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마스터 몬스터

키메라(Chimera)
레벨 : 99 HP : 3,450,000 / MP : 150,000 EXP : 69,950
위치 : 연구소 지하 비밀 통로
테마곡 : Dispute
제한 시간 : 없음
물리 공격 : 1,332 / 물리 방어 : 700 / 25%
마법 공격 : 1,318 / 마법 방어 : 465 / 25%
카리스마 경험치 : 35
속도 : -30
넉백 대미지 : 1,300

사라진 연금술사의 실험물이라는 소문도 있고 괴천재 유레테의 또다른 실험물이라는 소문도 있지만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동물도 아니고 로이드도 아닌 괴상한 형체를 하고 있는데 아무도 갈 수 없는 비밀통로에서 자주 목격된다. 애초에 비밀통로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졌다는 소문도 있고, 누군가 목적을 가지고 그곳에 버리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가티아 비밀 통로에 등장하는 로봇도 아니고 생명체도 아닌 모습을 한 몬스터. 저 보자기(?)가 없었으면 메이플 최고의 혐오스러운 보스였을지도. 바바리맨 같은 행동을 하거나 입에서는 미사일을 날린다. 의외로 멋진 대사도 날리는듯. 가끔 마법공격 데미지를 반감하는 버프를 걸거나 물리 공격 이뮨을 걸기 때문에 성가시다. 낮은 확률로 화비 표창을 드롭한다. 선행 퀘스트인 비밀통로 퀘스트가 정말 귀찮아서 보기가 꽤 힘들다.

2. 팝페라 가수

1980년대에 유럽에서 활동한 한국의 팝페라 가수. 한국명은 김홍희.

1980년대 당시 아직 팝페라의 개념도 없던 시절, 클래식 가곡과 댄스 테크노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 한국인 가수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많지않은 뮤지션 중 하나였다. 물론 르네상스 같은 밴드도 있었고 오페라와 팝의 결합이 키메라가 최초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일반 팝이 아닌 댄스 테크노와 결합한 사례로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어낸 건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그 시절 활동할때도 매우 파격적인 분장때문에 한국에서 어렴풋이 기억하는 가수 키메라는 대부분 얼굴 이상하게 화장하고 노래하는 여자인 경우가 대부분.

멜 깁슨 주연의 영화 《랜섬》의 실제 주인공이다. 프랑스 유학 중에 만나 결혼한 남편은 레바논의 귀족출신 대부호였는데, 딸이 유괴당해 거액의 몸값을 요구당한 사건이 있었고 이를 토대로 영화가 만들어진 것. 딸은 영화와는 달리 프랑스 경찰특공대에게 무사히 구출되었다. 당시 남편은 역으로 공개적으로 그 몸값을 범인들에 대한 현상금으로 내걸었고, 마침 이웃에 거물 무기상이 살았는데 얼핏 외모가 흡사해 범인들이 남편을 그 무기상으로 오해해 겁을 먹었다고 한다. 국내 TV에서 스페인의 휴양지에 위치한 키메라의 집을 방문해 그녀를 취재하면서 그녀가 직접 한 이야기다. 딸이 납치당했을 때 너무 슬퍼 아이가 돌아올 때까지 식음을 전폐하자고 부부끼리 약속했는데, 다음날인가부터 남편이 밥도 꾸역꾸역 잘먹고 잠도 잘 자길래 뭐하는 거냐고 화를 냈더니 남편이 단호하게 "범인들과 싸우려면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범인들의 요구가 들어오자 방송에 출연해 바로 "너희들이 요구한 내 딸아이의 몸값은 너희들에게 못준다. 대신 네놈들의 현상금으로 내걸겠다."라고 선언했었다고. 이 사건 이후 키메라는 음악 활동에서 은퇴했다가 다시 복귀했다. 하지만 모티브에 대해 허락이나 양해를 구하지 않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고 한다.

  • 대표앨범
    • 1집 Lost Opera(1985)
    • 2집 Opera Express(1986)

3.1. 던전 앤 파이터의 아바타 디자인과 관련된 은어

아바타를 능력치만 신경쓰다 보니 괴상한 복장을 하고 다니게 된 사람들을 말하는 은어. 프리스트의 키메라의 경우 삼각빤쓰 수영복과 조합하다 보니 특히 변태들이 많다. 다만 격투가마법사 같은 여캐들의 경우는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마법사도 지능 키메라를 해버리면 개그가 된다.

이런 것이 가능한 이유는, 푸른초원의 꿈 아바타, 바다의 용자 아바타, 몬스터 아바타, 인형극단 아바타 같은 몇몇 이벤트 아바타의 경우 아바타 자체적으로 스탯이 추가로 붙었는데 세트 효과는 상급아바타와 호환되기 때문이다.

이 점을 이용해 극힘, 극지능으로 세팅하면 한두 개 정도의 능력치만큼은 레어아바타 풀셋의 최대치를 뛰어넘는 상승량을 보여준다. 룩이 괴상해서 문제지.

하지만, 블렘 시스템이 나온 이후로 기존 아바타엔 엠블렘을 박지 못하게 하고 신규 아바타에만 엠블렘을 박을 수 있게 하면서 어아바타 풀셋에 엠블렘을 박는 것이 더 스탯이 높게 나오게 되어버렸고, 그 뒤로 키메라를 찾는 사람들이 줄었다.

그 이후 200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아바타에서 엠블렘 상급 5피스 아바타가 나와 키메라셋에 다시금 희망을 줄 듯하며, 키메라 극옵 셋팅은 힘 기준으로 레압보다 기본적으로 수치가 43이 더 높아졌다.

  • 거너 기준 극힘 키메라(레압포함) 셋팅
    • 상의 : 호돌 슈트 혹은 크리스마스 코트 힘+15
    • 하의 : 제국셋 힘+20
    • 허리 : 기린 꼬리 +15
    • 모자 : 강인한 조석의 탈 혹은 불사조의 탈 힘+15
    • 신발 : 레어신발 +55
    • 나머지 : 레어 2부위로 인한 셋옵 +20
    • 위들 : 상압으로 인한 3부위 셋옵 +10

기본적으로 힘 상승치만 총 +150이며, 이는 레어 아바타의 마을 이동 속도와 타 스텟 보정 수치의 포기를 감수할 수 있는 경우엔 경제적으로도 이익이다. 레어 아바타는 8 세트 옵션(40) + 신발(55) + 상하의 플래티넘(12) 로 총 +107이다.

격투가, 거너 같은 나머지 캐릭터군들도 똑같이 가능하지만 룩은 절대 보장 못한다.

3.2. 레지스탕스 시리즈의 외계종족

멀고먼 우주에서 내려온 초고대문명인이 창조한, 바이러스에 가까운 존재였으나 엄청난 진화로 인해 창조자들은 물론이고 전 우주의 생명을 집어삼켜 그 지식과 유전적인 정보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깽판을 쳤던 종족. 그러나 다른 적대종족과의 싸움에서 져 우주역사의 뒤안길로 갔다.

지구에서 완전히 부활하기 위해 인간의 DNA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바이러스를 삽입, 새로운 생체병기를 창조하고 전쟁을 벌었다. 그 와중에 네이튼 헤일(과 저항군 일원들)의 활약에 의해 영국유럽 침략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그 외의 침략은 상당히 진척되어 있었고, 탈것들을 건조해서 결국 미국을 침략하게 된다. 게다가 나중에는 자신들의 모성(母星)을 지구와 비슷한 궤도에 공간이동시켰다!

전함뿐 아니라 사족보행 로봇, 총기류까지 첨단을 달리는 엄청난 과학력의 종족. 저항군들은 키메라의 총기류나 로봇을 빼앗아 사용하는 일면을 보여 주었고, 이 덕분에 이걸 바탕으로 전쟁 도중에 새로운 총기를 만들었다. 작중 자주 상대하게 되는 하이브리드는 인간을 잡아다 마개조한 괴물들이다. 다만, 리코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에 비해 강력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발하는 열도 인간의 12배에(!!) 달하기 때문에 등의 냉각장치가 부서지면 자멸해버린다는 약점도 있다. 거기다 이놈들 은근히 바보인지, 자기 본성의 야생 생물인 리퍼도우 메이커가 지구로 넘어와 대량 번식하는 걸 조절하지 못해 이놈들에게 털리기도 한다(…).

전쟁 극초기에는 러시아 측에서 키메라 바이러스에 대항해 백신을 만들어 병사들한테 접종했으나 그 결과 키메라와 비등해지는 존재 로번이 탄생하게 되었다.

3편에서는 레지스탕스 2편에서 열린 지구와 본성 사이의 포털을 이용하여 지구를 키메라의 모성처럼 극한(寒)의 행성으로 테라포밍 하려 했지만, 죠셉 카펠리의 활약으로 모성과 지구의 링크가 끊어지고 새로 개발된 헤일 백신의 영향으로 세계 각지의 저항 세력에게 격퇴당한다.

3.3. m1dy의 노래

m1dy IS DEAD의 9번 트랙으로 실렸으며 m2dy 명의를 사용하였다.

4.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진영 사이라의 징벌 소속 경장 미르미돈


아크 노드를 탑재하고 있는 경장 미르미돈으로 크릭스의 워잭처럼 배치점수가 저렴하지도 않고 장갑이나 방어력도 낮은 단점이 있다.

그러나 사이라의 징벌의 워잭이 가지는 특유의 빠른 속도와 높은 공격력은 시그나메노스 보호령의 워잭과 차별성을 가지게 해준다.

6.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라틴어로 읽는다.

6.1. 기동전사 건담잔지바르급 기동순양함의 명칭

키시리아 자비 소장이 직접 창설하고 공을들여 운용한 통칭 '키마이라 대'의 모함으로 모함의 이름이 그대로 부대 명칭이 되었다. 별 다른 설정이 없던 함선이지만 MSV-R에서 새롭게 설정이 추가되고 외형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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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CCM-91 키마이라(Chimaira)

모빌슈트 운용 능력 강화와 항속 거리 증가를 위해 대형 프로펠런트 탱크 4개가 부착된 격납고겸 추가 엔진 블록을 장착하고, 하부에 잔지바르 본체 길이에 맞먹는 캐터펄트를 장비하였다. 모빌슈트 탑재수는 불명이지만 잔지바르의 평균 탑재수는 6대이고 추가 격납고도 6대쯤은 충분히 탑재가 가능해보여 12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6.2. 지온 공국 돌격기동군 특별 편성 부대의 명칭

키시리아 자비 소장이 직접 창설하고 공을들여 운용한 부대로 모함인 '키마이라'의 이름이 그대로 부대명이 되었다. 이쪽이 너무 유명하고 설정도 자세하여 모함이자 설정도 적은 이름의 원 주인 키마이라는 묻혔다. 키마이라 외에 수척의 무사이급 순양함과 총 24명의 에이스 파일럿으로 구성되었다.

부대원 개개인이 최소 2자리에서 3자리의 격추수를 가진 에이스 파일럿들로, 인원 선발은 키시리아가 직접했다. 탑승 기체도 창설 당시 최신형기로 25대가 만들어진 YMS-14 선행 양산형 겔구그 24대를 수령하여 운용했다. 수많은 전투에서 활약했고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도 참전했으나 제랄드 사카이 대위 한명을 남기고 모든 인원이 전사 혹은 실종되며 괴멸했다.

  • 구성원 - 계급은 최종 계급.
    • 죠니 라이덴
    • 제랄드 사카이 대위
    • 마사야 나카가와 중위
    • 토마스 크루츠 소위 - UC 0057년 사이드 3에서 출생하였으며 성장후 지구연방 공군에서 복무했으나 전쟁 발발후 지온 공국으로 망명하여 지온공국군에 입대했다. 공국군 입대후에는 본래 연방군 출신인 점이 공국군의 신뢰를 받지못한 원인이되어 총알받이나 마찬가지인 외국인을 중심으로 편성된 지구공격군 제5지상기동사단에 배속되었다. 지구 강하후에는 MS-06J 육전형 자쿠II구프를 조종하여 게릴라전을 펼쳐 명성을 쌓아 그라나다 기지로 배속되었고, 다시 키마이라 대에 배속되었다. 키마이라 대에서는 겔구그 캐논을 조종하여 수많은 전투에서 활약했고, 최종 결전지인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전사했다.
    • 기타 20명 - 부대의 존재가 연방군에게 발각되어 기록을 말소하였다.

  • 운용 기체
    • YMS-14 선행 양산형 겔구그 - 백팩 교환시 형식 번호도 변경된다.
      • MS-14B 고기동형 겔구그 - 수령한 24기의 선행 양산형 겔구그중 절반인 12기가 개장되었고 후에 3기는 캐논으로 재개장되었다.
      • MS-14C 겔구그 캐논 - 수령한 24기의 선행 양산형 겔구그중 절반인 12기+재개장 3기, 총 15기가 캐논으로 운용되었다.

  • MS14BR.png
    [PNG image (Unknown)]

    • MS-14BR 고기동형 겔구그 - MSV-R에 새롭게 등장한 고기동형 겔구그로 '아 바오아 쿠 전투 사양' 혹은 '겔구그 R'이라고 불렸다. 캐논팩을 장비하고, 다리 부위의 장갑을 일부 제거하고 대형 버니어를 장착한 기체로 제작된 2기중 1기가 키마이라대에 배치되었다.

    MS14C1A.png
    [PNG image (Unknown)]

    • MS-14C-1A 겔구그 캐논 - MSV-R에 새롭게 등장한 겔구그 캐논으로, '아 바오아 쿠 전투 사양' 혹은 '키마이라 겔구그 캐논'이라고 불렸다. 자이언트 바주카를 유용한 또 다른 캐논팩을 시작으로 그때그때 다양한 백팩과 장비를 교체하여 활약한다. 연방군에게서 노획한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할때는 자쿠 플리퍼를 연상케하는 카메라 모듈을 머리에 장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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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놓고 키메라의 키메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