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키노모토 사쿠라

last modified: 2016-01-31 20:54:18 Contributors

일본어 표기木之本 桜
sakura_02.jpg
[JPG image (Unknown)]
로마자Kinomoto Sakura
생일4월 1일[1]
혈액형A형
좋아하는 과목체육, 음악
클럽 활동치어리더
좋아하는 색깔분홍색, 흰색
좋아하는 꽃벚꽃
좋아하는 음식오므라이스, 종류
싫어하는 음식곤약
잘하는 요리팬케이크
지금 갖고 싶은 것새로운 책가방


< 사이모에 토너먼트 2002 우승자 >
키노모토 사쿠라 2003 - 하라다 리쿠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특징
4. 토너먼트에서의 성적
5. 스포일러
5.1. 츠바사 크로니클에서
6. 영상
7. 그 외


1. 개요

카드캡터 사쿠라의 주인공. 애니메이션 성우는 일본판은 탄게 사쿠라 / 한국판은 문선희 / 북미판은 켈리 월그렌(TV판, 첫번째 극장판), 리 매킬립(두번째 극장판).

통칭 사쿠라.[2] 게임보이 컬러로 발매되었던 게임 '토모에다 소학교 대운동회'에서는 木之가 아닌 木之 라고 기재되어 있다.

한국판 이름은 유체리. 사쿠라 = 벚꽃 = 체리꽃(cherry blossom)이라는 과정을 거친 듯 하다. 꽃에서 열매로 하지만 이름을 벚꽃으로 할 순 없잖아. 체리 또는 채리가 한국에서 여자 이름으로 간간히 쓰이는 걸 생각하면 적절한 번역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영어더빙판 이름은 첼시라고 2000년 초반,유니텔 및 나우누리 애니 동호회에서 알려진 바 있다.

2. 상세

초등학교 4학년의 소녀로 고고학 교수인 아버지 키노모토 후지타카, 아르바이트 괴인인 오빠 키노모토 토우야와 함께 살고 있으며 어머니 키노모토 나데시코는 그녀가 아주 어릴 때 돌아가셨다. 단짝 친구로는 다이도우지 토모요가 있다.

성적은 별로이며 특히 수학을 정말로 싫어한다. 하지만 체육에는 재능이 있으며[3], 초등학교 4학년 소녀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운동신경을 보유하고 있다. (동영상 참조)

치어리더부를 하고 있는데, 배턴을 다루는 중 정신줄 놓다가 배턴이 정수리에 정통으로 맞는(...) 실수를 많이 한다. 놀랍게도 실전에서까지도 같은 패턴이다(...) 토우야의 증언에 의하면 맨날 한다고.

외모가 굉장히 예쁘장한 편. 팬들의 의견이 아니라 거의 공식 설정. 리 샤오랑, 다이도우지 토모요처럼 유별난 경우를 제외하고도 작중에서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다. 오빠에겐 맨날 괴수라고 놀림받지만 실제론 오빠가 사쿠라를 제일 귀여워한다(...) 생전 모델 일을 하셨던 어머니를 그대로 빼닮았다는 이야기가 몇번이나 나오고, 우연히 토우야의 학교에서 만드는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관중들 반응도 "귀엽다"였으니 이정도면 공식설정이라고 보는게 맞다. 귀여운거랑 예쁜건 다르지 않나 솔직히 예쁜거 맞잖아 인정해 그냥 사쿠라가 참 귀엽죠 고만해 미친놈들아

어느 날, 집의 지하실에서 기묘한 책을 발견하고 봉인을 푸는데, 이는 사실 대마법사 크로우 리드가 만든 크로우 카드가 봉인된 책이었다. 카드는 모조리 도망가버리고, 이를 모으기 위해서 크로우 카드의 봉인수인 케르베로스(케로쨩)에게 마법의 키를 받아서 이를 모으는 카드캡터가 된다. 마법의 키[4]는 평소에는 목걸이로 차고 다니지만 필요하면 비둘기지팡이로 변형 가능하며,[5][6] 이 지팡이로 크로우 카드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의 키워드는 레리즈! [7] 그런데 국내판에서의 봉인 해제!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으며, 한때 국내에서는 여기저기에서 저 봉인 해제의 키워드가 유행하기도 했다.[8] 문선희의 적절한 연기와 외침도 한 몫 했다.

오빠가 심심하면 놀려먹고 괴롭히기 때문에 오빠와는 자주 투닥거린다. 그런데 사실 이는 토우야의 여동생 모에가 지나쳐서 생긴 일.(…) 화나면 괴수처럼 걷는다.

다이도우지 토모요에게 마법소녀라는 정체를 들킨 덕분에[9],마법소녀로서의 활약상을 찍고 싶어하는 그녀에 의해서 매번 코스튬 플레이(코스프레)를 당한다. 토모요가 수제작한 코스튬군의 정확한 명칭은 배틀코스튬.[10] 주로 해당 에피소드 중반 이후 카드와 대치할 때 토모요의 코스튬을 입게 된다. 왜인지 빵모자 악세사리가 달린 경우도 가끔 있으며, Little 카드 에피소드에서는 메이드복(…) 비스무리한 디자인의 코스튬까지 입었다(해당 화의 컨셉에 따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풍 옷). 이 매화마다 바뀌는 다채로운 코스튬을 감상하는 것도 사쿠라의 매력을 배가시켜 주는 재미. 에피소드가 끝나면 케로쨩이 각 화에 등장한 배틀코스튬의 디자인에 대해서 해설을 해준다. 다만 국내판에서는 대체적으로 어슬렁하게 넘어간 편이라 배틀코스튬 소개를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웠다.

요리를 맛있게 한다든지, 반짝반짝하게 집 안을 청소한다든지. 이것저것 봐서는 가사도 훌륭하게 하는 듯. 오빠는 알바를 하느라 집에 없고, 교수인 아빠도 집엔 항상 저녁에나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주로 쓰는 감탄사는 하냥(はにゃーん), 호에(ほえ~)[11].

youtube(2p-l8v9JV_k, width=420, height=315)
호에 모음집(...) 여담으로 어릴때부터 '카드캡터 체리'를 좋아하던 여덕들이 성인이 돼서 일판으로 사쿠라를 다시 봤을때 '호에~' 때문에 주먹이 드릉드릉한 일이 많다고 한다. 더빙이 국내 감성에 발맞춰 잘 됐었던것 같다... 얼핏 들으면 '호에~'가 아니라 '모에~'라고 들린다.


가끔씩 멋진 사람우홋! 멋진 남자을 볼 때 저런 모습으로 하냐앙~~~이라는 감탄사를 내뱉기도 한다.

필살기는 틀림없이 잘 될 거야(絶対だいじょうぶだよ). 모든 스토리를 해피엔딩으로 만들어버리는 그야말로 무적의 주문. 이 마법의 주문은 본작뿐만 아니라 클램프의 또다른 작품 《츠바사 크로니클》에서도 활약하였으며 《XXX HOLiC》에서도 무슨 일이든 이루어주는 마법의 주문이라는 식으로 언급되었다.

과거에도 인기를 구가하던 어린 캐릭터들이 있었지만 사쿠라의 막대한 영향력으로 인해 이후 본격화되는 모에, 로리 계통의 대표적인 캐릭터로서 인정받고 있다. 로리지온의 교주로 추앙받기도 한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상냥하면서도 나이대에 맞는 매력을 갖춘 하나의 완성형, 이상적인 소녀의 이미지를 갖추고 있기 때문.

3. 특징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성격으로, 이 또한 과거의 다른 마법소녀 캐릭터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활발하고 운동신경이 좋은 것은 공통되나 나이 탓인지 우물쭈물하기 쉽고 기가 약한 편으로, 라이벌 남자(성격은 개차반이지만 주로 중후반부터 썸씽을 갖게 되는) 캐릭터를 대하는 태도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리 샤오랑이 그렇게 갈구고 악담을 퍼부어도 뭐 하나 싫은 소리 못하고 의기소침해지는 부분이라든가. 다른 마법소녀물의 주인공이 마주 츤데레적인 태도로 나오거나, 오히려 남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비교하면 지극히 '평범한 여자아이'다운 반응이다. 그러면서도 라이벌 남캐에게 기가 눌릴지언정 적대적인 감정은 가지지 않으며 항상 호의적인 태도를 고수한다는 것이 특이점. 이런 마수에 걸려(...) 리 샤오랑이 넘어왔다.

덧붙여 무서움을 많이 타는데(밑에 영상 첨부) 특히 유령에 약하다. 이는 진짜로 유령이 보이던 오빠께서 친히 어렸을때부터 여기 유령있다 저기 유령있다며 놀려먹었기 때문. 토우야가 설명하기를 사쿠라 본인은 유령을 보지는 못했지만 거기에 무엇이 있다는 것 자체는 느끼고 있었고 끝내는 유령 관련만 되면 울어버리게 되었다는 모양이다. 한번은 케로가 사쿠라에게 크로우 카드는 괜찮은데 왜 유령은 무서워하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돌아온 대답은 크로우 카드는 뭔지는 몰라도 일단은 카드지만 유령은 정체모를 무언가이기 때문이라고.

순진한 면이 있어서 동급생 야마자키 타카시의 말도 안 되는 뻥에 매번 속아넘어간다. 진지하게 듣고 나서 뻥이었다는 것을 알고 벙쪄있는 일이 많다.

클램프의 한 인터뷰에서는 사쿠라에 대해 "정말로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를 최선을 다해 그려보고 싶었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 말대로 너무나도 순수하고 누구에게나 따뜻하며 상냥하게 대하고, 매사에 낙천적인 등등 그야말로 이상적인 이러한 성격 요소가 사쿠라의 인기에 한 몫했다. 귀엽다며 좋아하는 여성팬들도 상당수.

다른 초딩들과는 감히 비교도 할수 없는 성숙함을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던 유키토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동경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다.애늙은이 성격도 굉장히 좋은 편으로, 오빠와 케로짱을 제외한 그 누구에게도 언성을 높이는 법이 없다. 대신 그 둘한테는 매번 높인다 또한 여러 모로 특이한(...) 토모요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대인배. 이른바 사랑을 편식하지 않는 성격. 어머니가 안 계시는 결손 가정인데도 이런 성격을 가졌다는 사실이 신기할 정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의심없이 대하며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입장이라 정작 리 샤오랑이 자신에게 몇번이고 이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도와주는데도 자각하지 못한다. 사쿠라 빼고 주변 사람들은 샤오랑이 사쿠라를 좋아하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데 사쿠라는 막화에 가서야 샤오랑의 감정을 알게 된다. 안습. 또한 이런 의심없는 성격 때문에 리 샤오랑이 미즈키 카호를 수상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경계했을 때조차 사쿠라는 그저 카호의 외모에 감탄하면서(...) 그냥 넘어가버린다.

4. 토너먼트에서의 성적

제1회 사이모에 토너먼트(2002년) 우승자.

최고모에토너먼트에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출전 기회를 잡았고 64강까지는 충분히 선전하면서 우승후보로서의 가능성도 보였으나 4명 중 2명만이 올라갈 수 있는 64강에서 안타깝게도 초강캐인 샤나와 카구라를 만나는 바람에 너무나도 아쉽게 탈락하고 만다. 사이모에에 마리아씨가 있다면 최모토에는 사쿠라가 있다.

2009년 최고모에토너먼트에서 OVA '츠바사 춘뢰기'의 발매에 의해 참가하였다. 다만 일부 사람들이 카메오출연이므로 본선에만 진출하고 쇼부는 슈퍼모에토너먼트에서 하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츠바사 자체가 카메오 천지인데다 워낙 전설중 전설이라서 크게 언급되진 않은 듯.

슈모토와 대비해 많이 약해진 하쿠레이 레이무를 큰 표차로 이기고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32강전에서 코드기아스아냐 아르스트레임과 1:1 대결을 펼친다. 같은 로리계열의 총수인데다가, 코드기어스 진영 자체의 화력 저조로 인해 500표 이상의 차이를 벌리며 급기야 16강에까지 진출하고 만다.

마치 작년을 설욕하듯 이렇게 대진운까지 좋아서 슈모토 진출 자격을 넘어서 16강에 진출하지만, 16강전 1조에서 케이온!나카노 아즈사를 상대하여 100표차로 탈락한다.

슈모토에서 진정 전설인 캐릭터들이 보여준 눈물의 1회전 광속탈락을 떠올린다면 이는 굉장히 희귀한 경우로서 기록될 듯 하다. 대진운도 좋았지만, 천하의 레이무와 아냐를 상대로 스코어어택을 때리고 케이온을 상대로 100표 이내의 표차. 과연 레전드.[12]

5. 스포일러

잠재된 마력은 과거에 최강의 마법사였던 크로우 리드보다 높은 수준이며, 이것은 크로우 리드 자신도 인정한 것으로 크로우 카드의 다음 주인으로 선택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이 꼬마 아가씨가 마법으로는 클램프 세계관 전체에서 최강이라는 것이다. 원작 기준 12권, 애니 기준 극장판 2기와 그 후 시점에서는 재능을 완전히 개화해서 공식적으로 세계 최강의 마법사가 되었다.[13][14] 원작 기준으로 그녀의 아버지가 크로우 리드가 죽기 전에 나눈 그의 영혼 중 나머지 반쪽[15]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어느 의미로는 크로우 리드의 친딸이 되는 셈. 괜히 센 게 아니다

덧붙여 사쿠라의 오빠와 아빠는 엄마를 볼 수 있었지만 사쿠라는 엄마를 볼 수 없는 것에 위의 설정과 관련된 얘기가 있기도 하다. 알다시피 크로우 리드는 본인의 힘이 너무 강한 나머지 그 힘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 한다. 사쿠라의 오빠인 토우야 또한 마찬가지. (크로우보단 힘이 약하긴 하지만 어쨌든 제대로 통제하지 못 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유령 등등 본인 입장에선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들의 존재 또한 보게 되는데, 나데시코를 보게 된 건 순전히 나데시코가 가끔씩 찾아왔기 때문이지 만약 찾아오지 않았다면 엄마는 보지도 못 한 채 이상한 것들만 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사쿠라는 더 큰 힘을 갖게 된 이후에도 누구처럼 그 힘으로 원하지 않는 일을 저지르게 되거나 알고 싶지 않은 걸 알게 되는 상황은 맞지 않는다. 이는 상술한대로 크로우 리드를 뛰어넘음으로써 크로우 리드조차 못 해낸, 무의식적인 힘의 통제가 가능하단 설명이 나온다. 유령을 싫어하는 본인의 성향 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사실상 첫 번째랑 비슷한 설이다. 유령을 아주 무서워 하기 때문에 그런 걸 볼 수 있는 힘이 있어도 일부러 보지 않는단 얘기. 하지만 엄마가 있다는 걸 알면 어떻게 될까?

마력의 속성은 . 크로우 리드가 달과 태양의 마력을 지닌것과 대비된다.

5.1. 츠바사 크로니클에서

CLAMP의 다른 만화 츠바사 크로니클에서는 후반부에 사쿠라의 꿈속에 나타나 자신의 지팡이를 넘겨주는 거대한 대가를 치루면서 최후반부 페이왕의 계략에 의해 붕괴되는 세계의 섭리를 수복하는 힘을 제공한다. 이때 등장한 마법진이 사쿠라의 마법진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 차원의 붕괴를 막아낸 것이기에, 가히 세계관 최강의 마법사다운 모습. 참고로 지팡이는 이치하라 유코의 창고에 보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XXX HOLiC에서도 사쿠라의 지팡이가 창고에 있는 장면이 나오며, 은연중에 사쿠라를 언급하기도 한다.

그리고 덤으로 클램프 만화에서 절대적 해피엔딩을 이뤄주는 마법의 주문...

123114_1.png
[PNG image (Unknown)]

『틀림없이 잘 될 거야』

까지 등장. 후반부 불안불안한 전개속에서 독자들을 웃을수 있게해준 절대언령이라 할수있겠다. 답이 없다. 해피엔딩 가야죠!

츠바사 크로니클에 등장했을 때의 나이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전개상 카드캡터 사쿠라에서 크로우 리드를 넘어선 최강의 마법사가 된 이후이다. 그리고 카드캡터 사쿠라 에필로그에서 중학생이 되면서 입었던 교복과 똑같은 교복을 입고 있으며 외모는 더 성숙하게 그려졌다. 따라서 중학교 2~3학년생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나 단순히 그림체가 변해서 성숙해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사실 코스프레 시키는게 취미인 변태 친구가 있기 때문에 교복을 보고 나이를 추정하는 건 무의미하다.

6. 영상

youtube(N1e9fur--dE, width=425, height=344)
위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기억해보시라(무서움을 많이 탄다는 것 말이다).
여담이지만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닌는 것 중 SBS 방영 당시의 영상으로는 유일한 듯.[16]

아래는 카드캡터 사쿠라 1화 중 사쿠라가 카드캡터로 선정되고,처음 카드를 봉인하는 부분.
일판 영상. 자막이 영어지만 신경쓰지 말자.(…)
아래는 위 영상의 더빙판 버전.
일판 영상은 처음부터 4분 43초까지, 더빙판 영상은 37초부터 1분 28초까지, 2분부터 6분 43초까지 보면 된다. 롤러 스케이트 타고도 하늘을 나는 물체를 따라잡는 건 스피드왕 번개는 가볍게 찜쪄먹는 수준. 사쿠라의 초월적인 운동신경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체리가 크로우 카드를 처음 발견하고,봉인을 모두 풀어버린 뒤(…) 케로쨩을 만나는 장면. 2분 45초부터 5분 54초까지 보면 된다.

7. 그 외

  • 굳이 사쿠라가 몇 년에 태어났는지 따져보자면 1987년 (쇼와 62년)생이다. CLAMP가 원작 코믹스를 1996년 9월 나카요시에 연재를 시작한 당시 만 9살 (초등학교 4학년)으로 설정한 기준에 따른 것이다. 또한 오빠인 키노모토 토우야가 2월 29일생 윤년 태생 설정이니 사쿠라와의 학년차이를 따지면 토우야는 1980년 윤년 태생으로 간주할 수 있겠다.

  • 이렇다면 사쿠라가 다니는 토모에다 소학교 동급생들은 1986년 4월 2일생부터 1987년 4월 1일생이다. 다이도우지 토모요1986년으로 간주할 수 있는 것. 결국 사쿠라의 생년월일은 1987년 4월 1일생이다.

  • 다만 애니메이션 판을 기준으로 하자면 1998년 소학교 4학년을 기준으로 해야하니까 사쿠라는 1989년생이다. 그렇게 된다면 오빠인 토우야의 윤년 설정이 문제가 되면서 토우야는 고등학교를 2년 유급한 (!) 상태가 된다. 일본 덕후들이 실제로 '사쿠라는 몇 년생인가?'하고 실제로 이렇게 따져봤다(...) 할일 없는 사람들일세

  • 집 안에서(주로 오빠 때문에)화가 나면 2층 계단을 오르내릴때 발소리가 거칠어 지는데, 이걸 또 오빠가 괴수라며 놀린다. 그때마다 사쿠라 괴수가 아닌걸!(さくら怪獣じゃないもん!) 하고 소리치기 때문에 팬아트에서 괴수(라기보다 공룡의 인형옷)을 입은 사쿠라를 찾아 볼 수 있다. 이후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부터 흥하기 시작한 음수 네타가 여기에 섞여서, 멀쩡한 동거하는 수컷 마스코트 를 지나쳐서 사쿠라에게 이 불명예스런(...) 별명이 늘어나기도 했다. 어둠의 세계에선 이를 두고 수 많은 로리콘의 에너지를 빼앗아서 붙여졌다는 해석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서술은 아직도 일본판 언사이클로피디아의 사쿠라 항목에 흔적을 남기고 있다. 사쿠라 음수가 아닌걸! 이 로리콘 놈들 같으니!

  • 예비군들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캐릭터 이기도 하다.


아저씨가 아니라 오빠라고 불러 주다니 천사가 따로 없다



  • 그 동안 사쿠라가 애니에서 입었던 모든 의상들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추억은 덤.
----
  • [1] 같은 클램프 작품의 등장인물인 미스터 만우절와타누키 키미히로와 생일이 같다. 또다른 CLAMP 작품에 나오는 사쿠라즈카 세이시로 역시 4월 1일과 관계된 인물이다. 미즈 만우절
  • [2] 키노모토 사쿠라(木之本 桜)라는 이름도 클램프 세계관의 모 인물을 연상시킨다. 과연 벚꽃나무 아래에는 시체가...
  • [3] 아버지인 키노모토 후지타카의 영향을 받았다.
  • [4] 사진에서 사쿠라가 들고 있는 것
  • [5] 사쿠라카드편에 가면서 지팡이 모양이 바뀐다. 하지만 인지도는 닭봉이라 불리는 크로우카드편 디자인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
  • [6] 여담으로 지팡이가 변하면서 마법의 열쇠 봉인해제 및 카드 사용 시 포즈가 바뀐다. 새 머리 형태의 지팡이가 별 형태의 지팡이로 바뀌면서 포즈가 사라졌는데, 이를 놓치지 않고 토모요가 새로운 포즈를 고안한다.그러고보니 크로우카드편 초기에도 토모요가 포즈를 고안하지 않았나
  • [7] 릴리즈(Release)의 일본식 발음이다.
  • [8] 일본어 코믹스 원작이나 애니메이션 홍보 인쇄물을 보면 '레리즈'라고 외치면서 한자 표기로 '봉인해제(封印解除)'라고 적혀 있다. 정발된 코믹스에선 '레리즈' 대신 '봉인해제'만을 표기했고, 더빙판은 이 방식을 존중함으로써 훌륭한 현지화의 사례로 남게 됐다.
  • [9] 플라이를 사용하면서 돌아가는 장면을 촬영당했다. 본격 1화만에 정체가 들통나는 마법소녀. 아마 마법소녀 최초가 아닐까..
  • [10] 그리고 그 모든 배틀코스튬이 다이도우지 토모요가 만든 것. 퀄리티를 생각해 보면 웬만한 전문가 저리가라다.
  • [11] 호에의 경우는 오빠인 토우야와 함께 시전한 적도 있다.
  • [12] 한편 츠바사 크로니클에서 등장하는 토모요도 출전하기는 하는데 이것은 다이도우지 토모요 인지 불명. 실제로 최모토에서도 그냥 '토모요'라고 표기되어 있다. 토모요는 결국 히라사와 우이 에 의해 완전히 묻혔다(…).
  • [13] 크로우 리드보다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가능한 '크로우의 마력을 반으로 나누는 것' 을 별 어려움 없이 성공시키고, 크로우가 마음대로 제어하지 못했던 '미래를 예지하는 힘' 또한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다는 등의 설명이 나온다. 만화책 11~12권 참조.
  • [14] 다만 츠바사 클로니클등의 CLAMP의 후속작에서 최강의 마법사로 칭해지는것은 여전히 크로우 리드이다. 사쿠라 본인이 이름이 알려질 정도로 큰일은 하지않고 조용히 평범하게 살은게 아닌가 싶다.
  • [15] 나머지 반쪽은 아시는대로 그의 기억과 마력을 모두 물려받은 쪽인 에리얼. 그는 사쿠라에게 자신의 마력을 반절 나누어달라고 부탁했다.
  • [16] 오프닝은 빼고 말이다. 현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 중 거의가 챔프 방영 당시 아니면 일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