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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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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Gr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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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티보
(Deport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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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요
(R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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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
(Lev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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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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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
(Real Socie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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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
(Mál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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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Val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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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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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Villar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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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Se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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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
(Celta V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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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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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Athl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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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메리아
(Almer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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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뇰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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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르
(Ei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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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El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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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Córd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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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Getafe)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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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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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Juven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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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
(Olympi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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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뫼
(Malmö)

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매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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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Atlé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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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Club Atlético de Madrid
정식 명칭 Club Atlético de Madrid, S.A.D.
창단 1903년 4월 26일
소속 리그 프리메라 리가(Primera División de España)
연고지 마드리드(Madrid)
홈 구장 비센테 칼데론(Vicente Calderón)
(57,000명 수용)
구단주 미겔 앙헬 힐 마린(Miguel Ángel Gil Marín)
다롄 완다 그룹(Dalian Wanda Group)
회장 엔리케 세레소(Enrique Cerezo)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Diego Simeone)
주장 가비(Gabriel Fernández Arenas)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C.F.(Real Madrid C.F.)
공식 홈페이지 http://www.clubatleticodemadrid.com
우승 기록
프리메라 리가 우승
(10회)
1939-40, 1940-41, 1949-50, 1950-51, 1965-66, 1969-70, 1972-73, 1976-77, 1995-96, 2013-14
코파 델 레이 우승
(10회)
1960, 1961, 1965, 1972, 1976, 1985, 1991, 1992, 1996, 201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2회)
1985, 2014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2회)
2009-10, 2011-12
UEFA 컵 위너스컵 우승
(1회)
1961-62
UEFA 인터토토컵 우승
(1회)
2007
인터컨티넨탈컵 우승[1]
(1회)
1974
UEFA 슈퍼컵 우승
(2회)
2010, 2012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온 라리가의 철벽같았던 를 무너뜨린 마드리드의 또다른 자존심이자 다시 부활한 명문팀으로서 2010년대 신흥강호.
현존 최강의 세트피스를 보여주고 있는 팀.
공격수 사관학교 그래서 드록바 이후, 공격수 부진에 시달리던 첼시 FC는 기어코 이 팀에서 공격수를 빼갔다.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2011/2012 시즌
2.2. 2012/2013 시즌
2.3. 2013/2014 시즌
2.4. 2014/2015 시즌
2.4.1. 2014 여름 이적시장
2.4.2. 정규 시즌
2.4.3. 챔피언스리그
3. 14/15 시즌 스쿼드
4. 기타

1. 개요



홈 구장 비센테 칼데론(Vicente Calderon).

포기를 모르는 심장을 가진 남자들의 팀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Club Atlético de Madrid)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팀 중 하나로,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또 하나의 팀이다. 아틀레틱 빌바오나 발렌시아 CF가 반대할지도 모르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의 명문 팀 3인방 중 한 팀으로 꼽히기도 한다(라 리가 통산 우승으로 3번째이다.). 12~13 시즌 현재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라요 바예카노가 있긴 하지만 워낙 듣보잡이라서...[2] 게다가 엄밀하게 따지면 라요 바예카노는 마드리드시가 아닌 마드리드 지방 자치구(communidad autonoma)에 속하는 시외에 있는 위성도시 바예카스의 팀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 경상북도, 강원도 같은 서울가 따로 있고 그 안에 서울 시나 부천, 안산 같은 곳도 함께 묶여 있으며, 라요 바예카노는 안산의 팀이라 보면 된다.

2. 역사

창단지 바예카스를 비롯하여 마드리드 시 남부와 외곽을 기반으로 성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0년대와 60년대에 황금기를 맞았다. 아라고네스 등이 이 시기에 활약했고 라 리가, 코파 델 레이, UEFA 컵 위너스 컵 등 많은 우승 컵을 차지한다. 다만 63년에는 2년 연속 컵 위너스 컵 우승을 노렸다가 토트넘 핫스퍼에게 1:5 대패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다 70년대 이후 줄곧 연고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동부 지역의 FC 바르셀로나에 가려져 조용히 지내다가 85년 컵위너스 컵 준우승(우승은 디나모 키예프)을 거두기도 했으며 그나마 코파 델 레이는 몇 번 우승했다가 1995-96 시즌에 19년 만에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리고...그 뒤로 또 리그 우승과 거리가 멀어졌다.

새 천 년 들어 충격의 강등을 당하며[3] 잠시 주춤했지만, 다시 돌아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코스티냐, 마니셰, 세르히오 아궤로 등을 영입해 리가 우승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08/09 시즌에는 중간에 감독이 경질당하고 아벨 레시노 감독을 선임, 가까스로 4위를 달성하여 챔피언스 리그에 2년 연속 진출에 성공했다.

팀의 주전 공격수인 포를란-아궤로 라인이 수준급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특히 08-09 시즌에는 아궤로의 돌파와 포를란의 골 결정력이 합쳐져 포를란은 피치치 수상자에 등극했으며 팀은 라 리가 4위에 올랐다.

아궤로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아르헨의 신성이라고 불리며 다른 팀이 이적시장마다 심심하면 노리는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다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떨어진 건 감독 탓이라고 해서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 후에 마드리드 더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궤로가 떠날 가능성에도 대비해 이적시장에서 풋볼 매니저 아르헨티나의 신성으로 떠오르는 두아르도 살비오를 영입하였다. 덕분에 FM폐인들에겐 훌륭한 영입이라고 칭송을 받으면서 동시에 싸게 살비오를 영입하기 힘들어졌기에 욕을 좀 먹었다(…).

아궤로, 포를란 같은 후덜덜한 선수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09/10 시즌엔 꽤 시망(…)한 모습으로 실망스러운 아틀레티코였다. 오죽하면 승점자판기 ATM이라 불릴 정도였으니 바르셀로나의 무패 행진이 시망하게 만드는 등 가끔씩 강팀 축에 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침 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선수도 시망(…)이었다(바르셀로나 성적을 보면 딱 한 번(…) 패하였는데 바로 그 경기). 키케 플로레스로 감독을 교체한 후에는 막장스런 리그 성적도 어느 정도 좋아졌으며 거기에,


발렌시아, 리버풀, 풀럼을 연파하고 48년 만에 유로파 리그 우승을 하였다!

10/11 시즌에 들어서는 필리페와 고딘을 영입하며 수비 불안을 극복하고자 야심찬 행보를 보였으나...여전히 수비 불안은 해결되지 않은데다 월드컵 때 날아다녔던 포를란이 예상 외로 부진하고, 시망 대체자 후안프랑이 시망(...)이라 영입에 비해 확실한 성적은 내지 못하고 있다[4].

1월 이적 시장에서는 무섭게 성장한 데 헤아 때문에 주전을 빼앗긴 아센호를 말락티코 말라가로 보냈고, FM에서 스페인 에시엔으로 유명한 유망주 이그나시오 카마초도 역시 말라가로 보냈다. 그래도 리그 순위 7위로 09/10보단 낫다.

현재 골닷컴과 네이트에서 웹툰을 연재 중인 칼카나마가 이 팀의 표능란 디에고 포를란을 만화에 자주 등장시킨다. 마치 최불암불암콩콩코믹스에서 이블성열을 자주 등장시키듯(…).

확실하진 않지만 친바르셀로나 언론에 따르면 구단주의 횡령과 많은 빚으로 부패 관련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게 진짜면 엄청난 매물들이 나오게 될 듯하다. 아 시망.

거기에 10-11 시즌이 끝나자마자 아궤로가 이적을 선언했다. 게다가 예전에 비해 조금 부진했다지만 그래도 클래스값은 충분히 해내는 디에고 포를란마저 인테르로 이적했다. 구단간 협상만 되면 어느 팀이든지 가겠다는 듯. 이미 ATM에서 받는 연봉도 20m 유로라는 얘기가 있어 빚더미인 ATM는 어떻게든 팔아야 하는 입장. 아 진짜 시망

2.1. 2011/2012 시즌

11-12 프리시즌이 시작되면서 주전 선수들의 포풍 이적이 시작되었다(...).

2시즌 동안 팀의 골문을 책임져왔던 다비드 데헤아는 약 £20m 정도의 금액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3시즌 전부터 수비수로 헌신해왔던 토마스 위팔루시 역시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이적을 선언한 아궤로는 코파 아메리카 후 팀에 €45m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안겨준 뒤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 국내 몇 없는 로히 블랑코들의 마음을 우수에 차게 했다 토레스, 막시, 데헤아, 아궤로...흥합니다 흥해요!

임대로 나갔던 아센호, 살비오 등이 돌아와 그나마 한시름 덜어낸 아틀레티코는 임대로 뛰던 티아구를 선수의 농간으로 프리로 영입해냈고 사라고사에서 꾸준했던 가비를 재영입하여 미드필더진을 강화했다. 첼시로 입단한 벨기에 국적의 신예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를 임대, 데헤아의 공백을 단단히 대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이타리디스, 헤이팅가, 위팔루시 같은 양질의 선수들(!?)로도 해결이 안 돼 팀의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던 오른쪽 풀백 위치엔 유로파 리그 준우승팀 SC 브라가의 일원이자 포르투갈 국가 대표 선수인 실비오로 충원했다. 상파울루 소속이던 듬직한 수비수 미란다까지 프리로 영입해 수비로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이 넉넉한 상황. 하지만 공격진은 가용 자원이 많은 미드필드 진영과 수비 진영과는 달리 매우 적다. 특히 골을 결정지어줄 전문 공격수의 수가 매우 부족하다. 그나마 있던 스트라이커 디에구 코스타훈련 중 6개월 부상(...)은 가히 충격과 공포. 클럽에선 골을 대체로 더럽게 못 넣었으나 청대에선 왕년의 루카스 포돌스키 마냥 골을 삽입하던 애국 청년단 준단원 아드리안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영입했지만 가용 인원은 여전히 동일(...)하기에 내로라하는 스트라이커들을 찔러보고 있긴 하지만 잘 되려나...?

갈라타사라이 SK키 축구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을 영입해냈다는 발표를 하자[5] 구단 공식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현상까지 일어나 모처럼 풀죽어 있던 팬들에게 언제나 지폈던 설레발의 불(...)을 다시 지피고 있다! 기대와 달리 투란은 리그에서 32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치긴 했지만.

거기다 FC 포르투의 유로파 리그 우승 주역 팔카오-헐크 투 톱 중 팔카오를 약 60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영입함으로써 그 흥분은 더욱 더 심해지고 있다.[6] 그리고 11~12 유로파 리그 48강 본선 조 추첨에서 이탈리아의 우디네세, 프랑스의 스타드 렌, 셀틱 FC와 같은 조를 이루게 되었는데 조 1위로 진출하여 S.S. 라치오와 32강전을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원정에서 3:1, 안방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하여 베식타쉬 JK와 16강전을 치른다. 홈 1차전에선 3:1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원정에서도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8강 상대는 하노버 96으로 추첨이 이뤄졌다. 2경기 모두 2: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해 같은 리그의 발렌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었다. 1차전 안방 경기에서 4:2로 이기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해졌다. 그리고 원정에서도 1:0으로 이기면서 결승에 진출해 아틀레틱 빌바오와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결국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는 점유율에서 밀렸지만 팔카오가 전반에 첫 두 슈팅을 골로 연결시키며 승기를 잡았고 디에구가 85분에 쐐기골을 넣으면서 초대 유로파 리그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였다.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던 요렌테와 비교되는 팔카오의 결정력, 지쳐있던 빌바오의 수비수와는 달리 탄탄한 수비 집중력을 보였던 아틀레티코의 경기력이 빛나는 경기였다. 팔카오(라 리가 인간계 득점왕)는 두 골을 몰아치고 해트트릭을 노렸지만 실패. 하지만 훈텔라르를 제치고 유로파 리그 득점왕이 되었다. 하지만 바스크 남자들의 눈물에 동정표는 모두 빌바오가 가져갔다.[7] 심지어 칼카나마바스크 제과점 드립을 치기도 했다.


리그에선 37차전까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8차전 비야레알 원정을 이기고, 4위인 말라가가 강등권 탈출을 목표로 하는 스포르팅 히혼(19위)에게 안방에서 진다면 아틀레티코가 4위로 올라가서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따낼 수 있다. 이게 최상의 시나리오이긴 한데 아무래도 안방에서 강한 상위 팀 전력을 봐도 말라가가 안방에서 히혼에게 질 가능성이 별로 없다. 게다가 16위 비야레알도 마지막 경기 여부에 따라 강등당할 수 있기에 총력을 다할 게 뻔해서 아틀레티코가 쉽게 이긴다고 장담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만약에 아틀레티코가 질 경우에 8위까지 최종 리그 순위가 하락할 수도 있다.

그리고 38차전 경기. 비야레알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서 비야레알을 18위로 강등시켰지만 스포르팅 히혼을 1-0으로 이긴 말라가에게 밀려 결국 리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시즌도 유로파 리그 진출로 만족해야 했다.

2.2. 2012/2013 시즌

12/13 유로파 리그 48강 대진표에서 꽤 행운이라서 하포엘 텔아비브, FC 빅토리아 플젠(체코), A. 아카데미카 데 코임브라(포르투갈)이란 약체들을 만나 무난히 1위를 거둘 전망인데 5차전까지 4승 1패로 조 1위로 32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32강에선 루빈 카잔과 맞붙게 되었다.

더불어 모나코에서 열린 첼시 FC와의 UEFA 슈퍼컵에서 팔카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로 승리하면서 통산 두 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12-13 시즌에선 15차전까지 바르셀로나에게 3점차로 밀린 2위를 거둬서 17년 만의 우승을 노릴 기회가 되나 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게 1:4로 대패하며 차츰 밀리기 시작, 24차전까진 12점차로 1위 바르셀로나에게 밀려 있다. 되려 4점 차로 추격 중인 레알 마드리드를 견제해야 할 상황이지만...이대로 가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도 얻을 듯. 그래서인지 유로파 리그에서는 32강에서 루빈 카잔에게 1승 1패(0:2, 1:0), 득실로 밀려 일찍 탈락했다.

그 뒤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추격을 허용하면서 3위로 내려갔지만 36차전까지 승점 72점으로 남은 2경기랑 상관없이 3위가 확실시 되면서(4위 레알 소시에다드가 남은 3경기를 다 이겨도 68점)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2013년 5월 17일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누르고 17년 만의 우승에 성공했다. 참고로 이 승리가 21세기 들어 레알 마드리드를 누른 첫 승리였다.

시즌이 끝나고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로 이적을 갔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다비드 비야가 AT로 이적을 했다.

2.3. 2013/2014 시즌


구단이 탑클래스 팀 반열에 올라가며 라리가에는 레알과 바르샤만 있는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있다는걸 보여준 시즌

성공적인 시즌을 이끈 시메오네 감독이 4년의 장기간 재계약을 체결하며 구단에 장기적인 안정감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곧이어, 유망주 올리버 토레즈와 하비에르 만킬로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잇달아 팀의 주축인 후안프랑, 미란다, 코케,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아르다 투란, 디에구 코스타 모두 장기간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즉, 주전 11명 중 7명이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임대를 연장한 쿠르투아 골키퍼까지 합하면 8명이다. 여러 이적 떡밥에도 불구하고, 팔카오를 제외한 모든 주축 선수들이 잔류를 선택한 것이다.

13-14 시즌 수페르코파(슈퍼 컵)에선 FC 바르셀로나와 2무를 거뒀으나 안방에서 1-1로 비긴 것 때문에 원정 다득점으로 밀려 우승에 실패했다. 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선 제니트,FC 포르투,오스트리아 빈과 같은 조를 이루면서 가장 행운의 조란 평을 받고 있다. 1차전 제니트와의 안방 경기는 3-1로 이겼으며 이후 4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6강전 상대는 AC 밀란.

7차전 첫 마드리드 더비, 레알 마드리드를 원정에서 디에구 코스타의 골로 1:0으로 이겨 마드리드와의 승점차를 5점차로 만들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더불어 이 승리로 1999년 이후 리그에서 이어오던 마드리드 더비 무승을 14년 만에 끝냈다. 이런 파죽지세로 12전까지 11승 1패로 11승 1무, 승점 34점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조 2위를 계속 지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9승 1무 2패로 여전히 5점차. 그리고 바르샤가 우리나라 시각으로 12월 2일 오전 5시에 벌어진 15라운드 경기에서 빌바오에게 0:1 충격패를 당하면서 AT 마드리드는 어부지리로 바르샤에 승차 없는 2위를 기록하게 됐다. 18차전까지 16승 1무 1패로 바르셀로나와 동률을 이룬 채로 득실에서 밀려 2위를 지키고 있다. 시즌 전반기 마지막 경기,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맞이해 선전했지만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고 22차전, 레알 소시에다드를 4-0으로 꺾고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다! 아틀레티코가 리그 정상에 오른 것은 우승을 달성한 1996년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23차전 에서 알메리아에게 충격패를 당하며 타이틀 레이스는 또다시 혼전이 됐다. 24차전에서 바야돌리드를 3-0으로 이겼지만 23차전 패배 여파로 1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다만 1위 바르셀로나, 2위 레알 마드리드랑 똑같은 승점 60점이기에 3월 2일에 벌어질 26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안방 경기가 고비가 될 전망이었는데...

경악스럽게도 2월 24일에 벌어진 25차전 오사수나 원정에서 예상못한 0:3 참패를 당했다! 리그 16위이던 오사수나는 이 승리로 12위까지 순위가 올랐으며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 같은 19승 3무 3패를 기록하여 그대로 3위 자리를 굳혔다. 이겼더라면 2위 자리로 올라갔을 테지만 이 패배로 26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총력을 다해야 할 판국이다. 그리고 이어진 26차전에서 2-1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10분 정도 남겨 두고 호날두에게 동점골을 허용, 2-2로 비기면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겼더라면 승점 63점 동률을 이루고 상대 전적에서 앞서 리그 1위에 올랐을 것이기에 아쉬움이 큰 경기.

더불어 2월에 가진 코파 델 레이 4강전에선 레알 마드리드에게 0-3, 0-2 참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한편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선 AC 밀란을 상대로 원정 1차전에서 경기 내내 밀리고 막히면서 고전을 하였지만 후반 세트피스 상황에서 코스타의 골로 1:0으로 승리하면서 2차전 홈 경기를 조금이나마 여유 있게 하게 되었다. 그리고 2차전 안방 경기에선 밀란을 4-1로 확 뭉개면서 거뜬하게 8강에 진출.

8강 상대는 FC 바르셀로나로 결정되었다.

29차전,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한테 3-4로 패한 틈에, 아틀레티코는 베티스를 2-0으로 꺾음으로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30차전에서 그라나다를 1-0으로 이겼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예상을 뒤엎고 30차전인 세비야 원정에서 1-2로 역전패하며 아틀레티코의 1위 자리는 더더욱 굳혀졌다. 고비가 될 전망이었던 31차전 어웨이 경기에서도 만만치 않은 4위 팀 아틀레틱 빌바오를 2-1로 누르고 리그 1위 순항 중.

남은 리그 7경기에서 6경기는 큰 문제 없어 보인다. 비야레알, 엘체, 헤타페, 말라가 같이 죄다 중하위권 팀들이 상대이기 때문. 그러나 마지막 38차전이 최대 고비. 바로 2위이자 1점 차로 추격 중인 FC 바르셀로나 원정이기 때문이다.바르셀로나와 안방 경기는 득점 없이 비겼지만 38차전은 그야말로 사실상 리그 결승전이 될 가능성도 있다. 바르셀로나도 남은 상대들이 거의 중하위권 팀이지만, 36차전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인데 빌바오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바르셀로나가 빌바오 원정에서 0-1로 졌기에 무시할 상대는 아니다. 다만 바르셀로나의 홈 경기라서...이 경기 여부에 따라 38차전이 그야말로 리그 우승 결정전이라는 자리가 될지도 모를 일.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캄프 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괜찮은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불안불안하던 코스타가 기어이 햄스트링 부상에 걸리고 말았다. 앞으로 있을 2차전은 고사하고 남은 리그 일정에 먹구름이 꼈다.

그런데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8강 2차전 안방 경기에서 코케의 결승골로 1-0 승리, 40년 만에 챔피언스 리그 4강에 올랐다! 추첨 결과 4강 상대는 첼시 FC로 결정되었다.

라 리가도 33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우승을 향한 희망적인 행보를 계속 보이고 있는데, 바르셀로나가 원정에서 0-1로 그라나다에게 패배하는 사이 비록 강등권에 처해 있지만 그 반대로 강등권 탈출을 목적으로 필사적으로 나올 게 뻔해 까다로운 헤타페 원정을 2-0으로 이겨서 3위로 떨어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를 4점 차로 벌렸기 때문이다. 그나마 2위로 올라선 마드리드가 승점 3점 차로 추격하고 있으나 승자승에서 아틀레티코가 앞서기에 한 경기는 여유가 있는 셈.

이제 남은 리그 상대는 엘체, 말라가, 레반테 같은 중하위 팀들과 8위 발렌시아, 그리고 38차전 리그 마지막을 장식할 FC 바르셀로나 원정이 남아 있다. 발렌시아 원정과 바르셀로나 원정이 고비인데 발렌시아 원정은 1-0으로 이겼고 엘체도 2-0으로 이기면서 이제 레반테-말라가-바르셀로나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여기서 레반테와 말라가만 이겨도 18년 만에 우승 확정이다.

그러나! 36차전 레반테 원정에서 0-2로 덜미를 잡혀서 아직 마음 놓을때가 아니게 되었다. 다음 말라가를 이기고 바르셀로나 경기 결과도 신경쓰게 되었다.

안방에서 열린 챔스 4강 1차전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작정하고 수비적으로 나온 첼시의 방패를 뚫지 못하고 0-0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아틀레티코로서는 가비가 2차전에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게 뼈아프지만 첼시도 미켈과 램파드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고 체흐와 테리가 부상을 입어 출전이 불투명한지라 아직 승부는 쉽게 예상할 수 없었다.

그리고 2차전에서 토레스에게 선제골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8] 첼시의 수비 불안을 틈타 내리 3골을 넣는 데 성공, 40년 만에 다시 챔스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얻었다. 결승 상대는 영원한 더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다.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같은 지역 팀끼리 붙는 것은 사상 최초의 일이라 한다. 스페인 클럽끼리 붙는 것은 2번째(첫 번째는 1999/2000 시즌 레알 마드리드 vs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승리).

리그 37차전 안방경기로 치뤄진 말라가전에서 1-1로 겨우 비기면서 결국 리그 우승 여부를 38차전 바르셀로나 원정으로 치뤄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안방에서 겨우 비겼던 바르셀로나인지라 무척 난감한 상황이기에 말라가전 무승부가 두고두고 아쉬울 듯. 리그 우승을 위해서 최소한 무승부를 기록해야 한다. 패할 경우 승점이 똑같이 89점인 상태에서 상대전적이 바르셀로나에게 밀려 우승을 내주기 때문이다. 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역전 준우승의 위험을 안고 가는 경우는 작년 K리그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울산 vs 포항[9]에서도 있었기에 더더욱 방심할 수 없는 상황.

그렇게 38차전, 전반에 디에고 코스타아르다 투란이 부상으로 교체되었고[10] 산체스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에 디에고 고딘이 동점 골을 넣으면서 결국 1-1로 비겨 18년 만에 드디어 10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와 6번 맞붙어서 1승 5무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11]

이는 2003-04 시즌 발렌시아 C.F.가 우승을 차지한 뒤로 줄곧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 우승을 독점하던 프리메라 리가에서 10년 만에 다른 팀이 우승한 기록이다. 덤으로 전번 시즌 3위로서 바르셀로나의 우승을 바라봐야 했던 설욕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우승 결승과 같은 리그 경기로 제대로 갚아줬다. 또한, 네이마르와 베일을 영입하며 클럽 이적료를 갱신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팔카오를 떠나 보내며 클럽 이적료 기록을 갱신한 아틀레티코의 우승은 팬들에게 뜻깊은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더블 우승을 놓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맞붙는 일뿐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코스타와 아르다 투란이 부상으로 결승에서 결장할 수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중원의 핵심 중의 핵심인 사비 알론소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기에 양 팀 모두 어느 정도 전력의 누수가 있는 상태에서 맞붙게 되었다.

대망의 더블 결정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세르비아에서 무면허 시술까지 받고 선수 생명을 담보로 혼신의 힘을 다했던 디에고 코스타의 초반 아웃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방어와베일의 삽질과 고딘의 선제골로 90분 내내 레알 마드리드를 몰아붙였다. 옐로카드를 미친듯 수집했는데도 한 명도 퇴장당하지 않는 무서운 전술도 보여줬다. 1:0으로 경기를 끌며 후반 종료. 인저리타임은 5분. 클럽 역사상 최초의 빅이어는 거의 AT마드리드에게 왔었다.

하지만 경기종료 2분전에 라모스에게 동점골을 먹고, 체력이 완전히 방전된 채 이어진 연장전에서는 내내 1:1 찬스를 날려먹던 베일의 참회골, 마르셀로의 쐐기골, 호날두의 시체능욕확인사살까지 완료되며 1:4로 패배했다 [12].

레알에 비해 선수진이 얇은 AT마드리드로서는 동점을 허용한 시점에서 패배를 각오해야만 했다. 우선 아틀레티코가 철벽 같은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도 충분히 단단하고 코스타도 없는 상황이라 아틀레티코 역시 다득점을 하기엔 2% 부족했다(이는 장지현 위원도 원투펀치에서 결승전 결과를 예측하며 언급한 바 있다.). 따라서 아틀레티코도 골 넣기 힘든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상대 실책으로 얻은 1골을 무조건 지킬 필요가 있었고, 동점이 되면 연장 간다는 각오를 했을 것.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선수진 차이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정규 시간 동안 찍은 무지막지한 활동량이 문제였다. 강한 압박으로 승부를 보려는 팀들은 대개 20분을 넘기지 못하고 자빠지지만, 아틀레티코는 후반 중반까지도 압박 강도를 유지하며 우세한 경기력을 가져갔다. 이제 체력이 떨어지고 레알 마드리드가 일방적으로 공격할 때 이를 어떻게든 막기만 하면 작전대로인 상황. 하지만 쏟아지는 코너 킥을 견디지 못해 이번 시즌 첫 코너 킥 실점을 허용했고, 이 시점에서 이미 아틀레티코의 앞길은 암울했다고 볼 수 있다.

득점은 거의 기대하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마지막 남은 선택지는 육탄 방어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는 것이었겠지만 여의치 않았다.

아틀레티코로서는 코스타를 출전 10분만에 교체하며 쓴 교체카드가 아쉬워지는 순간이었다. 코스타 교체카드를 하다못해 인저리타임 시간끌기로라도 사용할 수 있었다면...그리고 후반 정규시간 막판에 부상으로 나간 필리페 루이스 대신 들어온 토비가 결국 연장 결승골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스코어로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대패지만, 레알을 반쯤 패배로 몰아넣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다음 시즌에 나가는 코스타 없이, 준결승과 결승에서 이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것이 레알빠와 바르사빠에게 충격과 공포. 또한, 이번시즌 챔스에서 유일하게 풀타임 90분 동안 단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았다. 신계를 향한 반란은 끝나지 않았다

결산해보면 두 번의 준우승과 한 번의 우승. 언더독의 반란과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준 혁혁한 시즌이었다고 할수 있겠다.

2.4. 2014/2015 시즌

2.4.1. 2014 여름 이적시장


IN 길레르메 시퀘이라(그라나다 CF, 10M)
미겔 앙헬 모야(헤타페 C.F., 3M)
얀 오블락(벤피카, 16M)
마리오 만주키치(FC 바이에른, 22M)
헬 코레아 (산 로렌소, 7.5M)
앙투안 그리즈만(레알 소시에다드, 30M)
크리스티안 안살디(루빈 카잔, 임대)
수스 가메스(말라가 CF, 3M),
라울 히메네스(아메리카, 10M)
밀리아노 벨라스케스(다누비오, 12M)
알레시오 체르치(토리노 FC, 18M)
.OUT 디에구 코스타(첼시 FC, 44M)
필리페 루이스(첼시 FC, 20M)
아드리안 로페즈(포르투, 11M)
디에구 (페네르바흐체 SK)
르히오 아센호(비야레알, 5M)
다비드 비야 (뉴욕 시티 FC)
하비 만키요(리버풀 FC, 임대)
조슈아 길라보기(볼프스부르크, 임대)
오 밥티스탕(라요 바예카노, 임대)
밀리아노 벨라스케스(헤타페 CF, 임대)
에밀리아노 인수아 (라요 바예카노, 임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사우스햄튼 FC, 임대)

이적시장 시작부터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의 이적 루머가 떴으나, 예상만큼 탈탈 털리지는 않았다. 보강 또한 탄탄히 해서 다음 시즌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 하다.무엇보다 감독이 시메오네

  • 디아구 리바스는 계약 만료후 페네르바흐체 SK 이적이 확정됐다.
  • 비야레알에 임대중이던 골키퍼 아센호는 5M 유로에 이적이 결정 났으며, 주전경쟁에서 밀린 아드리안은 11M 유로에 포르투 이적이 확정되었다.
  • 비야는 만수르의 신생 MLS 구단인 뉴욕시티 FC로 이적했다.
  • 코케와 후안프란도 빅클럽에서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상황이었으나, 둘은 장기간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 의지를 밝혔다.주장 가비 또한 201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 아르헨티나 산 로렌소의 앙헬 코레아와 5년 계약을 맺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심장수술로 6개월 아웃(...) 2014년 바이바이
  • 그라나다의 왼쪽 풀백인 길레르메 시퀘이라를 4년 계약, 타페 C.F의 골키퍼 미겔 앙헬 모야와 3년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 티보 쿠르투아의 첼시 복귀가 확정되었으며, 대신 벤피카의 골키퍼 얀 오블락과 6년 계약을 맺었다.
  • 7월 10일,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와 4년 계약을 맺고 공식발표했다. 그렇게 토레스, 포를란, 아궤로, 팔카오, 코스타를 잇는 공격수 계보를 완성했다.
  • 7월 18일, 바이아웃 25M 유로에 필리페 루이스가 첼시로 이적하였다.
  • 7월 23일, 첼시 복귀설이 유력하던 티아구 멘데스가 2년 계약을 연장하며 잔류가 확정됐다.
  • 7월 27일, 레알 소시에다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을 30M 유로에 영입하였다.
  • 8월 1일, 제니트의 크리스티안 안살디를 임대로 영입하였다.
  • 8월 6일, 하비 만키요가 리버풀 FC로 1시즌 임대되었다. 말라가의 수스 가메스를 3M 유로를 주고 영입하였다.
  • 8월 7일, 조슈아 길라보기가 볼프스부르크로 임대되었다.
  • 8월 13일, 클럽 아메리카의 라울 히메네스를 10M유로에 영입하였다.
  • 8월 19일, 레오 밥티스탕이 라요 바예카노로 1시즌 임대되었다.
  • 8월 31일, 알레시오 체르치를 18M 유로에 영입하였다.

현재까지의 이적으로 보면 역시 AT마드리드 답게(...) 디에구 코스타, 아드리안, 필리페 루이스, 다비드 비야를 내보내고 티보 쿠르투아까지 복귀시켰지만, 마리오 만주키치, 앙투안 그리즈만, 라울 히메네스, 그리고 알레시오 체르치를 영입하며 공격진은 적절히 보강했다. 루이스의 공백은 기예르메 시퀘이라를 영입해 어느정도 백업해낼 듯 보이며, 쿠르투아의 공백은 모야와 오블락의 영입으로 어느정도 메웠다. 무엇보다 디에고 고딘코케를 잡은것이 다행.

2.4.2. 정규 시즌

스페인 슈퍼 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어 마드리드 더비가 성립됐다. 1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라울 가르시아가 동점 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로 마무리 지었다. 만주키치의 득점에 힘입어 2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머쥐며 슈퍼컵을 우승하며 순조롭게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감독 시메오네가 무려 8경기 출장 정지를 당해버렸다!! 기사
사실상 아틀레티코를 강팀으로 만든 게 시메오네라는 걸 감안하면 거의 전력의 반이 아웃된 거나 마찬가지[13].

그 여파 때문인지 라요 바예카노와의 개막전에서 0:0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다음 경기인 SD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했다. 하긴 지역 라이벌은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2:4로 역전패하는 개그를 보여줬으니 그리고 9월 14일 마드리드더비에서 티아구 멘데스아르다 투란의 골로 2:1로 승리하였다!

5차전 셀타 홈경기에서 디에고 고딘과 미란다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기록했으나, 두번의 수비 실책으로 두 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에 그쳤다. 만주키치가 부상으로 결장한 5차전 알메리아 원정경기에서는 코너킥에서 미란다의 득점으로 0:1 승리. 특이한 점은 리그 5차전까지 기록한 7골 중 6골을 간접 프리킥으로 넣었다는 점.

시메오네가 터치라인으로 복귀한 6차전, 리그 무패로 승승장구하던 세비야 FC를 4:0으로 관광 보냈다. 전반 19분 코케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4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사울 니게스가 클럽 데뷔골을 기록했다. 또한, 세비야는 전반전에 단 한 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83분 라울 가르시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며, 후반 89분 라울 히메네스가 코케의 프리킥을 머리에 맞추며 데뷔골을 기록했다.

10월 4일, 리그 무패의 발렌시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패했다. 전반 6분 미란다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7분간 총 3골을 허용했으며, 29분 만주키치가 만회 골을 기록했지만 시퀘이라가 페널티킥을 놓치며 운조차 따르지 않았다. 남은 경기 내내 거의 일방적인 공세였지만, 결국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인터네셔널 브레이크 이후 10월 20일, 홈에서 에스파뇰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호세 히메네스와 주장 가비가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티아구와 수아레스가 득점을 기록했다. 만주키치와 가르시아의 제공권 장악력과 가비의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인 경기였으며, 평소에 약한 모습은 보이는 점유율 또한 60%를 기록했다.

10월 26일, 부상으로 가비와 티아구가 결장한 가운데 헤타페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0:1 승리를 거두었다. 만주키치가 리그 3호 골을 기록했으며, 투란이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61%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리고 11월 1일, 리그 20위 코르도바를 상대로 4-2 승리를 기록했다. 그리즈만이 2골을 기록했으며, 만주키치와 가르시아가 각각 한 골씩 넣었다. 점유율도 61%를 기록하며 리그 세 경기 연속 6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평균 점유율 50%가 채 안 되던 지난 시즌과 대조적이다. 그러나 11월 9일, 리그 19위 레알 소시에다드에 2-1 패배했다. 경기 시작 10분만에 만주키치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5분 만에 카를로스 벨라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으며, 전반전 내내 수비진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5분에 시퀘이라가 퇴장당했으며, 후반전 37분 역전 골마저 허용했다.

11월 22일, 홈에서 말라가를 3:1로 이겼다. 티아구, 그리즈만, 그리고 고딘이 한 골씩 기록했으며, 국가대표 경기중 부상당한 미란다를 호세 히메네스가 훌륭하게 커버했다. 90분 동안 말라가는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는데, 공교롭게도 그것이 골로 이어졌다.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한 번의 실점과 88분 가비가 퇴장 당한 것이 옥에 티. 그리고 11월 30일, 홈에서 데포르티보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내며 리그 3위로 도약했다. 그런데 경기 이전에 두 클럽 극성 팬들 사이에 집단 패싸움이 일어났고, 도중 데포르티보 팬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결국, 32명이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극성 팬 클럽은 경기장에서 영구 추방당했다.

12월 6일, 엘체를 상대로 0-2 원정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14일 홈에서 비야레알을 상대로 0-1 패배했다. 저번 시즌 홈에서 무패였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패배. 21일, 코케와 만주키치가 카드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2014년 마지막 1-4 원정 승리를 따냈다. 그리즈만이 클럽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첫 풀타임 출전은 덤.

그 뒤 2015년 1월 3일 리가 17라운드 레반테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지만, 1월 11일 분수령인 리가 18라운드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1-3 패배하고 말았다.

그러나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합계 4-2(1차전 홈 2-0, 2차전 원정 2-2)로 격파해 8강에 진출했다. 특히 2차전에서는 돌아온 토레스가 1차전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딛고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무려 2골이나 넣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3승 2무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차전 원정에서는 특유의 2줄수비로 0:0을 유지했으나 막판에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메시의 킥을 오블락 키퍼가 선방했으나 세컨볼을 막지 못하며 실점해 0:1로 패배했다. 2차전 홈에서는 전반 시작 1분만에 토레스의 선제골로 전체스코어를 바로 따라잡았지만, 평소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랑은 다르게 적극적으로 라인을 올리다가 오히려 바르셀로나의 역습에 많이 당하며 결국 2-3으로 역전패당해 탈락했다. 이 경기에서 심판은 양팀 모두에게 치명적인 오심을 저질러서 많이 까였다. 아무튼 지난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승 5무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승 1무 3패로 밀리는 성적을 냈던것과는 반대로, 이번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3승 2무로 좋은 전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바르셀로나에게 3패로 밀리는 모습이다.

리가에서는 19라운드 그라나다와의 홈경기를 2:0으로 이기고, 20라운드 라요 바예르카노와의 홈 경기를 3:1로 이기며 3위를 유지하는 중이다. 21라운드 에이바르 원정에서는 3:1로 승리했다.

22라운드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경기 내내 레알 마드리드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4:0으로 승리했다. 슈팅 수가 17:3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5배가 넘는 등 굴욕적인 모습을 선사해 앞으로 길이 회자될 경기가 되었다. 전반 14분 티아구 멘데스의 중거리 슛에 이어 사울 니게스의 환상적인 시저스 킥이 터졌고, 후반에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에 이어 페르난도 토레스의 크로스를 마리오 만주키치가 멋진 헤딩으로 꽂아 넣으며 4:0 대승을 완성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감독이 된 이후 이런 경기는 처음"이라며 고개를 떨궜다. 사람들은 오히려 4:0조차도 심판의 오심이 만들어낸 스코어다, 사미 케디라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손으로 공을 막은 것을 주심이 눈 앞에서 뻔히 보고도 옳은 판정을 내리지 못하여 골 하나를 도둑 맞았다며 레알 마드리드를 두 번 죽였다.
이 경기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4-15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승 2무라는 압도적인 상대 전적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1999년 이래 처음으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리그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 1987-88시즌 이래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4:0 승리, 1950-51시즌 이래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에게 리그 더블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그 뒤 23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에서 2:0 패배를 당하고 24라운드 알메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으나, 25라운드 세비야 원정, 26라운드 발렌시아와의 홈 경기에서 각각 0:0, 1:1 무승부를 거뒀다. 여전히 3위인 가운데 1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차는 7점.

27라운드 에스파뇰 원정에서 또 0:0 무를 캐며 4위로 밀렸다. 3위 발렌시아와의 승점차는 1점이지만 1위 바르셀로나랑의 승점차가 9점, 2위 레알 마드리드랑의 승점차가 8점이 되었다. 리그 우승이 많이 힘들어졌다.

28라운드 헤타페 홈 경기에서 리그 3경기 무승 기록을 끊고 2:0으로 승리했다. 토레스는 리그 1호골. 그리고 팀은 UCL 이후 연승을 달리며 승점 59점을 기록중.

2.4.3.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올림피아코스,말뫼 FF와 같은 조가 되었다.

1차전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는 2:3으로 패했다. 2차전은 이번 시즌 공식 경기 7전 7승 무실점으로 승승장구 중인 유벤투스를 홈에서 맞이했다. 총 49개의 파울과 8장의 옐로 카드가 나온 거친 경기였으나, 후안프랑의 크로스를 투란이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1:0 승리했다. 수비진 또한 단 한 번의 유효슈팅도 허용하지 않으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3차전에는 스웨덴 챔피언 말뫼를 비센테 칼데론에서 맞이하여 5-0 대승을 거두었다. 코케, 만주키치, 그리즈만, 고딘, 그리고 체르치가 각각 한 골씩 기록했으며, 특히 코케는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별 리그 4차전, 말뫼를 상대로 0:2 값진 원정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공격적인 진형으로 난타전을 주고 받았으나, 30분 후안프란의 크로스를 코케가 마무리 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전은 말뫼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78분 라울 가르시아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굳혔다. 5차전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4:0 대승을 기록, 한 경기를 남겨두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만주키치는 클럽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6차전 유벤투스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여 4승 1무 1패로 조 1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바이어 레버쿠젠.

레버쿠젠의 최근 경기력과 아틀레티코가 저번 시즌과 최근에 보여준 실적들이 있었기에 아틀레티코의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1차전에서 0-1의 충격패를 당했다. 초반에 부상으로 시퀘이라와 사울 니게스가 교체되고 티아구의 전반 추가시간 발리슛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불안한 징조가 보이더니만 결국 57분 하칸 찰하노글루에게 실점해 패배했다. 거기에 티아구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고 고딘 역시 옐로 트러블에 걸리면서 둘다 2차전 결장이 확정되었고, 코케가 복귀할지도 모른다지만 시퀘이라와 사울의 부상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앞으로의 일정에 큰 차질이 생겼기에 잃은게 많았던 패배였다.

그러나 2차전 홈경기에서 마리오 수아레즈의 골로 1-0을 만들어 연장 승부차기까지 끌고갔고, 거기서 3-2로 승리를 거두어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만나는 상대는 이번시즌 4승 2무의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보유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3. 14/15 시즌 스쿼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2015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미겔 앙헬 모야Miguel Ángel Moyà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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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4월 2일
2디에고 고딘 (삼주장)Diego Godí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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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2월 16일
3길레르메 시퀘이라Guilherme Siqueir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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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4월 28일
4마리오 수아레스Mario Suáre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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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24일
5티아구 멘데스Tiago Mendes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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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5월 2일
6코케Kok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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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8일
7앙투안 그리즈만Antoine Griezman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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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21일
8라울 가르시아 (부주장)Raúl Garcí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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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7월 11일
9마리오 만주키치Mario Mandžukić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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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5월 21일
10아르다 투란Arda Tura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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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월 30일
11라울 히메네스Raúl Jiménez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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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5일
13얀 오블락Jan Oblak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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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7일
14가비 (주장)Gab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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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7월 10일
15크리스티안 안살디[14]Cristian Ansald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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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20일
17울 니구에스Saúl Ñíguez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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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1월 21일
18수스 가메스Jesús Gámez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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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10일
19페르난도 토레스[15]Fernando Torres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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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3월 20일
20후안프랑Juanfra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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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9일
22[16]Can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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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8월 3일
23미란다Mirand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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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 7일
24호세 히메네스José Giménez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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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월 20일
-헬 코레아Ángel Correa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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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9일

4. 기타

팀 이름을 중국어로 적으면 馬德里體育會(마덕리 체육회)가 된다. 어느 시골 동네 조기 축구회스러운 이름 덕분에 꽤 유명하다(…). 칼카나마가 이를 알고 웹툰에서 패러디할 때 매우 잘 써먹는다. 시메오네 체제 출범 후에는 '승점 인출기'라고 놀림받던 것에서 '승점 추심원'으로 묘사가 바뀌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연고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구별해서 부르기 위해 꼬마 마드리드라고 부르기도 한다.[17] 물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 앞에서 이렇게 부르면 당연히 까인다. 원래는 스페인 그 특유의 발음으로 아뜰레띠꼬 마드리~드라고 하는데서 따온 거였지만 아무래도 중의적으로 쓰일 수밖에 없어서...현지에서는 간편하게 줄여서 레티들이라 부르며, 응원 할 때도 기이이일게 늘어 뜨려 "Leeeeeeetis! Leeeeetis!"라고 응원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한동안 같은 동네의 승점자판기 정도로 여기는 듯 했으나 최근 들어 전력이 급상승해서 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자 예전처럼 낙관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지금 홈 구장으로 쓰이는 비센테 칼데론이라는 이름이 자신들의 흑역사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도 종종 나온다.

2000년대 들어서 월드 클래스급의 공격수를 잘 배출하는 것으로 넷상에서 유명해졌다. 2000년대 들어서는 페르난도 토레스-세르히오 아게로-디에고 포를란-라다멜 팔카오-디에고 코스타 순으로 월드 클래스 공격수 계보를 이어갔으며 이 중 포를란이 피치치를 2번 차지했다[18]. 포를란을 제외하고는 토레스, 아게로, 팔카오, 코스타는 모두 비싼 값에 다른 팀으로 넘어가버렸다. 다만 사실 계보를 따지고 들어가보면 90년대 후반에도 뛰어난 공격수를 보유했던 역사가 있다. 97-98 시즌에는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 잘 알려진 크리스티안 비에리, 98-99 시즌에는 네덜란드의 유명한 공격수이자 첼시의 레전드 중 한 명인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가 뛴 바 있다. 80년대 까지 파고 들어가보면 멕시코의 레전드 우고 산체스가 84-84시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피치치를 차지한적도 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4번이나 더 득점왕을 차지했다. 2014-15시즌을 앞두고는 월드클래스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를 영입했고 성공적으로 월드클래스 공격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뛰는 앙투안 그리즈만 역시 맹활약을 펼치며 만주키치와 함께 공격수 계보를 이어 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계보를 현재까지 나열하면 이렇다.
- 페르난도 토레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디에고 포를란[19] - 팔카오 - 디에고 코스타 - 마리오 만주키치, 앙투안 그리즈만

K리그의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공격수 라데가 잠깐 동안 뛰었던 기억이 있다. K리그 출신 용병으로서는 가장 위세가 높은 클럽으로 이적한 사례 중 하나.


15/16 시즌부터 사용할 새 구장인 '라 페이네타(La Peineta)'

현재 사용중인 홈구장 '비센테 칼데론'은 마드리드 시에게 매각을 하였고 15/16 시즌부터 새 구장인 '라 페이네타(La Peineta)'로 이전을 한다. '라 페이네타' 구장은 원래 마드리드가 2012년 올림픽을 위해 만든 경기장이지만 유치 실패로 방치하였던 경기장이다. 덕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빚을 청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에티하드 항공에서 '라 페이네타' 구장과의 스폰서를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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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FIFA 클럽 월드컵, 유러피언 컵 우승팀이었던 FC 바이에른이 참가를 포기함에 따라 유러피언 컵 준우승팀(결승에서 바이에른에게 1-1로 비긴 뒤 재경기를 벌였으나, 0:4로 대패하여 준우승했다.) 자격으로 대신 참가, 아르헨티나인디펜디엔테를 득실로 물리치고(0-1패,2-0승) 우승하였다.
  • [2] 그래도 12~13 시즌 중반부에 리그 8위까지 차지하면서 90년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두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참고로 겨우 10년 전만 해도 3부 리그까지 추락하던 팀이었다.
  • [3] 그런데 이 당시 멤버가 강등이 이해가 안 되는 멤버였다. 이름값만 따지면 강등이 아니라 오히려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멤버였다. 네덜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 하셀바잉크, 스페인 대표팀의 키코, 바라하, 발레론 그리고 카프데빌라, 아르헨티나 출신의 솔라리, 파라과이 대표팀 주전 수비수 아얄라와 가마라 콤비에 스페인 No. 2 골키퍼 몰리나 같은 선수들에 감독은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였다. 원인은 탈세로 징역을 산 경험도 있었던 막장 구단주 헤수스 힐에게 있었는데, 방만한 투자에 손실을 입은 구단주가 선수단의 주급을 일방적으로 체납하면서 선수단 분위기가 와해 지경에 이르렀던 것.
  • [4] 다만 후안프랑은 풀백으로 포지션을 바꾼 뒤로는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 [5] 터키 쉬페르리그에서 10득점 10도움을 계속 기록했으며 터키 국대 주전으로 그동안 빅 리그 여러 팀(터키계들이 많이 뛰는 FC 바이에른이 많이 노렸다.)들과의 온갖 이적설이 넘쳤던 선수였기에 터키 현지에서도 아틀레티코로 간 것을 굉장히 뜻밖으로 보도했다.
  • [6] 하지만 이 영입은 실질적으로 아궤로와 팔카오를 1:1로 교환한 셈이다. 결국 이번 시즌도 적자를 면지 못했다.
  • [7]
  • [8] 이때 토레스는 옛 팀에 대한 예우를 지켜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다.
  • [9] 마지막 라운드에서 맞붙은 울산과 포항은 울산이 승점 2점차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무승부만 거두어도 우승 하는 상황이었으나, 90분에 추가시간까지 포항의 맹공을 틀어막던 울산은 마지막 30초를 못 버티고 90+4분에 포항의 김원일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아이러니하게도 리그에서는 AT 마드리드가 바로셀로나의 맹공을 잘 막고 무승부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으나, 정작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는 선제골을 넣고 90분 가까이 레알의 맹공을 틀어막던 AT가 정규시가 마지막 1분을 못버티고 동점골을 내주며 연장전에 돌입하며 결국 1:4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 [10]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간 코스타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팀을 도울 수 없는 분함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도 나갈 수 없을 것임을 직감했기 때문인지 서럽게 울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 [11]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원정 팬에게 고작 447개 티켓만을 판매하며 홈 팀 어드밴티지를 확실하게 챙겼으나 무승부에 그쳤다.
  • [12] 더구나 후안프랑은 모라타에게 백태클을 당하며 부상당했음 에도 불구하고, 교체할 수 없어 연장전 내내 절뚝거리며 경기를 치러야 했다. 결국, 디 마리아에게 돌파를 허용하며 역전골의 계기가 됬다.
  • [13] 물론 경기 도중 직접적인 지시를 내릴 수 없다 뿐이기 때문에 팀의 경기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는 미지수이다.
  • [14] 제니트에서 임대
  • [15] AC 밀란에서 임대
  • [16] 비야레알 CF에서 임대
  • [17] 초기에는 주로 토토나 프로토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쓰였으며,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인지도가 커져감에 따라 일반 축구팬들에게도 퍼졌다.
  • [18] 첫 번째 피치치는 비야레알에서 획득했다.
  • [19] 포를란과 아게로는 동시에 투톱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세대를 나누기 애매한 편. 단, 아게로가 한 시즌 먼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아게로는 토레스와도 같이 뛰어 투톱을 뛰었으나 둘의 호흡은 아게로 - 포를란 콤비보다 위력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