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크리스토프 크라머

last modified: 2015-04-05 01:57:02 Contributors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No.23
크리스토프 크라머 (Christoph Kramer)
생년월일 1991년 2월 19일
국적 독일
출신지 졸링엔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신체조건 189cm 82kg
등번호 23번
프로입단 2011년 바이어 04 레버쿠젠
소속팀 바이어 04 레버쿠젠(2011~)
VfL 보훔(임대)(2011~2013)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임대)(2013~ )
국가대표 5경기 / 0골

독일의 축구선수.

Contents

1. 클럽
2. 국가대표
3. 플레이스타일


1. 클럽

2010년 레버쿠젠과 프로계약을 맺은 후 2011년부터 VfL 보훔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보훔에서 그는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2013년에는 마침내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로 임대를 간다.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무지막지한 활동량을 보여준 그는 결국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2014년 11월 10일 분데스리가에서 5연패로 18위를 기록중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11라운드 경기에서 환상적인 자책골을 기록했다. 골키퍼에게 인사이드로 백패스한다는것이 인스텝 킥이 되서 그대로 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이 된것. 경기 후의 인터뷰에 따르면 한번 바운드 시켜 골키퍼에게 연결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 말대로 한번 바운드 되어 가기는 했다. 앞으로 많이 나와있던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골대 문앞에서 바운드 되어서 그렇지(...)

레버쿠젠소속이었으나 임대로만 뛰어 레버쿠젠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지 인터뷰에서 레버쿠젠 복귀에 상당히 시니컬하게 반응하기도 했으나 재계약 후 레버쿠젠으로 복귀하는것이 확정되었다. 2015-2016시즌엔 레버쿠젠 중원에 벤더-크라머라는 미친 활동량 듀오를 볼 수 있겠다.

2. 국가대표

Christoph_Kramer.jpg
[JPG image (Unknown)]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예비명단에 원래 제외됐으나, 부상자의 속출등으로 중앙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하자 안드레 한, 막스 마이어, 레온 고레츠카, 마르셀 얀센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대신 소집했으며, 그대로 최종 명단에 들어갔다. 몇번 교체출전으로 기회를 얻었고 결승전에서는 사미 케디라의 부상으로 선발로 나서지만 세키엘 가라이와의 충돌로 뇌진탕을 입고, 참고 뛰다 결국 얼마 후 교체됐다. 이후 인터뷰에서 결승 전반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이 상황에서 가라이는 퇴장을 당했어야 마땅한데, 충돌상황을 리플레이로 살펴보면 가라이가 크라머를 보고 어깨를 세우며 고의적으로 머리를 가격한다.

여담으로 이 항목은 브라질 월드컵 독일 대표선수 개인항목 중 유일하게 결승이 끝나고 나서야 작성되었다. 뇌진탕도 서러운데(...)사실 독일 국대가 사기인거다

3. 플레이스타일

수비형 미드필더로써 189cm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몸싸움 능력과 미리 상대선수의 길목을 읽고 볼을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크라머의 장점은 바로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위에 빛나는 활동량. 90분당 13km를 뛴다. 이 미친 활동량으로 필드 전 지역을 누비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다. 패스 성공률도 80%이상으로 준수하다. 라스 벤더랑 유사한 스타일의 선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