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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리

last modified: 2016-07-11 16:35:45 Contributors


2012년 06월 09일 독일에서 아내인 비어기트 크로엥겐(Birgit Kroencke 1935.04.20~)과. 덴마크 출신이어서 저렇게 읽는다. 모델이자 영화배우였다. 과연 우월한 키들이다. 1961년 3월 17일 크리스토퍼 경과 결혼해 2014년 기준으로 53주년이다.


크리스토퍼 프랭크 카랑디니 리 경(Sir Christopher Frank Carandini Lee)
1922년 5월 27일~2015년 6월 7일

Contents

1. 개관
2. 생애
3. 덕력
4. 음반 활동
4.1. Revelation (Christopher Lee album) (2006)
4.2. Charlemagne: By the Sword and the Cross (2010)
4.3. Charlemagne: The Omens of Death (2013)
4.4. Metal Knight (2014)

1. 개관

영국 출신의 영화 배우, 가수.[1] 사변소설을 주제로 한 영화와 드라마, 오디오 CD등등 SF, 판타지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엄청나게 큰 키[2]와 압도적인 발성은 그를 한번 보면 잊지 못하게 만들고, 수백편이 넘는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하며 그걸로 기네스북에도 올라와 있다. 케빈 베이컨 지수[3] 2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의 다작 배우이다. 2013년까지 개봉예정작들까지 포함해서 영화만 198편을 찍었거나 찍을 예정이다. 위키피디아나 IMDB 참조 흠좀무. 참고로 존 캐러딘은 231편을 찍었다. 단순 추정치가 아니라 IMDB 공식기록이며 단순 양판소급 영화를 찍던 3류배우가 아니었기에 엄청난 커리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주로 그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김기현. 압도적인 발성도 그렇지만 외모도 상당히 닮았다. 검은 눈썹과 벗겨진 머리, 약간 돌출된 입에 길다란 하관의 인상은 싱크로 100%. 덕분에 이런 것도

자세한 출연목록은 크리스토퍼 리/출연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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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34년, 12세의 크리스토퍼 리

그는 친가인 '리' 가문보다는 외가인 "신성 로마 제국샤를마뉴의 독수리 둘" 문장을 가문의 문장으로 사용하는 이탈리아 명문가 '카랑디니' 가의 후예로서 더욱 유명했다. 사르자노 후작위를 보유하고 있었던 카랑디니 가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오스트리아의 전설적인 오페라 가수인 마리에 카랑디니(Marie Carandini 1826.02.01~1894.04.13)였다.

덕분에 주변에 명가의 인물들이 그득했다. 윈스턴 처칠이 먼 친척, 007의 원작자 이언 플레밍은 사촌형. 그러나 부모의 이혼으로 빈곤한 생활을 하기도 하는 등 굴곡도 많았다. 하지만 그래도 승마와 펜싱, 라틴어 등을 개인교습 받는 등 귀족 자제다운 소양을 몸에 익혔다고 한다. 한번 고귀 영원 고귀 두쿠 백작의 검술[4]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어학에 뛰어난 소질을 보여 모국어인 영어(귀족들이 쓴다는 킹즈 잉글리쉬) 이외에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러시아어, 그리스어의 7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실은 톨킨이 창조한 엘프어에도 손꼽히는 권위자. 여기에 사어인 라틴어까지 치면 총 열 개(...) 더욱 후덜덜한 것은 저 중 반 이상은 전문 교육이 아닌 독학으로 익힌 것이라고. 어릴 적 부터 배우를 꿈 꿔 왔으며 젊은 시절 전 유럽을 돌아다니며 노래하고 영화를 찍고 연극 무대에 서 왔다. 그 특유의 중후하고 깔끔한 목소리로 인하여 1949~1950년 즈음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일했을 당시 일세의 테너였던 유시 비욜링(Jussi Bjorling 1911.02.05~1960.09.09)을 만나게 된다.


비욜링 : "인생 계획이 어떻게 됩니까?"
리 : "배우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비욜링 : "아니오, 그래선 안 됩니다. 당신 목소리는 타고난 겁니다. 그걸 살려야 해요. 내일 오전 열 시 오페라 하우스로 오십시오.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도록 해요."

- 다음 날 리는 스톡홀롬 오페라 하우스에서 리허설을 했다.

비욜링 : "우리 스웨덴 오페라에서 당신을 채용해 훈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당신은 오페라 가수가 될 겁니다."


하지만 당시나 지금이나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선 많은 자금이 필요했고, 결국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고...그 후로는 영화와 TV 드라마에 전념했다. 이래서인지 현재도 성악가 못지 않은 목소리를 자랑한다. 아니, 크리스토퍼 리 하면 떠오르는건, 큰 키와 짙고 검은 눈썹과 더불어 사람을 압도하는 저 발성이다. 이러한 발성은 언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타고난 목소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 크리스토퍼 리 출연목록에서 볼 수 있듯이 처음부터 출세작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것은 아니고 차근차근 조연부터 단계를 밟아나간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사루만 역할 때 노래를 했다고 한다.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 지원 의용병으로 참전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레지스탕스나 반독 빨치산 지원을 주 임무로 하는 특수작전실행부(SOE)소속 암호 전문반 대위로 참전했다. 본인은 하늘의 기사인 전투조종사가 되고싶어 공군에 지원, 조종 훈련도 마쳤지만 가공할 어학 실력을 눈여겨 본 상부의 압력으로 강제로 정보장교가 되어 SOE 전출 전까지 SAS/LRDG 소속으로 북아프리카에서 전투에 참가했다. SOE 시절에는 독일군 점령지에 단신 투하해서 임무를 수행한 경력도 있다.

군 시절 배운 격투기로 제대 직후 빈한한 시절, 권투 시합에 나간 적도 있다고 한다. 영화계 데뷔도 액션전문 스턴트맨으로 시작 했다. 전시의 경험 탓인지 머리를 맞아 죽을 때와 가슴에 칼이 찔려 죽을 때의 연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가슴에 칼이 찔렸을 경우 숨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고.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확장판 관련 인터뷰 중에 실제로 보여준다. 와카모토 노리오도 머리를 맞았을 때와 배를 맞았을 때의 연기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 연기는 관록이란 것이 중요한 듯.

이 이야기를 처음했던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촬영 당시 크리스토퍼가 사루만으로 죽는 장면을 찍을 때 그 경력을 체감했다고 한다. 크리스토퍼 리에게 찔려 죽을 때 "아악" 하면서 죽는 소리를 내라고 하자 돌아오는 답변이 "아니 아니, 사람이 찔려 죽을 때는 그런 소리가 안 난단 말이오"라고 했단다. "그건 어떻게 아시는데요?" 하고 물어봤다가 크리스토퍼가 아무 말 없이 자길 쳐다봤고, 그 이후로는 더 이상 안 물어보기로 했다고 한다.

이상의 경력으로도 알 수 있듯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친아.

이후로도 사변소설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피터 쿠싱과의 호흡이 그렇게 찰떡궁합이었다고. 2000년대의 젊은이들에게는 반지의 제왕사루만스타워즈두쿠 백작으로 유명하다.

  • 호러영화계에선 존 캐러딘 John Carradine 1906.02.05~1988.11.27, 빈센트 프라이스 Vincent Price 1911.05.27~1993.05.25 (가위손의 아버지 박사), 피터 쿠싱 Peter Cushing 1913.05.26~1994.08.11 (스타워즈윌허프 타킨 총독) 이 세명과 더불어 본좌 오브 본좌로 받들어진다. 50년대 햄머영화사의 드라큘라의 공포에서 드라큘라 백작으로 대박을 거두면서 흡혈귀 전문 배우로 엄청 활동했다. 하지만 같은 배역으로 떴으나 결국 그 이미지에서 못 벗어난 벨라 루고시와 다르게 다양한 배역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드라큘라 이미지를 벗어났다.

    친해서 그런지 네 명이 함께 모인 인증짤도 있다. 괴물 사천왕 사실 1983년에 촬영한 The House of the Long Shadows 촬영 중에 찍은 사진. 저 네 명이 다 나온다. 호러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어벤저스 오브 어벤저스.

  • 2004년에 에픽 메탈 밴드 랩소디 오브 파이어의 레코딩에 참여했다. 당시 83세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중후하고 매끄러운데다 고함치지 않아도 쩌렁쩌렁 울리는 멋진 발성을 구사한다.


    오오 성악가가 따로 없다.

  • 벨라 루고시를 만난 적은 없지만 초대 프랑켄슈타인 역을 한 리스 칼로프(Boris Karloff 1887.11.23~1969.02.02) 와는 잘 아는 사이고 함께 영화 세 편을 찍었다고 한다. 옆집에 살기도 했다고. 참고로 칼로프는 루고시와는 달리 죽을때 까지 영화복이 있었는데 1967년 작인 The Sorcerers를 보면 한물 간 마법사로 나오시는데 여전히 배경음이(...)

  • 그 중후한 목소리로 몇몇 책 낭송을 하기도했는데 그중 하나가 자신의 대표작인 드라큘라.


  • 엄친아적인 스펙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여러 업적을 남겼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수차례 서훈을 받았다. 1997년 세인트존 훈장 3등급(CStJ)을 받고 2001년 대영제국 훈장 3등급(CBE)을 받은 데 이어, 2009년 기사작위(Knight Bachelor)에 서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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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7일, 런던의 첼시 웨스트민스터 병원에서 호흡곤란과 심부전으로 사망하였다.

3. 덕력


개관에서도 소개했지만 진성 환상이야기 덕후시다. 특히 반지의 제왕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년에 한번 정도는 소설을 완독한다고 한다. 영어로 3부작 다 합치면 3000페이지가 넘는 소설을 다 읽는다는 것만으로도 그의 덕심을 알 수 있는데 그걸 몇십 년을 한 해도 안 빼놓고 하셨단다.(...) 반지의 제왕 출연진 중 유일하게 톨킨과 만난 적이 있다. 술집에서 톨킨을 만나자 마자 빠심을 작렬하며(...) '제가 간달프를 맡으면 어떨까요'라고 물었고 이에 톨킨은 '흠, 자네라면 정말 잘 어울리겠어'라고 했다고. 해서 "톨킨이 공인한 간달프에 잘 어울리는 유일한 배우"를 생애 최대의 자랑거리 중 하나로 여기고 실제로도 여기저기서 자랑하고 다니신다(...) 실제 반지의 제왕에 캐스팅되자마자 메이크업 부서로 달려가서 괴물들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알려주었다고...

하지만 아시다시피 배역은 안타깝게도 사우론의 (옛) 동지 사루만 역을 맏게 된다. 원래는 간달프를 하려 했으나, 이안 맥켈런 경이 참여하자 자신보다 더 (영화상의) 간달프에 어울린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루만을 자처했다고 한다. 톨키니스트들은 이안 경의 간달프도 충분히 좋았지만 원작 상으로 따지자면 크리스토퍼 옹 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이 없다며[5] 내심 DVD 확장판 서플먼트에 크리스토퍼 판 간달프의 모습을 볼 기대를 했으나, 피터 잭슨도 거기까지 생각은 미치지 못했다. 다만 스탭들이 톨킨 공인 간달프역을 존중하는 의미로 사루만의 의상을 소설에서 묘사된 간달프에 착안하여 제작하였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까 크리스토퍼 리는 반지의 제왕 제작 도중, 그가 연기하는 것을 보러 비고 모텐슨이 시간이 날 때마다 들러서 구경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기량을 뽐냈다고 한다.



지금껏 맡아왔던 배역들의 '대부분'을 보여주는 동영상. 전부는 아니다.

  • 1956년 작 프랑켄슈타인의 저주 (드라큘라 전에는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이었다!) 에서는 괴물 역 프랑켄슈타인이었다. 게다가 프랑켄슈타인과 맞짱뜨는 박사는 피터 쿠싱. 이때 분장이 무서워서 아무도 자기랑 점심을 먹으려 하지 않았다고 회상하셨다(...) 지못미. 근데 지금 봐도 꽤...

  • 1958년 작 드라큘라의 공포로 크리스토퍼 리는 불멸의 배우가 되었다. 소설 버전 드라큘라의 팬으로 처음 영화에서 드라큘라 역을 맡을 때에도 표절을 피하려는 해머사의 방침에 따라 소설 드라큘라를 완독하고 드라큘라 연기를 했다. 크리스토퍼 리의 드라큘라는 캐릭터 이미지상으로는 소설의 드라큘라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다. 너무 무섭게 나온 탓에 이런 남편하고는 같이 못 살겠다며 이혼당했다는 루머도 있었다. 그만큼 대단한 작품으로 드라큘라와 관련된 모든 작품을 꼽을 때 벨라 루고시의 드라큘라와 더불어 명작 중 명작으로 소개되고 있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뿐만 아니라 실제 모델이었던 드라큘라 블라드 쩨뻬쉬 왈라키아 대공으로도 여러번 연기했으며 이 후로 뻔질나게 드라큘라 역할을 맡았다. 여기서도 피터 쿠싱이 맡은 아브라함 반 헬싱 박사에게 발린다.

    드라큘라의 신부에서는 이미지가 굳어질까봐 안나왔는데 결국 후속작에 등장하게 된다. 이에는 해머 스튜디오의 협박(?)이 있었다는데 그 협박의 내용은 당신이 드라큘라를 안맡으면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게 될것이다. 마음씨 약한 리 경은 결국 또 드라큘라 역을 맡았다고 한다(...) 지금이야 트와일라잇같은 기생오래비꽃미남들이 뱀파이어 이미지를 가져갔다고 하지만, 뱀파이어의 정형은 드라큘라이고 그 드라큘라의 이미지는 바로 크리스토퍼 리 경이다.

  • 1962년 작 지상 최대의 작전의 오디션에서 떨어졌는데 이유는 군인같지 않다는 것. 2차대전 참전용사한테 그 무슨 소리요 미필 존 웨인도 나왔는데!

  • 1959년 작 미이라에서도 피터 쿠싱과 호흡을 맞췄다. 사실 많은 영화에서 피터 쿠싱과 호흡을 맞추었는데 대개는 대결 구도였고 주로 리 경이 악역을 맡아 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고르곤같이 반대로 쿠싱이 악역이고 리 경이 주역이라 결과가 반대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 1959년 작 바스커빌의 개에서 헨리 바스커빌 역으로 나왔다. 참고로 셜록 홈즈역은 피터 쿠싱.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피터 쿠싱에게 도움받는 역할. 거기다가 설정상 심장이 약하다고. 병약이네

  • 1965년 작 <푸 만추의 성>에서 주인공인 중국인 악당 푸 만추로 분장하시는 위엄을 세우셨다. 거기다가 대사도 중국어였다고... (덧붙여 만주어 대사가 필요 할 때는 만주어도 하셨다.) 다만 영화는 지뢰,흑역사급... 자세한 것은 푸 만추 항목에서.

  • 1970년 드라마 셜록 홈즈에서 피터 쿠싱을 제치고 셜록 홈즈 역을 꿰찬적이 있다. 피터 쿠싱=셜록 홈즈 던 시절이었기에 상당히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동일한 해에 마이크로프트 홈즈로도 나왔다. 90년대에는 꽤 보기 드문 노년의 셜록 홈즈로 연기하기도 했다.

  • 1972년작 The Horror Express에선 주연. 처음엔 피터 쿠싱과 대립하나 했지만 괴물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협력한다. 이 둘이 힘을 합치니 당연히(?) 괴물은 관광타버린다.

  • 1973년 작 위커맨은 무료출연의 위엄을 달성하신 수많은 작품들중 하나다.

  • 1974년 작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서는 젖꼭지가 세개인 전문 암살가 스카라망가 역을 맏았다. 007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사촌형 이언 플레밍은 원래 영화 첫 작품 "살인번호"의 노 박사 배역을 맡기고 싶어 했지만 스케쥴과 개런티 문제로 불발되었다.

  • 1983년 작 캡틴 인빈시블의 귀환에서는 노래로 사람을 미치게 하는 악당 Mr. Midnight로 등장.



    여기서도 대단해서 과연 성악가가 따로 없다.

  • 2005년에 제작된 팀 버튼 감독의 유령신부에서 목사 캐릭터의 성우를 담당했다.


4. 음반 활동

위에서 수차례나 언급되었듯 비범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영화 속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랩소디 같은 밴드 앨범에 참여한 전력이 있다. 그리고 2006년, 마침내 본인의 앨범으로 데뷔앨범을 발매하였다. 오오 신인가수 오오

4.1. Revelation (Christopher Lee album) (2006)


유명한 뮤지컬이나 오페라 명곡 등을 부른 앨범. 아래에서 후술한 앨범들 보다는 평이한 편 그야 아래 앨범들의 장르가 파워 메탈이니 이 중 "The Little Drummer Boy", "Silent Night"의 경우에는 A Heavy Metal Christmas (2012)에서 파워 메탈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1."The Impossible Dream - The Quest" - 3:28
2."I, Don Quixote - Man of la Mancha" - 3:42
3."Carmencita - Quiero y no quiero querer" - 4:06
4."The Toreador March - Flamenco Mix" - 5:21
5."O Sole Mio - It's Now or Never" - 3:51
6."High Noon" - 2:23
7."Wanderin' Star" - 3:44
8."Oh What a Beautiful Mornin'" - 2:58
9."Name Your Poison" - 3:48
10."Toreador March - Heavy Metal Mix" - 4:39
11."The Little Drummer Boy" - 3:02
12."Silent Night" - 2:59
13."My Way" - 4:34
14.Behind the Music - with Christopher Lee - 22:20

4.2. Charlemagne: By the Sword and the Cross (2010)


이걸로 끝이 아니고 2010년, Charlemagne: By the Sword and the Cross라는 이름의 파워 메탈 앨범도 발매하셨다. 카롤루스 대제를 소재로 한 컨셉 앨범이다. 팬이라면 이 앨범은 반드시 듣자. 음악 자체도 괜찮은 수준이다. 국내에도 앨범이 소량 수입되어있다.


수록곡 Act III: The Bloody Verdict of Verden 이 곡은 3집 앨범에서 메탈 버전인 Massacre of the Saxons로도 리메이크 되었다. 2집 버전이 3집 버전 보다는 좀 더 클래시컬 한 느낌.

1."Overture" - 2:53
2.Act I:
1."Intro" - 1:34
2."King of the Franks" - 7:14
3.Act II:
1."Intro" - 1:46
2."The Iron Crown of Lombardy" - 8:12
4.Act III:
1."Intro" - 3:26
2."The Bloody Verdict of Verden" - 6:16
5.Act IV:
1."Intro" - 2:31
2."The Age of Oneness Out of Diversity" - 6:07
6.Act V:
1."Intro" - 2:09
2.Starlight - 4:40
7."Finale" - 3:57
8."Iberia" - 5:10
9."The Bloody Verdict of Verden" (Instrumental) - 6:20

4.3. Charlemagne: The Omens of Death (2013)


2012년 자신의 90세 생일을 맞이하여 싱글 'Let Legend Mark Me As the King'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 싱글은 샤를마뉴 연작의 두번째 앨범인 Charlemagne : The Omens of Death의 수록곡. 앨범은 2013년 옹의 생신에 발매되었다.

1."The Portent" - 4:29
2."Charles the Great" - 6:23
3."The Siege" - 7:09
4."Massacre of the Saxons" - 5:41
5."Drawing of a New Age" - 4:40
6."Let Legend Mark Me As the King" - 5:45
7."The Betrayal" - 5:02
8."The Devil's Advocate" - 4:54
9."The Ultimate Sacrifice" - 5:09
10."Judgement Day" - 3:41

4.4. Metal Knight (2014)


1. "I, Don Quixote" - 3:06
2. "The Impossible Dream" - 3:50
3. "The Toreador March" - 3:23
4. "My Way - Radio Edit" - 3:32
5. "I, Don Quixote - Extended Version" - 4:24
6. "The Impossible Dream - Extended Version" - 4:34
7. "The Toreador March - Extended Version"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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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6년, 그러니까 83세에 데뷔앨범을 발표했다.
  • [2] 무려 196cm!
  • [3] 케빈 베이컨 놀이란, 아무 배우나 지목하여 그의 출연작->같은 영화에 나온 배우->그 배우의 출연작->같은 영화에 나온 배우 식으로 징검다리를 건너 최종적으로 케빈 베이컨이 나오게 하는 놀이이다. 몇 단계만에 케빈 베이컨까지 가는가가 해당 배우의 케빈 베이컨 지수 . 참고로 그를 제외한 탑 5의 다른 배우들은 전부 다작을 할수 밖에 없는 포르노 배우들이라고.
  • [4] 두쿠 백작의 라이트세이버 폼 초식은 매우 우아하고 강력하면서, 극도의 정확성을 요구하고, 상대방을 피로하게 하면서 사용자에게는 최소한의 힘으로 공격과 방어를 할 수 있게 하며, 주로 더 넓은 범위의 움직임과 유동성을 위해 한 손으로 검을 휘두르는 것이었다.
  • [5] 원작과는 상관이 없지만 유명한 반지의 제왕 삽화가인 John howe가 묘사한 간달프의 모습도 크리스토퍼 리와 매우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