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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바

Contents

1. 공구
1.1.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1.1.1. 하프 라이프 시리즈
1.1.2. 다른 작품
2. 크로우바


1. 공구

Crowbar.jpg
[JPG image (Unknown)]


쇠지레, Crowbar. 끝이 구부러져 있으며, 갈라진 틈에 못대가리를 끼워 지렛대의 원리로 못을 뽑을 수 있는 공구. 영어로는 크로우바, 프라이바, 렉킹 바, 프라이스 바, 지미 바 등등의 다양한 명칭이 있다. 일본어로는 끝의 뒷부분 bar만을 때어다 바루(バール)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빠루라고 불리며, 정확한 표준어로는 '쇠지레', '배척' 또는 '노루발못뽑이' 이다. 하지만 일본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현장에서는 99%가 '빠루'로 부르고 있다. 널리 쓰이고 있기때문에 판결문에도 사용되고 있다.[1]

가정에서는 가정용 장도리의 뒤쪽에 못을 뽑는 부분이 달려있기 때문에 보기 어렵고, 공사현장이나 선적작업이 많은 부두나 물류 창고쪽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현장에서는 크로우바의 본디 기능인 못을 뽑는 데 쓰는 경우는 오히려 별로 없고, 그 단단한 재질과 지렛대라는 특성을 이용해 뜯고 부수고 따는 만능도구로써의 위상이 더 큰 편이다. 경찰에서도 크로우바를 응급 상황시 문을 따는 용도로 애용하고 있으며[2], 국회에서도 걸어잠근 문을 강제로 열기 위해 연장으로 준비했다는 뉴스가 뜨기도 했다. 소방서 펌프차에도 대개 하나씩 실려 있다.

그 생김새와 재질, 활용도를 보면 알겠지만 서브컬처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문이 아니라 사람을 부수는 용도로 쓰면 정말 큰일난다(…). 전쟁이라도 나지 않는 이상 싸움에 쓰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하자. 사실 전체가 꽉찬 쇳덩어리여서 무게가 장난이 아닌지라 평범한 크기의 크로우바라도 전투용으로 휘두르기에는 너무 둔하다. 그러니까 어설피 휘둘렀다간 상대를 부수기 전에 당신이 부서질 지도 모른다. 내 발등! 하지만 이론 물리학자는 상상못할 속도로 휘두르는게 가능하다. 따라서 설령 휘두르기로 마음 먹었더라도 목봉이나 각목 등의 가벼운 무기보다 실전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당신이 그 무게를 가볍게 휘두를만한 프리맨근육맨이라면 상관없다(…). 게다가 원래 휘두르는 물건이 아닌지라 무게 중심이 잘 맞아서 휘둘러도 들이는 힘과 무게에 비해 타격력은 약하고, 손잡이가 따로 없는 쇠막대이기 때문에 손에 전해지는 진동도 심하다. 실제론 하프라이프 이후에 오덕이나 청소년들이 빠루를 들고 휘둘러 나무등에 부딪혔다가 손에 오는 큰 진동에 놓치는 경우도 꽤 많다. 휘둘러서 타격을 주기엔 효율성이 떨어진다.

금고를 털어갈 때도 크로우바로 강제로 비틀어서 틈을 만들어낸 다음 금고를 뜯어서 안에 있는 내용물을 챙겨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걸 막기 위해서 일본의 금고제작회사 ECO에서는 화이트 가디언이라는 금고를 만들었다.

비슷한 것으로 프라이 바(Pry Bar)와 켈리 툴(Kelly Tool), 핼리건 바(Halligan Bar)가 있다. 위 사진 형태가 일반적인 크로우 바이고, 프라이 바라고 하면 보통 단면이 납작하게 생긴 소형을 가리킨다. 프라이 바는 무게와 크기가 가벼운만큼 내구도는 본격적 쇳덩어리 크로우바보다는 못하다. 산업현장에서는 소형 크로우바의 역할, 그리고 가끔 조금 더 저렴한 가정용으로 쓰인다.

켈리 툴은 전체적으로 크로우 바를 닮았으나 한쪽에 쐐기가 있다는 것이 차이. 핼리건 바는 훌리건 툴이라고도 하는데,[3] 못뽑이 발톱, 쐐기, 굵은 송곳이 붙은 형태의 툴이다. 즉, 켈리 툴에 스파이크를 추가한 것. 크로우바가 산업현장용이라면 핼리건 바는 소방수들이 화재 건물 내부로 강행침입하기 위해 사용하는 좀 더 본격적인 물건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용례는 잠긴 문을 따는 것. 보통 이런 식으로 사용한다.

요새는 손가락 길이만한 못뽑이와 병따개 등이 달린 작은 쇳조각이 프라이툴 정도의 이름을 달고 EDC용 멀티툴의 일종으로 나오곤 한다. 본격적인 프라이바 역할은 당연히 기대해서는 안되고, 좁은 틈새에 쑤셔넣기 위한 쐐기 역할을 하라는 뜻으로 나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손톱을 대신하는 정도의 물건이다.

일본에서는 사실 빠루라는 이름 말고도 "빠루와도 같은 물건(バールのようなもの)" 이라는 명칭으로 눈 가리고 아웅(...)하기도 하는데, 경찰에서 사건을 수사하며 정황상으로는 분명 크로우 바가 사용되긴 했지만 물적 증거(예를 들면 실제로 사용된 크로우 바 자체)를 못 찾았을 때, 경찰에서 발표한 이런 단편적인 정보를 언론에서 보도하려 머리를 굴리던 과정에서 생겨난 표현이라고 한다.

1.1. 각종 매체에서의 모습

하프 라이프에서 주인공 고든 프리맨이 크로우바를 무기로 삼아 대활약한 이후에는 매체에서는 크로우바를 도구라기보다는 외계인을 때려잡고 지구를 구하는 킹왕짱 센 근접무기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레드넥 렘페이지 등 기본 근접무기로 빠루가 등장하는 게임이 있기도 하였지만, 일단 지명도 자체가 낮은데다가 게임 내 활용도도 그저 총알 없을 때 쓰는 기본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실생활에서도 간혹 흉기 내지는 둔기로 사용된다.[4]

1.1.1. 하프 라이프 시리즈

인류가 보유하고 있는 대 행성용 보병무기.

블랙 메사에서의 보르티곤트들은 크로우바로 내리치는 우리의 모습 밖에 생각이 안나겠지
- 바니 칼훈

빠루가 현재의 행성 파괴 무기라는 인식을 가지게 한 일등공신. 주인공 고든 프리맨이 애용하는 주력무기로, 아예 빠루 = 고든 프리맨이라는 공식이 생겼을 정도로 활약하였다.

실제 빠루에 비하면 꽤나 가벼운 편[5]으로 바니가 블랙 메사에서 가져온 몇 안되는 물건이라고 말한다(…). 팬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준 말인 듯. 또한 이 빠루는 허공에 휘두르는 속도는 느리지만 다른 것을 때리면 엄청난 속도로 신명나는 비트와 함께 무쌍난무를 가능하게 하는 괴악한 무기이다.

사실 빠루는 실제 게임에서 초반부 외에는 잘 쓰이지 않지만, 그 당시 FPS들의 근접무기가 전부 흉악한 날붙이 내지는 둔기를 들고 나올 때 초반부에 주어지는 빠루는 게이머들에게 형용할 수 없는 간지임팩트를 주었다. 워낙에 독특한 무기라서 일부에선 "뭐 간지나는 무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온 게 겨우 빠루냐?"며 무엄하게도 깠다.

하프 라이프 1편에선 상당히 괴악한 무기로, 무적 치트를 치고 패다보면 전차든 헬기든 결국 터진다! 현재의 행성파괴무기로써의 명성은 이런 대전차오함마술 같은 괴악함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물론 이는 무적 치트를 쳤을때에나 통하는 얘기고, 실제로 빠루만 가지고 미션을 하려다가는 신컨이 아닌 이상 대부분 금방 떡실신당한다. 실제 싱글 플레이에서는 권총을 얻는 시점에서 활용도가 크게 줄어들고,[6] SMG나 샷건을 얻으면 활용도는 0이 된다(…). 하프 라이프 시리즈와 고든 프리맨의 상징과도 같은 무기지만 동시에 상징 이상은 아닌 무기다. 하지만 멀티 플레이에서 데스매치 시 빠루 하나 들고 닥돌하는 적을 만나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퍽퍽퍽하며 순식간에 누워버리는 데다가 하프 라이프의 점프동작이 워낙 해괴해서 앞에서 점프를 뛰면서 오면 거의 네크로모프 급의 포스가 나온다.

하프 라이프 2부턴 중력건이란 무기가 나오면서 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애초에 여기서도 권총을 얻는 시점부터 거의 안 쓴다 게다가 공격력 체계의 개편으로 인해 탱크를 크로우바로 수천 대를 친다고 해도 터질 일이 없어져버렸다. 거기다 빠루 연사속도가 줄어들어서 초당 데미지도 약해졌다! 하지만 본작의 상징무기인 점은 변함이 없어서, 빠루셔틀 바니 칼훈이 따로 코멘트를 하면서 챙겨준다. 그러나 전작에 비하면 빠루의 임팩트는 감소되었다. 유일하게 쓸만한데는 전작과도 같이 상자를 부수거나 인간 적들은 빠루에 맞으면 본능적으로(...) 총을 쏘지 않고 총으로 때릴려고 해서 1대1 싸움에서는 쉽게 죽일수 있다. 그래도 하프 라이프 2에서 9mm 권총으로 폭발하는 배럴을 터트리려면 최소 2발은 쏴야 하는데 빠루로는 한 대만 치면 바로 터진다. 그러면 죽는다는 게 문제지 빠루와 고든의 힘이 총보다 강하다!

여담으로 하프 라이프 2 본편과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에 나오는 빠루는 셋 다 다른 물건이다. 본편에서는 바니가 블랙 메사에서 두고 온 빠루를 던져주고 후에 이 무기는 시타델 무기 검열소에서 분해되어 버린다. 그리고 에피소드 1에서는 꽤 진행한 뒤 바니 칼훈이 다리 고정용으로 톱니 사이에 끼워둔[7] 빠루를 건네주며 이 빠루는 엔딩에서 열차 사고로 중력건을 제외한 다른 무기와 함께 분실된다. 비로소 빠루 셔틀을 그만 두었다. 대신 공기가 되었지만에피소드 2의 빠루는 개미귀신 둥지 근처 엘리베이터를 수리하다가 얻게 되며, 이것은 엔딩까지 들고 다닌다.


하프 라이프를 만든 제작사 밸브 본사에 가면 황금으로 만든 빠루가 있다. 영롱하다

참고로 하프 라이프 2의 MOD중 하나인 SMOD에서는 크리스마스 때와[8] 치트로만 얻을 수 있는 '황금 크로우바'가 있으며, 안습인 일반 크로우바와 달리 이것은 정말로 행성파괴무기 수준의 위력을 발휘한다. 1번 공격은 소총 발사속도로 연속적으로 휘둘러 에너지볼트 여러발을 발사하는 공격으로, 한발한발의 데미지는 약하지만 총 데미지는 샷건보다 좋다. 2번 공격은 라이트닝을 날리는 것으로, 사라질때까지 주위에 타격이 가능한 물체는 아군적군 안가리고 달려들어 감전시킨다. 이 공격은 일자로 사람을 세워놓고 날리면 8명 정도는 한방에 전부 사망하며, 스트라이더나 콤바인 건쉽(잠자리 모양)에도 4~5방이면 콤바인 건쉽은 폭발, 스트라이더는 뻗거나 피니쉬 모션으로 조각날 정도로 데미지가 출중하다. 황금빠루 하나면 첫판부터 끝판까지 다른 무기없이 갈 수 있을 정도다.

하프 라이프의 유명 MOD에서 이제는 별도의 프랜차이즈로 독립한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알파 시절에는 근접 무기가 빠루였었다. 말 그대로 하프 라이프를 그대로 가져다 사용했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었다. 물론 정식 버전부터는 군용 나이프가 되었다.

1.1.2. 다른 작품

  • d20시리즈중 하나인 d20모던에서는 '크로우바 오브 디스트럭션'이라는 대 언데드용 '무기'가 나오기도 하였다.
  • DayZ에서도 손도끼와 더불어 유이한 근접무기로 등장하는데 손도끼가 장작패기, 유리창 깨기 등 매우 유용하고 도구 분류라 도구칸을 1잡아먹는 최고의 동반자인데 반해 빠루는 게임 내에서 도구로 쓰이는 곳이 없어 무기 취급이라 공간을 10이나 잡아먹는지라 버려지고 잊혀지는 우주쓰레기...였으나 2013년 12월 패치후 손도끼와 동등한 공격력을 지니게 되었다.
  • DC 코믹스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2대 로빈이었던 제이슨 토드는 온몸이 구속된 상태에서 조커에게 빠루로 얻어맞아 사망했다.[9] 후에 부활한 다음에는(항목 참조) 복수 차원에서 이걸로 조커를 후려패기도 했다.
    조커가 제이슨을 두들겨팼던 빠루는 나중에 고담의 지하 경매장에서 경매에 붙여지기도 했다.전설템임
  • F.E.A.R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적들도 일부 사용한다. 빠르게 돌진해서 휘두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This War of Mine에서는 그 본래 직분인 잠긴 캐비넷, 문 열기에 쓰인다. 왜 빠루가 있는데 못 박힌 문을 맨손으로 여는 지는 수수께끼.
  • 검은방 시리즈에서는 2편에서부터 빠루(작중 표현은 '노루발못뽑이')가 등장한다. 2편에서는 김재하가 잠긴 상자를 열거나 철판을 젖히는 등 본디 용도에 맞게사용하나 크로우바 자체가 낡아서 금방 못쓰게 된다. 3편에서는 안승범에게 빠루를 넘겨주어 빠루승범으로 진화(…)시켜 나무문을 부수거나, 위층으로 올라가는 천장 뚜껑을 걸어서 열거나, 장비를 정지시키는 등 여러가지로 사용한다. 또한 류태현도 빠루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특히나 3편에서는 "장비를 정지시켜야 합니다."라는 대사가 있는 걸 보아 제작진 중 하프 라이프 팬이 있는 듯하다. 4편에서는 장혜진이 빠루를 쓰는데 아무래도 힘이 딸리는지 그렇게 큰 활약은 하지 못했다. 그대신 허강민이 많이 썼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의 주인공 냐루코쿠우코가 체득하고 있는 근접격투술인 우주 CQC에서는 '형언하기 어려운 빠루와도 같은 무언가'를 정식 무기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나 쿠우코의 것은 크투가 성인 용으로 어레인지 되어서 불꽃을 휘감고 있다고 한다.
  • 나츠미 스텝!의 안도 나츠미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 네코모노가타리 黑에서 아라라기 츠키히깨웠더니 다시 자는 오래비를 콱 죽여버리려고 얀데레 속성 해본답시고 사용한다. 무서워!
  • 동방심기루카와시로 니토리가 약공격 중에 꺼내 든다. 스탠딩 CG에도 빠루를 든 컷이 있다.
  • 라노베 '선배와 나' 마법소녀 코스프레 에피소드에서는 '매지컬☆쇠지렛대와 유사한물건'[10]으로 등장 쇠지렛대에 파스텔톤으로 색질한 물건으로 보인다.
  • 레프트 4 데드 2에서 근접 무기로 출연하였다. 고든 프리맨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11] 다만 공격 속도와 범위가 흠이다.
  • 마다가스카의 펭귄에서 오프닝을 보면 리코가 크로우바를 토해내고 프라이빗이 받아서 스키퍼마다가스카산나무 금고를 연다.근데 문제는 그걸 열고난 후 안에 들어있던건 춤춰대던 줄리언 왕과 그의 들 당첨 그 외에도 가끔 나온다.
  • 맨헌트 시리즈에서 둔기중 한개로 출현한다. 맨헌트 1의 크로우바의 살인 준비 2단계로 하면 뒤에서 어깨를 내리찍은후 발로 상대방을 차서 넘어뜨린다. 뼈 부러지는 또각 소리 때문에 타격감이 매우좋다.
  • 무예도보통지에서는 과등 불리만(戈登 弗里曼) 선생발우의 위용에 대해 적었다
  • 바이오쇼크에서는 빠루를 찾으려 했으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렌치를 들었다.[12]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에서 검은 스타킹 입은 처자가 총기 대신 크로우바를 사용해서 적을 공격한다. 레이드 모드에선 총을 쓴다는 게 함정
  • 설국열차에서 남궁민수(송강호)가 후반부에 열차 앞객실에서 사용하는 무기. 게다가 남궁민수의 열차 안에서의 직업은 보안설계자(…). 단언컨대, 빠루는 인류 최강의 병기입니다
  • 스마트폰 웹게임 모리아 사가의 캐릭터 엘레나 프리라이프도 사용.대사가 대략 몬스터 퇴치 전용 공구까지 준비했어요.하지만 역시 최고는 손에 익은 이 빠루가 제일이죠.아이작 클라크+고든 프리맨 모에화냐
  • 실장석의 학대 스크립트에 자주 등장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 악의 교전에서 츠리이 마사노부는 바람핀 아내의 후두부를 빠루로 후려친 뒤 쓰러진 아내의 머리를 10여발 이상 계속 두들겨 패서 머리 반이 날아가고 얼굴이 지면과 부딪쳐 공중에 튀어오를 정도로 격렬하게 불륜한 보복을 한다. 무시무시한 츠리이의 모습에 교장은 완전히 압도되어 팬티 1장 차림으로 츠리이네 집 지하실에 시체를 파묻는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서 사샤 크로이체프의 무기로 등장한다.
  • 언매지컬 마법소녀 하춘식에서는 최종보스이자 마법소녀인 라그나로크가 사용하는 무기로 나온다. 평소에는 손에 잡고 휘두르지만 풀파워로 사용하면 수십개의 빠루를 한꺼번에 소환해서 투척해 상대를 찍어버리는 방식으로 공격.
  • 에로게 하루마데 쿠루루의 히로인 카즈하 시즈카가 애용한다. 다른 캐릭터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면 어느샌가 들고 있는데 희한하게도 에드가 군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구부러진 부분만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게 특징이다.
  • 월드워Z에선 제리가 좀비 두마리를 이걸로 죽인다.4
  • 웨이스트랜드에선 레인저 초기장비로 등장, 1편에선 폴아웃과 마찬가지로 힘 능력치 체크가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다. 공격력은 다른 근접무기와 큰 차이는 없다. 2편에선 힘 체크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무기로서는 초반에 쓰기 유용하다. 공격력은 초반 둔기중에선 강한편이고 무엇보다 ap가 3밖에 들지 않는다. 개조를 거치면 2밖에 들지 않으므로 초반 한정으로 유용히 써먹을 수 있다.
  • 전장의 발큐리아3의 캐릭터 리에라 마르세리스넨도로이드 피규어에는 실제로 사용한 적도 없는데 빠루가 동봉되어있다. 그것도 리본을 단 빠루.
  •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에서는 대 좀비용 근접 둔기로 최강은 크로우바라고 극찬한다. 휘두르기 쉽고,단단하고,내구성이 좋고, 무엇보다 문짝을 뜯거나 벽을 부수는 등 범용성이 크기 때문. 친절하게도 더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제 빠루를 소개하고 있다(…).
  • 천체전사 선레드웨더 옐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 카스2 임진왜란 온라인에서도 무기로 등장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도 나왔다.뉴 좀비쉘터 생존스킬 중 하나를 찍으면 제작할 수 있는데, 토마호구호크보다 재료 얻는속도가 빠르다.생존확장패키지 구입 시 다른모드에서 쓸 수 있는데, 마우스 우클릭 공격력 데미지가 (인간 방탄복)68에 사거리도 길어서 나름 쓸만하다.그러나 마체테에게 밀렸다.그리고 좀비전에서는 아무도 안쓴다...플래닛 킬러가 이렇게 약할리가 고든이 들지않으면 약하다
  •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에서 최초로 얻는 무기이지만, 약하다. 애초에 이 게임은 적들과 싸우는 것을 권장하는 게임이 아니다.
  • 팀 포트리스 2의 베타때에는 이것이 모든 클래스의 공통 근접무기였으나 클래스간에 개성을 살리기위해 곧 여러가지 근접무기로 대체되었다.
  • 플래시 게임 코버트 프론트 4에서는 주인공 카라가 니콜라이를 빠루로 때려 죽인다.
  • 오버킬의 FPS게임인 페이데이페이데이 2에서 상자를 여는데 사용된다.
  • 할로우 맨에서 투명인간이 된 후 흑화한 세바스찬 케인이 동료들을 끔살할 때 사용했다. 남주인공은 다행히 피부를 스치기만 해서 살아남았다.
  • 회색도시에서는 같은 제작팀의 검은방 시리즈의 김재하안승범에 이어 양시백이 빠루마스터가 되었다. 거기에 양시백의 담당 성우인 강수진화려한 경력이 합쳐져 각종 드립이 성행하고 있다. 빠루의 상처!!라든가…
  • 도타 2땜장이가 적극 추천한다! "다음에는 쇠지렛대를 써봐!"
  • 게리모드에서 주 무기로 애용되기도 한다. NPC를 포함한 다른 플레이어조차 빠루로 몇 대 때리면 바로 사망한다(...).[13]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에서 모이라의 주무기이다.

2. 크로우바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드레드 중 하나. 이쪽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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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6도241 속칭 빠루 사건. 판결문에는 배척이라고 적은 뒤에 괄호로 '속칭 빠루'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 [2] 도박판이나 불법 영업장 등을 급습할 때 십중팔구는 문을 잠그고 농성하기 때문이다.
  • [3] 오스트레일리아나 영국에서 이렇게 부른다는 듯. 출처: 영문판 위키백과. 이외에도 한국의 구조장비 수입회사의 카탈로그에도 이렇게 적혀있기도 하다.
  • [4] 사실 모든 공구가 그 무게와 흉악함으로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다. 다크 클라우드2, 하프 라이프: 어포징 포스, 바이오 쇼크, 라쳇 & 클랭크 시리즈렌치, 원초적 본능송곳, 올드보이장도리(대수의 망치질), 언리얼 토너먼트의 임펄스(본래 굴착용), 아이작 클라크플라즈마 커터 등등. 무엇보다도 텍사스 전기톱 학살전기톱(레더페이스)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형제관계인 네일건타카도 마찬가지다. 정말로 셀 수가 없이 많다.
  • [5] 실제 빠루는 생각보다 무거워서 한 손으로는 쓰기 어려우며, 하프 라이프 만큼 빠르게 휘두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괜히 그러다가 몸에 상처난다. 아마도 HEV 강화복의 효과로 인해 빨리 휘두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건담으로 치면 마그넷 코팅.
  • [6] 권총을 얻은 뒤부터는 탄약을 아끼거나 상자를 부술때, 헤드 크랩 잡을때 그리고 시체 훼손을 할때(…)정도에만 사용된다.
  • [7] 이걸 고든에게 주려고 들고 다니기도 귀찮다고 말한다.
  • [8] 크리스마스에 접속하게 되면 게임 초반 클라이너의 실험실에서 산타 모자를 쓴 클라이너와 함께 의자에 놓여있다.
  • [9] 빈사상태지만 일단 죽지는 않았는데 조커가 제이슨이 갇혀있던 건물까지 폭파시키면서 완전 사망한다.
  • [10] ☆←부분도 발음해주어야 한다.
  • [11] 실제로 루이스는 크로우바를 집어들면 "Man, I feel just like Gordon Freeman!"이라는 대사를 한다.
  • [12] 실제 1시리즈 초반에 아틀라스와 무전으로 연락할 때 주변을 뒤져서 크로우바라도 찾아보라고 하는데,정작 나온건 렌치뿐이었다.
  • [13] 단, 플레이어의 경우 체력이 (기본으로 세팅된 수치인) 100으로 설정되었을 때만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