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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토스

last modified: 2016-03-17 11:55:10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과거
3. 그의 성격
4. 무기와 마법
5. 그의 업적만행
6. 크레토스가 찾은 마지막 무기
7. 갓 오브 워 외에서의 모습
7.1. 다른 게임에서의 등장
7.1.1. 모탈 컴뱃(2011)
7.1.2. 질기사
7.2. 패러디

1. 설명

Example.jpg
[JPG image (Unknown)]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올림푸스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Zeus! Your son has returned! I bring the destruction of Olympus!)[1]
 
영어: Kratos(크레이토스)[2]
그리스어: Κράτος(크라토스)[3]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게임 갓 오브 워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쥐불놀이달인. 또한 Bad Ass에서 Bad를 극대화시킨 결과물이라 할 수 있는 캐릭터. 하는 행동을 보면 그냥 "Bad" 같다 아니 Bad맞다 아니 악당보다 더 하잖아 아니 이분 그냥 절대악 고만해, 미친놈들아!

스파르타인이므로 지금 나라들을 놓고 보면 그리스인에 제일 가깝지만, 당시 그리스 정부가 게임을 불법화하는 병크 정책을 밀어붙이는 바람에 갓 오브 워 시리즈는 정작 그리스에는 한동안 진출하지 못했다. 때문에 크레토스는 더빙에 따라 영어부터 시작해서 한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리스어를 하지는 못했다. 저 정책은 결국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 나중에 폐기되어 드디어 그리스어를 쓰는 크레토스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주목받을 것은 작품 역사상 최초의 신 살해자(God Slayer). 또한 인간이 자신의 삶을 망친 신에게 복수한다는 충공깽 스토리의 선구자.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신의 심기를 조금이라도 건드린 인간은 필멸하는 결말을 맞이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매우 독특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물론 페르세포네와 같이 신에게 앙심을 품는 경우는 있어도 이렇게 대놓고 인간이 가족에 대한 복수로 신을 죽인다는 컨셉은 이전까지는 없었다.


더빙되어 정식 발매된 2, 3편에서의 국내 성우차두리[4] 최석필, 일본판은 겐다 텟쇼. 원판은 테런스 C. 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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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

아버지 없이 타지에서 태어나 이웃들에 의해 어머니 칼리스토랑 동생 데이모스와 함께 쫓겨다니며 살다 스파르타에 당도했고, 그곳을 제 2의 고향으로 삼게 된다. 거기서 살던 도중 티탄과의 전쟁 이후 "올림푸스는 문신이 새겨진 인간에 의해 멸망한다!"는 예언을 듣고 내려온 아테나아레스가 스파르타를 침략, 몸에 문신이 새겨져 있던 데이모스를 잡아가고 만다. 크레토스가 아레스에게 저항해 보긴 했지만 평범한 인간 소년이 신에게 상대가 될리가 없었다. 아레스의 일격에 나가떨어질 때 오른쪽 눈에 상처가 생겼고 동생을 잃은 크레토스는 이 때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동생을 반드시 구해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몸에 동생의 것과 같은 붉은색 문신을 새긴다.[5] 크레토스가 나중에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 생각해 보면 예언을 바꾸기 위해서 손쓰다가 결국 그 예언대로 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정말 그리스 신화다운 결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힘을 기르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성장한 결과 스파르타의 장군이 되었다.[6]

열심히 다른 나라를 침략하며 스파르타의 영광을 위해 학살을 하고 다녔으나, 결국 야만인 부대 족장의 손에 쓰러지고 만다. 그러나 살해당하려는 찰나 아레스에게 영혼을 바치고 그를 섬길 것을 맹세하여, 아레스로부터 힘을 얻어 바바리안 족장을 쓰러뜨린다.

이후 아레스를 섬기는 노예가 되는데, 크레토스를 완벽한 살인기계로 만들고 싶어했던 아레스의 농간에 의해 이성을 잃고, 그 상태로 아테나의 신전에 쳐들어가 자신의 아내와 딸을 알아보지 못하고 자기 손으로 죽이고 만다. 정신을 차리자 자신이 무슨일을 했는지 깨달은 크레토스의 몸에 신전과 함께 불탄 자신의 가족들의 시체가 재가 되어 들러붙어 전신이 하얗게 되는데, 이때부터 크레토스는 「스파르타의 유령」이라 불리게 된다. 그리고 크레토스는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기나긴 고행을 시작한다.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 세상을 멸망시켰다

3. 그의 성격

자기 가족을 죽인 후 그 과거를 잊어버리고 싶어하는 이미지가 때때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침습형 강박사고 유형의 강박증세를 보이며 게임 내내 강박관념과 악몽에 시달린다. 외부의 적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없애버리면 그만이지만, 자기 자신의 머릿속에서 되풀이되는 충동적이고 침습적인 이미지는 혼돈의 블레이드로도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고통에 시달린다. 이 때문에 크레토스는 두 번이나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7] 자신의 과거를 들쑤시는 자들은 문답무용으로 박살낼 만큼 고통스러운 이 강박관념은 크레토스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분노를 일으키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며 매우 잔인하다. 거의 항상 분노에 찌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겁도 없어서 신들 앞에서 눈을 부라리며 협박까지 한다. 주로 써먹는 협박은 "아레스 꼴 나고 싶냐?" 근데 겨우 목에 칼 박힌 정도로 죽은 아레스 정도는 다른 인물들에 비하면 무척 양호하다 또한 자신의 가족과 스파르타인 외 타민족에게는 배타적이다.

상대가 협박에도 불구하고 약올리거나 개기거나, 혹은 크레토스의 심기가 영 불편해서 애초에 잡아죽이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경우(…) 크레토스에게 찍힌 대상은 반드시 고통스럽게 죽는다. 신이고 영웅이고 인간이고 괴물이고 나발이고 간에 예외는 없다. 당장 지나가는 시민들만 해도 척추가 뽑히거나 몸이 토막나는 건 예사고, 내장 적출에 사지 절단 정도는 숨쉬듯이 저지른다.(…)

막 나가는 캐릭터들은 보통 어느정도 따뜻한 면이나 나름대로 자비심 같은 거라도 있기 마련인데, 크레토스에게는 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의 없다. 아무렇지도 않게 시민을 학살하고 살려 달라는 병사를 산 채로 불태워 죽이는 등 (그래도 나름 설명해주기는 했다..신이 제물을 필요로 한다. 라고.)[8] 악당 같은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정중히 거래를 제시해도 얄짤없이 주기로 한 것만 빼앗기고 살해당하게 된다.(…) 크레토스가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는 사람들은 그와 좋은 면식이 있거나그 좋은 면식이라는 게 과연 가능은 한 건지 모르겠지만, 스파르타인이거나, 자신과 같은 비극을 갖고 있는 사람, 신에 의해 고통받던 소수의 사람, 마지막으로 자기 가족을 연상케 하는 극소수 뿐이다. 이런 선택받은 예외들을 제외하면 초면에 크레토스를 만나고서 살아남기는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주인공으로는 가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성깔. 한마디로 완벽한 악당.

그래도 자신의 가족, 즉 어머니와 동생 데이모스, 그리고 아내와 딸 칼리오페에게만은 진실한 애정을 갖고 있던 듯하다. 딸이나 부인(의 환상)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평소 모습이랑 비교해 보면 당혹스럽기 그지없으며, 작중 유일하게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일 때는 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 자신의 딸 칼리오페와 엘리시움에서 다시 만났을 때뿐이었다.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는 신의 저주로 괴물로 변해버린 어머니 칼리스토를 죽이고 후회와 분노로 치를 떨기도 했다. 판도라를 끝까지 지켜주려 했던 이유도 헤파이스토스에게서 자신의 모습과 유사한 점을 발견했고, 판도라에게서 칼리오페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또한 체인 오브 올림포스의 최종보스인 페르세포네도 신에 의해 운명을 농락당했다는 동병상련을 느끼고 어느 정도 공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덕분인지 신 중에서 가장 곱게 죽었다.(...)

자신의 모국 스파르타에 대한 애국심도 각별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우스가 스파르타를 멸망시키려 하자 가만두지 않겠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고, 죽어가는 스파르타 병사에게 넌 스파르타인에게 걸맞는 행동을 보였다고 칭찬하거나 죽은 병사를 애도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스파르타 또한 크레토스를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기는지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 크레토스가 스파르타에 귀환하자 모두가 엄청난 영웅 대접을 해 줬다. 아레스의 동상을 뽀개고 크레토스의 동상을 세울 준비까지 했고 심지어 크레토스가 돌아오자 자기 것처럼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크레토스의 옛 무기를 내 오던 장교도 있었다. 당시 시대상을 생각해 볼 때 이 정도 대우는 정말 흠좀무한 수준이다.

고대의 영웅이 갖춰야 할 미덕(?)인 긍지, 집요함, 그리고 잔인함 등을 갖춘 진정한 그리스형 영웅. 물론 신을 존중하는 모습이랑은 전혀 거리가 멀긴 하지만.

거기다 모탈컴뱃9 한정으로 동지와 라이벌이 있긴 하다. 동지는 고위신인 라이덴과 푸진이고 라이벌은 샤오칸과 쇼칸족(고로, 킨타로, 쉬바), 그리고 쇼칸족의 라이벌인 켄타우리언 족 수장 모타로와 일본 태생 네더렐름의 망령 닌자 스콜피온(하사시 한조)이다. 아쉽게도 쇼칸족과 샤오칸은 제법 기죽지 않고 상대했어도 모타로는 상대하지 못했지만. 하사시 한조의 경우 비록 국적은 크레토스와 다르지만, 설정이 어느 정도 비슷한데다가 진짜 라이벌에 가까울만큼 호상박 급의 능력치를 갖고 있다.

4. 무기와 마법

기본 무기는 쥐불체인에 달린 검 두 자루.[9] 이것은 아레스가 크레토스에게 선사한 무기인데,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이름이 매 작품마다 달라서 1편+체인 오브 올림푸스에서는 혼돈의 블레이드, 2편+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서는 아테나의 블레이드, 3편에서는 망명의 블레이드라는 명칭을 달고 나온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5. 그의 업적만행

그야말로 그리스 신화 버전 척 노리스.

괴물만 해도 바실리스크, 메두사, 히드라, 미노타우루스 등등 쟁쟁한 놈들을 죄다 때려잡았다. 그나마 전쟁의 신이 아니던 체인 오브 올림푸스랑 1편에서는 나름 네임드 괴물들이랑 '보스전'을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정말 웬만한 네임드 혹은 강화된 괴물이 아니면 그냥 졸개로 해치운다. 키클롭스나 고르곤 같은 신화속 괴수들이 좀 강한 몹A 수준으로 나온다.(…) 신화 속 원전에서 죽도록 고생해서 괴물 하나 때려잡고 영웅 소리 듣던 사람들의 업적을 빨간 오브 몇개 수준으로 격하시켜버린다. 그 헤라클레스조차 크레토스를 대면했을 때 은연중에 열등감을 비쳤다.

그밖에도 수많은 영웅들과 들을 작살냈는데, 그가 지금까지 박살낸 네임드 신/영웅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오는 신/영웅 중에 없는 인물 찾기가 힘들 지경. 갓 오브 워/등장인물 항목에서 인물들의 사망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왜 그 외의 인물도 어째 죄다 죽는 인물인지는 넘어가자.

물론, 네임드 괴물이나 영웅, 괴물 따위가 아닌 민간인은 셀 수 없이 많이 죽였다.주인공?

남을 살해한 것 말고도 위업(…)이 참 많다. 대부분 살해한 결과로 인해 딸려온 것이긴 하지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에선 아틀란티스를 침몰시켰고, 갓 오브 워 3에선 바다가 끓어오르고 지옥의 영혼들이 제멋대로 세상을 방황하게 되며 태양이 빛을 잃고 역병이 창궐하는데다 식물이란 식물은 죄다 말라죽고 끝내 하늘까지 난장판이 되는데, 이 모두 크레토스의 업적 되시겠다.
즉, 혼자 세상을 멸망시켰다.

6. 크레토스가 찾은 마지막 무기

판도라의 상자에 들어있던 신조차 죽일 수 있는 힘은 바로 희망이었다. 제우스가 거대한 '악'을 봉인한 것이 판도라의 상자였는데, 아테나는 그것이 풀려날 때를 우려해 상자에 악과 싸울 수 있는 무기인 '희망'을 넣어뒀던 것이다.

그렇지만 정작 판도라가 희생해서 크레토스가 상자 문을 열었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고 거대화한 제우스의 손에 임사 체험(…)을 하고 나서야 힘을 얻게 되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있다. 대충 내면에 지녔던 두려움 등 '악'에 가까운, 혹은 희망으로부터 거리가 먼 감정을 모두 청산했기 때문에 비로소 희망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고 해석하면 될 듯. 그것을 상징하는 듯이 임사에서 깨어난 크레토스의 손에서 푸른 불꽃이 피어나고 아레스와 계약한 이후로 쭉 그의 팔을 속박하던 쇠사슬도 제우스를 죽인 직후 저절로 풀려난다.

7. 갓 오브 워 외에서의 모습

SONY와 플레이스테이션 단일 타이틀로는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데, 특히 북미에서는 헤일로 시리즈의 마스터 치프와 쌍벽을 다투는 인기 캐릭터로 손꼽힌다.Xbox 360 vs PS3

게이들이 뽑은 hot한 남자 캐릭터 1위를 차지했다.(…) 과연 그리스의 영웅답게 남자들의 우상이구나!

이러한 인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게스트 출전하고 있으며, 패러디도 자주 되는 편이다.

7.1. 다른 게임에서의 등장


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에도 출전했다. 혼돈의 블레이드 외에도 올림푸스의 검을 사용하거나「포세이돈의 분노」같은 마법,「이카루스의 날개」를 활용한 공중 콤보 등을 보여준다.혼자서 길티기어하는 거냐? 크리티컬 피니쉬는 올림푸스의 검으로 난무한 후 세로로 강하게 베기. 혼돈의 블레이드는 갓 오브 워 1편에서 사용하던 무기고 올림푸스의 검은 2편 마지막에 얻은 무기라 뭔가 이상하지만, 어차피 크레토스 자체가 보너스 등장일 뿐이니 별 상관은 없을 듯. 초보자가 다루기엔 좀 어렵지만 성능 면에선 중박은 치는 수준. 공격 모션이 갓 오브 워 시리즈에 있는 기술들과 똑같은게 많아서 플레이 하는 재미도 좋다.

브로큰 데스티니에서 등장한 이유는 리자드맨과 아스타로스, 애쉴로트를 만들었던 그 아레스 숭배 사교단에서 자신들의 세력이 점점 약해지자 이를 극복하려고 소울 엣지의 파편을 이용하여 소울 칼리버의 세계로 크레토스를 소환했기 때문. 이후는 매우 당연한 절차답게 소환자는 크레토스에 의해 끔☆살. 소환에 사용됐던 소울 엣지의 파편은 크레토스를 정신지배하려 들지만 겨우 조각 따위에 굴할 그가 아니라 상콤하게 씹혔다. 소울 엣지의 조각의 힘에 의해서 본 환영으로부터 소울 엣지, 소울 칼리버의 힘을 이용해서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소울 엣지의 파편들이 서쪽을 향해 날아가는 걸 목격하고 그걸 쫓는 와중에 다른 등장인물과 싸우게 되는 것.근데 설정 밸런스가 너무 개판이잖아.

프로모션 동영상에선 그리스 신들을 모조리 처단하는 자신과 대비되는 입장인, 그리스 신들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따르는 점을 가진 소피티아와 대결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애 딸린 유부녀고 뭐고 냅다 을 갈겨버리는 무자비한 모습이 일품. 그 덕분에 후속작인 소울칼리버 5편에서 소피티아가 안나오는 이유가 크레토스 때문이라는 설까지 있다

모두의 골프 5에도 나왔다.(…) 골프채가 혼돈의 블레이드다. 모두의 골프라는 게임 자체가 워낙에 밝아서 너무 안 맞는다는 평. 그냥 이벤트성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된다.

플스 진영 대난투! PS 올스타즈 배틀로얄에서도 등장한다. 혼돈의 블레이드를 받기 전의 시점이라 그런지 블레이드는 아테나의 블레이드를 쓰지만 네메아의 건틀릿 등 그 시점에 있어선 안 될 갓 오브 워 3의 무기들도 잔뜩 쓰며, 스파르타의 유령 등 그 전 시리즈의 무기들도 많이 사용한다.

스토리상에서의 시점은 타이탄을 이끌고 올림푸스를 침공하기 직전으로, 영웅이네 신이네 하고 자칭하는 애들을 때려잡고 타이탄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서 이끌 심산으로 나온 것. 앤딩에선 결국 다 때려잡고 나서 다시 올림푸스 침공을 개시한다. 라이벌 배틀에선 스위트 투쓰가 나오는데 두 떡대가 아이스크림 하나 때문에 싸우는 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묘하다.(…)

상대를 KO시키는 세 가지의 특수 공격 모두에서 올림푸스의 검을 사용한다. 기 게이지를 하나 소모하는 특수 공격은 짧은 거리를 빠르게 돌진하면서 올림푸스의 검으로 베는 것. 이 때 "지옥이 널 기다린다!(Hades[14] awaits!)"는 대사를 한다. 기 두 개 짜리 특수 공격을 쓰면 올림푸스의 검을 내려찍어서 주변+상단을 공격하고, 기 세 개 짜리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지속 시간 동안 전쟁의 신으로 변해 아예 올림푸스의 검을 평타로 휘두르게 된다. 몸도 거대해지고 무기도 더 길어지니 당연히 리치도 길어지며, 상대는 스치면 바로 사망.

고유 스테이지는 하데스. 스테이지 중앙에서 하데스가 가끔씩 공격을 한다.

7.1.2. 질기사

Shovel Knight의 PS 진영 특전으로 등장. 보스로 등장하는데 패턴이 매우 괴랄하다(...)

7.2. 패러디

크레토스를 패러디한 뮤직비디오.크레토스가 이걸 본다면 바로 블레이드 들고 찾아갈 듯하다. 현재 존재하지 않는 동영상이라는데 설마?!

차두리와 합성한 사진도 있다. 일명 두리토스.# 차범근!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프로토스 광전사랑 합성해 놓은 사진도 있다. 젤나가!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혼종을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

The God of Gockgang-E에선 챌린지 모드 전용 무기에 그의 검과 건틀렛이 나온다.


여담이지만 갓 오브 워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 많은 사람이 크레토스를 보고 연상한 캐릭터는 당시에 유행했던 디아블로 2바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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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갓 오브 워 2편 마지막 장면과 갓 오브 워 3편 인트로에서 나오는 명대사. 3편에서 나온 자막에 의하면 I bring the destruction이다. I'll bring이 아니다. 올림푸스를 파멸시키겠다! 가 아니라 올림푸스를 파멸시킨다! 로 뉘앙스가 미묘하게 다르다. 그리고 2편 마지막에 The End Begins... 라고 나왔는데 '끝이 시작한다.' 라고 볼 수 있듯이 3편에서 세계를 완전 끝장을 내어놨다.
  • [2] 한국에서는 크레토스로 굳혀졌다. 하지만 발음은 크레이토스 로 한다.
  • [3]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 할 수 있겠다.
  • [4]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그리스 선수들을 박살내는 맹활약으로 두리토스라는 별명이 붙었다.
  • [5] 갓 오브 워 1에서 나온 데이모스의 설정은 전혀 달랐다. 기존 설정에 따르면 데이모스는 크레토스의 배다른 동생이었고, 약한 자는 전부 죽이는 스파르타의 법률상 산에 버려져 죽고 말았으며, 크레토스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옥에서 그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 녀석이었다. 마지막 부분은 게임에서 조금 비슷하게 구현되긴 하지만 나머지는 전혀 다르다.
  • [6] 원래 스파르타는 순혈주의다. 이방인이 장군 같은 중책을 맡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픽션이니 넘어가자.
  • [7] 그리고 죄다 신들에게 저지당했다. 신들이 인생에 훼방을 놓아 망쳐 놓았고, 그 인생을 버리는 것조차도 허용하지 않았단 걸 감안하면 신들에 대한 증오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 [8] 1편 영혼의 반역자에서 국내 정발판에서는 '포세이돈의 제물' 챕터에서 제물로 언데드 병사를 태워 죽이지만, 북미판에선 인간 병사를 태워죽인다. 오르막길에서 크레토스가 끌고 올라갈 때 비명 지르는게 정말 리얼하게 처절하다.
  • [9] 단검이라고 하기엔 크고 장검이라고 하기엔 작은 애매한 위치. 언월도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자.
  • [10] 네임드는 아니지만 바바리안 족장도 들어간다.
  • [11] 헬리오스에게 태양마차로 당하고 있던 티탄.
  • [12] 판도라는 엄밀히 말해 '희생하도록 놔준' 것이지만, 일단 크레토스가 손을 놓음으로써 죽었으니 크레토스가 죽인 건 맞다.
  • [13] 근데 갓 오브 워 3의 엔딩을 보면 크레토스가 진짜 죽은 건지 애매하기 때문에 정말 자기 자신을 죽이는 데 성공(…)했는지는 의문. 만약 정말 안 죽었다면 크레토스는 3번이나 자살을 실패한 셈이 된다.
  • [14] 하데스는 지옥을 다스리는 신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지옥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