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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

last modified: 2018-11-19 21:25:57 Contributors


クレヨンしんちゃん / Crayon Shin-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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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2012년 10월부터 사용되고 있는 로고.

Contents

1. 작품 소개
2. 단행본 미수록 연재분
3. 애니메이션
4. 등장인물
5. 한국에서의 짱구
6. 작가의 사망
7. 극장판
8. 스핀오프
8.1. SHIN-MEN
8.2. 액션가면
9. 관련 게임
10. 관련 항목


1. 작품 소개

만화가 故 우스이 요시토의 작품으로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후타바샤만화잡지 만화 액션[2]에,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같은 출판사의 망가타운[3]에 연재됐던 만화이다.[4] 그리고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게임.[5][6] 단행본은 총 50권. 일본 및 한국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중 하나. 1993년 제 17회 코단샤 만화상 일반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수상에는 실패(수상작은 기생수였다).

작가의 불의의 사고사로 인해 연재가 종료되었지만, 2010년부터 어시스턴트들이 '신(新) 크레용 신짱'이라는 제목으로 새로 연재를 시작하였다. 신 크레용 신짱의 단행본은 2014년 7월 13일 현재 3권까지 발간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13년 12월 현재 2권까지 발간되었다.

5살 유치원생인 노하라 신노스케와 그 가족들과 친구들이 카스카베시에서 벌이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7] 카스카베는 사이타마 현에 실존하는 도시로 작가가 살았던 곳이기도하다. 작화는 일본의 간판만화 가운데서는 제일 단순한 수준. 그 흔한 스크린톤 하나 쓰지않고 펜선만으로 그리고, 웬만해선 배경도 생략한다. 물론 나루토도 거의 펜선만으로 그리긴 하지만 작화에 드는 시간차이는(...). 작중에서도 작가 본인을 패러디한 만화가 요시이 우스토가 만화를 그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 작가 역시 그림보다는 스토리 짜는데만 몰두한다. 실제로 작화보다 스토리를 짜는데 많이 투자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청년 잡지에 연재되어 성인 취향의 개그를 담은 말썽꾸러기 자녀를 둔 부모의 애환을 소재로 한 공감 개그 만화였다. 이를테면 신짱 때문에 부부관계를 못해서 고민하는 내용을 소재로 한 개그들. 비밀 암호를 만들어내는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고안.(...) 그렇지만 이후 장난꾸러기 아들 신짱이 더욱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이후로 만화의 방향성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후 연재 출판사인 타바사의 잡지들이 속속 망하면서[8] 잡지를 여러 번 옮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성적인 소재가 많이 탈색되고 전연령이 봐도 무리가 없는 만화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성인 취향의 사회 풍자나 블랙 개그가 많고 성적인 소재도 아예 없지는 않다.[9] 은근히 오덕스러운 요소도 나온다. 그 밖에 유명 전래동화(일본 동화도 나오지만 아기돼지 3형제같은 유명 동화도)나 서유기 같은 것을 패러디한 것이나 단순한 개그도 자주 나와서 미성년자들이 봐도 웃을 거리는 충분히 있다.

일본의 사회상을 주로 담고 있으며 일본 사회의 이슈, 혹은 그 당시 유행했거나 하고 있는 연예인과 아이템들이 자주 나오는 편이라 일본 사회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더 재밌게 즐길수 있는 작품이다. 대표적으로는 와르르 맨션 편의 잠복형사들은 춤추는 대수사선의 패러디라든가, 도망자 패러디, 겨울연가를 패러디한 여름찬장, 일본의 개그콤비 이코가 실제로 등장하기도 했다.(국내판에서는 콤비명을 '좋은친구들'이라 번역) 이후 애니메이션화 될 때는 요이코 본인들이 성우를 맡기도 했다.

또한 안녕 절망선생이나 하야테처럼!을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만화 구석구석에 적혀 있는 여러 가지 말들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영화 '킬빌' 감상을 쓰질 않나 공원 이름이 매번 바뀌는 등 쓸데없이 이상한 데 공들이는 작가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후반부에는 신짱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의 에피소드를 다룬 화가 몇 개 있으며, 애니판에서도 등장했다(일명 연필 신짱). 다만 본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며 어디까지나 별개의 IF 스토리라 명시하고 있다.

원작은 일상 개그만화에서 짜낼 수 있는 모든 소재란 소재는 모두 다 짜낸 작가의 개그만화가로써의 고난이 담겨진 작품이다. 종종 등장하는 요스이 우시토를 보면 대만화가라는 자부심보다는 항상 스토리를 짜내느라 괴로워 하기 바쁘다.

하지만 초반 성인만화이던 블랙개그가 많이 퇴색하고 아동만화화와 스토리 부재로 인한캐릭터 무한생성 체제, 과도한 패러디 특별편(중후반부 부터는 만화책의 절반 이상이 과도할 정도로 패러디물이다)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소재 고갈로도 20년 동안 마니아 층보다 전연령이 볼 수 있는 개그만화를 50권이나 그려낸 걸 보면 작가의 역량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비판점 수용해서인지 그의 사후 연재되기 시작한 신 크레용 신짱은 특별편 등을 다 덜어내고 초창기처럼 일상 에피소드만을 연재하고 있다.

본작의 또 하나 특이한 점이있다면 작가가 지한파이기 때문에 기존 일본내 중견, 고령작가들의 고질적인 패턴인 '혐한' 혹은 '일본 제일주의'의 패턴을 벗어나 외국인, 한국인 할 것 없이 작중에서 동등한 대우를 해줬다는 것과, 특히나 한국에 대한 인상을 좋게 그려 그에 따른 한국관련 에피소드도 상당하며 한류유명인도 가끔 나온다는 것. 한국 여행 편에서는 노하라 미사에가 영락없이 욘사마와 닮은 한국인 배우의 열성 팬이 되어서 관련 드라마의 DVD를 모두 사들이고, 남편과 아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여행온다는 설정이 깔려있다. 그리고 신노스케는 한국 여행에서 불닭찜을 먹기도 한다. 맵고 뜨겁지만 맛있다고 하면서...... 그리고 신짱이 공항에서 그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실제로 만나고는 한눈에 반해서 한국 드라마에 빠지기도 한다.

작가 우스이 역시 한국을 몇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번은 한국 지방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행사에 유일하게 참석한(다른 일본 만화가 및 해외 애니메이션 관계자, 심지어 한국 유명 만화가들까지 못 오거나 거절했다고.) 유명 해외 만화가였는데, 그 행사 관계자들이 홍보도 제대로 못했음에도 와줘서 놀랐다고 한다. 당시 이 행사 자리에 그나마 내세울 유명인사라서 독무대로 종일 사인회를 했다고 하며, 이 행사 관계자들이 너무 고마워서 식사까지 다 사주었다고 한다.(...) 덕분에 김혁과 만나 인터뷰한 우스이는 그 때 한국와서 좋아하는 감자탕김치찌개, 비빔밥 등의 한식들을 실컷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 말은 "요시이 우스토"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원작 19권에서 한국 여행을 간 요시이 우스토가 신짱때문에 치한으로 오해받고 경찰한테 끌려갔을 때 김치찌개도 비빔밥도 좋다고 하며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애니메이션의 네임밸류와는 반대로 의외로 만화책은 그렇게까지 대단할 정도로 많이 팔리진 않는다고. 일본 판매량 수는 5천만 부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확실히 권당 백만부 수준으로 대단해보이지 않지만(...) 일본에서도 권당 10만 부는커녕 1만 부도 안 팔리는 만화책들도 쌓이고 쌓였다. 2억 부가 넘게 팔렸다는 드래곤 볼이나 1억 부가 넘게 팔린 슬램덩크같은 다른 인기작들도 얼마든지 있지만 이 정도로도 엄청난 대박이다. 단지 '애니메이션 유명세에 견주면'일 뿐. 참고로 가장 유명하다는 만화잡지 소년 점프에서 인기 순위가 중위권인 연재작들도 권당 판매량이 저것의 반 정도밖에 안된다. 마이너 출판사인 타바사에게는 사실상 이 작품이 곧 회사의 '기둥뿌리'.

하지만 덕분에 요시히토의 다른 작품들은 너무나도 가려졌고,[10] 살아 생전 요시히토도 이걸 좀 아쉬워했다. 이 판매량 수는 요시히토 생전에 밝힌 내용이며, 그의 사망 이후로 완결되면서 더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에 판매량 수는 훨씬 늘었을 듯.

여담으로 우스이 요시토는 작품 내에서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등장한다. 작가 본인의 말을 대변할 때는 청년스타일의 노란 티셔츠, 붉은 머플러를 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나오지만, 작중에 등장하는 인기 만화가로 등장할 때는 성격 더러운 중년 만화가로 묘사된다. 여기에 더 성격 더러운 여성 어시가 하나 있는 것으로 나온다.[11] 하지만 히로시가 자신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라는 걸 보면 굉장히 좋은 사람인 듯하다. 참고로 극장판에서는 20대로 보이는 외모로 나왔다.

덧붙여 주인공 노하라 신노스케의 모티브는 우스이 요시토의 작은 딸이라고 한다. 흠좀무.[12] 엄밀히 말하자면 이 캐릭터는 깜찍이 슈퍼마켓 시리즈에서 슈퍼마켓 회장님의 젊은 시절의 그것이다. 역시 여기서도 신노스케 회장님으로 나온다. 다만 여기서는 5세가 아니라 20세가 넘기 때문에 2차 대전에 참전한다던가 검열삭제를 연출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가면 라이더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있었는데 덴오가 한창 방영일 때 덴오와 콜라보레이션이 있었고, 2012년 4월 27일에는 포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나왔다.

2. 단행본 미수록 연재분

본작의 극초반 연재분 중에는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이 중에는 기념비적인 첫 화도 포함되어 있다. 미수록분은 총 10화(+ 잡지 특별 증간호에 실린 1화를 1페이지 보강한 것을 포함하면 총 11화). 여담으로 미수록분들은 거의 대부분 유치원 에피소드이며, 신짱이 자기에게 누나가 있다고 하거나, 요시나가 미도리노하라 미사에급 폭력을 휘두르는 등(...) 지금과는 전혀 딴판의 설정이라고. 다만 마지막 미수록 연재분의 경우 애니메이션 에피소드로 제작되었다.

사실 이것은 일본의 팬들도 몰랐던 사실이었는데(애초에 일본의 팬들은 오랜 팬들조차 원작 만화보다는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사례가 대다수인지라), 故 우스이 요시토의 추모 스레에서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에피소드들이 몇몇 있다'라는 언급이 있은 후 이를 본 팬들이 도서관에서 잡지를 찾아본 결과 알려지게 되었다.


3. 애니메이션

해당 항목 참조.

5. 한국에서의 짱구

1995년 서울문화사성인만화 잡지인 빅점프의 창간호에서 연재를 시작함으로써 알려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한동안[13] 18금 딱지를 붙이고 발간되기도 했고, 어른의 사정이 수록된 에피소드나 대사를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어린이용으로도 출판했다. 때문에 아무 관계도 없어보이는 에피소드와 등장인물이 어린이용에는 갑툭튀해서 혼란을 주었다.

서울문화사의 짱구는 못말려는 번역이 엉망인 점이 많았다. 인물들 간의 대사 위치가 바뀐다든지, 몇몇권에서 레귤러 등장 인물의 이름이 바뀐다든지, 가장 유명한 짤방인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 마라 같은 경우 "윽 넘어올꺼 같애"라고 바뀌어있어 원작의 재미를 전혀 느낄수 없는 부분도 있다. 순서도 바뀌어서 나온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8권과 9권의 순서가 바뀌어 8권에서 미사에가 운전면허를 땄는데 9권에서는 운전면허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 황당한 경우를 볼 수 있다. 또한 13권이 11권으로 먼저 출시되었고 11, 12권이 각각 1권씩 밀렸다.

이후 2000년 7월 25권까지 발간되어 서울문화사의 간판 만화로 자리잡았지만, 어느 날 서울문화사에서 판매량 조작을 통해 판권료를 횡령한 사실이 발각되어 판권을 회수, 2000년 11월부터 학산문화사에서 '크레용 신짱'이라는 원제 그대로 현지화 없이 부킹쥬티에서 연재를 시작함[14]과 동시에 단행본의 재발간 및 신간 발간을 시작하였다.[15] 다만 로컬라이징 때문인지 서울문화사판보다 인기가 좀 미묘해졌다.

그 외의 각종 출판물이나 한국에서 자체 제작된 학습만화 같은 것들도 있는데 이쪽은 학산 말고도 서울문화사나 대원씨아이 등에서 발간하기도 한다.

한편 한국에선 다른 나라들보다도 짱구는 '훌라춤'이 대표 이미지로 굳어져 있는데, 본래 신짱의 엉덩이 노출(...)하며 "부리부리" 춤추기 퍼포먼스 중 하나가 국내에선 훌라춤 이미지로 변했고, 연예인들도 쇼 프로에서 흉내낼 때 이 포즈가 가장 따라하기 쉬워 개인기를 할 때마다 이걸 짱구라고 주장하면서 국내에는 이미지가 저렇게 굳어버렸다.(...) 물론 신짱이 초창기편에서 훌라춤을 춘 적이 한두번 있긴하지만, 그 경우는 왠만한 편 제외하면 완전히 갖춘 춤이었고, 몇번 나온적도 없기에 연예인들이 따라하는 이미지와는 다르다.

그리고 한때 디시인사이드에서 꾸준글러 '열풍'이라는 사람이 짱구 결말이라고 올린 꾸준글이 화제가 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낚시이며 짱구는 예나 지금이나 네버엔딩 스토리. 자세한 사항은 흠좀무 항목 참조.

참고로 일본 다음으로 본작이 인기있는 국가는 당연히 한국이라고 하며, 그 다음은 의외로 스페인이라고 한다. 덕분인지 작가가 한국스페인의 독자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의 특수한 설정이나 에피소드를 작품에 종종 넣기도 한다. 미사에를 비롯한 극중에 등장하는 아줌마들이 한류열풍에 빠지는 설정이나, 히로시가 애용하는 발냄새 제거제에 들어있는 응모권이 당첨되어 짱구네 가족 모두 스페인 여행을 떠나서 현지인들과 만나 좌충우돌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여담으로 원작이 국내에 소개되기 전에 벌어진 표절 관련 흑역사가 있는데 영심이로 대박난 배금택이 'Y세대 제갈공두'라는 이름으로 표절작을 그리다가 사실이 밝혀지자 연재가 종료되었고, 심지어 공중파인 MBC에서도 코미디 프로그램 중 1996년에 임하룡이 나온 코너인 '두통이는 못말려'가 상당 부분을 이 작품에서 베낀 것이라 엄청난 비난을 받아 결국 오래가지도 못하고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물론 임하룡이 엉덩이 춤을 추지는 않았다.

6. 작가의 사망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는 2009년에 김혁(아마게돈의 프로듀서 겸 철인사천왕 감독)과 다시 만난 자리에서 그는 1 ~ 2년 안에 크레신을 끝낼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었다.(출처-김혁 "일본 체험사전" 2009년 7월 갤리온 출판사)하지만 그 예정은 영원히 이뤄지지 않게 되었으니...

2009년 9월 11일, 우스이 요시토가 등산 중에 실종되었고, 9월 19일 그의 변사체가 군마 현과 나가노 현의 경계에 있는 아라후네산에서 발견되었다. 사인은 만화 자료로 쓰기위해 디지털 카메라로 절벽 밑을 찍다가 200m 아래로 실족사한 것. 이로써 크레용 신짱의 연재는 2010년 2월에 종료되었다.

전 50권으로 완결되었다. 처음엔 11월까지 연재된다고 알려졌지만 우스이 요시토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발표하지 않은 크레신의 원고가 발견되어 2010년 2월까지 약 3개월 가량 연재가 연장됐다고 한다.[16] 애니메이션은 도라에몽처럼 오리지널로 계속 제작된다. 만화판도 2010년 9월호부터 우스이의 두 딸과 어시스턴트들에 따라 신 크레용 신짱이란 이름으로 재연재하고 있다.

우스이 요시토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2009년 9월 23일부터 며칠간 Pixiv와 니코니코동화 등지에서 추모작품이 올라와 추모객들에 의해 랭킹을 전부 점거했다.

7. 극장판

항목 참조.

8. 스핀오프

어째 작가가 살아 있을때는 하나도 안 내더니 사후에 많이 내는 것 같다(...).

8.1. SHIN-MEN

항목 참조.

8.2. 액션가면

극중극 액션가면을 주연으로 한 코믹스판. 2013년 5월 후타바샤의 간 액션 창간호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작가는 Fate/stay night의 코믹스판을 그린 니시와키 닷토.

히어로를 좋아하는 남장여자(?) 초등학생 야시오 미사토[17]와 공격은 안하고 줄창 맞다가(...) M 의혹이 있다 카더라 증오의 힘이 보이면 액션빔으로 날려버리는 이상한 히어로(...) 액션가면 고우 고타로를 주역으로 하는 히어로 만화. 또한 미미코는 금발 성인 여캐(...)가 되어서 액션가면의 오퍼레이터를 담당하고 있다.

여담으로 액션가면의 원래 1인칭은 와타시인데 여기서는 오레라 이에 위화감을 느끼는 팬들이 가끔 있다. 문제는 팬들이 위화감을 느끼는 건 이것만은 아니지만

니코니코 정화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잡지 연재분보다 한 화 늦게 연재되지만 그게 어디야...

9. 관련 게임

인기 만화이니 만큼 게임도 여러개 발매되었으며 주로 횡스크롤 액션 계통이 많다. 인티 크리에이츠가 제작을 맡고 있는 GBA판부터는 주로 횡스크롤 액션+각종 기능을 가진 코스프레 복장+가족이나 친구의 서포트라는 요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GBA로 나온 두 작품은 모두 DS로 추가요소를 넣어 이식되었다.

한국에서 유명한 작품은 삼성전자에서 발매한 PC판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와, 게임보이 에뮬레이터가 막 출시되었을 당시에 인기를 탄 게임보이용 시리즈[18]. 현재는 온라인 게임인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이 서비스중이며, DS와 3DS로 발매되는 시리즈는 전부 대원을 통해 정식 발매되고 있다. 다만 짱구 가족 이외의 성우는 전부 바꿔서(심지어 자기네가 더빙하는 극장판과도 성우가 다르다) 이에 대한 원성이 좀 많은 편. 대원이 그렇지 뭐

  • 짱구는 못말려 1(PC)
  • 구는 못말려 2(PC)
  • 짱구는 못말려 3(PC)
  • 짱구는 못말려 4(PC)
  • 짱구는 못말려5 짱구가 줄었어요(PC)
  • 짱구는 못말려 6(PC)
  • 짱구는 못말려 7(PC)
  •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PC)
  • 크레용 신짱 퍼즐대마왕의 수수께끼(3DO)
  • 짱구는 못말려 나와 포이포이(FC)
  • 짱구는 못말려2 폭풍을 부르는 원아(SFC)
  • 짱구는 못말려2 대마왕의 역습(SFC)
  • 키즈 스테이션 짱구는 못말려 나와 추억 만들기야!(PS)
  • 짱구는 못말려2 나와 개구쟁이 놀이야(GB)
  • 짱구는 못말려 폭풍을 부르는 시네마랜드의 대모험!(GBA)
  • 짱구는 못말려 시네마랜드 찰칵찰칵 대소동!(NDS)[19]
  • 짱구는 못말려 전설을 부르는 덤의 수도 쇼크간(GBA)[20]
  • 짱구는 못말려 원 플러스 원! 쇼크성랜드 대결전!!(NDS)[21]
  • 짱구는 못말려 최강 가족 카스카베 킹~(Wii)
  • 짱구는 못말려 DS 알쏭달쏭 크레용 대작전!(NDS)[22]
  • 짱구는 못말려 말랑말랑 고무찰흙 대변신!(NDS)[23]
  • 짱구는 못말려 부리부리 떡잎마을 대모험(NDS)
  • 짱구는 못말려 판타스틱-! 우주별 대모험!!(3DS)
  • 크레용 신짱 폭풍을 부르는 카스카베 영화 스타즈(3DS)
  • 짱구는 못말려(아케이드)[24]
  • 크레용신짱 폭풍을부르는 불꽃의 가스카베런너(Android,iOS)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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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문화사판 단행본 및 SBS/투니버스판 애니메이션 제목. 사실 한국에서는 이쪽 명칭이 훨씬 유명하고,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이 명칭으로 등록되어 있었지만, 등장인물 항목이 일관성 문제로 일본어판의 이름으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학산문화사의 원작 만화의 정식 발매판 제목인 '크레용 신짱'으로 항목명이 변경되었다.
  • [2] 참고로 이 잡지는 루팡 3세가 연재되었던 잡지이기도 하다(그래서 작중에 루팡 3세 패러디 에피소드가 나온다). 원래는 주간지였지만, 본작이 망가타운으로 이적한 이후 판매부수 감소로 폐간되었다가(...) 격주간 형태로 부활.
  • [3] 전신이 '크레용 신짱 특집호'다. 즉 이 만화 하나의 파워로 창간된 잡지라는 얘기. 일단은 4컷만화 전문잡지지만 정작 잡지 창간의 계기가 된 작품이자 간판작인 본작은 4컷만화가 아니다(...).
  • [4] 그 외에도 망가타운의 자매지인 '망가타운 오리지널'(2006년에 폐간), 주부를 대상으로 한 만화잡지 'Jour 멋진 주부들'(2009년까지 연재)에서도 연재된 적이 있다.
  • [5] 여담이지만, 이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92년부터 제작하는 제작사들이 도라에몽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같다.
  • [6] 후지 테레비사자에상, 치비마루코짱(마루코는 아홉살)으로, 니혼 TV명탐정 코난, 루팡 3세(TV스페셜), TV 도쿄 에서는 포켓몬스터로 맞서고 있다면, TV 아사히도라에몽과 이 애니메이션으로 맞선다. 덧붙여서 이 애니메이션들은 모두 10년 이상 방송하고 있는 장수 애니메이션들.
  • [7] 극초반에는 유치원의 에피소드만을 다뤘다. 그러다 한계를 느껴서인지는 몰라도 약 1년 후인 1991년부터 가족들을 만들어 집에서의 에피소드를 다루기 시작한 것이다. 그레서 초기 단행본은 연재본의 순서와 전혀 맞지 않는다. 이런 이유인지 단행본 발간도 늦었는데, 1990년부터 연재된 만화가 단행본 1권은 1992년에, 그것도 애니 방영 시작 몇주 전에 나왔다.
  • [8] 이에 대해 작가는 작중에서 후타바사를 '일본에서 가장 가난한 만화 출판사'라고 까기도 했다. 실제로 지금도 만화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후타바사가 출판한 만화책이 올라가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들다.
  • [9] 검열삭제프로레슬링 놀이라 둘러대거나 콘돔, 풍속업소에 대한 단어가 나오는 등.
  • [10] 크레신 이전에 출간된 '못말리는 슈퍼마켓'이나 기타 성인물 4컷 만화도 연작도 의외로 재미있다. 후기판 크레신에서는 찾을수 없는 성인 취향의 진득한 대사나 패러디가 돋보이는데. 한국에서는 철저히 묻혔다. 이 시리즈중 하나는 '짱아는 못말려'라고 잠시 나오기도 했다.
  • [11] 부인으로서 결혼 전에는 착했다는 모양.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싸이코가 되었다.
  • [12] 그녀는 성장해서 연재 후반기부터는 부인과 함께 어시를 했다고 한다. 지금 나오는 신 크레용 신짱도 이 작은 딸이 주체가 되어 다른 만화가들과 함께 그리고 있다. 우스이 요시토는 크레용 신짱을 그릴 때 가족들의 도움 외에는 어시를 쓰지 않고 혼자 그렸다고 한다.
  • [13]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꽤 순화된 편인 10권대까지.
  • [14] 특이하게도 부킹은 청년지, 쥬티는 순정지였는데도 동시에 연재되었다. 이 작품의 인기는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 [15] 여담으로 2000년 11월부터 12월까지 신간 26권과 1~25권의 재발간이 모두 이루어졌다. 번밀레의 시초
  • [16] 미발표 원고 답게 50권은 원장 선생님이 여장하거나, 카자마군이 최면술에 걸려서 신짱의 메이드가 되는 진짜로 깨는 해괴한 내용이 들어 있다.
  • [17] 원작에 실린 외전작 액션가면 MUSUME(한국판은 액션가면 AGASSI)의 주인공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당연하겠지만 성인 야시오는 사이타마현의 야시오시에서 따온 것.
  • [18] 참고로 게임보이 시리즈의 제작은 토세.
  • [19] 바로 위 게임의 NDS 버전이다.
  • [20] 짱구는 못말려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최초로 모든 캐릭터들에 풀보이스가 들어가 있고(스테이지에서 나오는 간단한 대사는 제외), 나중에 TV에서 이 게임을 소재로 스페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 [21] 바로 위 게임의 NDS 버전이다.
  • [22] 인티크리에이츠 제작이 아니지만 소스는 우려먹었다...
  • [23] 정발판은 짱구 성우가 일시적으로 바뀌었을 때의 성우라서 영 좋지 않다. 사실 비디오판 짱구 성우 이영주 씨가 맡은 것이다.
  • [24] 비시바시의 짱구 버전
  • [25]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