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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last modified: 2015-03-24 17:21:4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고물상?
2. 2010년
3. 2012년
4. 2013년 이후
5. 기타
6. 소속 연예인
6.1. 큐브 DC 소속
6.2. 에이큐브 소속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원래는 플레이큐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한 때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 사장부터가 JYP의 초대 실무사장이었던 홍승성 대표였고, 청담동에 있는 두 회사는 걸어서 1분 간격으로 위치해있다. 그러다 2009년초에 JYP와의 사업적 불화를 겪었다. 회사 이사들끼리 멱살을 잡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래서 2AM은 JYP로 돌아갔고 아예 별개의 회사가 됐다. 원래는 홈페이지도 없었고 연습생도 모집하지 않다가 지금은 모집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JYP의 원쑤 이더스HQ의 자회사로 들어간 상태이다.


큐브Ent.의 홍승성 대표. 박진영의 매니저였고 JYP 초대 실무사장이였으며 한때 JYP 최고의 언플메이커 우방이었다.

저작권 관리중개사 뮤직큐브와 공동으로 운영되고있어 가수들이 곡을 받고 곡의 저작권을 이용할 때 크게 유리하다. 뮤직큐브 대표인 신정화 대표가 한국 최초로 세워 거의 독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1.1. 고물상?

큐브의 대표 얼굴인 원더걸스 탈퇴 멤버 김현아를 필두로 TV 오디션 출신들을 제외한 소속가수 대부분이 과거 JYP 연습생이었거나 JYP 공채 오디션 등에 참가했었고, 누나가 JYP 소속(BTOB 정일훈의 누나가 JYP의 유리성대 JOO)같은 식(...)으로 어떻게든 JYP의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하지만 연습생의 이적은 흔한 일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 만한 건덕지는 못 된다. 특히 JYP는 2007년부터 공채니 뭐니 해서 연습생을 무지막지하게 뽑아왔기 때문에 큐브 소속뿐만 아니라 근래에 데뷔하는 어느 아이돌 그룹이던 JYP 출신은 한 명씩 꼭 있다. 씨스타효린, 시크릿송지은 등이 대표 성공사례. 이 둘과 EXID, 베스티의 유지는 2009년 초 나왔던 'JYP표 빅마마' 언플의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빅뱅 최종탈락 멤버 장현승, 프로젝트 그룹 씽(XING) 출신의 용준형, YG 하위 레이블 엠보트(M-Boat) 출신으로 꽤 유명했던 양요섭 등도 포진해있는 관계로 재활용이란 인식이 강하며 소속 가수들도 그 인식을 잘 알고있다. 그렇게 JYP 2군의 이미지만 한껏 쌓이던 와중에...

2. 2010년

2010년 01월 04일에 이런 기사가 떴다.

...이렇게 되면 박진영정지훈의 개고생은 엄... 지금은 파산위기긴 하지만 어쨌든 대단한 영국의 EMI와 같은 미국에 있는 워너 뮤직(WMG), 일본의 소니 뮤직(SME)와 더불어 세계음악시장을 지배하는 4대 그룹이니만큼 홍승성 대표와 신정화 대표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빅뱅도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계약을 맺은 상태인데 인터내셔널 컴퍼니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부사장이자 A&R인 맥스 홀Max Hole이 직접 조인식에 참석 했다는 것은... 적어도 업계에선 큐브의 네임벨류가 훨씬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산하 레이블 명단을 확인한 결과 유니버셜 뮤직 코리아 산하로 들어가게 됐다. 한국에선 첫번째, 아시아에선 독자적 이름을 가진 레이블로선 여덟번째가 된다. 앞으로 SM, JYP, YG와 더불어 크게 주목하여야 할 엔터테인먼트 회사. DSP는 예나 지금이나 듣보잡이었으니 넘어가고

그리고 2010년 01월 05일 새 기사가 떴는데 자세한 제휴사항이 나와있다.

...확실히 엄청난 기회를 손에 넣었다. 왕년의 듣보 큐브는 이제 완전히 사라진 듯.

그 일환인지 국내에 한국혼혈 여가수인 에이머리가 내한했을 당시 포미닛이 디지털 싱글 피쳐링을 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3. 2012년

2012년 초에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의 데뷔를 준비중이었다. 멤버 중 5명이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 '청담불패'로 출연했고 홍승성 대표는 극 중 데뷔와 실제 데뷔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4명이 3월에 BTOB로 데뷔했다. 청담불패 5명 중 이민우는 건강상의 문제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고 한다.

포미닛, 에이핑크(정확히는 관계사 이큐브 소속), G.NA, 비스트 를 연달아 출격시키며 차트의 물갈이 주기가 빨라진 것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SM 비롯 타 소속사들도 마찬가지. 포미닛은 지난번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후배 그룹 씨스타 와의 대결에서 영 힘을 쓰지 못했고, 에이핑크 는 정규 1집인데 섣부른 변신을 시도한 것이 그리 좋지 못했다고 평가된다. 결국 후속곡은 기존 몰라요-My My와 비슷한 느낌의 BUBIBU로. 그나마 딱히 바뀐 거 없이 나온 G.NA만 뮤직뱅크 1위를 차지. 비스트 는 7월 23일 현재 섣불리 판단하긴 힘들지만 타이틀곡 '아름다운 밤이야' 가 멜론 10위 안에도 들지 못하고 오히려 선공개곡이 더 높은 상황(...) 이었으나 팬덤이 크기 때문에 방송 타면서 그럭저럭 차트 순위도 역전하고 1위도 몇 번 하는 데 성공. 하지만 싸이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지상파 1위도 별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 하반기가 남았으니 2012년의 큐브를 저평가하긴 힘들겠지만 가진 카드가 3~4개 밖에 없는 기획사로써 남용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하반기에 들어서는 매니지먼트 능력에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우선 현아의 경우,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에서 히로인급 비중으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가 세계적인 히트를 누릴 동안 조회수는 많지만 괜히 악평만 들은 '오빤 딱 내 스타일' 이외에는 정말 한 숟가락도 못 얻어 먹었다. 미국은 고사하고 제대로 된 싸이와의 합동 무대 한번 없이 한국에서 포미닛 행사만 뜨고 있었다. 한편 자회사 소속의 정은지의 경우 응답하라 1997로 로또를 맞아 인지도가 급상승한 직후에 뜬금없는 뮤지컬로 몇 달을 대중 노출 없이 묶여있게 되었다. 그나마 다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되었다.

4. 2013년 이후

스타들도 못 띄어주는 판국에 이런 기사가 떴다.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홍승성 대표의 몸이 불편한 것은 사실인 듯하다. 제 2의 카라사태?
3월 지나 컴백. 4월 26일 포미닛 컴백. 7월 5일 Apink 컴백 . 7월 19일 비스트 컴백.
2013년 5월 월드스타 정지훈 (비)와 계약을 했다! 홍 대표와 비가 다시 손을 잡은 것이다. 이로써 큐브 소속인 지훈이만 3명이다(...)

G.NA 컴백은 BTOB 정일훈과의 듀엣곡이었지만 잘 안 됐고, 다행히도 4minute이 '이름이 뭐예요?' 로 재기에 성공했다. 이어서 Apink도 'NoNoNo' 로 히트를 쳐서 Apink의 첫 지상파 1위 곡이 되어 큐브의 체면을 살려줬다. 비스트도 선공개곡 '괜찮겠니' 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꽤나 호평을 받는 중. 이어 발표한 타이틀곡 'Shadow'로 컴백 1주일만에 1위를 차지.

5. 기타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레이블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와 큐브DC를 가지고 있다. 에이큐브 소속 허각이나 에이핑크가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는 1위 소감으로 큐브의 홍승성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그 반대로 큐브 소속 가수들이 1위를 했을 때 1위 소감으로 에이큐브의 최진호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에이큐브 소속의 에이핑크의 매너저였던 '쿵푸팬더'라는 별명의 매니저는 큐브 소속의 지나의 매니저로 옮겨 가 있는 등 직원들의 교류도 많은 편이다. 에이큐브는 합정동에 건물이 따로 있지만 에이큐브 소속 연예인인 에이핑크와 허각 등이 큐브 본사 건물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지금 홍승성 대표의 건강이 좋지 않은데 루게릭병 이라고 하니 정말 큰일이다. 소속가수와 소속가수의 팬덤들이 염려를 하고 있다. 2013년에 처음 공중파 1위를 한 에이핑크는 1위 소감에서 홍승성 대표의 건강의 회복을 바란다는 소감을 말했고 이어서 컴백한 비스트도 음악방송 1위 소감에서 홍승성 대표의 건강을 걱정하는 멘트를 했다.

홍 대표의 건강 문제 때문인지, 결국 iHQ (싸이더스 HQ) 에 인수되었다. # 제휴 관계라지만, 주식의 50.01%를 인수했으면 사실상 자회사로 들어간 셈이다. 에이큐브, 큐브DC, 뮤직큐브도 큐브의 산하 레이블로서 IHQ의 밑에 들어가있다.

청담동 큐브엔터테인먼트 본사 앞에서는 다른 기획사와 마찬가지로 사생팬들이 진을 치고 앉아 있는데, 사생팬들 많기로 유명한 근처 SMJYP 못지 않다. 참고로 JYP 본사와 큐브 본사는 같은 골목 안에서 100m 가량 떨어져있다.

자체적으로 녹음과 믹싱이 가능한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큐브DC가 합병한다.

6.1. 큐브 DC 소속

지훈이들.

6.2. 에이큐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