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큄비

last modified: 2015-01-05 15:48:28 Contributors

Contents

1. 심슨의 등장인물
1.1. 조 큄비 스프링필드 시장
1.2. 마사 큄비
1.3. 프레디 큄비
2. 형사 가제트의 등장인물
3. 제인 바이 디자인의 등장인물
3.1. 제인 큄비
3.2. 벤 큄비


1. 심슨의 등장인물

1.1. 조 큄비 스프링필드 시장


풀네임조지프 피츠제럴드 오말리 피츠패트릭 오도널 디 에지 "조" 큄비(Joseph Fitzgerald O'Malley Fitzpatrick O'Donnell The Edge "Joe" Quimby). 심슨이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시장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여간 헷갈리는 인물이 아니다. 참고로 불법 이민자다.

성우는 호머와 같은 댄 카스텔라네타, 한국판은 경표.

어떻게 보면 파워퍼프걸시장과도 같은 '무능한데 뽑을 놈은 없고 계속 보게 되니까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찍어주는'데 시에서 중요한 일이 생겼는데도 자기는 휴양지에서 놀다 돌아오거나, 스프링필드의 멘사 회원들이 정책에 대해 말을 하려 하자 그대로 도망가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더군다나 시장직을 하는 동안에 문맹에서 벗어나기까지.
정부도 이젠 큄비를 신뢰하지 않는지 극장판에서도 도시에 돔을 씌울때 시장인 그에게 알리지 않은걸 보면 참. 그래도 스프링필드 호수가 오염되었을 때 관련법안을 상정한 걸 보면 아예 생각이 없지는 않나보다.[1]

사이드쇼 밥에게 시장 투표에서 낙선되었거나, 한번은 시장 선거출마의 대상 범위가 매우 넓어지자 시민들중 많은 사람들이 출마를 한걸 보면 참 만만한 놈으로 찍힌 모양.

참고로 넉넉해야 할 산타복장이 딱 맞는 몸매다.

심슨 세계관에서 민주당 정치인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나사빠지고 멍청하고 여자 밝히지만 공화당보다는 착한 척 하는... (그리고 공화당 회의에 몰래 참석한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의 말투와 비슷한데, 실제 모델은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를 중심으로 한 케네디가의 여러 인물들을 한데 섞은 것이라고 한다. 성우는 호머 심슨을 연기하는 바로 그 성우이다.

여자를 상당히 밝히는데 거의 언제나 미스 스프링필드와 옆에 있기 바쁘며 여자를 너무 밝히다 보니 그만 조카까지 건드렸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 여자가 조카인줄 모르고 있었다(...) 시즌 16에서 나온 언급에 의하면 사생아를 낳은 여자만 27명이라고.

심지어 아내를 소개할 때는 '여러분이 별로 본 적이 없는 저의 아내를 소개합니다.'라고 할 정도다.

참고로 호머와 키스를 한 적이 있다.

1.2. 마사 큄비

조 큄비 시장의 아내. 마사 큄비 항목 참고.

1.3. 프레디 큄비

조 큄비 시장의 조카. 프레디 큄비 항목 참고.

2. 형사 가제트의 등장인물


더빙판은 작품마다 다르며 이종오, 박상훈, 하성용등이 맡았다. 방송사에 따라 '콤비 반장'으로 불린 적도 있다.

가제트의 상사로, 늘 파이프 담배를 물고 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 가제트에게 기밀유지를 위해 명령서를 건네주는데 가제트는 늘 그 명령서를 읽고 명령서 마지막 줄에 적힌 공전절후의 명대사 "이 문서는 잠시후 자동 폭발한다."를 읽고 난뒤 "걱정마십쇼 반장님 꼭 성공시키겠습니다."라고 말한뒤 명령서를 구겨서 큄비가 있는 곳에 버리기 때문에 항상 폭발에 휩쓸린다. 가제트 오프닝부터 시작해 거의 매회 가제트에게 폭탄테러를 당하는데도 죽지 않는 것을 보면 불사신일지도?

영화판에선 초반에 가제트를 일종의 경찰 홍보용 캐릭터 취급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좀 이미지가 안좋았다. 사실 형사 가제트는 무능한 경찰을 까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잠입과 변장의 달인으로 여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클로우 박사의 계획을 언제나 사전에 미리 알고 있는 것을 보면 가제트 외에도 굉장한 부하를 둔 것 같다. 클로우 일당 내부에 첩자가 있는 걸지도.

3. 제인 바이 디자인의 등장인물

3.2. 벤 큄비

제인 큄비의 오빠. 벤 큄비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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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에서 설명되지 않는 '코드 블랙'을 선언하고 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1m 정도 되는 벽을 호수에 둘러버렸다. 이건 전적으로 얼간이를 위해 만든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