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퀴즈가 좋다

last modified: 2015-03-22 23:23:1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기타
3. 도전 방식
3.1. 1999년 후반~2000년 초반
3.2. 2000년 초반~2003년
3.3. 2003년 초반~마지막 회(2기)
4. 찬스
4.1. 객관식
4.2. 주관식
5. 상금
5.1. 1999년 후반~2000년 초반
5.2. 2000년 초반~마지막 회


1. 개요

  • MBC에서 1999년 10월 23일부터 2004년 10월 10일까지 방영했던 퀴즈 프로그램. 진행은 임성훈. 그리고 생방송이었다![1]

  • 퀴즈의 형식은 진행자가 내주는 문제를 1명의 출연자가 등장하여 맞히는 방식으로, 총 10 ~ 12개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생방송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다가 중간에 방송시간이 끝나면, 출연자는 집에 간 뒤 다음 주에 다시 출연해서 중단했던 문제부터 계속 풀게 된다.
  • 이러한 진행방식은 영국 ITV에서 처음 방영되고 80개 국가에 수출된 퀴즈 쇼 포맷인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누가 백만장자가 되는가?)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2]
  • 이런 사행성 가득한 시스템 속에서 다음 문제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출연진을 바라보는 것 또한 묘미인데, 스튜디오 분위기 때문인지 대부분의 출연진은 끝까지 다음 문제를 풀다가 결국 탈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
  • 실제 방송사에서 지급했던 상금 중 50%는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고 나머지 50%에서 제세공과금을 떼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적다. 잘 해봐야 약 40%?
  • 그 뒤 2003년에 퀴즈가 좋다가 2기 체제로 진행되었다가, 2004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그 뒤, 퀴즈가 좋다 이후로 MBC의 퀴즈 프로그램은 롱런하는 프로그램이 없었다. 2005년대학생 동문이 출연하는 퀴즈의 힘은 3개월 만에 종영되었으며[3], 그 뒤 퀴즈 프로그램도 시범적으로만 방영되었거나, 6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현재 mbc에서 마지막으로 방영된 퀴즈프로그램은 2012년에 방영된 최강연승 퀴즈쇼 Q이다.

2. 기타

  • 도전 골든벨과 함께 2000년대 초반 퀴즈 프로그램의 중흥기를 열었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 세 친구같은 시트콤이나, 인터넷에서도 여러 차례 패러디되었으며 시트콤 세 친구에서는 정웅인이 1번 문제에서 ARS 찬스를 쓰고는 투표 결과를 못믿어서 다른 답을 말해 떨어지는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4]
  •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도 패러디한 적이 있다.
  • 영화 위대한 유산에서 장미영(김선아)이 출연하여 상금 2000만 원을 받아간 프로그램이기도 하다[5].
  • 무한도전 200회 특집에서도 패러디가 될 예정이였다...만 사실은 훼이크였고 실제 녹화에서는 '기부가 좋다'로 바뀌었다. 리허설때는 분명하게 퀴즈가 좋다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그 전에 궁 밀리어네어 특집에서 퀴즈가 좋다 형식을 차용하기도 했다.

3. 도전 방식

3.1. 1999년 후반~2000년 초반

  • 12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8단계는 객관식, 9단계~12단계는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 정답여부에 따라 도전이 계속되며, 중간에 탈락하면 그전 단계까지 성공했던 상금을 가져간다.

3.2. 2000년 초반~2003년

  • 10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5단계는 객관식, 6단계~10단계는 주관식 문제로 구성되어있다.
  • 단, 주관식 문제의 경우 6단계는 바로 도전할 수 있고 7단계부터는 제시어를 보고 도전할 것인지,말 것인지 선택한다.
  • 도전했을 때 만약에 실패하면 5단계까지 성공했던 상금을 가져가고 도전에 포기했을 때는 그 전 단계까지 성공했던 상금을 가져간다.
  • 중간에 보너스 상품이 걸려있는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를 맞히면 상품을 가져가며, 어느 단계에 보너스 상품이 나올지도 모른다(단, 없을 수도 있다).


3.3. 2003년 초반~마지막 회(2기)

  • 출연자 20명에게 스피드 퀴즈가 출제되며, 가장 빨리 맞힌 2명이 무대로 나와 1대1 퀴즈 대결을 펼친다.
  • 2명의 대결이 끝나고 다시 같은 형식으로 2명을 뽑는다.
  • 도전자로 뽑히지 못한 사람은 연속해서 2번 나올 수 있다.
  • 형식은 예전과 동일하며, 1단계 문제를 맞힌 사람이 다음 단계의 문제 선점권을 갖게 되며, 두 사람이 모두 맞히지 못할 때까지 대결이 이어진다.
  • 선점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통과한 이전 단계의 상금을 가져가며, 나머지 한 명은 승자가 객관식 통과시 50만 원, 그렇지 않을 시 10만 원이 지급된다.

4. 찬스

  • 문제를 풀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답을 찾지 못할 경우에, 찬스를 사용할 수 있다.
  • 찬스는 객관식과 주관식에서 각각 한 번씩 사용가능하며, 최종단계에서는 찬스 사용이 불가능하다.

4.1. 객관식

  • 지우개 찬스 : 오답을 고르더라도 다시 한 번 답을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
  • ARS 찬스 : TV를 보고 있는 시청자에게 30초간 정답을 투표한 다음, 투표 결과를 보고 답을 선택한다. 보통은 다수가 선택한 답이 정답인 경우가 많았지만, 드물게 ARS 찬스를 썼는데 다수의 답이 오답인 경우도 몇 번 있었으며, 출연자가 다수의 답이 아닌 다른 답을 선택해서 통과한 경우도 있었고, 그 반대의 사례도 있다.

4.2. 주관식

  • 인터넷 찬스 : 40초간 인터넷을 이용해 답을 찾는 찬스.
  • 전화 찬스 : 30초간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답을 물어보는 찬스로 대부분의 전화찬스는 집에서 TV를 보며 인터넷을 찾아보는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게 되기 때문에 성공률이 매우 높지만, 전화를 안받거나 인터넷 검색력이 딸리거나 답을 아예 모르는(...) 안습한 경우도 가끔씩 있었다[6].

5. 상금

  • 획득한 상금의 절반은 불우이웃돕기로 쓰여진다.

5.1. 1999년 후반~2000년 초반

단계 상금(만 원)
1 1
2 2
3 4
4 8
5 16
6 32
7 64
8 125
9 250
10 500
11 1000
12 2000

5.2. 2000년 초반~마지막 회

단계 상금(만 원)
1 2
2 5
3 10
4 20
5 50
6 100
7 200
8 500
9 1000
10 2000
----
  • [1] 딱 한 번 녹화방송을 한 적이 있었다. 녹화방송 특성상 객관식의 ARS 찬스와 주관식의 전화찬스는 사용불가. 방영날짜는 추가바람
  • [2]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소재도 바로 이 쇼이다.
  • [3] 서울 용산고등학교 동문이 독주를 하다가 종영됨.
  • [4] 이 때의 문제는 서로 먹이 잡으러 가는 것을 싫어해 이혼까지 하는 새를 묻는 문제였으며 보기는 순서대로 비둘기, 원앙, 뻐꾸기, 갈매기 순이었다. 이 때 ARS 찬스에서 다수의 답은 4번으로 나왔으나, 투표 결과를 못 믿고 2번을 찍어 떨어졌다.
  • [5] 이는 문화방송이 이 영화의 제작을 일부 지원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참고로, 이 영화를 지상파에서 처음 방영한 곳SBS였다.
  • [6] 영화 위대한 유산에서 장미영이 최창식(임창정)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사랑 고백을 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