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퀴즈 육감대결

last modified: 2015-01-26 23:48:2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진행 방식
3. 찬스
3.1. 미리보기 찬스
3.2. 눈가리개 찬스
3.3. 로꾸거 찬스
4. 보너스 게임
4.1. 패자부활전
4.2. 지우개 퀴즈
4.3. 육감점프 퀴즈
5. 2기 진행 형식
5.1. 도전 공감랭크
5.2. 꼴찌탈출 아하!
6. 역대 출연자 캐릭터
7. 역대 육감왕
8. 트리비아


1. 개요

SBS의 프로그램 중 하나. 2007년 5월 6일에서 2010년 6월 27일까지 방송되었으며, 방송시간은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MC는 이경규.

문제의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 지목한 상대가 문제를 맞혔는지 틀렸는지를 온갖 잔대가리를 굴려가며 맞히는 게 목적으로, 일본 후지TV의 퀴즈 프로그램퀴즈 헥사곤의 형식을 사들여 가져온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국내 쇼 프로그램이 일본 프로그램들을 무허가로 표절해온 사례들이 수없이 많았음을 생각하면 정식으로 계약한 뒤 인용한 몇 안되는 모범 사례.

2. 진행 방식


  • 퀴즈 난이도의 경우 초기에는 헥사곤의 방식과 동일하게 '특정 계층 XX%'라는 식으로 표기되었다. 예를 들어 중학생 98%라고 표기된 문제는 중학생의 98%가 정답을 맞힌 문제를 맞혀보라는 것.
  • 그 뒤, 앙케이트 방식을 거쳐야하는 점이 번거로웠는지, 혹은 헥사곤과의 차별화를 위해선지 2007년 가을개편 때부터는 최하, 하, 중, 상, 최상의 5단계로 나뉘게 되었다.[1] 참고로, 난이도가 높을수록 공격팀에게 유리하며, 난이도가 낮으면 수비팀에게 유리하다.
  • 초기에는 개인전으로 진행되었다가, 곧 2명이 한 팀이 된 팀대항전으로 바뀌었다.
  • 매 문제마다, 한 팀씩 차례대로 공격권한이 주어지며, 문제를 선택한다. 그 다음에 출제팀이 문제를 직접 읽어 준다.(후에는 성우가 문제를 읽어 주었다.)
  • 선택하기 전에 공격팀은 수비팀에게 질문을 해서 정답을 알고도 틀린 답을 썼는지, 아니면 정답을 썼는지에 대해서 실마리를 찾는다.
  • 질문이 끝난 다음에, 공격팀은 오답을 적은 수비팀에게 '너 모르지?'라고 말하면서 지목한다. 지목한 수비팀이 정답이면, 공격팀이 x를, 오답일 시에는 수비팀이 x를 받게 된다.
  • 공격에 성공하면, 공격팀은 두 차례 더 공격할 수 있으며, 두 차례 모두 성공할 경우, x를 제거할 수 있다. 물론 중간에 공격을 멈출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남은 팀이 모두 정답일 것 같으면 멈추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중반부에는 다알지나 3번 공격을 성공하면 음식을 시식한다거나,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프로그램 내에서는 고스톱처럼 3Go라고 함)
  • 모든 팀이 다 정답을 안다 싶으면, '다 알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때 모두가 정답이면 공격팀이 수비팀 중 한 팀을 골라서 x표를 줄 수 있으나 만약에 한 팀이라도 오답이 나오면, 공격팀이 x를 받게 된다.
  • 참고로, '다 알지?'에서는 수비팀이 답을 알고도 일부러 틀린 답을 쓰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남은 팀이 많을수록 성공확률이 낮아진다.(프로그램 내에서는 이걸 '장난'이라고 함) 이것 때문에 매우 쉬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수비팀들이 '장난'을 칠 수도 있기 때문에 공격팀 입장에서는 조심스럽게 골라야 한다. 왜냐하면 누가봐도 다 맞히는 문제인데도 일부러 공격팀을 골탕먹이기 위해 오답을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수비팀이 설사 정답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곧바로 '다 알지?'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반대로 수비팀은 '다 알지'를 막기 위해 일부러 장난을 치다가, 공격팀이 장난을 친 걸 눈치챈다면, x표를 받을 수도 있다.
  • x 3개를 받으면, 바로 탈락하게 되며, 탈락팀은 육감옥에서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있어야 한다(중간에 육감옥이 폐지되고, 탈락팀은 x표 머리띠를 쓰는 형식으로 바뀌게 되었다.)[2]
  • 마지막에 2팀이 남으면, 공격팀은 '너 알지?'나 '너 모르지?'를 선택할 수 있다.
  • 최후의 한 팀이 육감왕에 등극하며, 우승팀에게는 순금이 주어진다.[3]

3. 찬스

중반부에 들어서는 찬스 형식도 새롭게 추가되기도 하였다.
찬스 문제들은 주로 난이도가 낮은 문제에서 나오며, 로꾸거 찬스는 중,상 문제에서 잘 나온다.
초반에는 찬스 문제가 3~4문제 있었으며, 후반에는 1~2문제로 축소되었다.

3.1. 미리보기 찬스

  • 모든 팀의 답안을 확인하여, 몇 팀이 오답을 적었는지 확인해주며, 그리고 오답팀의 답까지 알려준다.
  • 공격팀은 오답팀의 답을 보고, 어느 팀이 오답을 적었는지 예상할 수 있다. 만약에 공격팀이 모두 정답이거나, 오답일 경우엔 공격팀에게는 아주 유리한 찬스가 된다.[4]

3.2. 눈가리개 찬스

  • 52회까지 있었던 찬스로서, 문제를 내는 팀은 안대를 착용하고, 나머지 팀의 답을 보여주는 찬스이다. 이때 공격팀은 방청객의 모션과 수비팀이 답을 보고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다.

3.3. 로꾸거 찬스

  • 공격팀이 문제를 풀고, 수비팀은 질문을 해서 공격팀이 답을 어떻게 썼는지 유추하는 형식이다. 수비팀은 질문을 한 다음에 '알지?', '모르지?'를 선택한다.
  • 만약에 모든 팀이 만장일치를 해서 모두 맞혔다면, 공격팀이 x를, 반대로 답이 갈릴 경우에는, 틀린 수비팀만이 x를 받게 된다.[5]


4. 보너스 게임

4.1. 패자부활전

  • 69회부터 시행되었으며, 2팀이 남을 때 진행된다.
  • 문제는 주관식으로 진행되며, 각 팀의 대표 한 사람이 나와서 문제를 푼다.
  • 맞힌 팀은 부활하며, 정답 팀이 없을 경우에는 남은 두 팀이 그대로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이 때 부활한 팀은 x 2개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다.
  • 후에는 주사위 던지기로 패자부활전 형식이 변경되었는데 주사위를 던지기 전에 높은 숫자, 낮은 숫자를 결정해서 낮은 숫자일 때는 합이 낮은 팀이, 높은 숫자일 때는 합이 높은 팀 한 팀만이 결승에 진출한다.

4.2. 지우개 퀴즈

  • 4개의 보기를 순서대로 나열하는 형식으로, 먼저 맞힌 한 팀만 x 한 개를 지울 수 있다. 그리고 탈락팀들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4.3. 육감점프 퀴즈

  • 99회 부터 신설되었으며, 2개의 답 가운데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곳으로 점프를 한다.
  • 문제는 주로 설문조사 문제 쪽으로 출제되는데, 모든 출연자들은 거의 추측으로 문제를 푼다.
  • 문제를 풀어서 틀린 팀에게는 x표가 주어진다.
  • 119회부터는 점프퀴즈가 분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틀린 갯수만큼 x를 지급하게 되었다.[6]


5. 2기 진행 형식

  • 이후 시간이 흘러 2009년 11월 29일(126회)부터는 방식이 약간 바뀌었는데, 생활상식의 한 분야를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15명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설문조사 순위에 따라서 상위팀(1-5위), 중위팀(6-10위), 하위팀(11-15위)으로 나뉜다.
    • 여러 대결을 통해서 최종꼴찌가 속한 팀은 벌칙을 받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벌칙은 주로 고삼차 마시기나, 레몬 먹기 등 단순한 벌칙으로 구성되었다.
  • 여기서는 김나영, 한승연[7], 이경실, 유세윤 등이 고정패널로 활동하였다.

5.1. 도전 공감랭크

  • 매주 주제에 따라 사람들의 습관 또는 행동에 관한 문제를 앙케트로 출제해, 1-3위까지 순위를 매기고 그 하나를 맞히는 형식이다.
  • 문제를 푸는 1팀과, 힌트를 주는 2팀의 대결구도이며, 힌트를 주는 팀의 말을 듣고 문제 푸는 팀은 정답을 유출해 가는 형식이다.

5.2. 꼴찌탈출 아하!

  • 상, 중, 하 3팀의 각 주자 1명씩 문제를 푼다.
  • 나오는 순서는 순위가 높은 사람부터 낮은 사람 순으로 문제를 푼다.
  • 버저 형식이며, 맞힌 사람은 탈출해서 대기석에서 기다린다.
  • 나머지 사람들은 문제를 맞힐 때까지 계속 대결해야 하며, 먼저 2팀이 모두 빠져나갈 때까지 대결이 계속된다.

6. 역대 출연자 캐릭터

역대 고정격 출연자를 기준으로 캐릭터를 소개한다.
  • 신정환
  • 강수정
  • 솔비 : 육감대결에서 최다 육감왕(10번)이며,협박과 배신을 많이 했던 캐릭터였다.
  • 조형기 : 큰 형님 역할을 톡톡히 했었고, 육감옥이 있던 시절에 광속탈락해서 육감옥에 갇히는 제도를 없애게 만든 장본인이었다.
  • 이혁재 : 잘난척이 굉장히 심하며,배신을 많이 했던 캐릭터였다. 특히,모험심이 굉장히 심한 캐릭터였다. (예:'원더우먼'을 '솔비'로 적는다던지,'추성훈'을 '최홍만'으로 적는다든지)
  • 유세윤 : 몰상식 캐릭터이며,아는 문제만 나오면 무조건 정답만 적는 캐릭터였다. 그로 인해 만남의 광장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 한승연 : 쥐방울 역할이었으며,말실수도 약간 잦은 캐릭터였으며 (특히,삿포로 사건), 역대 최다 2위 육감왕이다.(8번)
  • 박준규 : 둘러대기 대장이었으며,완벽한 연기로 공격을 피해가거나 남을 잘 속이는 캐릭터였다.
  • 김나영 : 공주병 기질이 약간 있었으며,미녀 게스트가 출연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캐릭터로, 한성주와 비슷한 질투시스터즈였다
  • 한성주 : 공주병 기질이 많았으며,미녀 게스트가 출연하면 시기하고 질투하는 캐릭터였다. 그리고 미남 게스트 나오면 항상 집적대는 집적새였다.

7. 역대 육감왕

  • 역대 육감왕의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8. 트리비아


  • 1기에서 고정패널로 활약한 인물은 조형기, 솔비, 이혁재, 한승연, 박준규, 유세윤, 한성주 등이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신정환강수정[8]이 있었다. 이후 두 명은 육감대결이 개인대결에서 팀대결로 포맷을 변경하자 함께 콤비로 활약하였고, 당시 방송에서 보인 알콩달콩한 모습 때문에 신정환과 강수정이 진지하게 사귀는 걸로 오해[9]한 사람들도 상당수 있었다.
  • 2기에서는 김나영, 한승연[10], 이경실, 유세윤 등이 고정패널로 활동하였다.
  • 중반부에는 팀을 결정할 때, 짝짓기 형식으로 여성 출연자가 맘에 드는 남성 출연자를 선택해서 팀을 이루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만약에 남자가 2명 이상 남게 되면, 남남커플이 탄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 뒤, 남녀그림이 그려져 있는 동전을 던져서 선택받을 출연진과 선택할 출연진들을 결정하게 되었다.
  • 그 뒤, 이 형식은 폐지되었고, '나는 왕이다'란 코너를 통해 팀 자리를 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1등한 팀은 팀 맘대로 다른 팀들의 자리를 맘대로 지정할 수 있었다. 여기서 2,5번 자리는 로꾸거, 미리보기 찬스로 고정되었으며, 1등 팀은 1번 자리에서 문제를 풀게 된다. 여기서 가장 최악의 자리는 6번자리인데, 6번 자리에 가게 되면 문제를 선택할 기회도 없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에 찬스를 얻은 팀이 문제를 내지도 못하고 탈락하게 되면, 탈락팀이 선택한 팀에게 찬스가 돌아가게 되었다. 후에는 번호 선택으로 자리를 선정하였다.
  • 후반부에 들어서는 3인 1조 팀들도 1팀씩 들어가곤 했다.
  • 보통은 x표 2개 받은 상황에서 우승한 경우가 많으며, x 1개로 우승한 경우도 종종 있었다. 역대 육감왕 중에서 x표를 하나도 안 받고 우승한 경우는 66회-서경석, 남규리 팀이 유일하다.[11]
  • 육감대결은 주로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프로이나, 2009년 1월 25일 방송분에선 1대100 3대 우승자 김준겸, 퀴즈 대한민국 37대 우승자인 홍지혜가 일반인 대표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 런닝맨 2014년 6월 28일 방송분에서 육감대결 형식을 차용하기도 했다. 여기선 공격자가 한 문제 당 한 번 공격할 수 있으며, 만약에 수비팀이 답을 모두 맞히면 공격팀은 바로 탈락하게 된다. 1:1 대결일 경우에는 공통쓰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 [1] 단, 68회 왕중왕전에서는 최하 문제가 없었다.
  • [2] 육감옥이 폐지된 원인은 2007년 12월 16일 방송분이었던 조형기의 구걸때문이다.
  • [3] 중간에는 '육감왕을 맞혀라'란 코너를 통해 탈락팀 중 맞힌 팀에게 선물이 증정되기도 하였다
  • [4] 보통 최하, 하에서 많이 나온다.
  • [5] 즉, 공격팀은 잘만 하면 5팀에게 모두 x를 줄 수 있는 좋은 찬스이다.
  • [6] 3번 이하 : 0개, 4~6번 : 1개, 6번 이상 : 2개
  • [7] 2010년 2월 14일 방송에서 출제된 문제를 모조리 틀리며 확실한 임팩트를 남김과 동시에 장렬하게 그만 두었다. 최필립에 이은 제2의 동상 건립 후보.
  • [8] 퀴즈 육감대결이 그녀의 저주를 피한 케이스라고는 하나, 어차피 이 때 육감대결의 시청률은 한 자리수대로 거의 시망수준이었다. 그러나 방송시간대(일요일 오전 9시 ~ 12시)자체가 교회 주일예배 등과 겹치기 때문에 어느 프로그램이라도 시청률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때문에 역으로 오래가는 경우도 있지만... SBS의 도전 1000곡을 생각해보면 무리는 아니다
  • [9] 통통하고 활기찬 여성상을 좋아하는 신정환이 강수정에게 자주 대쉬했으나, 강수정은 어디까지나 친구로 신정환에게 선을 그었다.
  • [10] 2010년 2월 14일 방송에서 출제된 문제를 모조리 틀리며 확실한 임팩트를 남김과 동시에 장렬(?)하게 그만 두었다. 최필립에 이은 제2의 동상 건립 후보.
  • [11] 초반 공격실패로 x표를 받았으나, 세 번 연속 공격에 성공하면서 x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