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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아게로 아그니스

last modified: 2015-08-31 12:51:5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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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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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의 캐릭터는 쿤 아게로 아그니스와 쿤 마리아

룰을 내 것으로 만든다. 그것이 "지배하는 자"의 방식이다.


Contents

1. 소개
2. 사기 잔머리 행각
2.1. 1부(2층)
2.1.1. 크라운 게임
2.1.2. 숨바꼭질
2.1.3. 최종시험
2.2. 2부
2.2.1. 25층
2.2.2. 28층
2.2.3. 30층
2.2.3.1. E급 공방전
2.2.3.2. E급 공방전 - 원 샷 원 오퍼튜니티
2.2.3.3. E급 공방전 - 아르키메데스
2.2.3.4. E급 공방전 - 배틀X겜블
2.2.3.5. E급 공방전 - 토너먼트
2.2.3.6. E급 공방전 - 가시
2.2.3.7. E급 공방전 - 소환
2.2.3.8. E급 공방전 - 결착
2.2.3.9. E급 공방전 - 에필로그
2.2.3.10. 지옥열차 - 프롤로그
2.3. 지옥열차-레볼루션 로드
2.4. 메이플 크로스오버
3. 명대사
4. 기타


  • 영어 : Khun Aguero Agnes
  • 일본어 : クン · アゲロ · アグネス
  • 중국어 : 崑 阿圭羅 阿尼亞斯

네이버 웹툰 신의 탑의 등장인물.

1. 소개

1부 당시의 키는 170cm. 나이변화는 17세(2F)->23세(25F)->25세(29~30F)...물론 신수에 의해 늙지 않고 장수하는 탑이라 큰 의미는 없다.(...) 생일은 11월 29일, 일본어판에서의 일인칭은 오레. 혈액형은 B형으로 밝혀졌다.

탑에 오를 자격을 가진 선별인원들 중 한 명. 위대한 가문[2] 중 하나인 쿤 가문의 자제 중 한명으로 그에 걸맞는 엄청난 신체능력[3]신수능력, 그리고 적절한 지략을 겸비하고 있는 선별인원. 깔끔한 정장 차림을 한 푸른 빛을 띈 은발푸른 눈을 한 여자같이 곱상하고 선이가는 외모의 미소년[4]으로, 가문의 문양이 그려진 파란 두건을 악세사리 삼아 머리에 감아두고 있다.[5] 문제는 작가도 저 머리 모양을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는 모르는 모양 어두운 흰색이 컨셉이라고 한다. 또한 무언가를 기다릴 때는 혼자 책상을 손으로 툭툭 치는 버릇이 있는 듯.

10가문 중 하나이면서 권력투쟁이 심한 쿤 가문 출신이라 그런지 자부심가문부심이 높으면서 모든 것을 의심하는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6]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남들이 무심코 지나치거나 생각하지 않는 것을 잘 집어내어 당시 평범한 소년에 불과해 보이던 스물다섯번째 밤에게 흥미를 느껴 동료로 삼게 되었으며, 라크 레크레이셔와는 시험의 조건으로 인해 동료가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다소 불순한 목적으로 동료가 되었지만 차츰 밤의 순수한 성격에 끌려 절친으로 삼게 되었으며,[7]악어, 하츠와는 성격이나 가치관이 달라 티격태격하다가 은연 중에 친해지고 있다. 프롤로그에 따르면 탑에 오르는 목적은 권력과 힘.
만바론데나[8]라고 하는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아빠 금고를 털어서 획득한 이 가방은 신수를 이용해 가방 안에 들어온 특정 물체를 복제하는 기능과 풍혈처럼 적이나 물건을 그대로 빨아들이는 기능이 있다. 게다가 총알을 맞아도 흠집 하나 안 나고 방패나 둔기로 쓸 수 있을 정도의 내구력 또한 지니고 있다. 쿤은 이 가방 안에 잔뜩 들어있는 단검식칼을 주무기로 사용했다. 비슷한 물품으로 만바론쿠프가 있다. 만바론쿠프는 사용자의 신수 조작 영역 내에서는 자유롭게 늘어나는 줄이다.

포지션 테스트에서는 등대지기 포지션을 받았으며 라헬과 함께 베스트 시드였다. 등대지기로서 능력을 발휘하자마자 단지 정찰병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략가의 능력을 보여줬다.

1부 '유한성의 시험편'에서 과거가 잠시 언급된다.

어릴 때부터 권력욕이 강한 어머니와 쿤 가문 특유의 유독 심한 권력 투쟁 때문에 인간불신증에 걸린 그에게 기적과도 같은 존재일 만큼 착한 여자가 있었는데 바로 "쿤 마리아"라는 이복누이였다. 마리아의 착함과 순수함에 끌린 쿤은 그녀야말로 왕의 옆자리에서 행복을 누릴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써서 그녀를 자하드의 공주로 만들었다.

문제는 그녀를 자하드의 공주로 만든 대신 원래 자하드의 공주가 되었어야 할 자신의 친 누이와 친어머니를 배신했다. 그 때문에 그의 자신은 "가문의 권력 싸움에서 밀려난" 버림받은 아들 신세가 되어 차가운 대접을 받게 되었다.[9]게다가 작중 묘사는 되지 않았지만 친누이와 친어머니의 가문 내 입지도 상당히 좁아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정작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마리아가 탑을 오르게 될 당시 차마 같이 가자는 말을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내게 되었다. 그 후 쭈욱 마음 속 무언가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기분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 몇 년 후 쿤 또한 헤돈에게 선별되어서 탑을 오르게 된다.[10]

여러모로 여태까지 등장한 선별인원들 중에선 최강급의 지능과 지략을 자랑하며(물론 지금까지 작중에서 제대로 등장한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지능을 겸비한 유한성에 비교했을 땐 한참 모자란다.) 신수를 다루는 재능과 인격이 성장하여 점점 진주인공 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2부 때의 밤, 즉 쥬 비올레 그레이스와 맞먹는 비중을 뽐내고 있다.

2. 사기 잔머리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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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게임때 만바론데나에 넣어 복제한 왕관(가짜)던지고 진짜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다. 또 등대 밑에 아낙 자하드를 숨겨 놓고 들키자 만바론쿠프를 이용해 퀸트만 떨어뜨렸다

2.1. 1부(2층)

2.1.1. 크라운 게임

1부 21화에서 밤의 검은삼월을 건 크라운 게임 3차전에 출전하여 쿤 가문의 자제 다운 엄청난 신체능력 전반으로 신속에 가까운 초스피드를 보이며 왕관이 있는 곳에 세 팀을 제치고 순식간에 도착한다. 그러나 재미없게 가지 말자며 만바론데나에 왕관을 넣고 덤비라고 도발을 시전하다 갑자기 니들끼리 싸우라고 왕관을 던져준다. 이 때 "너네가 좋아하는 왕관 줬잖아? 그거 가지고 너희끼리 싸우라구. 이긴 놈만 이리로 올라와라. 그럼 상대해줄테니." 드립을 치는데 표정이 압권. 같은 팀의 스물다섯번째 밤까지도 저렇게 재수 없을 수도 있나하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러나 아까 집어던진 왕관은 만바론데나로 복제한 가짜였다!! 템빨 가짜 왕관을 미끼로 상대팀을 도발한 것도 그에 낚인 나머지 팀들이 밤에게서 시선을 거두고 '저 건방진 파랑이 자식부터 패고 보자!' 식으로 덤벼들 것을 계산한 행동. 이후 '훼이크다 병신들아!'를 시전하며 진짜 왕관을 꺼내 3차전을 승리로 가져간다.

이후 1부 24화에선 2층 첫 선별 시험 (400명을 200명으로 줄이는) 에서 누군가가 200명을 죽일 때 나는 200명을 동료로 만들겠다는 그의 말대로 그가 엄선한 선별인원들 3명[11]4차원 주머니 만바론데나에 넣어서 시험을 통과하게 해 준 후, 그 덕분에 시험을 통과한 팀의 도움으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크라운 게임 4차전을 끝내버리며 이름값 제대로 한다.[12] 사기쿤.

2.1.2. 숨바꼭질

1부 40화에서 만바론쿠프라는 밧줄 형태의 새로운 아이템을 사용.[13] 커피 셔틀퀀트 블릿츠를 대차게 낚아버림으로써 다시 한 번 사기본능을 보여준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나 싶었으나… 또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를 시전.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파도잡이 폰세칼 라우뢰와 함께 시험을 실패시키고 퀀트를 도움으로써 자신은 뛰어난 지략으로 팀을 이끌어 점수를 획득해 자신의 합격을 기정 사실화시키고 밤과 다른 친구들이 최대한 많이 합격하도록 밑밥을 깔아뒀다. 물론 자기 팀 앞에서는 "내가 멍청했어! 자신만만하게 리더랍시고 설치고, 랭커의 역량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모든 일을 내가 그르친거야!! 첨부터 랭커를 잡겠다는 멍청한 생각만 안했어도 우린 충분히 랭커를 속이고 도망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젠장... 미안하다... 내 잘못으로 너희들까지 이렇게..." 라며 연기 본능을 발휘했고 물론 그 진실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팀원들은 쿤을 격려해준다. 그리고 썩소를 날리며 밤에게 계단은 쌓아놨으니 올라오라고 독백을 하며 사기쿤의 위엄을 과시한다.

2.1.3. 최종시험

54화에서는 호에게 쪽지를 보내 내부 분열을 일으킨 자가 선별인원이 아니라는 것을 간파해 냈다. 바로 그 뒤에 인물이 나왔는데, 놀랍게도 독자들이 예상하던 인물들[14]이 전혀 아니었다.

바로 다음 화에서는, 의 밤을 향한 적개심을 눈치채고 있던 화련의 귀띔을 듣고, 호에게 보내진 쪽지의 존재를 눈치채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 쪽지의 내용을 확인한 후 쿤은 바로 라헬에게 호가 라헬을 해치려 함을 알렸다. 하지만 라헬은 그 사실을 알면 밤이 상처받을 것임을 알았기에, 설령 자신이 상처입게 되더라도 그 사실이 알려지지 않기를 원했다. 이 말을 들은 쿤은 밤과 라헬, 둘 모두가 상처입지 않고 탑을 오르게 할 방법을 생각해 냈다. 우선 엔도르시 자하드에게 접근하여 발등의 불[15]을 꺼 줄테니 무슨 일이 생겨도 밤이 라헬을 만나지 못하게 해주고 밤을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후에 합격이 거의 확실한 데다 밤에게 호의적인 라우뢰를 찾아가 잠 못 자게 괴롭힌 끝에 협력하도록 만든 후 바로 A팀을 아슬아슬하게 패배시켰다. 이 때 퀀트 블릿츠를 구해줌과 동시에, 자신이 라이벌 등대지기인 라헬을 제거하려고 한다는 사기를 쳤다. 그 이유는 물론, 자존심 상한 퀀트 블릿츠가 자신을 방해하려는 속셈으로 라헬을 지키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라헬이 부상 때문에 탑을 오르지 못하게 되자, 쿤은 1부 59화에서 총 시험 감독관 유한성에게 직접 담판을 지어 2층의 지배자인 "에반켈"이 아닌 2층 관리자가 직접 내는 시험을 치르겠다고 선언한다.[16] 하지만 그 시험은 탑의 문을 직접 열고 들어온 자, 비선별인원만이 치를 수 있는 것이었다. 말문이 막혀 버린 쿤에게 희소식이 있었으니, 그가 도우려던 친구인 스물다섯번째 밤자신이 비선별 인원임을 밝혀버린 것. 이 때 쿤의 얼굴을 보면 그도 밤이 비선별인원인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듯하다.

밤은 2층 관리자에게 관리자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허락을 받기 위해 떠나고, 남은 선별인원들과 고민에 잠겨 있던 쿤은 "위대한 10가문의 자제인 내가 비선별인원을 도와줬다는 사실이 알려졌다간 그 순간 끝이야! 가문에서도 쫓겨날 가능성도 있어!! 젠장... 밤이 비선별인원이었다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밤을 도와주지 않았을텐데..." 라며 찌질대면서 밤을 돕기를 망설이는 전혀 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밧줄이랑 가방도 훔쳤으면서 뭘 그래

이에 의리파인 하츠에게 맹비난을 받고 곧바로 동료인 라크 레크레이셔에게 맞아가면서도 찌질거리는 그에게 실망한 다른 모든 선별인원들이 얼떨결에 전부 밤을 도우러 관리자의 시험장을 향해 가버리자, 그제서야 엉덩이를 툭툭 털고 일어나 자신의 속내를 간파한 라크와 함께 밤을 향한다.

그렇다, 그가 찌질거렸던 것은 사실 전부 다른 선별인원들이 밤을 돕게 만들기 위한 연기였던 것이다.[17] 몇 명의 독자들은 "나의 쿤이 이렇게 찌질할 리가 없어!"라며 경악을 했지만 쿤 팬들 몇 명은 곧바로 "우왕 연기력 최우수상감"이라며 곧바로 쿤의 연기를 눈치챘다. 쿤 역시 마음 자체는 곧바르고 사람의 정에 메말라 있던 인간이라 순수한 밤과 악어와 함께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고, 탑의 끝까지 오르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그가 미래가 어쩌고 한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았던 것.

그의 지능과 사기력의 끝은 어디인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 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지능이 우수하다. 다만 지능으로만 따지면 작중 최강이라고 하기에 무리이다. 지금은 폐기됐지만 스텟카드상으로 쿤의 지능은 3C, 유한성의 지능은 무려 2A였다.

잠어몰이가 끝난 뒤 밤이 죽은 걸로 처리되자 밤의 유지를 받들어 다른 선별인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라헬이 탑 정상까지 도달하도록 조력하기 한다. 그런데 진실은 시궁창.

2.2. 2부

2.2.1. 2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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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부 22화(20층 마지막. 실질적인 시즌2 1부의 마지막 회)에서 드디어 등장. 가문의 이름인 쿤을 빼고 남은 이름인 게로 그니스의 이니셜인 A.A로 불리는 모양이다. 머리 모양은 메이플 크로스 오버 만화에서 보여진 것처럼 포니테일로 바뀌었으며 얼굴은 그대로, 아니 오히려 더 어려보인다는 평도 있다. 다만 옷은 색감도 그렇게 어째 아람단화 되었다.(…) 것참 옷 센스만 바꾸면 딱일 텐데

20층 시험장에 나타난 새로운 슬레이어 후보랭커와의 1:1 게임에서 이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패배한 랭커가 뮬 가문이란 소식을 듣자, "어디야? 그 허접한 가문은?" 이라고 간접적으로 뮬 가문을 디스하면서 시즌1 때와 변함없는 자부심 쩌는 반응을 보인다.

23화에서도 그 야바위 실력이 빛을 발한다. 은잉어를 잡기 위해 탐색꾼 에딘 단을 팀으로 영입할 때 세 번에 걸친 장대한 낚시로 단을 동료로 영입한다. 강제로.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역시 사기" 정도. 여담으로 그의 동료 중 한명인 노빅이 '이번 놈도 업혀왔군'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봐서는 한두 번 해온 짓이 아닌 듯(…). 게다가 단은 은잉어 잡는 데 협조하는 고용비로 이천 정도의 고가를 제시했는데[18] 결국 사기 실력으로 고용비 한 푼 없이 공짜 영입하게 됐다(…).

이후 설원의 숙소에서 동료에게 기절한(…) 단을 맡기고 윗층에 묵고있는 라헬의 방으로 간다. 라헬을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듯한 모습에 "아아 우리의 쿤이 속고있어 OTL"스러운 상황인 듯했으나… 후에 십이수에게의 "그녀우릴 속였어."의 대사로 진작에 라헬의 거짓을 눈치챘던 모양.
사실 6년 전부터 라헬이 속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레로-로에게 상처가 깊지 않다는 내용을 들은 것. 하지만 쿤은 십이수에게 라헬과 자신은 같이 올라갈 테니[19] 그대로 올라가라면서, 이 지키려던 팀을 망치고 싶지 않다며 이 일을 비밀에 붙인다. 그리고 탑을 빠르게 올라가 새로운 팀을 만들었다.

이후 동료들을 불러모아 놓고 노빅이 주문한 티셔츠를 보고 크게 뿜으며 다음 시험을 치룰 거라고 말하면서 탑을 올라가 쿤 에드안의 자리를 물려받아 쿤 가문의 가주가 되는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그리고 팀원에게 "친구인 척"하며 라헬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동시에 언제든지 외면할 수 있도록 정을 주지 말라고 하며 자신이 라헬을 증오한다고 밝히며 속으로 밤에게 사과한다. 라헬을 계속 데리고 다니는 건 밤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단서이자 범인인 그녀를 놓칠 수 없기 때문인 듯.

25화 석양에 비친 네모난 물체는 라헬의 등대일 것이고 쿤은 그걸 눈치채고 사라지자마자 바로 태도가 돌변하여 라헬에게 복수를 하려고 다짐한다는 해석이 나왔다.[20]

2.2.2. 28층

2년 후 29층 시험에서 채팅 로봇 에밀리의 운에 맡겨 승리한 에딘 단을 질책하며 그의 단말기를 압수한다. 단이 한 '에밀리가 몇백 년 간 죽은 줄만 알았던 사람을 찾아줬다는 말도 있다'라는 말에 솔깃했던 건지 채팅창에 스물다섯번째 밤을 입력해본다. 에밀리 : 살아있다.[21] 어쨌든 그 다음 장면에서 눈에 순간적으로 생기가 돌아오며(…) 에밀리에게 질문을 퍼붓다가 떨떠름해 하다가 빡치는 등 진정하지는 못하고 있다(…).[22]

안절부절하는 와중 28층에 하츠를 이겼다던 오른팔의 악마가 나타났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현재 탕수육 팀이 있는 28층으로 가기로 한다.

아틀렌의 손으로 가서 란과 노빅을 지휘하다가 란에 의해 등대가 깨지고 홀로 있던 중 뜬금없이 You caught in a trap 메시지가 뜨면서 자신이 함정에 빠진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인기척을 느끼고 주변을 둘러보나, 결국 방울뱀 인간같이 생긴 E급 선별인원에게 독침으로 심장을 뚫렸다!!!

…인 줄 알았으나 페이크. 사실은 아머 인벤토리[23]로 그 독침을 매우 가볍게 막았다.[24] 본인은 아머 인벤토리를 아버지께 받은 거라고 말하고 있지만털어온 게 아니라? 만바론데나처럼 쿤 에드안의 창고에서 가져온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죽은 척을 하고 있다가 방울뱀 인간이 다가오자 눈을 뜨고 "누구냐? 누가 이 일을 의뢰했지?"라고 물으나 방울뱀 인간은 쿤이 등대지기라서 근접전이 약할 거라고 무시하며 덤벼든다. 물론 이는 명을 재촉하는 행동이었고(…) 가볍게 제압한 후 방울뱀 인간을 칼로 찌르며고문하며 자신을 죽이려한 자에 대한 정보를 뜯어낸다. 이 때 쿤이 말한 대사가 "너야말로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등대지기인 건 근접전이 약해서가 아니야. '명령하는 것을 좋아해서'지". 성격 나온다 그리고 자신(아를렌의 손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죽이려 했던 게 토끼귀를 가진 여자라는 것을 알아낸 후 넌 이이상 쓸모가 없으니까 죽어야지면서 그 방울뱀 인간을 죽인다.

그 후에 자신의 해킹한 등대를 이용하여 등대를 해킹한 사람을 역추적한다. [25]등대를 해킹한 건 다름 아닌 쿤의 같은 팀 동료인 애플. 이때 쿤이 혼자 말하면서 밝히길 오른팔의 악마를 추적한 이유는 자신의 팀의 성장을 시험하기 위해서라는 듯.[26]

2부 50화 애플이 벌인 일의 진상을 찾기 위해 노빅쿤 란이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거기에는……. 밤이 앞머리를 잔뜩 기르고 있는 상태였던 데다 시아시아의 등대로 밤의 목소리는 음성변조가 돼 있었고 그림자 속에 있어서 전혀 누구인지 감을 못 잡았지만, 노빅을 멈추려고 쓴 신수로 상대를 멈추는 기술을 보자 생각하는 것을 멈춰버렸고, 막장으로 간 시아시아가 탑을 폭파한 후 잔해에 묻히려는 쿤을 보고 밤이 "쿤 씨!"라고 절규하며 외치자[27] 그제야 그가 밤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꼈다.

문제는, 지금 상황이 쿤을 보내버리기 위해 작정하고 준비한 함정 속이라는 거. 애초에 라헬을 감시할 감옥으로 준비한 동료들 중에 라헬과 한 패가 끼어들어와 있다는 상황은 사기의 달인인 그로서도 예상범위 밖의 사건이었을 것이다(…).그리고 라헬은 밤에 이어 쿤도 배신함으로서 또다시 독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28]

그 후 시아시아의 손에 의해 아틀렌의 손이 무너지면서 잔해에 묻혔으나, 강 호량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쫓아온 자왕난 일행에게 구출을 하게끔 만든 누군가의 포켓으로 인해 구조되었다.[29] 이후 탕수육 팀의 숙소로 이송되고, 자왕난연 이화의 간호속에 다시 깨어난다. 탕수육 팀과 동행하면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스물다섯번째 밤이 가진 키워드를 조합해 가면서 비선별인원이라는 결과를 찾아낸다. 결정적으로 A급 포켓[30]을 보고 고민하다가 54화에서 화련이 비올레가 밤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2부 54화에서는 시험의 층에서 떨어졌을 화련이 나타나자 어떻게 여기에 있냐며 당황하다가 모든 사정을 듣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련에게 주먹을 날린다. 게다가 주먹은 련의 봉에 막혔기 때문에 피가 철철 흘렀다. 그리고는 "...어디로 데려간 거냐... 밤을...!!"이라고 분노한다. 그리고는 탕수육팀을 데리고 나가 E급 공방전에서 우승해달라는 화련의 반협박에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단의 설득에 결국 탕수육팀과 공방전에 참여할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오자마자 대장 행세를 하며(...) 탕수육 팀 멤버들에게 한달 내내 지옥훈련을 선사한다. 작가가 트위터에서 쿤을 만난 탕수육 팀은 고생 좀 할 것이라 예고한 게 틀린 게 아니었다.[31] 하지만 역량이 딸리는[32] 탕수육 팀원들 때문에 뒷골이 땡기는 모양, 이런 팀에서 2년을 버틴 밤이 신기하다고 신세한탄을 하는 것에 이어서 FUG가 왜 쥬 비올레 그레이스(밤)에게 새로운 팀을 만들게 하려고 한 이유를 이해하면서 탕수육팀에게서 바보병이 옮았다고 주장하는 중.(...)의사를 불러줘, 단 초조해했지만 어쨌든 공방전에는 나가게 되었다.

2.2.3. 30층

2.2.3.1. E급 공방전

개인용 비행선(...)을 타고 탕수육팀과 30층 도착 공방의 부유선 아르키메데스를 보며 화련과의 대화를 회상한다.[33] 숙소 안에서 자왕난에딘 단과 함께 엔도르시를 쪽팔려 하며 텔레비전을 보고있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공방 예선전에 참가하게 된다.

2.2.3.2. E급 공방전 - 원 샷 원 오퍼튜니티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가장 먼저 총을 맞춘 자에게 주는 '블러드 타마라'를 얻기 위해 왕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다. 물론 훼이크였으며 비명셔틀자왕난의 비명소리를 이용해 다른 E급 선별인원들을 낚기 위함이였다. 영원히 고통받는 왕난 그와중에 연기력의 생명은 리얼함이라고 자신만의 사기철학을 드러내었다. 어쨌거나 총알 2개 득템. 밖에서 놀다가 고립되어버린 다른 팀원을 구출하기 위해 왕난에게 '미친 짓'을 제안한다. 정말 이 방법밖에 없냐는 왕난에게 자신을 믿으라고 하고 뛰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2부 60화에서 혼 아크랩터창 블라로드에게 겨누어진 일촉즉발의 상황에 왕난과 함께 등장. 쿼에트로 블릿츠를 사로잡고 있었다. 창을 보고 오랜만이라며 여유롭게 인사를 건네고 창은 쿤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일전에 말한 그 미친짓이 뭔고 하니...총든 선별인원들이 득실득실한 바깥 거리를 그냥 닥치고 뛰어서 돌파하는 것. 티켓이 백몇 장밖에 남지않은 지금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은 총을 못 쏘는 겁쟁이들 혹은 백천경 득템을 노리는 사람들 뿐이니 오히려 대놓고 달려도 안전하리라고 예상한 것이다. 그리고 창에게 총알을 내놓으면 빛의 총알로 창과 쿼에트로를 아르키메데스로 올려보내주겠다고 협상을 제안한다. 이에 창은 자신을 협박하냐며 자신의 실력을 알지 않냐고 하지만 쿤은 오히려 비웃으며 승부에서 니가 나를 이길 수 없단 건 니가 더 잘 알지 않냐고 하고 창은 이에 데꿀멍... 밤한테 덤비라고 허세부리던 그 모습은 어디로... 결국 쿤의 말에 따르기로 한다. 창은 오른쪽 눈이 애꾸에다 얼굴 전체를 덮는 십자무늬의, 칼에 의한 흉터를 가지고 있었는데 쿤이 창 블라로드를 상대로 이겼을 때 쿤에게 받은 상처였다. 등대지기인 쿤이 E급 선별인원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낚시꾼인 창을 어떻게 저렇게까지 발라놓았는지가 궁금해지는 대목. 분명 함정으로 낚은 다음 공격했을 듯

이후 창과 쿼에트로를 약속대로 빛의 총알로 쏘아올려주며 또 보자 하는데 또라이 쿼에트로는 "우왕ㅋ천사다"하면서 좋아 날뛰는 데 비해 창은 쿤에게 가운데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다.(...) 그러나 티켓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연락도 되지도 않고 소재조차 파악되지도 않는 프린스여 미생을 찾으러 갔다간 오히려 모든 팀원들이 위험해질 거라며 미생과 프린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믿어주고 우리만이라도 먼저 올라가자고 판단을 내린다. 이에 아크랩터는 쿤의 말이 옳다고 동의하고 이후 그들을 빛의 총알로 올려보내준 듯하다. 팀을 올려 보낸 후 미생이와 프린스를 찾으러 가지 않으면 안 갈 거라는 자왕난의 태도돌변에 어쩔 수 없이 등대로 찾아준다. 미생과 프린스를 찾지만 구출이 어려워질 것 같아 왕난이 난색을 표하자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챙기려다가는 결국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서 충고한다. 여 미생과 프린스를 납치한 자가 베르디[34]란 인형사란 걸 알게 되고 왕난 쪽으로 황급히 뛰어가는데 붉은 눈을 가진 물체가 지켜보고있다. 악어?

2부 65화에서 미생과 프린스를 눈 앞에서 잃은 상실감과 호량의 확실한 결별 선언으로 인해 공방전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는 듯이 퍼질러 앉은 왕난의 옆에 서 있다가 뒤에 따라온 라크 레크레이셔를 발견하고 바로 뒤에 총성이 울렸다.

2.2.3.3. E급 공방전 - 아르키메데스

66화에서 탕수육 팀과 함께 아르키메데스로 승선된 것이 확인되었다. 라크 레크레이셔를 봤을 때 머리를 아파했지만, 다행히도 라크 레크레이셔 역시 아를렌의 손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화련에게 모든 사실을 들어서 라헬이 배신했다는 것부터 스물다섯번째 밤이 살아있다는 것을 포함한 모든 진실을 다 알고 있었다.[35] 밤 쿤 라크 라인을 밀어주려는 화련의 음모 그리고 왕난에게 양해를 구한 후 오랜만에 조우한 라크와 단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라크는 쿤에게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냐며 그를 자극하다 한 대 후려치며 밖에 있던 사람들에게 진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니공룡이 사람패는 장면

라크가 겨우 이런 한심한 꼴을 보여줄려고 자기 몰래 야반도주했냐고 쿤 자신에게 따지자[36] 쿤은 "FUG가 슬레이어 후보인 밤을 그렇게 쉽게 놔줄 것 같아?!! 거기다 비선별인원이기도 한 밤의 생존을 알게 되었다간 탑의 왕 자하드 역시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거야!!" 라며 복잡한 마음에 언성을 높이지만 어려운 말 쓴다고 한대 더 맞았다.(...) 그리고 쿤은 "도대체 넌 뭘하고 싶은거냐?!! 언제나 그런식으로 고민만 하다가 모두를 놓쳐버리고 넌 진짜 예전보다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구나!!" 라는 라크의 질책에 과거의 상처가 되살아난듯 자리를 떠버린다.[37]

그리고 자왕난은 이런 쿤을 솔직하지가 않다며 자신과는 많이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왕난은 마음에 드는 친구가 생기면 함께 가려는 타입인데 반해 쿤은 함께 가도 되는데 굳이 자기 혼자서 모든 위험을 감당하려 한다는 것...쿤은 이에 어릴 때부터 진짜 마음에 드는 보석이 생기면 잃어버릴까봐 늘 어딘가에 숨겨두려고만 하여 한 번도 손에 껴보지 못했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형제간 권력암투로 매일같이 전쟁터였던 본가에서 받은 어린 시절의 상처가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하다. 같은 가문의 이복동생되는 란이 단에게 해준 말을 들어보면 권력욕이 강한 자기 어머니 밑에서 정치적인 처신을 배우며 자라던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던 중 쿤 마리아를 만나 그녀를 자하드의 공주로 만들어버림으로서 어머니와 누이의 계획을 망치고 탑에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단은 라크에게, 탑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스물다섯번째 밤라크 레크레이셔와 함께했던 시간은 그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이었을 것이라 말해준다.[38]

그리고 쿤에게 다시 찾아온 라크는 쿤에게 밤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와 다시금 쿤과 만날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다시 셋이서 탑을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하며 라크와 반대로 신중한 쿤은 기뻐하기도 전에 걱정부터 하고 자빠져있는 소심하고 이기적이고 까탈스러운 놈 이라고 그를 신랄하게 까댄다.(...) 이에 깨달음을 얻은 쿤은 공방전에서 FUG를 엿 먹이고 우승상품과 함께 밤을 되찾아 올 때까진 기뻐하지 않겠다며 애초부터 망설인 적 없었다며 예전 1부때의 그 모습으로 돌아온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예전 밤과 탑을 함께 올라가자 할 때 했던 맹세를 떠올린 건지 FUG보다 훨씬 치사하고 악랄하게 토너먼트에서 이겨 밤을 반드시 라크와 자신의 옆으로 데려오겠다며 선언한다.

사실 이건 1부에서 유한성의 시험을 통과할 당시와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때도 쿤은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고 신중하게 걱정과 의심만 하다 시험에서 탈락할 뻔 했으나, 무대포 직설적으로 행동한 라크 레크레이셔 덕에 통과하였다. 언제나 이성적으로만 행동하는 쿤에겐 때로는 과감하게 문을 열어버리는 라크같은 동료가 필요하다는 유한성의 말이 맞았던 셈.

2.2.3.4. E급 공방전 - 배틀X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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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은 물론이고 눈썹, 속눈썹까지 금색 물(...)을 들이고 올빽머리+가면으로 정체를 숨긴다.2부 86화에서 쿤이 변장을 풀었을때 눈색이 변한것으로 보아 렌즈도 착용한것으로 보인다.이 때의 가명은 "가면남"샤아?

원샷 원 오퍼 게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팀들의 리더 2명 중 하나(나머지 한명은 리플레조.)로 10인의 겜블러로 선정된다. 이러써 쿤은 토너먼트의 팀 리더가 될 겜블러로 선정되어 개인전을 하지 않고 베팅을 하게 되었다. 1조에서 프린스가 그나마 실력이 낫다고 생각하여 프린스를 선택했지만 정작 프린스는 등장 전부터 이미 여 미생에게 얻어터진 모습으로 등장해 성공여부가 불투명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저렇게 달라질줄 누가 알았겠는가

의외로 같은 팀의 실력자인 혼 아크랩터, 자왕난 대신 프린스를 선택했는데, 프린스는 초딩스럽게 보이는데다 실제 전투 능력이 아크랩터 등에 비해 모자라 보여서 그렇지 펀치 파워 등 단순 무역면에선 저 두명을 확실히 상회한다. 실제 신수 육체강화 테스트에서도 왕난과 미생, 고생은 말할 것도 없고 연 이화[39], 혼 아크랩터를 가뿐히 제치고 쥬 비올레 그레이스 다음으로 팀내 서열 2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프린스를 선택 한것에 대하서 엄청난 논란이 있었다..일단 프린스의 기초 스펙 전반에 대해서 부터 논란의 여지가 많은 편이니 항목 참조.

동료들의 질책의 힘으로 프린스가 베르디의 꽃에 폭주한 여 미생의 공격을 간신히나마 받아내고 등대와 릴 인벤토리를 이용해 잠깐이나마 움직임을 봉쇄하는 등 자왕난이나 여타 엑스트라 E급 선별인원들보다는 확실히 강하다고 봐도 좋을듯. 덤으로 쿤이 프린스를 선택한 이유는 아크랩터와 왕난이 같은 팀이었던 프린스와 싸우지 않을 것을 예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만약 프린스를 뽑은 이유가 위와 같다면, 아크랩터가 지켜줄 여 미생을 선택해야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또 복잡해진다(...) 아마 미생이 아크랩터가 도와주러 가기 전에 탈락할 것을 예상한 듯.[40]

또한 자왕난본인의 기초 신체능력 전반과 신수 능력 전반은 탕수육 팀내에서도 엄청나게 약해 팀내에서도 여 고생여 미생만을 제외한다면 단연 최약체(...). 팀원들에게도 약골에 쓸모없는 놈이라고 대차게 까이는데다 명색이 낚시꾼인데도 불구하고 신수 조작은 물론 신수 육체강화도 아예 못하는 탓에 신수고자(...)라고 불리우며 대차게 까이기도 하는, 치명적인 핸디캡을 안고 싸워야 하는데다 딸바보 혼 아크랩터여 미생을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대로 싸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등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냉정하게 따져봤을 때, 저둘 대신 평소 기본 무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프린스가 이길 것이라 판단했다면 오히려 합리적인 판단이었다고 해도 이상할 건 없다. 근데 프린스가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나왔어야지 위에서 서술했던 대로 이 문단은 개인의 판단의 여지가 많으니 알아서 받아들이도록 하자. 확실한 것은 프린스의 무력이 아닌, 실제 전투력이 왕난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지는 않는다는 점. 둘 다 베르디문어의 펀치 단 한방에 바로 그 자리에서 관광 당해버렸으니 이 둘의 기초 스펙 자체는 서로 큰 차이가 없는 듯하다.

어찌됐든 슈퍼 미생이가 압도적인 괴력으로 나머지 선별인원을 다 쓸어버리고, 프린스와 아크랩터가 미생이를 제정신으로 되돌려 플러그를 놓게 만들어 프린스, 아크랩터, 왕난이 예선전에 승리하면서 쿤도 1회전에 승리하게 되었다.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시합이 끝나고 마지막 시합전에 통계를 내봤는데 리플레조와 함께 100만을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쿤은 아직도 더 필요하다면서 더 긁어모을 생각이다.

이후 2부 75화에서 아낙 자하드쿤 란의 시합에서 쿤은 란에게 올인을 했음이 밝혀졌다. 그 예상대로 란은 아낙의 최대의 약점[41]을 이용해 착실하게 그녀를 무너뜨리고 있는 중.

하지만 아낙이 어떻게든 버텨나가면서 싸움이 길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뢰단의 효과가 다 되기 전까지 쌩쌩한 란과 달리 아낙은 거의 한계 상태였기에 란이 그냥 원거리에서 공격만 해주면 사실상 이긴 건 확정된 상태였지만 란이 아낙의 도발에 걸려들었고(...) 마지막 일격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상황이였는데, 란과 아낙의 싸움에 휘말려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파라큘이 난데없이 살기위해 물 속에서 두 사람이 디디고 있던 돌 발판을 엎어버리면서 갑자기 튀어올라오는 바람에 결국 둘다 물속으로 곤두박치게 되었고 아낙은 체력이 다해 뻗어버리고 란도 뢰단의 효과가 다 되어서 뻗어버리면서 둘 다 그대로 기절하는 바람에 졸지에 새가 되었다(...)

란과 아낙의 매치에서 마지막에 파라큘의 바보짓에 인해 둘 다 탈락함으로서 란에게 올인을 했던 쿤도 탈락이 된다. 다른 갬블러들 역시 크게 상황이 다르진 않았는지 따로 갬블러들을 모아 회의를 한다니 아직 가망없지는 않은 듯.

2.2.3.5. E급 공방전 - 토너먼트

2부 79화에서 론 메이리플레조를 제외하면 모두가 탈락하게된 상황에 란과 아낙의 1:1 싸움에 제3자인 파라큘이 끼어들어 둘이 탈락하게 된 상황에 대한 모순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며 결국 "성장형 토너먼트"라는 것을 치르기로 한다. 성장형 토너먼트란, 각 팀의 리더들이 1명씩 선봉을 뽑은 뒤 그 선봉을 앞세워 경기를 진행시키고 그 선봉이 경기 중에 얻은 포인트를 사용해 동료 소환소에서 팀원을 영입하거나 아이템 소환소, 즉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입해 팀을 성장시켜 상대팀의 선봉을 항복시키거나 전투불능 상태로 만들어 나가면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규칙으로 쿤이 뽑은 선봉은 바로 자왕난.

2부 81화에서 쿤은 탕수육 팀 멤버들 중 가장 가격이 싼 왕난(1만 포인트)을 선봉으로 세운 덕에 꽤 많이 남게 된 포인트로 동료를 사기 위해 동료 소환소로 향한다. 이후 2부 82화에서 동료 소환소에 도착한 후 첫번째 동료로 쿼에트로 블릿츠를 소환하려 했지만 이때 비올레의 가격(백만 포인트)을 보고 100왕난 드립을 친다. 이미 탕수육팀의 가격이 싼 선봉을 산 후에 동료를 영입하려는 작전을 알아채고 있었던 상대팀 선봉에게 발각되고 만다. 상대팀의 선봉은 예선전에서 다른 E급 선별인원들을 끔살시켰던 테보와 레보. 게다가 동료 소환 쿨타임 5분크리로 왕난은 테보와 레보의 강력한 신수포 공격에 계속 도망다녀야 하는 처지가 된다.

하지만 2부 83화에서 곧 테보와 레보의 약점을 꿰뚫고[42] 비교적 간단하게 테보&레보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상대팀 선봉을 쓰러트린 대가로 50만 포인트를 얻게 된다. 그리고 동료소환소로 온 김에 아까 얻은 포인트로 혼 아크랩터, 라크 레크레이셔, 연 이화를 소환한다.[43]

2.2.3.6. E급 공방전 - 가시

2부 85화에서 비올레와 그외 3명이 팀을 이탈하고 광견팀이 FUG팀과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스러워한다. 토너먼트 구역의 대기장소 내에 있는 영상실로 가서 광견팀과 FUG팀의 경기기록 영상을 보고 정황을 추리하려 할 때 다른 겜블러 미아가 쿤에게 접근해서 FUG는 이미 쿤의 정체를 알고 있고 자신은 퍼그가 심어논 3명의 갬블러 중 하나이며 광견도 다른 겜블러도 모두 적이고 네 친구는 이제 곧 영원히 잠들게 될거라고 작전을 다 까발린다.어그로를 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상황을 잘 몰라 미아가 가고 난 다음 이게 뭔 소린가 하고 멘붕하고 있을 때 모든 것을 다 알아버린 십이수와 갑작스레 재회한다.

당황한 쿤은 이수에게 뭔가 말을 할려던 찰나 뒤에서 하츠가 나타나 다 알고 왔으니까 도망칠 생각하지마 라고 총을 겨눈다. 식은 땀 흘리는 걸 보니 진짜 튀려고 한듯. 그리고 하츠에게 사건의 전말과 현재 아르키메데스의 상황[44]을 듣고 팀원들 모두에게 상황을 알린다. 그리고 머리를 감아 염색약을 지우던 도중 단말기의 에밀리의 메세지를 보고 에딘 단에게 뺏은 단말기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 뭔가를 깨달은 표정을 짓고는 토너먼트 게임과 룰이 우리에게 유일한 기회라고 말하며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소환하여 상황을 타파하기로 정한다.

2.2.3.7. E급 공방전 - 소환

그 후 마침내 2부 92화에서 자왕난과 함께 아이템 소환소, 즉 "상점"에 도착한 뒤 상점으로 연결되는 우물에 막 도착한 비올레와 연락을 취하여 그와 제대로 재회하였고 왕난과 함께 소환할 준비를 하려는 순간 왕난이 베타한테 가슴, 그것도 심장을 뚫려 바로 그 자리에서 거의 죽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는 것을 비올레와 함께 목격한다.

그 후 2부 93화에서 베타가 반죽음 상태의 왕난에게 마무리 찌르기를 가해 끔살시키는 것으로 쿤은 비올레를 소환하지 못하게 될 뻔 했지만 그 순간 연 이화라크 레크레이셔, 폰세칼 라우뢰가 제시간에 상점에 도착한 후 라크가 간발의 차로 베타에게 창을 던져 저지한 덕분에 왕난은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이후 라크 일행과 왕난의 활약 덕분에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소환할 수 있는 양의 포인트가 모이게 되어 어찌어찌해서 비올레를 소환 요청하는 데까지는 성공한다.

하지만 2부 94화에서 베타가 출전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악마의 상반신(포보스)를 전개하여 신수포의 파괴력, 범위를 강화시킨 것에 이어서 방 5개를 전개하더니 라크, 이화, 라우뢰 이 3명이 힘을 합쳐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고출력 신수포를 발포하여 아이템 소환소를 쿤, 라크 일행, 라우뢰와 함께 통째로 날려버리려고 한다.

일행을 모두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3분 뒤면 비올레가 소환되므로 시합을 포기할 수도 없어 방법을 찾아보던 쿤은 뱀팀이 시합을 포기하는 바람에 현재 시합이 준결승전이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는 십이수에게 급하게 회신을 보내 시합이 끝나면 로딩도 전혀 없이 소환이 가능하니까 지금 당장 시합을 포기하라는 지시를 하여 이수가 시합을 포기하게 만들어 쿨타임을 완전 단축시키는 것으로 간발의 차로 바로 그 자리에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소환을 무사히 성공시켰고[45] 동시에 베타가 발포한 그 고출력 신수포는 쿤이 간발의 차로 자신의 등대를 조작하여 생성시킨 신수 방패로 어떻게든 막아내 라크 일행의 목숨을 구하는데 성공한다.[46]

2.2.3.8. E급 공방전 - 결착

2부 95화에서 비올레가 소환되자 쿤은 비올레와 힘을 합쳐 베타를 쓰러트리기 위해 비올레와 베타의 1:1 대결에 난입한 뒤 등대지기로써 비올레를 서포트 하게 되었고 등대를 조작하여 생성시킨 신수 방패로 베타의 디오니소스를 별 어려움 없이 막아내면서 비올레가 베타에게 손쉽게 파고들 수가 있도록 도와 그가 베타를 쓰러트릴 수 있게 일조하였다.

2부 96화에서의 쥬 비올레 그레이스와의 감격적인 재회, 그리고 2부 98화의 동료들과의 탈출만이 남은 상황에서 유토의 포켓으로 비올레에게 전화를 건 리플레조가 그에게 화련, 노빅, 강 호량을 인질로 잡고 있으니 지금 당장 싸우러 오지 않으면 이 3명 모두 고통스럽게 죽이겠다는 선언을 하는 것에 이어서 결승전 신청을 한다.

당연히 비올레는 그 3명을 구하기 위해 그의 결승전 신청을 수락하였고 이후 그가 혼자 가서 그 3명을 구하러 갈려고 하자 쿤은 그에게 "얼마만에 만났는데 또 혼자 보낼것 같냐?" 라며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그가 혼자 가지 못하게 밤을 막은 뒤 현재 이 자리에 남아있는 탕수육팀 멤버들과 이수팀 멤버들에게 화련을 구하러 갈테니 너희들은 나머지 두 명을 구하러 가라고 하면서 련, 노빅, 호량 구출팀을 편성했다.

탈출까지 남은 시간은 30분. 그 안에 FUG팀을 우주관광 태우고 오겠다는 패기를 발산한다. 하지만 이게 마냥 허세가 아니었던 것이... 오류로 인해 경기장에 남아있는 이수팀을 보고 엔도르시 자하드역시 소환됐을 거라 생각했다. 리플레조의 미간을 스치는 불길한 예감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우물에서 혼자 보내고 났더니 이제는 엔도르시랑 라쿤밤이 잡으러온다 에밀리에 입력된 정보 아마도 봉봉를 보고 가능하다고 판단, 그리고 비올레와 라크와 함께 현재 리플레조가 기다리고 있는 장소인 가시가 있었던 장소로 향한다.

2부 99화에서 에밀리에 대한 불안함과 경계심을 보였다. 어쩌면 이번 공방전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는 에밀리일지도 모른다고... 이후 모습이 변하는 리플레조와 조우. 조각의 힘을 사용하여 B급 선별인원 이상가는 신체능력과 신수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리플레조를 보고 당황한다. 베타의 포보스에 의해 손상당한 등대였으나 4개를 사용해서 리플레조의 움직임을 봉쇄하려고 시도. 하지만 쿤 본인과 조각의 힘을 사용한 상태의 리플레조의 역량차가 엄청난 탓에 씨알도 안먹혔다. 거기에 101화에서 리플레조 본인이 그림자인 관계상 일정한 흐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흐름제어가 일체 통하지 않는다고...

리플레조가 자신의 역량에 절대 자만하지 않고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가시의 힘을 견제하는 동시에 비올레의 성격까지 파악하고 화련을 방패막이로 쓰며 쥬 비올레 그레이스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자, 쿤은 그 련을 역이용할 생각을 하였고 이후 2부 102화에서 라크 레크레이셔가 새로 산 투척용인 메드 쇼커임을 검색해서 알아내고는[47] 라크와 합동 작전을 개시, 라크가 리플레조를 향해 메드쇼커를 던지자 쿤은 자신의 등대를 이용해 메드쇼커를 리플레조의 등 뒤로 텔레포트 시키는 것으로 리플레조가 시선을 자신의 등 뒤로 돌리게 만드는데 성공하였고 그 틈에 쿤은 그가 한눈판 사이에 그에게 근접한 뒤 기습했다. 이때 리플레조는 련을 인간방패로 이용하지만 쿤은 그런 거 아예 무시하고 그냥 찔렀다. 그리곤 쿨하게 "인질이 뭐라고?"했는데... 알고보니 그 찌른 단검의 정체가 백천경이었다. 그리고 백천경의 능력은 소유주가 심장을 찌른 상대를 칼 날안에 압축봉인 하는 것이기에[48] 화련은 일단 구출되었다. 여기에서 리플레조가 인질을 잡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잔득 허세부리기는 했지만 인질을 앞세운 것을 보면 넌 분명 내구성에 문제가 있어." 라고 리플레조의 약점을 추정해내는 것에 이어서 "그러게 인질은 소중히 다뤘어야지. 안 그래?"라며 리플레조를 조롱한다.

그러나 리플레조는 어차피 너희들 상대로 인질까지 필요하지도 않다고 하면서 쿤과 라크를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기 위해 바로 그들을 향하여 사월영을 발포하지만 정신을 차린 것과 동시에 가시의 힘이 완전 각성하게 된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6개의 방을 이용한 신수포로 리플레조의 사월영을 상쇄시키면서 쿤과 라크를 구해낸다.

2부 104화에서 가시의 힘이 완전 각성한 상태의 비올레가 이전에는 통하지 않던 흐름제어를 이용한 정지를 리플레조에게 완벽하게 성공시키는 것을 목격한 쿤은 가시가 리플레조의 불확실한 흐름을 제어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 것에 이어서 가시 안에 "무언가"가 비올레 주변의 신수를 자동적으로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이후 리플레조가 비올레를 향해 사월영을 시전하자 쿤은 그의 사월영을 등대 방패로 막아낸 것에 이어서 라크에게 본모습으로 변한 뒤 리플레조의 사월영을 사용한 것에 의해 생긴 빈 틈을 노려서 메드쇼커를 던지라고 지시하여 리플레조의 균형을 무너트리게 만들었고 이는 비올레가 리플레조에게 결정적인 한방을 날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2부 105화에서 그 사이에 리플레조의 시간 벌기로 인해 현재 자신들이 위치한 장소인 가시가 있었던 장소에 용해액이 투입되기 시작하였고 리플레조가 이 장소에 있는 모든 탈출구들을 폭파시켜 막아버려 라쿤밤 트리오가 탈출하지 못하게 봉쇄해 버리는 바람에 결국 쿤은 비올레와 라크, 리플레조와 함께 그 자리에서 용해액에 녹여져 죽을 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FUG랭커까지 투입해 현재 라쿤밤 트리오가 위치한 장소에 용해액을 부었지만 레로-로퀀트 블릿츠가 이를 저지하였고, 리플레조가 최후의 수단으로 여덟번째 그림자로 동귀어진을 시도했지만 엔도르시 자하드공방의 경비원으로 변장한 상태의 하츠가 등에 메고 있었던 백팩 형태의 에너지 배터리를 이용해 봉봉의 에너지를 완전 충전한 뒤 봉봉을 이용하여 가시가 있었던 장소 내부로 들어온 다음 트리오를 데리고 밖으로 탈출한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밖으로 나오자마자 또 한명의 FUG랭커에게 걸려 위험한 상황이 되었지만, 2부 107화에서 누군가의 도움 덕분에 FUG의 포위망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고, 공방전에서의 대승리와 함께 탕수육팀의 나머지 멤버들 전원과 이수 팀의 나머지 멤버들 전원과 재회를 하게 된다. 그 후, 마지막엔 월하익송의 부유선을 통해 공방을 유유히 탈출하면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라크 레크레이셔와 함께 편안하게 자고 있는 모습이 압권.

2.2.3.9. E급 공방전 - 에필로그

이후 2부 108화에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라크 레크레이셔를 포함한 탕수육 팀 멤버들 전원과 이수 팀의 멤버들 전원과 함께 월하익송이 관리하고 있는 리조트에 도착했다. 그리고 2부 109화에서 엔도르시 자하드와 비올레의 데이트를 감시하러 나왔다가[49] '자하드의 공주와 데이트라...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는군. 그 녀석은...' 이라며 감탄하는 노빅의 말에 쿤은 원래 그런 녀석이야 이젠 이 정도는 놀랍지도 않아.아도리 자하드 정도면 놀랄지도...' 라고 응대했다. 굳이 자신이 아니라도 감시할 사람들이 많은 것에 안심하며 다른 볼일을 본다면서 자리를 떴다.

그가 찾아간 곳은 월하익송 리조트 내에 위치한 상점가 카페로 그곳에는 노빅쿤 란이 있었다.

그 볼일이란 노빅과 란을 중심으로 한 탕수육 팀의 스페어 팀의 결성.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지휘는 쿤 자신이 하며 탕수육 팀의 스페어 팀[50]의 리더는 노빅이 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동료, 정보교환과 상부상조 그리고 라헬 그녀의 동료을 찾아내서 죽이는 것.쿤의 최고 절친인 비올레가 이 사실을 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51] 스스로 계탕의 사망과 에딘 단의 부상에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 둘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끝낼 순 없다고 한다.. 그리고 팀원으로 꽤 솜씨 좋은 녀석들을 구해놨다면서 사기 친 전적이 있는시아시아한동안 공기였던에딘 단을 불러왔다.[52]

여 고생자왕난으로부터 강 호량베니아미노 카사노에게 몸에 깃들어 있었던 악마를 갈취당하는 바람에 그 부작용에 의하여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비올레가 카사노를 찾아 호량의 악마를 되돌리기 위해 백천경에서 풀려난 뒤 현재 탕수육 팀이 묵고 있는 숙소의 어느 방에 감금되어 있는 화련에게 카사노가 있는 장소가 어딘지 물어보는 것이 좋지 않냐고 묻자 쿤은 생각같아서는 FUG의 일원인데다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그녀에게 기대하는 것을 꺼려했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큼 하는 수 없이 쿤은 비올레와 라크 왕난을 데리고 그녀가 감금되어 있는 방으로 향한다.

이후 쿤은 련에게 베니아미노 카사노를 찾는 길을 알려주는 대신 풀어주고 이번 여행에 합류시켜 주겠다 라는 제안을 하였고 련이 그 제안에 승낙한 덕분에 결국 쿤은 카사노를 찾는 길[53]을 알아내는데 성공한다.

2.2.3.10. 지옥열차 - 프롤로그


E급 공방전이 끝난 지 한달 후 쿤과 쥬 비올레 그레이스, 라크 레크레이셔를 포함한 탕수육팀 멤버들은 별 다른 문제도 없이 30층의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여 다음 층으로 가는 자격을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이후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대는 십이수가 귀찮은지 "너 이번주에만 몇 통째인지 알기나 해?", 너희 떠난지 아직 아직 1개월 밖에 안됐거든."이라는 말을 하고 십이수엔도르시 자하드에게 음료수 셔틀 취급 받는 걸 들으며 "너 진짜 팀 리더 맞냐?"라고 묻기도... 이후 라헬과 그녀의 일당에 대해서 "설령 밤이 날 막는다 하더라도 나는 그녀를..."이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려서 라헬을 죽일 생각임을 내비쳤다. 밤과의 대립 떡밥이 될지도?

2부 112화에서 화련이 "D급 급행열차", 통칭 "지옥열차"에 대해 설명해 줄테니 탕수육 팀의 숙소의 회의장으로 오라고 하자 쿤은 탕수육 팀의 동료들과 함께 회의장으로 모이게 되었고 쿤은 그곳에서 동료들과 함께 련에게 지옥열차에 대한 모든 설명을 듣게 된다.

그 설명이 끝난 후 쿤과 멤버들은 화련에게 비올레 한명에게 의존하는 현재의 방식으론 강해질 수 없다고 정확하게 지적받는 것에 이어서 "앞으로 35층까지 남은 시간은 약 1년이니 35층에 가기 전까진 너희는 너희끼리 팀을 이뤄서 비올레와 따로 탑을 올라가고 그 1년 동안 어떻게든 티켓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해져서 자격이 된다면 함께 기차에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지금 비올레와 함께 탑을 오르는 것이 왠지 부담스럽게 느낀 쿤은 자왕난과 함께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쿤은 자신의 지휘관의로써의 역량을 시험해보려고 하는 그녀에 의해 탕수육 팀의 리더를 맡게 된다.

회의가 끝난 뒤 쿤은 결국 화련에게 정곡을 제대로 찔린다. 라헬을 죽이기 위해 비올래 몰래 조직한 스페어팀, 그리고 그의 심리상황 등을 현 층 최강의 "크랙"인 쥬 비올레 그레이스라헬이 가진 패는 훨씬 더 위험하니까 넌 그녀한테 질 수도 있다고 충고받는다. 하지만 쿤은 내가 생각하는 '패'는 그것 뿐만이 아니라고 맞받아치는 것에 이어서 그리고 미안하지만 화련 너도 내 적이야." 라는 대사를 날려줬다.

이후 쥬 비올레 그레이스라크 레크레이셔와 조우해 "미안. 겨우 만나게 되었는데 조금 더 헤어져 있어야 할 것 같네. 1년이라... 뭐... 어쩔 수 없지. 1년 뒤에 지옥열차에서 다시 만나자, 밤." 이라는 훈훈한 대사를 치며 마무리했다 라크의 눈빛은 매섭고 웬일로 고분고분하지? 이후 라헬이 35층에서 지옥열차 탑승이 명백해 보이니.. 쿤의 머리 굴리는 소리가 벌써 들린다 절친 대립 플러그 3

이 때 화련이 쿤에게 한 말은 의미심장한 떡밥처럼 들린다.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여자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죽이려 한다..." 말꼬리를 흐리는 화련의 대사를 통해 추후 쿤 아게로 아그니스와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라헬에 관련된 문제로 충돌, 대립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 결론은 작가만 알겠지만... 2부 112화 76컷에서 그런 쿤을 바라보는 비올레의 눈빛도 심상치가 않다.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는 이 내용은 지옥열차 본편에서 더욱 확실하게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2.3. 지옥열차-레볼루션 로드

그리고 2부 142화에서 30화 만에 드디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옥열차를 타려는 라헬 일행 앞에 나타나며 우리 떼어놓고 어딜 가냐는 말을 한다. 아크랩터의 말로는 차원이 다르게 강해졌다고. 뒷모습만 보여주어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 카더라...

드디어 2부 143화에서 정면으로 등장. 평범한 선별인원이 탈 수 없는 승강기를 그냥 부수고 올라왔다고 한다. 라헬에게 오랜만이라며 칼을 들고 다가온다. 그리고 라헬에게 독설을 퍼붓는데 자신이 밤에게 별과 같은 존재라는 개소리를 하는 라헬에게 별? 넌 구질구질한 쓰레기라고 대놓고 비웃는다. 이런 독설에 열뻗친 라헬이 공격을 가하며 당신같은 사람이 가장 싫다고 일갈하지만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은 채로 여유롭게 피한다. 그런 가운데 올라온 밤과 라헬이 만나게 되는데...

2.4. 메이플 크로스오버

"꽤 멋진 말을 하시는군. 도둑 주제에. 하지만 안되겠어. 왕관은 주인을 가리거든. 왕관은 고귀한 자에게만 자신을 허락하는 법이지. 나처럼."

메이플 영웅 팀과 크라운 게임을 하게 되는데 팬텀과 붙는다. 도둑VS사기꾼

3. 명대사

사기 계략 한 번에 명대사 하나 꼴로 쏟아낸다.

난 룰에 지배받지 않아. 룰을 내 것으로 만든다. 그것이 지배하는 자의 방식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나는 이 게임에서 저 녀석들을 쓰고 싶지 않았어. 어차피 이 게임은 보너스 게임이고, 승리할 확률도 높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이겨야겠어. 이기고, 너희들과 함께 탑을 올라가고 싶다.
 
순도 높은 부유석으로 만든 이 도르래의 한 쪽 끝에 술래를 태운 등대를 묶어 내려놓고 다른 한 쪽을 잡고 있던 나와 함께 네가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만 떨어집니다.
 
계단은 쌓아뒀다. 올라와라, 밤.
 
아-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군. 그때 내게 부족했던 게 뭐였는지. 함께 가자는 말을 하지 못했던 거야. 비록 이 길이 좀 더 험하고 당신이 아파할 길일지라도.
 
뭐, 그런 거라면 이 몸이 전문이지. 치사하고 악랄하게, 탑의 정상까지 모셔다 드리죠. 각오해 둬. 너무 거칠어서 멀미가 나도 중간에 못 내릴 테니까.
 
자, 그럼 사기치는 법과 허세부리는 법, 둘 중에 뭐부터 배울래?[54]
 
(에딘 단을 세 번에 걸친 장대한 낚시로 강제 영입한 후...) 믿을 사람을 믿어야지.
 
그녀를 증오해. 왜냐하면- 그녀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를 죽인 여자니까.
 
(시아시아에게 쿤의 암살의뢰를 받은 방울뱀 인간(가칭)이 "너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도 등대지기에게 근접전으로 후달릴 정도로 허접하진 않다구!!" 라며 쿤 자신에게 덤벼들자...)
너야말로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등대지기인 건 근접전이 약해서가 아니야. "명령하는 것을 좋아해서"지. 성격 나오는 거 보소

그래? 그럼 죽어야지, 더 이상 쓸모가 없으니까. 성격 나오는 거 보서22

어이 슬레이어 후보님. 어디 출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악의 대마왕역을 맡고 싶다면 좀 더 연습하는 것이 어때? 허접한 3류 소설에 나오는 마왕도 아니고. 연기하는 것이 너무 티 난다고. 애당초 악역은 타고 나는 거거든.
 
자하드의 눈깔 귀신이나 어설픈 슬레이어 후보한테 질 수는 없지. 철저하게 공략해서 쳐부숴 주겠어.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수를 써서라도 이겨주지. 결국엔 전부 내 앞에 무릎 꿇고 목숨을 구걸하며 비참하게 매달리게 해주겠어. 뭐, 말은 이렇게 하지만 부담 가지지 말고 그냥 한 번 해보자구. 우린 그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뿐이잖아?

좋아. 총알 2개 확보. 비명 지르느라 수고 했어, 자왕난. 네 리얼한 비명소리 덕분에 다급하게 튀어 들어온 멍청이 2인조를 쉽게 제압하고 총알을 얻을 수 있었다구. 비명소리는 사람을 다급하게 만들고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니까 말야.

(위 대사에 대해 자왕난"그런 계획이라면 미리 말이라도 해줘야지!! 진짜 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라고 하자...)
안되지. 리얼함이 생명이거든.
 
습관이야. 어릴 때부터. 정말 마음에 드는 보석이 생기면 잃어버릴까봐 어딘가에 꼭꼭 숨겨놓았지. 그래서 단 한번도 내 손에 끼어보지 못 했어.
 
기뻐하지 마라. "아직은"... 내일 공방전에서 FUG 자식들을 엿 먹이고 우승상품과 함께 을 되찾아올 때까지 난 기뻐하지 않을 테니까. 그러니까 너도 아직은 기뻐하지 마라. 악어.
 
애초부터 망설인 적도 없어. 기대하라구. 내일 토너먼트에서 반드시 밤을 우리 옆으로 데려오고 말 테니까. FUG보다 훨씬 치사하고 악랄하게 말이야.

글쎄.. 꿈 같은 이야기지만 나는 지금이 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야. 꿈에서 깬 기분이겠지. 꽤 오랜 악몽에서 깨어나서 휴- '꿈이었구나. 다행이다.' 그러면서 이제서야 현실로 돌아오게 된 그런 기분일 거야.

인질이, 뭐라고?

아니, 평소대로라면 그게 내 스타일이겠지만. 오늘은 아냐, 오늘은 누구하나도 버리지 않기로 결심했거든!!

너는 간사한 여자야.

4. 기타

이름의 유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인 세르히오 쿤 아게로.[55]

1부 후기에서 팬의 질문에 작가가 답하길 신의 탑 등장인물 중 작가가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56]. 이유는 잘생기고, 머리 좋고, 기초 신체능력까지 좋은데다 집안 좋은 남자라서(…). 참고로 이 때 질문은 "작가님은 신의 탑 캐릭터 중에 누가 제일 좋으세요??" 였다. 그 질문자의 닉네임은 쿤아게로아그니스 2부 22화 (쿤이 재등장한 화) 후기에서는 그리기도 어렵고 나오기만 하면 스토리가 복잡해져서 싫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그래도 상품 뭐라도 나오면 제일 잘 팔릴 것 같아 사랑한다고(…).

동인에서 부녀자들에 의해 가장 많이 엮이는 건 역시나 스물다섯번째 밤(비올레). 남편 기믹(…).2부에선 기러기 팬카페의 게시물 중에서도 꽤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2부 캐릭터들도 매력을 드러내고 있지만 밤, 쿤, 라크 삼인방의 이미지가 작중에서 초강력한 것도 있고 다른 인물들에겐 냉랭하거나 밉살스럽게 대하면서 처음부터 유독 밤에게만 친절하고 상냥한 캐릭터였던 게 큰 이유일 듯.[57] 애초에 잘 보면, 쿤의 1부 때의 행적은 밤과 같이 올라가기 위함이었고 2부 초반의 행적은 밤의 복수를 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후 2부 후반에는 밤을 되찾기 위한 것이다. 밤을 라헬스토커라고 깔 수준이 아니다 가장 소중한 친구라고 지칭할 정도 큰 영향을 받았다.[58]

작중에서 이성으로 엮이는 건 쿤 마리아 자하드 정도지만 둘은 이복남매이기 때문에 근친이다(…). 문제는 작가가 직접 밝힌 쿤이 마리아를 향하는 감정은 집착.마리아 망했어요[59] 그리고 그나마 팬들에 의해 엮이는 건 엔도르시 정도 있지만 작중 쿤과 엔도르시가 서로 대하는 태도[60]를 볼 때는 팬들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어찌 된 게 작가나 팬들에 의해서 엮이는 상대가 죄다 금단의 사랑(이복남매, 자하드의 공주, 남자)(...).

작가의 말(53화 후기)에 따르면 쿤은 어린 나이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어른스럽게 된 반작용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때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고 싶어하는 모순을 지닌 반대지향적 캐릭터라고 한다. 남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자신의 소중한 것(사람)을 위해서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고 원하고 보호하고 싶어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스물다섯번째 밤에게 쿤이 끌리는 이유가 그래서인 걸까? 어쩌면 쿤은 유년기 시절에 잃어버린 자신의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밤에게서 대신 찾아보며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작중 초반 레로-로는 밤에게 쿤이 위험한 피를 물려받았으니 경계하라는 말을 했는데 이게 나중에 밤과 쿤이 대립하게 될 것이라는 불안한 복선이라는 설이 있다. 애초에 10가문이 자하드 소속이고 자하드는 비선별인원을 걸러내려 하니 아니면 이미 레로 로가 쿤의 사기꾼 기질을 먼저 알아차리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번 2부 공방전 에필로그에서 밤에게 사랑을 느끼고 있는 엔도르시 자하드를 경계한다던가[61] 밤 몰래 라헬과 그의 동료들을 죽일려고 움직임을 보이면서 대립 복선이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덧붙여 쿤은 E급 공방전에서 비올레, 즉 밤을 되찾은 이후에는 유한성이 준 반지들을 모두 모아 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동료들은 반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직 쿤만이 그 반지들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한다.

쿤의 만바론데나는 선우 나래가 가지고 갔다. 이수 팀에 쿤이 만바론데나를 맡기고 갔다는데... 먹튀 당한거야?

쿤 본인은 현재가문 내에서 강력한 실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1부가 끝난 뒤 팬카페에서 실시한 2012년도 인기 토너먼트에서는 최악의 대진표에 의해 5위를 차지]하였지만[62] 2부의 E급 공방전 에피소드가 끝난 뒤 실시한 2014년도 인기 토너먼트에서는 엔도르시 자하드를 제치고 3위를 차지 하였다.[63] [64] 그리고 드디어 2015년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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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기도 치고 절도도 하고 친목질도 한다. 지니어스 나왔으면 상당히 욕먹었을듯.
  • [2] 그의 아버지는 쿤 에드안. 참고로 이름의 끝부분인 아그니스는 어머니의 성이라 한다.
  • [3] 그 수준은 엔도르시 자하드, 아낙 자하드만을 제외한 1부에 등장한 모든 시험의 층의 선별인원들 중에서도 톱레벨의 신체능력을 지닌 라크 레크레이셔와 비교해봐도 결코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 [4] 설정상 굉장한 미소년이라 한다.
  • [5] 2부 부터는 사용하지 않는다.
  • [6] 쿤의 친누이가 공주자격에서 떨어질 당시 살아남기 위해서 독해져야 한다고 아무도 믿지 말라고 가르친 쿤의 어머니의 영향도 크다.
  • [7] 블로그에 따르면 쿤이 밤에게 마음을 연 계기는 '여자'보나마나 마리아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절친'이라는 것이 쿤한테는 밤이 제일 소중한 친구이겠지만, 밤의 관점에서는 라헬을 제외하면 그저 모두 공평하게 소중한 친구일 뿐이다. 안습
  • [8] 신의 탑 1부 64화에서 쿤이 선우나래에게 '약속한 것'이 만바론데나였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 못 되었다. 쿤이 말한 '약속한 것'은 부유석이었다고 작가가 언급한 바 있다. 그 이후에 쿤이 라헬을 데리고 악어몰래도망팀을 분리할 때 이수팀에게 맡겼으나 선우나래가 홍천화와 함께 가지고 나갔다고 한다.어찌되었든현소유주는같다왜서술하였나
  • [9] 대놓고 '쓰레기'취급을 받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알았는지 마리아와의 부적절한 사이라는 불순한 소문에 시달리게 된다.
  • [10] 원래는 선택받은 아들들이 탑을 올라가게 되고 랭커가 된후 다시 가문으로 돌아오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쿤은 개인적인 기초 스펙만으로 헤돈에게 선별된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 [11] 가방 안에서 이뤄진 팀의 숫자. 가방에 넣은 인원이 3의 배수가 되어야 한 팀을 만들고 모두가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
  • [12] 크라운 게임에 들어와서 갑자기 빨라졌던 건 '만바론데나에 들어있던 선별인원들을 내려놓아서'라고 한다. 만바론데나에 들어간 물건의 무게는 전혀 줄지 않기 때문에 크라운 게임 이전까지는 사람 3명을 한 손으로 들고 다녔단 소리. 10가문 자제들의 공통적 특징 중 하나인 엄청난 기초 신체능력 이라고 한다.
  • [13] 밤의 말에 따르면 1부 34화에 밤이 엔도르시 자하드를 낚을 때(자하드의 공주와 친구되기. 제작·감독·각본·연출·특수장치·…: 쿤. 숟가락: 밤) 쓴 밧줄과 도르래라고 한다.
  • [14] 참고로 여기서 예상하던 인물들은 총 세 명이었다. 엔도르시 자하드, 화련 그리고 쿤.
  • [15] 엔도르시는 아낙 자하드와의 초딩싸움 때문에 합격이 간당간당한 상태였다.
  • [16] 지배자보다 아득하게 우월한 존재인 관리자의 시험을 통과하면, 기존의 룰을 전부 다 고쳐버릴 수 있다고 한다. 즉, 라헬을 위해 부상 탈락 규정을 변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유한성이 관리자의 시험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된거냐 묻는데 쿤은 자신의 가문에서 주워들었다고 하자 레로-로는 '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치는군... 표정 하나 안 변하네...'라고 생각했다.
  • [17] 쿤이 밤을 처음 만났을 때 밤은 탑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밤이 비선별인원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눈치챘을 가능성이 높다. 7화 참조.
  • [18] 다만 쿤은 단이 제시한 이 가격에 대해 그닥 비싸진 않다고 덤덤해했다. 명문가 자제의 돈지랄
  • [19] 밤의 죽음에 관한 단서이기 때문에 자기의 감시하에 두고 싶은 것,
  • [20] 이후 오른팔의 악마편에서 라헬이 FUG에 부탁하여 쿤을 죽여달라한 덕에 죽을 뻔 한다. 울의 매듭참고
  • [21] 이게 이렇게 뜨는 것은 공방전 프롤로그에서 수수깨끼의 인물이 에밀리에게 '스물다섯번째 밤'이라는 말을 하자 에밀리는 '뜻을 가르쳐주세요'라는 질문을 했고 그 인물은 '살아있다.'라고 답했기 때문.
  • [22] 사실 쿤은 장난끼와 모험심 호기심이 많아 저런게 있으면 바로 해보는 성격이라고 작가 블로그에 나와있다.
  • [23] 아머 인벤토리는 '레벨 제한'이 걸려있는 아이템이라서 특정 레벨 이상의 장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만큼 아를렌의 손 주변이 위험하단 뜻이다.
  • [24] 어째서인지 독침이 처음엔 관통했으나 뒤로 가니 아머 인벤토리에 박혀 있다. 옥의 티? 사실 잘보면 관통한 게 아니라 땅 속에서 입으로 부는 대롱으로 창을 쏜 걸로 보인다.
  • [25] 1부에서 파란 변태(...)에게 자신의 등대를 완전히 제압당하는 굴욕을 당한 후 두 번 다시 그런 경험 하기 싫다면서 역추적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한다.
  • [26] 오른팔의 악마를 잡고 싶어했던 이유는 하츠를 이긴 놈을 통해 팀의 성장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자신의 강함을 위해 다른 이를 별 이유도 없이 죽이고 학살하는 탑의 냉혹한 현실을 반영한 부분. 이 대목에서 쿤 팀의 무자비하고 냉혹한 행동이 신의 탑 공식 팬 카페 내에서 팬들에게 비난을 많이 받기도 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팬 카페 공지사항에 무차별 비난과 욕설 자제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신의 탑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이 같은 단체 행동은 라헬 드립 사건과 마찬가지로, 다른 웹툰 독자들이나 팬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일 뿐이다. 무조건적인 쉴드와 무조건적인 비난 둘 다 자제하도록 하자.
  • [27] 이때까지 나온 신의 탑 장면 중 거의 가장 드라마틱 장면이라 해당 화에 bl드립이 넘쳐 났다(...) 진짜 솔직히 한명만 성전환 시켜도 로맨스영화에서 나올법한 장면(...).
  • [28] 쿤이 자기 뒷통수를 치기 전에 역공을 걸었다고 해석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봐주기엔 라헬이 그 동안 끈 어그로가 너무 많다. 물론 그 어그로는 현재진행형이었다.
  • [29] 51화에서 타이틀이 나오기 전 비올레(위)와 쿤(아래)이 같이 있는 커다란 컷(혹은 에밀리의 '살아있다' 회상 바로 전 컷)에서 쿤 오른쪽에 포켓의 실루엣이 보인다. 떨어지는 돌조각 치고는 너무 동그란게 복선이었던 것. 알아차린 사람이 적어서 작가가 블로그 후기에다가 써 놓았다.
  • [30] 선별인원은 레벨에 맞는 포켓을 지급받게 돼있으므로 E급 선별인원인 비올레가 A급 포켓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유리 공주가 주었을 것이라는 가정.
  • [31] 정확히는 담임을 잘못 만난 기분이라 묘사했다. 1년 내내 들볶이겠네...
  • [32] 물론 어디까지나 쿤이 이전에 함께한 동료들과 비교해서....
  • [33] 본인과 밤이 살아있다는 것을 들켜서는 안 된다는 약속. 보통 이런 식의 약속은 무조건 깨진다 근데 밤이 비올레라는 사실을 라크에게 알린 거를 보면 비밀을 지키는게 진짜 약속의 목적이 아닌거 같다.... 련의 예언능력을 보면 쿤이 약속을 깰거란걸 예견 못할리가 없기 때문.
  • [34] 이수 팀에 속해있으니 아는 듯.
  • [35] 밤이 탕수육팀에 다시 들어가려면 쿤이 살아있다는 (사실과 밤의 정체를 아무도 옛 동료들을 포함해서) 알면 안 되기 때문이다.
  • [36] 쿤이 라헬을 데리고 팀에서 나올 당시 라크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고 떠난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반대하거나 따라올 거라고 생각해서인지 몰래 야반도주를 했던 듯.
  • [37] 쿤의 단점이 다시한번 부각된 장면.
  • [38] 그리고 단은 이걸 에게 들었다고 한다. 세상에 그 귀차니즘병 걸린 란이 이런 얘기도 해주다니...
  • [39] 다만, 신수 육체강화 테스트 당시 이화가 삑사리를 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화의 경우는 탕수육 팀 멤버들 중에선 쥬 비올레 그레이스만을 제외하면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고 있다는 묘사가 있다. 제어가 잘 안 돼서 그렇지..
  • [40] 실제로 다른 선수들은 가장 약해 보이는 미생을 먼저 공격했다. 물론 폭주 상태의 미생에게 단번에 발려버렸지만.
  • [41] 너무 강하다는 것. 아낙이 자부심을 가진 기초 신체능력에서 그녀를 압도해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이어서 도발을 날리면서 아낙이 도망치는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조장했다.
  • [42] 둘의 몸의 절반만이 진짜라 가짜 쪽인 몸은 신수포를 쓸 수 없고 반응속도가 느린 것.
  • [43] 등장인물들의 포인트의 가격이 각각 뒤죽박죽인데 이는 단순히 그 인물의 "베이스", "즉 기초 스펙 전반" 만을 토대로 정한 것이라서 실제와는 다를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사실 작가가 맘대로 정했다.
  • [44] 레로-로퀀트 블릿츠와 함께 어떤 단체에 들어가기 위해 쥬 비올레 그레이스를 감시하게 되었고 그렇게 감시하던 중에 비올레가 스물다섯번째 밤과 닮았단 생각을 하게 되어 무언가 안 좋은 낌새를 눈치 챈 로는 비올레와 그의 옛동료를 만나기 위해 공방의 경비원으로 잠입해 있는 것, FUG가 시동무기가 된 비올레를 용암보다 뜨거운 온도의 용해액으로 녹인 뒤 그의 영혼을 가시에 집어넣어 비선별인원의 힘을 가진 시동무기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 2시간 후에 아르키메데스의 꼬리에 달린 용해액이 떨어져 비올레를 녹일거라는 것.
  • [45] 탕수육 팀이 포인트를 더 따지 못하게 해서 비올레를 소환하는 걸 포기하게 하려고 리플레조가 뱀 팀을 기권시킨 건데, 이화가 메디나를 잡아 포인트를 따면서 도리어 자충수가 된 것이다. 뱀 팀이 진작에 기권하는 바람에 메디나가 죽었을 때 탈락하지 않은 이수 팀과 탕수육 팀은 준결승전에 진출한 게 되었는데, 이 둘은 비올레 구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는 아군이다. 이수 팀으로서는 탕수육 팀이 비올레를 소환하는데 성공하기 일보직전인데 자기네 팀과 탕수육 팀만 남았다면, 굳이 계속 시합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 [46] 다만 포보스의 위력이 위력인 만큼 등대에 손상이 좀 가게 되었고 쿤은 두번째의 포보스는 막아내는 것이 힘들다고 독백한다.
  • [47] 참고로 이 창의 사용법을 알기 직전의 라크는 이걸 들고 근접용으로 싸웠다(...)
  • [48] 그 외에도 두 가지 요술이 더 있다고 하나(총 세 가지), 나머지 두 가지 요술은 굉장히 '위험한' 것이라고 판단해서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 [49] 연애를 하다가 가족이 몰살당한 아낙 자하드라는 선례가 있기 때문에 엔도르시가 선을 넘을 것을 경계했다.
  • [50] 팀을 2개로 늘려 따로 탑을 올라가는 것.
  • [51] 사실 비올레에게 비밀로 하기 위해 노빅과 란에게 몰래 부탁했다고 볼 수 있다. 훌륭한 절친 대립 플러그
  • [52] 문제는 이 팀이 오합지졸 수준이라는 것. 쿤 란은 팀스페이팀내 최강자지만 나이가 어린 만큼 폭주하는 경향이 있고 노빅은 애초에 란의 의견에 무조건 동조하며 자기 의견을 그리 강하게 주장하지 않는데다가 에딘 단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베타는 기초 스펙 전반 자체는 란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방에 감금 당하다 시피해서 힘만 쓸 줄 아는 초딩에. 시아시아는 애초에 살인미수에 전직 FUG 멤버인 관계상 팀에 녹아들기도 쉽지 않다. 그 균형을 잡아줄 쿤이 하루 늦어지니 란 멋대로 폭주해서 트레인 시티 입구의 가디언과 싸웠다. 이뭐... 트레인 시티의 승강기 앞에서도 시아시아는 숙소(어서 가서 쉬고 씼고 싶다며), 베타는 경기장(에 가서 카사노가 있는지 확인하려고)에 가자고 주장 중이였고, 노빅은 식당, 그리고 은 뭔가 이상하다고 하는 중이었다. 결국 란이 귀찮다며 입구 선택...
  • [53] 35층에서 출발하여 숨겨진 층인 43층까지 단번에 오르는 '지옥열차'에 타라.
  • [54] 이것에 대한 밤의 대답은 "꼭 둘 중에서 골라야만 하나요…." 과연 이 작품의 정상인. 유일한 태클 담당. 근데 2부에 와서 밤의 행적을 볼 때 꼭 배워야 할듯..어설픈 마왕 연기
  • [55] 작중 나온 쿤가문 출신 대다수는 축구선수 이름에서 따왔다. 이유는 작가가 이라서(...)
  • [56] 그러나 작가는 그 전에 후기에서 쿤을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 적이 있다.츤데레
  • [57] 더불어 작가가 좀 기름을 부었다. 밤의 1부 등장인물들과 만나는 게 중요한 떡밥으로 작용하긴 했으나 그걸 감안해도 쿤과 밤이 만나는 장면은 유달리 극적으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2차창작의 소재가 되었다
  • [58] 아이러니하게도 둘이 같이 있던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
  • [59] 채팅방에서 밝히셨다
  • [60] 쿤은 티비에 나온 엔도르시를 보면서 '도데체 저런 걸 좋아하다니 이해불가'란 태도를 보였다
  • [61] 엔도르시를 보호하려는 밤과 헤어지게 하려는 쿤의 대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 [62] 1위 스물다섯번째 밤, 2위 하 유리 자하드, 3위 엔도르시 자하드, 4위 레로로, 5위 쿤 아게로 아그니스, 6위 라크 레크레이셔, 7위 화련, 8위 하츠.
  • [63] 작중의 남캐들 가운데서는 단연 2위이다.
  • [64] 하지만 토너먼트가 아니였다면 2위를 차지했을것. 단지 4강에서 주인공인 밤을 만난게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