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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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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온지 아리스
영어표기 Kuonji Alice
일어표기 久遠寺有珠
출신 영국
생일 9월 30일
신장 152cm
체중 42kg
좋아하는 것 꾸밈이 없는 사람
싫어하는 것 공경심이 없는 인간
마술계통 유미나
마술회로/질 A+
마술회로/양 A++
마술회로/편성 이질
마술예장 디들디들(diddle diddle)을 비롯한
플로이킥쇼(PLOY kickshaw)[1]
등장&활약 마법사의 밤 레이엔 여학원 복장(좌) / 외출 겸 전투복장(우)

마법사의 밤의 등장인물. 현대에 숨어사는 마녀. 특별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은 소녀상.

Contents

1. 설명
2. 작중행적
2.1. 마법사의 밤
3. 사용 마술
3.1. 마술각인
3.2. 마안
3.3. 플로이킥쇼 (PLOY kickshaw)
3.4. 이외의 마술도구, 마술, 사역마
4. 기타

1. 설명

이름의 유래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Alice).[2]

태어났을 때부터 마술 세계에서 살아온 진퉁 마녀. 완고하지만 자만하지 않고, 남에게 속박당하는걸 싫어하며 인간적인 감정이 거의 없는 마술사 그 자체.[3] 인간을 기본적으로 싫어하며, 어떤 사정으로 고향인 영국을 떠나 일본의 지방 도시에 정착했다. 기품있는 아가씨 학교로 유명한 레이엔 여학원 2학년에 재학중.

과묵하고 타인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는 폐쇄적인 성격. 가슴 속에 있는 낭만주의를 굳게 믿고 있다. 싸늘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자상한 면도 있는 듯 하다. 작중에서 쿨데레적인 면모를 보이는듯. 묘하게 얀데레 기질도 조금 있다.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긴 쿠온지 저택을 소중히 여겨 웬만하면 외출을 삼가하고 있으며, 결벽증이 심해서 한번 자신의 물건이 된 것은 타인의 것이라도 절대 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평소 복장은 수도복스러운 레이엔 여학원 교복. 레이엔 여학원 기부금의 톱을 달리는 쿠온지 그룹의 따님이라는 집안배경 때문인지 전원 기숙사제인 레이엔에서 유일하게 통학이 허용된 학생이다. 미사키시에서도 쿠온지 그룹의 딸로 꽤나 유명한듯 보이며, 미사키 고교의 부회장이자 이사장의 아들인 부잣집 아들 츠키지 토비마루가 작중에서 그녀를 만난 이후 대단한 집안의 아가씨라며 한수 접어줄 정도.

전격히메 2012 2월호에 개제된 마법사의 밤에 대한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에 따르면 아오자키 아오코를 귀찮은 동거인으로 생각하며, 시즈키 소쥬로는 이해 불가능한 특이한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시즈키 소쥬로와 이어질 가능성이 아오코보다 높다. 아무래도 아오코는 월희쪽 스토리를 생각하면 싸돌아다니니 만날 일도 없는데다 소쥬로에게 구해지는 행적덕에 아리스가 더 히로인에 가깝다. 다만 배경설정도 그렇고 마법사의 밤과 월희도 각각 평행세계로 칠 가능성이 있어서 100% 확실한건 아니다.

2.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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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마법사의 밤

주인공 아오자키 아오코의 동거인이자 동료. 스승이기도 하다. 그리고 중간보스. 작중에서 소쥬로에게 구해지거나 한 걸 생각하면 묘하게 히로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오자키 가문의 당주(토우코&아오코의 조부)의 명령에 따라 마술사 수업을 받게된 아오자키 아오코와 쿠온지 저택에서 동거하게 된다. 마술의 효율을 중시하는 자신의 가르침을 아오코가 잘따르지 않아 못마땅한 눈치. 가끔은 대립하기도 하지만 제자이기 이전에 그녀에겐 거의없는 같은또래의 친구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동거한지 대략 2년이 지난 어느날, 외부 마술사가 보낸 인형과 미사키시 공원에서 싸우던 도중 그모습을 어느 일반인에게 들키고 만다. 이후 목격자가 아오코네 학교에 전학온 시즈키 소쥬로라는 사실을 알아내곤 마술사들의 암묵적인 룰에 따라 그를 죽이고 임막음을 하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아오코는 폐허가된 놀이공원에서 소쥬로를 죽이지 못했고(시즈키 소쥬로 항목 참고), 아오코의 일처리 상황을 체크하러 놀이공원에 나타난 이후 상황을 파악하게 되다. 소쥬로를 그냥 보내주겠다고 하는 아오코에 대해 기막혀하며 직접 소쥬로를 죽이려 하지만, 아오코에게 저지당한다. 그리고 "나는 그를 죽이고, 당신은 그를 지킨다. 즉, 나와 싸운다. 그러면 되지?"라며 전투 돌입.

아리스는 아오코와 달리 마탄 등의 직접적인 공격수단이 없으므로 전투시에는 주로 사역마를 사용한다. 이 시점에서 사용하는건 3대 플로이중 하나인 『플랫스나크(Flat Snake)』. 스나크의 능력으로 유원지 전체를 지배하며 아오코를 몰아붙이지만, 결국은 소쥬로의 도움을 받은 아오코가 승리한다 .[4] 이후, 기억조작의 룬마술을 익혀 소쥬로의 기억을 지우는 것이 가능할 때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쿠온지 저택에서 소쥬로와의 동거를 허락하게 된다.

처음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쿠온지 저택에서 시즈키 소쥬로와 동거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5]. 이렇게 살얼음판 같은 관계가 지속되던 어느날, 아리스는 저택 현관의 기둥에 몸을 기댄채 잠시 잠을 잤는데 이걸 시험시즌이라 일찍 귀가한 소쥬로가 발견하게 된다. 소쥬로는 깨울 생각은 전혀 안하고 홍차와 약간의 다과를 준비하여 아리스의 앞에 놔둔채 맞은편에 앉아 시험공부를 하다가 알바하러 외출하는데, 사실 아리스는 중간에 깨서 소쥬로의 행동을 잠자는척 하고 모두 보고 있었다. 적의를 드러낸 자신을 챙겨주는 소쥬로의 행동이 마음에 걸렸던 아리스는 다음날에도 기둥에 기댄채 잠자는척 연기를하곤 소쥬로와의 직접 대화를 갖는데 이를 통하여 [6] 그와 함께하는 일상을 인정하게 되며,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외부 마술사에 대한 조사를 계속한다.

작중 중반부에 자신과 아오코의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며 소쥬로가 건내준 아쿠아리움(수족관) 티겟을 가지고 놀러간 사이, 아오자키 토우코가 쿠온지 저택에 방문하고 지금까지 상대하던 상대가 그녀라는 것을 알게 된다.[7] 그리고 아오코와 따로 떨어져 각자 거점을 지키던 중 토우코의 공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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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킥쇼에 대해 잘알고 있던 토우코의 방해공작[8] 덕에 플로이를 원할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거울을 응용한 마안개조로 아리스와의 마안역량차이를 극복한 토우코의 밑준비에 의해 밀리고 만다. 이후 토우코의 일격을 받고 죽는가 싶더니, 로빈의 바꿔치기 능력을 사용하며 그 일격을 무사히 넘기고 곳바로 디들디들 5개를 사용해 3대 플로이중 하나인 템즈 트롤을 소환한다.[9] 이때까지만해도 토우코를 탈탈 터는줄 알았지만, 비장의 카드 - 환상의 사역마인 루 베오울프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환수급인 은빛늑대, 그 이상인 황금늑대는 마술사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천적이었던 것. 토우코는 바로 죽이지는 않지만 독으로 마비시키기로 하고, 독을 주입하는데 어째선가 입으로 직접 아리스에게 독을 주입한다. 본인 말로는 미소녀가 취향이라서 이러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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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리스를 베오울프를 따르는 들개들에게 버려버린다. 아리스는 일반인을 끌여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소쥬로에게 전화하지만 바로 끊게되고, 소쥬로는 상황을 모른채 마냥 기다리게 된다. 하지만 몇분 후 토우코가 소쥬로에게 전화하고 소쥬로에게 구출된다. [10]

같은 시간, 아오코 역시 베오울프에게 당한 상태로, 교회에서 치료중이었으며, 완패한 둘은 완치되지 못한 몸으로 토우코를 찾아가 마지막 전투를 시작한다. 독으로 인해 제대로 된 마술행사가 불가능한 아리스는 토우코의 마안으로부터 아오코를 지키는 등의 보조를 하며 공격하지만 토우코에게 막히고, 또 다시 베오울프에게 당한다. 결국 소쥬로의 대활약으로 베오울프의 전의를 꺽어버리는데 성공 & 5법의 사용자로 각성한 아오코의 활약으로 토우코와의 결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이후 아오자키의 본가에 간 소쥬로와 아오코를 기다리며 엔딩[11].

참고로 마법사의 밤 에필로그에서 아리스와 아오코는 기억을 지우는 룬의 마술이 적힌 서적을 발견했으나, 숨겨버렸다는 언급이 있다. 아오코가 책을 발견한 건 본편에서 꽤 시간이 지난 에필로그 시점이지만, 아리스가 책을 발견한 건 본편에서 소쥬로가 아오코와 아리스 둘이서 놀다 오라고 수족관 티켓을 건네준 그날. 그 외에도 나제나니 프로이 2편에서 로빈(울새)의 증언에 의하면 소쥬로가 저택에서 살게 된 이후 틈만 나면 소쥬로를 보고 있었다고. 약간 츤데레 기질이 보인다.

3. 사용 마술

3.1. 마술각인

아리스의 마술각인은 다른 마술사들과는 달리 피부정도가 아니라 아예 몸속 깊이 침투해 있어서, 각인의 치유능력이 상당하다고 한다. 대신 삶의 실감이 줄어든다고.

마안을 가지고 있다. 매료의 마안 항목 참조. 여기에 본인의 플로이킥쇼(Ploy kickshow) 중 하나인 디들디들(diddle diddle)이 더해지면 스크립스 험프티(Scripps Humpty)라는 플로이킥쇼가 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효과는 '중복영창'이다. 그러나 토우코도 인정한 능력이니만큼 그 외에도 특수한 무언가가 더 있는 것 같다.

3.2. 마안

TYPE-MOON/세계관에서의 마안 분류표 - 노블컬러 기준
분류 해당 마안의 종류 사용자
무지개 마안 명칭 불명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
보석의 마안 석화의 마안 5차 성배전쟁의 라이더
황금의 마안 매료의 마안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명칭 불명 네로 카오스
통상의 마안 명칭 불명 아오자키 토우코
명칭 불명 쿠온지 아리스
분류 불명 직사의 마안 료우기 시키
토오노 시키
직사의 마안 미하일 로아 발담용
왜곡의 마안 아사가미 후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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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안 발동 시
왼쪽눈에 위치. 색은 붉은 옥색. 명칭은 불명이며 매료의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순수한 질은 토우코의 마안보다 뛰어나다고.
디들디들을 소모하면 스크립스 험프티(Scripps Humpty)으로 변할 수 있다.

3.3. 플로이킥쇼 (PLOY kickshaw)

아리스가 사용하는 이야기의 마술. 마술 세계에서도 상당히 희귀한 축에 속하는 능력.

이름은 플로이(PLOY/계책)와 킥쇼(kickshaw/보잘것없는 장난감)라는 두 단어를 섞어서 지어졌다.

주로 마더 구스(Mother Goose)나 창작동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마술이 주축을 이루며 아리스가 읆조리는 시형태의 영창에 의하여 발동한다. 이영창엔 해당 플로이의 유래가 되는 동화의 이야기가 들어가는게 특징. 즉, 영창을 통하여 각자 근원(유래)가 되는 동화의 파악이 가능하며 해당 동화와 연관된 약점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특수한 마술답게 마력을 띄지 않은 공격은 전혀 통하지 않으며, 어느정도로 강력한 마술이 아니면 효과를 보지 못하는 듯.

참고로 각각의 플로이에겐 정식명칭이 없었다. 아리스는 '1번 플로이', '2번 플로이' 하는 식으로 기분 내키는대로 무작위 지칭했었다. 플로이에 이름을 붙여준 건 아리스의 지인 메이 리델 아셰로트.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지어주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건 아래의 『고블린 프레온』참조. 처음엔 플로이에 정식명칭 붙히는걸 싫어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게 마음에 들었는지 현재는 준수하고 있다.

플로이킥쇼중 가장 강한 힘을 지닌 3개의 플로이는 『그레이트 쓰리((Great Three)』로 불리는데 초대 이야기의 마녀(아리스의 조상)가 남긴 희대의 보물로 통한다. 다만, 이야기의 마녀들은 선대의 플로이를 받아 자신 나름대로 재해석을 하며, 거기에 더해 한 가지씩 지고의 플로이를 만들어 후세로 전한다. 따라서 3대 플로이보다는 조금 격이 떨어질지 몰라도 거기에 비견될 만큼 강력한 플로이도 존재한다고.[12]

나스 키노코의 트위터 Q&A 답변에 따르면 아리스가 보유한 플로이는 총 30개. 그중 선대들로부터 계승한 것은 20개, 아리스가 만든 것이 10개 정도라고 한다.

마법사의 밤 본편과 외전에서 다루어진 플로이는 다음과 같다.

  • 로스트 로빈 론도(Lost Robin R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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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인 아리스를 칭송하는 파랑새(울새)로 마더 구스누가 울새를 죽였나?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플로이. 마법사의 밤의 마스코트격 존재로 플로이중에서도 등장빈도가 가장 많다. 통칭 로빈(Robin). 능력은 인간에게 자기 의사를 전달하는 것. 이때문인지 작중에서 의외로 대사가 많은 생물(?)로[13] 쿠온지 저택을 싸돌아 다니며 시끄럽게 떠든다. 주로 아리스에게 정보를 가져다 주는 전령 역할을 맡으며, 술자를 보호해 대신 죽어버리거나 하는 능력도 있다. 단, 이 기능은 한 번에 1회만 사용 가능. 가끔 맞을 짓을 해서[14] 아리스나 아오코에게 맞기도 하며, 시즈키 소쥬로에건 '새대가리 로빈'으로 불리며 까인다. 번외편『무엇이 어째서 플로이』에서도 해설겸 샌드백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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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우스꽝스럽게 생긴 조각상인 듯 하다. 번외편에서 자기 본체를 보고 "완전 못생겼다", "살아있는게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까대다 정체를 아니 포풍찬양하기도.

  • 디들디들(diddle di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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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가 좋아하는 고양이 모양의 푸른색 방울. 『밤의 향연』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다. 다른 플로이와는 다르게 소모형으로 아리스가 직접 제조한다. 재료는 묘안석유리. 상당히 고가의 물건으로, 소쥬로의 알바비 2개월 분량의 가격. 아리스의 동화 마술은 밤이 깊어질수록 강해지는데 이 방울의 사용효과가 밤을 깊게 만들어 동화영창이 성립되는 토대를 만드는 것. 즉, 아리스가 사용하는 동화 마술의 시작 그 자체이다. 이미 디들디들의 효과가 깔려있을시 중복 사용하면 효과가 2배 증폭된다. 이외에 디들디들을 사용하면 아리스의 의지대로 부릴 수 있는 거대한 포크와 나이프를 소환하여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약점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빛으로, 이점을 알았던 토우코는 아리스와의 전투가 벌어진 공원 바닥에 하룻동안 수십만개의 태양의 룬을 대량으로 새겨넣는 수고를 들여 사용을 막았다. 참고로 밤에는 라임라이트(limelight)로도 사용하는듯.

  • 초콜릿 상자포레스트 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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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명칭은 『식스 싱 초콜릿(Six Sing Chocolate)』. 유래는 '6펜스의 노래'라는 동요. 초콜릿 상자 자체가 플로이며, 볼모양 초콜릿 24개를 수납할 수 있다. 초콜릿의 재료는 뼛가루(骨粉) + 카카오 메스 + 버터. 상자의 뚜껑을 열고 명령을 내리면 초콜릿들이 새로 변하는 능력을 지녔다. 반대로 뚜껑을 닫으면 활동중인 모든 새들은 초콜릿으로 변한다고.
    공격력이 제로라 보통은 정찰용으로 사용중. 인공지능이 낮아서 하루에 10마리 정도가 전봇대에 헤딩중이며 밤눈이 어두워 일몰후엔 사용이 힘들다. 이외에 마력을 주입하여 제조한 초콜릿이기에 상처입은 자의 환부에 녹아들어 간단한 치유효과를 낼 수 있는데, 작중에선 루 베오울프에게 당하여 반죽임당한 아오코의 과다출혈사를 막기위한 응급처치용으로 사용된다.
    참고로 일반 초콜릿처럼 먹을 수도 있는데, 아오코가 쿠온지 저택의 거실에서 자주 집어먹는다. 아리스가 여섯 개나 없어졌다고 인상을 찌푸리는데도 눈치도 안보고 옆에서 하나를 날름 집어먹을 정도.

  • 수다쟁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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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들덤(Tweedledum) & 트위들디(Tweedledee)란 이름을 가진 쌍둥이 플로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재료는 캐스터네츠스테이플러. 본체는 검은색 주사위이며, 아리스가 던져서 나온 숫자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각 변신형태는 숫자1 - 인간 / 숫자2 - 계량용 저울추 / 숫자3 - 펭귄 / 숫자4 - 주사위 다시굴림 / 5. 숫자 - 방패=라운드 쉴드(Round shield) / 숫자6- 돼지. 본편에선 숫자6의 읜색 연미복을 입은 돼지 모습으로만 등장.[15] 얼굴에 쓴 안대부분에 각각 Dum과 Dee란 글자가 쓰여있어 구분이 가능하며, '시끄러운 쪽이 트위들덤이고 소란스러운 쪽이 트위들디'라는 설명이 있다.
    본편에선 쿠온지 저택의 숲에 찾아온 의문의 침입자(아오자키 토우코가 보낸 정찰용 인형)을 처리하기 위하여 아리스가 사용했다. 평소엔 쿠온지 저택 청소용으로 부리는듯. 번외편인 『무엇이? 어째서!?』 에선 주사위 1형태인 단발머리 쌍둥이 꼬마(안대착용)로 잠깐 등장.

  • 스크립스 험프티(Scripps Humpty)
    마안형 플로이. 유래는 마녀의 전승자체. 마인스터가 험프티 덤프티의 이름을 붙였다. 토우코의 마개조가 마인스터의 흉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마인스터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플로이 『디들디들』을 소모하면 아리스가 원래 가지고 있는 마안이 이것으로 변한다. 이 마안으로 변하면 『중복영창』[16]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추가된다. 마술사에게 있어서 사기적인 능력. 작중 아오자키 토우코가 인정할만큼 희소가치가 있는 대단한 마안인 듯 하다.[17]
    쌍둥이 돼지가 제 역할을 못하자 스크립스 험프티로 입찢어진 인형의 공격을 막은 뒤에[18] 중복영창으로 템즈트롤 소환, 다 썰려나갔다.
토우코와 붙었을 때는 디들디들을 다섯개나 소모해가면서 중복영창을 써, 템즈 트롤을 불렀다. 이걸 보면 템즈 트롤을 소환할 때 하는 중복영창은 스크립스 험프티만 가능한 걸지도.

  • 스크래치 덤프티(Scratch Dump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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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모습 폭발시 모습
    검은색을 띈 계란 모양의 플로이. 유래는 마더 구스의 동요에 나오는 험프티 덤프티. 재료는 오크나무와 놋쇠세공. 황금색의 문이 계란의 가운데 그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공중에 떠다닐 수 있으며 주인을 칭송하는 노래는 부른다. 효과는 두 가지로, 술자가 지정한 대상이 한눈을 팔면[19] 접근하여 자폭하는 일종의 유도형 폭발기능과 노래가 끝날 때 문을 열고 타겟을 안에 가둬버리는 기능. 특히 폭발이후 흩뿌려지는 파편에 맞으면 오감을 빼앗는 저주에 걸린다.
    작중 중반부 놀이공원 대결파트에서 시즈키 소쥬로를 따라다니도록 아리스가 설정하였으며, 아오코를 구하기 위하여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에서 공중점프를한 소쥬로가 낙하시 충격을 감소하기 위한 도구(쿠션)로 써먹었다. 이후 자폭하여 소멸. 나제나니 플로이에 의하면 의외로 파해법은 쉬운 듯. 시간이 다 되었을 때 문 안에서 나오는 손을 피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 낮잠의 거울
    쿠온지 저택의 로비와 아리스의 방에 놓인 거울모양의 플로이. '세컨드 티켓'이라고도 불린다. 모티브는 동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며 재료는 오래된 거울과 마녀의 물방울. 기본적인 능력은 공간을 비트는 것(왜곡)이며, 이를 응용하여 마안의 효과를 무효화 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작중에선 아오코에게 마안을 사용하려는 토우코를 견제하기 위하여 사용. 평소엔 미사키시 전역을 감시하는 지도로 사용되고 있다. 여담으로 망가진 플로이 였던 낮잠의 거울을 마인스터의 최고의 작품으로 다시 만들기위해 토우코와 협력해서 고쳤다. 발현되면 안개의 형태가 되는 듯 하다.

  • 이름없는 숲
    체스 말중 의 모양을 한 플로이. 유래는 동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며 재료는 물푸레 나무의 순. 낮잠의 거울과 연동하여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결계를 펼칠 수 있다.[20] 낮잠의 거울을 평평한곳에 둡혀서 원하는 장소를 비추게 만든 뒤, 그곳에 체스말을 놓으면 결계설치가 완료된다. 자연물이나 소쥬로 같이 둔감(천연소재)한 인간에겐 먹히지 않는 약점이 존재.
  • 고블린 프레온(Goblin Freon)
    향수형 플로이. 이것을 뿌리면 하루동안 욕과 슬랭(속어&은어) 밖에 말할 수 없게 된다. 본편에서의 등장은 없고 플로이 관련 소개코너인 『무엇이 어째서 플로이』에서 짧게 언급된다. 어느날 아리스의 지인 메이 리델 아셰로트가 아버지를 만나기 위하여 꾸미기용 '6번 플로이'를 빌려갔는데, 빌려간 당일 '6번 플로이'는 꾸미기용 플로이가 아닌 이것. 뒷상황은 안봐도 비디오 - 아버지 앞에서 상스러운 말을 폭포수처럼 쏟아낸 리델은 멘붕했고 후에 아리스가 보유한 모든 플로이에 정식의 이름을 붙여주게 된다.

  •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
    아리스가 처음으로 만들어낸 플로이. 번외편인 『무엇이? 어재서!? 플로이』에서 언급된다. 재료는 '최초의 실수'이며 평소엔 브로치 모양의 설탕 공예품 모습을 띈다. 능력은 짧은 시간동안 가루눈이 내리게 하는것. 아리스는 실패작 취급하며 미사용중이지만, 기념삼아 보관중이라고 한다.

  • 스위츠 하트(Sweets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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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푸딩 모양의 플로이. 마법사의 밤의 후일담 & 개그코너인 『누구든 잠들지어도 웃어서는 안될지니』에 나오며 이때 발생한 추리게임의 원흉. 능력은 먹은사람의 의지에 영향을 받아 주변에 일정한 규칙을 강제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 후일담에선 '스위츠 하트'를 일반 푸딩으로 착각한 소쥬로가 쿠온지 저택을 방문한 쿠마리 코지카에게 대접하는 바람에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코지카에 의하여 정해진 규칙은 진심으로 웃으면 인간성을 드러내며 죽는 것. 이때문에 마법사의 밤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개그(?)스럽게 죽어나간다.

    참고로 번외편에서 등장인물들의 사망시의 모습 및 사망 원인은 다음과 같다.[21]

    - 토키츠 유리히코 : 폭발물에 의해 온몸이 분리되어 사망. 참고로 밀가루로 인한 분진폭발이었다.
    - 야마시로 카즈키 : 흰색 꽃밭에서 이집트 파라오처럼 손을 모은채 사망.
    - 메이 리델 아셰로트 : 심장마비로 죽었으나 기합으로 부활. 그러나 아리스의 개그[22]에 당하여 또다시 심장마비.
    - 키노미 호스케 : '키노미 은행 100조엔'이라 쓰인 돈다발로 변한 채 사망.
    - 루 베오울프 : 이마에 태양이 그려진 늑대 인형으로 변한 채 사망. 죽은 원인은 토우코가 죽은 모습을 본 게 원인인 듯.
    - 후미즈카 에이리 : 알몸으로 입에 장미를 물고 나무에 밧줄로 묶인 채 사망.
    - 스세 유이카 : 에이리 신부의 사망당시 모습의 설명을 듣곤 상상하다가 충격받고 돌이되어 사망.
    - 아오자키 토우코 : 벽에 자신의 엔카 풍 포스터가 잔뜩 붙은 아오코의 방에서 급성 알콜 중독으로 사망.
    - 아오자키 아오코 : 바닥에 이상한 다잉 메시지[23]를 남기고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사망.
    - 츠키지 토비마루 : 옷만 남긴 채 실종. 번외편 엔딩 스탭롤의 언급으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스세 리츠카 : 번외편 엔딩 스탭롤에 따르면 전기의자에 묶여 감전사.
    - 쿠온지 아리스 : 번외편 엔딩 스탭롤에 따르면 사망원인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Sleeping beauty).

  • 플랫 스나크(Flat Sn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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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크 보관용병 스나크의 동화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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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크 본체

아리스가 사용하는 플로이중 가장 강한 3대 플로이(Great Three)중 하나. 달의 기름이란 두번 째 이름으로도 불린다. 유래는 루이스 캐럴스나크 사냥이라는 동화이며 재료는 신대(神代)에 있었다고 여겨지는 유목신의 뱃살에서 짠 지방분. 더 이상 재료를 구할 수 없기에 마술사들 사이에선 엄청나게 희귀한 물건으로 통하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더이상 정제가 불가능이라고. 능력은 일정한 공간을 동화의 세계로 바꾸어 지배하는 것. 즉, 스나크의 영역안에 존재하는 각종 구조물이나 물건들을 사역마로 변신시켜서 공격한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지배중인 사역마들을 강화 시키므로 장기전으로 흘러갈수록 스나크를 막기 점점 어려워 진다.[24][25] 본체는 거꾸로 뒤집힌 모양의 녹색 해골이며 결계를 펼친 어딘가에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다.
본편에선 보름달로 위장하였으며, 소쥬로의 처리를 두고 대립하던 아리스가 아오코를 공격하기 위해 꺼내 들었는데 놀이공원 전체를 지배하며 압도적인 힘을 보여준다.[26] 그러나 초승달이 떠있을 시기인데 보름달이 떠있는걸 수상하게 여긴 소쥬로의 충고에 의하여 위장한 본체를 간파한 아오코가 마탄으로 공격할 자세를 취하자 그행동에 열을 받았는지 주인인 아리스의 퇴각명령을 무시하고 놀이공원만한 크기의 초대형 얼음덩어리를 던지는 등 공격을 계속한다.[27] 결과적으론 아오코를 얕잡아보고 대충 싸운 스나크는 아오코의 크고 아름다운 마탄공격을 받고 파괴된다.[28] 이 전투씬은 중반부 최대의 클라이맥스. 작품 전체의 연출중의 최고를 보여준다. 그럴것이 마법사의 밤 파트는 제작중 가장 뒤에 만들어졌던 파트로 지금까지의 노하우가 최대 집약된 파트다.

  • 탬즈 트롤(Thames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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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가 사용하는 플로이중 가장 강한 3대 플로이(Great Three)중 하나. 주변의 물체를 재료로 삼아 현계하는 다리거인이다. 흡수한 물체에 따라 4개의 형태로 나뉘며, 각각의 영창도 달라진다. 1형태는 나무 / 2형태는 / 3형태는 / 4형태는 &. 아리스는 2형태까지만 사용가능한데, 그녀의 내면에서는 '다리'라는 것은 돌로 만들어진 것 까지가 한계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만약 4형태의 템즈 트롤의 사용이 가능했다면 제아무리 최종수단을 사용한 아오코도 상대가 되지 않을만큼 강력하다고 한다. 약점은 템즈 트롤의 소환을 위해선 이 흐르는 지형이 반드시 주변에 존재해야 한다는 장소의 제약. 번외편에 따르면 소환 장소에 따라 규모와 제압력도 다소 차이가 나는 듯 하다.
    작중에선 쿠온지 저택의 숲에 찾아온 의문의 침입자(아오자키 토우코가 보낸 정찰용 인형)을 처리하기 위하여 1형태를 사용하며 최초등장. 이후 전면에 등장한아오자키 토우코를 상대로 아리스가 2형태를 발동시키며, 압도적인 힘을 보여준다. 일단 자체적으로 가진 신비만 1000년분이다보니 어지간한 마술사들에게는 어떻게 해보기가 어렵다고.[29] 하지만 마술사들에겐 천적같은 존재인 토우코의 사역마 루 베오울프(신비도 3000년 이상)에게 박살난다.[30] 본체는 의외로 '소녀의 상'인데, 골렘 자체가 무사해도 본체가 부서지면 골렘도 즉시 부서진다. 참고로 검은 캐스터의 케테르 말후트보다 신비도가 높다고 한다.

  • 밴더스내치(Bandersn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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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가 사용하는 플로이중 가장 강한 3대 플로이(Great Three)중 하나로 추정되는 플로이. 통칭 독조(毒爪)의 도마뱀 or 장미의 사냥개. 구체적인 능력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여러가지 괴물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수준급의 공격력을 지닌것 같다. 작중중반에 아쿠아리움 관람후 귀가중일대 토우코의 인형 30기에게 습격 당했을때 이것을 꺼내어 순식간에 박살냈다. 아리스의 언급에 따르면 전투인형들 상대로 사용하기 지나친 물건이였으나, 가끔 배물리 먹여줄 필요가 있어서 꺼냈거라 한다. 평소에 미사키 시에 침입해오는 외부 마술사들의 전담처리엔 이녀석을 사용한듯.

3.4. 이외의 마술도구, 마술, 사역마

  • 봉인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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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용 봉인의 병 오리지널 봉인의 병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서 그 상대가 대답하면 안에 가둘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조그마한 병. 척보면 알겠지만 유래는 서유기에 나오는 금각은각형제의 도구 자금홍호로. 왼쪽의 갈색병은 소쥬로를 잡아오라며 아리스가 아오코에게 넘겨준 1회용이며, 오른쪽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사용횟수에 제한이 없는 오리지널. 병안에 들어가도 움직이거나 숨쉬는데는 제약이 없으며, 밖에서 발생하는 소리도 모두 들을 수 있다. 왼쪽의 병은 모르겠으나 오른쪽의 병은 아리스가 화풀이로 부쉈다! 참고로 1회용 쪽은 이름만 부르면 땡이 아니라 상대가 완전한 무저항이거나 의식이 없어야 가둘 수 있다고.

  • 포크 &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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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킷치랜드에서 아리스가 아오코에게 선전포고후 소환한 거대한 식사도구들. 포크는 창처럼 투척하며, 접시는 방패로 사용한다. 구체적인 소환조건은 불명이나, 플로이킥쇼 사용의 시작인 '디들디들'의 사용효과중 하나가 이것들을 불러내는거란 추측이 많다.

  • 속박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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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립스 험프티' 발동시 사용할 수 있는 마안의 속박마술. 쇠창살 형태의 구속이 상대방에게 씌워져서 움직임을 봉쇄한다. 작중에선 토우코의 움직임을 막기 위하여 사용했으나 오히려 토우코의 마안에 의해 금방 깨졌다.
  • 브래드맨(Brea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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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킷치랜드에 입점했던 빵가계의 마스코트. 바게트빵을 여러개 연걸하여 졸라맨처럼 만들었다. 아리스가 발동시킨 플랫 스나크에 의하여 놀이공원의 모든것들이 살아 움직일때, 이것들도 사역마로 변하여 아오코&소쥬로를 괴롭혔다. 특별한 능력은 없고 그냥 물량빨로 밀어 붙히는게 전부. 처음엔 아오코의 마탄 1방에 박살날만큼 내구성이 구렸는데, 스나크의 능력으로 점점 강화가 이루어져 아오코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참고로 게임상에서 브래드맨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무언가 사사삭 거리는 소리가 계속 깔리는데, 타입문 스탭들이 빵을 구입해서 깎거나 비비면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한거란다(.....)

4. 기타

쿨데레(혹은 잠정적 얀데레), 단발(보브 컷), 흑발, 아가씨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동인에서는 주로 쿨데레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모양. 하지만 보다 보면 미묘하게 얀데레+츤데레 기질이 있다. 메가데레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설정상 운동실력은 꽝인 몸치. 로빈의 언급에 따르면 수영은 개해엄을 겨우 칠 수 있는 정도이고 운동기구 사용은 무리 & 학교 체육시간엔 앉아서 구경하는게 대부분인듯 하다. 또한 장갑을 두겹이나 끼고 다닐만큼 추위를 잘타며, 젓가락질을 못해 포크를 사용하는 모습이 간혹 언급된다. 기부금 No.1이라 그런지 기숙학원인 레이엔을 통학하는 것이 허용되는 유일한 학생이다. 인간들을 혐오한다고 한다. 토우코와는 좋은 이해관계지만 두 자매의 관계를 회복시켜줄 생각은 없다. 남에게 지는 것을 알게 모르게 싫어하는 면이 있다.

나스 왈, 연애상대로는 아오코나 토우코보다 차라리 이쪽이 좋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아오코는 연애 상대가 보다 완벽하기를 원해서 이것저것 지적하는 것이 많을 것이고 엄마냐, 토우코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그에 비해 아리스는 사귀기는 어려워도 사귀고 나면 귀여운 면을 많이 보여줄 것이라고.

예절 바르고 얌전해 보이지만 실상은 일이 귀찮아지면 내팽개치고 성미가 급한 면이 있다. 실제로 소쥬로를 죽이려 한 것도 이런 면이 발동해서(...) 마술 이외의 주제로 아오코와 처음 싸운것도 단지 아오코가 맛있는 차를 끓이기 위해 생수를 사온 것이 원인이었다. 본인은 별 생각 안 하지만 바라보게 되는 대상은 그녀를 보게 되면 죄악감이 솟는다. 묘사되길 눈 앞의 존재가 너무나도 완벽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자신의 추악함을 깨닫게 된다고.

의미없는 대화를 한다는 사고가 없도록 키워졌다. 그래서 무의미한 말을 한다고 여기면 입을 꽉 닫는다. 생각과 자제가 맞춰지지 않으면 평소의 인간성 없는 모습과 갭이 큰 맹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유머 센스는 지뢰 수준. 실제로 외전에서 소쥬로의 안경 분장에 터졌는데, 묘사되길 산골소녀라 원초적인 개그에 약하다(...)

최상단 프로필란에 "특별하지만 딱히 그렇지도 않은"이라는 설명대로, 동화의 마녀라는 특별한 직업(?)을 떼고 본 그녀의 모습은 순수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고, 약간이지만 전파끼도 있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녀이다. 아뇨, 요즘 세상에 순수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부터가 특별합니다만 애초에 전파끼가 있는 순간부터 딱히 그렇지도 않은게 아니잖아 사람들이 처음에 그녀에게서 받는 무뚝뚝한 인상은 잘 뜯어보면 사실 자기 표현에 서투른지라 어지간하면 그냥 입을 다물어 버리는 내성적인 성격이 부른 결과이기도 하다.

언짢은 일이 있으면 화를 내든 고함을 지르든 즉시 반응하는 아오코와는 반대로 속에 담아두었다가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면 그때 폭발시키는 경향 또한 같은 맥락이다. 덕분에 셋의 대화는 아오코와 소쥬로가 떠들어 대는 것을 아리스가 옆에서 조용히 바라보는 것이 보통이나, 프로이에 대한 화제 등 자신이 관심있고 자신있는 이야깃거리가 나오면 말이 술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분, 다니는 학교가 규율 엄격한 기숙사제 여학교인 점에서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긴 하지만, 온실배양급 순수한 소녀적 감성의 소유자. 한 번 자기 것이 된 물건은 죽어도 안내놓으려 드는 결벽함을 보이거나, 갑작스럽게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또래 남자애를 틈만 나면 주시하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작중에서 아오코가 이를 지적하며며 '그렇게 뻔히 쳐다보면 니가 관심있는 줄 알 거 아냐.' 라고 핀잔을 주자 얼굴이 붉어지며 '그런 거였어?' 라고 되묻는 모습은 그야말로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 자체. 이후에 소쥬로가 갑자기 진지한 얼굴로 들이대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도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자 급실망해서 속으로 화를 삭이기까지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그러니까 우리들은 소쥬로를 멀리하고 아리스를 가까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다쟁이 쌍둥이를 돼지 모습으로밖에 부리지 못하는 이유 또한 아리스가 주사위 술수같은 것을 부리기 싫어해서 그냥 우직하게 던지다보니 그렇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너무 잘난 부모를 둔 탓에 인생의 쓴 맛을 매우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 반동으로 순수한 소녀적인 감성이 더 강력해져 버린 것일 지도 모를 일.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발표된 10주년 올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10위를 했다. 나스 키노코의 왈 "나의 천사라면 간단히 10위는 먹겠지?"발언이나 "개발진도 아오코는 아리스에게 진다" 발언을 보면 개발진들에게 굉장히 편애받는 모양. 실제로도 공략 캐릭터라는 의미의 히로인에 더 적합한 느낌의 캐릭터다.

시즈키 소쥬로와는 일찍이 만난적이 있다. 소쥬로가 전학온날 그의 학교 안내를 마치고 돌아온 아오코와 얘기중 고양이 인형탈을 쓰고 배달하는 사람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데, 이때 고양이 탈을 쓴 사람이 메드 베어에서 알바중인 소쥬로다. 그때 소쥬로에게 가게 전단지를 받았고 저녁을 먹고 왔다는것을 보아 소쥬로가 아르바이트 하는곳에서 남은 음식을 얻어 먹은 걸로 보인다.

영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홍차를 즐겨 마시는데 이쪽방면 입맛이나 안목이 상당히 까다롭다. 쿠온지 저택의 부엌엔 항상 최상품의 홍차잎과 찻잔셋트가 구비되어 있으며, 아리스 본인이 직접 찻잎을 구입하러 다니는듯. 최근엔 여러 고급 찻잎을 섞어서 좀더 맛나는 홍차를 찾으려는 노력도 한다고. 녹차류를 좋아하는 시즈키 소쥬로 때문에 꽤나 트러블도 있었던 모양.[31] 현재는 아리스와 타협하여 보리차만 허용중.[32] 본래 아오코도 녹차를 좋아했는데 아리스에게 홍차에 대한 여러가지 예찬론을 듣고는 홍차에 환장하게 되었다고. 한 번은 소쥬로가 홍차를 엉망으로 타자 '얼마 없는 찻잎을 쓴 것'보다도 '찻잎 가지고 엉망인 차를 만든 것'에 더 화를 내기도 했다.

외전인 『무엇이? 어째서!? 플로이』에서 언급하길 소쥬로가 오기전까지 쿠온지 저택은 월말이면 끼니걱정을 해야될 정도로 주머니 사정이 안 좋았다고 한다. 누군가 아리스 앞으로 보내주는 1달 생활비로 5만엔 + 아오코의 1달 생활비 3만엔을 바탕으로 겨우겨우 버틴모양.[33]

참고로, 7장 세번째 이야기 동화의 정원의 스크립트를 뜯어보면 '단 한번 강하게 바랐었던 적이 있다'는 문장 아래에 'これ、有珠が父親に言った台詞。母を失って、有珠から逃げた父に“プリーズラブミー”と言えなくて、代償として言った台詞と同じものとする。ただ、草十郎の言葉は前向きなもので、有珠のは後ろ向きなものだったが。' 라는 주석이 달려 있다. 이걸 번역하자면 '아리스가 아버지에게 했던 대사. 어머니를 잃고 아리스에게서부터 도망친 아버지에게 'Please love me(나를 사랑해줘요)'란 말을 못해서 대신해 했던 대사와 같은 걸로 친다. 하지만 소쥬로의 말은 긍정적인 것으로 아리스의 것은 부정적인 것이였다.' 인데, 이에 의하면 아리스가 소쥬로의 "죽으면 어쩔 수 없다."는 말 한마디에 같이 산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게 된 것은 '마음이 바뀔 때까지 미워해도 좋다'는 말을 자신을 버리고 도망가는 아버지에게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마녀의 특성상 부모가 전부 죽게 된다는 캐릭터 마테리얼의 설정은 변경된 모양. 아마 2부나 3부에서 아리스의 가족사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추측된다. 어째서 아버지에게 했던 말을 강하게 바랐던 적이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소쥬로와 알고 지낸지 1년이 지나자 그의 친구는 집에 들이데 별다른 상관이 없다는 발언을 한다. 장족의 발전. 게다가 자신의 플로이킥쇼를 멋대로 먹었는데도 별로 불만을 안 드러냈다. 그건 이미 조건을 클리어했기 때문이라고.

이외에 작중에서 아리스에 관해 언급된 다양한 설정들.

  • 동화의 마녀답게 나이를 먹지 않는다.
  • 디저트를 좋아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먹지 않는편. 보통은 과일이나 전병만 먹으며, 과자빵도 스콘이나 토스트가 한계다.
  • 미사키시 교회의 딤당신부이자 성당교화 대행자인 후미즈카 에이리는 아리스의 친척이다. 재미있는건 에이리가 그녀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데 원인을 제공한 원수라는 사실.
  • 아리스의 생활비는 매달 어디선가 보내져 오는 5만엔이 전부. 아오코의 1달 생활비 2만엔과 합쳐도 여성 둘이 자취하기엔 많이 모자른 금액이다. 이 때문에 절약하는 생활이 필수지만, 생활비가 들어오는 매달 초반엔 비싼 음식만 잔뜩 사먹다 돈이 떨어지면 쫄쫄 굶는다(...)
  • 아기자기한 소도구를 좋아한다. 이를 증명하듯 엔티크 찻잔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으며, 마술도구도 작은 유리병 같은게 많다. 이런 소도구들은 보통 토키츠 영감에게 부탁하여 싼값에 얻는듯.
  • 요리실력이 재법 훌륭하다는 설정이지만, 왠만해선 실력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한 밥먹을때 정숙함을 중시하는 편. 가끔 뭔가의 항의 표시인지 식사에 환각성분이나 마취약을 섞는다.
  • 만약 본인이 플로이킥쇼에게 선택받으면 아리스의 발동 조건은 응원, 혹은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된다고 한다.
  • 목욕이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온천을 귀찮아한다. 거대한 쿠온지 저택에 욕실이 하나뿐인게 이를 증명.
  • 아오코와 수족관에 간 에피소드를 참고하자면, 보편적으로 인기 있는 펭귄이나 돌고래에는 관심이 없다. 하지만 코끼리 거북이나 개복치 같은 특이한 생물엔 관심이 있다.[34]
  • 영국출신인지라 양식 식사법엔 익숙하지만 동양쪽 식사법은 어색. 특히 젓가락질을 잘 못한다. 소쥬로도 이점을 눈치채곤 볶음우동을 대접할때 포크를 줬다.
  • 추위를 많이 타서 장갑을 두겹으로 끼고 다닌다. 단, 쿠온지 저택 안에서는 난방을 안해도 바닥에서 잠드는 경우가 있는걸 보면 예외가 있는듯.
  • 현대 문명 기기에 관심도 없고 쓰지도 않았으나, 아오코와 동거하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작중에선 가끔 TV를 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아리스의 어머니는 마인스터라 불리던 뛰어난 이야기의 마녀였다고 한다. 자세한건 마법사의 밤 용어부분 참조.
  • 아오코와 만나기 전까지 친구는 하나 뿐으로, 이름이 자신과 같았다고 한다.
  • 메이 리델 아셰로트에게 라이벌로 지칭되고 있다. 단, 리델쪽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것일 뿐, 아리스 본인은 그녀를 그냥 골려먹기 좋은 상대로 여긴다.
  • 타인에게 변신술도 걸 수 있는데, 자신의 방에 있는 여러가지 인형들은 반항한 집사들의 최후다. 소쥬로에게 이렇게 안 한 것부터가 그에게 호감이 있었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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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로이킥쇼는 예장이면서 사역마다. 다만 디들디들만은 사역마가 아닌 예장이다.
  • [2] 어머니 '마인스터'가 동화를 좋아하는 소녀틱한 취향이였던 관계로 동화 주인공의 이름을 딸에게 준것.
  • [3] 마녀의 특성때문에 부모는 양측 다 사망하며, 마녀가 아이의 아버지될 사람에게 정을 줄수록 불행해진다는 것이 캐릭터 마테리얼에서의 설정. 마법사의 밤은 캐릭터 마테리얼이 발표된 이후에 나왔으므로 설정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 [4] 아오코와 소쥬로는 필사적이었고 아리스도 인정사정 봐주지않긴 했지만, 아리스는 어디까지나 게임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플랫스나크에게도 승패만 갈리면 바로 나에게 돌아올 것이라 명령했으나 플랫스나크가 불복종하며 아오코를 몰아붙였고 결국 격파당했다.
  • [5] 맘같아선 제거하고 싶지만 아오코와의 약속때문에 참아준다는 티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 [6] "왜 너를 죽이려는 나에게 목숨을 구걸하지 않느냐? 죽는게 두렵지 않나?"라는 질문을 소쥬로에게 던졌는데, "죽게 된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 [7] 토우코가 저택을 방문할 즈음 아쿠아리움 관람을 끝내고 귀가하던 아리스는 지하철을 한번 타보고 싶다는 아오코의 제안에 의하여 지하철을 찾아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토우코가 보낸 전투인형 부대에게 공격당했고, 외부 침입자가 인형마술의 달인인 토우코란 사실을 눈치챈다.
  • [8] 전장이 된 야시로기 공원의 바닥에 태양의 룬 30만 자 이상을 새겨넣어, 빛에 약한 디들디들의 사용을 봉쇄했다. 참고로 일반 룬 마술사 10명이 달려들어도 단시간에 끝내기 어려운 작업을 토우코는 하루만에 혼자서 해치웠다.
  • [9] 겉보기엔 의미없는 일 같았지만, 아리스는 바닥에 샇인 눈을 녹여 흐르게 만듬으로서 템즈트롤의 소환조건중 하나인 물이 흐르는 지형을 클리어했다.
  • [10] 그것때문에 소쥬로는 토우코가 상황 알려줄 때까지 그냥 기다리고만 있었다. 그런데 사실 눈치챌 기회가 아주 없던 것도 아니다. 아리스는 평소 때 시즈키 소쥬로"시즈키 군" 이라고 불렀지만 그때만큼은 "소쥬로" 라고 불렀다.
  • [11] 소쥬로 아오자키의 본가의 간다는것은 아오자키의 조부의 의해 기억이 지워져 다시는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소쥬로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기다려 달라는 말을 하고 아리스는 믿고 기다린다.
  • [12] 예를 들어 '낮잠의 거울'은 마인스터의 대에서 만들어진 걸작인데, 혼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것을 토우코의 도움을 받아가며 극상의 플로이로 만든 듯 하다. 한마디로 마인스터는 토우코와 상당히 사이좋았다는 소리. 어쩌면 스승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토우코도 '무심결에 흥이 올라 이것저것 더해버렸다'고 말하기도 했고.
  • [13] 아리스와의 동거를 인정받기 전까지 소쥬로는 로빈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단지 지저귀는 것으로만 받아들이는데, 스크립트를 뜯어보면 짹짹거리는 것 하나하나에 주석으로 대사가 붙어 있을 정도!
  • [14] 아리스에 관한 비밀을 수다스럽게 떠들거나, 아오코의 무대포 행동을 까는것등.
  • [15] 아리스의 언급으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6이외의 숫자가 나온적이 없다고 한다.
  • [16] TYPE-MOON/세계관에서 마술의 위력은 그 의미를 얼마만큼 의미를 깊게 담아내느냐에 있다. 입으로 소리를 내는 영창은 마음속으로 외우는 자기암시의 표현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영창이 길면 길수록 암시가 강하게 먹히기 때문에 위력이 강해진다. 하지만 전투 중에는 긴 영창을 외우고 있을 시간이 없으므로 마술사들은 핵심만 뽑아내서 강력한 의미를 담은 영창을 만들어 낼려고 노력하며 영창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줄일수 있느냐로 마술사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복영창은 같은 영창에 담긴 의미를 배 이상으로 효과를 높이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어크로스틱(acrostic)이라고도 하며, 하나의 말에 여러 의미를 부여해 서로 다른 두 가지 의미를 새로운 말로 만들어내는 규칙 변경이다. 고속영창의 일종이기도 하다.
  • [17] 그 외에도 특수한 무언가가 더 있는 것 같다.
  • [18] 일순간 한쪽 눈이 붉게 빛나는 걸 보면.
  • [19] 즉, 대상의 시야 안에서 덤프티가 사라질 경우
  • [20] 결계에 접촉하면 이곳에 볼일이 없다는 암시를 거는 방식.
  • [21] 참고로 작중에서 '웃은 이유'가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아오코의 굴욕사진에 당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오코와 아리스는 소쥬로의 콧수염 안경 착용 모습을 보고 뿜었다는데, 산골 아가씨들이라 그런 원초적인 개그에 약하다고.
  • [22] 펭귄 복장을 하고 나왔다. 쿠마리 왈, 리델이 먼저 웃지 않았다면 자기가 먼저 웃고 죽었을 거라고.
  • [23] '역시'라고 하지마!
  • [24] 스나크 발동 초반엔 아오코의 마탄에 잡병인 브래드맨들이 순삭됬으나, 시간이 흐르자 마탄을 씹어버리는 수준까지 강해질 정도. 빵을 바싹 구워서 단단하게 만들었다나.
  • [25] 크기가 클 수록 살아 움직이게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한 몫 한다.
  • [26] 놀이공원에서 절대 도망치지 못하도록 철망의 높이나 길이까지 마음대로 조종했다.
  • [27] 사실 그 이전부터 '아오코가 포기하면 적당히 돌아와라'는 명령을 시크하게 씹을 생각이었다.
  • [28] 여기서 스케일 업을 하면 붉은 달의 브륜스터드키슈아 젤릿치 슈바인오그의 전투라고 한다.
  • [29] 아포크리파의 검은 캐스터의 A+급 보구인 골렘 케테르 말후트가 신비도에서 템즈 트롤에게는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즉, 보구로 치면 A랭크 이상은 확정인셈.
  • [30] 본체가 박살난건지, 형성된 골렘 외장만 부서진건지는 알 수 없다
  • [31] 홍차 찻잔에 녹차를 타먹거나, 엉터리로 찻잎을 우려내는 소쥬로의 행동이 한몫했다(.....)
  • [32] 이후에도 소쥬로는 부엌 수납장 구석에 녹차를 숨겨두고 몰래 마시는 중이지만 아리스에게 들키진 않았다.
  • [33] 저번달에서 남은 아주 적은 금액의 생활비를 모아서 식비로 활용했다고 한다. 그러내 액수가 적어서 보름도 못버티고 바닥 - 월말이면 쫄쫄 굶었다고. 아오코는 모 부회장님에게 점심을 얻어먹으러 빌붙었다는 듯 하다.
  • [34] 다만 번외편에서 펭귄 옷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아예 관심이 없는건 아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