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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last modified: 2015-04-13 23:35:39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작품 성향
3. 기타
4. 미디어에서의 등장 및 패러디
5. 본인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들
5.1. 역대 최고의 영화들(1992년 선정)
5.2. 지난 17년간 최고의 영화들(2009년 선정)
5.3. 올해 최고의 영화(2010년 선정)
5.4. 올해 최고의 영화(2011년 선정)
5.5. 올해 최고의 영화(2013년 선정)
6. 주요 작품


1. 소개


B급 영화를 A급으로 찍는 사람
"재밌는 영화"를 가장 잘 만드는 감독

Quentin Jerome Tarantino.[1] 미국영화 감독. 1963년 생. 미국에서 덕질로 가장 성공한 오덕으로 손꼽힌다.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통칭 '턱돌이'다. 가끔 프랑켄슈타인이랑 닮았다는 소리도 듣는다. 키도 무려 191cm이나 되는 장신이다. 단신인 박찬욱 옆에 서있으면 그야말로 큰 벽으로 변한다.

아버지는 이탈리아 혈통, 어머니는 아일랜드/체로키 혈통.

테네시 주 출신이지만 9살 때 남부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쭉 자랐다. 모친이 영화광이라 철들기 전부터 극장을 따라다녔고 영화사랑에 눈뜬다. 중학교 때부터 자기 각본을 쓰기 시작했고 고교 중퇴 후 연극단의 연출 보조(사실상 잡역부)로 일하며 연출과 연기를 어깨너머로 배웠다. 22세에 캘리포니아 주 맨해튼 비치의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으로 들어가 하루 종일 비디오를 보고, 토론하고, 손님들에게 비디오를 추천해주면서 지냈다. 실제로 모르는 영화가 없는 수준이었다고 하며, 결국 헐리우드 전체에 소문이 퍼지면서("어디어디에 있는 비디오 가게에 갔더니, 이런 놈이 있더라" 식으로...) 영화판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다.

이때에 30~40년대 필름 누아르와 6~70년대 B급 액션, 스파게티 웨스턴, 일본, 홍콩제 무협물 등에 심취했다.

영화에 대한 날카로운 안목 덕분에 할리우드 영화인들에게도 조금씩 이름이 알려졌고 공동으로 쓴 《트루 로맨스》의 각본을 팔아 처음으로 영화계에 발을 딛는다. 《트루 로맨스》 외 각본을 쓴 영화로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포 룸》, 《내추럴 본 킬러즈》[2]가 있다.

홍콩 느와르에 대한 격렬한 오마주이자 120만 달러짜리 저예산 독립영화인 《저수지의 개들[3]이 대성공을 거두며[4] 인상깊은 데뷔를 한 타란티노는 싸구려 범죄소설에 대한 오마주인 《펄프 픽션》으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타냈고 제작비의 12배가 넘는 흥행을 미국에서만 거두며 흥행과 평을 모두 잡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는다.

70년대 B급 액션에 대한 오마주 《재키 브라운》을 거쳐 무협영화와 일본 애니, 서부영화에 대한 짬뽕(?) 오마주 《킬빌》을 연출하였으며, 2007년에는 친우인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팀을 먹고 《그라인드하우스》를 만들었다.[5] 음향, 연출부터 영상까지 대놓고 70년대 B급 영화를 재연.

2009년에는 전쟁 액션 《더티 더즌》과 마카로니 컴뱃물을 오마주한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을 감독, 공개하였다.[6]

2013년엔 60년대 마카로니 웨스턴인 《장고》를 흑인노예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한 《장고 : 분노의 추적자》를 만들었다.

현재는 각본 유출로 인해 취소될 뻔 했던 또 다른 서부극 《헤이트풀 에이트》를 준비하고 있다.[7] 한편, 아직 아이디어 구상 단계지만 SF 영화를 만들 생각도 있다고 한다. #

2. 작품 성향

그의 영화 내내 B급 영화에 대한 오마주가 철철 넘치고 무자비한 폭력도 난무한다. 《킬빌》에서는 가 분수처럼 분출되는 장면이 대부분이다. 《데쓰 프루프》에서는 신체 절단이 여과없이 나오며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에서는 를 잘라대는 씬이 나온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는 나치의 머릿가죽을 잘라내고 이마하켄크로이츠 모양으로 흉터를 새긴다.

대중적인 소재...라기보다는 대중 영화를 소재로 삼는다는 게 맞을 듯. 최소한 그의 영화는 거장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엄숙함은 없다. 하지만 대단한 실력을 지닌 천재감독이라는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검색하면 바로 나오지만 아이큐가 160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감독 호칭이 붙지 않아도 천재는 천재인가보다. 여담인데 칸 영화제의 총애를 받는 감독 중 하나다.

영화 내내 캐릭터들이 주절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압권이다. 실없는 대화가 끝없이 이어지는데 입담이 장난이 아니다. 입담이 없으면 타란티노 영화가 아니라고 할 정도.[8] 뜬금없이 끼어드는 기나긴 수다[9]는 타란티노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이며, 워낙 대사 쓰는 솜씨가 뛰어나서 남들이 만드는 영화들의 대본을 손봐주기도 했다. 또한 영화 중간중간에 내레이션이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러한 특성들 때문에 타란티노의 영화는 여러모로 연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음악 선곡에도 탁월한 능력이 있는 듯하다. 《킬빌》과 《CSI : Crime Scene Investigation》 시즌5 24화, 25화를 보면 알수있다. 《CSI》의 저 편은 감독을 맡아서 CSI라고 하기엔 매우 이질적이다.[10] 일단 시작부터 낚시에 과학수사는 결정적인 장면에서 한 번 나오고 끝이며, 그리섬 반장이 돈가방을 전달하러 가는 장면은 그야말로 타란티노식 연출. 타란티노 팬이라면 보는 순간 소름이 돋을 것이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아메리칸 아이돌 8번째 시즌 Top 7 첫 번째 주[11] 영화음악 주간에 게스트 멘토로 출연한 적도 있다.

3. 기타

지인들이나 브래드 피트의 말의 따르면 걸어다니는 영화 위키라고 한다. 브래드 피트는 "당신이 영화를 얼마나 좋아하든 간에, 얼마나 많이 봤든 간에, 타란티노의 영화 지식은 당신을 뛰어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무엘 잭슨도 펄프 픽션을 찍을 당시 씬을 설명하는 도중 별의별 영화와 영화감독들을 언급해 가며 설명하는 타란티노를 보고 경악했다고 한다.
이에 사무엘은 알아듣는 척하고 씬을 찍었으나 타란티노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컷을 외쳤다고(...). 예를 들자면

글래디에이터에서 러셀 크로우가 핏에서 2명 죽이고 3번째 죽이기 전에 칼을 촥촥 휘두르잖아. 그걸 하고 그 전에 시민 케인에서 케인이 거울이 늘어져있는 홀을 걸을 때의 느낌으로 표정을 지으란 말이지.(...)

저걸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는게 정상이다. 근데 글래디에이터가 펄프 픽션보다 늦게 나왔는데? 예를 들자면 이라고 했잖냐

하지만 이젠 자기도 짬밥을 먹어서 신입이 들어오면 세트장에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타란티노의 영화 크루를 보면 옛날부터 쭉 찍어왔던 크루다. 엑스트라들도 타란티노 영화에 출연한다 해서 바짝 긴장했었는데, 의외로 굉장히 친절해서 놀랐다고 하기도. 장고 언체인드를 찍을때 엑스트라들에게 너무 잘해주고 친해저 버려서 감독한테 농사하는 씬을 찍기 전에 "여기 음료수 좀 갖다줘"라고 했다고 한다. 근데 타란티노는 이렇게 허물없이 영화를 찍는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했다고 한다.

우베 볼에게 끊임없이 바람을 불어넣는 사람이기도 하다. 타란티노는 볼의 영화를 언제나 보통 이상으로 평가해주기에 볼은 영화의 꿈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게임팬 입장에선 이 사람이 원흉. 하지만 호러물이나 저예산물같은 여러 영화 장르에 큰 관심을 보여서 루치오 풀치나 유럽 막가파 저예산 호러물도 그가 배급하여 루치오 풀치의 《비욘드》는 1998년에서야 만들어진 지 17년만에 미국에서 개봉하게 되었다.(감독이 죽고 2년 뒤이다)

연기에 대한 열정도 상당한 듯하고, 나쁘지도않다. 데뷔작인 《저수지의 개들》에서는 미스터 브라운 역할로 전개 부분에서 활약하며 《펄프 픽션》에서는 뮤얼 L.잭슨존 트라볼타가 실수로 흑인 소년을 죽이자 그들에게 잠시 대피처를 제공해 주는 지미 디믹 역할로 나온다.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는 조지 클루니의 동생역인 리치 게코로 나와 약간 싸이코적인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플래닛 테러》에서도 카메오로 잠깐 출연한다. 자신의 영화만이 아니고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의 《데스페라도》에서도 초반에 마약상으로, 《데스 프루프》에서는 술집 주인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는 두피를 잘리는 시체(…)로 아주 잠깐 나온다. 그리고 《앨리어스》에 수다쟁이 악역으로 나온 적이 있다.[12] 참고로 말하자면 타란티노의 취미 중 하나는 '영화에 잠깐 등장하고선 죽는 것'(…)인데 이는 그의 《장고 : 분노의 추적자》에서 최정점을 찍게 된다.

폭력에 대한 집착은 유명한데 자기 영화제작사의 사명이 장뤼크 고다르의 느와르물 《외자들》(A Band Apart)이며 피칠갑 일본영화 《코로시야 이치》에 광희하여 이 영화의 배우 세 명을 섭외하여 《킬빌》에 출연시키기도 했다. 《올드보이》의 칸 입상을 가장 지지한 것이 당시 심사위원장이던 타란티노였다는 것은 유명한 사실. 사실 94년도에 《펄프 픽션》 개봉으로 방한했을 때 박찬욱과 인터뷰한 적이 있다. 영화 감독 데뷔 시절에는 번 돈을 필름 사는데 썼다. 그 필름들을 냉장고에 보관했다고.

박찬욱 감독과 인터뷰 (#)가 있다 이때부터 박 감독과 인연이 있던 것 같다. 그런데 영화 평론가이자 상명대 영상학부 교수였던 조희문은 조선일보에서 타란티노가 저질 영화를 찍는다며[13] 엄청 헐뜯으면서 박찬욱까지 깠던 적이 있다. 하긴 조희문은 할리우드 기득권 영화에만 환장한 평론가로 비아냥을 듣던 인물이었으니.(스스로도 그걸 자랑한다.)[14]

철없는 젊은이가 캠코더로 타란티노를 찍고있으니 불같이 화를 내거나(#)[15] 기자에게 침을 뱉거나 하는 걸(#) 보아 성격은 좀 무섭다. 영혼이 없다며 유해한 영화를 찍는다며 어이없는 주장으로 따지는 아줌마에게 타란티노가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에 대해 복수극의 특징을 설명하고 영화와 현실이 다르다며 내가 꼬마일 때 현실과 영화를 구분할 수 있지만 당신은 아닌것 같다며 조롱하거나 본격 언쟁하는 영상도 제법 가관이다.#

멜 깁슨과 사이가 안 좋다. 깁슨이 타란티노에게 전화로 《킬 빌》이 너무 폭력적이라고 비난하자, 당신 영화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대꾸하니까 "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다룬 것"이라고 반박한 것.그러나 《아포칼립토》로 원주민은 무조건 잔인하다고 백인우월주의라고 욕먹은 게 멜 깁슨. 하지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부터 《아포칼립토》까지 타란티노는 그의 영화를 잔인해서 매우 높이 평가하는 편이다.

파이크 리는 타란티노가 흑인문화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백인이라고 싫어한다. 재키 브라운을 주제로 한 버라이어티 인터뷰에서 영화에서 인종차별적인 언어(니그로)를 남발한다고 말하자 이에 대해 타란티노는 역인종차별이라며 깠다.[16] 이후 타란티노는 다시 한 번 앙갚음의 차원으로 하워드 스턴 쇼에서 '스파이크 리는 의자 위에 서서 나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17]라고 폭언을 퍼부었다.
이 영화에서 메인 악역을 연기한 새뮤얼 L. 잭슨은 '영화의 내용상 해당 단어들이 인종차별적인 의미가 담겨 있을 리가 없으며, 오히려 블랙 익스플로이테이션 영화[18]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자 스파이크 리도 한동안 해내지 못한 걸작'이라며 타란티노의 편을 들어주었다.[19] 리는 다시 잭슨을 주인님을 옹호하는 흑인 노예랑 다를 바가 없다고 깠다. 나중에 잭슨은 노예 역할을 하게 되는데..... 정작 잭슨의 출세작은 리의 영화 조역이였다는게 아이러니.
스파이크 리는 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 N-워드를 남발한다며 맘에 들어하지 않는듯하다
그리고 사무엘 잭슨과 스파이크 리는 다시 올드보이 리메이크로 함께했다..
프로페셔날 답게 서로 문제없이 잘 촬영한 모양

60살이 되면 감독에서 은퇴하고 작가 생활을 할 생각이라고 한다. 2015년 기준으로 8년 남았다.

redapple.jpg
[JPG image (Unknown)]

타란티노의 영화에만 등장하는 사과표 담배가 있는데 그걸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름은 Red Apples 타란티노의 시그니쳐 브랜드이다.


사실 펄프 픽션에서 배역을 감독에게 핸드잡 해줘서 땄다고 한다

2013년 10월 11일 봉준호 감독을 만나고 싶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 열리던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공식적으로 초청된 것은 아니고 개인 자격으로.

4. 미디어에서의 등장 및 패러디

저수지의 개들》을 만들기 4년 전에 시트콤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노인들을 주인공으로 한 시트콤, 《금빛 소녀들》(Golden Girls)의 1988년 11월 에피소드였다. 거기서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12명이나 나온다)로 출연했는데 다른 엘비스와 달리 의상을 직접 준비해서 나타났다. 3천 달러가 넘는 출연료를 1년에 걸쳐 받았다고.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gcsHqgfm-Y


마사토끼의 만화 광고킹 캐릭터를 보면 딱 이 사람.

한국에도 내한한 바 있다. 90년대 일로 연예가중계에서도 인터뷰한 바 있다.

심슨 가족》에서도 셰리스 보빈 에피소드에서 잠시 나온 적이 있는데 이치와 스크래치 중에 스크래치가 끔살 위기에 당할 즈음에 등장해서 "우리 사회에 폭력이 만연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그 순간 열받은 이치한테 목이 댕겅하고 날라가 끔살크리를 당한다(…)


게임 킬러 7에 등장하는 쿤 란은 어디로봐도 쿠엔틴 타란티노를 모델로 한 캐릭터.

5. 본인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들

1992년에 언론과의 인터뷰중 역대 최고의 영화 12편을 선정했는데 이후 틈틈히 그 해의 최고의 영화등을 선정하고 있다.홈페이지에서 영화목록을 볼수있다.[20] 그외 1992년부터 2009년까지의 베스트# 2009년 베스트영화(#),2010년 (#), 2011년(#) 2013년# 목록도 올라와있다. 1992년부터 2009년까지 만들어진 Top 20 영화에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괴물》을 포함시켰다. 여담이지만 Top 20 리스트 중 1위로는 《배틀로얄》을 꼽았다. '이게 내가 만든 영화였으면' 하고 생각했을 정도라고.

5.1. 역대 최고의 영화들(1992년 선정)

  1. 배틀로얄 이건 2001년도에 나온 영화인데?
  2. 애니씽 엘스 (우디 앨런 감독)

5.2. 지난 17년간 최고의 영화들(2009년 선정)


5.3. 올해 최고의 영화(2010년 선정)


11위. 킥애스 (감독 : 매튜 본)
10위. 엔터 더 보이드 (감독 : 가스파 노에)
9위. 사이러스 (감독 : 제이 듀플라스)
8위. 그린버그 (감독 : 노아 바움백)
7위. 타운 (감독 : 벤 에플렉)
6위. 트루 그릿 (감독 : 엘 코엔, 에단 코엔)
5위. 라푼젤 (감독 : 네이슨 그레노, 바이론 하워드)
4위. 아이 엠 러브 (감독 : 루카 구아다그니노)
3위. 애니멀 킹덤 (감독 : 데이빗 미코드)
2위. 소셜 네트워크 (감독 : 데이빗 핀처)
1위. 토이스토리 3 (감독 : 리 언크리치)

5.4. 올해 최고의 영화(2011년 선정)



1. 미드나잇 인 파리 (감독 : 우디 앨런)
2.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감독 : 루퍼트 와이어트)
3. 머니볼 (감독 : 베넷 밀러)
4. 내가 사는 피부 (감독 : 페드로 알모도바르)
5. 스맨 : 퍼스트 클래스 (감독 : 매튜 본)
6. 영 어덜트 (감독 : 제이슨 라이트먼)
7. 어택 더 블록 (감독 : 조 코니쉬)
8. 레드 스테이츠 (감독 : 케빈 스미스)
9. 워리어 (감독 : 개빈 오코너)
10. 아티스트 (감독 :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 아워 이디엇 브라더 (감독 : 제시 페레츠)
11. 삼총사 3D (감독 : 폴 W.S 앤더슨)

5.5. 올해 최고의 영화(2013년 선정)

  1. 프터눈 딜라이트 (질 솔러웨이)
  2. 비포 미드나잇 (처드 링클레이터)
  3. 루 재스민 (우디 앨런)
  4. 컨저링 (임스 완)
  5. 드링킹 버디즈 (조 스원버그)
  6. 프란시스 하 (노아 바움백)
  7.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8.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제프 워들로)
  9. 론 레인저 (어 버빈스키)
  10. 디스 이즈 디 엔드 (세스 로건, 에번 골드버그)

6.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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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Quentin이란 이름은 원래 '퀜틴【kwéntin】'이라 적어야겠지만 '퀜'이란 글자가 발음과는 동떨어져 '쿠엔틴'으로 적는 것이 일반적이다. 게다가 구개음화로 "퀜'의 발음은 쿠엔- 이 아니라 큐엔- 이다. 궤짝을 발음할때 구에짝 이랑 규에짝 중 어느 것이 더 가까운 발음인지 생각해보자. ('Queen' 도 '퀸'보단 '쿠인-'에 가깝다.)외래어 표기법 심의위원회(108차 회의)에선 이를 따라 '타란티노, *쿠엔틴 (제롬)'으로 표준 표기를 정했다. 참고로 영어 발음을 충실하게 따르면 '쿠엔튼 태런티노' 쯤 된다.
  • [2] 그러나 올리버 스톤이 만든 '내추럴 본 킬러즈'를 끔찍히 싫어해, 크레딧에서 자신을 빼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 [3] 주윤발 주연의 《호풍운》(87)이 직접적 원형이라 한다.
  • [4] 극장 흥행은 28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해외수출과 비디오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 [5] 타란티노는 <데쓰 프루프>를 로드리게즈는 <플래닛 테러>를 감독해서 <데쓰프루프>+<플래닛 테러>+가짜 영화 예고편 4개=그라인드 하우스이다. 미국에서는 2007년 부활절에 동시 개봉했지만 한국에서는 따로따로 나와서 각자 망했다. 사실 미국에서도 그렇게까지 성공한 작품은 아니다. 영국 개봉시에도 따로 개봉했는데 그 이유가 미국의 제작사가 직접 부탁한 거라고 한다. 덧붙여 그라인드 하우스는 할리우드 리포트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망한 영화 베스트10에서 9위에 올라가는 영광(?)까지 누렸다.
  • [6] 영화 자체는 78년의 동명 이탈리아 영화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제목만 따왔다. 78년 영화는 V2로켓의 유도장치 탈취가 내용이었으나 09년 영화는 더티 더즌처럼 나치 고관 암살을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78년작 감독에게 제목에 대한 양해를 구했고 여기 감독과 배우가 이 영화에 카메오로 나온다.
  • [7] 각본 유출로 영화 대신 책으로 낼 생각을 했다고 한다.
  • [8]킬빌》은 2부작으로 개봉되었기 때문에 1편에서는 이런 장면이 많지 않다.
  • [9] 타란티노 감독 작품 속의 수다는 말장난과 외국어(불어, 독어) 등을 통해 상당히 볼륨감 있게 만들어져서 아무리 길더라도 지루할 틈이 없다.
  • [10] 타란티노 스스로 CSI시리즈의 팬임을 오래 전부터 자처해왔고,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에게 감독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하여 찍게 되었다고 한다.
  • [11] 해당 주에 가장 적은 표를 받은 사람이 구제되면서 Top 7이 2주간 진행되었다.
  • [12] SD-6건물에 침입한다. 여기선 죽진 않고 시드니의 차기에 맞아 시망.
  • [13] 원래 조희문은 예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전신인 공연윤리위원회 시절부터 심의위원이었다.
  • [14] 훗날 조희문은 이명박 정부에서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원장이 되지만 독립영화 지원사업 심사에 개입해 특정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드러나 1년 만에 해임된다.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좌파정권이라느니 개드립쳤다
  • [15]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파파라치를 때리고 난 후 자신이 방금 그렇게 느꼈다고 그러지 말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는 걸 봐서 불같이 화만 낸 것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물론 미안해서 이런식으로 얼버무렸을지도
  • [16] (일부 생략)"난 작가로서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내가 지금까지 (흑인들을) 지켜봐 왔던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려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난 백인이어서 그런 것들을 영화에 집어넣으면 안 되고, 휴즈 형제는 흑인이어서 집어넣어도 된다? 그거야말로 진짜 인종차별이다. 이게 바로 카슨 시와 재키 브라운을 촬영했던 캄프튼, 잉글우드시의 흑인 사회가 분리된 이유를 말해줄 수 있는 상황이다. 내가 백인이란 이유로 이런 질문을 던졌다는 것에 매우 화가 난다. 난 거짓이 아닌 진실을 보여줄 권리가 있다." http://www.charlierose.com/view/interview/5166
  • [17] 'stand on a chair to kiss my ass'
  • [18] 흑인 관객들을 겨냥한 영화
  • [19] "Samuel L. Jackson blasts Spike Lee for criticizing him for using 'n-word' in 'Jackie Brown.'". Jet (Findarticles.com). March 9, 1998.
  • [20] http://www.tarantino.info/wiki/index.php/Tarantino's_favorite_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