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쿠마키치

last modified: 2015-04-07 00:58:12 Contributors

Contents

1. 을 귀엽게 부르는 애칭
2.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에 등장하는 캐릭터
3. 투하트2에 등장하는 곰인형


1. 을 귀엽게 부르는 애칭

일본에서 귀여운 이나 곰인형 등을 부를 때 자주 나온다. 한국어인 곰돌이랑 매우 비슷한 단어다. 곰돌이 푸에서 나오는 바로 그 곰돌이처럼 아이들이 주로 꺼내는 단어다. 다만 이 항목이 나온 이유는 따로 있다. 아래를 보면 정답이 나온다.

2.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에 등장하는 캐릭터

명탐정 우사미 에피소드에 나오는 캐릭터이자 쇼토쿠 태자와 더불어 가장 인지도가 높은 녀석. 담당 성우마에다 타케시/현경수.

(우측에 계신 신사 분.)
우워어어어!! 우워어어어!! 냥미!! 우워어어어!!
미래의 전자발찌 유망주

종족은 . 별칭은 페도베어"변태라는 이름의 신사". 일단은 초등학생(!)이지만, 악질적인 스토커. 그리고 이 만화에 나오는 모든 사건의 범인이다. 주로 냥미를 타겟으로 노리고 있으며, 리코더의 마우스피스를 입 안에 넣거나, 협박 편지를 보내거나, 훔쳐보기를 하거나, 학교수영복을 입고 있거나, 팬티를 훔치거나, 그냥 대놓고 달려들거나(…), 학교 컴퓨터실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서 컴퓨터야동을 본다던지 하고 있다. 그 밖에 냥미의 책상서랍에 머리를 넣었다가 끼이거나, 대놓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거나, 하반신을 하고 교정을 질주하다가 딱히 신고도 없이 출동한 경찰 아저씨에게 체포당하거나.

20100329160017.jpg
[JPG image (Unknown)]

b0051210_51deb54cd8db7.jpg
[JPG image (Unknown)]

2012-01-27_09;11;36.jpg
[JPG image (Unknown)]

물론 그때마다 거의 자백에 가까운 상황으로 자폭하고 우사미에게 적발당해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매번 이러는 걸 보면 지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다. 아니면 체포당하는 것을 즐기고 있거나 몇 번이나 체포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왠지 아직도 학교에는 다니고 있다(각서까지는 쓴 것 같다. 초등학생이라 퇴학이 불가능해서 그런가?) 그래도 변태짓을 멈추지 않는다(…) 이 체포당하는 씬도 에피소드마다 등장하고 패러디도 많이 된다. 대한민국에선 주로 아청아청한 상황에서 포돌이민국엄마와 함께 패러디되는 듯.

대표적인 명대사로는
"변태가 아니야. 설령 변태라고 할지라도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라구."

"하지만 기억해줘 나 또한 삼각자의 마수에 놀아난 희생자에 불과하다는걸."
등등.


만화에서는 우사미의 탐정사무소 조수가 되거나 한다. 물론 여전히 변태다. 당장 해고당했다.

원래는 볼이 볼품없이 홀쭉하다. 짤방의 통통한 볼은 양말을 뭉쳐서 양 볼에 집어넣어 둔 결과. 그것도 냥미의 양말이다. 그런데 홀쭉한 모습은 이 이후로는 안 나왔기 때문에 1회성 설정인지아니면 냥미의 양말을 여전히 넣고다니는지는 알 수 없다.

이후 명대사에서 비롯된 신사의 왜곡된 의미일본한국 양방에서 쓰이게 되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 된다.

개그 캐릭터 답게 이쪽도 불사신.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도 하늘높이 날아갔다 떨어져도, 유리조각이 머리에 푹푹 꽂혀 피가 줄줄 흘러도 아프다는 말 조차 하지 않는대신 냥미의 부르마를 뒤집어쓴다.

참조Shinshinshinshinshinshi! 이 시대 최고의 명 신사의 미칠듯한 리듬 빠와 참고로 원본은 이거.

진짜 곰은 아니라는 듯 하다.[1]


Alcot에로게 오니곳코에 사카가미 쿠마키치라는 녀석이 등장하는데, 행동과 결정적으로 머리의 곰 모양 인형탈을 쓴 것으로 봐서 이 녀석의 패러디가 아닌가 의심된다. 애초에 패러디로 유명하기도 하고.

3. 투하트2에 등장하는 곰인형

개발 중인 메이드 로봇의 데이터가 임시로 담겨 있는 곰인형으로, 히메유리 자매 루트에서 코우노 타카아키가 그것을 모른 채로 제대로 엄한 짓을 했다. 자세한 사항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 항목 참고. 참고로 한글패치판에서는 '곰식이'라고 나온다. 그러므로 위의 항목과 비교하는 것이 매우 큰 실례가 된다
----
  • [1] 원작 단행본 10권에서 '사슴벌레'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세계관이 된통 꼬이면서 나온 발언. 즉 메타발언식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