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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오카 츠바키

last modified: 2015-03-28 14:38: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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繰丘 椿 (くるおか つばき)

Fate/strange fake》의 등장인물. 라이더(?)인 역병의 기수의 마스터.
병원에 입원한 식물인간 상태의 어린 소녀. 자신이 만들어낸 정신 속에만 존재하는 무인의 도시를 배회하고 있다.

공식적인 국적은 불명이지만 이름은 일본 이름이고 부모가 소환하려고 계획하던 서번트가 "진시황"이라는 점과 동양계라는 말로 표현된 것을 볼 때 중국계일 가능성이 있다. 일단 한자 이름을 그대로 읽을 시 Zǎo qiū chūn이 된다.

그녀의 부모되는 인간들은 성배전쟁에서 훔쳐낸 기술과, 마키리벌레를 이용한 충사 마술을 벌레가 아닌 세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츠바키의 마술회로를 무자비하게 증폭시켰다. 그 과정에서 세균의 일부가 폭주, 식물인간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 결과 병원에 입원중이며, 열정적인 의사가 상태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츠바키 본인은 괴롭지만 확실하게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부모라는 사람은 딸의 인격이 어찌 되는가는 상관없이, 난소와 자궁의 발육이 정상이란 사실에 다행이라며 감동하는 인간들. 사실상 강화된 존재의 유전자를 잇는 존재로써 사랑하고 있다. 지못미.

본인은 자신이 그리 취급되는지도 모르고 자기 자신이 부족해서 부모님이 자신을 버리려 든다고 생각해서 전심전력으로 노력하던 중 온 몸의 세포가 한 마음이 될 정도로 정신을 집중한 결과, 무심결에 증폭된 마술회로를 폭주시켜 서번트를 소환했다. 그것도 본디 소환될리 없는 개념에 가까운 존재를...
거기다 현실을 꿈에 투영시키는 마술도 완성. 서번트의 도움을 받아 그녀가 바라는 모습대로 움직이는 인형으로 전락한 자기 부모와 지내게 된다.
하지만 진짜 육체는 병원에 계속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