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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츠치 마유리

last modified: 2015-04-03 22:08:5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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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습. 심슨?


처음 등장했을 때의 모습. 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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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칼편 시작 이후의 모습. 산양 뿔이 모티브. 더욱 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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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혈전편. 초승달이 모티브. 더더욱 기괴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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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지운 모습 잘생겼다[2][3]

涅マユリ / Mayuri Kurotsuchi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소울 소사이어티 편
2.2. 아란칼 편
2.3. 사신대행 소실 편
2.4. 천년혈전 편
2.4.1. 1차 침공
2.4.2. 1차 침공 이후
2.4.3. 2차 침공
2.5. TV판
3. 참백도
3.1. 시해
3.2. 만해
4. 명대사
4.1. 단행본 글귀
5. 기타


1. 개요

나이 최소 110세 이상
신장 174cm
체중 54kg
혈액형 불명
생일 3월 30일
직업 호정 13대 12번대 대장
기술개발국 2대 국장
참백도 해방 언령 쥐어뜯어라
시해 소쇄지장(疋殺地藏)
만해 금색소쇄지장(金色疋殺地藏)
취미 실험, 정령정통신 구독
좋아하는 음식 꽁치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오 류세이. 투니버스판은 박만영.[4] 애니맥스판은 김기철.
호정 13대 12번대 대장 겸 기술개발국 국장.

공식 스펙 : 체력 50 / 공격력 70 / 방어력 70 / 기동력 40 / 귀도 100 / 지력 100

굳이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블리치 최고의 또라이(…) 대표적인 과거 미화 캐릭

이상한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으며 몸 전체를 하얗게 분칠하고 얼굴만 검게 칠했고, 귀의 귓바퀴를 없애버리고 고깔 모양 통을 씌우고 턱에도 비슷한 걸 박아놓는 등 특이한 외견의 소유자. 게다가 참백도도 옆구리가 아닌 고간에 매달아 놓고 있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다만 본편 진행중에 잠시 샤워를 할때 맨 얼굴이 드러나는데, 이 때는 비교적 미남인 모습이었다. 정말 귀쪽 빼면 나름 괜찮다. 목소리도 간드러지는 평상시 목소리와 다르게 조금 굵은 목소리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생체실험이 취미라는 악당이나 다름 없는 설정. 사실 첫 등장부터 자기 부대원을 인간폭탄으로 만들어 터트린 것자체부터 자신이 악당이다!라는것을 몸으로 말해주신분.

게다가 이시다 우류의 할아버지를 생체실험 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도발까지 한다. 소울소사이티와 아란칼/천년혈전때의 마유리를 비교하면 명백히 다른 느낌이다. 소울소사이티편 당시에는 그냥 악당을 넘어서 인간말종급 악당이나 다름없었다고 보면 아란칼/천년혈전 편에서는 여전히 남을 아래로 보는 말투는 변함이 없으나 과학자로서나 전투원으로서나 꽤 든든한 아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모로 이미지 세탁의 좋은 예.[5] 뭐 사실 실험에 관한거만 빼면 그럭저럭 정상인 쪽이긴 하다 과거에 키스케가 함리대에서 마유리를 풀어주려 나왔을때 부대장이라는 말을 듣고 승진했냐면서 축하한다고 하는등 실험을 빼면 약간이나마 정상인이다.

부대장으로 쿠로츠치 네무가 있다. 네무는 마유리가 의혼과 의체를 써서 만들어낸 존재이다. 말하자면 딸.

여담이지만 캘린더 1페이지 만화에서는 참백도가 망가지면 돈을 좀 받아야 하지만 자체수복시간보다 빨리 고쳐줄수 있다고 한다. 권유받은 히사기와 렌지도 처음엔 성격상 좀비같이 만드는거 아닌가 했는데 수복 형태 카탈록를 보고 "꼭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예로 나온 비비왕 사미환이 쭉빵한 미인형으로 변했기 때문. 이 형태는 애니판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실제로 구현된다.(…)

스텟도 그렇고, 과학자란 포지션도 그렇고 기본적인 스펙은 대장들 중에서 약한 편인듯.[6][7] 하지만 준비성이 워낙 철저한데다 가지고 있는 발명품이 죄다 사기템이라서 이녀석에게 정보가 누출되거나 안목이 있는 놈들은 죄다 험한 꼴을 당했다(...)

기술관리국의 키보드는 피아노 건반이다. 대박사 리 케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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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2.1. 소울 소사이어티 편

소울 소사이어티 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이치마루 긴 우노하나 레츠 아이젠 소스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토센 카나메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공석

여화로써 정령정에 침입한 이치고 일행에게 관심을 보이고 뒤를 쫒는다. 처음엔 이치고를 만나기 위해서 이치고와 대면했던 잇카쿠를 찾아가 이치고가 어딨는지 대라며 강제적으로 공갈을 하지만 잇카쿠의 상관인 켄파치에게 들키는 바람에 슬쩍 빠져나온다.

꿩 대신 닭이라고 일단은 우류오리히메에게로 눈을 돌린 듯. 자신의 영압을 차단하여 벽으로 위장해 그 둘의 뒤를 밟는다. 그 두명을 잡기 위해서 자신의 부하들을 폭탄으로 개조한 후에 부하들을 오리히메와 우류의 근처에 다가가게 해서 곧 바로 폭사시키며 그들에게 기습을 펼친다.[8]

여기서 아직 폭사하지 않은 사신 대원 중 1명이 마유리를 보고 '대장님!이건 말이다르잖아요!'라고 기겁하며 냅다 달려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왠일인지 엑스트라 주제에 과거회상이 나온다. 그가 5번대 부대장 모모를 좋아하고 있었으며 이번 임무를 맡게 된 이유또한 그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였다고..[9] 아무튼 그 또한 그대로 폭사. [10]

그 자리에서 자신이 설치한 인간폭탄을 오리히메가 순순육화로 막아낸 것을 보고 그런건 처음 본다면서 흥미를 사게 된다.[11] 곧 바로 오리히메에게 다가가서 '아아 노골노골하게 해버리고 싶구나!'라고 하질않나 '난 여자에겐 상냥하지 내 밑으로 들어와'라고 하질 않나.. 여러모로 야시시한 헛소리를 날린다. 그거 말고도 자기 밑으로 들어온다면 잘땐 옷도주고 식사할땐 입으로 먹게해줄게(!)라는 말까지(…)[12]물론 거절당했으며 이어서 옆에 있던 우류에게 선빵을 맞고 그와 싸우게 된다.

싸움 도중에는 우류가 퀸시라는 걸 알게 된다. 거기서 우류의 조부인 소켄을 죽게 한 것이 자신이라고 이빨을 까는데 괜히 그런 쓸데없는 말을 했다가 우류를 빡치게하고 도리어 개털린다.

너무 분노한 나머지 퀸시로써의 한계조차 넘어버린 우류에게 만해까지 쓰면서 대항하지만 단 한번의 공격에 만해와 하반신이 동시에 날아가는 굴욕을 겪는다. 패배가 확실해진 막판에 가서는 검을 치켜들고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가 싶었지만 그대로 자신의 몸을 액체로 만들어서 도주한다. 일단 도망쳐서 목숨은 건졌으나 액체가 된 몸을 원래 상태로 돌아올 때 까지 시간이 걸려서 소울 소사이어티 편이 끝나는 순간까지 얼굴을 비추지 못한다.

아이젠의 배신이 만천하에 드러났을 때엔 이미 회복한 상태였지만 흥미가 없다는 이유로 대장들 중 유일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배신자 아닌 게 다행이다 얘도 배신자였다면 미래가 걱정이다

2.2. 아란칼 편

웨코문도 편에서는 같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인 자엘아폴로 그란츠와 대결을 벌인다. 이 때 분장과 헤어 스타일을 산양 같은 걸로 변경했는데,[13] 그가 오랫만에 각 화 표지에 나왔을 때에는 아예 완전한 산양 머리를 달고 있다. 산양의 두개골이 악마의 상징으로도 해석된다는 것을 알고 보면 뭔가 ㅎㄷㄷ그리고 제 1차 변태대전이 시작되었다.

자엘아폴로가 펼치는 기술인 테아드로 데 티테레[14]는 이미 마유리가 웨코문드에 오기 전에 우류의 영충을 통해[15] 자엘아폴로의 정보를 구해내서 내장을 전부 인공으로 교체해왔던 터라 효과가 없었고, 이에 당황한 자엘아폴로가 이번에는 신경지배 능력을 사용해서 자신의 만해를 조종하자 그냥 거리낌없이 자폭시켜 버린다. 마유리의 이러한 또라이짓에 밀린 자엘아폴로는 마지막 발악으로써 마유리의 부하 네무를 숙주로해 강제 임신(…)을 시켜서 자신을 잉태시키지만 부하도 폭사시키는 또라이 마유리가 그딴거에 눈하나 깜짝할리 만무, 오히려 네무가 자엘아폴로를 잉태하고 출산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재밌다고 낄낄댄다. 게다가 애초부터 네무의 몸에는 마유리가 초인제라는 약물을 투여 해 놓았었기에 네무의 몸에 기생했던 자엘아폴로는 자연스레 약물이 투여되었다. 초인제는 고수들 간의 일전에서 나타나는 현상인 '감각의 극한 각성'(가령 칼이 슬로우 비디오처럼 느리게 느껴진다거나, 짧은 순간 동안에 길고 긴 주마등이 보인다거나)을 강제로 이끌어내는 약으로, 본래 천문학적인 비율로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정량이라는데 자엘아폴로에게는 친히 희석 하지 않은 원액을 사용했다고 한다. 참고로 원액은 1초를 수백 년으로 느끼게 할 수 있는 약이라고(…) 마유리는 그런 자엘아폴로를 보고 슬금슬금 다가가서 100년 동안 잘지내라며 그의 심장을 찍어서 마무리 짓는다. 이 부분이 이상한게 자엘아폴로는 감각이 각성되어 시간이 길게 느껴질 뿐이므로 오히려 평소보다 훨씬 수월하게 칼을 피할 수 있다. 그런데 마치 마비라도 걸린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는데 명백한 설정 오류이다.[16] 어쨌든 자엘아폴로는 칼이 자신을 관통하는 고통을 수백 수천 년[17][18] 간에 걸쳐 느끼면서 죽게 된다. 그것도 애니를 보면 일부러 엄청나게 천천히 관통시킨다. 그냥 대번에 푹 찔러도 한없이 길게 느껴질 세월인데도 천천히 찌른다면 그 결과는…….

이 와중에 "완벽이란 더 이상 탐구할 여지가 없는 경지, 따라서 과학자로서는 절망이나 다름없다"면서 자엘아폴로를 질타하여 같은 매드 사이언티스트라도 격이 다른 또라이라는 걸 보여주었다. 이후 자엘아폴로의 연구자료를 루팅 찾아내어 가르간타를 완전히 해석한 후에 아이젠이 닫아두었던 가르간타를 다시 열었다.

그 이후 스토리가 과거편으로 돌입하면서 마유리의 과거또한 밝혀지는데 과거엔 함리동(통칭 구더기 소굴)에 수용되었던 유일한 위험 인물이였다. 그 때문에 그 곳에서도 유일하게 철창에 갇혀있는 몸이였다고, 그리고 거기서 당시 12번대 대장이였던 키스케의 스카웃 제의를 수락해[19]2번대 삼석 자리를 받아들이며 출소하였다. 나중에 우라하라와 부대장이였던 히요리가 호로화 사건에 연루되어 전부 말소되자 그들 밑에서 일하던 마유리가 우라하라가 앉아있던 자리를 꿰찼다. 의외로 젊었던 시절 부터 만해를 습득 했었던 듯.

근데 이런 과거 때문인지 우라하라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치고가 우라하라만 찾자 화를 내기도 하고, 가르간타를 해석해내자 우라하라보다 더 높은 성취를 이뤘다며 자랑스러워하기도, 이치고가 "당신 우라하라씨의 제자 비슷한 거지?"라고 묻자 가르간타를 닫아 버리겠다며 발끈하기도 한다.

나중에 이치고와 우라하라가 아이젠을 무간으로 연행시키면서 아란칼 편이 마무리되자 웨코문드에서 얻은 막대한 자료를 연구하는데 몰두하고 있다. 마유리가 이전에 자엘아폴로를 죽인 후에 그의 연구 재료를 보관하는 방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 안에서 잘빠진 여성의 하반신 실루엣과 남자의 하반신 실루엣이 비춰진 적이 있다. 정황상 그것들도 챙겨간 듯? 일단 그 실루엣들은 프리바론 에스파다인 도르도니와 치룻치의 시체로 추측된다. 이전에 자엘아폴로가 엑세키아스에게 도르도니와 치룻치를 죽인 후에 사체를 회수 해 오라고 명령을 내린 적이 있다.

2.3. 사신대행 소실 편

사신대행 소실 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우노하나 레츠 히라코 신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무구루마 켄세이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쿠치키 루키아

인간들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사신대행 소실편에서는 전개의 흐름상 등장이 없었지만. 사신대행 소실편이 마무리 된 후 작가가 쓴 코멘트를 보면 마유리가 아란칼 편 마지막에 연구하려고 가져 온 두구의 시체들이 최종장인 천년혈전에서 실체가 밝혀 질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애니판 마지막화에서 네무에게 쿠로사키 이치고가 가지고 있는 사신대행증을 훔치라고 하였는지 이 사신대행증을 보면서 눈이 번쩍인다. 추측이지만 이 대행증이 긴죠의 것이라면 마유리가 아마 풀브링에 대해 흥미를 가진 듯 하다. 아마 대행증에 남아있는 영압을 분석 하려고 하는 듯.

2.4. 천년혈전 편

2.4.1. 1차 침공

최종장에 들어서는 또 한번 모습이 바뀌었다. 이번에는 산양이 아닌 해바라기,

최종장 시작부터 정체 불명의 집단들이 호로를 멸각하고 다니자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건 그 놈들 밖에 없다면서 떡밥을 날린다. 그리고나서 소멸된 호로들과의 밸런스를 혼백과 맞추기 위해 루콘가에 부하들을 투입해서 28,000명의 주민을 소멸시킨다. 마유리다운 또라이짓 같지만 사실 합리적인 선택, 퀸시에게 소멸된 호로는 소울 소사이어티도 웨코문드도 갈 수 없게 돼버려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균형을 위해서는 퀸시가 없앤 만큼의 혼백을 처리해야 하는 듯그냥 14000명을 현세로 환생시키면 안되는거니

그 외에도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1번대 부대장 사사키베가 살해 당해서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자 마유리는 호정 13대 앞에서 이번 사건의 원흉이 퀸시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겐류사이의 숙적이였다는 퀸시 유하바하가 성기사 슈테른 릿터를 이끌고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하자 마유리는 적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전념... 하였으나 전투 중에 4이 퀸시를 상대로 만해를 남발하였다가 속수무책으로 빼앗겨 버리는 황당한 상황을 만들자 왜 자신의 조언도 안듣고 멋대로 행동하냐고 당황한다.한 명만해 미친놈들아!!

마유리가 바쁜 상황에서 그의 부하인 아콘이 이치고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마유리는 쓸데없는 짓을 했다면서 마냥 츤츤댄다.[20]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이치고가 키르게 오피의 감옥에 갇혀버리면서 사실상 도움이 되진 못한다. 이치고가 감옥에 갇히고 대장들은 만해를 못쓰는 상황이 펼쳐지자 물만난 유하바하와 슈테른 릿터는 총대장을 살해한 후에 소울 소사이어티를 신나게 들쑤셔 논다. 그리고 전원 철수.

2.4.2. 1차 침공 이후

한숨이나마 돌릴 여력이 생긴 마유리는 이치고와 참백도의 수복에 대한 얘기를 꺼낸다. 이치고가 하쉬발트와 싸우면서 만해가 부러졌는데 마유리가 말하기를 만해가 부러지면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예외는 코마무라의 흑승천견명왕 뿐이라고. 자엘아폴로와의 싸움에서 자폭시켰던 자신의 만해도 복구한 것이 아니고 개조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 자리에 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를 납치한 후 괴상한 개조혼백으로 완벽 개조한 모양, 여태까지 콘이 안보였던 이유가 이거였다(…) 이후 뭔가 이상한걸 개인 실험실에서 만들고 있는 모양.

그렇게 이치고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0번대가 곧 행차한다는 말을 듣고 이치고와 함께 0번대를 마중을 나간다. 거기서 0번대의 일원인 센쥬마루를 만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서로가 서로를 알고 있다. 센쥬마루도 마유리 못지않은 천재인 듯, 마유리의 기술력이 허접하다면서 무시까지 한다.

2.4.3. 2차 침공

마유리 최고의 전성기
퀸시에게 한번 털렸더니 퀸시잡는데 도가 텄다 하더라

퀸시의 2차 침공이 시작된 후 기술개발국이 D의 아스킨에게 공격받을 즈음에 태양 코스프레(...)를 하면서 등장한다. 네무는 덤 사실 반데라이히가 그림자와 관련 있는 것을 알고 일부러 그림자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을 개조하고 자신도 특수한 복장을 입어서 실험실 내부에 그림자 한 점 없게 한 것.

그러다가 우라하라 키스케에게 만해를 되찾을 방법을 듣게 된다. 자존심 때문에 그냥 씹으려 했지만, 이미 마유리도 만해를 되찾는 법에 대해선 실마리를 알고 있었고, 키스케랑 협력해서 사신 전원에게 호로화 알약을 지급한다. 하지만 만해를 되찾은지 고작 1~2화만에 폴슈텐디히가 등장해서 순식간에 망했어요가 돼버렸으니...

폴슈텐디히로 부활한 퀸시들을 보고 상태가 안 좋게 돌아가고 있음을 깨달은 순간, 이치고로부터 기별을 받는다.

그리고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당연하다시피 발리던(...) 유미치카와 잇카쿠를 대신해 지젤 쥬엘과 전투하기 위해 나타난다. 좀비화가 흥미있는 능력이라면서. 마유리가 흥미를 갖게되다니... 이제 지젤은 끝났다

밤비에타의 Explode능력이 마유리의 영자집속장치로 무효화되자 사신을 잔뜩 좀비화시켜 마유리를 습격하려는 지젤에게 "자신도 호정 13대이니 좀비가 된 아군들과는 차마 못 싸우겠다."는 희대의 개드립을 치며[21] 샬롯테 쿨혼, 도르도니 알렉산드로 델 소캇치오, 치루치 선더위치, 루피 안테노르등의 이미 사망한 아란칼들을 불러낸다.[22] 즉, 1차 변태대전은 누가 매드 사이언티스트였는지의 대결이었다면, 2차 변태대전은 누가 더 고인드립을 잘하나의 대결이 되었다. 흠좀무(...) 그리고는 태연하게 11번대 대원들을 공격하라하자 반발하는 잇카쿠와 유미치카에게 무슨 소리냐? 병사는 정령정을 지켜야하지. 정령정에 반하는 것들은 죽어야만 한다네. 이것은 자네들의 소중한 전(前) 총대장의 말이기도 하네. 라고 말한다.[23]

밤비에타가 당해 상황이 불리해진 지젤이 불러낸 토시로의 좀비를 보고 잠깐 놀라더니, 곧이어 "이거 성가시겠군." 이라고 푸념한다. 이 인간 성격상 토시로 본인보다 토시로의 만해가 성가시다는 의미일듯.

토시로가 유미치카와 잇카쿠를 썰어버리자, 토시로가 좀비인데도 불구하고 예전과 다를바 없이 움직인다는 걸 알아챈다. 또한 이를 통해 토시로가 죽기 전에 좀비가 되었다는 것까지 알아낸다. 지젤 쥬엘이 죽지 않은 상대를 좀비로 만들면 세포의 상태도 더 좋고 의식도 없으니 조종하기 좋다고 맞장구치자, 의식이 없는 상대를 조종하는게 뭐가 재미있냐며(!!) 매드 사이언티스트 인증을 한다. 이후 샬롯테 쿨혼이 토시로에게 덤벼들자, 말렸지만 쿨혼은 무시하다가 결국 토시로에게 팔이 썰리고 쓰러진다. 결국 자기 실험체를 망가뜨리는 건 참을 수 없다면서[24] 정령정을 위해 토시로에게 온갖 약품을 다 실험하겠다고 선포한다. 하지만 마유리 성격상 정말 정령정을 위해서인지 탐구욕을 위해서인지 감이 안잡힌다.

그리고나서 전투를 시작하는데 왠일인지 전투로는 처발릴것 같은 마유리가 오히려 반격은 못하더라도 죄다 받아치는데 알고보니 자기 참백도에 반경 2인치 내로 다가오는 검을 쳐내는 센서를 달았다고(...) 이런 장치로 토시로의 검을 자동으로 죄다 받아치는 모습을 보인다. 명검 전광검 하지만 결국 토시로의 만해에 의하여 쓰러지나 싶더니 싸움을 시작하기 직전으로 화면이 돌아가고 토시로는 놀라면서도 바로 만해로 베어버리기를 여러번 반복하지만 계속 돌아와버리고 만다. 알고 봤더니 토시로는 일종의 초인약을 투여 받았는데 약을 투여 받은 사람은 여러가지 특수 능력이 발현되는데 여기서 토시로가 얻은 특수 능력은 “과거를 내다볼 수 있는 힘(過去を見通す力)”으로, 특정행동을 취할 경우 기준시점으로 의식이 돌아간다. 간단히 말해서 이자나미 여기서 특정행동은 마유리를 죽이는것. 그 루프가 열 번 반복되면 부작용이 일어나서 30초간 평형감각을 잃고 몸을 못 가누게 되는데 그걸 고칠 이유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탈탈 털어버리고 있는 중.적이 된 아군 보정을 받고도 같은 대장을 못 이기는 토시로만 안습... 언제 투여된건지가 알겠냐며 비웃는 마유리를 보면 경화수월을 언제부터 걸지 않았다고 생각했냐고 말하며 대장들을 비웃던 아이젠이 떠오른다 참고로 과거를 내다볼 수 있게 해주는 약은 아란칼들의 피에 넣어놨다고 한다. 아마 쿨혼을 썰때 튄 피에 의해서 그렇게 된듯.

토시로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시해를 해서 찌른다음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토시로한테 새로운 약을 투여한다. 좀비가 된 켄세이, 로쥬로, 란기쿠가 나타나자 마유리는 "대장, 부대장이 모두 시체라니 한심해서 웃음도 안 나오는군."라고 말하며 밥값도 제대로 못하는 3명을 디스하고 아란칼들을 시켜 그들과 싸우게 한다.

그리고 결국 마유리가 좀비 컨트롤을 빼앗은 것이 확인되었다! 지젤의 좀비화는 혈액의 영자를 응용해서 좀비를 만드는데 마유리는 이것을 알고 그 혈액의 성분을 바꾸는 약을 투여했던 것이었다. 전에 토시로한테 투여한 약처럼 켄세이와 로쥬로에게 약을 투여하고 자신의 좀비로 바꾸어 버린다! 그대로 지젤은 켄세이의 칼에 찔려 리타이어. 그후 이들은 페페에게 궁지에 몰린 뱌쿠야를 구해준다.

덧붙혀 죽은 켄세이와 로쥬로를 죽이지 않고, 시체놀음을 하는 것에 대해 뱌쿠야가 항의를 하자 호정13대원이라면 죽은 후에도 정령정을 수호하는게 소원이 아니겠냐고 대답한다. [25]

이후 612화에서는 로쥬로와 켄세이의 시체를 캡슐에 넣어두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

우라하라 일행이 영압이 부족해서 영왕궁으로 가는 문을 만들지 못하자 갑툭튀해서 왜 영압 증폭기를 준비하지 않았냐며 바로 영압 증폭기를 보여주고(...) 우라하라 일행은 다시 문을 만들어 낸다. [26][27]

2.5. TV판

바운트 편에서는 이치노세 마키에게 낚시와 바운트를 연구해보려는 욕심 때문에 이시다 우류에게 퀸시들의 소유물 중에 들어 있던 영자를 응축시켜주는 팔찌를 보냈고, 결과적으로 바운트들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오는데 도움을 줘 버린 꼴이 된다. 이에 다소 앙심을 품고 있다가 바운트들이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난동을 부리자 사와타리와 대결하여 금색소쇄지장으로 처치한다.

맥효도 편에서는 별 활약 없음(...)[28]

참백도 이문 편에서는 자신의 참백도가 주제를 모르고 덤빈다는 이유로 한번 제압한 후 분질러버린다(…) 뭐 웨코문드편에서도 그러긴 했지만.

호정 13대 침군 편에서는 자신의 똘마니(…)인 이나바 카게로자[29]에게 뒤통수 한 대 맞고 '수만배로 갚아주마!'라며 이를 간다.
활약 자체는 많지 않은데, 몇몇 팬들은 '왜 이번 편에서 마유리가 그렇게 이를 바득바득갈아 놓고 초반 이후로 안 나오지?'했는데 328화에서 이나바 카게로자의 등짝에 상콤하게 소쇄지장을 박아주신다.(…)눈의 스파크는 그냥 렌즈!! 훼이크다 QT들아!![30]
이후 개발해두었던 '사고를 정시키는 약'을 소쇄지장에 발라 이나바를 찔렀음을 알려주었고, 이나바는 그대로 침몰하나 싶었지만…

그 외에 예고편의 단편 애니에서 여성사신협회에서 준비해둔 간식을 먹어버리거나, 현세에 간 네무 대신에 출석했다가 쫓겨나거나 하는 개그를 도맡아 한다.

애니판 245화에선 우류를 개조해 보고 싶은 듯한 태도를 보이던데...
우류개조상상도.jpg
[JPG image (Unknown)]

이거 저작권 문제에 안걸리나?


3. 참백도

3.1. 시해

소쇄지장(疋殺地藏)
언령은 "쥐어뜯어라, 소쇄지장"[31]

시해시 검신이 괴로워하는 표정의 동자의 얼굴로 변하고 그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3개의 날이 뻗어나온다. 소쇄지장의 능력은 벤 상대의 사지를 완전봉쇄하는 것. 마유리의 설명에 의하면 뇌에서 발산하는 동작신호만 차단한다고한다. 마비와 달리 동작신호만 차단하기 때문에 고통은 그대로 느끼게 된다. 마유리 자신을 찌를 경우 마유리를 액화시키는 능력도 있다.

3.2. 만해

금색소쇄지장(金色疋殺地藏)
거대화해서 마치 거대한 애벌레의 몸에 동자의 머리가 붙어있는 형상. 주위에 치사성 맹독을 퍼트린다. 독의 조합은 그때그때 달라지는 모양. 몸에서 칼날을 뽑아내어 육탄돌격을 하거나 상대를 씹어먹는 것도 가능. 만해긴 하지만 자엘아폴로의 말에 따르면 일단 '생물체'에 속하는 듯 하다.
별 볼일 없고 혐오스러운 모습이지만 이래뵈도 작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만해이며 동시에 가장 먼저 발린 만해이기도 하다.(…)
이후 등장할 때에도 자폭한다거나 부러진다거나 하는 등 여러모로 주인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참백도인데, 이미 개조시켜놔서 주인인 마유리한테 덤벼들면 저절로 자폭하도록 설정되어 있다고(…).[32]

참고로, 만해 설정에서, 한번 만해상태에서 부서지면 회복불능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금색소쇄지장때문에 아무리봐도 설정오류... 본인 말로는 금색소쇄지장의 경우 회복이 아니라 개조라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설정땜빵으로 밖에 안보인다.

위의 설정에 따라서 이시다 우류와의 싸움때 모습과, 자엘아포로와의 싸울때 모습이 다소 다르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제대로 살펴보면 달라진건 없다. 칼날들은 원래부터 수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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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TV판의 참백도편에서는 2등신 금색소쇄지장으로 등장. 생긴 건 영락없이 애벌레 금색소쇄지장이 나비로 변한 모습이다. 행동은 완전 애로 꽤 많이 중독시키며 날뛰었지만 마유리가 자폭시킨다.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

4. 명대사

‘완벽한 생명’…이라. 이 세상에 완벽 따윈 존재하지 않아. 진부한 표현이지만…, 그건 진실이야. 그렇기 때문에 범인(凡人)들은 ‘완벽’을 동경하여 그걸 추구하는 거다. 하지만…, ‘완벽’에 무슨 의미가 있지? 아무것도 없어. 뭐 하나도…, 없단 말이다. 나는 ‘완벽’을 혐오한다. ‘완벽’하다면 그 이상은 있을 수 없어. 거기에 ‘창조’의 여지도 없고…, 그건 곧 지혜도, 재능도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는 뜻이다. 알겠나? 우리 과학자들에게… ‘완벽’이란… 곧 절망이야. 이제까지 존재했던 그 어떤 것보다 훌륭해야 한다. 허나…, 결코 완벽해선 안 된다. 과학자는 늘 그 이율배반으로 인해 끝없이 고통 받으며…, 동시에 거기서 쾌락을 찾아내는 생물이어야 해. 즉…, ‘완벽’이라는 넋 빠진 말을 입에 담은 순간…, 넌 이미 내게 패한 거야. 너를…, ‘과학자로 치부한다면’ 말이지만.

4.1. 단행본 글귀

  • 35권 Higher than the Moon(달보다 더 높게)
    태어난다는 것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

5. 기타

의외로 웨코문드편에서는 별 다른 상처 없이 자엘아폴로를 발라버리는 등 작중취급이 좋다.[33]

그리고 상당한 고참 사신으로 추정되는데 그 예로 천년전 총대장이 유하바하를 놓친것을 알고있다거나 0번대의 슈타라 센쥬마루와는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는 떡밥이 나왔다.

철두철미한 준비성 만큼은 끝내준다. 이 준비성으로 자신보다 강한 상대들을 쓰러뜨렸다. 뭐든지 미리 준비하는 도라에몽급 치트성을 보이며 쿠보의 답없는 전개를 더욱 더 막장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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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번 분장(...)의 모티프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계속 바뀌고 있다. 처음에는 해바라기, 나중에는 산양, 지금은 초승달.
  • [2] 마유리의 맨얼굴은 원작 20권 172화 "최면의 끝4 [천국의 죄수]" 에서 유일하게 딱 한번 나왔다. 한때 잡지 연재시 미남으로 그려졌다가 단행본에서 위의 얼굴로 교체되었다는 루머가 돌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 [3] 참고로 애니판에선 귀가 머리카락에 가려져 나온다.
  • [4] 양국 모두 할 말 없는 캐스팅으로 원판은 더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더빙판도 상당히 초월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우리 플랭크톤이 미쳤어요
  • [5] 아란칼전에서 우류와 다시 만났으나 이것에 대한 아무 언급 없이 어영부영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장면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블리치 독자들도 많았다. 이후 우류가 천년혈전편에서 유하바하를 따라 퀸시 세력 반덴라이히의 슈테른 릿터가 되었기 때문에 적으로서 이 둘간의 재만남이 있을지도 모른다.
  • [6] 천년혈전편에서 좀비 토시로에게 “연구실에만 쳐박혀 있는 내가 어떻게 네 검을 막는지 궁금하냐?”고 말하는걸 봐선 전투력이 확실히 떨어지는 모양.
  • [7] 그래도 대장답게 석관이나 부대장 레벨 정도는 순수실력으로 바를 수 있다. 스피드는 40밖에 안되지만 당시 석관 수준이던 우류가 마유리 스피드를 인식도 못했다.
  • [8] 애니에서는 부대원을 폭탄이 설치된 위치까지 이치고 일행을 유인하는 미끼로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물론 자기 부대원이 아직 폭탄 근처에 있는데도 폭탄을 터뜨렸다.
  • [9] 근데 TVA판에서는 본편과는 달리 수위 문제도 있고 계속 이어지는 전개의 흐름상 과거회상도 부자연스럽다고 판단, 과거회상 씬이 덜렁 삭제되고 말았으며 그냥 이 대원은 '대장님 말이 다르잖아요..푸헉!'하고 죽어버린 지나가는 쩌리 1이 돼버렸다. 편히 쉬거라. 이름도 모르는 아무개여.
  • [10] 소울소사이어티 이후 편만 보면 그냥 단순한 매드사이언티스트 정도로만 묘사가 되는데 이 당시만 보면 단순히 매드의 수준을 넘어서 사이코패스를 연상케 했다는 점인데, 부하들을 아무렇지 않게 실험대상으로 써버리며 필요없을 때에는 가차없이 죽여버리고, 자신이 만든 네무가 일 처리를 제대로 못했다며 네무를 개패듯이 패버리며, 우류의 할아버지를 포함해 수많은 퀸시들을 생체 실험 대상으로 써버리는 등, 천하의 개쌍놈으로 묘사가 되는데, 이후에는 그런 악행이 전혀 보이질 않고, 아주아주 든든한 아군이 되어버렸다. 이때의 모습을 보면 전혀 상상하기 힘들텐데 초기의 마유리를 그릴 당시에는 지금의 포지션을 맡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작가의 오류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될 정도. 602화에서는 좀비로 변해버린 정령정내 부하들을 죽이는건 괴로운 일이라고 말하기까지 하는데, 단순한 반어법이라기에는 초기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위화감이 드는건 사실이다.
  • [11] 오리히메의 이 기술은 나중에 가서 풀브링이라고 밝혀진다.
  • [12] 근데 대사가 너무 야했는지(?) TVA판에서는 전부 검열삭제됐다.
  • [13] TVA에서는 마유리가 변한 모습이 제법 부자연스럽게 느껴질수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마유리의 분장이 변한 이유가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우류에게 패배하고 도망치는 바람에 장신구들을 모두 흘려버렸기 때문인데 TVA에서는 소사 편 이후에 외전 편에서도 소사 편 모습 그대로 나왔으니까..
  • [14] 상대방의 인형을 만들어서 장기를 파괴시키는 기술
  • [15] 이전에 싸우면서 우류의 몸 속에다가 영충을 방생시켰다고 한다.
  • [16] 마유리의 초인약은 사고속도만을 가속시킬 뿐, 움직임까지 빨라지게 해주지는 않는다. 2배나 3배정도라면 간단히 피하겠지만 이건 1초를 수백년으로 느끼게하기 때문에 손가락 하나 까딱 하는데에도 수십년 걸린다. 중간에 막거나 피하는걸 포기했을 가능성도 있다.
  • [17] 실제로 마유리가 자엘아폴로를 마무리해 그의 생명이 끝장나는데 걸린 시간은 몇초도 안되지만, 감각이 몇백-몇만배로 증폭된 아폴로는 몇만년동안 칼에 찔리는 감각을 느낀 뒤에 죽은 것이다. 안습.
  • [18] 실제로는 죽어 의식이 쇼트되는 순간, 죽는 것도 느끼지 못한 채 죽게 되는 것이겠지만.
  • [19]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우라하라가 내가 죽으면 다음기술관리국장은 당신이라는 파격적인 제의를 하여 승낙한다
  • [20] 이전에도 웨코문드에서 마유리가 이치고를 믿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날렸는데 의외로 이치고를 무척이나 신뢰하는 듯(…)
  • [21] 단순히 사디스트적인 립 서비스, 블랙 유머일 가능성이 높다. 이 양반이 어떤 양반인지 생각해보자.
  • [22] 자엘아폴로 그란츠의 실험실에 매달려 있던 이들의 시신을 발견한 것이 35권. 근 30권만에 떡밥이 회수되었다. 자엘아폴로의 실험실에 없던 샬롯테 쿨혼이나, 루피 안테노르도 있는걸 보면 이들보다 상위 계층인 에스파다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시체가 완전히 사라진 우르키오라, 조마리, 바라간은 나오지 못 할 듯하다.
  • [23] 이 부분이 영문판->한국어판으로 번역하는 과정이서 “자네들의 소중한 전 대장의 말이기도 하네.”로 번역되어서 11번대의 전 대장이라 생각되었으나 사망한 총대장을 뜻함이 밝혀졌다. 사실 11번대의 대장들이 말했다고 보기에는 어색함이 있고 오히려 총대장이었던 야마모토가 말했다고 보기에 더 적절하며 원문도 그렇다.근데 애초에 영문판에도 "전 총대장(Ex captain commander)"이라고 나와있었는데...
  • [24] 그러면서 출혈은 알아서 막으랜다... 진짜 아끼는거 맞나?
  • [25] 좀비 11번대를 공격할 때도 그렇고 최근 화에서 유독 정령정을 수호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언급하는데 평소 마유리의 캐릭터와 너무 안맞아서 괴리감이 있다. 진짜로 정령정을 위해 말하는 건지 그냥 겉치레로 말하는건지.. 겉치레로 말한다기에는 너무 진지하게 말하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사실 실험실이 포함된 정령정이라 카더라
  • [26] 이때 우라하라 曰: "그런 물건이 있었으면 알려달라구요..."
  • [27] 덧붙여서 이때, 우라하라가 생각도 못한것을 만들어냈다는것에 대한 기쁨 탓인지, 묘하게 들떠있는 표정이었다.
  • [28] 좀 의외인게, 맥효도같은 물건에 대해 마유리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단 블리치 최고의 또라이(…)이긴 하지만 동시에 현재로서는 소울 소사이어티 최고의 과학자이기도 한데다, 호기심이 왕성한 마유리가 관심을 안 보인다는게 이상하다. TV판의 한계인가.
  • [29] 12번대 7석이자 기술개발국 단계 연구과 과장이다. 마유리는 12번대 대장이자 기술개발국 국장이고. 확실하게 똘마니 맞다(...)
  • [30] 마유리의 영해는 초반에 깔짝 나오다가 죽 안나왔는데, 이유가 소울 소사이어티로 잠입한 마유리가 등짝칼침을 먹여 한방에 죽였기 때문이라고(...)
  • [31] 정발판에서는 "필살지장"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필살지장"은 말이 안된다 참고로 일본어 독음은 '아시소기지조(あしそぎじぞう)'인데, 이는 그대로 '다리 자르는(깎아내는) 지장'으로 해석된다. 참고로 투니버스판 애니에선 정상적으로 소쇄지장으로 번역.
  • [32] 자엘아폴로전에서 참백도 조종으로 뒤통수맞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자기 참백도 자아도 못믿는다고 죽여놔서 뒤통수크리 무효.(…)
  • [33] 우류와 싸울때 다친것빼고 그 뒤로는 다치는 모습조차 거의 안나올정도. 하지만 천년혈전편에서 토시로와 싸우면서 9번 이상 죽었다는 묘사는 나온다. 그래봤자 리셋되니까 별 의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