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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나토 노리오

상위항목 : 시도니아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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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시도니아의 기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쿠나토개발연구사 속한 쿠나토 그룹의 9대 장남이며 상속자이다. 엘리트이며 628기 모리토 조종사중 시뮬레이션 점수 1위이다.

이름에 김이라는 의미가 들어가는 데 원작자의 발언에 의하면 이 시기에는 해조류에 대해서 상당히 귀한 것이기 때문에 집안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붙였다는 식의 설정이 붙어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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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토 조종사 였다

타니카제 나가테와 이래저래 악연으로 얽혔지만, 중립적으로 평해도 간쓰레기보다 더한 놈이다[1]

쌀을 훔치다 도주하던 나가테를 주먹으로 쳐서 쓰러트리면서 처음 만났다. 이래저래 악연으로 가득찬 사이로, 나가테가 그를 성으로 부르는데도 친한척 하지말라며 차갑게 대할 정도[2]. 이후에 나가테가 4차 가우나 방어전 이후 100년만에 가우나와의 접촉에 살아돌아오고, 카비자시를 주우러 갔다가 가우나를 뜬금없이 잡아버리는 갑툭튀를 해버리자 이에 질투심을 느끼고 음모를 꾸민다. [3]

가우나 군체를 처치할때 가우나의 꼬리부를 절단하는 나가테와 노리오의 조는 꼬리를 절단하는 임무를 맡는다. 이때 가우나의 꼬리를 옆으로 돌아가지 않게 분리하기 위해 둘레에 설치한 폭약을 일정 타이밍에 터트려야 하는데.. 이때 나가테와의 개인채널로 전환하고 나가테에게만 폭파 지시를 내린다 이로 인해 꼬리가 틀어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포지션이 무너져 나가테는 피격당해 의식을 잃고 그를 구하기 위해 호시지로 시즈카가 희생한다.

이런 엄청난 과오를 저질러 놓고 나를 규탄할 생각은 하지마라. 소용없다라는 말까지 하며, 권력을 위해 모리토 조종사를 그만둔다.

하지만 직후에 나가테가 그를 용서하진 않지만, 너도 내가 사랑하는 시도니아의 사람중 1명이다. 그리고 너는 좋은 조종사다.시도니아를 위해 함께 싸우자고 부탁한다. 오오 대인배 오오 이에 노리오는 문뒤에서 눈물을 흘린다. 니헤이 츠토무 작품에서 처음 등장하는 눈물이 아닐까 싶다. 블레임 2권에서 시보 울었는데?

이후에 오치아이의 실험실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성인 여성따위는 가볍게 썰어제끼는 20cm정도 크기의 인간형 생명체와 마주친다. 이는 오치아이가 준비해둔 스페어 의식을 이식하기 위함으로 후에 다른 연구원을 숙주로 만들때 사용된 전장 5cm 크기의 4가닥의 촉수를 가진 원형 유기체[4]가 안구를 통해 뇌에 침입하여 장악하는 방법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때 기존 의식의 운동능력을 완전히 차단하는 신경물질을 미리 주입해둔다. 자신의 명예만을 쫓고 움직였지만 오치아이의 꼭두각시로 전락한다. 자업자득. 꼴좋다!!!

여담으로, 매번 주위의 여자가 바뀐다. 양호선생으로 변장했던 함장과 통화할 때는 검열삭제중이었다. 나이는 15살인데(...) 하지만 오치아이의 통제하에 가우나의 포의와 해야할 기세

오치아이의 꼭두각시가 된 이후에는 닥치는대로 주변인물들을 꼭두각시로 만들며 음모나 악행이라도 저지를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이자나의 할머니에 대해서는 우수하다는 이유로 시도니아 혈선충은 사용하지 않고 자발적 협력을 요청하기도 하고, 그가 만든 융합개체는 처녀 출격에서 주인공 나가테의 목숨을 구하는 공을 세운다. 일단은 겉보기에는 쿠나토이지만 오치아이의 인격이 들어있는 상황인지라 주인공들에게 우호적 태도를 보이는 중.

시라우이 츠무기 이후로 융합개체 2호기를 개발하던 중 폭주로 인한 사고를 당한다. 2호기와 본인의 뇌파를 연결하는 제어설비가 통째로 살덩이에 집어삼켜지다시피 해 심각한 외상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손상을 입은 모양. 당시 2호기의 폭주를 제어하기 위해 정신 연결을 최대 출력으로 시도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전개에 따라서는 융합된채 각성할 수도 있다.[5] 이후 줄곧 의식불명 상태라 시라우이 츠무기 또한 출격하기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츠무기를 고칠만한 사람이 달리 없기 때문.

오치아이의 두번쨰 키메라 쿠나타 인격이전 후에 깨어났다 그동안 진 빚을 갚기 위해 다시 모리토에 탑승

작가의 발언에 따르면 히로인으로 분류되는 모양이다. 1000년 후의 미래를 그린 작품이니 그때쯤이면 성(性)도 다양화돼있을테니까, 호시지로는 평범한 히로인, 노리오는 제2의 성의 히로인, 이자나는 제3의 성의 히로인, 츠무기는 진히로인이라고(…). 설마 호시지로를 해치운 것도...
또한 원작 2권에서 나가테의 라커에 쌀포대를 한가득 넣어놓은건 노리오라고 한다. 남들 몰래 영차영차 쌀포대를 실어 나른 다음 그걸 나가테가 열어보는걸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노리오 본인은 심술부리려는 의도로 벌인 일이라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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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래에도 나오지만, 개인적인 악연으로 고의적으로 폭파지시를 멋대로 내렸다. 이래놓고 자신의 잘못을 덮는듯한 말을 방송에서 말했다.
  • [2] 일본 문화상 성으로 부르는 것은 보통의 인간관계에 해당하는데 이마저도 거부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 [3]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자신이 타고 활약하려던 17식 모리토를 나가테가 탄다며 열등감을 표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차라리 18식에 같은 색을 칠해라 이놈아
  • [4] 오치아이는 시도니아 혈선충이라고 불렀다.
  • [5] 오치아이의 목적 자체가 궁극적인 생물을 만들어 그 몸으로 갈아타는 것임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은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