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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last modified: 2015-04-06 03:21:50 Contributors


Call of Duty: Modern Warfare 2
개발 인피니티 워드
유통 액티비전
시리즈 콜 오브 듀티
엔진 IW 4.0 엔진
플랫폼 PS3, XBOX 360, PC[1]
발매일 2009년 11월 10일
장르 FPS

Contents

1. 개요
1.1. 달라진 점/특징
1.2. 미션 제목
1.3. 상세한 스토리
1.4. DLC
1.5. 삭제된 미션
2. 로컬화
2.1. 비한글화 논란
2.2. 한국판 불법 유통 논란
2.3. 기타 로컬라이제이션
3. 문제점
3.1. 허술한 스토리
3.2. PC판 확장성 삭제 논란
3.3. PC판 멀티플레이 환경 논란
3.3.1. 밸런스 문제
3.3.2. 데디케이티드 서버 문제
3.3.3. 핵 사용자 제제 논란
3.3.4. IW넷 호스팅 문제
3.3.5. 그 외
3.4. 표절 의혹?
3.4.1. 대표적인 예
4. 관련항목
4.1. 등장 세력 / 인물
4.2. 기타
4.3. 멀티플레이 모드
4.4.
4.5. 스펙 옵스
4.6. 프레스티지
4.7. 장비
4.8. 퍽(Perks)
4.9. 킬스트릭(Killstreaks)

1. 개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6번째 작품으로 이 작품을 기점으로 인피니티 워드트레이아크가 격년으로 작품을 발매하게 되었고, 또한 PC판은 이 작품부터 스팀 발매 및 연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요 내용은 이므란 자카에프의 부하였던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국수주의 테러조직의 수장이 되어 미국과 러시아간의 전면전을 획책하고, 그것을 국제 특수부대 연합 Task Force 141(태스크 포스 141)이 막기 위해 동분서주한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유명한 영화나 드라마의 오마주가 다수 있다. 형무소의 전투나 적 최종보스의 동기는 더 록을 재현했으며, 내용 및 스테이지 이름 중 '울버린스'는 1984년의 영화 레드 던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또한 캠페인 미션의 처음 전투인 '팀 플레이어'는 '제너레이션 킬' 드라마의 다리 전투를 재현해 놓은 것이다.

음악은 웅장한 스코어 작곡의 대가인 영화 작곡가 한스 짐머[2]가 참여했으며 한스 짐머에게도 게임 음악 작곡은 모던 워페어 2가 처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이전의 명성을 뛰어넘어버린 듯한 초절정 퀄리티의 OST는 모던 워페어 2의 캠페인을 정말 한 편의 대규모 전쟁 액션영화를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 크게 공헌했다. 역시 한스 짐머는 전쟁 최적화 조금 뻥을 치자면 모던 워페어 2 흥행돌풍의 숨겨진 핵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스코어 앨범이 국내에 정식발매되기도 했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존 소프 맥태비시 병장대위로 진급하여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주요 무대는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브라질, 그리고 미국 본토다.

  • 최소 사양
    • 펜티엄 4 3.0GHz 또는 애슬론 64 3200+
    • RAM 512MB (비스타에서는 1024MB)
    • 16GB 이상의 여유공간
    • 쉐이더 3.0을 지원하는 지포스 6600GT 또는 ATI Radeon 1600XT 이상
      (라데온 9550은 모던 워페어 1은 플레이 가능했지만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실행불가능하게 되었다.)[3]
    • 인터넷 접속 환경.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PC판은 모던 워페어 2를 기점으로 스팀 전용 게임이 되었다.

1.1. 달라진 점/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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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이름은 Sgt. Gary "Roach" Sanderson.(개리 '로치' 샌더슨 병장) 'Roach'의 뜻이 바퀴벌레이다. 맥태비시 대위가 'Soap'(비누)라고 불린 만큼 맥태비시가 직접 붙였을 수도 있다. 그런데 로치가 첫 주인공이 아니다. 튜토리얼격인 첫 미션에서 셉 앨런 일병을 먼저 조작하게 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던워페어3 에서는 전작에 비해 꽤(?) 정상적인 이름이 생겼다. 유리, 샌드맨, 프로스트유리를 재외하곤 그렇게 평범한것 같지도 않다.

민간인 학살미션이 있다(!). 제목은 No Russian. 테러리스트 조직에 잠입한 주인공이 공항에 있는 민간인을 학살하는 미션이다. 기존 FPS가 정의의 사도의 이야기만 다루고 플레이어에게 더러운 일을 맡기지 않은 것에 비하면 충격적 전개라고 볼 수 있다. 종종 벌어지는 총기 난사 사건 때문에, 이러한 일에 민감한 미국에서는 "테러리스트가 되어보는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뉴스에서는 이 미션에 대하여 제작진과 인터뷰하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최초 총기발사 시점에서 깜짝 놀라서 패드를 놔버리는 것에서부터 경악하고 게임을 한동안 못하는 등의 다양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제작사에 따르면 테스트할 때에는 10에 9명 이상이 민간인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한다.[4] 시종일관 계속되는 기분 나쁜 배경음은 그냥 들어도 기분이 찝찝해질 정도다.

실은 민간인을 안 쏴도 상관없고 테러리스트 조직 보스(마카로프)에게 들키지 않게끔 슬그머니 다른 테러리스트를 죽이면서 진행할 수도 있다. 단, 마카로프에게 들키면 미래는 없다.(진압 방패조차 뚫고 들어와 죽이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죽여버린다. 한마디로 무시무시한 공격력.)

독일판과 일본판은 심의 때문에 이 부분에서 민간인을 쏘면 게임오버가 되도록 되어 있다. 실제로 역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스킵이 가능한 유일한 미션이다.(미션 시작전에 스킵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스킵을 해도 그 미션을 플레이하지 못하는 점 외에는 아무런 패널티가 없다.)[5] 그러나 한국에서 팔린 건 북미판이기 때문에 민간인을 쏴도 된다.

피해자(?)인 러시아에선 콘솔판 전량 회수에 들어갔고, PC판에선 이 민간인 학살 미션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샤다라빠가 이 미션을 패러디한 'No Espanol' 카툰을 그렸다. 보러가기

2012년 US 오픈 우승을 통해 영국 테니스계의 소원을 성취한 테니스 선수 앤디 머레이는 모던 워페어 2가 발매됐던 2009년 이 게임에 너무 빠진 나머지 여자친구에게 차였던 흑역사가 있다. 또한 2011년 노르웨이 캠핑장 테러 사건을 일으킨 범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도 모던 워페어 2를 즐겨했었다고 하여 이 미션을 해당인과 연계시킨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전작인 모던 워페어 1보다 디테일이나 총기 고증 부분에서 향상된 면을 보여준다. 그래픽 면에서도 상당부분 진보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최적화를 보여준다.[6] 특히 연기 같은 소소한 부분의 표현도가 더 높아졌다.

그러나 전체적인 고증은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다. 민병대가 도트 사이트를 달고 나오거나 AC-130을 쓴다거나 등의 것들과 AK 시리즈의 상당한 진보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AK 47만 나오는 것이 있다. 물론 이와 같은 고증오류는 모던 워페어 2가 리얼리즘을 추구하기보다는 게임의 흥미가 우선이기 때문에 민감한 밀덕후가 아닌 이상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싱글 플레이시 시나리오가 꽤 짧아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캠페인(For the Record 라고 명명되어 있는) 외에도 싱글 플레이 모드 중 'Special Ops'라는 특별한 미션들을 할 수 있다. 전작의 마일 하이 클럽처럼 미션 하나만 딸랑 깨고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 개의 미션이 있어서 해당 미션들을 완료할시에만 순차적으로 활성화되는 방식이다. 단, 해당 미션의 맵들은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재활용한 것이다. 이 때문에 캠페인을 다 하지 않았다면 이 모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AI(인공지능)가 참 이상한데, 레귤러(보통)까지만 해도 AI의 명중률이 굉장히 떨어지고 옆에 붙어도 눈치채지 못하지만, 하드(어려움)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베테랑으로 해보면 브라질 민병대원 하나 하나가 전부 특등사수급이다. 지옥이 따로 없다. 그렇지만, 적들의 무한 리스폰 체계가 사라져서 전작보다는 쉽다는 평이다.

다만 전작에 비해 미니맵 화면이 보기 불편하게 변경되었고, 이를 지원해줄 목표 표시등이 묘한 흰색 색상이라 식별이 힘들다. 전작과 총격전 자체의 난이도는 대동소이하나, 피격시마다 화면에 피가 튀고,[7] 적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장소가 더 교묘해지고 그 횟수도 많아진, 이번작의 특성상 열심히 싸우다보면 목표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특히 비한글화도 한몫한다.). 특히 게임 중반의 추격전 같은 부분은 달리다 보면 어지러울 정도다.

1.2. 미션 제목

  • Act I
S.S.D.D.(매일매일 엿같은 날) - Same Shit Different Day(매일 똑같이 X같은 날)의 약자.
Team Player(협동) - 원래는 협동심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
Cliffhanger(아슬아슬)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라는 뜻으로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제목으로도 쓰였다. 클리프행어 참조.
No Russian(러시아어 사용금지)
Takedown(기습)

  • Act II
Wolverines!(땅개들!) - 원래 뜻은 오소리로 여기서는 육군 병력을 나타내는 속어로 쓰였다.
The Hornet's Nest(벌집)
Exodus(대탈출)
The Only Easy Day...Was Yesterday(더 이상 편한 일은 없다) - 직역하면 "쉬운 날은 어제뿐이었다" 는 뜻으로 네이비 씰의 구호이다.
The Gulag(강제 수용소) 영화 더 록의 오마주가 많이 보이는 미션. 샤워장에서의 전투는 빼도박도 못하게 똑같은 구도다. 위쪽을 선점하고 유리한 위치에 있는 적들과 불리한 아래쪽 위치의 아군을 보면 '어?'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아래쪽이 생존하고 이긴다는 점이 다르고, 상대의 주력도 2층의 유리한 곳이 아니라 아래쪽이다. 영화처럼 해놨다가는 난이도 문제가 됐을 것이다. 엄폐할 곳이 없으니.
Of Their Own Accord(자발적으로) - 레인저의 구호 "Sua sponte"의 뜻이다.

  • Act III
Contingency(우발적 사건)
Second Sun(두번째 태양)
Whiskey Hotel(백악관) - White House의 약자 W.H.를 포네틱 코드로 부른 것.
Loose Ends(미해결 문제) - 원래 뜻은 "느슨한 매무새", "미진한 부분" 이다.그런데 이 임무중에 2층화장실에가면 검열삭제 인형이 있다
The Enemy of My Enemy(내 적의 적)
Just Like Old Times(예전처럼)
Endgame(종반전)

  • Bonus
Museum(박물관) - 임무목표는 주어지지 않으며 각 미션별 상황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모든 총과 차량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시되어 있는 인형들에게 다가가면 특정한 액션을 취하며 움직인다. 이 인형들은 죽일 수 있으며, 프론트데스크의 빨간 버튼[8]을 누르면 모든 인형들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모르고 누른사람은 지못미...할짓없을땐 M4A1유탄발사기랑 기관총아무거나들면서 놀면 된다 근데 저거넛이

1.3. 상세한 스토리

시간적 배경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시점에서 5년 뒤인 2016년. 내전을 겪었던 러시아는 안정을 찾았지만, 이후 국수주의가 다시 들끓기 시작하면서 테러리스트였던 이므란 자카에프는 러시아 국민들의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그러던 2016년 8월 10일,[9]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던 미군이 아랍 저항세력의 기습을 받아 상당한 피해를 입고, 이를 조사하던 태스크 포스 141은 자카에프의 옛 동료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파악하고 셰퍼드 중장의 지휘 하에 추적에 나서게 된다.

그러던 중 모스크바의 자카에프 국제공항에 미국제 무기로 무장하고 영어를 쓰는 괴한들이 나타나 민간인을 공격한 테러가 발생한다. 수백명의 민간인들이 살해당했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러시아 경찰과 FSB의 피해도 만만찮았다. 현장에 남겨진 테러리스트의 사체를 분석한 러시아 정부는 이 테러를 미국이 사주한 것이라고 단정지었고, 러시아의 여론은 미국과의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사실, 그 테러를 일으킨 것은 마카로프와 그 부하들이었으며, 미국제 무기와 영어를 사용한 것은 러시아로 하여금 미국에 대한 분노를 품게 만들어 러시아와 미국의 전쟁을 획책하려는 속셈때문이었다. 그리고 마카로프가 이끌던 테러리스트 일당 중에는 셰퍼드 중장이 잠입시킨 CIA 요원 겸 새로운 태스크 포스 141 요원인 조세프 앨런도 있었는데, 앨런이 CIA인 것을 알아낸 마카로프가 앨런을 죽여버린 것[10]이다.

소속요원인 앨런의 죽음 덕에 테러의 진실을 알게 된 태스크 포스 141은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 러시아의 캄챠카 반도 일대에서 마카로프에 대한 단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이에 대한 의혹은 점점 커져 가지만, 그들은 임무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러시아군의 미국 본토 기습으로 미국은 심각한 혼돈에 빠지고, 백악관까지 점령당하게 되자 아프간에 주둔하던 미군 레인저 연대는 본토 방위를 위해 철수해 수도 워싱턴 DC에서 전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베일에 싸여있던 음모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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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카로프를 뒤에서 조종한 흑막은 바로 셰퍼드 중장이었다. 5년 전, 중동의 모 국가의 수도에서 핵폭발로 인해 수만에 달하는 휘하 병사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죽임을 당하는 참혹한 광경[11]을 목격한 셰퍼드는, 이후 (그의 말로는 좆같은) 세상이 그 희생을 알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쉬쉬하려는 것을 보고 분노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이 권력을 잡아 미국을 개편하려는 야심을 실현하기위해 마카로프와 접선해 자카예프 공항 테러 사건을 일으키고, 이에 따른 러시아와 미국과의 전쟁 과정을 통해 셰퍼드는 정치권으로부터 군사작전 전권을 위임받는다. 그리고 그림자 중대를 동원해 자신의 실체를 아는데 근접했던 태스크 포스 141 대원들을 하나둘씩 제거하고, 마카로프와 그 부하들까지 철저히 사냥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던 개리 로치 샌더슨 병장과 고스트는 셰퍼드의 손에 직접 살해당했다.

그렇게 진실에 접근했던 자들이 서서히 제거되면서 셰퍼드의 계획이 실현되나 싶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캄차카 반도의 굴라그에 잡혀 있다가 태스크 포스 141에 의해 구출된 프라이스 대위, 그리고 프라이스의 동료이자 141 기동대의 최정예 멤버였던 존 '소프' 맥태비시 대위가 여전히 살아 있었다는 것이었다.

기록을 위해 이 말을 남긴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역사는 사기꾼들의 행각으로 얼룩져 있다.
그가 살고 우리가 죽으면, 그의 이야기가 기록되고, 우리의 이야기는 사라진다. 셰퍼드는 영웅이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데에는 멋들어진 거짓말 하나와 흥건한 양의 피면 충분하니까. 이제 셰퍼드는 사상 최대의 사기극을 완성하기 직전이다. 그의 이야기가 곧 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가 이기고, 우리가 죽었을 경우에의 이야기다.
(프라이스 대위가, 존 "소프" 맥태비시와 단둘이 셰퍼드를 처단하러 떠나기 전 남긴 말.)

이 둘은 마카로프가 정보를 제공해주어[12]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셰퍼드의 비밀기지를 알아내고 니콜라이의 도움을 받아 그곳에 잠입, 그림자 중대와의 격전 끝에 셰퍼드를 사살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맥태비시는 중상을 입고, 프라이스와 니콜라이가 맥태비시를 헬기로 후송하려는 장면에서 게임은 끝난다.
이때 소프의 베스트 탄창파우치를 보면 전부 에어소프트건용 탄창이 꽃혀있다[13]

그리고 이후의 스토리는 2년 뒤 발매된 후속작(게임 시간상 해는 지나지 않음) 모던 워페어 3에서 계속된다.

1.4. DLC

맵팩 DLC 2개가 출시되었는데, 모두 전작의 맵을 재탕한 것들이라 평가가 썩 좋지 않다.

  • Stimulus Pack
    5개의 신규 맵 (Bailout, Storm, Salvage, Overgrown, Crash)[14]이 추가된 맵팩. PC용 스팀판으로 공개된 가격은 무려 14.99달러이다 엑스박스용으로 먼저 선보였으며 PC로는 5월 6일부터 풀렸다.

    게임 모드를 정할 때 Stimulus와 Stimulus Hardcore를 고를 수 있으며 이 모드에서는 오직 Stimulus 맵만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기존 게임 모드를 정해서 게임을 검색할 수 있었던 것에서, 랜덤하게 게임 모드가 결정된다.이제 분노의 Headquarter 모드를 자주 할 수 있다.

  • Resurgence Pack
    Stimulus Pack과 마찬가지로 5개의 신규 맵(Carnival, Trailer Park, Fuel, Strike Vacant)[15]이 추가된 맵팩. 가격은 Stimulus 팩과 같으며 엑스박스용으로 먼저 선보였다가 PC로는 7월 6일부터 풀렸다. 다른 기타 사항은 Stimulus Pack과 같다.

1.5. 삭제된 미션

개발 중 모종의 이유로 삭제된 미션들이 있다.

  • ISS
    Second Sun 미션의 초반부에 나오는 우주 정거장은 사실 독립된 미션으로, ISS를 점거한 러시아 우주인들에게 미국 우주인이 저항하는 미션이었다. 이후 이 미션은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서 재활용된다.

  • 로드킬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내용의 미션이었다. 현재 남아있는 유일한 증거물은 컨셉 화보에 남아있는 그림 하나뿐이다.

  • LA 시내
    LA 시내에서 시가전을 벌이는 미션이었다. 멀티플레이 맵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구현되지 못했다. 결국 미국 시가전 컨셉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삽입되었다.

  • 털사
    오클라호마 주의 털사 시를 배경으로 한 미션.

  • 잠수함
    Contingency 미션 끝 부분에 등장하는 잠수함은 사실 내부까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고, '사용' 가능한 키보드가 있다. 지금은 들어가는 순간 떨어져 죽지만, 치트를 쓰면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다. 원래는 프라이스 대위와 함께 내부에 진입하는 설정이 존재했지만 무슨 이유 때문인지 취소되었다. 이후 이 잠수함 내부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액트 1의 2번째 미션인 Hunter Killer(잠수함 격침 작전)에서 재활용된다.

2. 로컬화

2.1. 비한글화 논란

이번에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전통(?)인 발글화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작부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한글화가 되지 않고 있다.

결국 한글패치는 레플, DAZE라는 유저들이 각각 독자적으로 제작해 배포하였다.[16]

WBA(現 인플레이 인터랙티브)는 이전부터 판권계약을 맺고 비한글화 유통만 하는 회사여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모던 워페어 2 비한글화에 대한 쩌는 공지를 올려 온갖 사이트에서 대차게 까였다. 대신 100장짜리 한글화 메뉴얼을 넣어줬지만, 이게 또 멀티플레이어 스킬 등이 번역되지 않은 것이라서 더 까였다. 또한 모던 워페어 같은 빠른 진행이 특징인 FPS에서는 특성상 메뉴얼을 보며 느긋이 플레이할 수 없기 때문에 난감하다.

이 병맛돋는 변명에 의하면 한국 판매량이 너무 저조해서 한글화를 반대했다고 했는데 개소리 집어쳐! 현지화는 그 나라의 유통사가 로열티를 지불하면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 재고처리는 유통사가 하는 것이지 액티비전이 판매량 걱정해 주는 건 정말 개소리다. 차라리 로열티 비용 아끼고 싶어서 그랬다는 변명이 훨씬 그럴 듯했을 것이다. 겉으로는 '불법 복제 좀 자제해주세염.' 하고 찌질거렸으나 불법 유저 패치 좀 액티비전에 승인받아달라고 하자 적극 나섰다. 당연히 거절당했다.

단, 제작사는 로컬라이징 등의 계약을 하면서 각국의 유통사에게 '최소수량'이라는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이 단위가 시장에서 소화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 악성재고가 발생하면, 유통사는 그야말로 사업을 접어야하는 상황까지 도달하게 된다(대한민국 게임시장에서 유명한 비인기작의 끼워팔기는, 보통 이러한 요구로 찍어낸 최소수량을 소화하지 못해 발생하는 경향이 크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시리즈가 된 것이 2작품 전이었던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부터 였기 때문에, 배가 부른액티비전이 터무니없는 최소수량을 불렀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사건은 어디까지나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폭풍의 전조였으니...

2.2. 한국판 불법 유통 논란

2009년 11월 13일, 모던 워페어 2가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을 제외한 나머지 버전들은 정식 심의를 받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에펨포의 누군가가 모던 워페어 2의 심의번호인 CC-NV-091106-001를 검색한 결과 모던 워페어 2가 안 뜨고 Wii 드래곤볼 천하제일 대모험이 뜨는 괴현상이 벌어졌다. 확인결과 초기 모던 워페어 2의 국내 발매 버전 중 정식으로 심의받은 버전은 PS3 버전 뿐이었다.#

일단 WBA 측은 '표기 실수'로 해명했으나 아무리 표기 실수라도 심의 자체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설명이 불가능하다.(기사 보기) 애초에 이 물건은 국가에서 팔아도 된다는 허가를 받지 않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즉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소리다.

결국 유저들은 제값을 내고 해적판을 사게 된 셈이며, 안 그래도 비싸게 주고 샀는데 불법 유통이란 이유로 보호도 못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저들은 그 동안의 불만까지 합쳐서 분노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렇게 되면 한국어 번역판이 안나오는 이유도 설명이 되기 때문에 유저들은 더 더욱 분노중이다. PC판은 스팀으로 사면 된다지만 엑스박스360은….

그보다 큰 문제는, 정식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이 불법적으로 유통된 것이기 때문에 차후 어떤 사태로 전개될지 모른다는 점이다. 외국에서 심의를 받았으니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외국에서 차를 수입했는데 외국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비롯한 각종 심사를 통과했으니 국내에서 심사를 안 받아도 된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외국에서 아이폰을 개별수입한 사람들이 국내에서 다시 전파 인증 테스트를 받았다는 걸 생각해보자. 대부분 심의를 받지 않은 것을 모르고 산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죄처분이나 정상참작의 가능성은 있지만, 차후 사건의 전개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

또한 엑스박스360용 모던 워페어 2는 한글 자막이 아님에도 한국어로 표시되어 있다. 이것도 표시부착의무 위반 등으로 걸고 넘어갈 수도 있다는데 이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그래도 게임 자체는 복사판이나 그런게 아닌 직수입판에 가깝기 때문에 유저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지만 중고판매시 법적으로 불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

WBA에서는 심의비를 안 내고, 아예 불법적으로 기록을 안 해가면서 세금도 떼먹을 작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심의비는 10만원대인데 그것만 아깝다고 안했을까? 2009년 11월 14일 WBA 측에서는 며칠 후에 게임 등급 위원회와 접촉예정이며 그때 즈음 의사표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사과문 하나 올려놓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게등위는 이 소식을 접한 뒤 조사에 착수해 시정 경고를 내리고 경찰에 본격적인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결국 판매중지처분 및 전량 회수처분에 들어갔다.(해당 내용)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스케일이 크게 일을 벌였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유저들이 떡밥을 던진게 통했던 듯하다.

이후 PC판과 엑스박스360판은 12월 2일자로 심의통과되어 재출고되었다. 하지만 이미 팔린 미심의분은 어떻게 되는 걸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정식유통판 등급분류번호(패키지 뒤에 있다. 구입전 반드시 확인할 것.)

PC : CC-NP-091202-005
PS3 : CC-NV-091102-005
XBOX360 : CC-NV-091202-003

위와 다르게 표기되어 있다면 불법유통판이라 보면 된다.

현재 경찰 수사중.

이걸로 인피니티 워드가 한글화를 반대한다는 소리는 개소리라는 게 밝혀졌다. 지들이 돈 아까워서 안한건데 왜 제작사 탓을 하나.
이 사건을 희화화한 작품 '모던 워페어 2는 심의를 안 탄다'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모던 워페어 2 사건 덕분에 울펜슈타인의 불법유통도 확인되었으며, 마블도 불법유통이 의심되고 있다(일단 PS3와 엑스박스판은 심의 통과 확인). 또한 메탈슬러그 컴플리트도 Wii 버전만 심의하고 PSP 버전은 심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

2.3. 기타 로컬라이제이션

일본어판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발매 후 일본에서 철수한 액티비전 저팬을 대신해, 스퀘어 에닉스가 유통 및 현지화를 담당하여 12월 10일 자막과 음성을 완전 일본화해 발매했다.

더빙 퀄리티는 그리 좋지 않고 또한 음성변경을 할 수 없어 영어 더빙을 선호하는 팬들의 불만이 거셌다. 일부 오역까지 확인되어 한글판 발번역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지시대로 행동하면 아군 폭격에 휘말려서 죽는 장소로 인도한다든가). 그리고 일본어 더빙이면서도 일본인에게 몬데그린으로 들리는 말도 있는데 零時方向に敵!(12시 방향에 적!)이란 아군의 외침이 冷蔵庫前に敵!(냉장고 앞에 적!)으로 들리곤 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만인의 바람을 나타내주고 있다. 실제로 벌집 미션을 하다보면 미국 가택의 냉장고를 정신없이 뒤지는 러시아군 한명을 볼 수 있다.

일본어판의 가장 유명한 오역은 'No Russian(러시아어를 말하지 마라)'를 'ロシア人だ。殺せ。(러시아인이다. 죽여라.)'로 바꾼 것. 문제는 일본판은 해당미션에서 독일판과 동일한 규제가 가해져, 마카로프가 시키는대로 러시아인을 죽이면 게임오버가 된다. 뭥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 이 미션의 회상이 나오는데, 이때는 제대로 '러시아말을 쓰지 마라'라고 번역되어 나온다. 2년 전에 그렇게 욕을 먹었으니

어쨌든 이때의 여론 때문에, 스퀘어 에닉스는 1년 후 발매되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를 11월에 자막판, 12월에 더빙판을 따로 출시하는 기행을 선보였으며, 이는 이후 발매되는 모든 시리즈에서도 이어진다. 이 사양으로 발매될 당시 '용량도 널널하니 그냥 처음부터 선택가능하게 해주면 안되나?'라는 의견도 있었으며, 당시에는 Xbox 360의 매체가 DVD이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넘어갔지만, 두 기기의 매체가 전부 블루레이가 된 플레이스테이션4 & 엑스박스 원의 차세대에서도 이 발매방식은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과연 일본어 음성팩을 30달러에 팔아먹던 회사다

중국에서는 출시 20일 만에 유저들에 의해 PC판의 자막 완전 중문화에 성공했다. 패치가 아닌 런처 형식으로 작동하며 '사명소환6 현대전쟁2'(使命召喚6:現代戰爭2)라는 제목을 채택했다. 중국에 정식발매된 XBOX 360판은 決勝時刻:現代戰爭2이라는 제목이다.

스페인판도 자막, 음성 모두 완전 스페인어화 되었다.

독일판도 자막, 음성 모두 독일어화 했지만 민간인에게 사격을 가할시 게임 오버가 되는 제한이 걸려있다. (일본판도 동일).

3. 문제점

modernwarfare2goggl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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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정판인 PE(Prestige Edition) 패키지의 한정판은 실제로 작동되는 야간투시경을 주었다. 단 민간용이라 겨우 10~15m밖에 볼 수가 없다.(군용은 100m이상을 관측가능)

모던 워페어 시리즈는 대대로 연출이 죽여줘서 있을 법하게 보일 뿐, 사실성과는 거리가 멀다. 인공위성은 추락하면 정보를 남길 것도 없이 다 타버리고, 러시아가 미국을 공격할 방도가 없다는 건 이미 자명한 일이다. 게다가 공항에 테러가 일어났는데, 범인을 알아내자 곧바로 미국을 침공한 것도 말이 좀 안된다.

그리고 프라이스 대위 항목에 보다시피 스토리 전개가 엉성해졌다. 어느 이유로 설명하든 프라이스 대위가 수감되어있는 것에 대해 완전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왜 수감되었는지, 뭔 일이 있었는지는 작중에서 밝혀지지도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모던 워페어 2가 발매 후 5일간 벌어들인 수익은 약 5억 5천만 달러로 GTA 4를 능가하는 것도 모자라서 같은 기간동안 북미 지역 수익은 다크 나이트를, 전세계 기준으로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능가하는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고 한다. 스팀 판매가인 59.99 달러로 계산하면 5일만에 약 916만 카피를 판 것이다. 여러 의미로 무섭다.

3.1. 허술한 스토리

사실 전작도 각본이 느슨하지만, 그래도 미션들이 이어지는 시간대가 그나마 상식적인 반면 모던 워페어 2는 각본을 뭘로 썼는지 개연성에 문제가 상당히 많다.

  • 하루만에 국수주의자들이 모여있는 테러 집단으로 간첩을 침투시키는 것.

  • 그 침투한 간첩은 곧바로 No Russian에 투입되었다. ㅎㄷㄷ. 사실 로딩 영상에서 나름의 신체 로컬라이징(?)을 하기도 하고 마카로프는 엘런이 간첩임을 알았지만 계획을 위해 일부러 받아주고 써먹었으므로 쓰는 것 자체의 개연성은 없는 건 아니나, 그 모든 일이 단 하루만에 처리되는 건 너무 빠르지 않은가?

  • 마카로프의 음모로 러시아는 미국이 러시아에 테러하는 걸로 오해하고 여론에 따라 러시아는 미국을 침공해 세계 최강의 국가인 두 나라가 전쟁을 벌이게 된다. 겨우 하루만에. 테러리스트의 신원을 확인하자마자 말이다. 사실 러시아는 그 전부터 미국의 위성 모듈을 해킹하는 등 애초부터 미국과 전쟁할 작정이었던 것 같으나, 빌미가 생기자마자 곧장 공격하는건...흠좀무. 게다가 위성 모듈을 해킹한다고 레이더망을 속일 수 있는 것도 아니다.그게 가능하면 왜 비싼 예산 들여가며 스텔스기를 개발하겠는가제작자들은 총기류들 디테일하게 만들고그나마도 고증이 시궁창이지만 영화같은 연출에만 관심을 쏟느라고 전쟁에 대한 개념을 버렸나보다. 참고로 전작에서는 미 해병대가 알 아사드의 군대를 쳐바르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까지 쳐들어오는데도 2일이나 걸렸다.[17]

  • 버지니아 전투와 워싱턴 전투가 단 하루만에 끝난다. 물론 미군이 거기서 백악관을 다시 점거했다고 해서 전쟁이 끝났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벌써부터 "모스크바에는 언제 쳐들어간댑니까?" 라는 질문을 하는 걸 보면 눈썹이 휘날리도록 엄청난 초스피드 전개다. 그리고, 해당 미션에서 날아오는 전투기를 자세히 보면 MIG-29다... 미공군은 적 비행기를 탈취합니다!

  • 셰퍼드 중장이폴리 병장에게 명령을 직접 내린다, 어라? 이런 장면을 어디서 봤는데? 그 사이에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이 러시아 불곰 생퀴들에게 다 죽었나보다. 우왕 엄마, 하사가 대대장이야! 그냥 성우 기용하는 비용이 아까워서일수도 있다

  • 러시아군이 미 동부에 대한 공습을 개시할 때, 동영상에서 NORAD(북미 방공사령부)가 각 지역을 체크하다 다급하게 현지 대응부대를 호출하자 직접 응답하고 출동의사를 밝힌 것 역시 폴리 병장이다. 사령부와 직접 교신하는 것도 모자라 동부지역 방어에 손수 나선다. 우왕 엄마, 하사가 사단장이야!

  • 프라이스 대위의 재등장. 아니 그것보다 몇년간 감옥에 있던 늙은이가 훈련받은 군인인 로치를 때려눕히기도 하고 곧바로 태스크 포스 141을 지휘한다. ㅎㄷㄷ. 그야 시간을 달리는 프라이스니까

  • 이 모든 사건이 단 1주일 동안 진행된다.
    모던 워페어 2가 가장 많이 까이는 이유다. 모던 워페어 1만 해도 '니콜라이 구출 → 적 출몰 지역에 추락 → 탈출', '알아사드 생포 → 회상 → 탈출', '핵미사일 발사 저지 → 추적' 등 그나마 상식적으로 시간 흐름을 구현해놓은 반면, 모던 워페어 2는 상식적으로 시간대가 이어질 수 없는 미션들이 다수 있다. 당장 No Russian과 팀 플레이어 미션의 시간대가 이어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로 깔거리가 많다.

3.2. PC판 확장성 삭제 논란

전 세계적으로는 PC판에서 MOD 확장성과 데디케이티드 서버삭제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그렇다. 전작 시절까지만 해도 만들 수 있던 창의적인 모드를 이젠 아예 만들지를 못한다. 이유가 조금 많이 억지스럽다. PC판과 콘솔판을 실질적으로 같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실 많은 콘솔 이용자들이 PC판'만' 즐길 수 있던 모드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도 했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길 바랐겠지만 물론 이딴 방법을 원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맵에 미네랄이 저 쪽에 한덩이 더 있다고 제보하니 미네랄을 삭제 시킨 꼴

3.3. PC판 멀티플레이 환경 논란

3.3.1. 밸런스 문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엉망이다. 진정한 세기말 게임.[18]

먼저 무기 밸런스, 특히 부무기들이 주무기보다 강해 문제가 되고 있다. 게임 발매초에 악명높았던 윈체스터 아킴보(일명 쌍체)의 경우는 다행히 해결되었지만, 더 사기적인 무기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 유탄 발사기 : 모던워페어2 밸런스 붕괴를 야기시킨 주범중 하나. 어썰트 라이플에 장착되는 부착물 주제에 적을 한방에 보내버린다. 얼마나 무섭냐면 적이 보일때 유탄 조준점을 적근처에다 대충 놓고 발사해서 터뜨리기만 해도 한방이다. 빗나갈 확률은 거의 제로. 폭발력이 진짜 엄청나다. 게다가 초반에 주어지는 2발 모두 다 쓰고도 스캐빈저를 통해서 무한 충전이 가능하고 3번을 눌러 유탄발사기를 준비후 바로 격발이 가능하다는 점도 심각한 문제다.[19] 원맨아미(또는 스캐빈저)+데인저클로즈 퍼크와 함께 쓰면 무서울게 없다.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이 유탄을 쓰는건 그리 걱정할건 아니다. 유탄도 제대로 못쓰면 있으나마나이기 때문. 문제는 어느정도 게임을 해본 유저들이다. 캠핑을 하든 뭘 하든 유탄으로 적 잡는 방법을 익혔을 뿐더러 더 나아가 각잡고 유탄을 쏘기까지 한다. 모던워페어2 초기에는 아킴보와 더불어 금지무기로 악명높았지만 후속작이 등장하는 시점이다보니 별 신경을 안쓴다. 이젠 어느 방을 들어가도 튜버 한명씩은 꼭 보게되는 현실. 솔직히 말해서 모던워페어2 밸런스 조정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생각없이 게임을 만든것이다.

  • AA-12 : 말이 필요한가...자동사격이 되는 샷건 주제에 데미지까지 높다. 게다가 확장 탄창을 달면 탄창 사이즈가 1.5배가 아닌 2배, 즉 16발이 되어 버린다...근거리에선 절대 상대할 수가 없다. 킬캠을 보면 밀리어택해오는 상대를 눕혀버리는 것도 종종 목격된다.

  • SPAS-12 : 혹자는 스파스가 왜 사기냐고 반문할수도 있다. 그러나 스파스도 AA-12와 마찬가지로 확장 탄창을 달면 총알이 8발에서 16발로 늘어나 버리는 데다가 사거리도 타 샷건에 비해서 상당히 길다. 한 방에 적을 보내는 거리도 자연히 다른 샷건에 비해서 우월하다. 게다가 펌프 캔슬도 가능하다. 그냥 부무장으로 있는 샷건 자체가 다 OP급이다.

  • UMP45 : SMG의 탈을 쓴 자동소총. 반동도 낮은 놈이 탄창도 32발(싱글모드에선 25발)이고 스타핑 파워 겸용시 SCAR나 TAR21처럼 2방 킬 총으로 변해버린다...게다가 SMG를 너프하는 유일한 방법인 장거리 데미지 하락이 제로에 가깝다. 아니 이런걸 집어넣을 것이면 다른 무기들은 왜 만들었대? [20] 뭐 아킴보나 튜버가 더 사기적이라 UMP 비난하는 유저는 비교적 적긴 하지만 당하는 유저입장에서 본다면 UMP는 그야말로 행성파괴급 무기다.

  • G18 : 한자루로는 별 문제없다. 문제는 아킴보. G18 아킴보를 스테디 에임과 조합하면 힙샷이 조준사격보다 정확하고, 탄창은 총합 64발에 장전, 스왑까지 빠른 괴물 무기가 탄생해 버린다...장전타임이 없으므로, 쌍체보다 더 사악하다. 유저들중엔 주무기를 부무기로 쓰고, 이 G18 아킴보를 주무기처럼 쓰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아주 대표적인 사례... 그냥 애초부터 아킴보는 만들지 말았어야 했던 시스템이다.

  • LMG류 : LMG류 중에서 가장 데미지가 약한 MG4에다가 스토핑 파워를 끼지 않고 소음기를 끼면 데미지가 발당 30이 나온다. 그렇다. 4방이다. 게다가 LMG 중에서 최고로 강한 데미지를 가진 RPD,L86 LSW,AUG HBAR는 스토핑 파워를 끼면 데미지가 발당 56이라는 경이로운 데미지가 나온다. 게다가 LMG는 적이 얼마나 멀리 있든 데미지가 줄어들지 않는다.(...) 한마디로 사거리라는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맵들도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맵이 수십 군데의 캠핑 장소를 가지고 있는 것은 둘째치고, 아무리봐도 모든 맵들이 밸런스를 전혀 생각치 않고 만든 것처럼 보인다. TDM이나 FFA용으로는 지나치게 넓은 아프간과 디레일, 옥상 저격 포지션이 있는 하이라이즈, 한 팀이 저택을 차지하면 공성전 맵이 되어버리는 이스테이트... 그리고 완전 캠핑맵 런다운... 캠핑은 어느 FPS게임에나 볼수있는 현상이나 모던워페어2는 유독 심하다.

퍽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은데, 모두가 사기라는데 찬성하는 것은 충격과 공포의 원맨아미 퍽. 제자리에서 장비와 탄약을 보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방에서 틀어박힌채 유탄발사기와 클레이모어를 무한스팸하는게 가능해진다. 물론 "재미없게 그런 식으로 틀어박혀서 킬하는 사람이 있겠느냐"하고 반론하고 싶겠지만...이 게임엔 킬스트릭이 있다. 그리고 IW넷에선 쵸퍼 거너나 AC-130, 전술핵을 위해서라면 5분 정도 캠핑하는 것은 감수할 사람들이 넘쳐난다... 사실 모던워페어2에 등장하는 퍽들은 후속작들에 등장하는 퍽들보다 창의적이거나 신기한 퍽들이 많다. 후에 고스트 때로 가면 퍽들도 다 그냥저냥 정형화 되어, 너무 평범하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주변 적의 레이더를 마비시키는 교란기 퍽이라거나 빠르게 적을 급습하는 코만도 퍽 등 후속작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퍽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어째 이것저것 재밌는 것은 다 집어넣을려다가 밸런스를 막장(무한질주 닌자라거나)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보조장비중 심박 감지 센서(Heartbeat Sensor)가 기관단총을 제외한 주무장에 달 수 있기 때문에, 캠핑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Perk으로 막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군과 같이 팀행동을 해야하는 게임에서 아군이 안들고 있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캠퍼들이 많아지면 게임수명이 쫑나는 FPS에서 캠퍼를 조장하는 아이템을 만든 것은 제작자가 대체 어떤 생각을 한 것인지가 의문이다.

그렇다. 킬스트릭. 사실상 모든 밸런스 문제는 킬스트릭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기 무기나 사기 퍽 사용을 권장하기 때문이다. 쵸퍼거너나 AC130, 전술핵에 한번 맛을 들인 사람은 밸런스 파괴 플레이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되어버린다...지금도 IW넷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킬스트릭을 위해 핵을 쓰거나, 버그 혹은 상기한 밸런스 파괴 요소를 신나게 써먹고 있다. 슬픈 현실.

더욱 슬픈 사실은 이 모든것이 정당화되어서 지금은 오히려 밸런스 파괴를 비판하는 사람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유저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

다만 모던워페어2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공개된 킬스트릭 시스템은 여러 유저들로부터 찬사와 함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용자 입맛대로 구성하는 킬스트릭 시스템과 함께 기존의 게임들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으나, 이 킬스트릭들이 상당히 오버파워다. 더군다나 킬스트릭을 사용해 항공기들을 조종한다는 것이 상당한 재미를 불러일으키면서 너도나도 킬스트릭 좀 써보자고 캠핑은 물론이고, 심하면 핵도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문제점을 불러일으켰다. 킬스트릭 시스템 자체는 나쁘다고 할 수 없으나, 다만 유저들의 행동 패턴이 밸런스의 균형과 어긋났다는 점과 함께 킬스트릭의 역할이 강력하다는 것이 문제다. 킬스트릭이 너무 많이 사용되면 어느새 게임이 총기를 이용한 전투가 아니라 킬스트릭을 통한 공중전으로 바뀌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킬스트릭을 통한 킬이 다음 킬스트릭을 쓰기 위한 킬로 연계가 되기 때문에 잘하면 연계 시켜 연속으로 킬스트릭을 부를 수 있다. 과도한 킬스트릭 중심의 게임 진행 양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뒤에 출시된 블랙옵스에서는 킬스트릭 킬을 통한 연계가 불가능해졌다.

3.3.2. 데디케이티드 서버 문제

보편적으로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환경에서 데디케이티드 서버(Dedicated Server, 전용 서버)의 개념은 하나의 시스템(서버)를 오로지 게임을 호스트(방장)하는 것에만 주관하도록 할당하는 것이다. 이미 직관적으로도 파악이 되겠지만 데디케이티드 서버를 도입하는 이유는 클라이언트들이 멀티플레이를 즐기기에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기존의 데디케이티드 서버에서 서버를 찾고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간편하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나 다만 네트워크 불안정과 리슨 서버의 고질적인 단점의 문제가 터지면서 이게 상당한 불편함을 일으켰다.

대부분 수많은 클라이언트(게임 참가자)들이 데디케이티드 서버에 접속하기 때문에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 보통 일반 클라이언트보다 소프트웨어(OS 등) 면에서나 하드웨어(인터넷 속도, 프로세서 속도 등) 면에서나 더 빠르고 효율적인 환경으로 구축되어 있다. 모던 워페어 2와 같은 1인칭 슈팅 장르의 게임들은 역동적이고 많은 계산이 요구되는 관계로 이 데디케이티드 서버 환경이 일찍이 멀티플레이에서 도입이 된 편이고, 오늘날 해당 장르 게임에서는 거의 빠질 수 없는 방식으로 자리매김했다.[21]

그런데,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는 전작인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까지 데디케이티드 서버를 지원하다가 차기작인 모던 워페어 2에서 갑작스레 이를 폐기해버렸다. 출시되기 6개월 전만 하더라도 많은 게임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전작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약속을 했지만, 막상 게임을 출시하기 직전에 IWnet이라는 매치메이킹 시스템과 더불어 데디케이티드 서버 미지원을 발표해버린 것이다.[22] 이 결정으로 커뮤니티와 유저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발을 샀고, 수많은 포럼에서 단체 리콜과 서명운동이 진행되었다. 단순히 구식 멀티플레이 환경을 채택했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부작용을 수반하는 결정이었기 때문이다.(자세한 뒷받침은 다음 섹션에서 계속된다.)

3.3.3. 핵 사용자 제제 논란

모던 워페어 2는 각 게임 커뮤니티 및 언론에서 2009년 올해의 게임 후보에 거의 빠지지 않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당연히 상당한 숫자의 사용자층이 형성되어있고, 또 당연한 소리지만 이에 비례해서 핵을 통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들도 많다.

PC 환경은 그 특성상 콘솔 환경과는 달리 상품을 변조하는 방법과 경로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게임의 개발사인 인피니티 워드는 PC판 멀티플레이 환경에서 치트 행위를 막기 위해, 동종 장르 게임들인 하프 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포트리스 2 등으로 유명한 밸브 사와 협력했다. 그러나 FPS 시장에서 꽤 성공을 거두고 노하우를 축척한 회사에게 운영을 맡긴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었지만, 앞서 저지른 나쁜 판단(데디케이티드 서버 미지원)을 보상할 만한 좋은 시너지를 거두지는 못했다.

우선 데디케이티드 서버가 지원되지 않는 한계 때문에 유저 차원에서 핵 사용자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하다. 노련한 유저인지 아니면 정말 핵을 사용하고있는 플레이어인지 구분할 수 있는 수단이 본인이 어떻게 죽었는지 상대방의 시선을 통해 그 과정을 녹화해서 보여주는 킬캠(killcam)과 스코어보드 뿐이다. 이들마저도 게임 자체 내에서 기록할 수 없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한다.[23] 남겨봐야 별 소용도 없지만.

따라서 정화작업은 밸브사와 함께 이루어진다. 이미 자사에서 내놓은 게임들과 몇몇 협력업체들의 상품에 적용한 사례가 있는 VAC(Valve Anti-Cheat)시스템을 IW 4.0 엔진[24] 기반인 모던 워페어 2에도 적용했다. VAC 시스템은 독립된 데디케이티드 서버를 기반으로 구축된 유저 커뮤니티(각 서버 관리자 및 개개인 유저)의 자체적인 정화기능이 어느정도 활성화된 환경에서 그 빛을 발한다. 그 이유는 VAC 시스템의 두 가지 특징인 '지연밴'과 '전자동 과정' 때문이다.

지연밴 방식은 핵이나 게임 내 플레이를 조작할 수 있는 위반행위가 VAC를 통해 적발되었을 때 바로 이를 차단하고 해당 유저를 밴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적발이 되더라도 약간의 시일이 지난 뒤에 처벌을 하는 것이다. 핵을 만들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상태에 놓여있는지 파악할 수 없게 만들어서 차후대응을 수립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사실상 VAC의 처벌수위는 단 한 가지, 계정 영구밴밖에 없으므로[25] 문제의 소지를 없앨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는데 잇점이 있다. 잠정적으로는 더 많은 핵유저들을 처단할 수 있을 것이고.

정작 문제는 이 밴이 이루어질 때까지의 시간은 고스란히 다른 유저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던 워페어 2가 데디케이티드 서버 환경을 갖춘 게임이었다면 핵 사용자가 VAC에 의해 처벌되기에 앞서 각 서버 운영자를 통해 다른 유저들과 격리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앞서 말했듯이 VAC가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모를까 이게 또 그렇지 않다. 또 하나의 이유는 VAC는 전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VAC의 모든 밴은 VAC 시스템을 통해서만 감지된 행위만을 계정 밴 대상으로 삼고 있다. 운영자가 직접 숙청대상을 선별하는 것도 아니고 이 대상 리스트가 다른 유저들의 신고로 짜여지지 않는다. 그 신고가 녹화기록 등을 통한 매우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26]

지금도 VAC 시스템의 근본적인 한계와 게임의 제한적인 멀티플레이 환경에 맞물려 끊임없이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3.3.4. IW넷 호스팅 문제

IWnet은 슨 서버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거나 기존 호스트가 게임을 종료할 때마다 호스트를 새롭게 지정한다. 게임을 시작할 때는 그저 'Finding Host...' 하고 시작이 지연될 뿐이지만, 호스트를 찾지 못하면 잘 진행되던 서버가 폭발한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핵 유저들이 기어들어오기 시작하며 대재앙이 터졌다. 불법유저에게 호스팅이 이전될 경우 특정확률로 게임 세션이 강제종료되기 때문이다. 다른 호스트를 찾고 그런거 없다. 그냥 종료다. 때문에 PC판 사용자에게 호스트 이전 메시지는 세상에 둘도 없는 공포특급 러시안 룰렛...

게다가 핵 유저들은 VAC와 콘솔 차단을 무시하고 콘솔 명령어를 적용해두기도 하기 때문에, 호스트가 바뀌는 순간 괴현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괴현상은 서버 슬로우모션화.

3.3.5. 그 외

PC게임 최초의 60달러짜리 타이틀이다. 보통 PC 게임들은 콘솔 제조사에 지불해야하는 라이센스비가 없기 때문에 콘솔판 게임보다 가격이 10달러 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었지만, 모던 워페어 2는 PC판도 콘솔판과 다름없는 가격을 책정했으며 이후 상당수의 PC 게임들의 가격이 60달러로 책정되는 시발점이 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돈독이 올랐다고밖에 할 수 없다. 제작자 측에서 PC판과 콘솔판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같게 하겠다고 공언했더니 시스템만이 아니라 정말로 가격까지 똑같이 맞췄다.(...)

또한, DLC를 구매한 사람은 같은 DLC 구매자끼리만 플레이할 수 있다. DLC 구매자의 수가 비구매자의 수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제대로 방을 검색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한다.[27] 거기에 더해서, 아시아 쪽은 기본적인 유저 풀 또한 서구권에 비해 작기 때문에 DLC를 구매했다간 그야말로 갈라파고스에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멀티플레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절대로 DLC를 구매하지 마라.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게임은 게임대로 안되는 황당한 꼴을 겪게 될 것이다. 스팀 서포트에 문의하면 DLC는 삭제할 수 있긴 하나, DLC에 낭비한 돈은 절대로 되돌려 받을 수 없다. 모던 워페어 3에서는 DLC가 없는 유저들과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옵션을 추가하였다. 근데 어째서 블옵2도 이런 병크를 반복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문제는 출시 후 약 5년이 지나서야 스팀에서 DLC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해결되었다. 그럼 뭐해 사람 다 빠졌는데

3.4. 표절 의혹?

모던 워페어 2가 유비소프트RTS 게임인 월드 인 컨플릭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레벨 디자인, 시나리오, 게임 시스템 등 광대한 분야에서 WiC와 심히 유사한 부분들이 보인다. 일단 표절 쪽에 훨씬 가깝다는 주장에는 반론이 있다.

사실 러시아가 미국을 침공한다는 내용이 월드 인 컨플릭트를 연상시키기는 하나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부분보다는 아닌 부분이 훨씬 많기 때문. 단지 해당 게임이 연상된다거나 비슷한 느낌의 스타일을 풍긴다는것이 적절할 것이다. 진짜 표절이었다면 벌써 커뮤니티 사이에 큰 논점으로서 언급이 되었어야 하나 그러지 않았으니 표절은 단순한 의심이나 의혹에 불과하다. 사실 모던 워페어 2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타 작품은 더 록이다.

3.4.1. 대표적인 예

  • 적에게 탈취되어 폭격을 받기 직전의 자유의 여신상을 재탈취해서 폭격으로부터 보호한다.
    • 모던 워페어 2에서는 대상건물이 백악관으로 바뀐 것만 제외하고 차이가 없다라는 주장도 있으나, 해당 장면은 더 록의 오마쥬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해당 미션인 '위스키 호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미군 주인공과 동료가 백악관을 탈환하고 건물 옥상에 올라가 플레어(Flare)를 흔드는 모습은 딱 더 록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다.
  • 미국의 기밀정보를 지닌채 소련(러시아)에 떨어진 스텔스기에서 기밀정보를 회수하기 위해 소련 영토에 잠입한다.
    • 모던 워페어 2에서는 스텔스기가 군용위성으로 바뀌었을 뿐 표절이란 주장이 있으나, 이 정도는 흔한 액션영화의 클리셰 수준이란 반박도 있다.

4. 관련항목

4.1. 등장 세력 / 인물[28]

4.3. 멀티플레이 모드

  • 팀 데스매치
    • 8-12명의 인원이 모여 제한시간 10분 동안 7500점을 먼저 달성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 적 1명 사살당 100점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즐기는 모드.
  • 머시너리 팀 데스매치
    • 인원, 제한시간, 점수 등도 팀 데스매치와 같지만 파티를 맺을 경우 들어갈 수 없다. 순전히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즐기는 모드.
  • 프리 포 올
    • 6-8명의 인원이 모여 제한시간 10분 동안 3000점을 먼저 달상한 사람이 승리하는 개인전 모드. 종료후에는 점수 순으로 1, 2, 3위가 표시된다. 참고로 혹자의 말에 의하면 저기서 전략핵 터지게 만들면 바보(...)...취급을 받았었는데, 요즘은 전술투입을 이용해 서로 전술핵을 만들어주는 짜고치기 플레이가 성행한다고 한다. 흠좀무.
  • 도미네이션
    • 8-12명의 인원이 모여 포인트 점령 점수 200점을 달성하면 승리하는 모드. A, B, C의 세 구역이 있으며 각 포인트당 1점씩 쌓인다. 방패의 활약이 돋보이는 모드
  • 그라운드 워
    • 12-18명의 인원이 모여 팀 데스매치와 도미네이션 모드를 즐기는 모드. 각 모드를 어느 정도 순환하며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팀 데스매치 상태에선 10000점을 얻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아무래도 인원수가 많다 보니 전략핵을 보기 쉬운 모드.
  • 데몰리션
    • 공격팀은 A, B구역 모두에 각각 제한시간 내로 폭탄을 설치해서 터뜨려야 한다. 리스폰이 되며, 방어팀이 폭탄 해체를 해도 게임이 안 끝나고, 또 공격팀 모두가 폭탄을 가지고 있다. 3전2선승제. 제한 시간동안 폭탄 두 개를 못 터뜨렸다면 방어팀 승리.
  • 사보타지
    • 맵 중앙에 중립 폭탄이 있다. 각 팀의 목표는 그 폭탄을 가지고 상대 진영까지 닥돌해서 폭파시키는 것. 치열한 싸움으로 서로간의 진영을 폭파시키지 못하고 제한시간이 지날 경우에는 리스폰이 되지않는다.
  • 헤드쿼터 프로
    • 8-12명의 인원이 모여 승리 점수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한다. 헤드쿼터라 불리우는 노트북을 캡쳐, 캡쳐하고 나서 소유하는 동안 승리 점수가 올라가며 현재 점령중인 팀은 사망시 리스폰이 안된다.
  • 캡쳐 더 플래그
    • 8-12명의 인원이 모여 승리 점수까지 깃발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한다. 퀘이크3의 캡쳐 더 플래그와 동일하다고 보면 될듯.
  • 서치 앤 디스트로이
    •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그 것과 같다. A, B사이트에 폭탄을 설치하며, 폭탄이 터지면 공격팀 승, 해체되면 방어팀 승, 그리고 어느 쪽이건 상대팀이 모두 죽으면 일단 승. 심박 감지 센서 vs. 닌자 프로 상황이 꽤나 자주 일어난다.
  • 3인칭 팀 택티컬
    • 6-8명의 인원이 모여 3인칭으로 팀 데스매치모드를 즐길 수 있다. 3인칭이기 때문에 자신이 조종중인 캐릭터의 모습이나 무기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 3인칭 케이지 매치
    • 1:1 매치. 그 외엔 특이 사항이 없음. 현재는 작업질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사라졌다.
  • 하드코어 리코쳇 : S&D
    • 서치 앤 디스트로이 모드를 하드코어 리코쳇 모드로 즐긴다. 하드코어 게임모드에서는 팀킬이 가능하고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아져서 쉽게 죽게 되며, 레이더는 UAV를 사용해야만 나온다. 거기다가 그냥 하드코어가 아닌 하드코어 "리코쳇"인지라, 팀을 쏘면 자신한테까지 동일한 양의 데미지가 돌아온다.
  • 하드코어 리코쳇 : HQ Pro
    • 헤드쿼터 프로의 하드코어 리코쳇 버전(각각 "헤드쿼터 프로"와 "하드코어 리코쳇: S&D" 참조).
  • Mosh Pit
    • 게임에 존재하는 그라운드 워, 3RD모드 제외 모든 모드를 즐길 수 있는 모드.
  • 하드코어 팀 데스매치
    • 정말로 리얼하게 레이더가 표시되지 않고(UAV를 띄우면 나온다.) 아군을 사격시 아군도 사망하는 하드코어 모드. 체력이 줄어 있기 때문에 진짜 총알 1~2발만 스쳐도 죽는다. 게임에 적응하면 자주 찾게 되는 매력적인 모드.
  • 팀 데스매치 익스프레스
    • 기본적으로 팀 데스매치와 같지만 제한 시간과 점수가 많이 짧아진 모드.

아래부터 서술하는 모드는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있는 모드로 콘솔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 전 세계적 수소폭탄 전쟁 (영어로 Global Thermonuclear War)
    • 맵 중앙의 점령 지점으로 가면 점수를 얻는다. 100점을 먼저 취득해서 점령하는 팀의 승리. 참고로 점령에 성공할 경우 승리한 팀의 전술 핵이 떨어진다. 동명의 프로필 타이틀이 있기도 하다.

  • 아레나
    • 게임 방식은 처음 1분간 교전하고[30] 1분이 지나면 맵 중앙에 깃발이 하나 생성된다. 깃발을 점령하면 1점 획득 하고 라운드 종료. 7판 4선승제.

  • VIP
    • 팀은 테러리스트 팀과 보디가드 팀으로 나뉜다. 테러리스트는 VIP를 죽이면 승리. 보디가드 팀은 VIP를 지정된 장소까지 가면서 보호하는게 목적. VIP가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면 승리. VIP는 랜덤으로 지정되며, 장비는 폭동 진압 방패와 데저트 이글을 가지고 퍽은 자동으로 라스트 스텐드와 파이널 스텐드.

  • 암즈 레이스
    • 이름과 사운드 파일만 남아있다. 블랙 옵스 2에서도 암레이스라는 게임 모드가 있다.
  • 원 캡쳐 더 플래그
    • 모던 워페어 3의 팀 디펜더와 동일하다. 게임 방식은 라운드 형식이며, 적진에 있는 깃발을 우리 깃발이 있는 곳으로 옮기면 승리. 7판 4선승제.

  • 텍티컬
    • 게임 모드는 아니다. (예: 텍티컬 팀 데스매치 텍티컬 도미네이션 등)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있다.

  • 데프콘
    • 게임 방식은 복잡하다. 데프콘이란 계급(?) 같은 게 있다. 데프콘은 5부터 1까지 있으며 성능은 이렇다.

5 데프콘 : 평범한 상태

4 데프콘 : 죽기 전 라스트 스텐드 상태로 돌입

3 데프콘 : 모든 무기의 공격력 상승

2 데프콘 : 킬스트릭의 최대 킬 수를 1킬 줄여준다.

1 데프콘 : 모든 플레이어 (우리 팀 포함)가 한방에 죽는다.
팀에서 아무도 죽지 않고 연속으로 5킬[31]을 하면 1 데프콘이 낮아진다. 두 팀중 하나가 1데프콘이 되면 리스폰이 되지 않으며, 1데프콘 상태로 시간을 오래 끌 경우 갑자기 전술 핵이 투하돼서 비긴다.
일반적인 콘솔로는 플래이가 불가능하다. 원래는 더미 데이터 였는데, 해커들이 구현해서 만든것.

  • 다이 하드
    • 다이 하드는 맨 앞의 플레이 방식. (다이 하드 팀 데스매치 다이 하드 서치 엔 디스트로이드 등) 다이 하드는 평범한 게임이랑 같지만 총에 맞아 쓰러지면 강제로 라스트 스텐드가 발동되고 자기 머리 위에 구조표시가 뜬다. 이때 팀원이 일으켜 세워주면 쓰러진 사람은 부활.

4.7. 장비

전작보다 매우 다양해졌으며, 한가지 무기도 레드 도트 단 버전, 유탄발사기 단 버전, ACOG 단 버전, 마스터 키 단 버전 등등해서 매우 다양한 무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전장고증은 이제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다. 예를 들어 러시아 공수부대가 AK-47, TAR-21나 FN FAL, FN P90을 쓴다. 도트 사이트야 그렇다 치더라도 러시아 공수부대의 총기를 보면 어떻게 보급을 할지 의문이 들 정도로 난잡하다. 더욱이 마카로프의 부하들은 그 비싼 WA2000을 써댄다. ㅎㄷㄷ.

자세한 사항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장비류 항목 참조.

4.9. 킬스트릭(Killstr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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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팀 인증 필수
  • [2] 그런데 한스 짐머의 네임벨류 때문에 혼자 모던 워페어 2의 음악을 맡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론 발페가 만들었다. 한스 짐머는 그냥 메인 테마의 작곡과 나머지 곡들의 프로듀싱을 한 것뿐이다.
  • [3] 셰이더 3.0을 써서 그렇다. 모던 워페어 1은 셰이더3.0을 지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4] 죽이는게 재밌었다던가 별로 아무렇지도 않았다던가 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수일 뿐이며, 보통 사람은 기분이 더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 [5] 나중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서도 스킵 선택지가 있는데, 영국의 SAS 특수부대로 진행하는 'Mind the Gap' 미션이다. 다만 여기선 미션 자체를 건너뛰는게 아니고, 스킵을 선택하면 마지막 부분이 조금 바뀐다. 스포일러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스킵하지 않고 그냥 보면 조금 슬프다..
  • [6] 콜 오브 듀티 4도 신의 최적화라 불리며 칭찬받았다.
  • [7] 전작은 화면이 벌게지고, 눈의 혈관이 몇개 보이는 정도였다. 시야 혈은 효과가 처음엔 '오오 리얼하다'라는 긍정적인 평이 지배적이었으나 갈수록 앞이 잘 안보인다, 어지럽다 등의 화면 식별 문제가 수면위에 떠올랐다.
  • [8] 버튼에 다가가면 '절대 F를 누르지 마시오' 라고 뜬다
  • [9] 게임상에서는 '1일 째' 처럼 날짜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콜 오브 듀티 위키에서 날짜 확인.
  • [10] 즉, 현장에 남겨졌던 테러리스트의 시체는 바로 조세프 앨런의 것이다.
  • [11] 전작인 모던 워페어 1에서 폴 잭슨 병장이 죽었던 바로 그 사건이다.
  • [12] 이쯤에서는 마카로프도 버틸 수 없는 상황 직전까지 갔었으니 가능한 이야기다.
  • [13] BB로더로 추정되는것이 보인다
  • [14] Overgrown과 Crash는 모던 워페어 1의 맵을 재활용한 것이다.
  • [15] 역시 마찬가지로 Strike, Vacant는 모던 워페어 1 맵을 모던 워페어 2로 재활용한 것이다.
  • [16] 한마루 팀에서도 같은 작업을 시도했으나,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 [17] 다만 이거는 반론의 여지가 있는게 러시아가 아예 전쟁을 치르려고 작정을 하고 있던 찰나에 사건이 터진 경우이다. 실제로 배경 스토리를 보면 러시아는 혼란스러운 상태이고 국수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던 상황이었다.하지만 전작은.. 현실의 미군이 작전벌이는 것만 봐도 존나 빠르긴 한데 너무 빨랐다..
  • [18] 당연히 밸런스 문제는 콘솔판이든 PC판이든 진정한 세기말 게임인 것은 변함없다.
  • [19] 부무장-런처 항목에 있는 Thumper 유탄발사기는 발사시 정조준후 발사되는 딜레이가 있는데 이거 조차도 넣지 않았으니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
  • [20] 사실 데미지 하락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그 차이가 고작5뿐인지라...(이게 사실상 차이가 없는 이유는, 데미지가 40이든 35든 3방 킬이라는 것이며, 굳이 차이점을 말하자면 헤드샷으로 두방킬이 되냐 안되냐뿐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SMG는 원거리에 있는 적을 헤드샷으로 맞춰서 잡는 총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게임을 만들때 정신줄을 놨어도 그냥 놓은게 아니라 완전히 놓은 상태에서 게임을 만들었다는 증거이다.전작의 mp40또한 문제가 없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이 정도는 아니였다.)
  • [21] 클라이언트-서버 구조의 멀티플레이는 1996년에 출시된 퀘이크 1에서부터 거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 [22] 정확히 말하자면, 플레이어 중 한 명에게 서버 호스트를 할당하는 슨 서버를 사용했다.
  • [23] PC판 정식 메뉴얼에는 F12 키를 통해 스크린 샷을 남길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어떤 경로에 저장이 되는지 설명도 없고 그나마도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Fraps 따위의 별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동영상이나 사진을 기록하는 편이다.
  • [24] 초기작인 콜 오브 듀티 1에서부터 쓴 이드 소프트웨어id Tech 3(흔히 말하는 퀘이크 3 엔진)의 개량형을 지금까지 꾸준히 개량한 엔진을 사용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언리얼 엔진으로 착각하는데 언리얼 엔진과는 하등 상관없는 엔진이다. 간혹 퀘이크 3 엔진 기반이란 이유로 그래픽이 무조건 구리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이 있는데, 팀포트리스 2, 레프트 4 데드에 사용된 소스엔진은 하프라이프 1에 쓰인 골드소스 엔진 기반이고 골드소스 엔진은 퀘이크 1 엔진 코드 기반이다(…).
  • [25] VAC을 통해 이루어진 영구 계정 밴은 아주 희귀한 사례가 아니면 절대로 풀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굳이 밸브가 지연밴-영구밴 시스템을 채택한 것은 확실한 증거 확보 + 타협할 수 없는 극단적인 처벌수준을 정해서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지않는 (기업 차원에서의) 극단적인 효율성을 높히 샀기 때문일 듯.
  • [26] 애초에 밸브는 VAC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유저들의 신고 따위는 받지 않는다고 아예 못을 박아놓았다. 이렇게 잘못 알려져 있으나 실제 밸브 VAC 담당 부서에서는 유저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핵들을 찾아내고 있다. 모던워페어2는 예외적으로 VAC가 게임 파일 전부와 핵심 시스템에 접근할려고 시도하는 프로그램 등 전부를 커버한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이러한 보안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양사의 프로그래머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수정해나가야 한다. 그런데 인피니티 워드 커뮤니티 총책임자 Fourzerotwo는 불만을 토로하는 유저들에게 의심이 가는 핵사용자들을 직접 밸브 사에 신고를 하라고 말해 이들로부터 미움을 샀다. 다만 이러한 발언은 옳은 이야기이며, 문제는 인피니티 워드가 게임을 출시하고도 눈에 보이는 많은 문제를 방치하면서 게임 패치를 통한 자체적인 정화 능력을 형성하지 않았다는데 있다.
  • [27] 이 때문에 모던1처럼 수동으로 서버를 찾아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바꿔달라는 의견도 많았다.
  • [28] 이들도 모에화를 피해가지 못했다(...). ##
  • [29] 그런데 이때 꼬리날개를 잘 살펴보면 IW4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사홍보 그만해라
  • [30] 목숨은 1개
  • [31] 1인당 5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