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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last modified: 2016-06-21 14:39:2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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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피임기구에 대해서
1.1. 소개
1.2. 사용법
1.3. 역사
1.4. 피임율
1.5. 기능성 콘돔
1.6. 주의점
1.7. 단점
1.8. 기타
1.9. 유명한 콘돔 메이커들
1.10. 피임 이외의 실용성
1.11. 종교적 논란
2. 프랑스도시


Condom

1. 피임기구에 대해서

성(性)적 요소 포함!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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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포함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 둬야 할 피임법. 콘돔에 대해 명확히 아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1]

꼭 미리 알아 둬야 할, 그리고 때에 따라 구비해야 할 필수품.

혹시 당신의 파트너가 성관계시 콘돔의 착용을 애써 피하려 한다면, 그 사람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아니라고 판단해도 좋습니다.[2]

1.1. 소개

성행위 시 피임을 위해 남성의 성기에 씌우는 고무로 만든 도구로써, 사정 시 정액을 여성의 성기에 들어가기 못하게 하는 역할과 점막끼리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 성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타 피임법에 비해 사용자의 신체에 손상을 줄 확률이 적고, 구하기 쉬우며, 사용이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 현대의 가장 대표적, 보편적인 피임법이며, 가장 강력한 성병 예방책이다.

의학적으로는 피임법이라기보다는 성병 예방법으로 보고 있으며, 피임 기능은 부가적 기능으로 분류한다. 피임도구 중 페미돔과 더불어 성병을 예방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구이다. 효과가 탁월하고 사용법이 쉬워서 종교적 문제가 없다면,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가장 좋은 피임법 중 하나이다. 앞서 개발된 두가지 피임법(배란주기관찰법, 체외사정) 중 두번째 녀석을 잘 관찰(?)한 선조들은, "그렇다면 정액만 없으면 되는 것 아닌가?" 라는 발상에서 "그럼 주머니로 막자!" 하여 만든 것이 그 유래이다.

주로 라텍스 고무 재질로 되어있으며, 이것을 발기한 남성성기에 씌워서 사용한다.

콘돔의 구입처는 약국이나 성인용품점, 콘돔 전문 판매점, 편의점, 대형마트나 할인매장, 지하철 화장실의 자판기 등이다. 안전을 위해 약국이나 전문 판매점에서 사는 것이 가장 좋다. 지하철의 경우는 오래되어 유통기한이 지난 콘돔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그리고 청소년에게 팔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청소년 유해상품이 아니기 때문이다.[3][4] 술이나 담배는 자판기로 판매할 수 없고 인터넷주문도 불가능하지만, 콘돔은 지하철역 화장실 앞의 자판기 등에서도 살 수 있고 인터넷구매도 가능하다는 걸 생각하면 된다.[5] 미성년자의 경우, 구매자와 판매자 간에 도의상 껄끄러운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마땅히 사고 팔아야 한다. 어린 여학생이 임신해서 고생하는 것보단 나을 것이다. 그러니 학생이라고 부끄럽다고, 걱정된다고 피하지 말고 확실한 피임을 위해 편의점이나 약국에 가서 콘돔을 사서 사용하자.

1.2. 사용법

가장 중요한 것으로, 착용법을 반드시 제대로 숙지하고 사용해야 한다.올바른 콘돔 착용법 착용법을 몰라서 불어서 끼운(...) 사람의 경험담으로는 착용 중 찢어졌다고 한다. 특히 말린 방향을 잘 보고 풀어야 한다. 반대로 끼우고 세게 풀어내렸다간 콘돔 앞 딱 귀두 덮을 만큼 부분이 끊어져 떨어져 나가는 수가 있다.(...) 하나 밖에 준비하지 못했다면 난감할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콘돔을 딱 1개씩은 잘 팔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콘돔은 기다란 고무 재질의 주머니 형태로 정액받이라고 해서 끝부분에 돌기가 나와 있는데, 착용 시에는 반드시 이 부분을 살짝 비틀어 눌러 공기를 뺀 후 씌워야 한다. 만약 끝을 제대로 비틀지 않으면 돌기 부분에 들어있던 공기 때문에 끝이 터질(…) 확률이 있다고 한다. 콘돔은 좋은 걸로 쓰자. 찢어진 콘돔으로 임신했다는 이야기들 의외로 많다. 정 번거로우면 정액받이가 없는 콘돔이 있으니 그걸 추천한다. 단 이러한 제품은 너무 팽팽해지지 않게, 끄트머리를 남겨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하자면, 콘돔의 올바른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할 것[6]
  • 유효기간 내의 콘돔을 사용할 것[7]
  • 밀봉된 포장지에서 콘돔을 개봉할 때 가위나 칼, 치아 등의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개봉 중 찢어질 우려가 있다.
  • 콘돔을 올바른 사용방향으로 착용할 것.
  • 착용 전 콘돔의 끝을 살짝 비틀어 내부의 공기를 제거할 것.
  • 성기가 완전히 발기한 상태에서 끝까지 밀착하여 씌울 것.
  • 두 개 이상의 콘돔을 한꺼번에 겹쳐서 사용하지 않을 것.
  • 격렬하게 사용하지 않을 것.
  • 사정 전이라도 성기가 수축하였을 경우에는 즉시 사용 중인 것을 제거하고 다시 새 것을 착용할 것.
  • 사정 즉시 콘돔의 아랫 부분을 잡고 신속히 제거할 것.

정 어려우면 다음 동영상을 참고하자.


youtube(hSYy9QwHLsI)

1.3. 역사

고대 로마 당시에 동물의 내장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며, 16, 17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야사를 보면 당시 동물 가죽을 이용한 콘돔이 있었는데 이게 젊은 귀족들 사이에 "사용 중, 너무나 뜨거운 사랑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실밥이 터져서 캐안습 됐더라" 라는 이야기가 종종 전해지는 걸 보면... 꽤 유서깊은 방식. 천으로 만든 적도 있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시절에 처음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다. 일제강점기 때에 들어왔을 때 일본식 발음으로 "곤도무"라고 불렸는데 이 단어보다 "삭구"라는 표현이 더 널리 쓰였다. 삭구는 'Sack'(부대, 자루)의 일본식 발음을 한국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그런데 구멍이 뚫려있었다(...)는 당시 칼럼을 봐서 품질은 좋지 않았던 듯 하다. 피임용보다 성병방지용으로 유흥가에서 주로 사용되었다고

1.4. 피임율

현대에는 평균적으로 82%선의 피임률을 자랑한다.

사실 전체적으로 보면 성공률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이는 올바른 사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콘돔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제대로 된 사용 방법을 모를 경우에는 피임률은 70~80% 가량이다. 특히 상당수의 남성들이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미국 식약청에 따르면 콘돔 사용자 중 11%가 착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피임에 실패한다고 한다. 그러나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올바로 이용하기만 한다면 피임 성공률이 최고 98%에 달할 정도로 확실한 피임법이다.

콘돔을 올바른 방법에 따라 제대로 사용하고, 거기에 다른 피임법을 하나 정도 결합시키면 산술적으로 거의 100%에 가까운 피임률을 보인다. 예를 들어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고 여성이 배란조절형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섹스를 하거나, 배란주기관찰법을 콘돔 사용과 함께 적용하여 가임기엔 섹스 자체를 피하고 나머지 안전한 기간 동안 콘돔을 사용하여 섹스를 한다면 임신 걱정은 안 하고 살아도 좋을 정도가 된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100% 피임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낮은 확률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임신의 가능성'과 '임신 했을 경우의 대책'에 대해서 파트너와 충분한 합의를 이루고 관계하자. 분위기 깬다면서 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 관계하였다가 나중에 피보는 사례가 매우 많으며,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일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를 가진 후 콘돔에 물을 넣어 구멍이 났는지 확인함으로써 피임이 안전하게 되었는가를 체크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파트너를 홀로 남겨두고 화장실에 가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분위기도 망가지므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그 자리에서 바람을 불어서 확인하자 더럽게 그걸 어떻게 입에 대?!?! 포장되어 있어서 깨끗하다 카더라

1.5. 기능성 콘돔

최근에는 피임, 성병 예방을 넘어 모양부터 성능 등 각종 기능성 콘돔이 등장하는 추세. 작으신(...) 여러분을 위한 발기콘돔부터 조루 여러분을 위해 사정지연제가 발라진 콘돔이나 특수한 모양, 페팅을 위한 손가락용 등 무궁무진하게 많다. 마법사들이 흔히 놓치는 포인트 중 하나를 언급하자면, 돌기나 링 모양의 요철이 붙은 기능성 제품의 경우 남성의 취향이 아닌 여성의 취향을 중시해야 한다는 점이 함정. 남성 입장에서는 감각적으로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 여성의 경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 활용도로 인해 성생활의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성생활을 하는 남성분들은 항상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는 센스를 갖자. 이런 작은 부분에서 여성은 감동한다. 참고로 흔히 지갑에 넣어 다니라고 하는데 압력이나 마찰때문에 사용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좋지 않다. 가능하면 가방에 케이스 째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최선. 어느 성인용품점에는 전용 케이스도 있는 모양이지만 실용성은 글쎄(...). 여성이 평소 콘돔을 지참하고 다니는 일도 서양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이제 드물지 않다. '그런 건 남자가 챙겨야 한다'는 것 자체도 여성의 수동적 성역할을 조장하는 편견이며, 성은 누구나가 즐겁고 건강하게 누리는 것이다.

1.6. 주의점

콘돔을 한 채로 격렬한 체위를 시행하는 것은 삼가자. 역시 찢어지거나 빠질 확률이 있다. 다른말로 바꾸면 격렬한 체위에는 다른 피임법을 선택하자(…).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절대로 재활용하지 말자.(...)[8] 일단 기본 피임률이 낮은것을 보면 알겠지만 장기간 사용해서는 안되는 물건에다가 만약 씻어서(...) 사용한다면 재질이 약해져서 더 잘 찢어진다. 또 조루를 막는다고 두 장 겹치치 말자, 역시 자기들끼리 마찰이 되어서 더 잘 찢어진다. 그냥 롱러브 타입을 사서 해라. 지갑 같은 데 오래 둔 것도 사용하지 말자. 역시 마찰 때문에 재질이 약해져 있다. 혹시라도 감도(?) 때문에 그냥 하다가 마지막에만 쓰지도 말자[9]. 그리고 아무리 신용있는(?) 관계라서 성병 문제가 없어서 경구피임약 등을 쓴다고 해도 약을 하루라도 걸렀다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콘돔의 피임률을 위해서 상당히 중요한 것은 사정 하자마자 빼 내는 것이다. 이거 안하고 후희나 메너를 챙기다가는 시간이 지나면 점성이 약해지는 정액 특성상 입구로 샐 가능성이 매우 높다. 드물게 성행위 중에 이 쪽으로 쿠퍼액이 흘러 나올 수도 있으니, 관계 중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간혹 남성[10]이나 여성의 문제[11](...)가 있어서 콘돔사용이 난감한 경우도 있기도 하다. 이럴 경우는 다른 안전한 피임방법을 사용하자.

1.7. 단점

피임의 필요성이 여성에 비해 잘 와닿지 않을 남성에게 사용이 절대적으로 의지된다는 문제가 있으며,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확실한 피임을 위해서는 명확한 착용법 숙지가 필요하다는 점도 존재한다.

또한 콘돔이 비교적 확실한 피임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잘 쓰이지 않는 경우는 다름아닌 성행위시 성감이 덜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따라서 콘돔을 끼고 섹스를 하면 끼지 않은 때에 비해 지속시간이 길어진다. 심하면 콘돔을 끼면 발기가 풀리는 사람도 있다. 이 부분은 쉽게 예상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콘돔이 너무 얇으면 찢어지기 쉽고(...), 너무 두꺼우면 성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개 질긴 재질에서 얄팍한 두께로 만들지만, 아무리 얇게 만들어도 껍질 위에 껍질인지라, 실질적으론 확실히 원래의 감촉보단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감의 감소 정도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단 착용 전보다 둔감해지는 것은 누구나 느낀다. [12]

그러나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거나, 관계 후 임신에 대한 걱정 때문에 한동안 서로가 스트레스로 불안해 하는 것 보다는 쾌락의 감소를 어느 정도 감안하되, 편안하고 안전한 섹스를 통해 서로간의 교감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훨씬 더 나을 수 있다. 일종의 보험이라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최근 자궁 경부암 예방법으로서 재조명 받고 있다.[13]

또한, 질감 때문에 일부 시장에서는 중세시대로 되돌아간 양가죽으로 만든 콘돔 등을 내놓고 있는데, 결국 이건 정액만 막는거라 성병 예방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 대충 질감은 얇은 셀로판 테이프와 비슷하나, 물에 살짝 젖으면 얇은 피부같은 매끈매끈한 조직으로 변한다. 실제 경험자 말로는 하다보면 체온 때문에 달아올라서 결국 여성쪽에서는 안낀 것과 아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재래식 콘돔의 가격인 고무의 10~20배를 상회한다.[14]

1.8. 기타

  • 오늘날에는 (한국 한정으로) 'CD'라는 속어로 불리우는 경우가 많다. 구어로는 이제 본래 명칭보다 더 자주 쓰일 정도. 특히 여성들은 콘돔으로 부르는 경우가 거의 없다.

  • 국내에서 한때 '순화하자'면서 애필[15]이라는 이름이 붙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이름이 애필인 사람들이 사람 이름을 하루 아침에 콘돔으로 만들지 마라!라고 격렬히 항의했다고 한다. 그냥 피임용 도구라고 하면 되잖아?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란 단체에서 콘돔 사용 캠폐인을 주도하면서 '애필'이라는 이름을 공모하여 결정한 것이었는데, 결국 애칭 사용을 철회하였다. 관련 기사

  • 여러가지 속어가 있는데, 웃기게도 영국에선 '프랑스식 편지(french letter)'고, 프랑스에선 '영국식 외투(Capote Anglaise)'이라고 한다. 역시 영국vs프랑스. 미국과 소련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데 후르시초프 서기장이 미국을 방문하자 콘돔을 선물로 주었으나 쪼그맣다며 전부 돌려준 사례가 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콘돔을 제조하는 나라는 미국, 한국, 일본이 있는데, 한국제 콘돔은 싸고 확실한 성능으로 여기저기 보이는 업소용과 제 3국에 살포...하는 용도로 많이 쓰이고[16], 미제는 가장 준수한 성능을 보이며, 일제는 이리저리 실험을 많이 하고 얇게 만드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근데 보통 일제 콘돔이 가장 지름이 작아서 전세계적으론 평균 수준인 한국인도 착용시 불편함이 많다. 너무 조이다보니 발기가 풀리는 사례까지 있다(...). 원가 때문인지 일본이나 유럽 브랜드에서 중국에서 OEM하는 제품들도 눈에 많이 띈다.

  • 정식으로 의무보급계통을 통해 보급되는 군용콘돔도 있다. 2006년경 본 보급콘돔을 목격한 위키러의 증언에 의하면 한국라텍스사 제품이라고. 상용품과 별다른 차이는 없고, 군용 마크가 찍혀있는 갈색 상자에 2개가 들어있다. 의무보급정비대에 문의한 바, 규정상으로는 휴가병 1인당 2개씩(...) 지급해야 하나 보급 요청부대가 없는 관계로 의무보급정비대 창고에 썩어날 정도로 넘쳐나서 처치곤란이었다고.

  • 메이플스토리에선 욕설로 인정되어 제재를 당할 수 있다.(...)

  • 1999년도에 물감이 들어있는 장난감을 이것으로 만들어서 문구점에 유통이 되어 사회적 문제가 된적이 있다. "미끌이" 라고 불리우던 물건. 더더욱 충공깽인 것은 무려 쓰다 버린것들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만약 어린시절에 사서 가지고 놀던 사람이 위키러들중 있다면 지못미(...). 중국에서도 쓰다 버린 콘돔으로 머리끈을 만든 비슷한 사례가 있다.

1.9. 유명한 콘돔 메이커들

아래는 여러분을 위해 유명 메이커 및 기능성 콘돔들을 소개한다.
센스있는 성인은 상식으로 알아두고 유용하게 활용하자.(...)

  • 한국 : 의외로 다양한 콘돔을 출시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이 안습이다. 특히 유니더스같은 경우. 사실 한국은 한때 콘돔을 많이 생산하여 미국 등에 많이 수출하였다.
    • 동국물산 제품군
      • 페브리티
      • 카리스마
      • 찌몽
    • 유니더스 제품군
    • 한국라텍스공업 제품군
    • 미끌이

  • 일본
    • 오카모토 제품군 :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브랜드지만 여러 이유로 상당히 뭣한 기업이다. 개인의 자유지만 왠만하면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오카모토#s-3|해당 항목] 참고바람.
      • skinless 2000 - 초박형 콘돔. 0.03보다 약 1.3배 두껍다(=0.04mm)고 본사 홈페이지에 써있다.
      • skinless 3000 - 초박형 콘돔. 콘돔 위쪽의 정액받이 부분이 없다는게 특징. 잘 팔린다.
      • 0.03 스킨레스보다 10~20%정도 비싸다.
      • S+He She라고도 한다. 윤활제가 많이 발라져있다.
      • 베네통
      • 0.02 PU HYDRO - 사가미 오리지널에 대응하는 폴리우레탄 제품. 아주 얇고 열전도율이 뛰어나다. 2~3배 비싸다.
    • 후지라텍스 제품군
    • 나가니시 제품군
    • 사가미 제품군 - 폴리우레탄(PU)재질의 콘돔이 유명하며 폴리우레탄 제품을 최초로 대중화시킨 회사라고 홍보하고 있다.
  • 영국
    • 듀렉스 : 2013년 9월 현재 케이블TV 채널에서 이 회사 제품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단, 국내 정서상 밤 10시 넘어가야 나온다. 근데 외국인들 반응은 죄다 테이프 광고 아님?(...) 남자편, 여자편
      • 페더라이트 울트라 - 초박형 콘돔.
      • 페더라이트
      • 센세이션

  • 미국
    • 글로벌프로텍션

1.10. 피임 이외의 실용성

  • 병원에서도 쓰이는데 이는 당연히 섹스를 위함이 아니다. 질 초음파 검사나 전립선 초음파 검사 같이 초음파 검진 시 체내에 탐침을 투입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에 탐침에 씌운다. 의료용으로 특별히 생산되는 것이며 윤활제가 발라져 있는 것이나 원료 포장도 일반 콘돔과 다를 바 없는데 한가지 다른 것은 콘돔 특유의 정액 받이 주머니가 없다는 것. 이는 탐침은 당연히 정액이 나오지 않고 또 정액주머니 등에 의해 밀찰되지 않으면 초음파 화상에 불필요한 화상이 잡히기 때문이다.

  • 불임치료에도 쓰이는데 항정자항체가 있어 정액에 대한 여성의 거부반응을 줄여야하는 경우, 정액채취를 해야하는데 자위행위를 남성이 꺼리는 경우 등이 있다.

  • 여성들의 자위시 손가락이나 딜도 등에 사용하기도 한다. 성기 내부에 상처를 내는 걸 막기 위해서 인듯.

  • 마법사들(...)에게도 꽤나 유용하다. 뒷 처리가 매우 간편하고[19] 또 뒷처리 걱정하느라고 애매하게 자위를 마무리하지 않아도 되며[20], 뭣보다 안 들키고 자위하기에 아주 좋다. (...) 어중간하게 자위하느니 차라리 콘돔을 쓰는게 감촉(?) 증진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손으로부터 성병이 옮아오는 안습한 사태를 효과적으로 막아주기도 한다. 있지도 않을 실전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카더라.

  • 얼핏 피임과는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게이레즈비언들도 쓴다. 게이들은 성병 예방을 위해서, 레즈비언들은 손톱에 이 긁혀 상처입는 것을 막기 위해서. 위에서 나온 페팅을 위한 손가락용을 쓰는 경우도 많지만 가격이나 입수의 귀찮음 문제로 일반 콘돔을 쓰는 경우 역시 많다.

  • 풀 메탈 패닉사가라 소스케는 콘돔을 비상시에 수통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고 1리터 가량 채울 수 있다고 한 바 있는데, 애니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로 산악인들 사이에서 물통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며, 1리터가 아니라 2~3리터 수준이라고 한다. 전직 SAS 교관이었던 존 로프티 와이즈맨이 저술한 'SAS 서바이벌 백과사전'에는 1리터라고 나온다.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범위는 1리터로 보인다. 생존학에서는 도시인이 아니더라도 한 두개쯤(겹쳐쓰기 위해)가지고 다닐 것을 권한다.[21]
    근데 EU의 공업규격을 보면 2~3리터는 약과다. EU의 공업규격 통합 당시, 콘돔의 표준을 놓고 EU 각국이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인 적이 있다. 콘돔을 가지고 싸우다니.(...)[22] 결국 정해진 표준은 "길이 17cm[23]18L[24]의 물이 들어가도 터지거나 새지 않을 것". 야 18리터라니(...)[25][26] 크기도 지나치게 길면 오히려 벗겨지거나 마찰열로 파열될 가능성이 커서 17cm로 합의를 봤다고 한다[27]. 그리고 직경은 49~56mm. 색은 이전 색을 그대로 사용하였고, 두께는 성감을 망치지 않고 안전성이 보장되는 수준에서 얇게 이기 때문에 협의가 쉬웠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EN-600.

  • 영화 G.I. 제인에서는 해군의 네이비 씰팀이 해안 상륙시 총구마개로 사용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영화는 가상으로 여성 물개를 다룬 영화다(...). 걸프전때 연합군 병사들이 모래로 부터 총기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그렇게 사용했다. 덕분에 콘돔이 많이 팔렸다고 한다. 또한 이라크전때도 마찬가지. 특히 연합군으로 참전한 영국군은 SA80을 생각하면 안쓸수가 없잖아.[28]

  • UN에선 성병 방지를 위해 대량으로 사들여 뿌리기도 하는데 미국산 콘돔을 쓰다 최근 한국산으로 바꾸었다. 질긴것도 미국보다 더하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 싸서...또한 아프리카에서는 모국실험을 위해 공짜 콘돔을 배포한 적이 있는데, "구멍 거였다."

  • 그림, 특히 hcg에 등장할 시 에로도가 급상승한다. 주로 여자 캐릭터가 입에 물고 있거나, 침대에 놓여 있는 형태로 등장하며 평범한 그림에도 이걸 넣으면 순식간에 야짤이 된다(...). 이는 성교에서 아이를 만든다는 숭고한 목적을 배제하고, 그저 "당신과 성적인 쾌락만을 함께 즐기고 싶다"는 욕구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여놓고서 정작 정사에 돌입할 때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는 게 함정 하지만 앞선 이유로 콘돔을 착용하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팬층(?)도 많다.

  • 여담이지만, 집에 잘 숨기지 않고 놔뒀다가 어린애가 풍선인줄 알고 가져가서 불고 다녔다는 도시전설이 나오기도 한다. 애들 안보게 잘 숨겨놓자. 그런데 크레용 신짱 코믹스 판에서 미사에히로시프로레슬링(...)을 하는데, 신노스케가 포도향이 나자 콘돔을 으로 알고 씹어먹는 장면도 나온다. 신노스케 : 맛 없어. 미사에 : 그건 먹는게 아니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뭐, 그 유명한 이분도...

  • 사운드 아티스트 김벌래씨는 펩시 광고의 효과음에 콘돔을 사용했고, 펩시 본사로부터 백지수표를 받았다. 항목 참조.

  • 다큐멘터리 같이 야외촬영이 대부분, 거기다 물가가 주 무대라면 녹음할 때 마이크에 물 들어가지 말라고 씌운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리버 몬스터에서 몇 번이나 이걸 잘 썼다는 얘기가 나온다. 보통 구할 수 있는 것 중에 제일 작은 사이즈에 윤활액 안 발라진 걸 쓰는데 진행자 제레미 웨이드에 의하면 이걸 사오는 게 신참 스태프들의 통과의례(...)라고.

1.11. 종교적 논란

낙태, 피임, 동성애와 더불어 종교계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 대상이기도 하다. 특히 천주교근본주의 개신교, 이슬람교에선 콘돔을 '악마의 껍질' 수준으로 싫어한다. 이들은 콘돔의 사용이 혼전순결을 무의미하게 만들며 성적 문란을 일으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콘돔을 찬성하는 측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콘돔이 원하지 않는 임신과 성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 적극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프랑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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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캐나다Dildo시, 오스트리아의 Fucking시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골때리는 이름의 도시. 불어로는 '꽁동'이라고 읽는다고 한다. 시명은 옛 갈리아-로만 어 'Condatomagus'에서 따온 듯.

위의 두 도시에는 해당 사항이 없는 웃기는 지명 때문에 더 유명해졌다. 꽁동 시 옆을 흐르는 'Baise'강의 발음은 불어로 키스라는 뜻의 Baiser와 비슷한데, 이게 속어로 쓰일 때는 키스가 아니라 쎾쓰라는 뜻이 된다. 즉 Baise 강가의 Condom 시라 하면 쎾쓰 강변의 콘돔 시가 되는 것. 버틸 수가 없다! [#]

이런 웃기는 제반사정 덕분에 꽁동 시의 시민들은 다른 나라 국경을 넘어갈 때마다 세관원의 묘한 시선을 받곤 했는데, 1995년에 아예 시장이 "이 도시에 세계 최대의 성애 박물관을 건설하겠습니다!"(...) 라며 Musée du Préservatif(Condom Museum...)라는 박물관을 건설하겠다고 들고 일어나 꽁동 시는 정말로 콘돔 시가 되고 말았다(...). 당시 기사에 의하면 특산물이라곤 비아푸아그라밖에 없는 도시에 예상 관광객이 연 2-30만은 될 것이라고...콘돔의 힘? 그러나 2005년에 문을 닫은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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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콘돔은 성인용품으로 분류하지 않고 청소년도 구매 할 수 있다.
  • [2] 가끔 가톨릭에서는 인공피임이 금기라면서, "내 신앙 존중좀"이라고 주장하며 콘돔을 거부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택도 없는 개소리이다. 가톨릭에서 콘돔을 금지하는 것은 맞지만 혼전관계 역시도 금지한다.근데 배우자라면 어떨까? 혼후관계긴 하지만 당연히 요즘은 잘 지키지도 않는 지라 택도 없는 소리다.
  • [3] 단, 돌기가 달려 있는 등 성감 증진을 위한 특수콘돔은 청소년 유해상품이다.
  • [4] 그런데 웃기게도 주요 포털사이트들에서 콘돔은 성인 키워드이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 [5] 콘돔 판매 사이트는 대부분 성인인증을 해야 입장이 가능하지만 이는 사이트 안에 성인콘텐츠도 포함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이지, 미성년자에게 판매 자체가 불법이라면 성인인증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인터넷 판매 자체가 안 된다.
  • [6] 지하철이나 화장실에 배치된 자판기보다는 전문 판매점이나 약국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7] 콘돔의 유효기간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3년이지만, 최상의 피임효과를 위해서는 되도록 제조된 지 1년 이내의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8] 1960년대 말에 국내에 나온 가정용 대백과사전(일본 것을 무단 번역한 것)에는 씻어서 여러 번 쓰는 것이고, 씻은 것을 말아 쓰는 방법까지 그림으로 나와 있다.
  • [9] 사정 전에 투명한 쿠퍼액이 흘러나오는데, 여기에 정자가 소량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 [10] 한 예로는 성기가 크고, 여성이 그 크기에 맞지 않을 때. 콘돔 정도 두께로도 많이 아프다.
  • [11] 예를 들면 여성의 애액(질에서 분비되는 윤활액) 부족. 맨살로 하면 여성의 상태를 느낄 수 있지만, 콘돔을 쓰면 여성의 현재 상태를 못 알아차릴 수 있다.
  • [12] 이는 여성도 마찬가지여서, 사람에 따라서는 고무장갑으로 살을 잡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 [13] 음경을 통한 자궁 경부암의 원인인 HPV, 즉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입이 많다. 피임약의 대중화로 콘돔 사용율이 떨어지자 자궁경부암의 발생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 [14] 당연하지만 남성쪽은 가죽을 조이기 위해서 고무줄이 조이고 있는데다가, 이상하게 남성이 닿는 부분인 안쪽의 질감은 바깥쪽 만큼 부드럽지 못하다. 남녀차별
  • [15] 애필의 뜻은 愛必. 인즉 할때 꼭 써를 한문으로 써서 있어보이게 한 거
  • [16] 한미일을 통틀어 가장 두껍기도 하다.
  • [17] 인터넷 쇼핑몰에 두께가 0.015mm라고 써있는 경우가 있는데 거짓말인듯, 본사 홈피엔 그런말 없다
  • [18] 한국라텍스공업에서 거북알 용기를 만들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19] 휴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끝이다.
  • [20] 휴지 등을 깔거나 특정 골인지점에 집어넣기 위해 신경쓸 필요가 없다. 누운채로도 혹은 아무 방향으로나 사정해도 된다.
  • [21] 근데 안쪽에 살정제, 바깥쪽에 윤활액이 발려져 있으니 식용수를 취급하기 전엔 잘 행구도록 하자.
  • [22] 이해가 가긴 하는게, 규격이 달라지면 자국 생산시설을 통째로 갈아 엎어야 하니..
  • [23] 노르웨이 대표는 길이를 30cm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남성 평균은 16cm?다. 노르웨이 입장에선 저건 절대 큰 사이즈가 아니다.
  • [24] 참고로 정수기에 꽂는 그 크고 아름다운 물통이 18.9L이다.
  • [25] 사실 콘돔은 특성상 파열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최대한 질기면 질길수록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26] 영국에서는 20L를 주장했다. 허세하고는...
  • [27] 이전에는 크면 덜 찢어진다고 그랬다는 실질적으로 너무 길면 본연의 목적에 어긋난다. 그런데 왜 17cm냐면, 앞에 언급된 노르웨이의 실례 때문이다. 적어도 들어가긴 해야지.
  • [28] 악명높은 이 소총을 영국군 병사들은 콘돔으로 총구를 막는 것으로도 모자라 테이프로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막았으니...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