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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룰루 구역

last modified: 2015-08-31 06:37:5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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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Koprulu Sector.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규모
5. 주요 지역


1. 개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주요 무대.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지명들이 창작인 데 반해 코프룰루는 오스만 제국 시기 명문가 중 하나인 쾨프륄뤼(Köprülü) 가문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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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이 지역은 지구에서 UPL의 대정화 운동으로 축출시킨 사람들을 새로운 항성계 개척 겸 해 보내서 주목받았다. 애초에 목적지는 간트리스6였으나 아틀라스 슈퍼 컴퓨터의 고장으로 40년간 떠돌다 이곳에 왔다. 그 뒤, 타소니스가 기점인 테란 연합모리아가 기점인 켈 모리안 조합, 그리고 우모자가 기점인 우모잔 보호령이 주요 세력으로 부상한다.

테란 연방과 켈 모리아 조합이 조합 전쟁에서 한바탕 붙은 뒤, 조합이 광산 채굴권을 모두 넘기면서 주도권은 테란 연합에 넘어가나,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코랄의 후예들이 테란 연합을 무너뜨리고 코랄의 후예들이 테란 자치령을 세우면서 다시 자치상태에서 빠져나간 켈 모리안 조합과 우모잔 보호령으로 사실상 삼분된다.

하지만 저그아이어를 침공할 전초기지로 삼음과 동시에 인류를 흡수할 목적으로 이곳을 침공하고, 이걸 막기 위해 프로토스까지 가세하면서 코프룰루 구역 전체가 전쟁터로 바뀐다. 저그는 아이어를 침공하지만 프로토스는 저그의 침공을 막아내면서 영웅 태사다르가 자신을 희생시켜 저그의 초월체를 파괴한다. 동시에 아이어는 통제를 잃고 날뛰는 저그들의 준동으로 폐허가 되고 프로토스는 샤쿠라스로 피난한다.(스타크래프트)[1]

이것을 지켜보던 UED는 코프룰루 구역의 제압을 목적으로 침공해 들어와 자치령의 심장부를 격파했다. UED는 사이오닉 분열기까지 발견하여 한창 내전 중이던 저그를 무력화시키고 병아리 초월체를 약물로 지배하는 데까지 성공했지만, 저그 전체의 지배를 노리던 사라 케리건이 자치령 잔존 세력과 프로토스 일부 피난민들, 레이너 특공대를 끌어들여[2] UED를 몰아냈다. 그리고 케리건은 협박으로 유지하던동맹관계를 배반하면서 사실상 코프룰루 구역의 지배자로 등극한다.(브루드워)

다만 케리건의 저그가 차 알레프의 승리 뒤 갑자기 차 행성에 버로우하는 바람에 테란 자치령을 비롯한 기타 파벌들은 그 명맥을 이어간다. 그러던 사이 짐 레이너아이들이 코프룰루 구역의 주변에 나뉘었던 젤나가 유물 조각을 한곳으로 모아 완성시켜 차 행성으로 쳐들어가 유물의 힘으로 프로토스, 자치령, UED가 연합하고서도 못 털어낸 케리건과 저그 군단을 털어버린다. 유물의 영향으로 케리건이 원래대로 인간으로 돌아가고, 지도자를 잃자 저그는 또다시 사분오열한다.(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원래 코프룰루 구역의 지배자는 저그였지만 칼날 여왕이 몰락하면서 멩스크 황제와 자치령이 새롭게 코프룰루의 지배자로 등극했다. 케리건을 잃은 저그는 자치령 군대에 축출당하고 프로토스마저 자치령 구역에서 후퇴하면서 자치령의 공포에 어떤 파벌도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그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케리건이 레이너의 보호 아래 살아남았고 예전에 잃어버렸던 이성과 인간성을 되찾았다. 그리고 칼날 여왕으로서 저질렀던 죄악에의 죄책감과 자신을 칼날 여왕으로 만들고 자신과 레이너를 괴롭혔던 멩스크에게 분노가 폭발하여 다시 저그로 돌아가서 군단을 다시 재결합시키고, 이후 레이너 특공대와 저그 군단의 코랄 침공으로 멩스크는 끔살. 자치령은 파국을 맞지만 다행히 저그는 아크튜러스와 그 친위 세력만 전멸시키고 물러나 피해는 종족 전쟁에 비하면 약과로 자치령은 아크튜러스의 아들인 발레리안이 이끌어 나간다.(군단의 심장)

한편 프로토스의 제라툴은 코프룰루 구역 전체를 돌면서 젤나가의 부활과 다가올 종말의 미래를 예지하고 이후 레이너, 케리건과 힘을 모아 진정한 적에 대적할 것이다.(공허의 유산)

3. 기타

어떤 독재자가 갖지 못하면 잿더미가 된다고 한다

스타크래프트 본작에서는 아이어, 제루스, 샤쿠라스, 지구를 빼면 모두 여기서 사건이 일어난다. 프로토스 우주의 그늘(shadow of protoss space)로 부르기도 하며, 실제로 프로토스는 코프룰루 구역 한참 바깥의 은하계 끝까지 세력을 확장한 적이 있고 아이어 멸망 이후에도 이런 외우주에 있는 생산시설이나 프로토스 세력은 무사했다. 프로토스의 영역 내 종족보호 철학 대울(Dae'uhl)은 코프룰루 테란 정착지들에게도 적용했다.

이 지역 행성들 거주민들의 대부분이 테란인지라 테란 구역이라고도 부른다. 다만 브루드워에서 인간이 식민지로 만들기에 앞서 과거 프로토스 황금기 시절 몇몇 코프룰루 구역의 행성들이 프로토스의 식민지였음을 알 수 있다. 우라즈 수정이 있던 행성 브락시스도 프로토스가 지배하던 시절에는 키래도어라고 불렀다.

4. 규모

코프룰루 구역은 10여개가 넘는 항성계가 들어간 우주의 일부이다. 지구에서 약 60000광년 거리에 있으며, 우리 은하 안의 일정 부분인 듯하다. 지구와 프로토스 지배구역(아이어, 샤쿠라스 등), 저그의 고향 제루스는 코프룰루 구역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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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피난은 브루드워 프로토스 첫번째 임무로 나온다.
  • [2] 통칭 불안정한 동맹. 레이너와 피닉스가 아이어에서 날뛰는 저그들을 상대로 분투하는데 케리건의 제안을 받고 합류하며, 멩스크는 레이너를 시켜 가로챘다. 모든 인원이 모이자 멩스크에게는 죽을래? 도와주고 계속 황제 할래? / 레이너는 죽고싶음? 아니면 옛정 생각해서 나좀 도와주실래요? 레이너는 캐리건에게 혹해서 도와주기 택 멩스크와 레이너는 약속대로 풀려났지만 멩스크는 일단유능한 장군인 듀크를, 레이너는 벗인 피닉스를 잃는다.(...) 그 뒤에 족장을 인질로 삼아 따로 샤쿠라스 프로토스들과도 동맹했다.
  • [3] 켈 모리안 조합 휘하의 항성계 가운데 하나.
  • [4] 만우절 낚시에서 나온 내용이다.그래서 워크래프트3에 해병저글링, 히드라리스크가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