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코코노에

last modified: 2015-03-16 18:40:13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의 성씨
2. 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1. 프로필
2.2. BlazBlue : Calamity Trigger
2.3. BlazBlue : Continuum Shift
2.4. BlazBlue : Chronophantasma
2.5. 대전 성능
2.6. 기술명
2.7. 기타


2. 블레이블루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kokonoe.jpg
[JPG image (Unknown)]



크로노판타즈마 공식 일러스트

블레이블루의 등장인물. 성우마츠우라 치에. 영판 성우는 줄리 앤 테일러. 첫 작품인 CT에서는 콘솔판 스토리 모드에서만 등장했으나 CS에서는 아케이드판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었다. 컨티뉴엄 시프트에선 '도와줘요! 코코노에 박사님!' 으로 진엔딩 루트를 위힌 팁 제공역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가르쳐줘요! 라이치 선생님!' 코너에 비해 이쪽은 좀 더 스토리 중심적인 이야기가 많은 편. 영상 목록. 그리고 여기서 진&라그나 BL을 팍팍 밀어주는 부녀자라는 것이 밝혀진다

2.1. 프로필

이름 코코노에 / ココノエ=マーキュリー (九重) / Kokonoe
신장 155cm
체중 42kg
생일 4월 18일
혈액형 B형
출신지 제8계층도시 와다츠미
취미 전 세계의 과자 수집
좋아하는 것 로제당의 초콜렛
싫어하는 것 고정관념

  • 성격 : 항상 노곤해 보이고 언짢아하고 퉁명스럽다. 한층 더 나아가 매드 사이언티스트. 잠자는 시간마저 아끼며 연구를 계속하고 있고 체력 유지를 위해 특수한 사탕을 항상 빨고 있다.

2.2. BlazBlue : Calamity Trigger

블레이블루의 세계관에서 몇 안 되는 천재 과학자로 제7기관 소속. 그녀의 과학력은 결코 보통이 아니지만 점조직이 모여든 기관의 성격 탓인지 다른 기관 사람들과는 자주 충돌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탕을 언제나 들고 다닌다. 또한 이 사탕은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잠도 안 자고 연구하는지라 그로 인해 저하된 체력을 보충하는 역할도 한다. 물론 그 사탕은 본인이 직접 제작.

이카루가 내전 당시 중상을 입어 빈사 상태였던 아이언 테이거를 현재의 사이보그로 개조해준 인물로 그를 직속 부하로 두면서 여러 가지로 부려먹고 있다. 또한 경계에 봉인된 하쿠멘을 발견해 꺼낸 뒤 사상간섭을 통해 관측자로서 현세에 정착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아케이드 모드와 스토리모드에서 하쿠멘을 쓰러뜨리면 사상간섭으로 하쿠멘을 어딘가로 날려보내는 게 이 인물. 또한 라이치 페이 링아라크네의 스승으로 함께 연구도 한 모양이다.

기본적으로는 연구에 지독하게 빠져든 사람이라서 자신의 취미 생활이나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연구를 위해서라면 인체 실험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할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철저하게 이용하는 약간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이 있는 여자. 특히 그것이 진가를 발하는 테이거 스토리 모드에서의 개그 이벤트에서는 테이거를 거대 로봇으로 개조시키면서 그야말로 완벽한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게다가 천하의 하쿠멘까지도 사이보그로 개조시킬 생각을 하고 있다. 하쿠멘조차도 검은 짐승보다도 더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공포감을 느낄 정도의 그녀의 취향은 정말 대단한 듯하다.[1]

덕분에 상식인 테이거도 그녀를 간혹 가다가 정신 나간 과학자라고 칭하기도 하지만 둘 사이의 신뢰는 예상 외로 두텁다. 테이거 스토리의 트루 엔딩에서 테이거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은 갭 모에가 느껴질 정도. 이런 까닭에 스토리 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플레이어블 캐릭터보다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하쿠멘와의 대화에 의하면 그녀는 6영웅인 쥬베이나인의 딸. 다만 나인은 인간이었기 때문에 아종족인 쥬베이와 어떻게 임신을 했는지는 불명. 그러나 인간 관계를 살펴보면 카카족처럼 유전자만 얻어와서 만든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아무튼 쥬베이와 유전적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타오카카 등의 카카족을 '친척 같은 것' 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즉 하쿠멘이 '괴물 고양이' 라고 부르는 건 저런 탄생의 엄청난 뒷배경 때문에 부르는 거지 그냥 욕하려고 그렇게 부르는 건 아니다.

작중에서 루프에 대해 어느 정도 눈치 채고 있었으며 레이첼 알카드와도 아는 사이였다. 내내 테르미를 제거하려 이를 가는데 이는 6영웅인 테르미가 어머니인 나인을 살해했기 때문.[2] 아버지인 쥬베이와의 관계도 그리 좋지 않은데 쥬베이도 코코노에와 만나는 것을 피하는 것을 보면 나인의 죽음으로 나름 골이 생긴 건 아닐까 추정되고 있다.[3]

더불어 하쿠멘을 현세로 회수한 이유는 어떤 목적을 위해서 그의 몸에 이식된 스사노오 유닛이 필요해서인데 그녀로서는 하쿠멘과 스사노오 유닛을 분리시킬 방법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여 그를 그냥 놔두고 있다. 만약에 분리할 방법만 알면 유닛만 쏙 빼놓고 하쿠멘을 다시 경계에 처박아놓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또한 하쿠멘이 가마에서 코코노에에게 사상간섭 당하는 것은 그가 회수 당할 때가 스사노오 유닛을 분리시킬 기회라는 것 같다.

하지만 결국 회수 실패. CS 시점에서는 하쿠멘은 관측자가 레이첼 알카드로 바뀐지라 코코노에의 사상간섭마저 씹어제끼며 코코노에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고 있다. 그래도 테이거 개그 엔딩에서는 3분 후 자폭하는 실버 하쿠멘을 만들어서 가지고 놀고 있었다

사족이지만 빈유다. 그 노엘 버밀리온이 동지애를 느낄 정도다. 코코노에 본인도 그 점에 컴플렉스를 느끼고 있다. 어머니이모거유에 나이스 바디인데 어째서? 아버지의 영향? 근데 아버지 유전자 받은 카카족도 빈유는 아니잖아?

2.3. BlazBlue : Continuum Shift

루프가 깨어지고 테르미가 다시 활동하게 됨에 따라 그를 없애기 위해 가마에 떨어져 사망했을 터인 ν-13을 회수하여 본래 제7기관이 가지고 있던 11소체와 결합시켜 재탄생시킨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새로운 소체가 바로 Λ-11. 오로지 자신의 어머니를 배신하고 살해한 테르미를 물리치기 위해 수없이 실험과 실전 테스트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테르미만 만나면 이를 간다.

그래서 람다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람다는 별로 하는 말이 없고 대부분 대사는 코코노에가 한다. 또한 테이거의 스토리 모드에서도 자주 끼어들기도...

이후 람다의 아케이드나 일부 스토리모드에서 라그나를 죽이려고 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테르미는 상대방의 「증오심」을 이용해서 세계에 안착되고 있는 형태라 당연히 그 테르미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는 라그나가 본의 아니게 테르미를 이 세계에 강하게 안착시키고 있었기 때문에 라그나를 죽인 다음 테르미의 세계 영향력을 없앤 뒤 테르미를 제거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본인이 물려받은 유전자가 대단한 만큼 실로 엄청난 전투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전선에 나오지 않은 채 테이거, 람다 등만을 내보내고 있어 의문을 사고 있다. 실제로 코코노에 본인이 직접 나온다면 테르미하고도 충분히 싸움이 가능한 레벨임에도 왜 굳이 후방을 자처하는지에 대해 하쿠멘은 코코노에를 믿을 수 없으며 정의도 없다고 조롱하였다.

농담으로 사실 제작사에서 인기가 떨어질 때쯤 전투 캐릭터로 참여시켜 기사회생 시킬 히든 카드라는 드립이 있다.[4]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근데 실상은 같은 시기에 나온 테르미한테 밀린다(...) 은근히 안습

또한 최강의 전사와 최강의 마법사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과학에 의존하여 해결하려 하고 있으며 그녀 자신은 이에 대해 인간이 신의 영역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신을 인간의 영역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첼은 이런 코코노에의 과학 의존적인 태도를 자기 모순이라고 말했는데 확실히 겉으로는 과학만을 지향한다고 말했으면서 정작 과학과 대립하는 힘인 '사상간섭' 을 사용하는 등 그녀의 행동엔 모순이 있다. 아무래도 숨은 내막이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물려받은 피 자체가 대단하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뿐이지 확실히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PSP Continuum Shift II EX 스토리에서 보면 '제0식구속기관개방... 고유경계접속' 이라고 외치며 인피니티 그래비티(無限重力)라는 마법을 사용한다.

다만 작중에서 드러난 태도를 보았을 때 어머니에 대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의외로 예전에 타오카카와 친하게 지냈던 것 같다. 콘솔판에서 친척 같은 관계라 했는데 정말 그런 듯하다. 타오카카는 코코노에를 꼬리 언니라 부르며 쫓아다녔고 코코노에는 그런 타오카카에게 과자를 주거나 했는 모양. 그래서인지 지금도 타오카카는 코코노에를 친구라 부르며 호의를 가지고 있고 코코노에도 싫지는 않은 분위기다. 보면 다른 인물들과는 대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레리우스 클로버가 자신의 인형인 파동병기 이그니스를 만들 때에 그녀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때의 그녀는 마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레리우스를 만났을 때에 크게 놀라기도 했다. 해당 인물과의 스포일러는 항목 참조.

사실 하는 짓을 볼 때 선인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인물이며 작중 행보도 의심쩍은 점이 적지 않은 캐릭터.[5] 하지만 라이치의 배드 엔딩에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도물 중독에 걸린 라이치를 구해주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이나 테이거를 동료로서 신뢰하는 장면 또한 존재하므로 속내는 알기 힘들지만 근본은 역시 좋은 사람 같다.

마법의 힘과 경계의 힘에 맞서기 위해 구세대의 유물이라 불리우는 핵무기를 준비해놓았다는 것이 밝혀진다. 테이거의 진엔딩에서 나오는 CG에서는 정말 핵탄두들이 우글우글.

현재 진정한 목표는 테르미(하자마)를 처치하는 것 같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나 하쿠멘이 테르미를 처치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방해하는 걸 보면 꼭 자신의 손으로 처치하고 싶은가 보다.[6]

2.4. BlazBlue : Chronophantasma

PV 영상의 후반 노이즈 셖인 영상에서 짧게 등장하는데 핸드폰 같은 걸로 어떤 이야기를 듣고 상당히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 이는 아케이드판 테이거 엔딩에서 강력한 사상간섭에 당했음을 눈치 채고 그것을 마스터 유닛 아마테라스가 행했다고 추측한다.

페이즈 시프트 4에서 마법협회 지하에서 거울을 통해 분열된 거울 속의 세리카를 불러오면서 크로노판타즈마라고 불렀다.

아케이드 모드의 스탭롤이 다 끝난 후 갑자기 코코노에와 테이거의 통신이 들리는데 여기서 코코노에가 상황이 변했다면서 자신이 '직접' 그쪽으로 가겠다는 말을 한다. 2013년 10월에 발매되는 콘솔판에서 DLC 캐릭터로 첫 참전 예정. 보기. 때문에 루리웹에서는 CS에서의 히든카드 드립을 이용, 농담반 진담 반으로 이제 블블도 망조가 들었다고 놀린다.

라이치의 아케이드 스토리에서 아라크네가 그런 모습으로나마 존재하고 있던 건 코코노에가 계속해서 관측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레이첼의 설명에 의하면 이건 굉장히 위험한 짓으로서 관측자는 관측 대상을 관측하는 것과 동시에 자기 자신도 명확하게 관측하지 않으면 존재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CT에서는 하쿠멘까지 관측하고 있었으니 거의 자살 행위에 가까웠던 셈. 람다와 테이거에 대한 태도도 그렇고 복수에 눈이 멀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부모를 닮아 굉장히 좋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하자마 아케이드 스토리에선 최종병기 세리카를 이용해서 기어코 하자마에게 빅엿을 선물한다. 세리카는 마소를 억누르는 체질을 가지고 있고 아오의 마도서는 마소에 의해 움직이며 하자마는 몸 전체가 아오의 마도서다. 즉, 세리카의 힘을 잘 이용하면 하자마를 샌드백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꼭 세리카가 필요한 것이 아닌 듯. 본인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하자마, 즉 유우키 테르미를 아예 떡실신시켜버렸다. 코코노에는 본인도 인정할 정도로 「최강」이자 「최고」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니 이미 상한한계, 즉 테르미 따위는 껌일 정도로 엄청나게 강하다는 점이다.[7][8] 그래서 코코노에는 부모님을 재미 없는 몸으로 낳아주셨다고 살짝 디스했다(...) 근데 게임이 격겜인 만큼 테르미에게 지기도...

어머니까지 들먹이면서 도발하던 테르미는 코코노에에게 자신을 죽이라고 큰소리를 치지만 코코노에는 "이제 너한테는 흥미가 없어졌으니까 니 마음대로 해봐라" 며 콧방귀도 안 뀐다. 기막혀하는 테르미가 "너, 제정신이냐?" 고 따지니까 "나는 마음을 개조했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니까 오히려 제정신일 수 있다" 며 테르미를 완벽하게 무시한다. CS에서도 나왔다시피 테르미는 「증오」로 자신을 유지시키고 있기 때문에 코코노에는 아예 본인의 감정마저 과학의 힘으로 개조를 했고 덕분에 테르미에게 아무런 증오도 느끼지 않는다. 죽인다 해도 그냥 사람이 벌레를 죽이는 것 같은 기계적인 감정밖에 없다고, 그리고 테르미에게 언젠간 자신의 손으로 죽여줄 테니 기억해두라고[9] 말하고는 떠나게 된다. 하지만 결국 테르미는 하쿠멘에게 죽고 말았다. Zea! 그런데 이 부분은 팬들 사이에서 비판이 어느 정도 존재한다. 교활함과 철저함은 등장인물 중에서도 최고나 다름없는 테르미가 너무 터무니 없이 졌다는 게 바로 그것. 이전 시리즈에 나왔던 엔딩에서는 하나 같이 잃은 게 있어도 챙길 건 다 챙기던 테르미가 너무 일방적으로 깨진 데다가 테르미만 보면 통신으로 악을 쓰며 해치우려 들던 코코노에가 이제 와서 감정을 제거했다는 점도 비판의 생성에 한 몫 했다. 코코노에와의 직접적인 대면은 테르미가 확률사상으로 관측하지 못했던 일이라 제대로 파악이 안 되서 진 거면 모를까, 본래의 코코노에라면 테르미에게 지독한 증오심을 품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힘으로 압도를 해버린 게 문제였다. 어쩌면 CS 엔딩 시리즈처럼 깨지길 기대한 사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 전작에선 하쿠멘이 아마 핵미사일을 잔뜩 쟁여놓은 탄약고를 보고 기겁했다지?

Λ-11의 아케이드 엔딩에서 드디어 본명이 밝혀졌다. 코코노에 머큐리로 성이 이모와 같다. 아무래도 아버지에게 성이 없다보니까 어머니의 옛날 성을 따른 것으로 추정.

2.5. 대전 성능

행사 영상을 통해 드디어 플레이 영상이 확인되었다!!! 코코노에 성우가 외칩니다. "이제 나도 진짜 플레이어블 캐릭터야!!" 거대 메카 테이거를 소환해서 가슴에서 빔을 쏘며 오버 드라이브시 거대 황금 테이거(개그 엔딩의 그것)을 소환하는데 히트 수와 데미지가 늘어난다. 아공간에서 무기를 소환하고 방패를 꺼내 가드하는 등 마법은 안 쓰고 오직 과학으로만 승부를 본다. 아쉽지만 고양이를 부리다던가 사탕을 무기로 쓴다던가 말로 정신 데미지를 준다던가 각성을 한다던가 아버지를 방패로 삼지는 않는다

드라이브는 그래비톤. 게이지를 소모해 그래비톤을 소환해 상대나 자신의 기술을 끌어당긴다. 2개 이상은 깔 수 없으며 추가입력으로 강하게 밀어낼 수도 있다. 끌어당기는 힘은 꽤 강한지 동캐전에서 코코노에가 걸어서 자기장을 탈출하지 못했다. 그래비톤 게이지를 통해 상대의 컨트롤을 제한하는 심리전 캐릭터로 추측되며 가드불능 디스토션 드라이브도 확인되었다.

아스트랄 히트(술식 No.99 최종결전파괴사상 얼티메이트 임팩트)는 적을 잡고 카카족스럽게(?) 몇 번 두들겨 패고는 발로 차서 어떤 장치에 집어넣어 고정하고는 "소환장치 기동!" 을 외치고 거대한 운석을 소환해 직접 때려박는다!!! 시전 후 필드는 완전 초토화. 운석을 소환하면서 하는 대사는 "술식? 시시하군. 과학이야말로 힘이다! 아하하하하하!!"

뚜껑을 열어본 결과 크로노 판타즈마에서 하쿠멘, 발켄하인에 이어서 희대의 개캐. 충분히 S급 자리에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HP는 10500으로 조금 낮고 리버설이 좋지는 못하나 화구와 그래비톤을 이용한 거리 조절, 그리고 그 거리를 맞추며 견제로 던지는 C계열, 그리고 무엇보다도 콤보 화력이 개 같이 매우 절륜하다는 평.

왠지 모르게 챌린지 모드에서는 콤보 데미지가 평범한 것들만 소개되어 있는데[10] 정작 유저들이 연구를 해보니 챌린지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나름대로 상황에 맞춰 마음대로 쓰는 게 더 셀 지경(...) 고데미지 콤보에는 초반부에 퍼니싱 레이-(JD/JC)xn번 루프 혹은 공중에 그라비톤을 띄우고 C계열을 많이 맞히는 루트가 필요하단 점이 밝혀졌는데 챌린지 모드에선 그런 콤보는 하나도 없었다(...) 여하튼 유저들의 연구로 노 게이지 5천대 콤보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다. 콤보에 A가 몇 번 들어가도 그라비톤으로 공중에 체류시킨 후 C계열로 데미지를 준 후 B계열로 바운드, 벙커-앱솔루트로 이어주면 3천대가 별로 어렵지 않게 나온다. 즉, 필드, 구석을 포함해 툭하고 스치면 최소 3000이 넘는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는 상황.

화구, 그라비톤, 피뢰침을 이용한 견제가 매우 뛰어나며 구석에 넘어뜨린 후 '피뢰침 설치-가불 블랙홀 설치' 만으로도 간단하게 가드불능 확정 상황이 만들어진다. 블랙홀 이후에 이어지는 콤보로 7000을 뽑아낼 수도 있으며 콤보 종반부에 DD버전 화구+6B 후속 벙커-앱솔루트 콤보 등으로 마무리하면 8천대도 뽑을 수 있다. 버스트가 없으면 그냥 레버에서 손을 놓고 가만히 콤보가 끝나거나 캐릭터가 죽는 것을 두고보는 편이 정신 건강상에 좋다.

코코노에의 체력이 절반 이하고 기가 전부 다 차있는 상황에서 C계열로 콤보 시동이 걸린다면 웬만한 캐릭터들은 손을 놓아야 할 정도인데 초반에 CT를 넣은 후 소모된 25를 콤보를 하면서 채워 100을 만든 다음 골든 테이거 젝스!!! OD 디스토션을 사용한 콤보를 맞히면 거의 11000(...) 정도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이건 뭐 거의 하쿠멘 수준. 게다가 OD 디스토션이 기를 100 전부 다 사용한다는 점 때문인지 보장 데미지가 3천(!)이 넘어간다.

잡기 콤보 데미지도 정말 절륜한데 코코노에 해금 전까지 잡기 콤보 최강자로 불리던 하자마로도 뚫리지 않던 노게이지 잡기 콤보 4천이 해금 일주일도 안돼서 뚫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4500대도 가능한(...) 상황.

3C는 자신 앞의 판정은 없지만 길이가 매우 긴데다가 자신 앞으로 끌고 오는 판정. 그래비톤 설치 후 이어지는 추가 기술로 멀리 떨어진 적을 자신의 위치로 끌고 오는 전술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전술로 '니가와' 전법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들을 손쉽게 자신의 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

사실 B, C계열의 발동이 빠르지는 않은 편인데[11] 화구와 그래비톤을 깔아놓고 견제를 하여 유리한 상황이라 해도 함부로 지르면 생각보다 반격을 당하기 쉬우므로 주의.

전송장치로 이동하는 기술은 레리우스의 레드 리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적의 뒤로 이동해 견제 혹은 공격하는 방식도 주로 이용되는 듯하다. 단, 전이를 사용해서 넘어가는 도중에도 피격 판정이 있으며 넘어간 다음에 있는 잠깐의 후딜레이 시간동안 피격당하면 카운터 판정이 뜨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듯하다.

DD 버전의 화구는 순간 무적판정으로 사익붕천인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No.2 앱솔루트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안타깝게도 아스트랄의 판정이 매우 눈물난다. 5A로도 때릴 수 있는 거리를 때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뉴와 동등 혹은 그보다 더 안 좋은 판정이라고 짐작된다. 위 글을 봤으면서도 아스트랄까지 잘 맞길 바란 거야? 이런 도둑놈 심보를 봤나

여담으로 모션이 참 코코노에스럽다. 등장도 뭔가를 열심히 조립하다가 힐끔 뒤돌아보고 준비를 하거나 게임을(...) 하고 있다거나 가드시에는 용접 마스크를 쓴다던가 도발할 때는 과자를 씹어먹기도 하며 기합소리도 영 의욕이 없다. 특히 절정은 배리어 버스트로 다른 캐릭터들 죄다 기합 넣을 때 혼자 뭔 일 있냐는 느낌(...) 그리고 공중대시엔 미사일을 타고 날아다니며 대시는 킥보드로 하고 최종 승리 때도 상대를 이상한 곳으로 전이시키거나 세그웨이를 타고 사라진다.

길티기어 칼라는 닥터 패러다임, 패러디 칼라는 부부사기단의 늑대, 교환 칼라는 쥬베이, 페르소나 칼라는 세리자와 우라라.

2.6. 기술명

한글판, 일어판, 영어판의 기술명을 정리해놓았다. 커맨드 리스트는 따로 작성해 주시길.

★ 드라이브 - 그라비톤(グラヴィトン / Graviton Capacitor)
★ 오버 드라이브 - 그라비톤 레이지(グラヴィトンレイジ / Graviton Rage)

★ 필살기
  • 액티베이트(アクティベイト / Activate)
  • 그라비톤(회수) (グラヴィトン(回収)/ Retrieve Graviton)
  • 무장 No02 "돌격 브로큰 벙커 Ver2.21"(武装No02「突撃ブロークンバンカーVer2.21」 / Armament No.2 "Broken Bunker Assault v2.21")
  • 무장 No03 "빙결 앱솔루트 제로 Ver4.32"(武装No03「氷結アブソリュートゼロVer4.32」 / Armament No.3 "Absolute Zero v4.32")
  • 무장 No04α "염열 플레임 케이지 Ver1.43"(武装No04α「炎熱フレイムケージVer1.43」 / Armament No.4α "Flame Cage v1.43")
  • 무장 No05 "전격 배니싱 레이 Ver3.10"(武装No05「雷撃バニシングレイVer3.10」 / Armament No.5 "Banishing Rays v3.10")
  • 무장 No06 "전이 레이어 헤이즈"(武装No06「転移ライアーヘイズVer1.24」 / Armament No.6 "Planar Haze v1.24" )

★ 디스토션 드라이브
  • 무장 No04β "초염열 플레임 벨보그 Ver2.73"(武装No04β「超炎熱フレイムベルボーグVer2.73」 / Armament No.4β "Pyro: Flaming Belobog v2.73")
  • 무장 No07 "중력 재밍 다크 Ver1.65"(武装No07「重力ジャミングダークVer1.65」 / Armament No.7 "Jamming Dark v1.65")
  • 무장 No08 "비천 그리드 클라임 Ver.1.00"(武装No08「飛天グリードクライム Ver.1.00」 / 추가바람)
  • 무장 No00 "격멸 초노급 메카테이거"(武装No00「撃滅超弩級メカテイガー」 / Armament No.00 "Dreadnought Destroyer")
  • 무장 No01 "섬멸 초노급 골든테이거"(武装No01「殲滅超弩級ゴールデンテイガー」 / Armament No.01 "Super Dreadnought Exterminator")

★ 아스트랄 히트
  • 무장 No99 "최종결전 파괴사상 얼티밋 임팩트"(武装No99「最終決戦破壊事象アルティメットインパクト」 / Armament No.99 the "Match Destroyer: Ultimate Impact")

2.7. 기타

생각해보면 직접 참전은 BB CP에서야 했지만 스토리 비중이 큰 건 물론 많은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있을 수 있게 해준 공로자.

라그나는 노엘을 되돌리면서 왼팔을 잃었지만 코코노에가 새로 달아줘서 멀쩡히 싸울 수 있고 노엘의 새 복장도 코코노에가 준비해준 것이며 옛적에 육체가 붕괴됐어여 할 아라크네는 코코노에가 자기 목숨까지 걸며 관측하고 있어서 지금 상태를 겨우 유지중이다. 불구가 된 테이거를 개조한 건 물론 테르미를 족치려고 부려먹을 생각으로 하쿠멘을 가마에서 꺼내주고 람다도 수복시켜줬으며 레리우스의 도미네이터마저 코코노에의 도움이 없었다면 완성하지 못했을 것이며 세리카에겐 미네르바까지 만들어 붙여줬다. 도와줘요! 코코노에 박사님

어딘가빈약하지만 스탠딩 포즈부터 신발을 하나 벗고 발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등 노엘처럼 은근히 색기가 있어서인지 찾아보면 얇은 책이 여럿 굴러다니는 걸 볼 수 있는데 전부 같은 작가가 그린 거다(...) 게다가 나온 시기도 하나같이 코코노에가 게임 내에 플레이어블로 등장하기 전(...) 작가가 코코노에를 너무 좋아한다. 결국 번역본까지 나왔다

KoKo9.PNG
[PNG image (Unknown)]


이런 짤방도 있는 듯하다.[12] 참고로 이 짤방이 나온 건 앞서 서술한 그 얇은 책(...)
----
  • [1] 이 개그 이벤트에서 부론트씨의 '더럽구나 역시 닌자 더러워' 드립을 쳤다(...)
  • [2] 사실은 팬텀이 나인이다. 본인은 아직 모르지만.
  • [3] 어머니의 죽음도 막지 못한 데다가 자신의 이모가 죽는 것도 막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한을 품고 있다. 근데 이모를 복제해서 산제물로 쓰려고 했다
  • [4] '도와줘요! 코코노에 박사님' 발켄하인편에서 코코노에가 변태영감도 플레이어블인데 왜 자기는 인기도 많은데 플레이 못하냐고 투정을 하는데 그때 발켄하인이 히든 카드 드립을 치며 코코노에를 낚는다(...)
  • [5] 하쿠멘은 핵병기를 보고 드디어 정신이 나갔다고 평했으며 레이첼은 신을 과학의 자리에 끌어내리겠다는 발언에 오만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 [6] 진은 자신도 모르게 질서의 힘을 사용하며 몰아붙이고 있다가 테이거에게 방해를 받아 하자마가 경계로 뛰어드는 걸 놓치고 말았고 하쿠멘은 드라마 CD에서 아직 존재인식을 하지 못한 하자마를 상대하다가 코코노에의 사상간섭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버렸다. 하지만 결국 테르미를 죽인 것은 진. 물론 하쿠멘이
  • [7] 심지어 테르미가 패한 뒤에 "뭐야 이거. 네놈 왜 이렇게 쎈 거냐!?" 라고 할 정도.
  • [8] 단, 경계에 처박혀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테르미의 본체나 블레이블루 또는 스사노오 유닛의 테르미와는 확실치 않다. 특히 블레이블루를 발동한 테르미는 전성기의 하쿠멘과 쥬베이도 아크 에너미 없이는 씹어먹는다고 하고... 확실히 코코노에와 싸운 테르미는 블레이블루인 하자마의 몸이 아닌 실체화된 테르미였다.
  • [9] 일부러 살려준 건 아니고 테르미를 완전히 소멸시키려면 여러 준비가 필요한데 이번엔 우연히 만난 거라 준비가 안됐다.
  • [10] 진의 경우는 서서D 카운터 후 C-J2C-JC를 세 번 구겨넣은 다음 마지막에 다시 점프 인스톨을 해서 J2C-JC를 하는 미친 난이도의 콤보를 해야 하고 아마네의 경우는 아예 콤보 동영상을 찍는 수준인데 코코노에의 경우는 가증스럽게도 쉬운 편에 속하는 콤보들만 포진되어 있었다. 양심캐 코스프레 자제염
  • [11] 그렇다고 느린 거도 아니다. 평균 정도의 발동속도를 가지고 있고 6B 정도나 좀 느린 편.
  • [12] 옷이 다른 이유는 짤방 내에서 어머니인 나인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