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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사카 키리노

last modified: 2015-04-05 21:15: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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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코우사카 키리노
(高坂 桐乃)
출생년도 1997년[1]
연령 14세 → 15세
신장 165cm
체중 45kg
쓰리사이즈 B 82 / W 54 / H 81
링크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성격
2.1. 오타쿠 취미
2.2. 브라콘
2.2.1. 엔딩에 대한 논란
3. 인간 관계
4. 소설의 전개
4.1. 7권
4.2. 8권
4.3. 9권
4.4. 10권
4.5. 11권
4.6. 12권
5. 기타

1. 개요

高坂 桐乃(こうさか きりの) / Kōsaka Kirino[2]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진히로인. 성우는 타케타츠 아야나.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고사카 기리노'로, 애니플러스에선 '코사카 키리노'가 되었다. 애칭 키리링으로 작중 인터넷 닉네임에도 이 애칭을 사용한다.

주인공 코우사카 쿄우스케의 여동생이며, 부모로는 코우사카 다이스케, 코우사카 요시노가 있다. 부모와는 사이가 매우 좋은 것 같다.엔딩 이후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평범한? 오빠와는 달리 외모와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학교에선 현내 5위의 성적(이 정도면 전국 상위 0.01% 이내[3])에다 육상선수로 활동하고, 그걸로도 모자라 소위 잘나가는 여자애들의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유명한 십대 패션 잡지에서 인기 모델인 데다 귀여니 휴대폰 소설을 써서 출판해서 큰 인기를 끌기까지 했지만, 3권 권말에서 "역시 이것까지 하기에는 버겁다"며 그만뒀다.

종합해 보면 흔히 말하는 엄친딸완벽초인. 어릴 때는 달리기도 느렸던 데다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았으나, 어느 순간부터 노력을 통해서 지금과 같은 스펙을 쌓게 되었다.

그리고, 10대 패션모델을 하고 있어서인지 나올 때마다 입고 있는 옷이 아주 다양하기에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쿠로네코사오리 바지나 등과는 대조된다. 다만 얼굴이 둥글둥글하다는 점을 신경쓰고 있어서, 쿠로네코와 서로 놀리다 지적당하자 '동그란 얼굴이야말로 우월함의 상징'이라면서 애써 신경쓰지 않으려하기까지 했다.[4] 그 외 외모의 특이점으로는 입을 벌리면 살짝 삐져나온 송곳니가 있다. 다만 키리노 본인이나 쿄우스케나 주변 인물들은 작중에서 이 송곳니를 크게 신경쓰지는 않고 있다.

평범한 오빠인 코우사카 쿄우스케에겐 항상 고압적으로 멸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평소 쿄우스케를 '야'라거나 '저거'라면서 막 부르는 모습이나, 몸에 쿄우스케의 손이 살짝 닿기만 해도 노려보기에 쿄우스케를 상당히 혐오하는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차 밝혀진 진실은…….

이 소설 자체가 거의 쿄우스케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만큼, 작중에서 직접 볼 수 있는 키리노의 태도(=오빠를 대하는 태도)는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년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오빠한테만 이러는 것.하지만 성격만 보자면 현실의 여동생과 거의 일치해 전국의 오빠들에게 격한 공감을 받았다 카더라. 아라가키 아야세의 말에 따르면 굉장히 착하고 배려심 강하며 전교생의 존경을 받는 여신님이라고. 흠많무, 물론 이 말을 한 사람이 다름 아닌 아야세라는 걸 감안해도 쿄우스케와 마나미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호감인 인상을 주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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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광고도 뛰고 있다(…).[5]

2. 성격

쿄우스케를 대하는 모습 때문에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작품이 후반으로 접어들며 점점 데레데레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지지율이 상당히 올라갔지만, 작품이 1, 2권 막 출시됐을 때의 키리노의 평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안 좋게 보는 쪽에선


속지 마 개년이야
위와 같은 패러디 짤방이 나올 정도로 악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실제 여동생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동생한테 저런 소리를 들어 온 평소의 경험[6] 실제 여동생을 가진 사람들이 이로 인해 감정이입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키리노가 평소에 오빠를 대하는 언행은 현실의 여동생들이 오래비랑 싸울 때 퍼붓는 언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며, 결국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은 '키리노 때문에 도저히 못 보겠다'고 GG를 선언한다. 특히 4권에서 오빠 방에다 에로 게임과 잡지들을 부비트랩으로 깔아놓아서 오빠에게 두고두고 트라우마를 선사하기도 했다.[7]. 한 에피소드마다 한 번씩 꼭 오빠의 뺨을 때리는 건 덤.

다만 이처럼 강렬한 썅년포스 덕분에 데레데레할 때의 갭 모에를 느끼기도 한다고. 그리고 과거 주인공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묘사가 있기에, 그런 과거가 정말 있었다면 키리노의 그러한 언행도 용납할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어쨌든 위와 같은 악평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쿄우스케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순화되어서 나온다. 그게 순화된 거라고? 원작의 키리노에 비하면 얌전한 편[8]츤데레가 더 부각된다고.

코믹스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의 그러한 경향이 더 심화되어 좀 까칠한 보통 사춘기 여동생 수준이라서 팬들 간에 키리노의 성격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다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 계속해서 몇 년 동안 자신을 갈고 닦아온 탓인지 나르시시스트 성향 또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캐릭터가 저지르는 짜증나는 언행도 자기가 하면 예쁘게 보이는 듯[9].

2.1. 오타쿠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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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taku 에로겜,동인지 Ang get some
알고 보니 코우사카 키리노는 오타쿠로, 그것도 남성향 여동생 에로게에 심취[10][11]해있다. 키리노도 이게 상당히 곤란한 취미이며 사회적 통념상 이상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는지라 당연히 밖에서는 일코중이다가, 키리노가 그런 취미를 가져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대답한 쿄우스케[12]에게 이에 대한 인생상담을 신청하게 된다. 이후 쿄우스케의 조언을 받아들여 오타쿠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사오리 바지나, 쿠로네코)들을 만들게 된다.

또한 '모종의 목적'[13]을 위해 오빠마저 여동생 에로게를 해 오타쿠가 되도록 만든다. 이 덕택에 쿄우스케는 5권을 기점으로 오타쿠뿐만이 아니라 성희롱도 서슴없이 저지를 정도로 타락한다는 점에서 키리노는 사실상 쿄우스케를 성희롱 선배로 만든 주범이다.

'스타더스트 위치 메루루'스타더스트 위치를 직역하자면 마녀다라는 마법소녀물을 매우 좋아해서[14] 키리노한테 메테오☆임팩트 (메루루 오프닝)을 틀어주면 키랏☆ 거리면서 발광한다!(...) 그런 취향을 놓고 쿠로네코와 대립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결국 서로의 취미를 어느 정도 존중하게 되어 둘 다 은근히 상대방이 좋아하는 작품을 챙겨보고 있지만, 키리노나 쿠로네코나 츤데레다 보니 상대방의 앞에선 그런 내색을 잘 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많은 여동생 에로게를 구입해서 모으기도 한다. TVA 9화에서는 키리노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 정도로 시끄럽게 플레이하는데 어떻게 여태껏 안 들켰는지 의심갈 정도로 몰입한다.

키리노가 여동생물에 빠지게 된 이유는 원작 10권에서 아야세가 "왜 키리노는 이런 것(여동생 에로게)을 좋아하는 걸까요?" 라는 질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떡밥이 던져졌다. 쿄우스케는 모른다고 말했지만 아야세는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짐작가는 바가 있는 듯. 독자들은 "오빠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대리만족"으로 보고있다.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잡지 중에 시스콘 취향인 키리노가 어떤 잡지에서 여동생 메이커 특집 '오빠 정말 좋아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고 한 눈에 들어서 변장까지 하고 다시 돌아와 이를 읽어보다가 잡지를 읽은 후에 사는 모습이 나온다.

덧붙여서 게임에 나오는 싸가지 없는 여동생 캐릭터를 보고 욕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은 아무리 봐도 동족혐오. 그걸 증명하듯 그렇게 욕해 놓고도 쿄우스케에게 그 캐릭터의 루트는 반드시 해보라며 진심으로 추천하고 있다.

자기 방의 숨겨진 공간에 수많은 콜렉션을 모으고 있는데, 대량의 여동생 에로게들과 애니메이션 DVD, 동인지 등이 있으며 주인공도 그 내용을 알지 못하는 비밀의 콜렉션[15]도 존재한다. 참고로 구입비용은 잡지에서 모델을 하면서 얻은 돈으로 충당하고 있다.

2.2. 브라콘

작중 초반에서는 어째서인지 대화도 별로 안 하는 데다 가벼운 신체적 접촉조차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간혹 하는 대화에서도 쿄우스케를 무시하는 데다 심지어는 깔보는 발언을 일삼으며 시종일관 건방진 태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몇 번의 인생상담을 거치고 쿄우스케가 키리노를 감싸주면서 분주히 뛰어다니는 동안 점점 서로를 대하는 태도가 부드러워지면서[16] 뒤로 갈수록 서로에 대해 브라콘시스콘이라는 것을 제대로 표출한다.

거기다 키리노는 쿄우스케가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며, 특히 쿄우스케의 소꿉친구인 타무라 마나미를 수수녀(地味子, 지미코)[17]라고 부르며 매우 싫어하고 있다.

그로 인해 키리노가 소설 이전의 시점에는 브라콘이었다고 추측되고 있다. 처음 책을 볼 때 키리노한테 빡쳤던 사람이라도 키리노가 브라콘이었다는 관점에서 다시 책을 보면 새롭게 보이는 점이 꽤나 많다. 그리고, 4권을 보면 키리노가 육상을 시작한 건 쿄우스케와 관련된 트라우마가 원인이 된 것이라는 암시가 나온다. 거기다 애니메이션에서 공개된 같이 노는 사진 등이 과거 남매사이는 매우 좋았다고 알려주기에, 어떤 사건을 계기로 남매사이가 틀어지고 더불어 키리노가 타무라 마나미를 싫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쿄우스케에 대한 호칭 문제도 은근히 주목받고 있는데, 위에서 말한 대로 평소에는 "야", "너" 같은 호칭으로 부르지만, 아주 가끔 데레를 드러낼 때 오빠(아니키)[18]라 부르는 때도 있다.

하지만 PSP판 게임을 보면 실제로 가장 부르고 싶어하는 호칭은 더 친숙하게 부르는 よび-すて, 즉 쿄우스케다. 그리고 원작에서도 8권의 브라콘 커밍아웃 이후 틈틈히 "쿄우스케"라고 호칭하고 있다.

이런 상황으로 키리노가 그냥 브라콘이 아니라, 쿄우스케를 남자로서 보고있다는 점에는 현재 이견이 사라진 상황.근데 일본의 호칭이 의미하는 심리적 거리를 모르는 사람이 눈치를 못채서 다른 내여귀 독자들의 속을 썩였다.

게다가 키리노 시점의 단편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키리노의 심리를 보아 정상적인 남매관계에 대한 감각이 부족하기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 독자들은 이게 여동생물 에로게만 해대서 이렇게 된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는 중. 단, 11권에서 키리노가 오타쿠 취미에 빠지기 전부터 오빠를 남자로서 느꼈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이로 보면 코우사카 남매가 처음부터 평범한 남매관계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11권 마지막 히로인들 간의 대화를 통해 키리노의 브라콘은 100% 연애감정임이 확실시 되었다.


덧붙여서, 원작에는 없고 애니에서 묘사되는 키리노의 브라콘 인증 사항들.

  • 애니메이션 오프닝: 갑자기 난입해서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라는 제목에 달려가더니 '可'를 쿄우스케의 머리에 날려버렸다. 그로 인해 완성된 새 제목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리가 없어(俺の妹がこんなに愛いわけがない)
  • 3화: 키리노의 오덕 물품 수납 공간이 잠깐 비춰지는데 거기 있는 만화나 애니가 모두 남매간 근친물이다. 연풍, 키스시스, 미유키 등등...물론 제목이나 작가명은 살짝 패러디 되었지만, 알 사람은 다 안다.

    그리고 위 사진에 나온 "정말 좋아하는 오빠와..."를 통해 시청자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특히 여기서 쓴 오빠는 오니쨩(お兄ちゃん)이란 단어로 어린아이가 쓰는 말투고, 그렇지 않더라도 사이가 매우 친한 경우에나 사용한다. 어느 정도 봤다면 알 수 있지만 평소 생활에서 키리노가 쿄우스케를 부를 때 주로 쓰는 건 '너'(あんた)이고 이따금씩 오빠란 호칭을 쓸 때도 오니쨩을 쓰지 않으며 다른 존칭 다 놔둔 '아니키'를 사용한다.[20]
    그런데 과거가 밝혀지는 11권 시놉시스에서 키리노가 오니쨩이란 호칭을 사용했다. 아무래도 키리노에게 있어서 이 오니쨩이란 표현은 과거에 쿄우스케와 사이가 좋았을 때 부르던 표현이자, 자신이 따르던 이상적인 오빠 그 자체를 의미하는 듯.
  • 6화: 쿄우스케가 마나미의 집으로 외박나간 걸 알게 되자 완전히 삐져서 쿄우스케의 방문을 발로 차거나 식탁의 빈 의자를 걷어찼고, 나중에는 '돌아오지마, 바보'라는 말을 한다.
  • 7화: 반지를 사달라고 졸라대더니 그 이유가 이런 게 여차할 때 마음의 버팀목이 된다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받았다면 당연하잖아?
  • 9화: 쿄우스케가 "잘 자."라고 하자 얼굴이 빨개진다. 그리고 "벽 너머로 여동생의 에로 보이스가 들려오는 건 너무 거북하다."고 항의하는 쿄우스케에게 "서, 설마 녹음?"이라는 말을 하는 걸 볼 때 시청자들은 평소 쿄우스케의 목소리를 녹음했기에 그런 발상이 바로 떠오르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화에서 보였던 아이팟이 녹음 가능한 4세대라 카더라.
    사실 의외로 신빙성이 있다. 4권 4장(애니판 12화)에서 키리노가 상자의 내용물을 보여줄 때, 뜬금없이 아이팟이 거기에 끼어있다. 도대체 아이팟에는 뭐가 들어있느냐는 쿄우스케의 질문에 키리노는 당황하며 슬쩍 넘어가버린다. 이 아이팟의 존재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들 중엔 9화의 저 내용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21] 그리고 10권에 와선 대놓고 아이폰으로 쿄우스케가 한 말을 녹음하는 걸 보여줌으로써 확정(...).
  • 10화: 카페에서 오타쿠 친구들을 만났다가, 쿠로네코가 쿄우스케와 자기 몰래 만났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눈초리가 매서워진다. 그런 걸로 왜 화내냐며 "네가 내 여친이냐?"라고 항의하는 쿄우스케에게 따귀를 날렸다.
  • 15화: 쿄우스케가 울면서 "난 너 없으면 죽을 지도 몰라!"라고 외칠 때 볼의 홍조가...

2.2.1. 엔딩에 대한 논란

이야기가 진행되고 키리노가 그냥 브라콘이 아니라 쿄우스케를 이성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엔딩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독자들 간에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런 논란에서 나오는 의견은 크게 나눠 세 가지 정도인데, 첫 번째가 '근친은 안 되기에 쿄우스케는 다른 히로인과 맺어져야 한다'는 의견, 두 번째로 '근친은 안 되겠지만 키리노와 주인공이 사실은 피가 이어지지 않은 남매라면 키리노 엔딩도 가능하다'는 의견[22], 그리고 번외로 '어차피 막 가는 다른 작품도 많은데 그냥 근친물로 가자'는 의견으로 나뉜다.

단, 6권까지만 해도 쿄우스케는 순수하게 키리노를 가족으로만 대하고 이성으로서 대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어 갈수록 쿄우스케가 키리노를 대하는 태도가 단순한 여동생이 아닌 이성으로 대하는 듯한 묘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그로 인해 키리노 엔딩을 바라는 독자들은 그런 쿄우스케의 반응을 환영 중이지만, 키리노 엔딩을 거부하는 독자들은 충격과 공포라는 감상을 내놓고 있다. 11권 후반부에 사쿠라이 아키미와 마무리를 지은 쿄우스케가 "나와 키리노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독백하면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드립을 치는 등 최후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대폭 상승했다.

그리고 결국... 자세한 것은 하단의 12권 목차 부분의 내용을 참고.

3. 인간 관계

학교 친구로는 아라가키 아야세가 가장 친한데, 키리노가 먼저 모델 일을 하다가 나중에 같이 모델 일을 하던 아야세를 도와주면서 급속히 친해졌다고 한다. 2권에서는 오타쿠 취미를 아야세에게 들키면서 절교선언을 당했지만, 쿄우스케가 자폭하면서까지 둘의 사이를 회복시켜준 이후 다시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 외에 쿠루스 카나코와도 친하며, 9권에서 다시 등장한 '란'이라는 친구 한명이 더 있는 듯하다.[23]

쿠로네코는 처음으로 사귄 오타쿠 친구로 애니메이션 취향차이로 언제나 티격태격대는 사이이다, 중재자인 사오리 바지나코우사카 쿄우스케가 없다면 간혹 일정선을 넘어버리기도 하지만 만난 지 얼마 안 되어 서로간의 깊은 이해자가 된 듯싶다. 일상 친구로 가장 친한 아야세조차도 타무라 마나미와의 불화나 오빠인 쿄우스케에 대한 마음을 몰랐지만 쿠로네코와는 모든 것을 신뢰하고 털어 놓은 것으로 보인다.[24] 하지만 믿던 쿠로네코에게 뒤통수를 2번이나 맞았다

사오리 바지나는 티격태격하는 쿠로네코와 키리노 사이에서 둘을 중재해주거나 받아주는 역할로 소중한 친구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7권에서는 아카기 세나코미케에서 소개받으면서 친해졌지만, 세나의 BL 발언에는 아무리 들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9권에서는 세나와 전화하던 도중 세나가 키리노를 성전환시킨 캐릭터 키리노 군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뜨렸다는 걸 알고 화가 나서 전화를 끊었다.[25]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 룸메이트였던 리아 해그리와는 라이벌 관계면서도 자매처럼 친밀한 관계. 여담으로, 미국으로 갈 때 노트북에 에로게를 설치해 갔지만 차마 아직 어린 나이인 리아 앞에서는 할 수가 없어서 금단증상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그래도 아주 가끔 하긴 했다고.

타무라 마나미는 키리노에게 있어 불구대천의 원수나 다름없는 존재로 미움받고 있다.[26] 서로간의 접점이 거의 없기에 대화를 나누기는 커녕 얼굴을 마주치는 씬마저 극히 적다. 하지만 쿄우스케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보니 쿄우스케의 대화간에 종종 언급될 뿐이다. 키리노는 마나미를 촌년이라고 칭하며 경멸과 혐오를 아낌없이 표현한다. 사실 키리노가 마나미를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것으로 마나미는 키리노와 사이좋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키리노는 쿠로네코에게 마나미에 대한 상당한 뒷담화를 한 것으로 보여지며 덕분에 쿠로네코는 마나미를 만나기 전부터 악마 벨페고르라 칭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엔딩도 결국... 역시 하단에서 서술.

4. 소설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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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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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7권에서는 일을 터뜨리고 말았다. 타무라 마나미, 쿠루스 카나코, 브리짓 에반스, 그리고 쿠로네코가 보는 앞에서 애인 행세를 대놓고 해버린 것.

키리노는 쿄우스케에게 실제로 데이트를 하는 게 아니라 미사키가 미행할 때 애인이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27]가짜로 데이트를 해야한다고 우겼지만, 이후에 밝혀지길 미행은 쿄우스케와의 데이트를 위한 키리노의 거짓말[28]이었다.

게다가 쿠로네코와 가까워지는 쿄우스케의 질투를 유발하기 위해서 미카가미 코우키를 남친으로 위장해 집에 초대해서는 '키스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결국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선언을 하는 쿄우스케의 앞에서 운다.

4.2. 8권

나름대로 쿠로네코를 소중히 여기고 있었던 키리노는 쿠로네코가 쿄우스케에게 고백하는 걸 내심 넘어가줬으며, 그런 허락과 쿄우스케가 자신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알았을 때 어떤 반응을 했는지 자랑하는 내용이 7권 마지막 부분의 전화통화였다.

그 전화에서 키리노는 소중한 친구였던 쿠로네코를 위해서 둘이 사귀는 걸 허용해주긴 했지만, 쿄우스케가 키리노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는 걸 반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키리노는 쿄우스케가 여자친구를 만드는 걸 맘에 들어하지 않았기에 둘이 사귄 이후 내내 괴로움을 참고 있었다.

하지만, 둘이 사귀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명확한 이유도 없이 쿠로네코에게 차이는 바람에 충격과 공포에 빠진 쿄우스케는 1권과는 반대로 키리노한테 인생 상담을 해오고, 이에 키리노는 지금까지 보여왔던 퉁명스러운 태도를 버리고 오히려 놀라운 행동력과 포용력을 보이며 쿄우스케와 함께 쿠로네코를 찾아간다.

그리고 쿠로네코 앞에서 오빠인 쿄우스케를 '쿄우스케'라는 이름 그대로 부르면서, 내가 오빠에게 가장 소중하지 않으면 싫다고!라는 본심을 폭발시킨다.[29] 이전까지 쿄우스케가 시스콘 인증을 해온 것과 반대로 8권에선 키리노가 완전히 브라콘 인증을 하고야 만 셈.

4.3. 9권

9권의 발매 소식과 함께 표지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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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웨딩드레스 차림이다. 이에 대해 발매 전 독자들은 '키리노가 뭔 일을 꾸미고 있구나'란 추측을 내놓았지만, 발매 후 확인 결과로는 그런 거 없고 그저 촬영회 의상일 뿐이었다.[30] 그런데 12권에서 키리노가 웨딩드레스를 입고....이하생략

8권 마지막에 찾아갔던 여관에서 쿠로네코의 여동생들과 만나는데, 여동생들 나오는 에로게만 하면 폭주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만나자마자 말 그대로 쿠로네코의 여동생들에게 달려든다.도망쳐 어린 타마키는 겁에 질려서 쿠로네코에게 달라붙었고, 히나타는 예쁜 언니가 외모와는 다르게 그런 행동을 하니까 완전히 경악. 하지만 장소가 온천이라 흥분에 열기까지 겹쳐 너무 열이 오르다 보니 기절. 애니판에서도 쿠로네코와 통화 중에 쿠로네코가 여동생 목욕시켜야 한다고 말하자 잠깐 동안 아주 위험한 표정을 짓는 장면이 나온다. 나중에 캐릭터 코멘터리에서 쿠로네코는 이 장면을 보여주며 절대 집으로 데려오면 안 되겠다고 말했으며, 결국 그 판단은 9권에 나왔듯이 정확했다.

그 이후 키리노의 시점으로 서술된 내용이 나온다. 항상 자신을 도와주던 쿄우스케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쿠로네코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자신은 저렇게 남을 위해 희생한 적이 있었냐며 반성하지만 동시에 쿠로네코에게 다시는 좋아하는 사람을 상처입히지 말고 제대로 봐주라고 충고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난입한 히나타가 '쿄우스케와 결혼하겠다'는 장난식 발언을 하자 쿠로네코와 함께 엄청나게 화를 내며 쫓아내고는 다시금 예전대로 쿠로네코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챕터 끝. 언니의 사랑을 방해하는 동생

키리노 시점이 아닌 다음 챕터에선 쿄우스케가 키리노에게 '지금 친구하고 어느 쪽 여동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지 승부하는 중이니까 네 귀여운 사진을 지금 당장 보내 줘라는 망언빼도박도 못할 시스콘 인증 문자를 보내는데, 키리노는 1분도 안 되어 '기분 나빠. 나가 죽어.'라는 답장을 하긴 했어도 누가 츤데레 아니랄까봐 기합이 잔뜩 들어간 귀여운 셀프샷을 첨부해서 보내줬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키리노 시점에서 서술된 내용이 나오는데, 이쪽은 이쪽대로 아카기 세나누구의 오빠가 더 시스콘인가를 놓고 말다툼을 해서 승리. 이 남매는 답이 없다.

마지막 챕터도 키리노 시점에서 서술되면서 혼자만 세 번이나 챕터를 차지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여주인공임을 입증했고, 끝에서는 힘을 줘 쿄우스케의 손을 잡으면서 두 번 다시, 그 손을 놓치지 않게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쿄우스케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4.4. 10권

표지는 키리노가 앞치마 입고 요리를 하는 그림. 이건 뭐 남매가 아니라 이미 신혼부부같다. 허나 실제 책 내용에서는 그런 거 없다.[31] 표지 보고 낚인 사람들 지못미

7~9권까지의 여러가지 사건이 겹치는 통에 기어이 엄마한테 오빠와의 관계를 의심받고 있는 상태(...) [32]

자취를 나간 쿄우스케가 분명 맨날 편의점 도시락만 먹고 있을 거라며 끼니를 챙겨준다는 명목하에 냉장고를 사준다. 하지만 역시나 키리노뿐 아니라 다른 여캐들도 같은 명목으로 들락날락거리고, 심지어 어느 샌가 쿠루스 카나코까지 쿄우스케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사태가... 쿄우스케의 이사 축하파티 때 여자들이 누가 쿄우스케를 챙기는지 쟁탈전을 벌이자 자기 직권으로 아야세에게 맡기는데[33] 10권 마지막에 아야세가 쿄우스케에게 고백해버렸다. 키리노가 쿄우스케를 돌봐줄 사람을 아야세로 선택한 것이 전적으로 영향을 미친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영향을 준 건 사실이라 결과적으로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거나 다름없게 되었다.

또한 나머지 여캐들과 쿄우스케가 이사 축하파티 때 마나미와의 화해를 주선하려고 할 때 마나미와의 문제를 풀려면 쿄우스케에게 영향이 가기 때문에 모의고사에서 A학점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보류한 상태인데 아마 11권 내지 쿄우스케가 대학에 합격한 이후에 마나미와의 충돌이 예상되어 있는지라 이후 스토리에서 키리노 자신에게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어 있다. 그리고 11권은 쿄우스케와 키리노의 어릴 적 모습이 나온 표지나 시놉시스로 보아 일단 과거 키리노가 쿄우스케와 마나미에 대해 싫어하게 된 계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10권 끝부분에서 머리색을 좀더 밝게 염색하고 끝을 살짝 파마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다고 한다. 쿄우스케의 평으로는 초키리노인. 근데 정작 일러스트는 나온 바 없다.

더불어 10권에서는 키리노가 쿄우스케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까지보다 노골적으로 표현된다. 어머니인 코우사카 요시노의 근친 의혹 질문에 당황한다거나, 떠나는 오빠에게 "자취생활하는 곳에 여동생이 찾아와 아내가 되는" 내용의 에로게를 선물한다든가, 쿄우스케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일부러 아야세에게 쿄우스케의 자취를 도울 것을 부탁한다든가 하지만 페이크다 어쩌면 헤어스타일에 힘을 준 것도 이와 관련되었을 수 있다. 그리고 아야세가 "키리노가 여동생물 에로게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한 떡밥을 던지고, 쿠로네코"키리노는 쿄우스케와 검열삭제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등 읽고 있으면 바로 느낌이 올 정도. 부언하자면, 쿠로네코는 작중 인물들 중 가장 통찰력이 좋은 인물 중 하나다.

4.5. 11권

10권의 사건을 계기로 마나미와 대화를 하기 위해 쿄우스케와 함께 마나미의 집에 찾아간다. 그곳에서 과거의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고, 쿄우스케와 마나미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밝혀진 바에 따르면 키리노는 3년 전만해도 쿄우스케를 오빠라고 부르며 좋아했고, 쿄우스케와 항상 붙어다니는 마나미에 약간에 질투심을 품고 있었다. 당시의 쿄우스케는 '어쩔 수 없는 일 따위는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포기를 몰랐으며, 남들을 도와주는 것을 지나칠 정도로 좋아했고, 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는 소위 말하는 열혈남아였다. 키리노는 이러한 쿄우스케를 동경하였으며, 그의 뒤를 쫒을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육상을 시작하고, 공부를 해 성적을 올리고, 외모를 가꾸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쿄우스케가 정신적으로 크게 몰리게 되자 이를 안쓰러워한 마나미가 쿄우스케에게 '그렇게 무리하지 않아도 돼, 어쩔 수 없는 것은 포기하면 돼, 쿄우는 평범한 아이인걸'이라며 위로해주었고, 이로 인해 쿄우스케는 점점 변하여 자신을 '평범함의 극치'라고 부르는 등 지금의 성격이 된 것이다. 당시 쿄우스케의 자세한 사정을 모르던 키리노는 마나미에 의해 오빠가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으로 타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였고, 쿄우스케가 자신을 배신하였다고 생각하기 시작면서 남매관계가 급격히 틀어지게 된 것이다. 여기에, 자신의 오빠를 돌려내라며 마나미에게 찾아가 설전을 벌이지만, 마나미가 쿄우스케에 대한 키리노의 비상식적인 애정을 "자기 오빠를 좋아한다니 그런 거 이상해, 그 감정 누구한테도 들키지 말고 정리해서 빨리 보통의 남매로 돌아가렴."이라고 질타하면서 마나미를 극도로 싫어하게 된 것이다.[34]

서로의 이야기를 들은 쿄우스케와 키리노는 서로에게 사과를 하며 남매 관계는 더욱 가까워진다. 11권 후반부[35]에는 자신의 꿈을 위해 졸업 후에 다시 해외로 나갈 생각이 있다며 이를 쿠로네코와 사오리 바지나에게 알리게 되는데, 이제 더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쿄우스케에 대한 감정을 확실히 다잡게 된다. 이후 쿠로네코와 아야세가 선전포고를 하자 "나도 지금 상황이 위험한 건 아니까 졸업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하지만, 두 사람이 여동생이라고 특별취급하지 않겠다고 말하자 "나도 졸업할 때까지, 야겜보다 더 굉장한 일을 벌여 줄 테니까 그리 알아!"라고 선포했다. 이에 따라 마지막 12권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키리노의 적극적 공세가 예상된다. 소설이 막장 진탕으로 끝날지 어떨지의 여부는 키리노에게 달렸다.

4.6. 12권

9, 10권의 표지는 함정이 아니었다.

쿄우스케와의 기간제 연애를 시작. 마나미에게 최종보고를 할 때, 키리노가 밑의 이미지처럼 자극했고 장난 아니게 싸웠다. 옛날에는 뭔가 깔끔했는데 렉도 걸리고...





안빡치고 배기나?(...)[36] 더구나 잘 보면 키리노는 맞받아칠때 마나미가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도 주저없이 눈을 노려 때렸다. 네 살인미수 실제로 저랬다간 마나미는 실명할 수도 있다. 원작에서도 없었던 이 행동으로 인해 키리노의 개쌍년 랭크는 더더욱 상승했다(...)


근친상간 오케이다!

싸운 다음 그대로 마나미가 퇴장해버린지라 저 남매와 마나미의 인간 관계는 아웃이 될 듯.

키리노.jpg
[JPG image (Unknown)]



교회에서 웨딩 드레스로 갈아입고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며 키스[37]까지 한다! 하지만 사실 그 둘은 졸업식 이후 다시 보통의 남매관계로 돌아간다는 약속......이었는데, 에필로그에서는 쿄우스케가 기습 키스를 감행하고 키리노가 약속 잊었냐는 말을 하며 츤츤대는 등 일단은 남매 이상 연인 미만 관계인 채로 완결. 정황을 보면 이미 서로 완전히 이성적으로 사랑하지만 사회적인 눈치 때문에 일단은 남매관계에 머무르기로 한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충격적이고도 애매한 결말에 근친상간을 성사시킨 부분을 지적하는 독자들이 있는 한편 다른 의견으론 그 난리를 쳐서 다 까발려놓고 졸업 후 남남이니 하며 변명하는 듯한 결말에 더 불만을 품기도 하는 등, 다양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일단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결국에는 근친으로 발전할 듯하다. 12권의 키워드는 완전한 키리노 엔드, 남매는 첫 인생상담처럼 둘만의 비밀을 안고 끝난다인 모양이다.

5. 기타

1~11권동안 많은 정신적인 성장을 이뤘던 키리노였지만, 작가의 실력 미숙 및 날림 엔딩으로 인해 12권에서 초반의 개쌍년으로 리셋, 아니 그 시절보다 더욱 후퇴한 인성을 보여주었다. 사실 키리노는 초반엔 개쌍년 포스도 보여주었지만 오타쿠 모임과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거치며 혼자 유학도 결심하고, 쿄우스케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하고, 마나미와의 관계도 마나 언니라고 고쳐부르는등 점차 인격적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준 또 하나의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 키리노가 12권에선 갑자기 남자 하나 빼앗았다고(그것도 자기 오빠를) 좋아하며 소꿉친구 언니를 약올리는 모습을 보이니 정말 어이가 없음을 넘어 충공깽 그 자체. 즉 작가는 이 12권 한권으로 11권까지의 키리노의 온갖 노력과 성장을 단숨에 부정해버렸고, 브라콘이며 솔직하지 못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쿄우스케 못지않게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중히 여기는 캐릭터의 키리노를 그냥 단순한 개념없는 브라콘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었다. 이러니 키리노 엔딩을 바라고 있던 키리노 팬들마저 "이건 아니다'며 작가를 가루가 되도록 까는 단초를 제공했다.

에콜의 대전 게임 전격문고 FIGHTING CLIMAX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 유저들은 "정말 키리노를 팰 수 있습니까?", "드디어 키리노를 패는구나!"등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위 아 더 저지먼트 격투 스타일은 러시계열 캐릭터[38]이며 성능은 초기엔 중~중상급정도 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후 시간이 좀 지나자 평가가 상승해서 최상위급 캐릭터, 즉, 사기 캐릭터로 평가가 상승했다.나를 패고싶다면 패도록 해. 단, 나를 이길 수 있다면

2014년 10월 11일, SNL KOREA 걸스데이편에 베게의 형태로 출연했다!!왜 키리코짱이라는거야

2014년 '가장 잘 어울리는 애니메이션 베스트 커플 랭킹'에서 오빠랑 함께 남녀 종합 14위를 달성했다. 뭐요? 근친커플링이라도 팔 사람은 판다
어차피 근친엔딩 갈 것은 제목으로 다 써놔서 각오는 하고 있었어. 하지만 그렇게까지 불을 질러가면서 근친엔딩을 만들 필요가 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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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브라콘 항목의 사진 참조
  • [2] 러브 라이브!코사카 호노카와 성이 같지만 장음 표기를 쓰고 있다. 외래어 표기법/일본어 참조.
  • [3] 일본 학생 수는 우리나라의 2배라서 현내 5위라면 충분히 0.01%에 든다. 자세한 내용은 치바현 인구조사 자료를 참고. 하단의 'Junior high schools' 항목을 보면 총학생수가 162,490, 한 학년 당 대략 5만 명 정도이다.
  • [4] 일러스트레이터인 칸자키 히로의 그림 스타일이 원래 둥글둥글한 편이긴 하나, 날카로운 맛이 있는 쿠로네코의 얼굴선과는 달리 키리노는 여러 캐릭터들 중에서도 눈에 띄게 얼굴이 둥글둥글한 편이다.
  • [5] 내여귀 작 중 배경이 치바현이여서 가능한 일.
  • [6] 물론 실제 여동생에 대한 모독찬양 수준으로, 키리노가 쿄우스케를 대하는 태도는 상당히 과장축소되어 있는 편이다. 다만 연상하기에는 충분하다.저정도면 착한 여동생인데
  • [7] 솔직히 이건 키리노가 오빠에게 얻어터져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병크. 그런데도 동생에게 한마디도 따지지 않고 휴대폰 소설 축하 파티까지 간 쿄우스케는 정말 대인배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의 인격자다(…). 해탈한 건가?
  • [8] 어디까지나 원작에 비해서다.
  • [9] 자기가 하던 에로게에서 자기와 똑같은 성격에 언행도 판박이인 여동생 캐릭터가 나오자 엄청 재수없고 짜증난다며 화를 내고 거부반응을 보여놓곤, 나중에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에서 쿠로네코가 이 화면과 키리노의 싸가지 없는 행동을 차례로 보여주자 자기 행동에 대해선 완전 귀여운 여자애라고....
  • [10]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항목에 서술되어 있듯, 아직 어린 미성년자가 이런 취미를 가지는 건 명백한 문제다. 전연령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단 에로게라는 이름이 뭔지 생각해보자.
  • [11] 과민반응이라는 시선도 있다. 애초에 소년만화에 감초로 등장하는 성인잡지나 성인게임 역시 성인 대상의 컨텐츠이며, 그것과 비교해 보면 딱히 별개로 구분지을 필요가 있냐는 지적. 하지만 이 작품의 경우 논란이 될 정도로 그 정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애초에 쿠로네코가 가입한 동아리 인간들도 에로게 매니아에 그 중엔 호모게 매니아도 있다!
  • [12] 다만, 쿄우스케는 대답할 당시 정말로 키리노에게 관심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대답했던 것이며, 더군다나 키리노의 취미가 애니메이션 감상정도인 줄 알았지 에로게일 줄은 상상을 못하고 있었다. 1편 특전영상에선 쿄우스케가 이 각주처럼(그 당시 둘의 사이가 나빴다는 것도 덧붙여서) 대답하자 키리노가 충격을 크게 받았는지 울먹인다.
  • [13] 이야기가 흐르면서, '키리노의 외모가 예쁘다 해도 여동생이니까 아무런 느낌도 안 든다'라던 쿄우스케가 키리노의 외모를 매력적이라고 지칭하는 묘사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때 키리노가 에로게를 시키는 건 쿄우스케의 윤리관을 허물기 위한 세뇌밑작업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 [14] 서포터즈까지 가입한 상태다. 메루루 코스튬 플레이 대회에서 제대로 입증.
  • [15] 4권에서의 언급으로는 오타쿠 관련 물품이 아니라 앨범이나 성적표 등이 있으며, 그런 만큼 남매의 과거에 관련된 물품일 가능성이 높다.
  • [16] 보통 각 권마다 첫장은 거실에서 남매가 대면하는 장면인데, 권이 흘러갈수록 서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점이 눈에 띈다.
  • [17] 어감상으로는 '촌년' 정도의 비하적인 표현이다.
  • [18] 사전을 보면 손위 남자형제를 정답게부르는 호칭이다. 어머니의 질문에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라고.
  • [19] 해석하자면 "주말에는 정말 좋아하는 오빠와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런 일이 있었나?
  • [20] 애니플러스에서는 이런 설정 따위 모조리 다 씹어버리고 'あんた'(너)조차도 '오빠'로 바꿔놓으며 오역의 역사에 한 줄을 더 추가했다. 다행이도 2013년 4월에 방영한 2기에서는 수정되었다.
  • [21] 이런 추측이 무성했으나 사실은 키리노가 어릴 때 미래의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였다.
  • [22] 일본 민법상으로는 가능하긴 하지만, 정말 이런 엔딩이 날 경우 지역 사회에서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사실, 이 경우는 한국 민법을 적용해도 결혼할 수 있다. 애초에 이 경우는 혈족도 아니고 인척도 아님 → 따라서 친족도 아니다.
  • [23] 존재감도 없고 애니에서도 코빼기조차 안 나와 대체로 무시되고 있지만, 2권에서 코우사카가에 놀러와서 쿠루스 카나코의 과장드립에 동조한 키리노의 학교 친구들 중 하나로 추측되고 있다. 단, 코믹스판에서는 제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 [24] 소설 1권의 일반 친구를 만났을 때 쿄우스케가 엿들은 장면과 소설 9권에 나온 키리노의 시점에서 진행된 번외편에서 미루어 볼 때 일반친구들 사이에서는 조신하고 능숙하게 넘기는 반면 오타쿠 친구들과의 대화는 있는 말 없는 말 꺼내가며 폭주하는 바람에 스스로 몽땅 까발린듯 하다
  • [25]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해당 챕터 마지막에 그 이미지를 응시하고노려보고 있다는 서술이 나왔다는 것이다! 사실상 맘에 들었다는 뜻일 듯. 9권 5장참고
  • [26] 싫어하게 된 계기는 극후반에 나온다. 애니 2기 13화 소설에서는 11권 시점
  • [27] 키리노가 모델로 일하는 소속사의 사장인 미사키는 유망한 모델인 키리노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 외국으로 가게 하려고 했지만, 그에 대해 키리노는 애인이 있으니까 외국으로 나가지 못한다고 선언했었다.
  • [28] 애초에 그날 미사키는 자신이 주최하는 패션쇼가 있었고, 또한 아야세나 쿠로네코의 말까지 종합해 보면 미행이 없었다는 것은 확실해진다. 또한 키리노가 봤다고 말함에도 쿄우스케 쪽은 미사키의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다.
  • [29] 애니판에서는 2기 9화-"나는 오빠가 진짜 싫어. 하지만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기는 건 더 싫어. 내가 첫번째가 아니면 안 돼"
  • [30] 후기에서 작가가 '키리노한테 웨딩드레스를 입혀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인증해버렸다. 마지막 챕터는 오로지 그것만을 위한 이야기.
  • [31] 표지 그림과는 정반대로 쿄우스케가 앞치마 입고 키리노한테 요리를 해준다.....는 내용의 악몽을 쿄우스케가 꾼다. 쿄우스케 왈, 아시발꿈
  • [32] ...는 어머님의 훼이크. 실은 요즘 쿄우스케와 키리노의 사이가 좋아진 걸 보고 그걸 이용해 한동안 떨어져 지내게 하면 쿄우스케가 여동생이 보고 싶어 집에 돌아가기 위해 시스콘 파워를 발휘해서 성적을 올리지 않을까 기대해서 그런 거였다... 라고는 하는데, 의심의 여지가 조금 있다. 어쩌면 어색함을 감추기 위해 대충 둘러댄 것일 수도 있다. 요시노 여사가 누군가? 아들의 성인잡지를 발견하고 동네 아줌마들과 아들의 성적취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아들을 개차반 취급하고 영 신뢰하지 못하는 어머니가 아니던가? 근데 아줌마 토크에서 자기 아들 험담은 자주 나오는 소재인 건 사실.
  • [33] 자기 자신의 경우 이런 녀석을 왜 돌보냐고 하는데 말해버렸지만 실제로는 쿄우스케가 나간 원인을 생각하면 자기가 챙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아도 힘들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의 경우 쿠로네코는 먼 곳에 사는 데다 이미 사귄 적이 있으니 탈락, 카나코는 요리를 마나미에게 배우는 초기라 잘 못 만들어서 탈락, 사오리는 가장 먼 곳에 사니 탈락, 마나미는 자기가 싫어서 탈락. 그래서 아야세가 당첨된 것.
  • [34] 하지만 상식적으로 보면 마나미의 말은 지극히 타당한 내용으로, 오히려 오빠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브라콘인 키리노가 문제다. 남매간의 사이가 벌어진 것도 마나미의 (있지도 않은) 악의 같은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오해로 인한 결과일 뿐이고, 그 오해를 사실로 단정하여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당사자들의 잘못일 뿐이다.
  • [35] 하지만 시점상으로는 10권 엔딩 이전, 아야세가 고백하기 전이고 쿄우스케가 아직 자취를 하고 있을 때다.
  • [36] 쿄우스케마저도 속으로 키리노를 욕했을 정도였다.
  • [37] 쿄스케가 키스 경험이 많다고 오해(?)하자 키리노는 당연히 처음이지!라며 화냈다.
  • [38] 물건을 던지며 공격하는 기술은 있지만 랜덤성이 짙어서 견제기 이상의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