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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마 마미

last modified: 2015-03-06 00:51: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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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小山茉美(こやま まみ), 일본의 여성 성우이며 배우. 아이치현 니시오시 출신.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 1955년 1월 17일 생. 많은 일본 여성 성우들 중에서도 가장 연기폭이 넓기로 손꼽히는 인물. 국내에서는 초 여왕님 캐릭터 키시리아 자비발랄라이카로 유명하지만 밍키같은 꿈많은 소녀나 아레레같은 바보 캐릭터까지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천의 목소리'의 소유자. 게다가 밍키나 아레레의 캐스팅은 키시리아 이후이다.2대 밍키 목소리를 당대를 주름잡던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맡았으나 초대에 훨씬 못미친다는 소릴 들으며 작품 흥행이 별로 였다고 평가 받은 것을 보아도 그녀의 연기력이 짐작될 것이다. 별명조차도 '일곱 빛깔 목소리(七色の声)'라고 한다.[1]

실은 한 케이코, 토다 케이코와 더불어 원조 아이돌 성우이기도 하다. 후루야 토오루와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후루야 토오루와 같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이혼한지 십년 정도된 후에는 좋은 친구로 지내는 모양.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라디오 방송 라지다네데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자신이 후원해 주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여학생이 대학교에 합격했다는 편지를 받아서 기뻤다는 일화가 있다. 당시 라지다네데스에서 '오하곤바니치와(아침인사인 오하요+ 낮인사인 곤니치와+ 저녁인사인 곤방와를 합친 것)'와 '주간 라디오 시드 데스티니'라고 아라레의 톤으로 말해 메인 퍼스널리티인 스즈무라 켄이치를 격침시키기도 했다.

사일런트 뫼비우스에 같이 출연한 후지타 토시코, 츠루 히로미와는 같은 소속사에 있으며 나이는 그녀가 후지타 토시코 대비 5살 어리고 츠루 히로미 보다 5살 많다.

대단히 활동적인 성우이며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일에 미쳐사는 스타일이다. 말하자면 워커홀릭인 셈이다. 성격도 꽤 드센 편이라고 한다. 다만 20대 초반때 맡았던 키시리아 자비가 샤아에게 살해 당하는걸 연기하고는 충격이 컸던지 한동안 식사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

이후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 공교롭게도는 무슨 고의겠지 샤아의 성우를 맡은 이케다 슈이치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제작진에게 농담삼아 마지막 장면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가 바주카를 쏴서 듀랜달의 머리통을 맞히게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얼마나 그때 충격이 컸으면...

2000년대 후반부터는 애니쪽 일보다는 뉴스 나레이션이나 외화 더빙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다.물론 전술되어있듯 기본적으로 일 좋아하는 성격이라 애니쪽도 다 끊은게 아니라 종종 맡고있다. 사실 애니나 게임 더빙이 더 힘들고 보수도 적은편이라 공중파 나레이션등의 파이프가 생기면 그쪽으로 전념한다고 사라지는 성우가 많은데 이분은 횟수는 줄어도 꾸준히 출현하는중.

현재 고정 애니 출연작은 사실상 명탐정 코난크리스 빈야드. 즉 베르무트뿐인데, 나이 탓인지 점점 목소리가 굵게 변하면서, 캐릭터가 변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이마를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팬들도 양정화가 차라리 낫다며 까고 있다.


2.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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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데뷔작에서 맡은 역할을 얼마 못가 강판당하는등 신인시절에는 꽤 고생한듯 함(…).
  • [2] 명왕 하데스 명계편과 엘리시온편에서는 성우 교체의 영향으로 같은 소속사 후배인 코마츠 유카가 담당했다. 오메가에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