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코바야카와 세나

last modified: 2015-02-13 14:31:25 Contributors


小早川 瀬那 [1]

Contents

1. 개요
2. 크리스마스 볼 이후
3. 명대사
4. 그 외 여러가지

1. 개요

점프의 인기 만화 아이실드 21의 주인공으로서 현재고등학교 1학년생 데이몬 고교에 재학 중. 성우는 이리노 미유, OVA는 박로미, 국내판은 홍범기, 북미판은 유리 로웬탈.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가 약하고 온순한 성격 때문에 기가 센 아이들이나 불량배들에게 찍혀 심부름이나 하는 똘마니 인생을 걸어왔으며 조금이라도 늦으면 얻어맞기 때문에 다리 하나만큼은 놀랄 정도로 발달해 엄청나게 빨라졌다. 이후 데이몬 고교에 재학하고 나서 마찬가지로 쥬몬지 카즈키 등 불량 삼돌이에게 찍혀 쫓기다가 달리는 모습을 본 히루마 요이치에게 찍혀 강제로 미식축구부에 들어가게 되었다. 원래는 총무인 줄 알고 속아 들어갔지만 결국은 강제로 선수로 뛰게 되었고, 얼굴과 정체를 숨기기 위한 아이실드와 번호 21번으로 말미암아 코드네임 아이실드 21로 불리우며 데이몬 데빌 배츠러닝백으로 활약한다. 다만 선수 부족때문에 수비시에는 세이프티를, 스페셜팀에서는 리터너를 겸하고 있다.

처음에는 히루마가 세나의 러닝 실력을 본 다른 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아이실드가 들어간 보호구를 착용시키고 그대로 아이실드 21이란 코드네임을 주면서 그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고교 미식축구 봄 대회에서 코이하가마 큐피드전에서 데뷔를 시작하여 오죠 화이트나이츠의 신 세이쥬로만나 진정한 미식축구의 재미를 깨 닫고 가을 대회를 거쳐 반드시 팀원들과 크리스마스 볼에 나갈것을 약속하며 계속 성장한다.

하지만 반도 스파이더즈전에서 자신과 같이 아이실드 21이란 코드네임을 쓰는 아카바 하야토와 승부하며 아이실드를 안 쓰고 나가 정체를 밝히면서 미식축구 선수 코바야카와 세나로 공인된다. 하지만 작중에서 계속 아이실드 21로 불리는걸 보면 워낙 그렇게 불리다 보니 정체가 뭐든 별 상관 없어진 듯.


구사하는 러닝 스킬은 데빌 배트 고스트데빌 배트 허리케인, 그리고 시합 종반부의 위기시에만 사용하는데빌 배트 다이빙. 하지만 갈수록 강해져가는 강적들 앞에선 별 의미가 없어진 듯 하지만 그에 맞추어 계속해서 기술은 늘어간다. 빌 스턴건 같은 것까지 주르륵 등장.

초기에는 적을 피해서 달리는 소극적인 러닝백이었지만, 적에게 맞서 헤치며 달리는 적극적인 러닝백이 되었다. 소심한 성격 역시 어느정도 개선된 듯.

전국대회에서 신류지 나가의 콘고 아곤과의 싸움에서 한번 절망을 느끼지만 쓰러트림으로서 아곤에게서 재능있는자[2]라고 인정받게된다.그뒤 오죠와의 싸움에서 신과의 싸움에서 결착을 지으면서 서로를 진정한 라이벌로서 인정하게 되고, 도쿄 베스트 일레븐 러닝백 부문 수상에 이어 관동 MVP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다.

꿈에도 그리던 크리스마스 볼에서는 '진짜' 아이실드21 야마토 타케루를 꺾으며 일본고교 최정상에 올랐다. 덕분에 우승 직후 동급생에게 러브레터 비스무리한것도 받고, 후에 등장하는 츄보(나카보 아키라)라는 중학교 3학년 생에게 존경의 대상이 되는 둥(이 인물은 세나의 플레이에 반해 데이몬 고교를 지망하고 있다고 한다.) 히루마 말대로 1화의 소시민 모습에서 진정한 영웅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볼 우승 후, 학교내 스포츠부로부터 도와주는 사람 권유를 받았으나, 전혀 전력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3]

2. 크리스마스 볼 이후

그 후에 개최된 세계 월드컵에 일본 대표팀으로 출장하게 되었다. 포지션은 러닝백. 일본 대표팀 선발시에 가능하면 데이몬 전원, 타카미 이치로 등과 함께 출장하기를 원했으나, 결국 트라이 아웃에서 합격한 사람이 한명뿐이라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직후, 아곤의 개그 캐릭터화에 일조하는 에피소드 덕에 모두가 일단 2군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져 몇몇 인물들의 비중이 팍 죽었지만 세나만큼은 주인공답게 초반 엑스트라급 경기를 제외하고는 맹활약하게된다. 독일의 에이스 를 꺾는걸 보면 장난 아니게 강해졌다. 참고로 이 친구는 40야드 4.2초다.이젠 개나소나 4.2 참고로 이 4.2초는 실제 NFL 드래프트 컴바인 최고기록이다.

그리고 미국전, 아이실드 21의 약속된 전개에 따라 라인, 리시버, 쿼터백 들의 플레이가 조명을 받게 되어 잠깐 어디 갔냐는 소리를 듣다가 얼마 안돼서 팬서와 격돌하게 된다. 처음엔 갈고 닦은 테크닉으로 제친 뒤, 야마토의 조력으로 완벽하게 이긴듯 싶었으나 레오나르도 아폴로의 모든 테크닉을 전수받아 완성된 무중력의 런에 다시 한번 따라잡히는 굴욕을 겪는다.[4] 그 뒤 변변한 활약이 없다가 정상을 향해 꺾여도 꺾여도 다시 일어서서 도전을 반복하는 가오우 리키야와 정체를 밝힌 하바시라 루이의 플레이에 눈을 뜨게 되어 데빌 배트 고스트마저 사용하는 팬서에게 실패할 것이 뻔한 라이던트 태클을 시전하고, 가오우도 일격에 K.O.시키는 Mr.돈에게 돌진하며 퇴로를 막는 둥 재능, 범인의 한계 같은 것을 초월해 진정한 남자의 눈빛을 보이며 정신적 성장을 보인다.

331화에선 팬서를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그 후 히루마의 "프로가 될 것이냐"라는 질문에 "YES"라고 대답하여 프로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333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2학년 때엔 데이몬의 주장으로 활동했으며 3학년 때는 노트르담 대학 부속 고등학교에 유학 제의를 받았다.[5][6] 그 제의에 따라 들어가[7] 진짜 아이실드 21이 되어버린다. 덤으로 고등학교를 지도하러 온 MR.DON, 타탕카, 클리포드 D 루이스에게 죽음의 맹특훈을 받았다고 한다. 세나는 고맙긴 했지만 정말 죽을 뻔했다고 한다.

마지막에선 일본에 귀국해 엔마(炎馬)대학 에 들어간다. 최종적으론 성격 더러운 콘고 아곤조차도 세나를 인정한 모양. 여전히 라이벌 팬서를 이기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으며 일본을 제패하겠다고 다짐했으니 또 다른 라이벌 신 세이쥬로와도 싸우게 될 것이다. 근데 완결

3. 명대사


  • "강해지는거야, 거짓말이 진짜가 되도록"...우솝?

  • "자신감따위 없어도, 단언하지 않으면 안돼. 왜냐하면 나는- 최강 러너의 칭호 아이실드 21을 칭하고 있으니까...!!"

  • "싸우는 이유는 다를지도 몰라. 하지만 목표는 똑같아. '이기는 것'!"

  • "제대로 이겨서 증명해보일게요. 꼬마라도 최강이 될수 있다고."

  • "신장의 차는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어. 넘을 수 없는 체격의 차이가 있다면-날아서 넘어버리자!"

  • "그때 처음으로 용기를 내서 다행이야.... 데이몬에 들어가서, 모두와 만나서, 미식축구부에 들어가서 다행이야...!"

  • "아마 평생 뛰어 넘을 수 없을꺼야. 알고 있어. 그래도 도전해서, 싸움을 계속해나가는, 그것이 미식축구가 가르쳐 준 세계. 나 자신이 택한 남자의 삶이야...."

4. 그 외 여러가지

이름의 유래는 F1레이서인 고 아일톤 세나. 또한 NFL의 전설적인 러닝백인 라다이니언 톰린슨을 모티브로 하였다. 톰린슨은 데빌 배트 다이빙을 실전에서 선보이기도 했으니.네?

데빌배트 조사코너에 따르면, 1달 용돈은 500엔인 듯하다.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은 삼색고양이인 피트. 숨기고 싶은 비밀은 피트하고 싸워서 지고 간식을 빼앗긴 적이 있는 것이다. 지못미.

부친이 2류기업의 법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세나가 처음에 총무를 지원하는데 약간의 영향을 끼친 듯. 마누라에게 좀 쥐여살면서 딱히 특출난 것도 없는 전형적인 평범한 중년 가장이지만, 아직 아이실드21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 무슨 동아리 활동을 하는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열의를 갖고 매진하는 아들을 조용히 응원하는 좋은 아버지다. 반도 스파이더즈와의 대결이 TV를 통해 중계되면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애니판에서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 게 추가되었다.

초기 연재분에서는 아네자키 마모리와 썸씽이 있을 것 같았지만 미국에서 신캐릭터 타키 스즈나가 등장하면서 그쪽으로 연애라인이 진행되었다. 아직 서로 자각은 없는 것 같다. 덤으로 마모리는 이런저런 연출상 히루마 쪽으로 갈 거라는 견해가 대세. 하지만 세나X마모리 커플링을 추종하는 이들도 꽤 많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의 코이즈미 카린의 등장도 그렇고 비슷한 타입이라 이쪽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

29권에 실린 인기투표에서는 주인공인데도 2위(3028표)를 차지했다. 1위는 물론 히루마로 약 800표 정도가 차이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오죠 화이트 나이츠전(준결승)을 끝으로 오리지널 엔딩이 추가되는데 여기서는 성장한 모습으로 프로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
  • [1] 한자를 풀어 의미를 해석하자면 아무도 어찌할 줄 모르는 작고 빠른 강의 여울(급류) 라는 뜻이다. 참고로 여울이란 하천 바닥이 작은 급경사를 이루어 물의 흐름이 빠른 부분을 말한다.
  • [2] 아이실드의 세계에서 재능의 여부가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근성과 주인공 보정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무리가 있다.애초에 아이실드21이 33권에 달하는 1년 동안의 일이다.
  • [3] 축구는 오프 사이드, 농구나 야구, 유도등은 워낙 다른 스탯이 엉망이라 도움이 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육상은 이시마루 앞의 두명을 제쳤으나!! 다음 주자를 데빌 배트 허리케인으로 피했다고 한다.(…)
  • [4] 세나는 대시 4.2초의 광속의 영역에 있었기에, 이때까지 제치지 못한 적은 있어도 뒤에서 따라잡힌적은 없었다. 있다고 해봐야 같은 광속의 영역에 있던 올마이티 천재의 손가락이 걸렸을 뿐. 작중에서 표현하길, 어떤 페인트를 쓰든, 어떻게 움직이든, 무슨 수를 써서 돌파하든, 반드시 등뒤에서 달려드는, 냉혹하기까지 한 스피드의 차이.
  • [5] 여기서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월드컵 때 단순 활약으로 따지자면 팬서를 '딱 한 번 막아냈'고 팬서를 돌파한 적은 없는 세나(물론 이외에 다른 쪽에서 분발했지만)는 이렇게까지 주목받았는데, 마찬가지로(좀 격이 낮게 평가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펜타그램인 버드를 상대로 대등한 수준까지의 매치업을 보인 몬타나 미국을 상대로도 빛을 발한 트릭 플레이의 히루마, 미국에서 보더라도 엄청난 수비력을 보인 신과 아곤(+ 드래곤 플라이)은?) 이게 그 분야 No.1이 아니라서 그래 단 한 번 뿐이지만 '운동'에서 흑인을 이겨서 그렇다
  • [6] 사실 경기하는 도중에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세나의 자질이 한몫을 했다. 점점 프로의 의지를 불태우는 세나가 선수들을 조금씩 보조하면서 경기의 흐름을 바꿔나갔기 때문에 팬서가 1:1로 마크하지 않았다면 후반을 장담할 수 없었다. 결국 최광속의 팬서와 조금이라도 제대로 맞붙을 수 있었던 세나의 자질이 인정받은 셈.
  • [7] 클리포드에게 직접 메일을 받는다. 아마도 팬서에게 알아낸 듯, 그걸 받은 세나는 경악스러운 표정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