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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하우스

last modified: 2015-02-21 22:46:1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대 출연자
3. 역대 코너
3.1. 웃지마 (웃지 않는 드라마)
3.2. 노브레인 서바이버
3.3. 삼파전
3.4. 10분 토론
3.5. 삼자 토론
3.6. 김현철의 1분 논평
3.7. 장금아 장금아
3.8. 어른 견문록
4. 그외 코너들

MBC 개그 프로그램
여기는 코미디본부 코미디 하우스 는 데이


1. 개요


코미디하우스는 2000년 11월 4일부터 2005년 3월 10일까지 문화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었으며, 노브레인 서바이벌, 10분 토론 같은 대표작을 남기기도 하였다. 참고로 오프닝 곡은 라몬즈의 Blitzkrieg Bop.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정통 개그 프로그램이다. 코미디하우스가 종영될 당시에는 KBS에서는 개그 콘서트가, SBS에서는 웃찾사가 한창 방영중이었고, KBS의 정통 개그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고 있던 코미디타운과 쇼 행운열차는 이미 폐지되었기 때문. 이후 공개 코미디라는 대세를 따라 MBC는 코미디하우스 종영 후 웃는 데이를 거쳐 개그야로 시한부 인생 처지에 몰려 있는 MBC 개그의 명맥을 이으려고 하지만...

2. 역대 출연자

이경실,조혜련,정선희,김효진,홍기훈,이윤석,박명수,문천식,정준하,최양락,표영호,전영미,김미연,김학도,김현철,배칠수 외 다수

3. 역대 코너

3.1. 웃지마 (웃지 않는 드라마)

코미디 하우스의 대표코너 중의 하나.
  • 마지막 코너에 등장하며 5명의 출연자가 드라마 연기를 하는 형식으로 드라마는 보통 슬프거나 무거운 쪽을 하며, 처음에는 그런대로 잘 나가다가 중간에 돌발상황이 등장한다.
  • 중간에 몇몇 출연자가 우스운 복장을 하고 등장한다. 여기서 출연자들이 많이 웃게 되는데, 복장을 입은 이 자신도 웃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조혜련의 골룸 분장과 김경식의 바트 심슨 분장, 최양락의 루돌프 분장 등이 손꼽히는 레전드.
  • 많이 웃은 사람이 꼴찌가 되면서 벌칙을 받게된다.

3.2. 노브레인 서바이버

  • 코미디 하우스의 대표코너 중의 하나이며, 브레인 서바이버와 같이 유행했던 코너.
  •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브레인 서바이버를 패러디한 것으로 정준하, 천식이 바보연기를 하면서 문제를 푼다.
  • 오프닝은 mc인 표영호 씨가 '지식은 커녕 머리가 필요없는 시간'이라는 말을 하면서 시작한다.
  • 당시 신입PD 시절이었던 MBC 예능국 김유곤 PD가 렉시의 '애송이'를 개사한 '김피디송'을 부르며 코믹한 역할로 카메오 출연을 하기도 했다.
  • 문제는 브레인 서바이버의 문제들을 패러디했으며, 난이도는 터무니없을 정도로 쉽다. 예를 들어 풍선을 터뜨리는 문제를 낸 다음에 '터진 것은?'하고 보기는 1.풍선, 2.부모님 속으로 문제를 출제한다.
  • 여기서 문제 푸는 사람들은 답을 입력하지 않으며, 문제를 푸는 연기를 한다.
  • 중간에 스피드 퀴즈 문제를 푸는데, 정준하는 엉뚱한 답으로 웃기고, 천식 씨는 비슷한 발음 오답을 하곤 한다. 예를 들어 정답이 마돈나일때, 처음 두 번은 정답과 비슷한 발음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비슷한 발음인 '맛 없냐'로 오답을 하는 패턴으로 진행하고, 틀린 다음엔 '나 안 해~'라고 말한다.
  • 또한 문천식과 정준하는 문제를 모두 틀리는데, 이는 물론 모두 연기이다.
  • 특히 마지막 문제에선 정준하가 혼자 틀리면서, '저는 일부러 안 풀었습니다' 한 다음에 해당 문제의 답에 대한 안 좋은 추억 이야기를 하곤 한다. 마지막에는 '특명 공개수배' BGM이 깔리곤 한다.
  • 특히 이 코너에서 많은 유행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문천식은 현숙의 '정말로'의 가사를 패러디한 '맞힌 걸로 해 주세요, 제발~'과 '나 안해~'라는 유행어를, 정준하는 '난 소중하니까~', '안 좋은 추억'시리즈에서 나오는 '그런데 그만', '그건 나를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__를 공개수배합니다' 등 많은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 또, 노브레인 서바이버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정준하가 브레인 서바이버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 그 인기에 여세를 몰아 노브레인 서바이버 2기에서는 김현철이 mc를 맡고, 김영철, 박희진이 패널로 출연하다가 방송 몇 주만에 김현철에서 mc가 김학도로 바뀌었고, 김현철은 mc에서 패널로 교체했다.
  • 그 뒤, 회가 진행될수록 패턴이 반복되고 식상해지면서 결국 2기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출연:정준하,문천식,표영호,김미연 외 다수)

3.3. 삼파전

최양락이 MC를 맡아 시사,상식을 3명의 연예인이 성대모사로 퀴즈를 푼다.(출연:최양락,배칠수,김학도,전영미,안지환)

3.4. 10분 토론

최양락이 MC를 맡아 시사문제를 여러명의 연예인이 성대모사로 토론을 한다. 말 그대로 10분동안 진행되는 코너이다. (출연:최양락,배칠수,전영미,김현철 외 다수)

3.5. 삼자 토론

3명의 대통령이 성대모사로 시사문제를 다룬 토론을 하며, 삼파전과 비슷한 형태이다. 특이사항으로는, 성우 안지환이 토론을 진행하는 사회자 역으로 직접 출연하였다. (출연:박명수,김학도,배칠수,안지환) 2002년에는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점을 이용해 당시 주요 후보인 노무현, 회창, 영길을 각각 배칠수, 박명수, 학도가 연기하기도 했다.

3.6. 김현철의 1분 논평

맨 끝 부분에 하는 코너로, 김현철이 주어진 시간 1분동안 논평을 한다. 그런데 1분 동안 논평 하는 도중에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처음에는 1분 논평으로 시작했지만 방송편성의 이유로 30초 논평으로 줄었다가 다시 원래 길이로 돌아왔는데 이후 김현철이 울면서 1분 논평은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끝난다고 하였고, 방청객들은 아쉬움의 탄성을 내뱉었지만 바로 그 직후에 김현철이 다음주부터는 김현철의 1분 논평이 방송됩니다! 라고 하면서 쪼개면서 정말로 그 다음주부터는 김현철의 1분 논평이라고 자막을 따로 만들었다. 그리고 김현철의 1분 논평 첫주는 자기 이름이 담겨진 자신만의 프로라고 좋아 죽는 김현철의 쌩쇼로 1분 논평을 마무리 짓는 등, 가지가지 다했다.

3.7. 장금아 장금아

자사의 대하드라마였던 대장금을 패러디한 코너, 공석인 최고상궁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한상궁과 최상궁의 암투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3.8. 어른 견문록

자사의 오락프로그램이었던 전파견문록을 패러디한 코너, 진행방식은 전파견문록과 동일하나 문제를 못 맞히면 벌칙이 주어지는 코너이다.

4. 그외 코너들

아이스 가족
꽃보다 남자
수중대담
옥탑방 야옹이
칼은 달빛을 가르고
얼짱 A4
저주받은 걸작
라이브의 여왕
이종격투기 CFC
NG는 없다
최강의 콤비
클레오파트라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