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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마크

last modified: 2015-02-22 07:45:26 Contributors

디아블로 3의 추종자들
코르마크 린던 에이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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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적이었습니다. 영광스럽군요!"[1]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캐릭터 성격, 대사
4. 성능
4.1. 확장팩 이전
4.2. 확장팩 이후
5. 사용 스킬
5.1. 5레벨
5.2. 10 레벨
5.3. 15 레벨
5.4. 20 레벨
6. 기타 등등
7. 대화
7.1. 공통
7.2. 1막
7.3. 2막
7.4. 3막
7.5. 4막
7.6. 5막


1. 개요

디아블로 3에 등장하는 추종자 중 하나. 가장 처음 만나게 되는 추종자로 무장 가능한 장비는 직업 전용 무기를 제외한 한 손 무기와 방패. 주 역할은 탱커 및 회복전담.

한국판 성우는 김기흥.

2. 상세

기사단[2]에 소속된 전사이며, 1막에서 레오릭 왕을 잡으러 가다 보면 이교도들에게 제압당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풀어주면 동행한다. 빼앗긴 장비를 되찾아주면 자신은 존다르라는 배신자를 처단하기 위해 왔다고 말해주며 이후 존다르를 처치하면 추종자로서 계약을 맺는다.[3]

코르마크 본인이나 기사단의 특징은 '무자비한 정의'라고 표현할 수 있는 지나친 고지식함. 그 적나라한 예로, 처음 등장할때는 사악한 힘에 잠시 타락했을 뿐이라며 자비를 구하는 존다르를 망설임도 없이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추가로, 한국어판에서는 성우의 연기가 이를 살려내지 못하지만, 북미판에서는 피를 보면 돌아버리는(…) 호전적인 전투광의 대사를 하다가도, 가끔 내면의 순진함이 드러날때는 선한 톤의 목소리가 나와서 본성은 순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편. 게다가 나중에 스토리상에서 과거를 알게 되면, 사실은 착한 성격이 원래의 것이고 전투광의 성격은 기사단의 세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능케 한다.

기사단원이 되기 전의 기억이 없는데, 기사단원은 죄인을 존내 패서-고문해서 기억을 잃게 만든 후 기사단에 대한 광신으로 무장한 전투병기로 새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

그런데 그걸 담담히 얘기하고 그걸 지적하는 플레이어에게 지금은 정의의 병기로 다시 태어났으니 괜찮다는 이야기를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걸 보면 세뇌당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 좀 무섭다. 이외에도 죄인과 배신자는 닥치고 사형이라고도 하는 등 퍼니셔, 실제 역사의 성당기사단급 막장조직. 이래뵈도 빛을 숭배하고 금욕과 절제를 중요시하는 숭고한 조직이라고 하지만, 내면은 이렇게 추한 면이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실제로 후속작에 나와도 될 만한 떡밥이 등장한다. 일례로 2막에서 졸툰 쿨레의 영혼과 동행하는 부분에서 쿨레가 자신을 비난하는 코르마크에게 "네놈이 그렇게 잘난줄 아느나? 네가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기사단의 시초의 정체가 뭔지 알려줄까?"라고 비난한다. 물론 코르마크는 관심없다는 투로 바로 대화를 끊어 버리지만.

대화를 진행하다 보면 플레이어를 통해 기사단의 광신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과거를 알아보려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이 사실은 죄인이 아니고, 전도유망한 서부원정지의 군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사단에서 자신에 누명을 씌워 강제로 기사단원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걸 알게 되면서, 모든 일이 끝나면 기사단에서 이 부정을 저지른 사람과 싸울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들이 천사와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제작중이란 사실을 깨닫고 더한 비밀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싶어 티리엘과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기사단의 근원이 과거에 천사들이 성역을 침공하려 할 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더 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로, 기사단은 자카룸에서 분화 된 단체이다. #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린던과 함께 마을에 대기시켜놓으면 라자루스가 가져간 고서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라자루스는 자카룸 소속의 사제였다. 또한 2막에서 기사단원이 기사단에 '브라스트'라는 역사학자가 있다는 언급을 하는데, 게임 내 도서인 "황량한 사막에 대해 - 3부"를 보면 브라스트는 자카룸 교단 소속이다.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개인 스토리가 등장한다. 기사단의 진실은 알았으니 그게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듣기 위해 기사단의 성채로 찾아가 기사단장을 만나는 내용. 처음 코르마크와 플레이어를 본 기사단원들은 코르마크를 아즈모단과 디아블로를 물리치는 데 일조한 영웅이라면서 칭찬하며 코르마크에게 기사단장의 서한을 한장 건네준다. 이 서한의 내용은 바로 기사단이 타락한 세계를 정화하고 전 인류를 지배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단장의 말. 코르마크는 기사단장에게 향하던 중 자신이 당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매질을 당하고 있는 신입들을 보고 격분하기도 하고[4], 결국 기사단장에게 향해 결판을 낸다. 이 과정에서 기사단장은 코르마크를 자신의 후임으로 점찍었다고 말하며 회유하기도 하지만 거부. 말 그대로 기사단을 뒤집어 엎어버리는 것으로 기사단장을 죽이면 퀘스트 끝.

여담이지만 기사단원 개인 퀘스트가 추종자 개인 퀘스트들 중 제일 난이도가 더럽다. 좁아터진 방에 돌진 스턴에 걸핏하면 자힐, 데미지 반사까지 거는 기사단장 + 죽여도 계속 리젠이 되는 다수의 기사단원들(강노병, 심문관, 마법사)의 점사가 참으로 예술.[5]

기사단 문제가 해결된 뒤에는 더 이상 규율에 얽매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에이레나와 미래를 함께하는 것을 꿈꾸게 된다. 에이레나와 자기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얼마나 강할지 자랑하는 거 보면 자식바보 확장팩 이전부터 에이레나에게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그것이 한 단계 더 나아간 것. 그간 여자 경험이 없어서인지 부끄러워하며 속으로만 삭이는 것을 음식 먹는 것을 한 번도 들킨 적 없는 네팔렘이 닦달해서 겨우 고백을 하는데, 그나마도 "앞으로도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식으로 돌려 말한다. 이에 에이레나가 기뻐하며 "당신은 제 자매분들만큼이나 나에게 소중하다"라는 말을 듣는데, 이를 에이레나가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는지 살짝 시무룩해한다. 여기까지 대화를 진행하면 코르마크 대화 업적인 "숨겨왔던 나의…"(…)가 해금된다.

여담이지만 이 퀘스트는 시작 입구에 무기, 방어구 걸이가 많이 있다. 이 퀘스트는 고블린 노가다[6]를 하거나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얻기 위해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3. 캐릭터 성격, 대사

한국어판은 성우의 연기톤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 영문판과 완전히 해석이 딴판인 케이스다. 일단 목소리부터가 한국어판은 힘 좋고 순박해보이는 장년의 목소리지만 영문판은 싸움에 미친 청년같은 독하고 냉정한 목소리. 또한 말투도 영문판에서는 게임을 진행해가면서 코르마크와 플레이어가 서로를 친구라고 부르는 둥, 동등한 전우의 입장으로 서로를 인식하는 반면 한국어판에서는 고참을 대하는 군인마냥 플레이어게게 끝까지 다나까로 존대를 하고 플레이어는 코르마크를 약간 하대한다. 아무래도 스크립트만 받아놓고 원판의 연기를 들어보지 못한 채로 작업했을 가능성이 크다.

영어판에서는 근육 바보에 가까운 이상한 말투로 포럼 내 필수요소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존다르를 언급할 때 말을 너무 길게 끌어서 "Jondaaaarrrr"라고 한다던가, 길이 막히자 길을 뚫으며 뜬금없이 "하지만 기사단의 의지가 더 강합니다(But the will of a templar is stronger)!"라고 한다던가. 그리고 성질이 나면 악당처럼 들릴 정도로 독기오른 말투로 바뀌는 게 그야말로 압권. 존다르를 처형하기 전에 차갑게 "Betrayal can never be forgiven"이라고 말하는 대사에서는 갑자기 목소리가 달라져서 많은 북미판 플레이어들이 귀를 의심했다. 그 외에도 거의 모든 대사가 전쟁광을 연상케 하는 말투로 되어 있다.

이런저런 성격답게, 데리고 다니면서 싸우다 보면 호전적이다 못해 전투광스러운 대사가 많다. 네임드 혹은 챔피언 몬스터가 나오면 매우 기뻐하며 쓰러뜨리고 나면 더 강한 적을 기대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행복한 추억이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악마를 때려잡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덕분에 막상막하의 인간병기 야만용사와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막상 플레이하다 고난이도에서 고블린 잡는데 "강력한 상대가 눈앞에 있습니다."(챔피언, 유니크몹 조우 시 대사)라며 풀링해오거나 애써 잡은 진영을 엎어놓아 전투를 힘들게 했음에도 전투가 끝난 후 "저런 적을 더 찾을 수 있을까요?"라고 지껄이면 요술사나 건달로 갈아치울 수밖에 없게 된다.

게다가 필드를 달릴 때 플레이어의 뒤를 쫓아오는 다른 추종자와는 달리 코르마크는 전위라는 특성상 플레이어의 옆을 함께 달린다. 심지어 가끔 플레이어의 앞에서 달리는 경우도 있다. 덕분에 플레이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몬스터에게 앞장서서 닥돌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클베 당시 이 추종자를 고용하면 뜨는 업적 이름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7] 남캐로 이 업적을 이룩하면 왠지 게이삘이 난다(…). 정식 버전에는 '빛의 인도를 따라'로 되어있다.

그리고 종교인+무투파 설정 답게, 수도사,성전사,야만용사 플레이어와 죽이 잘 맞는다. 코르마크가 자카룸의 말씀이 어떻고 하면 플레이어는 우리도 비슷한 문구가 있다며 서로서로 우왕굿 멋지군요 하면서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즉, 스토리 전개상 같은 종교인(?)으로써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가르침을 받는 과정인 것이다. 수도사와 대화를 보면 느껴지는게 수도사가 코르마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준 느낌이 더 강하다.반대로 성전사 경우에는 아무래도 같은 자카룸 신앙을 따르는데다, 성전사쪽이 코르마크가 신봉해오던 기사단에 비하면 훨씬 올바른 쪽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수도사에 비해 일방적인 가르침이 된다.[8] 혼돈의 요새에서 진행 중일때는 코르마크가 언젠가 아카라트의 가르침을 읽어보라고 권하는데, 그 상대인 성전사는 그 아카라트의 사상에 이미 일생을 바친 사람인지라(...) 자기는 매일 아카라트의 말씀을 읽는다고 핀잔을 준다. 다만 그러면서도 코르마크가 기사단이 틀린 것이지, 자신의 신앙 자체가 틀린 것이 아니라고 고백하자 성전사 쪽은 반드시 자카룸의 타락을 근절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마냥 충돌하지만은 않는다. 벨리알을 대적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죽이 잘 맞는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는 몹시 짖궃게 굴기 일쑤라서 결국에는 "저한테 자꾸 왜 이러십니까!?"하고 화를 내지만(...).야만용사와는 전우느낌이 강하다. 야만용사의 다짐하는 말을 들으면서 감격해하는 코르마크를 볼수 있다.야만용사도 그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 성능

4.1. 확장팩 이전

디아블로 3이 출시 당시 가장 좋은 추종자로 꼽혔었다.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낮아지는 생존력을 보완해 준다. 원거리 캐릭인 마법사와 악마 사냥꾼의 몸빵이 되어 준다.[9] 자신에게 붙은 적을 떼어주는 개입, 위급한 상황에서 들어오는 치유, 기사단원을 공격하는 적을 느리게 하는 위협, 자신의 캐릭터가 위기에 처했을때 회복시키면서 적을 넉백시키는 수호자 스킬 등 탱커 역할을 해준다. 때문에 추종자 전용 아이템 중 기사단원 유물은 활력이 붙어있으면 엄청나게(다른 유물에 비해서) 비싸다. 추종자는 공격력은 반의 반의 반토막수준이지만 힘, 민첩, 지능, 활력 스텟은 2.5배 뻥튀기되므로 활력 200짜리 유물만 하나 끼워줘도 활력이 500 증가하고 만렙기준 피통이 18500이나 늘어난다. 물론 저항력과 방어력이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한대맞으면 팍팍 달지만….

요즘은 어차피 스치면 비명횡사니까 건달의 슬로우나 요술사의 버프/디버프 마법이 낫다는 재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히려 코르마크가 앞장서서 고기 방패 역할을 하는데 금세 녹아서 이도저도 아닌 경우가 많다. 그래도 "나 대신 맞아준다"는 사실 때문에 인기는 여전히 제일 많은 편.

보조 장비를 착용할 수 있는 유일한 추종자이므로 추종자 중에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을 제일 높일 수 있다. 대신에 무기가 한손이라 맹습이라도 쓰지 않으면 딜링 쪽으로는 기대할 게 없다. 악마사냥꾼의 경우 증오 수급 위주로 템을 세팅해두고 박쥐를 한마리 더 데리고 다닌다는 심정으로 고취를 넣고 끌고 다니면 확산탄 쏘기에 아주 좋아진다.

불멸5셋 야만전사의 경우 코르마크의 스킬을 고취를 선택하고 동행하면 분노가 차오른다. 툴팁의 오류가 없다면 공격으로 얻는 분노 생성량이 증가일뿐 자동 분노 생성이 없음에도 분노가 지속적으로 차오르며 야만전사의 패시브 스킬을 비정으로 선택하면 초단위로 분노가 생성되는 앵그리바바가 되어서 질주로 신나게 달려다니는 야만전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공격스킬은 덤). 게다가 어차피 야만은 스스로 몸빵하기 때문에 코르마크가 죽을 일도 없는 편이니 의외로 상성이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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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성능이 야만용사보다도 낫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확장팩 오면서 다시 야만용사보다는 낫다는 소리를 들고 있다. 힐도 되지 부활도 하지 어글도 먹지 게다가 파티에 들어온다고 몹이 강해지지도 않지… 사실 야만용사도 어그로는 가능하다. 다만 자신이 살 수 없을 뿐이다.

패치를 거치면서,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약화 및 각 직업들의 생존력 향상, 극대화 확률이나 공격 속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코르마크가 총알받이로서 선봉에 설 일이 줄어 들면서 코르마크의 활용도가 약간 떨어졌다. 그나마 메즈 셔틀로 활용하기 위한 푸른서슬이라는 한손 칼[10][11]이나 매찬 셔틀로 활용하기 위한 태양수호자와 함께 매찬+골찬 방패를 드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정복자 100렙 시스템이 매찬과 골찬을 300% 최대치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이것도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다만 레벨업하는 중이거나,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떨어지고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마법사나 악마사냥꾼의 경우 최고로 활용하기 좋은 추종자는 코르마크인것은 변함이 없다.

4.2. 확장팩 이후

더 이상 코르마크가 레벨 업, 하드코어, 매직 찬스 장비를 갖춘 파밍에 한정적인 추종자라는 말도 옛 말이 되었다. 2.0.4 패치가 이뤄진 지금도 인식이 나쁘지만 가장 큰 상향을 받은 추종자이자 플레이어의 생존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주는 추종자다. 방패 막기 확률이 고정 15%로 붙을 수 있는 기사단원 유물과 힘, 활력 장비들만 갖춰도 플레이어보다 먼저 쓰러지는 코르마크를 보기 매우 어렵다.
여전히 코르마크가 적진에 달려들어도 적들을 붙잡을 어그로가 부족한 만큼 생존에 관련된 장비들보다 공격력에 집중한 장비들을 갖춰주는 게 더 낫다.[12] 목걸이로 달빛 호신부나 요한의 정수, 무기로 푸른 서슬, 겐자니쿠와 같은 발동형 장비들을 건네주면 엄청난 생존력을 바탕으로 적진에서 깽판치는 코르마크를 구경할 수 있다. 만일 우레폭풍이나 전격검같은 무기를 줬다면 운명막이도 하나 구해서 껴주면 스턴도 걸어주니 진영붕괴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기술의 성능이 이전보다 월등하게 향상되었다. 치유량과 초당 생명력 회복하는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어 수도사의 치유 기술이나 체력 재생 진언에 가까울 정도로 변했다. 고취의 성능도 크게 올라 야만용사부두술사들이 코르마크를 찾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그리고 오리지날에서는 추종자중에서 가장 공격력이 약했던 코르마크가 확장팩 이후로는 유일하게 보조장비를 장착할 수 있어서 가장 공격력이 높다. 추종자 최대 극대화 피해 수치인 150%를 맞춘 상태에서[13] 무기는 주스텟이 붙고 홈이 뚫려있는 공격력 높은 무기에 나머지 장비들 옵션을 주스텟인 힘, 공속, 극확, 그리고 홈으로 맞춰서 보석까지 끼운다고 가정하면 DPS 50만대까지 만들 수 있다. 그럼 잘 죽지 않냐고? 추종자 무적템을 끼우면 되지.

5. 사용 스킬

5.1. 5레벨

  • 치유: 플레이어와 기사단원의 생명력을 148,548 회복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 개입: 플레이어가 공격받으면 플레이어 주위 10미터 반경에 있는 적을 3초 동안 도발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어느 쪽이든 생존에 도움을 주는 좋은 스킬들. 치유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치유해서 위기상황을 어느정도 예방하고 치유 물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아낄 수 있으며, 개입은 죽기 직전에 살아날 한 번의 기회를 준다. 취향 따라 선택하자.

1.0.5 패치에서는 치유를 사용하면 플레이어와 자신의 체력을 동시에 치유하고 플레이어의 생명력이 75% 이하일 때 발동되도록 조정되었다. 개입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60초에서 30초로 감소하고 적용반경이 6미터에서 10미터로 늘어나며, 개입을 시전할 수 있는 생명력 조건이 없어지고 플레이어가 공격당하는 즉시 바로 사용하게 된다. 스탠과 하드코어 모두 유용한 기술들이니 취향에 따라 고르자.

2.0.1 패치에서 개입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 -> 10초, 1초 동안 도발 -> 3초 동안 도발로 변경되었다.

5.2. 10 레벨

  • 위협: 기사단원을 공격하거나 기사단원이 공격하는 적의 이동 속도가 3초 동안 80% 감소합니다.
  • 충성: 영웅과 기사단원의 생명력이 매초 4,952씩 회복됩니다.

광역 이동속도 감소를 걸어 적이 플레이어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거나 초당 회복으로 전투와 전투 사이 어중간한 체력을 채워줄때 좋다. 코르마크가 통로에서 위치만 잘잡으면 혼자서 탱킹을 할 수 있는 반면, 좁을수록 코르마크가 단시간에 큰 피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전투 장소의 넓이와 적의 화력집중 정도에 따라 스킬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 스탠과 하드코어 모두 유용하며 특히 하드코어 모드에서 생존하는데 많은 보탬이 된다.

1.0.5 패치에서는 위협의 효과에 기사단원이 공격하는 적도 이동속도가 감소하도록 조정되었다.

2.0.1 패치에서 위협의 이동속도 감소가 60% -> 80%로 상향되었다.

5.3. 15 레벨

  • 돌격: 대상에게 돌격하여 무기 공격력의 280%만큼 피해를 주고 대상 주변 8미터 내의 모든 적을 3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 맹습: 적에게 강력한 일격을 가해 무기 공격력의 80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10초.

맹습을 선택하는 사람은 잘 없다. 800% 피해는 분명히 강하지만 돌진과 3초 기절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기술은 아니다. 본인의 생존력이 터무니 없이 좋아 어떻게든 딜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맹습을 쓰자. 근데 딜이 필요하다면 린던이나 에이레나를 쓰니 맹습을 쓸 이유가 어딨어

1.0.5 패치에서는 돌격이 보물 고블린을 포함한 비전투 상태의 생명체를 직접 때리는 일은 없어졌지만 주변 기절효과로 인해 고블린을 자극하는 일은 종종 있다.

2.0.1 패치에서 돌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 -> 10초, 무기공격력의 50% -> 280%, 기절 시간이 2초 -> 3초로 상향되고, 맹습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 10초, 무기공격력의 200% -> 800%으로 상향되었다.

5.4. 20 레벨

  • 수호자: 부상당한 플레이어에게 달려가 15미터 내의 적들을 밀쳐내고 플레이어의 생명력을 140,295 회복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30초.
  • 고취: 플레이어의 자원 생성량이 증가합니다.
    - 마나 : 초당 7 회복
    - 증오 : 초당 1 생성
    - 진노 : 초당 1.1 생성
    - 비전력 : 초당 1.4 회복
    - 분노 : 10% 추가 생성
    - 공력 : 10% 추가 생성

마나 물약이 있던 전작과 달리 전투 자원을 회복시킬 수단이 매우 제한적인 3에선 전투 자원 회복 수단의 유무는 딜에 상당히 큰 차이를 낸다. 다만 추종자는 솔로잉시에만 나오고 솔로잉시에는 수호자 기술의 밀쳐내기 + 회복이 나름 매력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직업이나 던전, 그리고 난이도에 따라 선택을 그때그때 잘 해야 하는 사항이다.

수호자는 죽음의 순간 플레이어가 도망칠 길을 열어 주기 때문에 하드코어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수호자 스킬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밀쳐내는 거리가 상당히 길어서 딜에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점.

고취의 경우 특히 자원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야만용사와 수도사에게 특히 유용하며, 초당 회복량을 올릴 수단이 대단히 제한적인 마법사에게도 어느 정도 유용하다.

1.0.5 패치에서는 고취의 추가 마나회복량이 초당 2에서 초당 4로 증가되었다.

2.0.1 패치에서 고취의 모든 자원 생성량이 약 1.5 ~ 2배가량 증가하였고, 수호자의 치유량이 60레벨 기준 28,075까지 증가되었다.

2.0.5 패치에서 성전사의 대폭 상향으로 인해 진노 생성이 1.8에서 1.1로 하향이 되었다.

6. 기타 등등

요술사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2장에서 요술사와 만날때 코르마크를 데리고 있으면 첫눈에 반한 모습을 보여준다. 저 하얀 피부하며 부두술사와 같이 다닐 경우 요술사에 대한 호감을 슬그머니 드러냈다가 "아예 고백하지 그래."라는 말에 딴청을 피우기도 한다. 반대로 요술사를 데리고 다니면 "기사단원이 저를 이상하게 대해요" 라는 말을 하고 플레이어가 너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면 전혀 몰랐다고 딴청을 피운다. 그리고 4막에서 레아를 지켜주지 못했다고 죄책감에 시달리는듯한 말을 하면서, "만약 에이레나가 그런일을 당한다면…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위에도 써놨지만, 5막에서 에이레나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기사단에서 사랑은 악(…)이라고 교육받은 탓에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욕망을 가라앉히는 코르마크 4막을 진행하다 보면 죽어도 후회되지는 않지만 사랑을 한번 해봤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면서 유저들의 눈에 습기를 제공해준다. 하지만 코르마크는 작중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엄청 많다. 3막에서 함께 다니지 않으면, 과부들이 자꾸 달라 붙으니,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고, 5막에서는 학자 디아들라가 코르마크가 자기 취향이라고 한다. 게다가 전설 추종자 아이템 중, '마력 깃든 호의'라는 절세미녀가 애정의 증표로 준 속이 비치는 목도리도 있다. 다만 코르마크가 일편단심 에이레나라서 안습해 보이는 것 뿐이다.

정의덕후라서 당연하게도 린던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다. 레아에게 껄떡대는 린던을 경계하고 레아를 지켜주고 싶다고도 한다. 본인은 명예와 타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만, 린던은 탐욕과 허리 아래의 욕구(…) 때문에 움직인다는 것이 주된 이유. 실제로 마을에 둘을 남겨두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플레이어와 둘만 있을 때는 자기가 오해하고 있었다면서 칭찬한다[14]. 츤데레? 붙어 있으면 정드는 법이지
그리고 5막에서는 린던 퀘스트에 기사단원을 데리고 가면 린던을 "친구"라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르마크를 데리고 있는 채로 트리스트럼 성당 지하에서 추종자를 만나는 이벤트를 경험할 경우, '기사단원은 한명이라도 무서운데, 우리는 두명이라 벌벌 떨겁니다'라고 허세를 부린다.

대사는 셋 중 제일 재미없어서, 성능은 다른 둘보다 훨씬 좋은데도 재미없다고 버림받는 경우도 많은 듯(…). 요술사는 여캐고 건달은 남캐지만 재밌으니까. 심지어 린던은 코르마크를 고용할때 재미없는 이야기만 죽도록 늘어놓을테니 데려가지 말라고 디스한다. 하지만 확장팩에 와서는 코르마크에게서도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고,[15]린던이 약화된 관계로 성능 외의 요소로도 코르마크를 데리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신 트리스트럼에서 코르마크를 구출한 직후에 마을로 데려오면 여관 안에 있는 여자 주민이 그에 대해서 "함께 오신 기사단 분이 좀 무섭게 생겼지만 상냥해보여요."라고 말한다.

또한 5막에서 서부원정지의 역사를 연구하는 아가씨가 작업거는 린던을 못마땅해하면서 코르마크가 더 취향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16]

7. 대화

7.1. 공통

  • 마을에서 고용 시
기사단원: 우리의 싸움이 영원하길.바꿔 말하면 '악마가 영원히 번창했으면 좋겠다' 라는 뜻도 된다
기사단원: 친구여, 함께 명예를 추구합시다.
기사단원: 다시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기사단원: 영광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 몬스터와 조우 시
기사단원: 정의를 위하여!
기사단원: 네 심장을 뽑아내주마!
기사단원: 기사단을 위하여!
기사단원: 죽어라!
기사단원: 네 죽음이 곧 나의 영광이다!
기사단원: 공포를 느껴봐라!
기사단원: 너는 여기서 끝이다!
기사단원: 신선한신성한 공격을 받아라!
기사단원: 내 분노의 끝은 곧 너의 죽음이다!

  • 일반 몬스터를 전부 처치할 시
기사단원: (짜증난다는 투로)제대로 된 전투를 하고 싶습니다! [17]
기사단원: 또 없습니까?
기사단원: 이게 전부입니까?
기사단원: 이런 일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피해를 입었을 시[18]
기사단원: 상처를 입었습니다!
기사단원: 이거… 피입니까?
기사단원: 고통은 두렵지 않습니다!
기사단원: 출혈이군… 이런!
기사단원: 살짝 긁혔을 뿐입니다!

  • 용사급 이상 몬스터와 조우 시
기사단원: 이럴 수가… 저기 저 놈 보이십니까?
기사단원: 강력한 적이 나타났습니다.
기사단원: 괜찮은 사냥감이 나타났습니다.[19]
기사단원: 의미있는 상대가 나타났습니다.
기사단원 : 늘 이런 놈들이랑 싸워보고 싶었습니다!
기사단원 : 긴 싸움을 각오하십시오!
기사단원 : 저거, 생긴 게 마음에 안드는군요!
기사단원 : 이 괴물들을 갈갈이 찢어버립시다!

  • 용사급 이상 몬스터를 전부 처치할 시
기사단원: 괴물같은 놈이었습니다.
기사단원: 저런 적을 더 찾을 수 있을까요?
기사단원: 의미있는 적이었습니다. 영광스럽군요![20]

  • 보물 발견 시멍청해서 정작 빛기둥 뜨면 아무 말도 안 한다[21]
기사단원: 이런 재물이!
기사단원: 영광의 기회입니다!
기사단원: 보물입니다!
기사단원 : 우리에게 합당한 보상입니다!

  •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을 때
기사단원: 우리가 지체하는 동안에 어둠은 커져갑니다.
기사단원: 악이 쉬지 않듯, 우리도 쉬면 안됩니다.
기사단원: 분명히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기사단원: 선이 지체하면 악이 미소짓습니다

  • 쓰러졌을 때
기사단원: 힘이 빠집니다…

  • 부활
기사단원 : 하늘에 영광이! 아직 끝이 아니었습니다!

  • 동행 시 일정시간 동안 전투가 없을 경우
기사단원: 전투가 두려웠던 적이 있습니까?
- 야만용사: 진정한 용사는 두려움을 극복하오.
- 마법사: 예언이 날 이끌어요. 두려워할 이유가 없죠.
- 악마사냥꾼: 두려움은 증오에 모두 삼켜졌습니다.
- 수도사: 두려움은 불확실의 산물입니다. 저는 신이 이끌어 주시지요.
- 부두술사: 두려움은 삶의 일부라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22]
기사단원: 저처럼 축복받으셨군요. 저는 믿음으로 두려움을 극복합니다.

기사단원: 악의 세력이 대낮에도 활보합니다. 악이라면 빛을 두려워해야하지 않습니까?
- 야만용사: 해는 편을 가리지 않나 보오.
- 악마사냥꾼: 악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 법입니다. / 진정한 악은 밤낮이 상관없습니다.
- 수도사: 악은 밤낮을 가리지 않습니다.
- 부두술사: 선한 일도 악한 일도, 모두 태양 아래서 일어나는 법이지.
- 마법사: 태양은 편을 안 가르죠.
기사단원: 하지만 빛은 말 그대로나 비유적으로나 악의 상대란 말입니다!

-성전사 : 우리는 선하지만 밤을 두려워하지 않잖습니까?
기사단원 : 우리는 용감하니까요. 설마, 악이 용감하다는 말은 아니겠지요?

기사단원: 어둠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과 싸우는 것이야말로 기사단원의 진정한 역할입니다.
- 야만용사: 훌륭한 사명이오.
- 수도사: 그게 시작입니다. 궁극은 균형이지요.
- 악마사냥꾼: 방해나 하지 마시오. / 내 발목이나 잡지 마십시오.
- 부두술사 : 외골수도 좋지만, 편협해지지는 말게.
- 마법사: 그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에요.

플레이어: 기사단의 동료들과는 사이가 좋습니까?
기사단원: 모두 형제입니다. 단순한 우정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수도사: 친구가 없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마법사: 그러니까 없었다는 말이군요.

기사단원: 당신과 이 길을 함께 가는 운명이어서 기쁩니다.
- 야만용사 : 이유가 뭐요?
- 부두술사 : 이유가 뭔가?
- 악마 사냥꾼 : 이유가 뭡니까?
기사단원: 당신은 명예롭고 용감하게 싸웁니다. 내면에서 타오르는 순수한 영혼이 느껴집니다.

기사단원: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세력이 우리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시련 뒤에는 더 큰 목적이 있는 법인데, 아직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부두술사 : 차차 알아 가겠지.
- 수도사 : 신들은 입이 무거우시니까요.
- 마법사 : 그게 바로 운명이에요. 계속 가봐요.
- 야만용사 : 여기에선 못 찾을 거요. 계속 갑시다.
- 악마 사냥꾼 : 그런게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갑시다.

기사단원: 한순간도 용기를 잃지 않으신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
- 야만용사: 내가 끝내야 하는 일이오.
- 수도사: 제 임무가 끝날때까지 전 쉬지 않을 겁니다.
기사단원: 그 마음 압니다.

기사단원: 당신 고향에선 죄인을 어떻게 처단합니까?
- 야만용사: 죄인을 처벌할 이가 없소. 혼돈 그 자체요.
- 악마사냥꾼: 사흘치 물과 양식을 주고 추방합니다.
- 부두술사: 추방한다네.
- 수도사: 종종 제가 보냄을 받고 그들을 찾아내 벌합니다.
- 마법사: 재판장 앞에 세운 다음 감옥에 집어넣어요.
- 성전사: 성전사에겐 고향이 없습니다. 우리를 결속하는 것은 법이 아니라 이념이지요.
기사단원: 정말입니까? 기사단에서 범죄자는 그냥 처형입니다.
- 야만용사와 대화할 경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 성전사와 대화할 경우: 그 이념을 저버리면 어떻게 되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 성전사의 대답: 그게 나을 겁니다.

기사단원: 고향에 당신을 기다리는 가족이 있습니까?
부두술사: 나는 태어난 곳으로 돌아갈 수 없네. 내가 있을 곳은 여기라네.
기사단원: 저도 그렇습니다.

기사단원: 정말 존경스러운 집중력입니다.
야만용사: 무슨 말이오?
기사단원: 끝없는 미궁을 헤치며 숱한 괴물을 해치우고도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니,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야만용사: 린던과 자꾸 티격태격하던데, 왜 그러오?
악마 사냥꾼 : 린던과 자주 다투던데, 이유가 뭡니까?
기사단원: 살아가는 이유가 서로 정반대니깐요.
기사단원: 저는 명예와 타인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그자는 탐욕과 허리 아래의 욕구 때문에 움직입니다.

기사단원: 왜 린던이 우리와 동행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지금쯤이면 도망가고 없을 줄 알았습니다.
부두술사: 린던은 자네 생각만큼 단순한 사람이 아닐세.

7.2. 1막

  • 1막에서 레아와 동행 시
레아: 기사단원님, 몇 달 전에 여관에서 뵌 것 같아요.
기사단원: 전 먼 길을 여행했으니 그럴 수 있습니다.
레아: 최고로 예의 바른 분이 감사최소한으로 표시하셨다더군요.
기사단원: 음… 더 서둘러야겠습니다. 이 양반이.

마법사: 코르마크, 기사단에 여자도 있나요?
기사단원: 없습니다.
레아: 악에 맞서 싸우고 싶어한다면 누구든 환영해야 하지 않나요?
기사단원: 오… 근사한 생각입니다. 윗분들께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레아 : 여러 해 동안 데커드 아저씨와 함께 이런 곳을 탐험했었죠. 옛날 생각이 나네요.
기사단원 : 저도 새로운 미지의 땅을 탐험하며 악을 소탕하기를 즐깁니다.
레아 : 전 행복했던 추억 말한 건데요.
기사단원 : 저도 그렇습니다.

7.3. 2막

  • 2막에서 동행
기사단원: 사악한 이교도 놈들이 여기 왔습니다. 사막에 무고한 자의 시체가 널려 있습니다.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야만용사: 물론이오. 형제여, 무기를 드시오.
악마 사냥꾼 : 물론입니다. 모두 없애버립시다.

기사단원 : 눈에 땀이... / 이런 열기가!

  • 갈라진 협곡에서
마녀단 :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악마들이 네놈들의 피로 잔치를 벌일게다!
기사단원 : 더러운 이교도 놈들을 베는 맛이 그리웠다! 덤벼라!

기사단원 : 거짓의 군주는 교활한 자입니다. 놈을 쓰러트리려면 힘만이 아니라 머리도 써야합니다.
성전사 : 목에 칼이 박혀도 교활할 수 있을지 한번 보지요.
기사단원 : 그렇습니다. 제아무리 지옥의 군주라도 기사단원과 성전사를 당해낼 수는 없지요!

  • 2막 칼데움의 하수도에서
기사단원 : 이제 입으로만 숨쉬고 있습니다.

기사단원: 백성이 이런 고통을 받는데 황제가 어떻게 보고만 있습니까?

마법사 : 칼데움의 실상이 정말 안좋다는게 느껴지네요.
야만용사: 어린애가 그런 생각은 못할거요. 보좌관들이 잘못한 것인지 모르오.
기사단원: 맞습니다. 예상 못할 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사냥꾼: 황제의 잘못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린데도 제국에 닥친 화를 처리해야만 했으니 말입니다.
기사단원: 나이를 세배 쯤 먹고도 다를 바 없는 왕들도 있습니다.

  • 건달을 고용했을 때
기사단원: 린던은 데려가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좋으니 저 건달만은…

  • 마을에서 건달과 대화
건달 : 존다르도 기사단원인데 어째서 그렇게 되었소? 도덕 운운하더니 별 수 없었나 보오.
기사단원 : 그는 마녀단의 고문에 맞설만큼 강인하지 못했습니다.
건달 : 안 그럴 사람이 얼마나 되겠소? 그의 잘못이 아니오.
기사단원 : 아닙니다! 기사단원의 의지는 방패처럼 굳건해야 합니다. 제가 이 일을 고하면, 그는 영원히 제명당하고 기사단의 누구도 그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을겁니다.

건달: 어쩌다 존다르의 함정에 빠졌소? 그렇게까지 멍청해 보이진 않는데.
기사단원: 처음으로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가 빛에서 멀어지는 걸 눈치챘지만, 오래 존경해온 터라 어리석게도 막지 못했습니다.
건달: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군?
기사단원: 그렇습니다. 이제 누구라도 타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기사단원 : 이보십시오, 혹시 제 목걸이 못보셨습니까?
건달 : 못 봤소.
기사단원 : 확실합니까?
건달 : 그럼, 확실하지. 당신 단검도 못 봤소.
기사단원 : 단검? 이런, 단검도 없어졌잖아!

기사단원 : 어떻게 기사단원의 물건을 훔칠 수가 있단 말입니까?
건달 : 내가 댁이라면 그렇게 당하지는 않을거요.
기사단원 : 확신하십니까?
건달 : 물론. 난 어설프지 않으니까.

기사단원: 목걸이가 또 없어졌습니다!
건달: 내가 훔쳐가지 않았다는 건 알잖소.
기사단원: 지난 번엔 훔쳐가시지 않았습니까. 들켰군.
건달: 빌려갔었지.
기사단원: 가방을 잠그고 다녀야겠습니다.
건달: 잘 생각했소. 왠지 잠긴 가방도 딸 것 같은데?

건달: 기사단 양반, 내가 귀한 보석을 박아 넣으려고 당신의 목걸이를 좀 빌렸소. 이제 돌려주겠소. 결국 따고 훔쳐갔네.
기사단원: 뭐라고 해야할지… 전 잃어버린 줄 알았습니다.
건달: 꼬집어 말하자면 누가 훔쳐갔다고 생각하지 않았소.
기사단원: 맞습니다. 성급한 판단을 내린 제게 교훈을 주셨습니다. 사과를 받아주시겠습니까? 응?
건달: 이제야 서로 이해하게 되어서 기쁘오.

건달: 선인지 정의인지 하는 것들은 재미라곤 눈곱만큼도 없단 말이야.
기사단원: 터무니없습니다. 기사단의 맹세를 이행하는 건 커다란 영광입니다.
기사단원: 섬김을 다하고 육신의 즐거움을 버리기 위함입니다.
건달: 육신의 즐거움? 여자 말이오? (웃음)
기사단원: (한숨) 당신 같은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건달: 자, 생각해보시오. 아무리 맹세를 했다 한들, 세상 절반이 여자인데 대화를 안 하고 살 수는 없소.
기사단원: 전 언제나 여성분들과 대화를 합니다!
건달: 아니, 그건 대화가 아니라 중얼거리는 거요. 그것도 아주 소심하게.

  • 2막에서 황제 알현 후 궁전에서 빠져나가는 도중
기사단원: 저 건달 녀석이 방금 그랬습니다. 동네 처자들이 제 허벅지를 힐끗거리고 있었다고… 어떻게 그런 말을!
마법사: 건장한 데다 번쩍이는 갑옷을 걸친 전사를 왜 안 쳐다보겠어요?
기사단원: 저를 발가벗기는 것만 같은 눈빛입니다. 빨리 여길 뜨면 안 되겠습니까?

수도사: 린던이 늘 듣기좋은 말만 하는 건 아니지만, 나쁜 뜻은 없습니다.
기사단원 : 그럴까요? 절 비웃는 녀석의 표정을 보셨습니까?

  • 에이레나에 대해 플레이어와 대화
기사단원: 요술사는 참 흥미로운 분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야만용사: 그 여인에게 반했소?
성전사: 그런 이야기는 본인에게 직접 하시는 게 어떨지↗?...
기사단원: 예? 오… 오해하셨군요.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 기사단원을 데리고 요술사와 조우한 이후.
기사단원: 예언자를 따르는 사람 중 남자도 있습니까?
요술사: 없어요. 우리와 함께 하고 싶으세요?
기사단원: 저는 기사단에 선서한 몸입니다.
요술사: 당신이 오시면 아름다운 우리 자매들이 참 좋아할 텐데요.
기사단원: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믿음이 나의 방패라.
요술사: 왜 그러세요, 기사단원님?

기사단원: 마법을 얼마나 공부하셨습니까?
요술사: 몇 년동안이요… 하지만 자매가 되는 의식을 치른 것은 묻히기 며칠 전이었어요.
기사단원: 그건 왜입니까?
요술사: 선택받았던 자매 몇명이 사라졌거든요. 저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어요.

졸툰 쿨레: 황량한 사막 북쪽 끝에 기록보관소가 있다. 거기에서 내 몸과 검은 영혼석을 찾을 수 있다.
기사단원: 거짓말. 기회만 있으면 바로 우릴 배신하겠지? 속지않는다.
졸툰 쿨레: 기사단원이여. 나는 복합적인 존재지만 거짓말쟁이는 아니다. 수백 년동안 많은 비밀을 밝혀보니 가장 흥미로운 건 진실이었다.
졸툰 쿨레: 예를 들어줄까? 너희 기사단의 진정한 기원이 뭔지 들어보겠나?
기사단원: 네가 무슨 말을 해도 난 관심이 없다.

  • 기사단원과 동행 도중 비전투시 그니까 잡담

성전사(여): 케지스탄은 이번이 처음입니까?
기사단원: 예. 어렸을 때는 서부원정지를 벗어난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기사단원: 기사단이 저를 거둔 후로는 여행할 일이 없었습니다.

7.4. 3막

  • 제3막에서 철벽의 성채가 포위당했을 때
기사단원: 에이레나, 언젠가 기사단의 거대한 요새를 꼭 구경하십시오. 서부원정지에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요술사: 요새가 포위당한 적이 있어요?
기사단원 : 많습니다. 적에게 빼앗긴 적도 있지만 곧 되찾았습니다.
요술사: 항복하기 전엔 패배라고 할 순 없겠죠. 안 그래요?
기사단원: 그렇습니다. 필요하다면 수천 번이라도 더 요새를 다시 건설할 겁니다. 항복은 안 합니다.

  • 하늘채 성채에서
신병: 당신이 올린 봉화를 봤습니다! 나머지 파수대에도 봉화를 올려야하는데 온통 악마 천집니다!
기사단원: 성채로 들어가십시오!
신병: 안됩니다! 위치를 사수해야 합니다! (포격으로 사망)
기사단원: 잔인한 놈들. 아직 소년이나 다름없었는데…

  • 철벽의 성채에서
기사단원: 이 성채는 악과 맞설 준비가 안됐습니다. 원래 이 성채에는 3천명의 병력을 수용할 수 있는데, 악마의 공격을 받을 때에는 천 명밖에 없었습니다.
악마 사냥꾼 : 왜 그렇게 부족했습니까?
기사단원: 병사들은 물론 지휘관들까지 다가올 재앙에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리석게도, 대비를 하면 그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사단원: 지하의 상층부만 실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아래는 미로같은 동굴과 좁은 공간뿐이라 길을 잃기 십상입니다.

  • 죄악의 심장부에서
기사단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두술사: 무슨 소린가?
악마 사냥꾼: 그건 무슨 말입니까?
기사단원: 기사단원이 된 뒤로 지옥의 한복판으로 돌격하는 순간을 꿈꿔왔습니다. 이제 그 바람이 이뤄졌습니다.
부두술사: 가끔 자네가 걱정되네.
악마사냥꾼: 하!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사단원: 죽음과 절망이 가득한 철벽의 성채에서 에이레나가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두술사: 에이레나는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네. 여기 있어야 하네.

기사단원: 남은 심장 하나를 파괴하고 저 추악한 여자 악마를 처치할 생각을 하니… 생각만 해도 미소가 떠오릅니다.

  • 저주받은 자의 심장부에서
기사단원: 아즈모단은 불타는 지옥 최고의 전투 사령관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성전사: 뭐, 지옥도 별거 없는 곳인가 보군요.

7.5. 4막

  • 4막 입장 직후
기사단원: 말도 안 되는 참상입니다!

  • 희망의 정원 1층 입장 시
기사단원: 방심하지 마십시오. 도처에 적이 널려 있습니다.

  • 4막에서 디아블로와의 결전 직전
기사단원: 잡혔습니다! 저는 빼놓고 가십시오.

7.6. 5막

  • 늑대의 혈통 이벤트
(전략)
기사단원 : 그럼 어디 한번 붙어보자, 이 더러운 배신자야!

  • 코르마크 기사단 퀘스트가 끝난후.
요술사 : 코르마크. 너무 슬퍼보이네요.
기사단원 : 이게 어떤 느낌인지 아십니까? 고향이 파괴되었고, 제가 알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요술사 : 알아요. 우리는 같은 슬픔과 아픔을 안고 있어요.
기사단원 : 말벗이 되어주시겠습니까? 너무나 무거운 짐이 제 영혼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 린던 퀘스트 동행시
(중략)
기사단원 : 이 자는 경비병이 아닙니다!
기사단원 : 너희에겐 미안하지만, 이 자는 우리의 친구다!
기사단원 : 린던, 저들을 정말 화나게 했군요!

기사단원 : 그 모든 일을 겪고도 전 아직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성전사(남) : 아, 에이레나 얘기군요.
악마사냥꾼(여) : 우리 예쁜 금발 아가씨 동료와 함께하는 미래겠지요?
기사단원 : 아, 아닙니다! 당연히 아니지요. 물론 함께 있으면 자극이 되긴 합니다. 관점이 독특해서 흥미롭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 뜻은...전혀요!
성전사(남) : 당신이 맹세를 버리게 된 사연은 에이레나도 흥미로워 할겁니다. 이야기하십시오.
악마사냥꾼(여) : 그녀는 나만큼 당신을 잘 알지 못합니다. 맹세를 버린 사연을 털어놓으십시오.
기사단원 : 예? 어, 아니 전 그냥...그분이 좀 흥미롭단 얘기를 하려고...어, 어쨋든, 아무래도 이야기를 하는 게 좋겠지요. 그렇지요?

기사단원 : 음, 에이레나와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하셨지요? 전 아무래도 못하겠습니다.
성전사(남) : 아, 저런. 린던에게 또 한 번 기회가 생기겠군요?
악마사냥꾼(여) : 그렇습니까? 린던이라면 종일이라도 얘기할수 있을텐데..
기사단원 : 예? 그 늑대요? 에이레나는 녀석이 호색한이라는 걸 훤히 알 겁니다. 녀석에겐 가망이 없습니다...아닙니까?
성전사(남) : 혹시라도 그 끈기에, 그리고 용기에 감탄할지 압니까?
성전사(남) : 친구여, 당신은 매일 죽음과 맞섭니다. 설마 에이레나가 죽이기야 하겠습니까? 설마.
악마사냥꾼(여) : 그는 필요할땐 말을 잘하지요. 하지만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악마사냥꾼(여) : 에이레나와 이야기 하십시오. 진면목을 보여주십시오.

기사단원 : 에이레나? 저...저는...아닙니다. 별 얘기 아닙니다.
플레이어 : 코르마크! [23]
기사단원 : 알겠습니다. 에이레나. 다름이 아니라...저는 교단을 떠났습니다. 이제 기사단원도 아니고, 그 규칙에 얽매일 필요도 없습니다!
요술사 : 아...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기사단원 : 혹시...저, 그러니까, 이 모든 게 다 끝나고 나면, 제 곁에서, 어...모험하는 걸 고려해 보시겠습니까?
요술사 : 물론이죠! 당신과 함께 싸우는 건 영광이에요! 저는 당신을 자매들 만큼 가깝게 생각해요.[24]
기사단원 : 아.[25]네. 그렇군요. 자매들만큼이요.아..안습 ㅠㅜ

  • 플레이어가 이들 근처에 머물때 나오는 대사들.
기사단원 : 당신도 저처럼 대의를 추구하신다니 기쁩니다.
요술사 : 그 대의가 그릇된 길이 아니기만을 바라겠어요.
기사단원 : 무슨..말씀입니까?!
오술사 : 고서를 찾는다고 우리 앞의 시련이 사라지진 않아요.
기사단원 : 제 말은... 음, 아닙니다.

요술사 :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뻣어요. 당신을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기사단원 : 에이레나, 저는 당신을 더욱 잘 알고 싶습니다.
요술사 : 어,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기사단원 : 아,저...글쎄요.
요술사 : 아! 그러세요...? 네...

요술사 : 코르마크, 글을 쓰시는 줄은 몰랐는 걸요. 뭘 쓰시나요?
기사단원 : 아, 이거요? 별거 아닙니다. 그냥 편지입니다. 생각을 정리하려고요.
요술사 : 생각을 제게 이야기해 주세요. 괜찮으시다면 듣고 싶어요.
기사단원 : 괜찮고말고요! 그럼 이건 필요 없겠군요. 땔감으로나 써야 겠습니다.[26]

요술사 : 모든게 끝나면, 전 서부원정지를 더 구경하고 싶어요. 아직 아름다운 곳이 분명 있을 거예요.
요술사 : 린던이 구경을 시켜 준대요. 아주 들뜬 것 같던걸요.
기사단원 : 린던이요? 그는 뒷골목이나 보여 줄 겁니다. 괜찮으시다면, 제가 아는 도시를 보여드리지요.
요술사 : 그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요술사 : 천사에 대한 제 지식이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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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어 판의 코르마크는 순박한 성격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음성의 중년 남성 목소리지만, 영어판의 코르마크는 강한 어투와 악센트로 인해 광전사라는 느낌이 팍팍 묻어난다. 대장장이 드리그 에이먼과 함께 한국어판과 영어판에서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 경우인데, 어투와 악센트 덕에 미국 유저들 사이에서도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 이 대사는 영문으로 That was a worthy foe. Glorious!인데 어느정도 밈화가 되어 있다.사실 뜻만 놓고 봐도 이상한 느낌이긴 하다. 뭐가 영광스러웠다는걸까? 예시 # ##
  • [2] 한글판에선 호칭이 그냥 기사단원이지만, 원래 명칭은 성당기사단원(Templar). 참고로 해당 항목을 살펴보면 이놈의 기사단이 누굴 컨셉으로 잡아 제작되어서 그 모양인지 알 수 있다.
  • [3] 존다르는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네바람의 계곡 네싱워리 탐험대 앞 유적지에서 86레벨의 모구 은테 네임드로 나온다. 주는아이템은 평범한 파템.
  • [4] 심문관은 대악마를 물리친 영웅인 코르마크의 말이라면 따를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신입들을 풀어주긴 한다.
  • [5] 단 야만 용사면 힘세고 강한돌진 하기 좋은 곳이다
  • [6] 수수께끼 반지를 착용하고 고블린에게 노멀템을 먹이는 것. 다만 전설 나올 확률이 낮아서 거의 안한다.
  • [7] 노사연의 히트곡 '만남'의 첫소절이다
  • [8] 성전사의 성격이 수도사에 비해 시니컬한 것도 한 몫한다. 초기의 세뇌된 코르마크를 대할때 수도사는 "수련은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라며 진지하게 말하는 반면, 성전사 쪽은 당신에겐 빈 껍데기만 남겨놓았군요 라고 비아냥거린다.
  • [9] 부두술사의 경우는 소환수로 일시적인 탱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환수 강화를 주는 지속효과를 모두 선택하고 방어력 강화를 주는 요술사를 고르기도 한다.
  • [10] 다만 이 무기 특성이 냉기 외에도 악마를 강하게 튕겨낸다는 옵션이 있어서 전열을 어지럽힌다고 눈보라 포만큼의 인기는 없다.
  • [11] 요술사도 푸른서슬은 들 수 있지만 방패는 못 들기 때문에 총 스탯과 탱킹,방어적 측면에서 기사단원이 유리하다. 대신 푸른서슬을 든 요술사는 공격버프에서 기사단원보다 유리하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 [12] 오죽하면 먼저 달려가서 혼자 살아있다가 플레이어가 먼저 죽는 경우도 종종 있다.
  • [13] 추종자 아이템으로 극대화 피해 100%를 추가 시켜야함.
  • [14] 린던은 겉보기와 달리 명예로운 자인것 같습니다. 아 이 이야기는 린던에게 하지 말아주십시오. 하고 부탁한다.
  • [15] 특히 같은 자카룸 신도인 성전사.
  • [16]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근육질에 터프함이 넘치는 남자를 좋아하는 듯하다.
  • [17] 영어판은 'This is just a skirmish. Give me the real battle!' 이라고 한다. 먹는 걸로(...) 비유하면, 배고파 죽겠는데 주어지는 음식은 간에 기별도 안 갈 수준이라는 뜻.
  • [18] 일반 공격보다 더욱 강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발생할 확률이 높다.
  • [19] 근데 이 아저씨 불지옥 난이도에서도 저런 망언을 하고 앉았다
  • [20] 이 윗줄부터 여기까지의 3문장이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필드 희귀 몬스터를 처치하는 3단계 업적 각각의 명칭으로 셀프 패러디되었다.
  • [21] 이는 다른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다.
  • [22] 뒤의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
  • [23] 어서 말을 하라고 재촉하는게 확 느껴진다
  • [24] 이 부분 어투는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하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 게다가 농담일지는 모르지만, 에이레나는 "여성과도 싫지 않다"라는 투의 대사도 있다. 에이레나도 마음이 있었던건 아니었을지..
  • [25] 이 부분에서 축쳐지지만 다음대사에서 아무렇지 않는 듯 이야기한다
  • [26] 그러니까 고백편지를 쓰고 있던 도중에 에이레나가 "(고민하고 있는) 생각을 이야기 해달라"고 이야기하자, 코르마크가 요술사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고백을 말로 해달라는 줄 알고 이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