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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컷

last modified: 2015-04-15 04:35:48 Contributors



미국의 행정구역

(state)
북동부 뉴잉글랜드 메인(ME) · 뉴햄프셔(NH) · 버몬트(VT) · 매사추세츠(MA) · 로드아일랜드(RI) · 코네티컷(CT)
중부대서양 뉴욕(NY) · 뉴저지(NJ) · 펜실베이니아(PA)
남부 남부대서양 델라웨어(DE) · 메릴랜드(MD) · 버지니아(VA) · 웨스트버지니아(WV)
노스캐롤라이나(NC) · 사우스캐롤라이나(SC) · 조지아(GA) · 플로리다(FL)
동남중앙 켄터키(KY) · 테네시(TN) · 앨라배마(AL) · 미시시피(MS)
서남중앙 아칸소(AR) · 루이지애나(LA) · 오클라호마(OK) · 텍사스(TX)
중서부 동북중앙 미시건(MI) · 오하이오(OH) · 인디애나(IN) · 위스콘신(WI) · 일리노이(IL)
서북중앙 미네소타(MN) · 아이오와(IA) · 미주리(MO)
노스다코타(ND) · 사우스다코타(SD) · 네브래스카(NE) · 캔자스(KS)
서부 산악 몬태나(MT) · 와이오밍(WY) · 콜로라도(CO) · 뉴멕시코(NM)
아이다호(ID) · 유타(UT) · 애리조나(AZ) · 네바다(NV)
태평양 워싱턴(WA) · 오리건(OR) · 캘리포니아(CA) · 알래스카(AK) · 하와이(HI)
특별구 워싱턴 D.C.(DC)
해외 속령 (GU)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VI) · 북마리아나 제도(MP) · 미국령 사모아(AS) · 푸에르토리코(PR)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자연지리
4. 인종과 인구
5. 경제
6. 사건사고
7. 스포츠
8. 대중 매체
9. 출신 인물

1. 개요

미국 동북부 잉글랜드 지역에 있는 주. 면적은 해수면을 포함하면 14,357km2, 해수면을 제외하면 12,548km2[1]로 미국 50개 주 중 3번째로 작으며, 인구는 2011년 추계로 3,580,709명이다. 남쪽으로 대서양의 롱아일랜드 해협, 서쪽으로 뉴욕, 북쪽으로 매사추세츠, 동쪽으로 로드 아일랜드와 접하고 있다. 영어로는 Connecticut이라고 쓰는데 t 앞의 c가 묵음이 되기 때문에 코네티컷이라고 읽는다. 영어 단어 connect에서 마지막 음절의 c는 묵음이 되지 않기 때문에 차이가 있어 발음에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코네티컷이라는 특이한 지명은 이 지방을 흐르는 코네티컷 강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말로 긴 조수가 머무는 강이라는 의미가 변하여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최초의 13주 가운데 하나. 주도는 하트퍼드, 대도시로는 브리지포트를 갖고 있다.

조지 워커 부시, 즉 아들 부시가 바로 이 주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부시 가문이 이 곳을 바탕으로 정치적/경제적으로 성장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의 할아버지가 코네티컷 주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했고, 또 상원의원까지 했고, 이 주에 묻히기는 했으나, 아버지 부시(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텍사스로 이사하여 경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아들 부시는 이 주에서 태어나기는 했으나, 아버지가 이 주의 예일 대학교에 재학할 때 태어난 것일 분이고 성장기의 유소년기의 대부분을 텍사스에서 보내다가, 또 자라서 다시 이 주로 와서 학교를 고등학교와 대학교(예일대)를 다닌 것일 뿐이다. 산업화 되고 리버럴한 북부와 농업의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이 강하며 근본주의적 기독교가 강한 남부의 지역감정이 심한 미국에서 확고하게 후자 측의 소위 카우보이 빵빵 식 남부 특유의 포퓰리즘 기반 정치적 이미지 메이킹을 한 부시 입장에서는 오히려 리버럴 엘리트 중에서도 리버럴 엘리트인 이런 코네티컷과의 접점은 굳이 따지자면 감추고 싶은 치부에 가깝다. 상술한 듯 전반적으로 상류층 리버럴리즘이 정치적 주류인 코네티컷 또한 부시는 감추고 싶은 인물이지 굳이 자랑스러운 아들까진 아니다(...).

2. 역사

원래 원주민인 모히칸족의 거주지였지만 네덜란드 탐험가인 아드리안 블록이라는 사람이 발견, 1633년 윈저에 첫 영국인들의 정착이 시작되었으며, 1636년에는 윈저, 하트퍼드, 웨더스필드의 도시들이 합쳐 코네티컷 식민지를 이루었다. 1638년에는 뉴헤이븐 식민지가 건설되었고, 1665년에 코네티컷에 합병되었다. 이에 따라 이 무렵에 이미 현재의 주 형태가 거의 정해졌다. 한편, 문서로 작성된 헌법이 1639년 최초로 작성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헌법의 원형이 되었고, 이를 기념하여 이 주의 별칭은 Constitution State이다. 그리고 1788년 연방 헌법에 조인하여 최초 13주의 하나가 되었다.

3. 자연지리

앞서 서술한 대로 주의 면적은 미국 50개 주 중 3번째로 작다. 로드아일랜드델라웨어만 이 주보다 좁다. 기후는 냉온대성으로 대한민국 중부지방보다 여름철은 약간 서늘하고, 겨울철 기온은 비슷하다. 강수량은 연중 균등하여 여름철이나 겨울철 강수량 차이가 크지 않아 홍수나 가뭄 피해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다만, 겨울철 강수량도 상당하다보니 가끔 눈이 꽤 많이 와 폭설 피해를 크게 입기도 한다. 지형은 높은 산이 없고 주 한가운데로 뉴잉글랜드에서 가장 긴 강인 코네티컷 강이 흐르고, 그 사이로 완만한 구릉과 평지가 이어진다.

4. 인종과 인구

미국에서 역사가 깊은 주이고, 처음에 전통적인 WASP에 의해 주도적으로 개척된데다가, 아이비 리그 대학 중 하나인 예일대가 위치하는 등의 이유로 WASP의 근거지 중 한 곳으로 영국계 신교도 문화가 강한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19세기 이후 가톨릭을 믿는 이탈리아아일랜드 출신 이주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이 주에는 지금도 영국계보다는 이탈리아계와 아일랜드계가 더 많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은 백인이 4분의 3, 흑인이 10% 가량, 아시아계가 4% 가량, 히스패닉은 13% 가량 된다. 주의 서남부가 뉴욕에 인접해있서 서남부 지역은 뉴욕의 교외 지역으로 인구가 몰려 있고, 주의 내륙부에 있는 주도 하트퍼드 일대도 주의 주요 인구 밀집지역이다.

5. 경제

경제적으로는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의 하나이다. 2007년 기준, 1인당 주민총생산은 54,117달러로, 미국내 50개주 중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경제 상황은 좋은 편이다. 미국에서 개발이 빠른 주였고, 일찍부터 상공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잘 발달되어왔다.

6. 사건사고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이 바로 여기에서 일어났다. 자세한것은 항목참조

7. 스포츠

인구도 적고 스포츠 빅마켓 뉴욕과 보스턴 사이에 끼어 있어서 프로 스포츠를 할만한 마켓 사이즈가 안된다. 그래서 이 주의 최대 스포츠팀은 코네티컷 대학교 농구팀[2]이다. UCONN 혹은 허스키스라고 부르며 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에서 4회 우승을 차지한 명문.

멀고 먼 과거엔 주도 하트퍼드에 MLB, NHL, NFL 프랜차이즈가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그 팀들이 전부 옮기거나 해체해버렸다. 가장 오래 있었던 팀은 하트퍼드 웨일러스. 재밌는 것은, 북부 지역은 보스턴 지역 마켓이고, 남부 지역은 뉴욕 마켓이라 UCONN이마치 매드니스에서 우승했을 때 뉴욕 양키스가 우승을 이끈 감독을 키스타디움 시구자로 초청했는데 그 감독이 하필 보스턴 레드삭스 팬이라 당당히 펜웨이 파크 가서 양키스-레드삭스 경기의 시구를 했다고(...)

그래도 프로레슬링 세계 1위 단체인 WWE의 본사가 이 주의 스탬포드에 위치해 있다.


8. 대중 매체

이안 감독의 아이스 스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배경이다.

9.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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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전라남도보다 약간 큰편
  • [2] 주 규모가 너무 작아서 In-State Rivalry도 없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