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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세이 전철

last modified: 2015-04-13 18:22:54 Contributors

일본의 대형 사철 16개사
도부 철도세이부 철도케이세이 전철케이오 전철
도쿄 급행전철게이힌 급행전철도쿄 메트로오다큐 전철
사가미 철도나고야 철도킨키 일본 철도난카이 전기철도
케이한 전기철도한신 전기철도한큐 전철서일본 철도
京成電鉄 / Keisei Electric Railway
경.. 경성!(물론 그 경성은 '城'을 쓴다.)
케이세이 전철
京成電鉄
설립 년도 1949년
영업 지역 일본 간토(치바현, 도쿄도)
보유 선로 152.8km
http://www.keisei.co.jp/
한국어 홈페이지

AE형 차량
주력 통근차량 3700형여기서도 주력은 자석도색

케이세이 전철의 공식 마스코트 여러의미로 유감스러운 케이세이 팬더[1]

케이세이라능.jpg
[JPG image (Unknown)]

이름하여 '케이세이 팬더 왕가 계보도.' 중간에 다 개는 무시하자(...) 왜 하필 메인 캐릭터가 팬더가 되었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면, 케이세이 통근형 전동차의 전면부를 잘 살펴보자. 케이세이 팬더의 디자인 모티브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가장 가난한 대형 사철
3. 노선정보
4. 주요 터미널역
5. 타사와의 직결운행
5.1. 나리타 국제공항 방면
5.2. 치바 방면
6. 차량
7. 더 보기
8. 철도무스메

1. 개요

도쿄 동쪽(정확히 치바쪽)에서 활동하는 대형 사철 중 하나. 회사 명칭의 유래는 다른 대형사철과 마찬가지로 도쿄(東)과 나리타(田)의 글자를 땄다. 사철들 작명센스가 다 이런 식이다.(...) 표준 외래어 표기법으로 하면 '게이세이'.GaySay 개새

노선은 별로 없고, 회사사옥사진을 보면 초라한 4층건물이 전부.[2] 하지만, 위력은 공항철도.

JR 히가시니혼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한번에 안드로메다로 날리고 있으며, 공기수송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이 회사의 간판 노선인 케이세이 전철 본선이 있기 때문. 주요 구간은 케이세이 우에노에서 나리타 공항까지로 총길이는 69km. 하지만 케이세이 우에노는 사실상 옆에 JR 우에노 역이 있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다. 결국 같은 공항철도인 나리타 익스프레스랑 싸울 수 밖에 없게 되는데, 하지만 이 회사는 100분도 넘어가는 이 거리를 무려 51분으로 단축시켜 버린다. 2010년 7월 17일(토)부터 신형 스카이라이너(동시에 자회사인 호쿠소철도 노선을 경유하는 스카이액세스선도 개통)를 굴리는데 한층더 36분으로 단축된다. 최고속도 160km/h. 신노선 및 특급 도입으로 요금 인상이 있다. 1920엔->2400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리타 익스프레스에 비하면 저렴하다. '쬐끔' 빠르고 환승이 편리한 맛에 잘나가던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이제 망했어요. [3]

또한 우에노역으로 가는 노선 말고도 도심을 지나가는 나리타 국제공항 ~ 도쿄 국제공항 철도도 운행하고 있어서[4] 결국 거대한 JR 히가시니혼에 아주 제대로 대항중. 거기에 더해, 이번에 신설한 신노선을 경유하는 하네다-나리타 일반특급도 운영하게 되었다... 아... [5][6]

케이세이 노선의 대부분은 1,435mm의 표준궤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는 JR과는 달리 호환을 생각할 노선이 없기 때문이다[7]. 또한, 도영 아사쿠사선이 표준궤로 지어지면서 얘랑 직결한답시고 표준궤로 바꿔버린 이유도 있다. 이런 이유로 게이큐도 똑같은 표준궤.[8] 또한 다른 대형 사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18m급 3도어 차량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는 상호 직통운행하는 게이큐와 도에이도 마찬가지.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만한 크기로 수도권 전철 1호선을 굴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케이세이의 종점은 케이세이 우에노역이지만, JR 우에노역과는 꽤 떨어져있기 때문에 환승역으로는 인정받지 못하는듯 하다(이는 세이부신주쿠역과도 비슷하다). 야마노테선과의 환승역은 그래서 닛포리역. 참고로 2010. 8. 현재 케이세이 우에노역에도 코인로커가 있으므로 로커 이용 때문에 JR 우에노역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게다가 JR 우에노역 시노바즈 방면 출구로 나오게 되면 케이세이 우에노역과의 거리는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끝.

2. 가장 가난한 대형 사철

하지만 이런 케이세이 전철에도 위기가 있었다. 오일쇼크 당시 경기불황 및 부동산 사업 실패의 여파로 주요 언론에는 도산하느냐? 라는 이야기마저 논의되었을 정도이며, 치바 지역에서 도쿄로 가는 노선이 소부선을 제외하고[9] 없었을 시절에는 장사가 꽤 잘되었지만, 이후 토자이선의 개통으로 승객을 토자이선에 빼앗겨버리고[10] 소부선마저 소부쾌속선 도입으로 소요시간이 단축되면서 경쟁력은 시망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야심차게 준비했던 나리타 공항철도마저 안습했던 나리타공항의 상황으로 인해[11] 부진을 겪는 바람에 회사가 부도날 뻔했다. 지금은 다행히도 계열사인 오리엔탈랜드[12]에서 나는 이익과 스카이액세스선 개통으로 강해진 노선경쟁력 덕분에 되살아나고 있는 중...이지만, 위에서 언급한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자회사 수익이나 경쟁력 강화 등의 조치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케이세이 전철 자체의 수익은 간토권 대형 사철 회사 중에서는 가장 낮다고 한다. 이런 탓인지 케이세이가 보유한 구형 차량들의 디자인은 다른 사철과 비교했을 때 제일 개판이다.(...)[13]

4. 주요 터미널역

5. 타사와의 직결운행

5.1. 나리타 국제공항 방면

케이큐 전철 도영 지하철 케이세이 전철 시바야마 철도
쿠리하마선
공항선
본선 아사쿠사선 오시아게선 나리타 공항선
본선
히가시나리타선 시바야마 철도

5.2. 치바 방면

신케이세이 전철 케이세이 전철
신케이세이선 치바선

8. 철도무스메


철도무스메에 이 회사를 소재로 한 캐릭터인 나카야마 유카리가 있다.


이름 : 나카야마 유카리
소속 : 케이세이 전철 역무원

  • 기본적으로는 과묵하지만 가끔씩 최고의 미소를 보여준다.
  • 키가 크고 날씬하며 학창시절엔 농구부였다.
  • 평소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지만 가끔씩 안경을 쓰고 근무하기도 한다.
  • 이름은 '나카야마역'과 '유카리가오카역'에서 따왔다.
  • 철도무스메 실사판 드라마에서도 등장했다.(1/2화)
  • 가끔씩 최고의 미소를 보여준다는 설정과 가끔씩 안경을 쓰고 근무한다는 설정은 실사판 드라마 방영 이후에 생겼다. 안경에 관한 설정이 생긴 이유는 실사판 드라마에서 해당 캐릭터의 역할을 맡은 배우가 안경 컨셉의 그라비아 아이돌인 토키토 아미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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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릭터를 본 사람들의 공통인 반응은 '보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다(...)'
  • [2] 그러면서도 유리궁전#이다!!! 유리궁전+자석도색
  • [3] 단 망했다고 보기는 좀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들 빼고 외국인들, 특히 환승을 매우 싫어하는 외국인들은 지금도 나리타 익스프레스 잘만 타고 다닌다. 사실, 외국인들 입장에선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더 쌀 수도 있다. SUICA & N'EX 항목 참조.
  • [4] 케이세이 오시아게선+도에이 아사쿠사선+케이큐 공항선으로 철도회사 3사가 결합한 무시무시한 노선
  • [5] 특급권이 필요없는 일반특급(JR은 쾌속)만 비교해자면 배차간격(케이세이 20분 vs JR 1시간), 운임(케이세이 우에노-나리타공항 본선경유 1000엔,신선경유 1200엔 vs JR 도쿄-나리타공항 1280엔) 소요시간(케이세이 본선 1시간18분, 신선 1시간6분 vs JR 1시간25분). 뭐 하나 이기는 게 없네
  • [6] 게다가 올림픽 유치 기념으로 웬 오시아게역-센가쿠지역을 돈지랄로 연결하는 나리타-하네다 전용선 떡밥이 등장했다.# 이 뭔 인천공항-평창 68분 연결하는 소리다냐? 이에대해 JR은 타마치역 근처 도카이도 화물선을 이용해서 하네다공항과 직결할 계획이라는 또다른 떡밥을 던졌다. 도쿄모노레일은 어쩌고?
  • [7] JR은 국철 시절 만들어진 기존 재래선 구간을 개궤하는 수고 때문에 새로 개통하는 노선까지도 협궤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상황.
  • [8] 재미있는 것은 협궤를 사용하는 타 회사들, 심지어는 JR마저도 오늘은 강풍이니까 위험함 ㅋ 하고 운전을 접거나 타절 혹은 지연운행을 해도, 표준궤 회사들은 어지간한 강풍 따위는 씹고 놋치를 당긴다.
  • [9] 게다가 소부쾌속선이나 소부-추오 완행선 개설 이전이라 운행 상태가 심히 안습이었다
  • [10] 그 여파로 케이세이후나바시-케이세이우에노 구간 이용객 급감 크리
  • [11] 지금의 공항제2빌딩역 근처의 히가시나리타역이 나리타공항역이었다. 공항 제2빌딩이 없던 시절에! 덕분에 공항철도 타기 위해 공항에서 셔틀버스타고 가야 했을 정도로 이용편의성이 막장이었다.
  • [12] 쿄디즈니랜드 운영회사
  • [13] 얼마나 케이세이 전철의 구형차 디자인이 개판이라면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생산된 케이세이 3600형 조차도 1960년대 전동차와 다름없는 누리끼리한 실내 인테리어에 천장에는 선풍기(...)가 덩그러니 달려있을 지경이며 1989년산 최후기 반입분 조차도 마찬가지였다. 지방 사철 중에서 한때 디자인 우려먹기로 인하여 구형차의 디자인이 좋지 못한 평을 듣는 나고야 철도킨키 일본 철도조차도 인테리어 디자인은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투박한 외형과는 달리 상당히 좋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여줬는데, 케이세이 전철은 당연히 그딴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