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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last modified: 2017-07-20 17:01:38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케모노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3. 관련 항목

1. 설명

獣 (けもの). 원래 獣라는 한자어는 일본어짐승을 뜻한다. 하지만 해당 항목에서 설명하는 것은 일종의 수인 팬덤을 지칭하는 단어로써의 케모노이며, 서양에서는 Furry와 그 의미가 동일하다. 원래의 뜻인 짐승말고 케모노 팬덤을 지칭할 때에는 가타카나 형식인 ケモノ로 많이 표기한다.

국내의 경우 수인 관련 카페나 개인 블로그는 역시 마이너한 편이지만 종종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카페로는 한국수인연합#과 축생매니아즈#, 퍼리# 등이 있다. 트위터에서도 수인러들의 활동이 활발하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점퍼 갤러리#를 점거하여 수인 갤러리로 쓰고 있다. 여긴 거의 남캐밖에 안 빤다 그리고 여기 위험한 사진들이 가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개인창작 뿐 아니라 상업물에도 동인적인 요소나 2차 창작으로 뻗어가는 경우가 많다. 마이너 장르이긴 하지만 실제로 일본 코미케에선 팜플렛에서 소개되는 부스 컷이 2페이지 정도를 거뜬히 채울 정도로 활동이 왕성하다.(특히나 여름, 나츠코미케)


수인물에 내성이 없는 사람이 보통 접하면 밑의 상세 분류를 무시하고 우측 하단처럼 본다(...).


위 그림을 보면 케모노를 '어떤 개념을 기준으로 해 단계별로 나누는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개인의 정의가 아닌 포괄적이고 사전적인 정의(인터넷 상에서 일본의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용도)로 따져보자면 1을 제외한 2∼5는 모조리 케모노라고 할 수 있다. (1은 케모미미 계열로 따로 분류하는 카테고리가 있다.)

모에 관련 포인트에서는 네코미미이누미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수인'을 의미. 한 마디로 이누야샤는 케모노로 취급 안 하지만 몬타나 존스는 취급해준다. 위 예시에서의 2~4단계 정도가 되겠다. 얼굴에 털이나 비늘이 돋았나 안 돋았나의 차이

2. 케모노 속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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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수인 항목과 겹치는 게 많다.
  • [2] 캡틴 아메리, 아이언 마우스 같은 캐릭터가 나온다. 심지어 왓쳐 같은 우주적 존재조차 원본의 외견적 특성을 비교적 살린 강아지풍의 케모노 캐릭터로 디자인된다. 라발 유니버스에 관한 비화는 4. 스파이더맨 만화의 역사의 1983년 부분을 참조하자. 다른 마블 세계관으로 드물게 찬조출연한 스파이더 햄(이쪽은 좀비 버전도 존재)이 이곳 출신.
  • [3] 아무래도 그림체 자체가 독자적인 스타일인데다, 테일즈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모후모후도가 상당히, 크게 떨어지는 면이 있어서 그렇다.가슴털이 무성해도 안되는 건 안됨
  • [4] 게임 테일 콘체르토, 소라토로보와의 관련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