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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last modified: 2015-03-08 13:36:39 Contributors



  • 원제: Command & Conquer Tiberian Twilight
  • 출시일: 2010년 3월 16일(한국: 4월 6일)
  • 유통사: EA 코리아
  • 개발사: EALA
  • 점수: 게임스팟 7.0/10, IGN 7.4/10
  • 기종: Windows
  • 장르: RTS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사상 최악의 흑역사.[1] 이름을 절대 언급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 커맨드 앤 컨커 死

개발과정에서 들어온 퍼블리셔의 간섭으로 게임의 정체성이 줏대없이 흔들렸고, 핵심 제작진이 나가리당한 상황에서 촉박한 개발일정이 겹쳐진 결과 기획 단계에서는 있던 컨텐츠가 정식 버전에서는 대량으로 통삭제되면서 죽도밥도 안되는 반쪽짜리 게임이 탄생했고, 그 결과 15년동안 이어진 타이베리움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은 게임이 되고 말았다. 그야말로 제목답게 춫 시리즈를 황혼으로 몰아넣었다.

이 게임이 왜 망했나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하단 문단을 참조할 것.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

Contents

1. 설명
1.1. 트레일러
1.1.1. 인트로
2. 스토리
3. 게임 특징
3.1. 무기와 기체 타입에 따른 상성
4. 흑역사
4.1. 제작과정 중 가해진 EA의 극악무도한 만행
4.2. 국내 커뮤니티 평가
5. 패치 상황
6. 관련 항목


1. 설명

EALA가 만든 Command & Conquer 시리즈의 신작.이자 마지막 작품 부제는 Tiberian Twilight.[2] 트와일라잇은 '황혼'이라는 뜻이다.

2010년 3월 16일 정식 발매되었고 한글판도 스팀을 통해 같이 발매되었다. 한글판 패키지는 4월 6일에 정식 발매. 여담이지만 C&C 시리즈 최초로 DLC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게임이기도 한데, 후일 발생된 인원감축과 촉박한 개발기간을 미리 예측하고 땜방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듯하다.(여기서 삭제된 컨텐츠에 대해선 5.1항목 참조)

1.1. 트레일러

youtube(DFWCmPos7TM)
2010년 2월 19일 공개된 C&C4의 정식 트레일러

1.1.1. 인트로

youtube(5myWvXPR5E8)
인트로 영상

2. 스토리

2062년, 계속되는 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3차에 걸친 GDI와 NOD의 격렬한 전쟁과 3차 전쟁 후반부에 나타난 스크린의 대공습의 여파로 인류는 타이베리움에 대한 제어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확대되는 타이베리움, 레드 존은 걷잡을수 없이 확장되어 앞으로 약 6년 후에는 타이베리움이 지구를 완전히 잠식하여 인류가 완벽하게 멸망할 상황이 놓인다. 이 모든 상황을 뒤엎을 수가 절실해진 순간이었다.

이 때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생각할 수도 없었던 일이 벌어진다. 노드 수장 케인이 GDI 맨체스터 본부[3]에 나타난 것이다. GDI 간부들 앞에 선 케인은 품속에서 태시터스를 꺼내며 협력을 제안하고, 아무리 수십년간 GDI가 NOD가 격렬하게 대립했지만 인류멸망을 구할 마지막 수단을 포기할 수 없었던 GDI의 선택으로 양 세력간에 타이베리움 제어 협약이 맺어진다.

두 단체의 놀라운 협력이 이뤄지자 타이베리움은 효과적으로 제거되기 시작했으며, 2075년에는 타이베리움 컨트롤 네트워크, 이하 TCN이 완비되면서 지구 전역이 이전의 옐로우존 수준으로 회복되기에 이른다. 케인은 이 대단한 성과의 대가로 염원하던 승천을 위한 준비를 요구했으며, 수락한 GDI는 '타워'[4] 주변으로 가용자원을 결집한다.

3. 게임 특징

  • 크롤러 / 클래스
    강력한 공격 유닛이자 유닛 생산, 건물 건설 업그레이드 모두를 수행하는 유닛.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으로 클래스를 구분한다. 유저들의 클래스별 역할 수행을 통해 '사회적'인 게임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 레벨업 시스템
    초기 제공 유닛 13개, 건물 10개, 유닛을 죽일 때마다 경험치를 획득하고 그걸 통해 자신의 클래스를 업그레이드, 새로운 유닛, 건물, 업그레이드, 보조 스킬 획득.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많은 종류의 유닛이 등장

    최고 레벨은 20으로 계급으로 치면 장군이다. 다만 1레벨이라고 게임 못할 수준은 아니다. 1티어 특히 오펜스의 1티어 유닛은 꽤 특실하게 짜여져 있다. 하지만 이건 반대로 저렙에서 오펜스 외의 다른 클래스를 선택한다는 것은 삽질이라는 의미도 된다.

  • C&C 최초의 5vs5 멀티 플레이
    5vs5의 다수 멀티 플레이 지원,

  • 자원의 폐지와 커맨드 포인트
    아예 자원을 폐지하고, 플레이어마다 포인트를 주고서, 그 포인트 한도내에서 유닛을 생산할 수 있게 규정을 두었다. 유닛은 종류와 크기에 따라 3~12포인트씩 차지한다.

  • 타이베리움 컨트롤 네트워크
    TCN. 게임중 맵에 5개 있는 거점. 이곳을 점령하여 지하의 타이베리움을 전환하여 공중으로 전송한다. 시간당 승점을 올려준다. 아무리 적을 잘 무찔러도 이곳을 차지하지 못하면 이기기 힘들다. 점령은 지상(버로우 상태 제외)유닛만 할 수 있다.

  • 타이베리움 크리스탈
    타이베리움 크리스탈은 시간마다 정해진 포인트에 낙하되는 타이베리움 조각으로 TCN을 통해서 정제된 것이 낙하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상 유닛이 이걸 주워서 리스폰 포인트에 가져다 놓으면 그린=1, 블루=2라는 식으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포인트가 상승한다.

    크리스탈은 주은 유닛은 Z로 내려놓을 수 있으며, X키로 크리스탈을 유폭시켜서 잠시간 이온 스톰을 부를 수 있다.

  • 타이베리움 코어
    일종의 크레디트. 지상 유닛만 먹을 수 있으며, 유닛의 레벨이 1 오르면서 체력이 10%회복된다. 보통의 그린 코어와, 오펜스 클래스에만 보이는 블루 코어가 있으며, 블루 코어는 아예 유닛을 파워업[5] 시킨다.

3.1. 무기와 기체 타입에 따른 상성

무기와 장갑 타입에 따른 상성이 이전 시리즈보다 더 극명해졌다. 이는 브리핑 귀찮다 매머드 20대로 러쉬해라같은건 죽어도 못하게 하기 위함인 듯 하다.[6]

상대 유닛를 클릭해서 정보만 봐도, 자신이 생산할 수 있는 유닛중에서 상성상 유리한 유닛이 정보창에 표시되는 기능에, 유닛 1종류만 선택시 그 유닛이 가장 효율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타입의 유닛을 표시해주는 기능도 있다.

무기 타입은 기총, 캐논, 미사일, 레이저, 파쇄의 5종류, 기체의 아머타입에는 경장갑(라이트), 평장갑(미들), 중장갑(헤비)의 3종류로 되어 있다. 장갑이 대체로 크기에 따라 나뉘는 지라 소형, 중형, 대형으로 나뉘기도 한다.

  • 기총 (건)
    대 소형 병기. 공중 공격도 가능하기에 소형 항공기에게도 좋다. 당연히 보병들도 대다수가 기총에 약하다.
    일부 유닛은 탄환이 제한되어 있지만, 탄환을 재장전할때 최대수치가 되기 때문에 미사일(로켓)보다 빠르다. 대신 재장전시 딜레이가 있다.

  • 캐논
    대 중형 병기. 대공 사격이 안되지만, 중형 기갑 유닛에게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 미사일 (로켓)
    대 중형 병기. 캐논이 대공이 안되는지라, 이쪽이 중형 항공기에 강하다. 대신 지상 공격력은 캐논보다 떨어지는 편.

    일부 유닛은 한번에 발사할 수 있는 탄환이 제한되어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재장전되지만 기총하고는 다르게 1발씩 재장전하기에, 한번에 폭격하고 떠나는 히트 앤 런을 구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레이저
    대 대형 병기. 공중도 공격가능한 무기로 3티어의 유닛들이 대다수가 대형인지라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다만 그 반동으로 소/중형에게는 데미지가 안 들어가는 편이기는 하지만, 이래저래 만능에 가까운 타입이다.

    일부 유닛은 사용가능한 한도가 제한되어 있지만, 재장전할때 최대수치가 되기 때문에 미사일(로켓)보다 빠르다. 대신 재장전시 딜레이가 있다.

  • 파쇄
    대 건물 병기. 공격력 하나는 킹왕짱. 주로 3티어 유닛들이 보유하고 있다.

4. 흑역사

춫팬들의 반응은 "잇올 색히들아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냐 ㅅㅂㄹㅁ!!!"였다(...).

크롤러 시스템 자체는 상당히 특이한 점이 많았는데, 원래의 C&C 시리즈 내지는 제너럴이나 C&C 3에 나왔던 시스템하고 완전히 달랐다. 일단 멀티 플레이는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정도의 평을 받았다. 그나마도 3:3 이상의 단체전에서만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수준. 그냥 평작수준 멀티플레이라고 보면 된다. 차라리 제너럴처럼 멀티가 재밌다는 평가라도 받았으면 그나마 흑역사 취급은 안 당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춫4의 것은 영 아닌지라 평가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애초에 제너럴이란 작품 자체가 춫세계관과 관련없는 별개의 작품이고, 전작인 C&C3의 시스템은 이전 C&C 시리즈의 시스템에다 제너럴의 일부 특징을 혼합하고 좀 더 편리하게 만든 것이었다. 시스템의 큰 변화, 그것도 별로 매력도 재미도 없는 변화에 유저들의 반발이 일어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게다가 싱글플레이에는 그야말로 심각한 만행이 저질러져 있었는데 총 미션수가 꼴랑 17개에 3개는 튜토리얼이라서 지디나 노드나 사실상 미션은 7개가 전부다.[7] 그것도 시리즈 완결편에서![8](개발 책임자 왈 : 미션이 많으면 플레이어가 지칩니다.) 그나마 춫3과 케분에서 퀄리티 있게 스토리 진행을 하고 떡밥을 뿌린 것과 달리 완결작에 맞지 않게 퀄리티도 영 좋지 않다. 스퀘어 에닉스슈프림 커맨더 2를 망친 것 같은 분위기다

거기에 멀티플레이 레벨 언락 시스템이 싱글 미션 플레이시에도 연동이다. 미션수가 짧기 때문에 막판까지 가면 아무리 레벨을 많이 올려도 10 언저리이기 때문에 티어3 유닛은 뽑지도 못한다. 그래서 미션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으면 멀티플레이를 먼저해서 레벨을 20까지 올린 다음에(...) 싱글을 해야한다. 사실상 미션별 난이도 조절도 실패, 그냥 싱글부터 진행하면 역대 최고의 난이도를 만끽할 수 있다. 사실 튜토리얼이 끝나고 바로 시작되는 미션부터 1레벨의 플레이어는 거의 진행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AI는 최고 테크의 유닛들을 마구 뽑아대며 동시에 3-4대의 MCV를 다루는데, 플레이어는 단 1대만 사용 가능하며 고 테크의 유닛은 쓰지도 못 한다. 코옵으로 한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지만 출시 후 반년이 지난 시점에선 이미 코옵할 유저가 남아있지 않다.

스토리는 가면 라이더 디케이드 마냥 팬들이 스스로 해석해야 하는 수준이다. 특히 케분 때까지만 해도 뭔가 큰 계획이 있어보이던(적어도 신적인 존재라도 될거 같던) 케인이 여기 와선 "난 사실 집으로 갈려고 한 외계인이었음" 하고 우주로 날아가 버리니 팬들의 어이역시 우주로 날아가 버렸다.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대체 이게 뭐라고 생각하고 싱글을 이딴 식으로 만든거냐!!!

덕택에 전통적인 춫팬들의 반응도 험악하다. 링크

C&C4의 제작 스튜디오인 EALA 스튜디오 C&C 팀은 개발진들이 거의 다 해고당해 지원팀만 남아있는 상태다. 지원팀쪽에서 월드빌더를 만들어 배포했고, 레더시스템도 곧 가동할것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포기하는게 속편하다. 어자피 할 사람도 없으니 말이다.

이게 더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건, 스토리라인을 보기 위해 게임을 늦게 구매한 경우, 애초에 플레이어들이 몇 명 남아있지도 않으므로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수 없고, 레벨 올리려면 스커미시 반복을 하는 등 생노가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인스톨한 상태에서는 싱글플레이가 거진 불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온라인 게임으로 만들면서 난이도 조절에 완벽히 실패했다는 것이다. 그나마 욕 쳐먹는 디아블로 3는 노멀만 해도 스토리는 볼 수 있었다. 굳이 C&C팬이 아니더라도 게임 플레이 시간을 인위적으로 늘리려는 수법이 뻔히 보이는 디자인을 욕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이건 패키지 게임이지 정액제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혹평이 많았다. 특히 NOD 쪽 디자인들이 좋지 않은 의미로 병맛이 철철 넘쳤는데, 관점에 따라서 그 레드얼럿 3의 디자인보다 더욱 병맛으로 보일 정도였다. 구분을 하자면 라3의 디자인이 괴이한거라면, C&C4의 디자인은 아예 성의자체가 없는 수준. 그나마 라3은 게임 분위기 자체에 병맛과 개그가 철철 넘치는지라 괴이한 디자인 센스가 게임의 개그성을 증진하는 역할이라도 했지, 춫4의 디자인은 그냥 막장이었다.

또한, 한글화의 경우 전작 C&C3보다는 괜찮은 한글화인듯 하나 미션 AMV영상의 자막이 너무 길다는게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4.1. 제작과정 중 가해진 EA의 극악무도한 만행


원래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개발하던 C&C 세계관만 차용한 온라인 게임에다 급하게 싱글플레이를 집어넣어 엉망이 되었다. 그나마도 싱글플레이 캠페인과 동영상이 예상했던 것에 비해 반이나 잘린 것을 확인했고, 게임 파일을 연구해서 제작 과정에서 멀티플레이 모드 대부분이 삭제되었다는 것을 밝혀졌다.

멀티플레이 중 삭제된 모드는 다음과 같다.

유적(Monument): 전장과 멀리 떨이진 곳에 있는 모든 유적을 파괴하라.
견디기 모드(Holdout Mode): 목표 건물을 점령하고 지켜서 적 팀의 점수를 감소시켜라. 다른 팀의 점수를 0으로 감소시키면 승리한다.
방어의 기술(Art of Defence): 시간이 지나기 전에 적 팀의 유적을 파괴하면 승리한다. 시간이 지나면 적 팀이 승리한다.

멀티플레이 모드는 나중에 몆가지가 추가되었지만, 이미 떠나간 유저를 잡기에는 너무 늦었다. EA건 팬 커뮤니티 사이트건 CNC4관련 정보에 대한 언급은 사실상 없다시피 할정도.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바로 EA. 게임이 반쪽이 나게 된 것은 제작 과정을 압박하는 데드라인2009년 11월에 일어난 대량 해고로 모든 제작 단계에 타격이 가해졌기 때문이다.[9] 한마디로 EA가 웨스트우드 말아먹었던 시절의 만행을 또다시 저질러 버린 셈. 그런데 사실 그 시절 쇼크는 여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 이후에 나온 제너럴이나 춫3 케분은 괜찮은 게임이었으니 말이다.

결국 이런 꼴이 돼버렸다. 왠지 어떤 게임도 같이 까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결국 EA의 횡포로 C&C팬들만 물먹은 셈이 되었다. 지못미.

여담으로 끝까지 지켜봐야 겠지만, 2014년 9월에 나올 심즈 4도 발표된 내용을 보면 똑같이 당하게 생겼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2. 국내 커뮤니티 평가

Mang4cnc.jpg
[JPG image (Unknown)]

한 장 요약. 춫4가 죽었슴다--; 타이베리움 시리즈 망했어요. 그리고 이젠 츷 시리즈 자체가 죽었다.
참고로 저게 C&C 갤러리 자동짤방이다.

C&C 갤러리Red2.net 등의 국내 커뮤니티 평가는 '싱글은 그야말로 개떡같고 멀티만 그럭저럭 할만 하지만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그냥 망했어요. 현재는 관련 글에 대해 물어보면 C&C 4는 아직 안 나와서(...) 언급이 없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그냥 음악CD게임 제작 프로그램 취급.

커뮤니티 자체 리그만해도 케인의 분노나 레드얼럿3 중심이고 제너럴도 부활의 기미를 보이는 등 사실상 없는 놈 취급당한다. 그냥 C&C팬들은 이 세상에서 없는 게임 취급하는 중, 멀티플레이 중심인 게임인데 한 게임조차도 제대로 할수 없을 정도다. 그나마 이제 얼마남지 않은 C&C 팬들은 간혹 언급해야 할 일이 있으면 타-선 이름을 말해서는 안되는 그 게임이라고 부를 정도.(...) 기승전무

심지어 '기회는 이때다'라고 제너럴이나 C&C 3이나 라3까지 까고 보는 작자들도 늘어났다. 그러나 C&C3은 게임스팟 기준으로 역대 C&C 평점 3위, 제너럴은 평점 4위에, IGN 기준으로는 제너럴이 역대 C&C 1위고 확장팩인 제로아워가 2위, C&C 3이 레드얼럿1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있는 물건이고 라3도 평점 8.0은 된다. 춫3과 케분은 올드 팬들에게도 나름 괜찮은 게임으로 평가받았으며, 죽어라 까이던 라3도 괴작취급은 받아도 쓰레기 게임으로 평가받진 않았다. 때문에 이 작자들은 되려 까이고 닥버로우했다. 하지만 C&C 4가 핵폐기물이라는 사실은 C&C 팬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5. 패치 상황

1.02 패치.
  • 네트워크 연결을 끊으면 캠페인 / 스커미시가 자동으로 저장.
  • 각종 충돌 / 버그 문제 수정.
  • 커스텀 매치 / 스커미시 조정옵션 추가 :
    • 치명도
    • 시간
    • 승리 포인트
    • 목표 포인트 점수 배율
    • 유닛 사살시 점수 배율
    • 맵 보임 기능 설정 / 해제
    • 랜덤 상자 생성 / 해제
  • 월드빌더 추가(지도전송. 게임 지원 등).
  • 각종 게임 플레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틀에 관련된 수정.

1.03 패치.
  • 3가지 신규 맵 추가 :
    • Capitol Coup(수도 쿠데타) : GDI 미션에서 봤던 바로 그 맵. 도시 블루존을 배경으로 해서 꽤나 멋진 외관을 보여준다.
    • Disputed Depot(보관소의 분쟁) : 마치 메마른 봉우리 2 같은 맵. 크기가 약간 더 커진 정도.
    • Bridge to Nowhere(갈 곳 없는 다리) : 맵이 워낙 크고, 언덕이 길고 타베 드랍존이 심하게 동떨어져서 빨리 끝내기 어려운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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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슷하게 흑역사로 언급되는 게임으로 커맨드 앤 컨커 솔 서바이버가 있지만, 그나마 솔 서바이버는 외전 격 작품이라는 변명이라도 가능하다. 트와일라잇은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간판 작품인 타이베리안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고, 그것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트와일라잇이 팬덤에 가져온 충격은 솔 서바이버와는 비교도 안된다.
  • [2] 이 부제는 원래 C&C3의 부제이기도 하였다. 본디 웨스트우드 사는 타이베리움 시리즈를 타이베리안 돈(Tiberian Dawn, 타이베리움의 새벽), 타이베리안 선(Tiberian Sun, 타이베리움의 태양. 그런데 Sun이 태양이 떠오른 상태를 의미하기도 하니 어찌보면 한낮이나 하루의 정점을 의미하기도. 타이베리움 시대의 절정기에 빗댈수 있다.),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Tiberian Twilight, 타이베리움의 황혼)의 3부작으로 계획하였다고 한다.
  • [3] 본래 블루존이었으나 스크린의 초기 공격에 제압당하면서 타이베리움에 다시 오염된 장소다.
  • [4] 전작에서 스크린이 침공하면서 건설하기 시작한 수많은 트레숄드 타워들 중 유일하게 GDI의 공격을 버텨내고 완성된 19번 트레숄드이다. 4편 시점에서는 노드의 관리하에 있다.
  • [5] 예를 틀어 타이탄MkⅡ가 블루 코어를 먹으면 쌍포가 된다.
  • [6] C&C3 GDI 미션을 메머드탱크만 모으면 깰 수 있엇던 것을 비꼬는 말. 현재는 패치로 C&C3에서도 이런 식으로 갔다간 그야말로 개발살나니 조합이 필수이다.
  • [7] 참고로 C&C 3 본편은 튜토리얼과 모든 미션을 다합치면 35개 정도 된다.
  • [8] 노드의 경우 예약판 특전으로 '야습'이라는 보너스 미션이 1개 포함되어있다. 스토리상 본편 노드 캠페인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미션으로 케인이 아닌 기드온 세력의 부대를 지휘하게 되는데 정작 미션의 퀄리티가 영 시원치않다. 나중에는 예약판 이외의 유저들에게도 풀렸는데 2013년 현재에 와서는 C&C4 포럼의 보너스미션 관련글이 날아가버려 그것조차 플레이할 기회도 없다.
  • [9] http://red2.net/gbd/bbs/board.php?bo_table=news&wr_id=14244&page=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