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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유우

last modified: 2015-02-11 01:45:5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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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D.Gray-man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 전광주.[1]



18세. 185화 무렵의 시점에서는 19세인 듯. 은 교단의 일원이며 검의 형태를 한 장비형 이노센스 '무겐' 을 지닌 엑소시스트.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인. 별명은 "카토".[2]

붙임성과 배려심이 별로 없고 데레는 아예 없이 츤뿐인 사나운 성격.[3] 첫 키스 상대는 할아버지 저주 걸린 놈과는 악수 안 한다며 홱 가버리거나 장소가 식당이긴 하지만 죽은 사람 추모 중인데 밥맛 떨어진다고 투덜거리는 등 사람 정 떨어지게 만드는 태도가 일품. 좀 앞뒤 안 살피고 닥돌하는 면도 있다. 그래도 잘 살펴보면 좋은 구석도 있지만 알렌과는 앙숙이라 늘 으르렁거린다. 리나리 리와는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와서 그런지 비교적 무른 편.

알렌을 콩나물(국내에서는 쭉정이라고 번역)이라고 부른다. 또한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 같다(라비는 "그 녀석, 유우라고 부르면 놀라 자빠질걸?" 이라고 말하였고 실제로 재회한 이후에 장난삼아서 "유우~" 라고 부르면서 달려들었다가 베일 뻔했다).

아무리 크게 다쳐도 남들의 몇 배 이상 빨리 회복하는데 그것은 왼쪽 가슴에 범어가 새겨져있는 것과 관련있는 듯하고 코무이 리와의 대화하다가 '남은 생명의 양' 같은 게 언급된 것을 보아 자신의 수명 등을 대가로 하는 치유력으로 보인다. 그 생명이 다하기 전에 '어떤 사람' 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프로와 티에도르 원수의 제자이지만 성격상 잘 맞지 않아 싫어하는 듯하다. 티에도르 공식(?) 부자 사이.

작가 공식 미소년으로[4] 부녀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서운 눈매와 여자 뺨치는 검은 스트레이트 머리칼(평소에는 포니테일)이 매력적이라 801 팬들 사이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진히로인이라고 추앙받기도 한다. 다만 얼굴에 비해 몸은 의외로 근육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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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한정으로 1~3권까지 모습을 비치다가 티에도르 원수와 재회하게 된 이후 한동안 등장이 하나도 없었다. 덕분에 많은 소녀팬들이 현기증을 일으키면서 칸다의 재출현을 고대하고 있었고 드디어 일본편에서 멋지게 재등장하면서 환호를 받았다.

이후 방주에서 노아의 일족인 스킨 볼릭과 목숨을 건 대결 끝에 스킨 볼릭을 쓰러트리고 죽는 듯한 연출이 나와서(미란다 롯토의 "누군가의 시간이 사라졌어..." 라는 대사도 한 몫 하였다) 팬들을 경악시켰다. 국내의 디그레이맨 팬카페에서는 칸다 이즈 리빙(Kanda Is Living) 동맹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로 많은 여성팬들이 눈물을 머금고 걱정하였다. 다행히 이후 생존이 확인되고 지금까지 잘 나오고 있다. 4번의 인기투표에서 메인 주인공인 알렌 워커를 제치고 2번이나 1등을 했다.


참고로 작중 에피소드에서 라비와 나란히 쇼타화했을 때에는 부녀자들의 엄청난 환호를 자아냈다.

사실은 교단에서 행해진 인위적인 엑소시스트를 만드는 실험으로 탄생한 컨드 엑소시스트다. 이 실험에 아시아지부장 벅 창의 가문과 북미지부장 레니 에프스타인의 가문이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187화에서는 칸다가 한 노아의 일족에게 세뇌당하는 위기를 맞게 된다.

188화에서 어린 시절 칸다의 친구이자 칸다와 함께 교단의 피실험체로 쓰였던 알마 카르마(ALMA KARMA)가 등장했다. 살아는 있는 듯 하지만 의식의 여부는 불투명.

칸다와 알마는 둘 다 세컨드 엑소시스트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알마는 실험 도중 폭주하여 연구실 직원 46명을 죽이고 만다. 결국 교단에서는 다른 피실험자인 칸다에게 알마를 처리할 것을 지시하고 칸다는 자신의 손으로 친구인 알마를 재생하지 못하도록 갈가리 찢어놓게 된다. 이 사건의 결정적인 요건이 된 누군가가 칸다의 그 사람이라고 한다.

죽여버린 친구와의 재회를 맞은 칸다는 모든 이의 기대를 무참히 씹어버리고 알마를 생깠다. 그리고 알렌과 함께 정신공격에 빠져 알렌이 칸다의 과거를 모조리 훑을 수 있는 찬스가 되어버렸다.

190화 스포일러에 의하면...

정상적인 범주의 인간이 아니다. 여성의 자궁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알마와 함께 검은 교단 아시아 지부에서 만들어진 인조 사도라고 한다.[7][8]

덧붙여 그의 재생능력은 온몸의 팔다리가 끊어지고 심장이 멈춰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복될 정도로 뛰어나다.

어렸을 때도 성격은 그대로였던 듯.[9] 항상 실없이 웃고 다니는 알마를 싫어했으며 알마와는 만나면 싸우는 사이였다. 그래도 유일한 동류인 알마와의 우정이 싹텄고 아이답게 눈물을 보이거나 웃는 장면도 나와서 칸다 팬들은 감격했다.

과거 시점에서 여성과 연꽃의 환상을 계속해서 보고 있다. 칸다의 기억이 아닌 어떤 엑소시스트의 기억 속의 여성으로 그 엑소시스트가 사랑했던 여성이었다.[10] 때문에 자세한 스포일러가 나오기 전에는 몇몇 부녀자가 오해하기도 했다

칸다가 과거의 기억을 환상과 꿈으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연구자들은 그의 동결처리를 결정하고[11] 이를 막으려던 알마는 이노센스와 접촉했다가 과거의 기억을 찾고 폭주해 연구원들을 몰살시킨다. 한편 칸다 또한 이노센스와 동조하여 동결에서 깨어나 실험체가 되기 직전의 마리와 조우, 어쩌다가 그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는 마리의 말에 그를 만나기 직전까지 연구소를 몰살해줄까 하던 칸다는 항상 자신을 따라다니던 알마를 떠올리며 그와 함께 탈출하기로 마음먹지만 이노센스 제어불능에 상태에 빠진 알마는 에드가까지 죽인 자신에게도 절망하며 다같이 죽기를 바란다. 그러나 과거의 기억 속의 여인과 만나고 싶은 감정을 인정해버린 칸다는 알마를 죽여서라도 살아남겠다며 울면서 전투에 돌입하여 알마를 갈기갈기 찢어 파괴한다.

그러나 그때 알마는 죽지 않았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남아있다가 검은 교단의 다크매터를 이용한 실험 때문에 악마화 되어 다시 칸다와 대치하게 된다. 알마는 유우 때문에 자신이 악마가 되었다며 원한에 차 그를 공격했고 이에 칸다는 알마가 악마가 되었다면 다시 한 번 더 파괴할 수밖에 없다며 냉정하게 전투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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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화에서 칸다가 찾던 그 사람알마 카르마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진실을 알게 된 칸다는 다크매터에 삼켜져 소멸 직전인 알마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알렌의 도움을 받아 알마를 데리고 방주를 통해 교단을 벗어난다. 이때 처음으로 알렌의 이름을 부르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방주를 타고 알마와 함께 알렌과 처음 임무를 수행했던 장소인 마텔로 온 칸다는 그 곳에서 알마의 임종을 지켜본다. 이때 칸다 자신도 육체 곳곳이 붕괴된 상태였는데 이 모습으로 알마의 시신을 끌어안고 눈을 감는 장면에서 에피소드가 끝났기 때문에 방주 사건 이후로 또다시 칸다 팬들이 칸다의 생존여부를 걱정하는 중.

전투가 끝나고 알렌 워커 감금 후에 칸다의 무겐은 회수했으나 칸다의 행방은 불명이며 무겐이 검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칸다는 이미 사망했거나 살아있어도 이노센스 적합자가 아닐 것이라 한다.


이후 수개월이 흐른 뒤 남루한 행색이지만 멀쩡한 모습으로 리나리와 마리 앞에 나타나며 생존을 인증했다! 그간의 시름을 훌훌 털어냈는지 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표정이 포인트. 교단으로 복귀한 후 결정화한 무겐의 적합자가 되어 다시금 엑소시스트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리나리 손에서 녹아버린 이노센스 결정을 입 대고 그대로 들이마시는 짓을 저질렀다.[12]

그런데 바로 다음 화에서 알렌을 찾아 교단을 떠나는 조니 길을 도우면서 함께 교단에 쫓기는 몸이 되었다.[13]

고생 끝에 거리 공연 중이던 알렌을 만나긴 했는데 14번째가 각성하고 아포크리포스가 나타나서 싸우지만 간단히 발린다. 아포크리포스의 능력인 기억 조작 때문에 자신이 알렌과 죠니 일행을 보내줬다고 생각했지만 칸다의 특수 체질 때문인지 기억 조작이 풀려버렸다.[14] 그러던 중 무선 골렘을 통해 칸다의 위치를 파악한 티에도르 원수에 의해 원수 직위 제의를 받고,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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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3세와 같은 성우다(...)
  • [2] 이름의 유래가 도쿄 전철 아키하바라 역 옆의 칸다(神田)역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칸다라는 성은 원래 일본에 있는 성씨 중 하나다. 대표적인 예가 성우 칸다 아케미(神田朱未). 성우께서 "카토는 왜 안나오나" 묻자 당황한 성우들이 "갠 누구지?"하다가 카토가 되어버렷다...........
  • [3] 다만 리나리 리에게만은 그나마 안 까칠하게 대한다.
  • [4] 결국 캐릭터북 인기투표 결과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 [5] 참고로 DeviantArt의 어느 남성 코스어는 칸다의 몸매까지 완벽재현함으로써 뭇 여성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 [6] 애니판에서는 조금 몸이 좋아보이는(...) 작화로 나왔는데 코믹스판에서는 작가 그림체가 변해감에 따라 조금 가냘픈 체형으로 바뀌었다.
  • [7] 통칭 세컨드 엑소시스트 악마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엑소시스트 들의 시체를 회수,뇌를 적출한 다음 특별하게 만든 인공육체에 결합하는 형식으로 탄생하는 인조사도 돌이다. 원래 적합자들은 그 수가 매우 적어 착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설령 적합자를 찾는다 해도 빨리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던 검은교단측이 궁여지책 끝에 죽었던 사도를 되살리면 새로운 적합자를 찾을 필요도 없이 인력난을 해결 할 수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나온 계획이다, 한마디로 죽은자의 소생 시킨다는 것
  • [8] 199화 연재분을 보면 알마와 칸다의 심장 부근에 새겨진 범어는 문신이 아니라 구슬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몸에 인간의 심장 대신 구슬이 박혀있는 셈. 그리고 몸 전신이 파괴되더라도 그것만 멀쩡하면 다시 몸 전체가 재생된다.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호문쿨루스의 현자의 돌과 같은 일종의 '핵' 과 같은 개념.
  • [9] 칸다의 독백을 보면 안 그래도 까칠하고 예민했던 성격이 검은교단에서 행해진 무자비하고 가혹한 실험으로 인해 더욱 망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지못미(강제로 이노센스 동조화 실험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수없이 사지가 찢기고 숨이 멎었었다. 그대로 죽을 수도 없이 되살아나야 했고).
  • [10] 더 정확하게 말 하자면 과거 칸다가 인간 이었을때(죽은뒤 다시 소생하기 전) 사랑한 동료 엑소시스트
  • [11] 칸다와 알마 이전에도 몇몇의 인조사도들이 깨어난 적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 과거의 기억을 되 찾고 그 뒤 직면한 절망적인 진실을(자신의 죽음, 죽은 뒤에도 안식을 얻지 못하고 병기로서 이용 당했다는 것)알고 폭주 했었다고 한다. 교단측은 기억을 지우고 다시 동결 처리했지만 깨어나면 다시 기억을 되찾았다는 듯,이를 따져 봤을 때 칸다와 알마 역시 처음 깨어난 것이 아닐수도 있다.
  • [12] 그러니까 코무이랑 벅이 보고 있는 앞에서 리나리 손에 입 맞춘 거다. 보너스 페이지를 봤을 때 코무이는 전기톱을 들고 칸다를 찾아다니고 리나리한테는 주먹으로 한 대 맞은 듯...
  • [13] 엄밀히 말해 쫓기는 것은 아니고 현재는 소재불명 정도의 선에 그쳐있다지만 마리의 말처럼 리나리나 본인은 오랫동안 숨기지 못할 것이라고 했으니.
  • [14] 어렸을 때 세컨드 엑소시스트계획 때문에 이노센스와 싱크로하는 과정에서 이노센스로 인한 상처로 반죽음+재생을 수백번도 넘게 반복했었다. 따라서 아포크리포스 자체가 의지를 가진 이노센스이므로 기억조작을 당한 것이 이노센스에 의한 외상으로 판정되어 문신이 발동해 재생->원래 기억을 찾게 된 것. 작중에서도 기억조작당했을 때의 감각을 이노센스와 싱크로했을 때의 것과 똑같다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