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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last modified: 2015-03-25 18:49:57 Contributors

Contents

1. café
1.1. 프랜차이즈 카페
2.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동호회 서비스
3. 인터넷 카페
4. 현악 4중주단
5. LG전자의 SK텔레콤용 휴대전화 SU420의 코드네임
6. 꿈빛 파티시엘의 등장 캐릭터
7.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정비센타
8. 프랑스 왕조의 이름

1. café[1]


커피, 등을 마시는 장소. 한국어로는 찻집. 프랑스어로 커피를 카페라고 하는데, 이것이 '커피를 파는 집'으로 굳어졌다.[2]

다방(茶房)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의미가 강해서 요새는 다들 '카페'라고 하지만, 모두들 ''은 잊어버린 듯 하다. 뭐, 커피를 파는 곳인데 찻집이라고 불러도 이상하니..

1980년대 후반에는 다방과는 달리 널찍하고 밝은 인테리어에 비교적 화려한 테이블과 의자를 갖추어 놓고, 웨이트레스가 서빙하는 카페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커피보다는 칵테일이나 병맥주 등을 주력으로 했으니 카페라고 하기는 다소 애매모호. 이런 형태의 점포 중 갈의 눈내리는 마을등은 어느정도 저렴한 가격대에 힘입어 여러 곳에 체인점을 개설하기도 했다.
또한 작은 공연 공간이 있어서 이 무대위에서 무명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식의 라이브카페도 생기기 시작했다. 하남시 미사리에 가면 이러한 라이브 카페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 이 전국 체인점을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커피 전문점이 등장했으며, 르젠, 도토루 등이 그 뒤를 이었지만 지금은 모두 없어지고 말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세계적인 체인점인 스타벅스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된장질 새로운 커피 문화 붐이 일어, 탐앤탐스, 커피빈, 엔제리너스 커피,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등 대기업형 체인점과 중소형 체인점 소규모 창업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코레일도 카페시장을 노리는중이며 자체 혹은 통신사의 와이파이를 지원하는곳도 많다. 사실 이쪽은 카페보다도 커피 숍이라고 부르는 게 어울리지만, 뜻은 그게 그거.

2000년대 카페들의 간판메뉴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커피. 커피와 같이 먹는 간식류도 주요 메뉴이며 실제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와플, 도넛등에도 신경을 쓰는 모양.

카페들이 많이 생김에 따라, 차 한잔과 더불어 독서를 즐기거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카페에서 OOO카페 글들을 읽거나 하는 트렌드가 생겼다. 연인이나 친구끼리 카페에 들어가서 담소를 나누는 경우도 많은 편. 담소도 좋은데 지나치게 큰 소리로 떠들어서 눈총을 받는다거나, 독서실이나 스터디룸처럼 테이블을 차지하고 몇 시간을 버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문제지만.

특정한 테마를 내세우는 카페들도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고양이,강아지를 보고 만질수있는 동물카페나 집사 카페, 혹은 메이드 컨셉을 내세우는메이드 카페등이 있다.

간혹 까페, 심지어는 카폐라고 쓰이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틀린 표기법[3]으로, 카페가 맞는 표기법이다. 리그베다 위키에도 그렇게 쓰인 표현들이 많으니 열심히 고쳐 주자.[4]

일본 쪽 매체에서는 커피보다 나폴리탄[5]과 샌드위치 등의 식사류가 더 유명하다. 아다치 미츠루 작품의 영향이 아니라 원래 일본 카페는 그런식으로 식사도 중요하게 취급했다고 한다.

커피 이외에도 빵,쿠키,아이스크림,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간단한 식사류도 판매하기는 하지만 한국에선 좀 보기 어려운편.

1.1.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 체인점 항목 참조.

2.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동호회 서비스

이 이름을 처음 사용한 사이트는 다음 카페이다. 그 이후로 네이버에서 네이버 카페 라는 유사한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는데[6], 이때 다음에서 저작권 소송을 냈고 네이버가 승소하면서 '카페'라는 명칭이 인터넷 포털 동호회 서비스를 뜻하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초코파이, 제록스, 크리넥스 등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의 예. 싸이월드에선 '클럽'이라고 부르는 예외가 있긴 하다.

카페가 생길만한 소재가 생겨날 경우(특히 신작 게임), 공식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데도 카페 이름을 '○○○ 공식 카페'라고 짓는 경우가 많다. 그럴듯하게 공신력이 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선점 효과를 통해 경쟁 카페와 가입자 수에서 우위를 점하기 쉬운 수단이기 때문이다. 명백히 사기치는 거지만이걸로 굳이 태클거는 사람도 찾기 어렵고,하지만 진지빨고 서로 자기가 공식이라고 싸우는걸 보면 기분이 묘해진다 카페소속으로 자존심 세우는 사람도 있다. 드물게 제작사 측에서 공식 카페를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제작사 측에서 직접 진짜 공식 카페를 운영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PC통신 시대에서는 동호회, 소모임이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다. 소모임이 지금의 카페와 더 가깝긴하다. 굳이 동호회가 소모임과의 차이를 가진게 있다면 규모와, 해당 통신사에서 소모임을 승격한 것이 동호회라는 점이다.

3. 인터넷 카페

PC방이란 업종이 굳어지기 전에, PC방과 비슷한 업소를 일컫는 말로 '인터넷 카페'(혹은 사이버 카페)란 말이 있었다. 위 1.의 카페와 유사한 인테리어에 인터넷 연결 가능 컴퓨터를 갖추고 주로 웹 서핑을 하던 곳. 오늘날의 일반 카페(에서 무선인터넷으로 조용히 각자 자기 볼것 보는)와 비슷한 분위기를 생각하면 된다.

그 당시에는 개인주택에서 고속 인터넷을 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주로 이런 카페를 찾아 웹 서핑을 하곤 했다. 그러다 일반 가정집에 초고속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된 90년대 후반부터 웹 서핑보다는 주로 온라인 게임을 하는 곳으로 바뀌었고 그러다 보니 오늘날의 PC방과 비슷한 - 어두운 조명에 게임 사운드로 시끄럽고 개인 칸막이가 있는 -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변화하였다. 사람에 따라서는 인터넷(사이버) 카페와 PC방을 아주 다른 곳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사실 외국에 나갔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PC방과 같은 형태를 찾으려면 인터넷 카페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다. 물론 분위기는 천차만별. 일본의 경우 만화카페 등에 컴퓨터가 있는 개인실이 구비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주로 24시간이며 야간엔 미성년자 출입금지.

4. 현악 4중주단

Capet Quartet. 1893년 뤼시앵 카페를 주축으로 결성되었다. 초기멤버는 다음과 같다.

제 1 바이올린: 뤼시앵 카페(Lucien Capet)
제 2 바이올린: 앙드레 투레(André Touret)
비올라: 루이 바위(Louis Bailly)
첼로: 루이스 해셀먼스(Louis Hasselmans)

1910년 이후 멤버는 다음과 같다. 이 라인업이 레코딩 등으로 잘 알려진 이름들.

제 1 바이올린: 뤼시앵 카페(Lucien Capet)
제 2 바이올린: 모리스 휴잇(Maurice Hewitt)
비올라: 앙리 베뉘Henri Benoît
첼로: 카미유 들로베유(Camille Delobelle)

5. LG전자의 SK텔레콤용 휴대전화 SU420의 코드네임

신세경다니엘이 광고모델이며 DMB2.0과 SK텔레콤의 피처폰 최초의 와이파이 탑재가 강점.

6. 꿈빛 파티시엘의 등장 캐릭터


꿈빛 파티시엘에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으로 하나부사 사츠키의 파트너이다. 성우미사와 사치카/안영미.

아마노 이치고 팀의 스위트 요정들 중 청일점. 정중하고 신사적인 어투를 사용하며, 주요 분야는 당연히 커피. 침착하고 모범생같은 스타일에, 대인배적인 면도 보인다.[7] 하지만 왠지 바닐라, 쇼콜라, 캐러멜에게 무시당하는 경향이 보이기도...[8]

여담이지만 주인을 닮아 은근 자뻑기질이 있다.

7.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정비센타

스펠링이 CARFE 다.

8. 프랑스 왕조의 이름


자세한 것은 카페 왕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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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식 영어는 그냥 cafe라고 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반면에 영국식 영어에서는 café라는 단어가 프랑스어임을 고려하여 그냥 café라고 적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2] 홍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은 티 살롱이라 부르기도 한다.
  • [3] 먼저 '카폐' 의 경우 'cafe' 의 e를 'ㅖ'로 발음할 근거가 전혀 없으며, '까페' 는 외래어를 표기할 경우 된소리 대신 거센소리로 적는다는 외래어 맞춤법 규정에 어긋나기에 틀린 표기법이다.
  • [4] 물론 대한민국에서 '외래어'로 지켜야 할 표기가 저렇다는 거고 실제 불어 발음이 '꺄페'에 가깝게 나긴 한다.
  • [5] 이건 아주 대표적인 이미지
  • [6] 정확히는 원래 운영하던 커뮤니티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카페로 명칭을 바꿈. 이전의 명칭은 네이버 클럽.
  • [7] 마론이 사츠키의 스위트 요정이 되고싶다고 말했을 때, "사츠키만 괜찮다고 하면 나도 괜찮아."라고 말했었다.
  • [8] 바움쿠헨 관련 에피소드때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자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