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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last modified: 2017-08-17 02:52:14 Contributors

개발사 카카오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Windows Phone, 블랙베리,
노키아 Asha[1], 윈도우, 매킨토시
지원기능 m-VoIP, 메시지 전송, 사진 및 동영상 전송,
그림 메모 전송(WP 전용)
계정관리 전화번호 기반, 카카오 계정
주소록 관리 전화번호 기반, 카카오 계정 기반
비슷한 앱 라인, 마이피플, 텔레그램, WhatsApp,
페이스북 메신저, 스카이프, QQ, 슈어스팟
서비스 요금 무료(데이터 요금제 별도) + 일부 상품, 기능 유료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기능
3.1. PC 버전
3.2. Mac 버전
3.3. 플러스친구
3.4. 게임
3.5. 카카오 API
3.6. 사용자 테마
3.7. 샵(#) 검색
4. 사용 팁
5. 관련 이슈
5.1. 프라이버시, 보안
5.2. 과도한 트래픽 유발 논란
5.2.1. 보이스톡
5.3. 카카오톡, 애플서 거부?
5.4. 부실하고 늦은 멀티플랫폼 지원
5.5. 해외 진출
5.6. 중국의 카카오톡 차단
5.7. 카톡 조작질
5.8. 카톡 검열 논란
5.9. 기타
6. 관련항목


1. 개요

카카오에서 서비스중인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한국에서는 보통 '카톡' 이라 부르며, 한국과 필리핀, 베트남의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독점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로 시작하여 대한민국에서 문자메시지, 나아가 MSN, 네이트온 메신저 등의 인스턴트 메신저까지 구석으로 밀어낸 불굴의 어플.

2. 상세

스마트폰의 데이터 통신 기능을 이용하여, 문자 과금 없이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앱이다. 스마트폰 대중화 이후로 기존의 인스턴트 메세징 앱과 달리, 거추장스러운 아이디 추가나 이메일 주소 입력을 통한 친구 추가 필요 없이 간단하게 스마트폰 주소록의 전화번호만으로 손쉽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왓츠앱(WhatsApp)이 성공하자 아류작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2] 그러나 카카오톡이 개발되기 전에는 한국에서도 왓츠앱을 많이 사용하였다가 대부분 카카오톡으로 갈아타버린 상태. 요즘은 이러한 카카오톡을 통해 대신 행사나 결혼식 문자를 보내주기도 한다고한다. http://goo.gl/ZRHswc

문자의 느낌보다는 채팅 느낌이 있고 무엇보다도 데이터 요금으로 나가기 때문에 일반 SMS/MMS와는 비교할 수 없게 저렴해진다. 사실상 커플요금제 없이도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다. 와이파이가 잡히는 지역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3]

라이트 유저들이 스마트폰을 사는 이유 1순위가 이것. 특히나 여성들의 경우, 카카오톡을 하고 싶어서 아이폰이나 갤럭시로 바꾼다는 사람도 제법 된다. 고성능 스마트폰은 필요 없지만, 이 카카오톡 때문에 저가 스마트폰을 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다른 컨텐츠는 필요없고, 오직 카톡 하나때문에 산다는게 흥미로운 점이다. 농담이 아닌 것이, 요즘 아기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말이 "카톡."이라고 한다. 하도 "카톡, 카톡" 거리는 소리를 질리도록 듣다보니 "엄마"나 "아빠"라는 말보다 먼저 배운다는 얘기도 있다.

2014년 5월 26일 카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가 인터넷 포털 기업 Daum과 합병하였다. 기사 명목상으로는 다음카카오톡을 인수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합병 후 실제 최대주주가 김범수 등 카카오 측이기 때문에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 즉 카카오톡이 다음을 이용하여 우회상장을 하는 것. 코스닥에라도 우회상장을 하면 공모를 통한 신주발행이라는 궁극기가 사용이 가능해져서 현금성 자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지기 때문에 이런 역합병과도 같은 인수방식을 택한 것이다.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도 이와 관련이 있다. 2014년 10월 1일 공식 합병했으며#, 10월 30일, 회사명을 다음카카오로 공식 변경하였다.

3. 기능

3.1. PC 버전

카카오에서 2013년 3월 20일, PC용 카카오톡의 베타 서비스 신청을 받았고, 6월 19일 부터 베타 유저를 대상으로 한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그리고 20일에서 26일까지는 일반 이용자 대상, 하루 100만명의 예약자 한정 다운로드를 거쳐 29일에 정식 공개했다. 국민메신저 '카카오톡' PC 버전 드디어 출시.

하지만 모바일 카카오톡을 보조하는 것이 카카오톡 PC버전의 개발 중점이기에, 다른 메신저와 달리 모바일 카카오톡 계정이 등록된(즉, 자신의 휴대전화번호와 별도의 ID를 따로 생성해야 한다.) 유저가 모바일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후에만 카카오톡 PC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처음 카카오톡 PC 버전 개발이 발표되었을 때 현역 군인들이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로그인 시 모바일 카카오톡 인증을 거쳐야 하므로 꿈이 산산조각이 났다.

2013년 10월 이후 PC용 인스턴트 메시징 앱 부문에서 네이트온 메신저를 제치고 1위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기사

카카오톡 PC 버전은 초기 버전부터 투명도 설정기능을 제공하여 직장인들이 업무중 몰래 채팅에 이용할 수 있었다. 2013년 9월 12일, 엑셀 스타일 설정을 제공하면서 몰래 채팅기능을 강화하였다!

참고로 카카오톡을 블랙베리로 사용시에는 PC버전 카카오톡 사용이 불가능하다. 블랙베리의 경우는 PC에 카톡을 깔고 휴대폰에서 인증을 하려고 하면 PC버전 카톡에서 지원되지 않는다고 뜬다. 그렇기 때문에 아예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을 사서 카카오톡 계정을 하나 더 만들기도 한다.

모바일 카카오톡도 마찬가지지만, 가면 갈수록 무거워진다는 평이 있다.

3.2. Mac 버전

2014년 5월 29일에 OS X용 베타 버전을, 8월 20일에 정식 버전을 맥앱스토어배포했다.

5월 29일 당시 기본적인 대화 외에 사진, 파일첨부, 보이스톡 등 부가기능이 전무하여 아쉽다는 평이 있으나 이거라도 감지덕지해야 할 것이라고 위안 삼는 유저들이 더 많다.(..)[4] 2014년 7월 16일, 맥용 카카오톡 0.9.2버전을 업데이트하였다. 드디어! 지난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던 사진 첨부기능을 지원한다!
2014년 8월 20일 업데이트된 1.0.0 버전은
- 기본 이모티콘 외, 구매한 이모티콘도 발송 가능
- 복사한 파일을 붙여넣기로 보내기 가능
- 이모티콘 포함한 메시지의 copy&paste 지원
- shift+enter로 줄바꿈 지원 (ctrl/option+enter도 계속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정식으로서의 기능을 보이는 듯 하다.

3.3. 플러스친구

3.4. 게임

3.5. 카카오 API


카카오 플랫폼의 API를 지원한다. 이것을 이용해 제 3의 서비스 제공자가 카톡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을 만들수 있다. 또한 웹이나 서드파티 앱에서 카톡, 카스에 메시지, URL, 포스팅 전송기능을 구현할수 있다. 쉽게말해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과 유사한 기능을 카톡에서 만들어준 것이다.

이것으로는 카톡을 대체하는 서드파티앱을 만들 수 없다. 다시말해 마이너 플랫폼의 희망은 되지 못 한다.

3.6. 사용자 테마

사용자 테마 안내 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자 테마 제작 가이드와 샘플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약간의 포토샵 실력[5]과 xml 관련 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apk파일 형태로 제작 및 배포할 수 있다. 단,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만 지원하고 있으며 제작에는 자바와 ApkManager와 같은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3.7. 샵(#) 검색

다음 사이트와 카카오간의 시너지 효과의 첫번째. 2015년 6월 30일 카카오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업데이트 이후 대화창 우하단에 #(샵)버튼이 생겼고 클릭시 검색어를 입력하면 다음의 검색어 입력과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며 블로그나 뉴스, 쇼핑들이 연결된다. 네이버에 비해 순방문자수가 뒤쳐지는 다음의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실시하였으나 상대적으로 규모의 경제에 밀리는 상황을 보였다. 하지만 카카오 내에서 다음의 글에 대한 쿼리가 높아짐에 따라 사용자에게는 편의성을 증대하고 다음측은 광고 수익이 높아지는 효과를 보였다.
#

이후 일정등록을 통해 카카오가 애플의 시리나 안드로이드의 구글나우와 같이 음성비서 역활등을 수행함을 추가하였다. 카카오가 단순 인스턴트 모바일 메신저가 아닌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여 사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역활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게임 플랫폼이 아닌 생활 플랫폼으로써의 변화를 노리고 있다.


4. 사용 팁

※ 기타 알려지지 않은 기능이나, 유용한 팁이 있으면 추가바람.
대부분의 기능은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나와 있다.

  • 급한 연락시 카카오톡만 너무 믿지 말자. 가끔 전송이 됐다고 표시되고 상대방에게 전송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나중에 알람이 울리거나 어떤 알람도 울리지 않았는데 누가 말을 걸어 놓은 상태일 때도 있다. 그러므로 답장이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면 채팅창을 다시 열어서 새로고침을 해보는 것이 좋다.

  • 자기가 보낸 말 옆에는 대화방 참여 인원 수에 따라서 숫자가 뜨며 상대가 확인하면 이 숫자가 차례로 낮아진다. 이것으로 메시지를 수신했는지 일차적 확인이 가능하다.[6]

  • 카카오톡에서 이름을 입력할때는 웬만하면 본명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만한 별명등을 입력하자. 쓸데없는 이름을 입력하면 누군지 남에게 밝히기 전까진 당신이 누군지 알 도리가 없다.

  • 내가 상대방 번호를 몰라도 내 번호를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친구 추천으로 뜨기 때문에 옛 연인, 원수, 잊은 군대 선임 등이 친구 추천으로 뜨기도 한다. 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번호가 변경되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원래 알던 사람의 번호를 쓴다거나(…) 하는 경우 친구 추천이 뜨기도. 이럴 때의 대처법으로 '친구 차단'이라는 기능이 있다.

  • '친구 차단'을 하고 나서도 차단 목록에 있는 '그 놈'들이 신경쓰인다면? 설정 - 친구관리 - 차단친구 관리 - 해제 - 취소 를 누르면 주소록 동기화나 친구 추가를 다시 하기 전까지는 카카오톡 내에서 완전히 삭제된다. 쾌변같은 상쾌함☆

  • 간혹 택배, 중국집 등등 친구는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주소록에 번호를 저장해 놓았는데 카톡에서 친구추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폰 주소록에서 이름앞에 #을 붙여놓으면 카톡에서 친구추가를 하지 않는다.(#ㅇㅇ택배 이런 식으로.)

  • 일부 저사양 폰에서는 메시지 알림이 뜨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일일이 카카오톡을 실행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데, 인터넷 지식인이나 카페 등지에서 제시하는 해결법이 제각각이다. 몇 개 소개해보면
    • 1. 카톡 설정에서 알림 설정으로 들어가 모든 알림을 체크해볼것.
    • 2. 설정에서 현재 카톡의 버전을 확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 3. 이도 안 될 경우 그냥 카톡을 지운 후 다시 깔던가, 카톡에서 탈퇴한 후 다시 계정을 만들어본다.
    • 4. 당연한 얘기지만 3G, 4G, wifi와 같은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상태일 경우에만 메시지가 들어온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확인해볼것.

  • 카카오톡은 따로 사용자 설명서가 없어서 위의 #기능이나, 친구추가 매커니즘같은 세세한 부분은 유저들이 직접 파악해야 한다. 물론 인터넷 조금 찾으면 나오기는 하지만...

  • 친구목록 내보내기 및 들여오기 기능에 특이한 점이 있다. 친구목록 내보내기를 하면 본인의 이메일로 현재 친구목록을 언제나 불러올 수 있는 일련번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재가입한 뒤에도 똑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일련번호에 만료 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과, 아무나 이 일련번호를 손에 넣기만 하면 같은 친구목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카카오톡으로 스팸광고를 뿌리는 사람들이 서로 공유해가며 잘 쓸법한 기능이다. 아이디로 친구추가를 하는 경우도 많으니 분명 유용한 기능이지만, 유효기간이나 일정기간 내 이용횟수 제한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 일단 한번 전송된 메시지는 절대 취소할 수 없다. 상대방이 읽었던 안읽었던간에 말이다. 때문에 전국의 카톡 잘못 보낸 사람들이 네이버와 구글을 열심히 검색해 보고는 좌절에 빠지곤 한다. 별거 아닌 메시지라면 관계없지만 인간관계가 파토날 급의 대형사고를 친 사람도 가끔씩 나오는지라, 미확인 메시지 발송 취소 기능은 현재도 유저들이 가장 목놓아 원하는 기능 중 하나. 명심하자. 카카오톡은 엄연히 채팅하는 앱이지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는 앱이 아니다!

  • 안드로이드 4.2.3 이후로 adb를 이용한 백업이 막혔다. 대화 백업 기능도 제공 안하는 주제에 말이다. 이제는 백업을 하려면 루팅을 하던지 이전 버전을 고수하던지 해야 하는 상황이다.

  • 위에서 채팅하는 앱이라 했지만 기본적으로 문자메세지의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빨리 답하지 않는다고 보채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그 이유는 채팅은 라인 된 상대에게 하는 경우가 많아, 상대가 잠수상태가 아니라면 즉답이 오게된다. 물론 읽씹도 존재한다. 하지만 카톡은 항시 보낼 수 있기때문에 잠수중인 상대에게 채팅을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여야 하며, 조급해할 경우 , 혹은 찌질하게 보이므로 주의한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이것때문에 망치지.

5. 관련 이슈

5.1. 프라이버시, 보안

2010년 8월경, 카카오톡이 개인의 번호와 정보를 빼간다는 기사 및 블로그 포스트가 올라와 회원들이 대거 탈퇴하고 앱을 삭제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는 아무래도 영업화와 마케팅을 위한 포석임이 틀림없었는데, 카카오톡 운영진 측에서 사과를 하고 난지 2~3개월이 지나서야 잠잠해졌다.

서울신문에서 카카오톡도 보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내용의 기사를 내놓아 한동안 사용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으나 이후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판명되어 서울신문 및 해당 보안업체의 실수로 빚어진 해프닝으로 결말이 났다.

그리고 2011년 09월 07일, 카카오톡이 일방적으로 이용약관을 변경하며 개인정보 수집에 나서 다시 논란이 촉발되었다.# 사실 개인정보 수집 자체는 웬만한 대형 사이트들도 하는 일이니 언론의 괜한 민감한 반응이기도 하지만, 사실 2011년 후반부 부터는 이런저런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대형 회사들도 점차 정보수집을 그만두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있다. 결론은 두고 봐야 알 일.

한 때 네이트온 메신저에서도 하려다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MAC 주소 수집을 은근슬쩍 기능에 집어넣어서 논란이 됐다. # 이에 카카오 측에서는 "MAC 주소를 수집하지 않는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개정됐다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는 여전히 '랜카드 정보'를 포함한 각종 개인정보[7]를 수집한다고 되어 있다.

5.2. 과도한 트래픽 유발 논란

2011년 5월 기준 카카오톡 가입자수는 약 1400만명에 달하고, 하루에 전송되는 메시지 수는 1억 9천만개 내외. 이 때문에 SMS 수입이 급감한 이통사들이 '과도한 트래픽 유발 방지'를 명목으로 3G망에서의 카카오톡의 사용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카카오톡에서는 텍스트 외에도 사진과 음성 전송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에서는 푸시 알림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Android Push와 카카오톡 사건 참고[8]) 주기적으로 메시지가 왔는가를 확인하는 핑이 카카오톡 서버와 단말기간에 서로 오가고 있고[9], 단순히 메시지로 인한 트래픽이 아닌 핑까지 계산하면 3G망에 걸리는 부하가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게다가 이게 일정한 주기마다 생기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쓰는 수백만대의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같은 타이밍에 핑을 때리면 3G망 부하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문제도 존재한다.

부가설명을 하자면,[10] 카카오톡에서 발생시키는 트래픽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카카오톡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은 매우 작다. 그러나 카카오톡은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므로 주기적으로 서버와 통신을 해야 한다. 이 때 개개인의 카카오톡에서 응답요청을 보내는 주기가 반드시 겹치지는 않지만, 모종의 알 수 없는 데이터 공학적인 이유에서[11] 개개인의 주기가 요동하다 어느 순간 겹치면서 동시에 접속하는 사람이 몰린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카카오톡의 서버가 감당을 못해서 뻗게 되는 수가 있는데, 서버가 뻗으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 각각의 카카오톡 앱들은 서버가 응답하지 않으므로 계속해서 동시에 더 빠른 주기로 서버에 응답 요청을 보내서 확인을 한다. 그런 과정에서 말단 기지국의 대역폭을 넘는 접속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기지국이 응답을 처리하지 못해서 일정 지역의 통신이 멈춰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2011년 4월 5일, 이 문제의 가장 크게 영향을 받[12]는 SKT가 자체 푸시 서버(AOM)[13]를 따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미봉책이라서 비슷한 문제가 다른 통신사 혹은 다른 앱에서 다시 생길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하였으나, KT와 LGU+ 역시 뒤를 이어 푸쉬 서버를 개장하면서 별일 없게 되었다.

그리고, 신나게 카카오톡 언플을 펼친 SKT는 카카오톡 대항서비스를 자체 개발해서 기기에 기본 내장할 것이라고 한다.[14] KT는 올레톡, LG텔레콤은 와글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다.

5.2.1. 보이스톡

2012년 4월 13일에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톡 기능이 개방된 이후 2달 이후인 6월 4~5일에 국내 유저들에게 보이스톡 기능이 개방되었다. 카카오스토리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추가 기능 형식인지라 별도의 설치를 요구하진 않는다. 6월 4~5일에 iOS, 안드로이드 순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보이스톡이 개방되었다.

보이스톡 기능은 mVoIP 기반의 실시간 음성대화 시스템으로, Skype마이피플이 기존에 먼저 선보였던 그 기능이다. 외국에서도 잘 동작한다.

처음에 이 기능을 선보였을 때, 시장에서는 통화 수익 감소와 데이터망 부하 증가를 우려하는 통신사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그 예상은 현실이 되었다.

사실 상기한대로 Skype마이피플은 진작에 선보였던 기능이였지만, 유독 카카오톡이 더 몰매를 맞는 이유는 역시 인지도 때문일 것이다. Skype마이피플은 카톡에 비해 국내 인지도가 낮고, 아예 처음 출시하면서부터 mVoIP 기능을 사용하였지만, 카카오톡은 국내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카톡을 거의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인지라, 이 모든 카톡이 담긴 폰들에 카톡 전화가 지원된다면...

이통사들의 반발과 협박(!)이 시작되었다. 보이스톡을 3G에서 쓰면 차단을 한다던가, 요금을 올리겠다고 반쯤 협박하기도 했다. 결국, 망중립성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6월 6일에는 SNS를 통해 "통신사 압력으로 인해 보이스톡 신청을 오늘까지만 받는다."는 루머가 펴졌으나, 카카오팀에서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6월 14일에는 오마이뉴스 인터뷰를 통해서 "통신사들이 보이스톡 품질을 고의적으로 떨어트렸다."라고 밝혔다.#

5.3. 카카오톡, 애플서 거부?

2011년 6월 29일, 모 뉴스 사이트에선 카카오톡이 애플의 IAP결재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곧 앱스토어에서 쫓아낼 것이라는 뉴스가 올라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다.

IAP란 애플의 앱 스토어 결재방식으로 아이튠즈에서 프로그램을 지른 후에 부가기능을 지르는 것인데, 카카오톡이 이 방식을 쓰지 않아서 내쫓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루 뒤 바로 애플 코리아의 발표가 있었다. 자기네들은 그런 말 한적도 없고, 카카오톡이 하는 방식을 권장한다는 것. IAP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만 건드리고, 카카오톡의 기프티콘은 현물이기 때문이라는 것. 결국 처음에 뉴스 냈던 곳은 헛말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그러나 그 사이, 저 사이트에서 퍼트린 헛말은 일파만파로 퍼져갔다.

그러나 2011년 10월 5일, 결국 휴대폰 결제가 진짜로 막혔다.# 신용카드 결제는 그대로 가능한 듯.

카카오톡 휴대폰 결제가 막힌 이유가 애플의 태클 때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 이게 문제가 된건 현재 대한민국 eBook 시장 때문이다. Ebook 경쟁자들이 각자 다른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애플 디바이스의 경우 디지털 콘텐츠(ebook, 영화, 음악, 애플리케이션 등)는 모두 다 IAP를 거치지 않으면 애플 앱스토어에 못 올리기 때문인데, 이걸 걸고 넘어지기 위해서 기프티콘 서비스를 하는 카카오톡을 걸고 넘어진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그리고 2011년 12월 16일 이후 두 달 가까이 업데이트가 잠잠했는데, 애플이 개인정보 정책을 바꾸면서 전화번호 기반의 사용자 인증과 주소록의 연락처를 친구추천하는 기능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카카오톡을 포함한 다른 유사한 메신저도 모두 업데이트가 허용되지 않았다. 결국, 애플과 협의하여 54일만인 2012년 2월 9일에 버그만 수정한 업데이트 버전이 등록되었다. #관련기사

2012년 8월부로 구글구글 플레이의 IAP 결제 방식을 애플과 동일한 수수료 30%부과, 자사 결제 시스템 강제 제도로 변경하였고 이를 지키지 않는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하겠다고 밝혀 안드로이드에서도 iOS와 마찬가지 상황에 놓였다.

5.4. 부실하고 늦은 멀티플랫폼 지원

해외시장에서 라인, 왓츠앱 등에 밀려서 고전하고 있는 원인 중 하나.

2014년 현재, 카카오톡 공식 웹페이지에서는 카카오톡을 "전 우주 통신규약을 꿈꾸는" 메신저라고 표현하고 있으나 현실은 유사 서비스들보다 못하다, 마이너 플랫폼 유저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관련 기사도 종종 볼 수 있다. #

2015년 현재는 멀티플랫폼 지원 자체가 미비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안드로이드와 iOS를 제외한 타 플랫폼 지원이 지나치게 늦었다. 심지어 PC 버전 조차도. 라인이나 왓츠앱은 초창기 멀티 플랫폼 지원이 충실하여 유저층을 많이 모았다. 이들은 노키아폰이나 피처폰, 심지어는 웹브라우저도 지원하는데 비하여 카카오톡은 한동안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만 있었다. PC 버전조차 안드로이드와 iOS용이 나오고 3년이 지나서야 공개했으며, 블랙베리, 윈도폰, 맥 같은 마이너 플랫폼은 더 지원이 늦었다. 리눅스용 카카오톡은 개발 계획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카카오톡은 이미 타 모바일 메신저에 비해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어 사실상 한국이나 필리핀, 베트남 같은 극소수 지역에서만 인기를 끌고 있다.

멀티플랫폼 지원이 늦은것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PC용을 제외한 타 플랫폼 사후 지원도 꽤 부실하다. 한국내 모바일 플랫폼 점유율 2위인 iOS 조차도 상당히 지원이 부실한 편인데 일례로,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은 버전 4.0 업데이트가 2013년 9월 초에 이루어 졌으나, iOS용 버전 4.0 업데이트는 4달이나 늦은 2014년 1월에 실시되었다. 더 마이너한 윈도우폰, 블랙베리 플랫폼의 상황은 굉장히 심각하다.

iOS 버전은 14년 12월 17일 4.4.0 버전 업데이트 후 6시리즈 해상도 1차 대응, 비밀 채팅 기능 도입을 뒤늦게 도입하였다. 늦은 업데이트로 인한 기다림에 목이 맨 몇몇 유저들이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만, 카카오에서는 이딴 답신이나 하고 있다. 첫 번째의 링크는 말이 필요없는, 이른바 '매크로' 방식의 자동 응답임이 뻔하고, 두 번째 링크는 나름 그럴 듯하게 작성한 듯 보이나 앱스토어의 사전 심의 기간은 길어봐야 2주이다. 2주의 사전 심사 때문에 iOS 유저들은 4.0버전을 4개월이나 늦게 만난 것일까? 이쯤되면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플랫폼의 개발에 성의가 없다는 것은 기정사실화 수준이다.

Windows Phone용 버전은 300개 이상의 글이 등록된 톡방에 입장시 심각한 딜레이, 푸시 고자 현상 등 사용중 애로사항이 꽃피며, 2014년 2월 현재 진행형이다. 1.8v 카카오톡에 PC와의 동기화 기능이 있다. 하지만 PC버전 인증기능이 없는게 함정. 윈도우폰 유저들은 차라리 만들지 말아라. 이따위 오류 투성이 앱은 없는게 낫다. 다른 사람들이 윈폰용 카톡을 깔라고 할때마다 얼마나 열받는지 아느냐! 차라리 앱이 없으면 다른 연락수단을 쓰라고 할수 있는데 기능고자 카톡이 있으니 설득하기 더 힘들다는 등 분노하는 중이다. 그나마 2014년 4월 이후로 무려 1년만에(..) 나온 패치를 업고 연달아 업데이트를 하며 많이 개선되는 중이다. 그러다 2014년 10월쯤 Windows Phone 8.0 버전을 새로 만든다고 공지를 보냈고, 11월쯤 새로운 앱이 나왔다.# 기존 앱은 KakaoTalk for WP7로 구분하였다. 디자인은 안드로이드 앱과 비슷하고[15], 일부 문제점도 수정하였다고 한다. 허나 실질적으로 편의성만 좀 손 보고 기능적으로는 WP7 버전에 비해 달라진게 없고 오히려 윈도우폰 버전이 가지고 있던 개성이 없어지고 몇몇 기능은 WP7보다 퇴화해버렸다(...)

블랙베리용 버전은 구 OS인 블랙베리 OS 7 버전 이하 전용이며, 완전히 새로 갈아엎은 버전인 OS 10용 버전은 없다. (하지만 BB OS 10은 안드로이드 앱을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동할 수 있으니...) 심지어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을 이용하면 카카오톡 PC를 이용할 수 없다.

바다 기종은 지원중지되었다. 2014년 6월 30일 이후로 다운로드가 막혔고, 7월 31일 이후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지원될 당시에는 바다 2.0만 지원하고 그 이전의 버전은 지원하지 않았다.

한국의 노키아 폰 이용자들이 심비안으로 포팅 좀 해달라고 계속 요구했었지만, 안 된다고 못박았다. 그러자 노키아 이용자 카페에서 자기네들이 포팅을 하겠다고 했지만 카카오톡 측에서 절대로 안 된다고 해서 판이 엎어졌다.

PC 버전과 매킨토시 버전은 위 항목 참조.

5.5. 해외 진출

초기에는 해외진출이 순조로워 보였으나, 2014년 2월을 기준으로 해외 유저의 증가도 거의 없고 사실상 해외시장에서 성장이 멈췄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라인은 오히려 성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가 생긴 이유는 멀티플랫폼 지원 때문이다. 카카오톡이 진출하는 시장의 상당수가 경제적 여건이 그리 좋지 못한 국가들 이었고 스마트폰은 비싼 물건이다. 반면에 라인은 피쳐폰부터 스마트폰까지 거의 모든 폰을 지원했다. 이러한 접근성 차이가 나중에는 라인의 성장과 카톡의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시장에서는 기존의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가 선점하고 있어서 경쟁에서 밀렸다. 왓츠앱과 페이스북도 지원해주는 기기의 범위가 카카오톡보다는 더 넓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내려가서 개발도상국에서의 보급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지만, 그런 국가에서는 대개 왓츠앱이나 페이스북 메신저같은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메신저를 쓰고 있는 실정이다.

터키, 이탈리아, 독일같은 나라에도 진출해 있다. 각 언어판 버전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언어설정을 해당 국가로 해놓으면 알아서 변한다.
베트남에서는 카카오톡이 한국처럼 강세를 보이고 있다.

5.6. 중국의 카카오톡 차단

중국은 2014년 7월 초부터 카카오톡과 라인 등 한국의 모바일 메신저를 차단했다. 한국 정부가 14년 7월 4일에 이에 대해서 문의했고 8월 7일에야 답변을 해왔는데, 이진규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정책관은 "중국 정부가 카카오톡과 라인이 테러 정보의 유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중국 내 접속을 차단했다" 고 말했다.[16] 하지만 이것은 표면적인 이유고 사실상 이유는 중국 당국의 자국 메신저 살리기 정책으로 보인다. 14년 9월 현재 몇몇 기능(업데이트,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연동 게임)을 제외한 카카오톡의 기본기능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만 이것은 중국 당국이 차단을 해제한 것이 아니라 각 기업체에서 기술적으로 임시 해결책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5.7. 카톡 조작질

카톡이 국민 메신저 앱이 됨에 따라 카톡 내용을 찍은 스크린샷이 인터넷 이슈가 되는 사건이 많아졌다. 그런데 문제는 카톡 조작어플이 등장해서 관심종자들의 좋은 놀이감이 되었다는 것이다(...) 작게는 맘에 안드는 과 선배 엿먹이기부터 여론몰이를 통한 마녀사냥까지 이어지면 당사자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것도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인 이유는 차라리 타겟이 명확한 카톡 조작이면 고소미를 먹여서라도 역관광을 태울수 있지만 여성 혐오자들이 무개념 여자를 연기해서(...) 여성을 깎아내리는 카톡 조작질을 한다는 것이다. 피해자도 딱히 특정하기 어렵고 처벌하기도 애매해서 쉽게 퍼져나간다.# 카톡 조작 구별법이 몇개 존재하기는 하지만 조작 어플도 점점 정교해짐에 따라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굳이 어플을 쓰지 않아도 둘이서 실제 카톡으로 짜고 치면 사실 상 조작 구분도 불가능해진다.

5.8. 카톡 검열 논란

5.9. 기타

자본금 및 서버 운영비를 모두 NHN 창립멤버였던 김범수 의장의 사재(NHN 주식 100억원 상당)로 감당하고 있다. 위에 언급되는 기프티콘 외의 수익사업 발굴이 빨리 되지 않는다면 운영이 힘들 듯. LTE망이 깔리면 음성통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위치기반 광고 등의 새로운 수익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라고.[17]

블랙베리용 구버전을 제외하고는, 최초 등록시[18] 저장된 외부 연락처를 강제로 동기화 하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에서 다소의 외부조작이 필요하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그냥 안 쓰는 수 밖에 없다.

2013년에는 그동안 학교폭력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졌다. 왕따에 빗대어 카따라고 불리는데, 전문가들은 카카오톡의 특성상 언제 어디에 있어도 폭력을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왕따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우려한다. 하지만 이는 딱히 카톡에만 한정된게 아니라, 모든 그룹 메신저가 되는 프로그램에서는 흔하게 일어날수있는 일이다. 게다가 한국 한정이 아니라 범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일반인들이나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구분 기준을 "카카오톡이 되는가?"의 여부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카카오톡이 안된다면 순식간에 되는 거 하나도 없는 물건으로 낙인이 찍혀버린다! 스마트 폴더인 내 휴대폰이 순식간에 스마트폰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심비안, 옴니아:아니, 내가 피처폰이라니![19] 그럼 카카오톡이 되는 노키아 Asha(피쳐폰)는 스마트폰인가? 앞으로도 개발되지 않을 윈도 모바일 6, 심비안 유저들은 피눈물을 쏟는 중.

카카오톡의 다중채팅방은 초대 거부가 불가능한데 그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한다.

용량이 10MB가 넘는데 외장SD로 옮기는 기능이 없어서[20][21] 내장메모리가 적은 넥서스원이나 아이리버 ULALA 같은 휴대폰은 설치 및 사용에 고통이 엄습한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스마트폰 사양이 급격하게 높아지기 때문에 흔히 무시하는 문제.

단체채팅 기능을 이용해 학급 내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을 '반톡'이라고 한다. 반에서 존재감이 없으면, 저 많은 알림중에 내가 낄 틈이 없는 것이 서럽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반에서 소외된다.

특히, 웬만한 대학생들은 몇 개 이상의 카톡방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친목만을 위한 카톡방도 많지만 학과, 과내 소모임, 조별과제, 동아리, 스터디그룹, 연구실, 학군단 등에서 정보의 빠른 교류에 이것만큼 편한 것이 없기 때문. 이 경우 반톡, 과톡 등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보통 단체 카톡방을 줄여서 '단톡방', '단톡' 등으로 칭한다. 그리고 무언가 새로운 모임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카톡방 만들기(...). 이런 경우 알림은 당연히 꺼놓는 것이 정신건강 및 배터리 수명에 이롭다. 몇 초에 한번씩 끊임없이 울려대는 알림들이란... 이러한 이유로 특정채팅방의 알림만 꺼놓는 기능도 제공된다. 간혹 야간에 잡담 포텐이 터지는 날이면 자고 일어났는데 카톡이 수 백~수 천 개 와 있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대부분의 학과, 동아리, 스터디그룹 등등의 중요한 공지를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전달함에도 불구하고 잡담에 묻혀 전달되지 않거나 잡담과 함께 읽지 않고 쿨하게 넘겨버리거나 단톡방 알림기능을 꺼 놔서 제 때 확인하지 못하는 등 중요한 공지를 받지 못하는 사태가 가끔씩 벌어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카톡방에 공지 기능이 있지만, 한 개의 카톡방 당 한 개의 공지만 띄울 수 있고 글자수 제한도 있고, 그 단체의 장 뿐만이 아니라 아무나 공지를 띄울 수 있기 때문에 이마저도 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아예 잡담을 금지하는 공지용 단톡방을 따로 만들거나(...), 단체 공지는 문자로 돌리는 경우도 있다.

비슷하게 반의 담임, 수업 담당 교수 등이 학생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및 공지사항 전달을 쉽게 하기 위해 카톡방에 초대받기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원치 않기 때문에(...) 선생님, 교수님 등이 추가된 별도의 공지용 단체 카톡방을 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선생님, 교수님 등이 반장을 통해서 카톡방에 전달하도록 한다든지.

카카오톡이 국민 앱의 위치에 있다는 점 때문에, 카카오톡 업데이트 문자를 보내놓고 클릭하면 원치 않는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스미싱이 있다. 카카오톡은 문자로 업데이트를 알리는 일이 없으니 속지 않도록 주의할 것.

사소하지만 카카오톡 4.0 이전까지 카카오톡 아이콘에 사용하는 노란색, 갈색 색상이 아이콘마다 다르다.카카오 홈페이지에서 개발자용 카카오톡 B.I를 제공했었지만, 이마저도 2013년 5월경 카카오톡 3.6이 원본 프로필 이미지 업로드를 지원하면서 변경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프로필 이미지와는 또 달랐다. 진짜로 색상피커에서 대충 골라서 칠했던 듯. 하지만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이 4.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고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로고와 심볼을 제공하며 드디어 색상의 기준이 잡혔다.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크리스마스 선물의 일환으로 KT 기프티쇼(기프티콘) 판매를 시작했다.[22]

이번 2011년 3월 11일 토호쿠 대지진 때 전화와 문자는 먹통이지만 카카오톡은 작동하여 비상 통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23]

서구권에서는 왓츠앱이나 페이스북 메신저를 사용한다.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들은 한국인과 교류한 적이 있는 사람이 계속 교류하기 위해 쓰는 실정이다. 반대로 한국인들도 유학 등으로 장기간 해외체류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현지 친구와의 교류를 계속하기 위해 왓츠앱을 같이 쓰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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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500계열만 설치 가능하기도 하고, 또한 아샤 시리즈에서 유니코드가 지원되지 않아 한글은 죄다 직사각형 모양으로 깨져서 나온다. 즉 한국에서는 거의 무용지물
  • [2] 왓츠앱을 제외하곤 세계에선 오히려 라인쪽이 점유율이 더 높다. 와츠앱의 점유율이 아시아 지역을 제외하면 너무나도 넘사벽이라 무의미하지만...
  • [3] 전화기능이 없는 기기 일지라도 카톡을 설치해 쓸수 있는 환경이라면 휴대전화 인증 이후 카톡을 사용할수 있다.
  • [4] 오히려 유저들의 대다수는 윈도우폰, 바다, 블랙베리의 전례에 비추어 보아 초기 버전의 수많은 버그를 걱정했으나 의외로 버그 없이 나름대로 쓸만하게 출시된 것을 보고 놀랍다는 평이다.
  • [5] 중급 정도의 포토샵 이용자라면 9-patch 관련 지식만 숙지하면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다.
  • [6] 정확히 말하면 현재 채팅방에서 자신의 말을 안 본 인원수다. 예를 들어, 5명이 대화를 하는 채팅방에서 자신이 메시지를 입력했을 경우 처음의 숫자는 4이다.(자신이 한 말이니까 자신은 당연히 본 것으로 간주하고 제외함) 그 후 다른 인원이 메시지를 확인할수록 숫자는 감소하며 모든 인원이 메시지를 확인하면 숫자가 사라진다. 같은 원리로 1대 1 대화에서는 상대가 자신의 말을 확인하지 않았을 경우 1만 떠 있고, 확인했을 시 숫자가 없다.
  • [7] 전화번호, 스마트폰 등 단말기 주소록 내에 저장된 연락처 정보(제3자의 전화번호, 이름), 단말기 정보, OS 버전, CPU 및 랜카드 정보 등 운영체제 및 하드웨어 환경 정보, 만 14세 미만인 경우 법정대리인 정보, 여러분의 상태정보, 이용자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사진(메타정보 포함), 서비스 이용 기록, 이메일 주소, 위치정보, IP 주소, 쿠키. 출처: 카카오 서비스 개인정보취급방침 변경안내
  • [8] 안드로이드에서는 프로요 버전부터 C2DM이라는 푸시 서버를 도입했으나, 카카오톡에서는 이것을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은 C2DM사용을 위해 구글과 협의중이지만 하루 전송건 제한 10만건인 C2DM 정책 관계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 이후 구글은 GCM으로 푸시 기술을 발전시켰지만 카카오톡의 경우 이미 SKT의 지원을 받은 상태.
  • [9] 이것과 연관되어서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을 사용하면 주기적인 핑 전송 때문에 단말기 배터리 소모도 더 빨라진다.
  • [10]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76546 참고
  • [11] 바로 앞 각주의 링크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 [12] 안드로이드 가입자가 가장 많은 이통사는 어디일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밑의 기사에도 나오지만 KT는 푸시 서버를 애플에서 지원하는 아이폰 유저층이 많으므로 부담이 덜하다.
  • [13] 카카오톡용만은 아니고 티스토어에 들어갈 수 있는 앱은 모두 쓸 수 있는 푸시 서버이다. 즉 SK로서는 통신사 플랫폼을 위해서도 선택할 만한 포석이었던 셈. 사실 C2DM의 경우 손실 등의 결함이 존재한다는 말이 있고, NHN 같은 경우 아예 라인 등을 위해서 스스로 푸시 기술을 만들어버린 등 못할 일은 아니었던 셈이다.
  • [14]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마이크로소프트인터넷 익스플로러와 MSN 메신저를 가지고 시도했다가 반독점법에 걸려서 전세계적으로 두들겨맞은 수법이다.
  • [15] 비슷하긴 하나 기본 스킨 상태에서는 안드로이드 버전이나 ios 버전보다 깔끔하다.
  • [16]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33
  • [17] 합병후의 주식 분배 비율을 근거로 '다음이 카카오를 인수하는건 표면적이고 실제로는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 [18] 계정 삭제 후 재등록 시에도
  • [19] 근데 카카오톡이 아니더라도 심비안 탑재 폰은 한국에서 거의 피처폰 취급이다. 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니..
  • [20] 사실 한국산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이 이렇다.
  • [21] 그런데 이쪽이 원래 구글의 취지에 맞긴 하다. 안드로이드항목에도 기술되어 있듯이 킷캣버전에 와서는 보안상 문제로 외부저장소 쓰기권한을 제한시키기까지 하였다.
  • [22] 과거 본 항목에 기프티쇼 판매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2011년 1월에는 기프티쇼 판매만으로 20억의 매출을 올렸고 이익률은 5~7% 정도였다고 한다.
  • [23] 3G 데이터 통신망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다른 메시징 앱이나 트위터도 마찬가지로 비상 통신 수단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