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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 어빙

last modified: 2019-07-01 16:51:22 Contributor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No.2
카이리 어빙(Kyrie Andrew Irving)
생년월일 1992년 3월 23일생
191cm(6 ft 3 in)
체중 87kg(191 lb)
출신학교 듀크 대학교
포지션 포인트가드
드래프트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명
소속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2011년~2017년)
보스턴 셀틱스(2017년-2019년)
브루클린 네츠 (2019-)
등번호 2번
수상내역 올해의 신인상 (2012)
NBA All-Star 3회 (2013,2014,2015)
NBA All-Star Game MVP (2014)
NBA All-Rookie First Team (2012)
NBA Rising Stars Challenge MVP (2012)
NBA Three-Point Shootout champion (2013)
FIBA World Cup MVP (2014)

2012년 NBA 올해의 신인상
블레이크 그리핀 카이리 어빙 데미안 릴라드

2014년 NBA 올스타 MVP
크리스 폴 카이리 어빙 러셀 웨스트브룩

Contents

1. 개요
2. 커리어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1. 개요

NBA의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가세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함께 이끌 희망. 어 빙신

2. 커리어

어빙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태생으로 2살때 미국으로 이주했고, 호주와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다. 농구선수였던 아버지 드레데릭 어빙을 따라 어빙은 일찍부터 아버지처럼 농구를 하기 시작했다. 고등학생때는 몽클레어 킴벌리 아카데미에 다니다 성 패트릭 고등학교로 갔고, 팀에게 뉴저지 챔피언 토너먼트 타이틀을 안겨주면서 모든 대학의 관심을 받았다.

어빙은 대학농구의 명문인 듀크 대학교에 진학한다. 처음부터 주전 포인트가드로 출전해 데뷔전에서 17득점을 한걸 시작으로 8경기동안 평균 17.4득점 5.1 어시스트 3.8 리바운드 1.5 스틸이라는 우수한 기록을 채우면서 독보적인 신입생이 되었으나, 9번째 경기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다치면서 오랜시간동안 공백을 가지게 되었고 NCAA 토너먼트 햄튼전에서 복귀, 16강인 애리조나전에서 28점을 넣었으나 승부는 듀크가 패배하면서 어빙의 1학년은 끝난다.

이후 바로 NBA 드래프트에 참가하는데 부상때문에 11경기만을 뛴 1학년생임에도 불구하고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애리조나 대학교의 데릭 윌리엄스와 함께 1픽 후보로 여겨졌다. 2011년 드래프트 1픽을 가지게 된 주인공은 '킹' 르브론 제임스가 떠나고 막장이 된 클리블랜드로, 모 윌리엄스와 배런 데이비스 트레이드 당시 LA 클리퍼스에서 받아온 1라운드 픽이 운좋게 뽑히면서 1픽을 차지하게 되었다. 처음에 클리블랜드는 어빙과 윌리엄스를 두고 저울질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추는 어빙쪽으로 기울었으며 결국 전체 1픽으로 지명했다. 허나 드래프트 직후 NBA가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데뷔를 못할뻔했다.

직장폐쇄가 끝나고 단축시즌으로 진행되게 된 2011-12 시즌, 폐쇄 영향과 부상의 여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빙은 화려한 개인기와 깔끔하고 자신감 넘치는 슈팅을 보여주며 1픽답게 신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줬고,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서 팀 소속이 되어 34득점을 기록해 MVP를 차지한다. 부상으로 15게임에 빠졌지만 18.5득점 5.4 어시스트 3.7 리바운드에 필드골 성공률 47%, 4할에 가까운 3점 슛 성공률을 찍어 120명 중 117명의 1위표를 받으며 당연하다는듯이 신인상을 수상한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자리를 확고하게 차지한 어빙은 소포모어 시즌인 12-13 시즌에 바로 올스타에 선발되었으며 3점 슛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하면서 루키시즌에 이어 실적을 차곡차곡 쌓아올렸다. 허나 손가락, 어깨, 얼굴, 무릎 등 온갖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23경기에 결장했고 팀 역시 24승 58패로 시원찮은 성적을 거뒀다. 다음 시즌에는 드래프트 1픽 포워드인 앤서니 베넷, 센터 앤드류 바이넘 등이 합류해 괜찮은 뎁스를 갖추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전망.

베넷과 바이넘이 모두 폭망하면서(…) 팀도 좋지 않은 흐름을 타고 3할 언저리의 승률에 그치고 있었으나 2014년 올스타전에서 31득점 14어시스트를 기록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었고 플레이오프를 향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3월 중순 이두근 부상을 당하면서 2주 이상 결장이 확정, 이번에는 좀 건강하게 뛰나 했던 팬들의 입에서 탄식이 나오게 만들었다.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미국 대표팀에 참가, 우승까지 순항하면서 대회 MVP를 차지했다.

2014-15 시즌에는 르브론 제임스케빈 러브가 팀에 합류하였는데, 시즌 극초반에는 르브론과 롤이 많이 겹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좀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볼호그 개난사쟁이로 불리던 시절 다만 12월 이후로는 어떻게 팀내 교통정리가 되었는지 게임 운영은 르브론에 우선적으로 위임하고 어빙 자신은 돌파 및 외곽슛에 의한 득점과 세컨 리딩에 치중하고 있는 편. 3월 12일에는 무려 57점을 퍼부으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3. 플레이 스타일

무지막지한 드리블과 슈팅스킬을 보유한 차세대 공격형 포인트가드[1]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가 되면서 NBA는 포인트가드 전성시대라 해도 될 정도로 우수한 포인트가드들이 활약하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어빙은 화려한 드리블 기술을 이용한 크로스오버와 안정적인 볼핸들링, 부드러운 슛터치의 점퍼를 이용해 뛰어난 공격력을 자랑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공격할때 모습을 보면 리그에서 10년은 뛴 베터랑처럼 완성도 높고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며 클러치 상황에서도 에이스 기질을[2] 발휘하는 중. 불과 92년생에 불과한 어린 선수가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니 주목받게 된 것이다. 공격적인 성향이 지나치다는 걱정섞인 시선도 있지만 대학 시절엔 시야나 리딩능력도 높이 평가 받았고 자기 외의 스코어러가 없는 팀 내 여건때문에 득점에만 치중해야 한다는 변명거리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진 데릭 로즈같은 듀얼 가드로 성장할 지, 아니면 크리스 폴같은 만능 가드로 성장할 지는 지켜봐야 한다.

공격시에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거같은 활약을 하지만 체력문제나 수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받고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11경기밖에 뛰지 못한걸 시작으로 루키시즌에 15게임, 12-13 시즌에 23게임을 부상으로 빠지면서 유리몸 소질도 자랑하고(…) 있다.

2012 미국 대표팀의 연습상대로 경기를 뛰었는데...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눈에 띄는 드리블을 구사하는게 바로 어빙.##

4. 기타

  • 줄리어스 어빙과는 철자가 다르다. 줄리어스 어빙은 'Erving'.
  • 그의 대부NBA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포인트가드 로드 스트릭랜드이다.
  • 펩시의 광고인 엉클 드류(Uncle Drew)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길거리농구장에서 어빙이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처음엔 못하는 척 하다가 일반인들을 양민학살하는 것이 광고 컨셉. 두번쨰 것은 케빈 러브와 찍은 2탄이고, 맨 아래에 있는 것은 마야 무어, 네이트 로빈슨과 함께 찍은 3탄이다.
    #1, #2지금 이 영상은 펩시에서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상황. 보고싶으면 유투브에 uncle drew 2를 검색하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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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지어 돌파 각이 없어보일때도 이런 드리블을 하기도 한다
  • [2] 14-15 시즌 2015년 3/12일 샌앤토니오산왕전에서는 슈퍼 울트라 하드캐리를 했다어 빙신?! ㄴㄴ 어빙 神!!. 이날 캐벌리어스는 3,4 쿼터에서 계속 스퍼스에게 4~8점차로 지고 있었는almost 가비지 행데, 4쿼터 1분 25초를 남긴 상황에서 캐벌리어스는 101:108로 지던중. 56초남았을떄 어빙은 레이업 슛을 하면서 레너드의 파울을 얻어내 프리드로우까지 성공시키면서 103:108. 그리고 33.9초 남았을때 스퍼스의 파커가 2점을 넣어 103:108. 이어서 어빙이 31초를 남기고 2.9초만에 3점슛을 집어넣었다 (...) 그리고 4쿼터 3.1초 남은 107:110에서 버저비터 3점슛을 기어이 성공시키며 110:110으로 연장전을 만들었다 어빙 버저비터 4쿼터 3.1초 동점 3점슛 영상 그리고 연장전에서는 3점슛 2개, 필드골 1개, 프리드로우 3개로 11점을 집어넣으며 기어이 스퍼스를 역전승으로 잡았다. 그리고 어빙은 이날 총 57득점 3점슛 7/7 자유투 10/10이라는 무시무시한 NBA 2K15에서도 하기 어려운 자유투 3점 100% 성공률 스탯을 찍으며 한경기 최다득점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