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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엘

last modified: 2015-03-23 18:46:2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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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인간적인 천사
3. 등장과 시즌별 활약
3.1. 시즌 4 첫 등장
3.2. 시즌 5 재등장
3.3. 시즌 6 재등장 및 파워업
3.4. 시즌 7 재등장
3.5. 시즌 8에서의 카스티엘
3.6. 시즌 9에서의 카스티엘
3.7. 시즌 10에서의 카스티엘
4. 그릇(베슬) 이야기
5. 드라마 외적인 이야기
5.1. 배우 미샤 콜린스
5.2. 카스티엘의 목소리


1. 개요


Castiel.

미드 수퍼내추럴의 등장인물.
윈체스터 형제를 도와주는 천사. 애칭은 캐스(Cas). 배우미샤 콜린스.[1]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헬블레이져》의 존 콘스탄틴. 참고로 영화판이 아닌 코믹스판의 콘스탄틴이다. 트렌치 코트[2]나 피곤해보이는 회사원 이미지는 거기서 따온 것.[3]

카스티엘은 '은 나를 돕는다'라는 의미이며 오컬트 전승에서 목요일에 태어난 이들과 도움을 구하는 이들을 수호하는 천사라고 한다. 그걸 고려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작중에서 지옥에서 건져올려진 날 2008년 9월 18일은 목요일. 그리고 수퍼내추럴 시즌 4 방영일도 목요일이었다지...

2. 인간적인 천사

기본적으로 원리원칙주의자이긴 했지만 인간을 무시하거나 혐오하는 재커라이어 등과 달리 동정적인 시선으로 그들을 대하고 있었으므로 천계에서는 드물게 바른 천사였던 것으로 추정. 물론 슈내 기준에서 바른 천사라고 해서 딱히 인간들을 잘 도와주는 건 아니었다. 지미 노박 같은 경우를 보면 이건 그냥 천하의 개… 개…. 그래도 작중 천사들 중에선 인간인 윈체스터 형제 등에게 가장 호의적이고 협조적인 든든한 아군으로, 이 때문에 다른 천사들과 대립하기도 한다.

본래 천사는 감정 없이 군인 같은 자세를 보이면서 신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나, 윈체스터 형제와 접촉하게 되면서 옳지 않은 일도 하라고 하는 상부에게 의문을 품게 되고 그러면서 점차 인간들에게 정을 주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천계에서는 그의 변화가 타천의 징조가 아닌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인간을 대하는 입장의 차이로 인해 우리엘과 대립하게 되며 종국에는 천계를 벗어나 독자적으로 행동, 윈체스터 형제를 돕게 된다.

천사로서의 능력은 나름대로 좋은 편이었던 듯. 애나 밀턴은 그의 상관이었다고 하는데 그녀가 타천한 이후에 우리엘보다 그의 위치가 높았다. 천사는 기본적으로 모두 형제이므로 형제들에게 나름대로 애정을 품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부재와 막장이 된 천계 꼴을 보면서 조금씩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처음에는 윈체스터 형제들을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이끌려고 했고, 천계가 그들을 써먹으려는 상황에서 그들을 보호한 것도 이게 아버지의 뜻이라고 판단해서였지만 신이 그들을 돌보지 않는다는 걸 알고서는 완전히 자유의지 팀에 소속되면서 "종말 해볼 테면 해봐 임마들아 난 막을 거야 젠장" 마인드가 되었다. 이게 다 딘 윈체스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딘을 지키는 수호천사 비스끄리무리한 역을 했기 때문에 어째 보다는 딘과 더 친한 느낌. 그러나 딘이 동생 덕후이므로 딘의 부탁에 따라 샘을 치료해주거나 두 사람을 백업하거나 안전한 곳으로 옳겨주거나… 하여간 형제를 지키는 역을 해준다. 천사셔틀

여담이지만 디아블로 시리즈의 중심인물 중 하나인 티리엘과 걸은 길이 같다. 처음엔 인간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인간을 관찰하다보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인간을 차츰 돕기 시작하다가 완전히 감화되어서 결국은 천국과 등을 지고 나중엔 스스로 필멸자의 길을 택하기까지... 물론 카스티엘이 필멸자가 된 사건(퓨쳐 캐스)은 역사가 바뀌어져서 루시퍼미카엘이 지옥에 봉인됨으로서 없던 일이 되고 나중가면 티리엘과 극과 극으로 달라져버리긴 했다.

시즌9가 끝난 이후, 수퍼내추럴의 결말이 카스티엘이 새로운 신이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돌고있다. 카스티엘의 행적을 살펴보면, 일단 시즌4와 시즌5에서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싸우는 혁명적인 행동을 하였고, 시즌6 에서는 다시 종말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라파엘에게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행동들은 카스티엘이 정말 인간을 사랑한다는것을 증명하는 것이었다.[4] 또한 시즌6 마지막화와 시즌7 초반에서 강한힘을 가졌을때 그 힘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를 체험하기도 했다. 그리고 시즌7 후반과 시즌8 초반에서 자신의 죄책감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게 됬고, 시즌9 초반에는 인간이 되어 약자의 기분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9의 후반 에서는 불리한 상황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다시말해 카스티엘은 천사중에서 가장 많은 경험을 하였고, 수 많은 시련을 견뎌내면서 내적, 외적성장을 하게 된 천사인 것이다.
그런데 수퍼내추럴에서 신은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이제 죽어서 휴식을 취하려고 하는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먼저 신을 직접 만난 여러 천사들은 "신은 지쳤고, 이제 자기의 일을 그만두고 싶어한다."라고 일관되게 말한다. 그리고 죽음은 자신은 언젠가 신의 목숨을 거두어 갈 것이라고 말한다.[5] 그런데 만약 신이 죽음을 맞이한다고는 해도, 누군가가 신의 자리를 대신 할 필요는 있다. 팬들은 바로 이 신의 자리를 대신할 인물로 신은 카스티엘을 선택한 것으라고 추측한다. 기존의 천사에게 자리를 내어주자니 전체적으로 교만하고 꽉 막힌 녀석들이라 캐스같은 독특한 천사를 뽑았다는 추측을 하고있는 것이다. [6] 그리고 천사는 죽으면 사후세계고 뭐고 없고 그걸로 끝인데, 캐스가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것도 바로 신이 카스티엘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이 가설을 뒷받침 하고 있다.

3. 등장과 시즌별 활약

3.1. 시즌 4 첫 등장

시즌 4 에피소드 1에서 첫 등장. 후반에서는 뒤로 갈수록 캐릭터가 배우를 닮아가서 그런지 개그 캐릭터가 됐지만, 첫 등장 때는 폭풍간지+철혈남 그 자체였다. 일단 딘, 샘, 바비가 영매인 파멜라 반즈의 능력으로 카스티엘의 모습을 확인하려 했는데, 카스티엘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말라고 계속 경고하다가 파멜라가 경고를 듣지 않자 결국 그녀의 눈을 태워버린다.[7] [8] 그리고 시즌 4 에피소드 1 초반에 딘과 샘 형제와 만났던 하급 악마 일행의 눈을 죄다 태워버린다. 눈깔 브레이커 후에 다시 샘과 루비와 만난 시즌 3까지만 해도 제법 강한 편에 속했던 하급 악마들은 카스티엘을 떠올리고는 종말이라면서 덜덜 떨었다.[9] 한편 카스티엘에 대해 궁금해진 딘과 바비는 알고 있는 온갖 봉인 부적을 깔고, 각종 퇴마 무기를 준비한 뒤 카스티엘을 소환하는 의식을 행한다. 하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멋있었던 카스티엘은 모든 봉인 부적을 다 씹고, 각종 퇴마 무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10] 그리고 여유있게 포스를 풍기면서 바비를 잠재운 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딘에게 자신이 천사임을 밝혔다. 이 때의 대사가 그 유명한 "나는 카스티엘, 신의 천사다.(I'm Castiel, An Angel Of The Lord)". 이 장면의 폭풍간지로 팬이 된 사람도 상당수.

딘 윈체스터를 지옥에서 건져올린 장본인이며 이는 천계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11] 그가 직접 지옥에서 딘을 붙잡고 '들어올렸'으며 그 때의 손자국이 딘의 오른쪽 어깨에 남아있다. 시즌 4 초반에는 형제와 같이 다니기보다는 동료 천사인 우리엘과 함께 다녔었으며 당시에는 폭풍간지를 자랑하는 천사였다.

이 때 당시는 딘은 천사들에게 유용한 존재라고 생각해 가까이 지냈지만 샘의 경우는 악마에게 이용당할 인간이라고 봐서 좀 멀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정작 딘은 신성모독에다 불신을 끼얹은 꼴이고 샘은 순수하게 '설마 천사님을 뵙게 되는 날이 오다니!' 하면서 엄청 기뻐해서 카스티엘이 순간 얘를 어찌 대해야 하나 망설이기도 했다.[12] 이 뒤 흐름에서는 딘과 샘이 어느 정도 대립하며 주로 딘을 보살피게 되는 편.

결국 시즌 4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딘을 도와주지만 그 사실을 대천사들에게 들키자 딘을 도망치게 하고 자신은 남아서 대천사들을 막다가 사망하게 된다.

3.2. 시즌 5 재등장

시즌 5 프리미어 에피소드에서 곤란에 빠진 윈체스터 형제들을 도와주며 다시 나타난다. 그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분명 한 번 죽었던 모양이지만 누군가가 되살려낸 것 같다. 자신을 '신'이 살려 냈을 거라 믿고 시즌 5 에피소드 3에서 딘과 함께 대천사 중 하나인 라파엘을 불러내지만, 오히려 라파엘로부터 '신'은 죽었고 자신은 아마 루시퍼나 다른 누군가가 살려 냈을 거라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 한다.

이후 종말을 막기 위해 딘과 샘과 함께 일하면서 해결법을 찾기 위해 신의 행방을 탐색한다. 이 때 딘의 목걸이가 신을 찾는 아뮬렛이라 그것을 들고 열심히 아버지를 찾아다녔는데, 형제가 에피소드 16에서 아버지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천사 조슈아(요슈아)를 찾아갔을 때 들은 "아버지는 너희를 돕지 않으실 거다, 그 분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주었다."라는 답변을 듣고 절망에 빠지게 된다. 이 때 하늘을 노려다보며 "이 개자식, 난 널 믿었는데…!(You Son Of Bitch! I Believe In…)"[13]라고 중얼거리는 부분은 삐딱선 탄 천사가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명장면.

이렇게 아버지의 배신(?)으로 힘들어하는데 이 때 존 윈체스터라는 훌륭해빠진 아버지 뒤쫓아다니기 및 방치당하기 및 상실을 죽도록 겪어본 딘 윈체스터가 많이 챙겨줘서 극복하고 자유의지 팀에 소속되어 함께 종말을 막기 위해 뛰어다닌다. 이 때 딘과 많이 친해졌는데 딘은 심지어 에피소드 3에선 '널 버진(동정)으로 죽게 하진 않을 거야!'(…)라면서 애를 창녀촌에 끌고 가기도. 가서 완전 바싹 얼어있던 카스티엘은 창녀와 함께 가게 되었을 때 하라는 짓은 안 하고 그녀의 과거에 대해 말했다가 욕 먹고 딘과 함께 줄행랑을 치게 되기도 했다.

등장 초반에는 냉정하고 고압적인 자세에, '오오 역시 천사 오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성하고 폭풍간지나는 모습을 잔뜩 보여줬는데 윈체스터 형제와 함께 다니면서 갈수록 개그 캐릭터가 되어 가고 있다. 묵시록의 4기사 중 '기근'의 권능에 딱 걸려서 한 에피소드 내내 햄버거와 고기를 밑도 끝도 없이 먹어치우다가[14] 정작 '기근'을 공격하려고 들어갔을 때엔 오히려 권능이 더 지독하게 걸려서 바닥에 햄버거 고기를 놓고 신나게 먹어치우고 있기도 했다.

에피소드 17에선 '기분이 안 좋다'는 이유로 을 잔뜩 마시고 와서는 샘이 식겁해하자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임마 좀 열 받아서 몇 잔 걸쳤다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거나, 딘이 '약속을 지키지 않겠다'고 하자 취한 상태로 개패듯이 두들기기도. (그 후 딘이 "범생이 천사가 취하니 공포 그 자체"라고 할 정도다.)

시즌 5 후반에는 샘과 딘의 계획에 동참하여 재커라이어를 엿먹이기 위해 자신의 몸에 천사를 인간계에서 강제로 퇴거시키는 술식을 새겨 발동해버린다. 자기도 천사여서 심각한 타격을 입고 거의 모든 권능을 잃어버려서 타락천사 꼴이 되어 버린다. 아예 그 후 발견되어 병원에 입원해서 골골거린 채로 윈체스터 형제에게 전화해서 병원비 좀 빌려달라고 할 정도니. 병원에서 퇴원하고 형제와 같이 다닌다. 샘, 바비와 함께 크로아토안 바이러스 덩어리 백신 출하를 막기 위해 같이 제조사에 가서 싸운다. 바비를 습격한 감염자의 머리를 소드 오프 샷건으로 날려버리며 "실제로 이런 것들이 쓸모가 있군"이라고 읊조린다. 본격 스핀오프 드라마 찍을 기세

시즌 5 에피소드 4에서 딘이 재커라이어로 인해 건너간 미래에서 가장 버라이어티하게 성격이 바뀌어 있었는데, 크로아토안 바이러스가 창궐해 좀비가 들썩이는 종말의 땅에서 뭘 잘못 먹었는지 히피가 되어있었다. 불상을 뒤에 두고 평화로운 얼굴(게다가 청바지 차림으로)로 "광란의 파티를 준비하죠 자매님들"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과거의 딘은 진심으로 "이 자식 미쳤나?" 같은 얼굴을 했다.

그 세계에서는 종말이 일어나자 딘이 '미카엘을 허락하겠다'고 소리쳤음에도 불구하고 천사들이 그냥 포기하고 떴고, 카스티엘은 인간들이 눈에 밟혀 그냥 남아있었는데 천사로서의 능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인간이 된 상태였다. 그리고 다리가 부러지고 몸이 다치는 등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버린 자신을 비관해 마약을 항시 복용하는 유쾌하게 망가진 놈이 됐다. 현재와 엄청난 갭이 있어 나중에 과거로 돌아온 딘이 캐스에게 "넌 절대 변하지 마! 약 먹지 마!"라고 선포했을 정도. 이 종말의 미래 세계관에서의 카스티엘은 속칭 '퓨쳐 캐스'라고 불리며 팬들에게 있기 있는 설정 중 하나다.

또 시즌 5 에피소드 6에서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꼬마(적 그리스도)가 있었는데, 이 꼬마를 죽이려고 했다가 장난감이 되어버렸다. 그 후 꼬마가 사라지자 되돌아오긴 했지만.

시즌 5 내내 형제들과 함께 싸돌아다니고 천사와 악마와 고루고루 싸우며 온갖 고생을 다하는 것이 카스티엘의 아이덴티티. 루시퍼와 미카엘의 최종결전 때는 "어이, 멍청이!(Hey, Assbutt!)"라며 미카엘을 부른 뒤 특제 천사 전용 성유가 들어있는 화염병 투척으로 쫓아버리지만 그 광경을 본 하드코어 얀데레 루시퍼가 "나 말고는 누구도 미카엘을 혼내줄 수 없어!"라 읆조리며[15] 손으로 스냅(엄지와 중지로 딱딱 거리는 거)을 한 번 하자 펑 터지며 고깃조각이 되어버린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빌어야 할 줄 알았으나 루시퍼가 미카엘과 함께 봉인된 후 부활. 스스로 말하길, 신께서 부활시켜 주셨다고 한다. 권능을 되찾은 데다가 더 강력해졌다. 죽은 바비를 한 번에 부활시키고 루시퍼에게 신나게 맞아서 떡이 된 딘의 상처를 바로 회복시킬 정도.[17]

미카엘이 사라져서 부장승진 무정부 상태가 된 천국을 어떻게든 컨트롤하기 위해 제대로 된 인사도 하지 않고 사라진다.

3.3. 시즌 6 재등장 및 파워업

이후 시즌 6에서 샘이 부활했을 때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불렀을 때는 씹고, 씹고, 씹고, 또 씹으며 천계의 복구에 전념하다가 샘과 딘이 만난 이후, 시즌 6 에피소드 3에서 딘의 부름에 응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데,

샘 : 죽어라 열심히 불렀던 천사가 자기가 부를 때에는 안 나타나다가 딘이 부르니까 바로 나타났다고 삐진다.

카스티엘 : 딘이 왜 샘한테 진작에 안 찾아갔냐고 뭐라고 하니까 삐진다.

딘 : 카스티엘이 자기 때문에 온 게 아니라, 사건 때문에 왔다고 하니까 삐진다.

…뭐하는 짓들이야 이 놈들아. 게이들의 삼각관계

시즌 6에서 천계는 미카엘 봉인 이후 무정부 상태가 되었으며, 거기서 원리주의자인 라파엘과 자유주의자인 카스티엘 양 진영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문제는, 천사라는 족속들이 신의 시종으로써 창조된 존재들인지라 누군가를 섬기는 기쁨은 알아도 스스로의 뜻으로 행동하는 법은 모르는 족속들이었다. 천국으로 돌아온 카스티엘에게 신이 카스티엘을 부활시키셧으니 선택받은 존재이며, 카스티엘이 우리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마 이때부터 카스티엘이 천사장으로써 행동하게 된듯. 그리고 라파엘이 정권을 잡으면 종말이 다시 시작될 거라고. 여기에 발타자르가 천계의 무기들을 빼돌려 지상에다 뿌리고 다니는 사고를 치고 다녀서 그 수습까지 하느라 2배로 고생.

천계에서 벌어진 전쟁의 형세는 라파엘 쪽이 조금 더 우세한 편이었는데 다행히 시즌 6 에피소드 15[18]에서 발타자르가 형제들에게 무기고 열쇠를 맡기는 척 하며 라파엘의 시선을 돌린 뒤 무기들을 카스티엘에게 죄다 넘기는 바람에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 모양이다. 형제는 얘가 자꾸 나돌아다닌다고 삐지고 카스티엘은 바빠 죽겠는데 친구 놈들이 그걸 이해 안 해줘서 성질내는 중.

그럼에도 라파엘에게 밀리는지 결국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는 것 같다. 에피소드 16에서는 '천계의 무기를 위해 운명까지 바꾸어가며 5만명의 영혼을 새로 만들었다'라는 언급이 나오고 에피소드 17에서는 그의 보좌관이 그가 한 행동을 탓하며 암살을 시도한다. 영혼의 힘을 뽑아쓰는 장면도 나오는 걸 보면 타락 플래그가 선 듯.

결국 에피소드 19에서 크로울리를 사실은 죽이지 않았고, 지옥의 과 천사장이 뒤로 손잡고 뭔가 꿍꿍이를 꾸미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에피소드 20에서는 신에게 라파엘과의 대립과 크로울리와 손을 잡은 것 등에 대해 얘기하며 자신의 심정을 토로한다. 그리고 신에게 자신이 옳은 일을 하는 건지 질문하며 계시를 달라고 하지만 계시가 주어지기는커녕 아무런 답도 없자 결국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겠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는 1953년 욕조에서 익사한 자폐증 걸린 남자의 "영원한 화요일 오후"라는 천국을 좋아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취향 특이하네 근데 예상외로 편안한 느낌에 조용하고 평화로운 오후나 마찬가지더구만 아빠랑 아이랑 놀고.

에피소드 22 마지막에 라파엘과 크로울리에게 연옥을 여는데 필요한 피를 주고 사라진다.
크로울리는 카스티엘에게 받은 피로 연옥을 열려 했지만 열리지 않았고 알고 보니 카스티엘이 의 피와 바꿔친 것. 카스티엘은 다른 곳에서 연옥을 열어 그 곳의 영혼을 가지고 나타난다. 엄청난 수의 영혼을 가진 카스티엘을 보고 크로울리는 도망치고 (이전 루시퍼가 카스티엘을 죽였듯이) 라파엘은 카스티엘의 스냅으로 터져 죽는다.

카스티엘이 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샘은 '천사의 검'으로 카스티엘의 등을 찌르지만 죽지 않았다. 카스티엘에게 '천사의 검'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그가 더 이상 천사가 아니게 되었기 때문. "천사의 검은 통하지 않아, 왜냐하면 난 이제 천사가 아니기 때문이지.(But The Angel Blade Won't Work, Because I'm Not An Angel Anymore.)" 연옥의 영혼들의 힘을 얻게 된 카스티엘은 "내가 너희들의 새로운 신이다.(I'm Your New God.)" 선언. 신세계의 신이 되었다!
게다가 그 동안 친구 놈들에게 이해받지 못한 서러움 탓인지 "나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엄한 꼴 당할 줄 알어" 선언까지... 축하합니다 세우셨습니다

3.4. 시즌 7 재등장

지난 시즌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연옥의 모든 영혼들을 몸 안에 집어넣은 카스티엘은 곧바로 '내가 너희들의 신이다' 드립을 치면서 라파엘의 부하들을 죽이고 다닌다. 그러는 한편, 인간이면서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는 자들[19]도 찾아다니면서 벌을 내리는데...

죽음의 말에 의하면 실은 새로운 신이 아니라 변종된 천사이며,[20] 몸 안에 연옥보다도 오래 전 존재인 리바이어던이 들어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유 뭘 이런 걸 다 가져오셨네

리바이어던 때문에 몸이 썩어가지만, '몸 속의 영혼을 다시 연옥으로 돌려보낸다'는 방법으로 일단 육체가 썩는 걸 막고 카스티엘도 다시 본래의 성격을 되찾는다. 하지만...

결국 죽고 만다. 그것도 시즌 7 에피소드 2 초반만에... 아아 그렇게 그는 갔습니다. 몸 속의 영혼을 다시 연옥으로 돌려보내긴 했지만 그의 안에 있던 리바이어던들은 아직 속에 남아있었고 끝내 그의 '베슬(그릇)'을 빼앗아버린다. 그러나 곧 그의 '그릇'이 폭발 직전이라 그는 호수 속으로 들어가서 폭발하게 되어버린다. 죽음 확정 그리고 그의 몸에서 나온 리바이어던들은 살아나와 물을 타고 다른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즉 카스티엘은 리바이어던을 연옥에서 풀려나오게 하는 중대한 실수를 치른 채 사망해버린 것이다.[21]

그리고... 시즌 7 에피소드 17에서 재등장했다. 호숫가에서 기억을 잃은 채 한 여인에게 발견되어 '임마누엘'이란 새 이름을 가지고[22] 기억을 잃은 채 다른 사람들을 치유해주며 살고 있었으나, 곧 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같이 악마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기억을 되찾는다.

기억을 되찾자 자신이 저지른 죄로 죽어간 사람들 때문에 괴로움에 시달린다. 그리고 신으로부터 영원히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형벌을 받았으며, 샘을 치유하려고 시도했으나 통하지 않자 결국 샘의 머리 속에 있던 루시퍼를 자기에게로 아예 옮기고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악마 메그의 돌봄 하에서 정신을 다시 차리게 되지만, 말도 횡설수설하고 대화의 흐름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 멋대로만 말하는 등 정말 정신병자가 되어버린다.[23] 정신이상에다 능력도 제대로 쓰지 못해 쓸모가 없어질 줄 알았으나 리바이어던들을 몸에 품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을 구별할 줄 알아 파이널 에피소드에서는 윈체스터 형제를 도와 딕 로만을 죽이는데 협조하지만... 병신 같은 창조주 놈이 석판에다가 '리바이어던을 죽일 시 생기는 여파'에 대해 적어놓지 않는 바람에 딘과 같이 연옥으로 강제로 들어가버린다. 매뉴얼 좀 상세히 적어놔 이 양반아

이후 연옥에서 자신보다 늦게 일어난 딘에게 지금 자신들이 있는 곳이 연옥이라고 말한 후 딘만 남겨놓고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3.5. 시즌 8에서의 카스티엘

시즌 8이 시작하면서 딘은 연옥에서 '베니'라는 뱀파이어와 같이 돌아왔으나, 어째서인지 정작 그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여기서 언급에 의하면 카스티엘의 계급은 치천사.[24]

에피소드 2에서부터 서서히 시즌 7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카스티엘이 딘만 남겨놓고 사라진 이유가 드러났는데, 일단 딘과 함께 연옥에 왔을 때 딘을 두고 떠난 것은 리바이어던들이 자신의 존재를 눈치채고 쫓아오는 것을 느끼고 딘의 존재까지 들키기 전에 한 발 먼저 도망치기 시작한 것. 결국 딘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괴물들을 죽이고 죽여 카스티엘을 겨우 찾은 딘은 자길 남기고 어서 연옥을 떠나라는 카스티엘의 말을 듣지 않고 같이 가겠다고 고집한다. 그리고 연옥의 출구를 발견하고 쫓아오던 리바이어던들을 처치한 후 딘은 카스티엘의 손을 잡고 같이 나가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카스티엘은 그다지 나갈 의지가 없어보인다.

에피소드 7에서는 갑자기 인간계에 등장, 윈체스터 형제를 도와 크로울리에게 잡혀간 케빈을 구출해내고,[25] 크로울리가 슬쩍하려 했던 석판도 두동강내어버린다. 하지만 딘은 여전히 나약했던 연옥의 카스티엘을 떠올리며 미심쩍어 한다. 그러자 카스티엘은 그것은 딘의 왜곡된 기억이라며 자신의 회상을 보여주는데, 그 때 카스티엘은 무기력하게 딘의 손을 놓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딘의 손을 스스로 뿌리친 것이었다. 연옥에서의 고통이 그 동안 자신이 해왔던 일들을 속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던 것. 그런데 윈체스터 형제와 한창 얘기하던 중 갑자기 천국으로 소환되어 나오미라는 천사로부터 '윈체스터 형제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고하라'는 명령을 받는다.[26]

어찌 보면 사탄인 루시퍼보다도 업적이 굉장한 천사.[27] 특히 천사들 입장에서는 정말 철천지 원수인 게 천사들의 마지막 남은 리더격인 대천사 라파엘을 살해하고[28] 수천의 천사들을 학살할 때 재커라이어급의 강력한 천사들도 죽였는지 방 안에 짱박혀있던 나오미 빼고는 그다지 강한 천사의 등장도 없고 시즌 4~6 때의 천사만 뜨면 다 버로우 타던 때완 달리 석판이나 예언자를 제대로 데려가거나 지키지도 못하고 크로울리한테 사마드리엘이 잡혀서 고문 당해도 알아채지도 못하는 등 머릿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단결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29] 이 때문인지 카스티엘은 천국에 돌아가기를 꺼려하며 자살충동도 느끼는 듯. 상당히 내적으로 고뇌하는 것 같은 모습들이 나온다.

이후 사람들의 상처나 병을 치료해주는 등 나름대로 속죄를 해오다가 자신이 연옥에서 구출된 이후 나오미에게 세뇌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나오미의 세뇌가 강했는지 이리저리 휘둘린다. 이후 천사의 석판을 손에 넣었을 때 세뇌가 풀리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석판을 지키기 위해 한동안 숨어살다가[30][31] 메타트론을 만나게 되는데 메타트론은 '다시금 혼란스러운 천국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천사들은 머리를 맞대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천국의 문을 닫자'고 주장한다. 카스티엘은 그에 수긍하여 천사와 인간의 혼혈종인 네피림을 살해하고 큐피트의 활을 가져가는 등 임무를 수행하나 사실 그것은 천국의 문을 닫는 임무가 아닌 천사들을 천국에서 내쫒는 대마법의 절차였고 결국 믿었던 메타트론의 배신으로 인해 카스티엘은 천사의 권능을 빼앗기고 인간이 되어 지구에 내던져진 채 형제들이 날개를 잃고 추락해 지구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32]

3.6. 시즌 9에서의 카스티엘

능력을 잃고 지구로 떨어져 고통스러워 하는 천사들의 소리를 들으며 괴로워하다가 '하엘'이라는 천사를 만나게 되나 이 천사는 카스티엘의 '그릇'을 노린 천사였고 결국 차 사고를 일으켜 하엘을 죽이는데 자신은 끝까지 천사이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다시금 천사들을 천국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한다. 허나 하엘은 '천사들은 카스티엘을 증오할 뿐 더 이상 믿지 않는다'며 매도하고 결국 카스티엘은 하엘을 죽이게 된다.

다른 천사들과 달리 카스티엘은 완전히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딘의 기도 소리도 못 듣고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떠돌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 동안은 이해하지 못했던 인간들의 삶의 목적 등을 배우면서 인간으로서 사는 것에 적응하게 되지만...

나오미의 후견인 바톨로뮤와 그의 무리들이 리퍼들을 고용하게 된다.[33] 계속 노숙자 생활을 하며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을 뒤지던 카스티엘은 '에이프릴'이라는 여인이 데려가서 돌봐주게 되면서, 둘은 점차 사랑에 빠지게 되어 결국 검열삭제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에이프릴은 리퍼였고, 그 전에 카스티엘을 쫓던 리퍼가 윈체스터 형제에게 당했기 때문에 그녀가 카스티엘을 쫓은 것이다. 이후 카스티엘은 윈체스터 형제에게 구해지고 첫 검열삭제를 했다는 이야기를 공유하게 된다.

카스티엘을 회수하는데 성공한 딘은 자신들의 아지트에 데려가 보호하려고 하지만 샘의 몸 속에 있는 에제키엘의 반대로 결국 캐스를 다시 내보내는데... 에피소드 6에선 슈퍼마켓 알바로 취직해 밥벌이하고 있다. 나름 잘 적응하고 있고 미혼녀인 가게 주인과 나름 잘 지내는 중. (딘이 '너 에쁜 가게 주인 때문에 여기 박혀 있는 거지?'라고 놀리기까지 할 정도.)

이후 천사들 사이에 내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다 고문 당하게 되는데. 자신을 고문하던 테오라는 천사가 방심한 틈을 타 그 천사의 권능을 빼앗고 마침내 자기 것은 아니지만 천사로서의 권능을 흡수해 힘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딘에게 '에제키엘은 죽었다'는 것을 알린 뒤 천사들 사이에 내전이 크게 일어나려 하자 자신 역시 전쟁을 준비하겠다고 한다.[34]

에피소드 10에서 딘의 부름으로 형제들 곁으로 돌아와 가드리엘 퇴마 의식에 참여한다. 그 과정에서 붙잡혀 있던 크로울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제법 귀엽다.(...)

크로울리의 고문 과정에서 샘의 몸에 빙의된 천사가 사실은 에제키엘이 아닌 가드리엘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격분하지만,[35] 딘의 만류로 일단은 참는다.

그 뒤, 빙의에서 풀려난 샘과 딘과 함께 그 아지트에서 도망쳐 나오고 갈등하는 두 형제를 옆에서 제3자로서 바라보게 된다.

메타트론에게 사로잡혔을때 메타트론이 그의 머리속에 지구에 존재하고 존재했던 모든 대중문화,추리소설,판타지,영화,드라마 등의 지식을 넣어준 탓에 이 방면에 빠방해졌다. 그리고 바톨로뮤를 죽인뒤 새로운 천사의 리더가 되나 얼마 못가고 메타트론의 계략에 의해 자신을 다르던 천사들이 메타트론을 따르게 된다.[36]

이후 투항해온 가드리엘과 메타트론의 아지트에 잠입해서 메타트론이 파워업한 힘의 원동력인 천사의 석판을 부수기위해 들어가나 이미 눈치를 챈 메타트론에 의해 감옥에 가둬지게 되는데 가드리엘의 희생으로 감옥에서 탈출한뒤 석판을 부숴 메타트론을 약화시키고, 다른 천사들에게 메타트론의 본심을 폭로하게 한뒤 천사들과 함깨 메타트론을 잡아 가두는데에 성공한다.[37] 하지만 동료 천사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본래 은총이나 메타트론이 언급했던 영원한 은총이 없다면 은총이 고갈나서 죽게 된다는듯.

3.7. 시즌 10에서의 카스티엘

죽어가고 있다. 첫등장에도 침대에서 자다가 깨 전화받으면서도 기침을 계속하는걸 볼수 있다.
천국을 떠나있다가 자신을 찾아온 여천사인 한나[38]와 함께 천국으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거부한 천사들을[39] 찾아나선다.

명령을 거부한 천사들중 하나인 다니엘과 아디나를 찾아가지만 다니엘과 카스티엘은 그래도 곱게 이야기를 나누는 반면[40], 아디나와 한나는 계속 으르렁 거리더니 기어코 싸움이 벌어진다. 이 싸움에서 다니엘은 카스티엘에게 살해당하고 아디나는 달아난다.

그리고 간간히 한나와 얼굴을 비추곤 한나가 지도를 잘못봐서(...) 어느 한 가게에서 주유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곤 한나가 가게에서 나오지 않자 가게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본건 아디나였다.. 그리곤 한나를 내동댕이 처버리곤 카스티엘을 눈앞에서 두들겨 팬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건 크라울리. 로드킬이라도 당한거냐며 비웃곤 아디나의 목을 심플하게 베곤 은총을 흡수한뒤 죽여버린다. 그러곤 은총을 넣어주면서 계속 거부하는 카스티엘을 네 손은 깨끗하다면서 은총을 넣어주곤 비즈니스로 넣었다는걸 알려준다. 그러곤 대치 중이던 샘과 딘에게 서둘러 가고는 마지막에 딘이 샘을 죽이려 할때 회복된 천사의 힘으로 딘을 붙잡고 끝났다고 한다. 그러곤 완전히 인간으로 돌아온 딘을 보곤 약간의 미소를 짓는다. 그러곤 후에 자신의 차에 여자까지 있다며 농담을 하곤 딘에게 자기 시간을 갖는게 좋겠다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한나가 점점 카스티엘을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모양인듯. 작중에서 은총이 고갈되자 메타트론을 찾아가 은총이 남아있는가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카스티엘 대신 날 죽이라는것도 그렇고..

최근 딘의 발언에서 약간의 주측되는 복선이 나왔는데 아버지에 대한것 즉 '신'에 비슷한 발언의 복선을 깔았다 전 시즌[41]의 리아이어던을 흡수하고 강해졌던 카스티엘을 불렀던 목소리가 누구의 목소리인가 가 궁금해지게 되었다[42]

4. 그릇(베슬) 이야기

처음에 딘을 건져올린 후에는 그와 소통하려고 직접 접촉했으나 인간은 본모습의 천사를 받아들일 수 없어 딘을 귀 멀게 해버릴 뻔했고, 영매 파멜라 반즈를 통해 그와 접촉하려 했을 때는 파멜라의 눈을 멀게 만들어버렸다.[43] 자기 정체도 밝히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해 봐야 소용 없단 걸 몰랐던 걸까... 결국 좋게 봐줘도 개새끼 결국 천사와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독실한 사람을 찾아가 그의 몸을 그릇으로 취해 인간의 형상을 하고 형제를 찾아오게 된다.

트렌치 코트에 양복 차림, 상관(대천사)에게 이리저리 까이는 데다 매우 지친 듯한 다크서클에 처진 눈. …아무리 봐도 이건 훌륭한 회사원이다. 덕분에 한국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카대리.[44] 실제로 시즌 4 에피소드 1에서 딘에게 "그 모습은 뭐야? 성스러운 회계사인가?"라며 회계사 취급 받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서 시리즈 전개에 따라 파생되어 카부장, 카사장 등의 별명이 붙기도 했다.

'그릇'이 된 몸의 주인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한 가족의 가장인 지미 노박(Jimmy Novak). TV 홈쇼핑 채널을 맡은 회사원으로 딸과 아내가 있었다. 덕분에 카스티엘이 들어갔을 때와 나왔을 때의 갭이 상당하다.

참고로 지미가 그의 '그릇'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윈체스터 형제가 루시퍼와 미카엘의 '그릇'이 될 수 있었던 이유와 마찬가지로 그의 혈통 탓. 따라서 그가 아니라 그의 딸인 클레어에게도 빙의하는 것이 가능하며 실제로 그렇게 했다. 지미가 총격으로 죽게 된 상황에서 딸의 몸에 들어가 그를 천국으로 이끌어주려고 했으나 어린 딸이 천사의 그릇이 되게 생긴 지미가 필사적으로 딸이 아니라 내 몸을 써달라고 요구하자 그 요구를 받아들여 다시 그의 육체를 차지한다. 지미 입장에서는 악마가 따로 없을 듯.

지미는 카스티엘인 상황에서의 자신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으나, 지미가 주역이 되었던 저 에피소드 이후로는 그가 등장하는 모습이 없는데다 2번이나 육체가 박살나고 복구된 상황이라(…) 현 시점에서 그의 의식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그리고 만약 다시 살아난다고 해도, 벌써 3번이나 육체가 박살났다가 복구된 셈인데 지미의 영혼이 온전히 남아있을리가...(…) 고생 많네...

참고로 시즌 6 에피소드 7에서 본인이 정색하며 자랑한 것에 따르면 천사로 돌아갔을 때의 본체는 크라이슬러 빌딩만하다고 한다. 별 게 다 자랑이다

5. 드라마 외적인 이야기

사실 카스티엘은 처음 설정에서 6화만 계약한 단역이라 시즌 4 중반에 알라스테어에게 죽고 애나가 딘을 계속 도울 예정이었는데, 카스티엘 배우인 미샤 콜린스가 캐릭터를 잘 잡아내 인기가 수직상승, 시청률도 상승하자 장기 계약으로 갈아타게 된 캐릭터다. 6화 계약-> 연장계약 -> 준레귤러 확정 -> 레귤러 확정! 루트를 탄 상태. 처음에 생각했던 구도는 악마가 천사를 죽이면서 동시에 악마가 약하지 않다는 인상을 심음과 동시에 딘에게 일종의 연인같은 협력자를 두고 애나가 딘과 뭐 하든하면서 스토리를 찍으려 했는데 본의 아니게 카스티엘이라는 캐릭터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내었기 때문에 초반 계획 스토리는 엉망이 됐기에 사실 끝낸 게 신기할 정도

카스티엘의 성격이나 이미지는 주로 배우 미샤 콜린스가 스스로 생각해냈기 때문에 사실상 그가 카스티엘을 만들어냈다고 봐도 좋을 정도라고 한다. 처음 제작진은 콜린스와 마크 펠레그리노 중에서 누구를 카스티엘로 캐스팅할지 망설였는데 최종적으로 콜린스로 낙찰했다고 한다.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펠레그리노의 이미지는 다른 방면으로 써먹었다. 결과적으로는 윈윈.

카스티엘이 주연으로 올라간 것은 시즌 6 방영 도중이었기 때문에 이를 시즌 7으로 끌고 가겠다는 CW의 의도라고 보는 팬들도 많다. 미샤 콜린스의 말에 따르면 시즌 6 초반에는 카스티엘의 죽음으로 끝나는 엔딩이었다고. 허나 시즌 7이 결정되면서 카스티엘vs윈체스터 형제의 구도로 끌고가기로 변경된 모양.[45]

5.1. 배우 미샤 콜린스

위키 상기의 내용을 종합하면 미샤는 이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성격을 6역이나 연기하게 됐다. 순서대로 지미 노박, 카스티엘, 퓨처 카스티엘, 카스티엘을 지배한 레비아탄, 임마누엘, 그리고 카스티엘을 연기하는 미샤 콜린스 본인. 샘 - 루시퍼 빙의 - 소울리스 - 진환상속 노말 샘 - 샘 웨슨 - 제러드 연기하는 샘…을 연기한 제러드 파달렉키는 이미 따돌린지 오래.(…)
이후 시즌 9에서 결국 제러드가 에제키엘 빙의와 마녀한테 조종당하는 2역을 더 하면서 따라잡혔다. 고만해 미친 놈들아

시즌 6 끝에 대본을 받고 나서는 "…내가 어떻게 신을 연기하지?" 하고 생각했다고.

배우인 미샤 콜린스는 정신세계가 4차원을 넘어 16차원을 뛰어넘는 인물이다. 그 행동으로 인해 딘과 샘, 자기가 연기하는 카스티엘조차 천원돌파하고 팬덤에서 '미샤킹'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 되어 버렸다. 그 정신세계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아내와 가고 싶은 휴양지로 아마겟돈을 꼽는 정도.(…) 가고 싶으면 죽으세요 여기저기 수사물에서도 단역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수퍼내추럴의 카스티엘과 CSI : NY 등지에서 보여주는 용의자의 갭은 정말 압권.[46]

궁금하면 미샤 콜린스 트위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주소는 http://twitter.com/mishacollins

미샤의 말에 따르면 제러드와 젠슨이 하도 자기를 웃겨대서 셋이 붙어있는 상황에서 연기하면 항상 재촬영을 거듭해야한다고 한다. 전설적인 시즌 6 에피소드 15 촬영 현장에서는 젠슨과 제러드의 연기를 보며 하도 웃어대서 결국 촬영장에서 나와야했다고.(…)

괴짜인 성격답게 팬서비스가 말도 안 되게 화려하고 복잡하다. 팬도 미치고 배우도 미쳤다고밖에 할 수 없다. 일례로 저지른 게 '코뿔소 사건'이라고 팬들에게 코뿔소 퍼즐을 보내서 팬들이 퍼즐을 인터넷에서 모아 맞추고, 그 뒤에 나타난 주소로 들어가자 그들을 6개 팀으로 분류하고 거기에다 미션을 내걸었다. 그 미션이라는 게 코뿔소 조각을 들고 에펠탑에서 사진 찍기 10점, 엘리자베스 여왕과 코뿔소 조각 들고 사진 찍기 30점 같은 것.(…) 그리하여 우승한 팀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코뿔소 퍼즐 조각을 내밀면 함께 차를 마시겠다는 상품을 내걸었다. 진짜 우승한 팀이 나와, 진짜로 차를 같이 한 사람도 생겼다.(!)본인도 진짜 맞췄을 거라고는 생각 안했을거다

그 밖에 제러드와의 트위터 대전, 동전내기 사건들 짜잘하고 웃긴 사건이 많다.

아들 이름을 '웨스트 어낵시맨더 콜린스(West Anaximander Collins)'로 지었다.
'어낵시맨더'라는 위엄쩌는 이름은 밀레토스 학파 철학자인 아낙시만드로스에서 따온 듯.

5.2. 카스티엘의 목소리

미샤 콜린스의 실제 목소리는 지미 노박/카스티엘보다 더 높다. 카스티엘이 원래는 6화만 계약한 단역이었기에 미샤 콜린스는 '더 나오게 된다'는 말을 듣고 '좋기는 한데 목소리 더 깔아야 하네'라고 했다고 한다. 2012년 뉴저지 콘에서 미샤는 카스티엘의 목소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카스티엘에서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 - 목소리
- 시즌 4 에피소드 1 대본을 받고 유리창도 부술 정도의 목소리라면 남성적(manly)라고 생각해서 목소리를 낮췄다.

또한 카스티엘 역 때문에 목에 무리가 간다고 한다. 샘 윈체스터 역의 제라드 파달렉키는 수퍼내추럴 시즌 6을 찍을 당시 콜린스의 목소리에 자꾸 잡음이 들어가서 마이크를 바꾼 적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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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원래는 금발에 가까운 밝은 갈색머리라고 한다.
  • [2] 미샤 콜린스의 실제 치수보다 한 두 치수를 더 크게 입는다고 한다.
  • [3] 크립키가 <헬블레이져>를 좋아해서 이를 인용했다고 한다. 참고로 영화판과 코믹스판의 콘스탄틴은 좀 괴리감이 있는 편.
  • [4] 대다수의 천사들은 신의 명령이기 때문에 인간을 보호하기는 하지만, 인간을 통제하고 지배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전략적 가치를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던지 신경도 안쓰고, 인간을 털없는 원숭이 라고 부르면서 무시하기도 한다.
  • [5] 죽음이 아무리 강하다고는 해도, 수퍼내추럴 세계관에서 죽음과 신은 같은 레벨의 존재다. 오히려 약점이 없는 신과 다르게 몇가지 주술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주머니 속에 있는 물건은 꺼내듯 신의 목숨을 거두어 갈 것이라고 호헌장담 하는것은 어쩌면 신이 스스로 죽기를 원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다.
  • [6] 멀리 갈 것도 없이 대천사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한 놈은 동생과 타협할 생각은 없는 외골수고, 다른놈은 자기가 원하는게 곧 신의 뜻이라고 주장하고, 그리고 어떤 녀석은 지상에서 장난질 하고 노는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 [7] 근데 이건 은근히 파멜라를 생각해준 거다. 대다수의 인간은 인간의 몸을 입지 않은 천사를 맨눈으로 보면 San수치가 떨어져 큰일난다.
  • [8] 이건 수퍼내추럴의 고유한 설정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 성경에서의 언급에 근거한것. 다니엘서 10장 8절에서 보면 다니엘트릭스터가브리엘의 진짜 모습을 봤다가 가사상태에 빠지는 장면이 나온다. 독실한 신자였던 다니엘도 천사보고 가사상태에 빠졌는데 신자도 아닌 파멜라는 오죽할까...
  • [9] 물론 말 그대로 릴리스의 종말 계획을 카스티엘에게 습격당하면서 들은 것일 수도 있다.
  • [10] 심지어 루비가 줬던 '악마를 죽이는 칼'마저도.
  • [11] 딘을 지옥에서 탈출시킨 이유는 윈체스터 형제가 아포칼립스(종말)에 깊게 관여되어 있었기 때문.
  • [12] 물론 직후 샘은 천사의 진실을 알고 나서는 그딴 믿음은 죄다 버려버렸다. 언제나 자비롭고, 성스러워야 할 천사들의 실체를 목격해 버렸으니 신앙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커다란 충격이었다고 할까.
  • [13] AXN 채널에서는 '이 개자식' 부분이 "이 못된 신 같으니라고."로 번역되었다.
  • [14] 100개를 넘어가면서는 세보지도 않았다고. 치즈버거 좋아하는 딘도 뜨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 [15] 이 때 루시퍼가 카스티엘 보고 '니가 감히 미카엘한테 성화를 던졌냐'고 묻자 "어.... 아니"라고 대답하는 것은 급박한 상황에서 깨알같은 개그씬.(…)
  • [16] 그리고 이 행위는 후반에 스스로가 신세계의 신이 되었다고 선포한 이후 라파엘을 박살내버릴 때 '그대로' 사용된다. 심지어 죽는 것도 똑같다.
  • [17] 이때 7계급 권천사에서 1계급 치천사로 단번에 파워업한다.
  • [18] 가히 전설적인 에피소드로, 윈체스터 형제들이 평행세계로 날아간다는 설정이다.
  • [19] 부패한 목사라든가, 정치인 등.
  • [20] 다만 일시적으로 신급에 버금가는 힘을 얻은 건 사실이다. 수천의 천사들을 학살하고 대천사인 라파엘을 한큐에 보내버리는 등. 게다가 크로울리가 자신이 은신처로 쓰던 트레일러의 벽과 천장에 천사방지 문양을 새겨놓았는데도 그걸 그냥 씹고 크로울리 앞에 나타나기도 했다.
  • [21] 이 때 딘이 호수에서 카스티엘의 트렌치 코트를 집어드는데, 이걸 베게로 사용했다고.(...) 명불허전 게이내추럴
  • [22] 이 이름은 아기 이름 작명 사이트에서 지은 거라고 한다.(...)
  • [23] 팬덤에선 '멘붕 캐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 [24] 세라프라고 말한다. 루시퍼에게 죽은뒤 신에 의해 부활할때 말한 더 강해졌다.가 바로 치천사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 [25] 이 때 갑자기 엄청난 힘을 뿜어내며 카스티엘의 첫 등장 때 나왔던 날개의 실루엣이 오랜만에 다시 나온다. 눈에서 천사의 빛이 나타나더니 그 빛이 온몸을 감싸는 모습은 카스티엘 팬이라면 필견. 그야말로 폭풍간지 시즌 4 때의 위엄차던 카스티엘 첫 등장이 생각난다며 좋아하던 팬들이 많다.
  • [26] 이 때 이 대화에 소요된 천국에서의 몇 분은 인간계의 찰나에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오미가 지구시간을 멈춘 것인지 카스티엘을 소환한 천사는 '지금 윈체스터 형제는 당신이 여기로 와 있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 [27] 루시퍼는 다른 종족에게는 가혹했지만 같은 종족인 천사들에게는 매우 호의적이었다. 거의 힘을 잃고 약해진 캐스를 한 방에 산화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유로 가둬서 자기 편에 들어오라고 회유하거나 가브리엘이나 미카엘이랑 싸우기 전에는 '제발 형제랑은 싸우기 싫다'고 애걸하고 가브리엘을 죽인 후 슬퍼하거나 캐스가 미카엘을 패퇴시키자 "네놈이 감히 나의 미카엘 형을!!!" 수준으로 분노하여 바로 고깃덩어리로 만들어버리는 등. 애초에 신에게 반발한 이유가 '아버지(신)나 형제들(천사)보다 하등한 인간들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으니.
  • [28] 물론 아직 루시퍼와 미카엘이 남아있다만 얘네는 감옥에 있고 가브리엘은 루시퍼에게 살해당했다.
  • [29] 물론 천사들의 능력이 안 통하는 리바이어던들도 한몫한 건 사실이지만 막말로 능력이 막히면 그냥 비눗물 붓고 목을 칠 만한 무기를 잡고 싸우면 되는데 그 정도 시도를 할 천사들의 숫자도 안 되는 것 같다.
  • [30] 전 세계에 퍼져있는 패스트푸드 점의 분점의 형태들이 동일하다는 점을 이용해 이 지점 저 지점으로 옮겨다니면서 천사들의 눈을 속엿다.
  • [31] 참고로 카스티엘이 붙잡힌 이후 어느 시점에서 건물 창문을 보면 한글이 써져있다. 전 세계를 옮겨다녔다는 것에 대한 연출인가?
  • [32] 이 때 카스티엘이 하늘을 바라보며 짓는 모든 것을 잃은 듯한 표정이 압권. 결국 연옥의 힘을 손에 넣었을 때 천사들을 죽인 것도 모자라 속죄를 위해 했던 행동이 오히려 남은 천사들을 몰락시킨 것에 일조한 게 되었으니...
  • [33] 다른 리퍼들처럼 규칙에 매여있지 않고, 개인적 이득을 위해 프리랜서로 전향을 한 리퍼들이다.
  • [34] 사실상 천사들의 추락에 관여한 바가 없지 않으니, 메타트론과 함께 주범으로 낙인찍혀 바톨로뮤 파, 그리고 멜러카이 파에 의해 쫓기는 신세.
  • [35] 사실 만악의 근원이니까.
  • [36] 메타트론이 자신의 부하 천사들을 세뇌 시킨뒤 카스티엘을 위해 자살테러를 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파벌의 천사들도 카스티엘이 시킨짓인줄알고 메타트론의 휘하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이행동 때문에 가드리엘은 메타트론을 경멸하게 된다.
  • [37] 다만 죽이지는 않는데 자신이 과거에 천사들을 학살 하거나 한것에 대한 반성인듯.
  • [38] 이때 벌거벗고 있었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그모습으로 나가서는 굉장히 어색한 상황을 만들었다.(...)
  • [39] 어떤 천사는 돌아오라고 명령을 전달하러 온 천사를 죽이기까지 했다.
  • [40] 자유에 관한것. 한나는 계속 돌아오라고 하지만 카스티엘은 다니엘의 자유란것을 존중해준다.
  • [41] 시즌7 1화.
  • [42] 리바이어던일 확률이 높다. 허나 카스티엘은 목소리를 듣고난뒤 신이 그려진 모지이크 양식을 바라본다. 물론 아직은 알수가 없다.
  • [43] 그러지 말라고 만류하긴 했다.
  • [44] 생긴 것이 사흘 이상 야근한 회사원 같다고 해서 붙여진 것.
  • [45] 하기사 아버지 죽음/샘 죽음/딘 죽음을 다 한 번 이상(…) 해먹은 데다가 형제싸움도 4~5시즌을 해먹고 괴물 유령 악마 천사, 천국 지옥 연옥에 종말까지 다 해먹은 마당에(참고로 천사의 타락 및 자유의지도 해먹었다.) 캐스하고라도 대립하지 않으면 레알 시즌 7을 끌고 갈 메인 스토리가 없을 판이라….
  • [46] CSI : NY 시즌 4 에피소드 1 'Can You Hear Me Now?'의 피해자가 살던 아파트의 집주인이자 이전 미해결 사건의 유력 용의자 '모튼 브라이튼' 역을 맡았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수퍼내추럴의 카스티엘 첫 등장 때와 같은 같은 시즌 같은 에피소드다.